절대 믿고 따르라1999년 6월 17일(목), 한남국제연수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0권 PDF전문보기

절대 믿고 따르라

(≪참부모≫ ‘제3장 참부모의 필요성’ 훈독) 여러분 몇 사람한테 충고를 한번 할 거예요.1천만 실향민을 훈독조직으로 교육하라송국장!「예. (송병준)」일어서 봐. 송국장이 모든 단체의 장(長)이돼 있기 때문에 이 땅 위의 1천만 이상 되는 북한 출신들을 어떻게훈독회 조직으로써 전국화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 무슨말인지 알겠어?「예.」얘기를 한번 해봐. 내가 한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 내가 얘기한 거 한번 해봐.「제가 보고드릴까요?」보고하는 것보다도 지금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잘 안다고 그랬는데, 잘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믿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얘기한대로 말해 보라는 거야.「지금 아버님이 지시하신 말씀을…. (황선조회장)」지시보다 한 말씀이라구. 한 말씀을 알아야 지시가 되는 거야.몰라 가지고 어떻게 지시가 되나? 그래서 지시 말씀인데, 한 말씀들을아느냐 하는 것을 테스트하고 있다구.1999년 6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215「충분히 제가….」아, 무슨 얘기를 했는지 말해 보라구. 선생님이말한 대로 말해 보라는데, 무슨 ‘충분히’야? 그 말은 모른다는 말 아니야?「제가 아버님이 지시하신 대로 1천만 훈독 교육을 위해서 상당히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적극적으로 한다는데 못 한것 아니야? 전국화해야 돼. 지금까지 통일교회 소수를 위하고 전국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이 이 꼴이 됐어요. 그렇지 않았으면 한국이어느 나라에도 지지 않는 중심을 다 잡았다구요.그것을 대한민국의 이북 5도의 실향민까지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그게 하나의 핵이 돼야 돼요. 가짜의 정당들을 전부 다 치리할 수 있는 책임이 북한 동포에게 있다는 거예요. 왜? 북한 동포가 기독교를잃어버렸어요. 기독교를 잃어버렸다구요. 남한이 기독교 중심이 아니에요. 북한이 기독교 중심인데, 이 나라에 와서 거꿀잽이가 됐어요. 장자권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그래서 별의별 경상도 패, 전라도 기독교 패, 서울 패들을 다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는 5도의 북한사람들을 신앙적으로 전부 재계발해서 기독교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주도적인 이런 행차가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또 자기는 군대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행동적인 조직에 능한, 군대조직에 능한 실력을 갖고 있다구. 그거 아버님이 몰라서 한 게 아니라구. 지금까지 거기에서 억울하게 쫓겨났으면 그 판도를 다시 세워서옛날에 군대생활을 하면서 행차하던 이상, 한국 민족을 북한 민족 중심삼고 그런 체제, 행정기관 이상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 자기의 사명이다 이거야.「알겠습니다. 지금 설악산에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북 5도민 중심삼고….」도지사로부터 군수로부터, 산업기관의 우두머리를 중심삼고 전라도의 싸움 패, 경상도의 싸움 패로 나뉘어 싸우는 이런 분파적인 패를전부 밀어 제껴야 돼. 알겠어?「예.」그거 해야 할 책임을 하라고 자기216 절대 믿고 따르라를 세운 거야. 그래서 통일교회의 모든 7대 조직을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한 거야. 신문사가 그 책임을 지고 있어. 알겠나?「예.」이제 고위층을 다 만나. 누구든지 다 만나라구. 알겠어?「예.」어디 갔나? 곽정환!「예.」이상회 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 가든 만나라구. 그 사람 있으면 빨리 빨리 만나야 된다구. 그 사람이 교육해야 돼. 알겠어?「예.」언론기관을 통해서 해야 되고, 북한을 중심삼고 사상 기반을 통해서 사상적 모든 면에서 교육하고 훈독회를 해야돼. 훈독회 가운데 그것이 다 있어. 알겠지?「예, 알겠습니다.」그걸근본적으로 하라구. 북한 출신 국민 전체 훈독화 무장이야. 이렇게 훈시하는 거야. 알겠지? 그렇게 알라구.세계 무대에 연결시킬 수 있는 경제체제를 가져야그 다음, 이사장 하던 사람이 누구던가? 박홍조! 일어서라구.「예.」떠나기 전에 얘기할 거라구. 일어서라구. 지금까지 여기 협회장하고 안팎의 모든 걸 의논해서 전부 다 전수해 놓고, 현재 체제에 있는 모든이사회 임원도 앞으로는 세계적 이사야. 알겠어? 일본 사람들도 갖다쓸 수 있고, 미국 사람도 갖다 쓸 수 있고,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소련 사람, 중국 사람도 뜻에 일치된 사람은 누구든지 갖다가 이사를시킬 수 있는 때가 왔어. 국가적 관을 넘어서 세계적 전통을 새로 세워야 돼.하나님이 그렇잖아요? 사탄이 굴복했으니 세계적 전통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일본의 우수한 사람을 이사를 시키고 말이에요, 많으면 가인 아벨 이사 제도로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법에 의하게 되면 한국 이사를 중심삼고 세계 이사를…. 알겠어?그것이 다르다구. 그래야 될 것 아니야?지금 뭘 하겠나? 사탄세계를 소화 흡수해야지? 그러니까 안 돼. 한217국주의 가지고 안 된다구요. 세계 무대에 연결시킬 수 있는 경제체제를 가져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황선조가 이제 공부해야 된다구. 미국에서 공부한, 하버드대학의 엠 비 에이(MBA;경영관리학석사) 나온 사람 한 사람을 쓰든가 10대 대학을 중심삼고 공부한 사람 중에서 한국사람을 데려다가 내적 이사회, 외적 이사회를 편성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내가 다 길러 왔어요. 알겠나?「예.(황선조 회장)」그러니까 어떻게든지 경제유통 기준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준비를 서둘러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우루과이에서은행을 만들고 나온 거예요. 내가 은행권을 세우면 나라가 놀라자빠지고 세계가 놀라자빠져 가지고, 극성맞게도 반대하고 지금도 반대하고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체제를 갖출 수 있게끔 우리 자체에 회사체제를 갖춰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누구나 회사 사장을 못 시켜요. 전문 분야의대학을, 그 나라의 대학을 나오고 세계의 그 분야의 대학과 통할 수있는 안팎의 실력을 갖춘 이사권 조직을 이루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되겠다구요. 내 말 알겠지요? 그러니까 ‘지금 박상권이 이사장인데 내가 뭐 어떻게 해?’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체제가 달라져요. 가인아벨 체제입니다. 알겠어?「예. (황선조)」이래 가지고 한국이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로혼란시대가 왔으니 국제적인 선진국가, 도적놈 같은 나라가 먼저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때려잡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각국의하늘을 위하는 경제 전문가를 중심삼고 그런 이원화 체제를 만들어서사기꾼들을 때려잡으려고 한다구요.사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얘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얼마나…. 하늘 뜻 앞에 지장이 많아요. 한마디하면 세계적으로 소문난다구요. 요새는 소문나도 문제가 없지만 말이에요.218 절대 믿고 따르라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고, 일신석재를 브라질로 옮기자지금까지 닥터 더스트를 중심삼고 은행가 교육을 10년 이상 해 나왔습니다. 그랬는데 카터와 싸우면서 중간 입장에 들었던 것이 다 책임자가 몰라 가지고 외적 사람이 전부 빼앗아 갔다구요. 그만큼 손해났지만, 세계의 경제유통본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그런 세계적인 은행가들이 전부 다 사기꾼들인데, 1차 2차 전부 다 쫓겨 나가고 그 다음에 또 들어오고 이렇게 해서 3차 시대에 우리가 자리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이 지금 그냥 안돼요. 알겠나?「예.」그런 의미에서 이사회를 구성하는데 ‘선생님, 저는 책임 못 집니다.’ 이러고 있어요. 세상에 그 따위 수작을 하고 있어? 알겠나?「예.」박홍조, 알겠어?「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뭘 이해 못 해? 이해 못 하면 배우라구.「저희가 이제 인계해 주고….」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인수인계 잘 하고 거기에 지금까지 지장 있던 사람은 전부 다 내용 같은 것을 잘 얘기해 주라구. 처리할 거라구. 알겠어?이사회를 새로 처리한다 그말이야. 인수인계 해야지? 박홍조!「예.」이사장을 인수해 줘야지.「저는 아버님 말씀을 따라서….」아, 글쎄, 하는데 지금까지 자체 내에서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이사회 형태라는 것을 근본적으로 통고해서 개혁할 수 있게끔 해서 이사들을 전부다 맞추어라 이거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제가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황선조)」저렇게 이사장이 그런 말을 몰라 가지고 나라 경제권을 어떻게 책임져? 알겠나? 인사 조치 깨끗이 하라구. 박홍조!「예.」오늘로 일신석재알지? 일신석재를 남미로 옮겨가려고 그래. 전부 다 뜯어간다는 것이야. 잘 알지? 잘 알지? 신치성이 사장도 다 하고 그렇기 때문에. 왜 대219답을 안 해? 아나, 모르나?「예, 압니다.」잘 알지?「예.」한국에 돌이있나? 세계적으로 돌이 많은 곳이 브라질이에요. 알겠어요? 브라질에그 회사를 만들 거라구요. 돌은 예수를 상징하는 거예요. 영원을 상징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브라질에 확대시키기 위해서 그런 광산도 지금 사고 있어요. 알겠나? 이거 물어 보는데 왜 답변을 못 하고있어?「예.」브라질에 가서 일신석재 이상의 큰 것을 만들어야 된다이거야.「예.」고개는 왜 숙여? 그러니 모든 내용이라든가 연구한 모든안팎의 것을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해서 아이 엠 에프 체제에있더라도…. 아이 엠 에프 체제에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뭐가 있나? 설득시켜서 전문적으로 협조할 수 있게끔 나가야 되겠다구요.「그건 좀 이해가 다른 것 같습니다. 현재….」다르긴 뭐가 달라?그런 말은 그만두라구.「현재 일신석재는 옛날과 다릅니다.」옛날과 달라! 우루과이로 넘어가더라도 대한민국이 석재에 있어서 세계에 제일나가게끔 만들어야지. 그건 자기들이 못 한다구. 그러니까 인재들 전부관리 받지 않고 나 하는 대로 하면 된다구. 기술 같은 것은 전부 다….다 알고 있잖아? 식구들은 있지?「예.」알겠나?「예.」이제는 브라질에 가서 전부 다 조사할 거예요. 지금까지 일신석재임직원이었던 사람들이, 사장이 가야 브라질에 있는 큰 회사들과 교섭도 할 수 있다구요. 또 거기에 레버런 문, 선생님이 개입되어 있으면누구든지 무시 못 합니다. 알겠나?「예.」그러니까 하는 거라구. 준비해요. 알겠지?「예.」아시아를 하나로 묶기 위한 조직을 했어야그 다음에는 김명대!「예.」임자가 이제 할 것은 공산당이라는 것을…. 일본뿐만이 아니야. 조총련이 아니야. 세계 공산당이야, 세계 공220 절대 믿고 따르라산당. 세계 공산당을 일본에서 전부 요리하려면 세계의 교포를 중심삼고, 일본 사람, 중국 사람, 아시아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배후를 만들어서 그 힘을 일본에 투입해야 된다구. 그런 기반이 없지?「아직은 조금 부족합니다.」아직은 조금이라니, 뭐 아무 것도 없지. 중국을 연결시킬 수 없고, 소련과 연결시킬 수 없고, 미국과 연결시킬 수없잖아?일본에 그러한 자리를 닦기 위해서는 일본 식구들이 임자를 하늘같이 받들어 줘야 돼. 그렇잖아? 이놈도 문제야. 자기 자랑을 하지 말라구. 다 내가 알고 있어. 수고했기 때문에 세워 주기 위해서 그러고 있는 거야.지금 한계선을 넘어섰다구. 한계선을 넘었다는 거라구. 앞으로 거기에 있으면 자기 생명이 위험해. 공산당이 미워하고, 자기를 미워하는통일교회 사람이 많아! ‘저놈의 자식, 일본을 망치고 공산당의 앞잡이가 돼 가지고 우리의 생명을 빼앗아 간다.’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철부지하게, 소문나지 않게 하라니까 간판을 붙이고 선생님 이름을 팔아서 제멋대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알겠나?「예.」그래, 어디로 보내 줄까?「아버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가겠습니다.」나는 명령하고 싶지 않아. 또 가서 그럴까봐 걱정이라구. 일본 말을 배우라고 해서 3년째 쉬는 거야. 3년 이상을 그렇게 하니 어떻게 되겠나? 내가 임자같이 돈을 그렇게 썼으면 말이야, 공작해서 대사관을 통하든가 정보기관을 통하든가 해서 임자 이상 비밀리에 조직을 편성할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야. 일본 정부 배후의 모든 소스를 알고 그런 조직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아버님, 좀 유명하신 분들 선을 좀 대신….」자기가 만날 것이 없어. 자기는 거기서 떠야 돼. 그러니 뜰 준비를 해. 알겠나?「예.」그리고 유!「예. (유정옥 회장)」그런 명령을 해 가지고 일본에 가서 할221사람을 미스터 유가 한번 골라 보라구, 누구를 시켜야 할 것인가. 일본사람도 안 된다구.한국 사람이 힘들면 중국 사람을 찾아 봐. 중국 사람만 하더라도 일본에서 중국의 힘을 업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야. 중국의 우리 조직이 이번에 어머니가 들어갈 때 드러났어요. 대회하면서 그 내막이 전부 중국에 드러났어요. 이제 너희들이 끌려 나오느냐, 반대해 나오느냐이런 문제가 달린 거예요. 선생님이 걱정하고 있다구요.그래서 박보희를 중국에 보냈는데, 박보희 여기 왔나?「예.」옛날에교섭하던 최고의 강택민으로부터 전부 다 그 기반을 다시 접속시키려고 그런다구요.그리고 서구를 중심삼고 현재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일본에 가서 정치적 외교권으로써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잘못하면 전부 다펑크가 나요. 물어 보면 외적인 보고를 좋아하지만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지금 법이 있어요, 법. 종교인을 내치지 말고…. 그건 통일교회 때문에 만든 거예요. 고마운 것은 중국의 정보세계의 중요한 간부들은 이미 우리 사상이 아니면 중국이 살 수 없다고 봐요. 비밀리에나오던 것이지만 이거 다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그래서 박보희!「예.」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앉아 있지 말고, 베이징에 가서 안팎으로 옛날의 그 인맥과 현재의 인맥을 중국을 중심삼고소련에 관계돼 있는 꼭대기, 북한도 꼭대기를 엮어 가지고 미국의 외교무대에 가는 길에 있어서 어떻게 이걸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이런 것은 국가 가지고도 못 하는데 사람이 미쳤지.’ 내가 이런 놀음을 하고 앉아 있는 거라구요. 세상에, 이 청맹과니들이 나가는 길 앞에 이러고 있으니…! 그 청맹과니들은 몰라요. 선생님을 모른다 이거예요.222 절대 믿고 따르라정보계의 패자가 되지 않고는 세계를 주도하지 못해이제 세계적 안목을 가지고 정보세계의 패자가 되지 않으면 세계를주도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만들고, 전부 다 유선 텔레비전 방송국을 만든 거예요. 전부 다 만들어 놨다구요. 그리고 신문사를 만들고 말이에요.그런데 관심 있는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자기 재산을 팔아서 각국에 신문사를 만들고, 거기 가서 심부름을 해서라도 신문사를 만들겠다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일본 간나 자식들도 다 마찬가지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이제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알겠어요? 오늘 부로 우리끼리 얘기한 거, 미스터 유!「예.」그거 알고 찾아보라구.「예.」드러나면 곤란해. 위험하다구.오늘 부로 뭘 하겠나? 판타날에 가서 전부 다 땅을 파고 고기 잡는것을 훈련할지 몰라.「국가 메시아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명대)」어디야? 국가 메시아 어디야?「오세아니아 주입니다.」오세아니아 주의 어디야?「바누아투(Vanuatu;태평양 남서부의 공화국)라는 나라가 있거든요.」그거 조그만 나라지. 오세아니아 주 대륙 책임자가 해도 안 되는데 어떻게 영향을 미쳐? 북한에 교회도 만들고 다 그러면자기를 교포기관을 중심삼고 물어서 한국 교포니까 일본 사람들을 말이야, 월 화 수 목요일, 이렇게 한 달에 네 번씩 들어가서 예배 볼 수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는…. 두 사람 내지 세 사람을 생각하고 있어. 임자가 고생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써먹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의 핀트가 틀어져 나갔다구.「아버님 명령대로 저는 하는 척은 했습니다, 아버님.」하는 척하다니,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했다고 전부 다 그렇게 인정하는 거야. 저 사람은 선생님 명령대로 절대로 한다고 하는 그런 기대가 없잖아? 어디223가든 쉬쉬하고 말이야. 어제 회의 때 보라구. 도깨비 같다고 하니 와웃고 다 그러잖아? 그걸 귓발로 못 들었어?「아버님이 그 말씀 한마디해 주셨기 때문에….」말씀을 해줬으면말씀이 설 수 있게끔 해야지. 욕심부리고, 뭘 하게 되면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흡수해서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말이야.「한 번도 그렇게안 했습니다, 아버님.」무엇이?「한 번도 그렇게 안 했습니다.」입 다물라구. 내가 여기서 말하면 자기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된다구.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 알겠어?「예.」어디에 가 있어? 남쪽에 가서 뱃사공 노릇 좀 해보지. 제주도에 가서 말이야. 어디 갔나? 윤태근! 안 왔나?「안 왔습니다.」그거 얘기해주라구. 김광인!「안 왔습니다.」김광인이 안 왔어?「예.」김광인이 배만드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제주도에 가서 매일같이 답사하는 것을 훈련 좀 하라구. 그러면 스트레스가 다 없어지고…. 내가 보게 될 때 지금 남미에 대번에 데려가게 되면 안 된다구. 남미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하던 대로 그냥 해서는 안 돼. 완전히 정비하고 새로이 출발하지않으면 남미도 안 데려가.제주도에 관광 낚싯배를 150만 달러에 두 척 구입해서 동지나해,일본 해안까지도 롱 라인 낚시를 하는 등 우리 식구들과 연결시켜서해양대학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 거기 가서 훈련하고, 윤태근 아래 들어가서 일 좀 해봐. 알겠어?「예.」제주도로 돌려.그 대신 누구누구를 만났다는 것을 전부 다 편지로써 유 회장한테,조총련 관계되는 사람을 의뢰하는 편지를, 갑자기 내가 이렇게 됐기때문에 못 가니까 대신 누가 찾아오면 잘 대해 달라고 편지를 써 놓고가라구. 알겠어?「예.」몇몇 사람이면 돼. 많은 사람 필요 없어. 내가일본 국회의원 다 할 수 있는 거야. 일을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사다리가 필요해서 그러지. 그런 부작용을 내서는 안 되겠다구224 절대 믿고 따르라요. 알겠나, 유?「예.」선생님 말을 절대 믿고 하나님 말을 절대 믿어라무슨 ‘유’ 자야? 유종영 ‘유(柳)’ 자야, 유효원이 ‘유(劉)’ 자야?「유효원 협회장님 ‘유’ 자입니다. (유정옥)」유효원 협회장은 대담했어. 삼촌이 유 무엇이던가? 신의주 감옥에 들어간….「유상돈입니다.」그래,유상돈! 뭐 적극적인 독립운동 투사였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서 가만보니까 자기가 공산당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공산당 문제가 해결되기전에는 영영 걸려 들어갈 것이 뻔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차고있던 쇠고랑을 둘 다 빼 버렸어요. 껍데기를 다 벗겨 버리고 뼈만 남기고 말이에요. 뼈만 남으면 나오게 돼 있어요, 살이 없으니 말이야.이렇게 훑어서 빼 가지고 담을 넘어서 소련으로 도망간 거라구요. 대담해요.그걸 보게 되면 유 씨들이 좀 미욱하다구요. 우둔하다구요. 그런데이 유 씨는 여자 이름(정옥)을 가졌기 때문에 쓸 만하다구요. 이 유씨들이 일방통행밖에 몰라요.유 협회장을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매일같이 수택리를 하루에세 번까지 가고, 두 번은 보통 가는데 10년 동안 몇 번 안 왔어요. 선생님이 하는 것하고 나는 다르다고 해서 그런 거예요. 미래에 먹여 살릴 것을 생각 안 해요. 지금 강의하고 있는 원리 말씀만 중요하지. 유효원이보다도 내가 말하면 그보다 더 실적이 있으면서도 할 사람이 없어서 맡겨서 3년 동안 훈련시켰잖아요? 3년 6개월이구만. 이랬는데도불구하고 ‘우리들은 보리밥을 먹이면서 선생님은 뭘 해 가지고 노동자를 모아서 돈을 다 쓰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랬다구요. 길자도 그런 얘기 들었지? 들었어, 안 들었어?「들었습니다.」그러면 멱살을 잡고 ‘이놈의 자식아, 뭐 네가 통일교회 협회장이야, 뭐야?’ 이렇게 얘기225했어, 안 했어?「그런데 아버님을 따라다니려면 좀 다리가 아파서….」그런 몸으로세 번만 따라다니면 오지 말라고 그래요. 일주일만 계속해서 따라와도오지 말라고 하게 돼 있어요. 보리밥도 못 먹을 때에 돈도 귀한데 전부 다 써 버린다고 말이에요. 그거 안 했으면 전부 다 거지 떼거리가돼서 어디 가서 굶어 죽어요. 굶어 죽어서 다 흘러갔다구요. 그때는 구더기 떼 같지만 말이에요, 그 구더기가 양반 상에 올라 새끼를 까서기른 구더기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똥통에서 자랐으면 못먹지만 상감마마의 상에 있으면 먹다 남은 찌꺼기라도 먹을 수 있다고생각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믿지 못할 도적놈의 새끼들을 말이에요…. 누구를 믿을 수 있어요? 대학의 전문분야의 공과면 공과에 있어서 공부한 사람도, 대학교 졸업한 사람도 15년이 돼야 기계공장의 국장이 되는 거예요. 그때 통일산업이 기계공업의 첨단에 있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도못 나온 것이 국장 자리에 앉아 가지고, 사회에 나가 가지고 회의하는데 전부 다 원어로 말하는 것을 알 게 뭐예요? 하나도 몰라요. 보고도못 하고 그냥 돌아와 가지고는 ‘아이구, 국장회의에 갔다 왔다.’ 하고말이에요.내가 그렇게 청맹과니가 아니에요. 문세가 훤한 사람이에요. 그런사람들을 데리고 그래도 죽지 않겠다고 몸부림을 쳤는데, 거기에 협조해야 될 협회장도 그러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 말은 맞는 말들이라구요.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영계에 가서 전부 다 문제 되는거예요.그래서 유효원 대신 일본에 보낸 거라구요. 일본에 대해서 얼마나…? 일본에서 누가 오게 되면 ‘야! 뜻이 좋다!’하고 좋아하던 모습,그래 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조그마한 선물을 하나 가지고 오면 그걸두고두고 먹는 것을 보고…. 그걸 생각하면 ‘지금 있으면 얼마나 좋겠226 절대 믿고 따르라나? 그 좋아하는 고기를 매일같이 먹어도 못 다 먹을 수 있게 대줄 수있을 텐데.’ 이런 마음이 들어요. 유효원이가 그래도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 길자를 내 옆에 붙여두고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 이 쌍거야!알겠어?「예.」남편이 바라던 그 뜻 앞에 하지 못한 것을 전부 보충할 수 있게 원리 말씀을 전부 다 공부해 놓아 가지고…. 또 그게 제일인 줄 알아요.어디 가서 설치지 말고 교만하지 말라는 거야. ‘내 말을 절대 믿어라.’하는데, 자기 말을 절대 믿어? 선생님 말을 절대 믿고 하나님 말을 절대 믿어야지.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그런 얘기를 해야 되는 거야.내가 임자네들을 주먹으로 닦달을 하고 발길로 차더라도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아무 것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 알겠나? 유정옥!「예.」여자 이름 아니야? 그래서 일본 나라에 보냈다구. 여자이지만 남자를 대신하고 일본의 어떤 사람이든, 천황이든 누구든 그 이상 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하라구. 내 말만 믿으면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 알겠나?「예.」알겠어? 가서 찾아봐요.「예.」이제 민단 활동을 해야 돼, 민단. 민단 교육을 해야 돼. 뭐인가? 케이 제이(KJ;한일인교회) 정동석이 가서…. 요즈음 뭘 하나, 정동석이?「국가 메시아 갔다가….」국가 메시아 나가는 게 좋아요. 이 녀석도임명하게 되면 지금까지 자기 식대로 하려고 그래요. 선생님 말은 뒤에 돌려놓고 말이에요. 황선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내가 제일싫어하는 거예요. 어디로 자기가 가는지를 알아야 돼요. 어제도 그런얘기를 했잖아? 방향성에서 까리까리하면 역사의 종착점을 향해 천리만리 돌아가지를 못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언제든지 전부 다 좌우로 돌아가야 살아요. 중심삼고 돌아가는데 부딪치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커 나가야 돼요. 그래서 한 점을 중심삼고이렇게 되는 거 아니에요? 안팎, 전후 좌우를 살펴야 돼요. 앉을 자리227설자리도 몰라서 자기의 그것만 중심삼고, 자기 제일주의로 해 가지고되나? 뜻에 맞추어 가지고 그래야지. 알겠지?「예.」고생하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 살면 다 통해그 다음에, 원규인지 사탄인지…. 뭐라고 그랬나?「원성이라고 바꾸어 주셨습니다.」원성? 원성이면 누군가? 춘향이의 사또, 나쁜 일을 해서 국민의 원성이 높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그 원성이야?「안 그렇습니다.」그 이름이 원규하고 원성이라고 전부 다 나쁜 이름이 따라다녀. 탕감복귀를 알아. 단 하나 살아 남는 것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매일같이 고생을 하는 것이 내가 밥이요, 내가 기뻐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 통해. 답답하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자. 아이구,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그만둬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했어, 안 했어?「그렇지는 않았습니다.」쌍것,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아닙니다.」여기 곽정환이 할 때 도원빌딩 한 층을 내가 준비하라고 다 해줬는데 그거 들었어, 못 들었어?「들었지만, 그거 안 됩니다. 30억이 있어야 돼요, 30억.」안 되니까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되겠다고 한 거지.「그렇지는 않습니다.」기다리면 자기가 30억을 준비해서 할 수 있어?「못 하지만 시간을 기다려야지요.」그러니까 보따리를 싸야 되겠다는 결론은 뻔한 것인데, 그런 결론을모르면 소망이 없어. 결론을 해놓고 딱 ‘이들 앞에 맡기소. 선생님이지시한 곽정환한테 맡기고 협회장한테 맡기소.’ 그럴 때는 도망가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여의치 않는 것 같아서 여의도….」돈30억인데 30억을 만들면 되잖아? 이 사람, 30억 만들 수 있는 능력이있는데 말이야. 그 능력이 없으면 어떻게 세계평화여성연합의 회장이되나? 바쁘면 비상금도 돌릴 줄도 알고 그래야지. 은행관계라든가 정부 요원들하고 씨름해서 비축금도 빌려다 쓸 수 있고 그래 놓아야 싸228 절대 믿고 따르라워서 이기지, 그러지 않으면 뻔하게 질 텐데 뭐.요즘에 보니까 자기가 쓰는 것은 잘 마련하더라구.「여의도에 지금좋은 프로젝트를 하나 설계해 놨습니다.」설계해도 자기 설계를 했지.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 자기 멋대로 하면 안 된다구.「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내가 얘기 안 하고 가야겠구만. 입 다물고 가만히 들으려고 하면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입을 집적거리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아무 말도 안 하고 갈 거라구. 그래,해봐.박상권이 있지? 안 왔나? 미국에 있어서 낚싯배와 낚싯대를 만드는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회사가 구라파 세계라든가…. 한국은 빼도 돼요. 아시아권은 아니에요. 세계 총판 계약을 했다구요. 박구배, 그거알아?「예, 알고 있습니다.」그 회사 이름이 뭐던가?「잘 모르겠습니다.」한국이 제3지역 홍콩이라든가 어디든지 지역이 다른 데서 물건을빼서 여기서 장사하게 되면 완전히 그 이상 할 수 있어요. 외국에서사다가 파는 거예요. 일본은 직접 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조직이 있는데 무슨 짓을 못 해요? 박구배, 그거알아?「예.」이제 내가 정비해야 되겠어요. 나이가 팔십인데, 이제 정년퇴임해서쉬어야 될 것 아니에요? 정리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다리를 놓기 위해서 이번에 인사를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교육을 하더라도 꿈을 심어 줘야그리고 뭔가? 훈독대학 만들었지? 거기에 대한 보고를 왜 안 해?「시민대학으로써 훈독대학을 지금 계속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수강생이 많을 때는 백 한 오륙십 명이 됩니다. (송병준)」여기서 영어하고 외국어 하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전부 다 훈독 책임자들이 되면229출세한다구요.그거 한국에서 일하더라도 그것만 계속하지 말고 꿈을 심어 줘요,꿈. 꿈을 심어 줘야 돼요. 무엇이나 꿈을 심어 줘야 돼요. 이것만 하면난다 이거예요. 모든 곤충들도 물 속에 있다가 때가 되면 육지에 올라와 기어다니고 때가 되면 날아가는 거예요. 그런 꿈을 심어 줘야 됩니다.지난번의 선생님 대회 같은 것도 역사시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이런 대회예요, 이게. 참부모 뭐라구요?「천주 승리 축하 선포입니다.」무슨 승리야?「천주 승리 축하 선포입니다.」축하 선포, 환영 선포라고해야지 왜 축하 선포라고 했는가 하는 얘기 양창식이 아나?「예.」박중현은 곽정환이 가기 전까지는 양창식하고 의논하고 초교파운동하던 것을 지금까지로 하고, 초종교운동을 해서 통일교회에 갖다 결속시키니만큼 자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인원 보조 같은 것을 받아 가지고 초교파운동을 교회에 연결시키는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된다구. 알겠어요? 잘못하면 월권해서 싸움이 벌어져. 확실히 출발을그렇게 해야 된다구.그러니까 둘이 가서 지금까지 유 티 에스 요원들을 워싱턴하고 뉴욕지역에 이사할 수 있는 사람은 이사하라고 했는데, 앞으로는 워싱턴우리 신문 지국장 편성도 해서 집중 투자해 가지고 완전히 점령할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워싱턴 타임스도 교회의 인원이 없이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교회라든가 이런 데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니 그런 것도 전부 다 협조하라구요.옛날에 ‘당신은 워싱턴이고 내 휘하에 있기 때문에 내 말대로 하시오.’ 하는 그런 트러블도 있었지?「없었습니다.」없기는 왜 없어? 내가보고 받고 있는데.「없습니다.」양창식이 없었어?「예.」‘예’가 뭐야?거짓말쟁이들!「하나도 없습니다.」(웃음)그렇게 해서는 안 돼요. 자기가 가야 할 소속 방향이 어떻게 돼 가230 절대 믿고 따르라지고 어떻게 가야 된다는 잘 알고 관계를 잘 해야 돼요. 관계를 잘못하면 전부 다 파탄이 벌어져요. 그래, 선생님이 모든 것을 드러낼 수있는 배후가 아니에요. 그걸 중심삼고 보게 되면 펴면 몰라요. 그러니자주적인 주장에 미친 녀석들은 전부 다 오점을 남겨서 결렬되고 환경을 파괴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결국 이름도 없이 죽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통해야 됩니다.양창식이는 알지?「예, 아버님.」이번에 왔던 사람들 재차 강의했나?이중 조직을 해야 돼.「예.」내적인 마음 조직, 몸 조직이라구. 선전해야 돼, 선전. 내가 지금까지 대회를 통해서 선전해서 들었다 놓는 놀음을 했지만, 이건 대회가 아니에요. 단체예요, 단체. 개인으로 나라를수습 못 합니다. 아무리 단체장을 했다 하더라도 단체장 하나 갖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놈의 단체장이 와서 사기 치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그러니 그런 사람은 대번에 들어가서 단체장 중심삼은 최측근자를3일수련이라도 하라고, 가서 교육을 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교육 안받으면 손떼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예.」이제는 뭐냐 하면, 교회목사들을 찾아가서 3일수련 시키고 일주일수련 다 시켜야 돼요. 그래서 말을 들으면 교회 교직원들을 중심삼고 한 20명, 30명을 딱 해놓고, 목사 앞에 장로들을…. 당회라구요, 당회. 장로를 중심삼고 집사만…. 몇 명이 안 된다구요. 큰 교회라고 해봤자 장로 셋 넷, 다섯 이상은 안 넘어요. 집사는 열다섯 이상 안 넘는다구요.그거 한 20명 전부 다 교육하면 목사 하나는 무슨 짓이라도 다 할텐데, 미리 소문내고 이러기 때문에 그렇지. 단체 공작을 하기 위해서는 장(長)을 중심삼고…. 그 장은 우리를 이용하려고 들어오는 거예요.그걸 대번에 찾아가서 어디 별장으로 데려가서 개인적으로 한 3박4일교육을 받아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야, 저 양반이 나보다 앞서있구만.’ 이러면서 배우려고 한다구요. 외적으로도 그렇고, 경제적인231면에서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래서 경제적인 면을 알라는 거예요. 심신분야를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이럼으로 말미암아 정신적 기준이 주체성이 되어 있으면, 외적인 경제적 분야, 상대적 권도 훤하니까 무시를 못 해요. 어려우면 자기가 회사도 찾아가고 가정들도 둘 다 묶어서 부부들 가정을 전부 다 책임질수 있게 임명을 하나만 해보라구요. 몇 개 회사만 해보라구요. 대한민국이 돌아가기 시작한다구요. 그런 체제를 전부 다 확장해야 되겠다구요.이제 개인시대는 지나갔다개인시대는 지나갔어요. 알겠어요?「예.」앞으로 나한테 보고하려면개인적으로 접촉해서 잘났다는 건 얘기도 못 할 거라구요. 내가 뭐 왕을 모르나, 세상의 사업가를 모르나? 노벨상 수상자도 불러서 명령할수 있는 모든 기반이 있는데, 뭐 잘났다는 사람의 보고 듣기 싫다구요.그런 사람은 체제를 연결시켜서 보고해라 그거예요. 이제부터 보고할내용은 그런 관에서 방향을 취해서 할 것을 지시한다구요. 혼자 나발불고 다녀야 독불장군밖에 더 돼요? 내가 독불장군을 안 두려고 조직을 반대로 해놨다구요.복귀가 그렇지요? 종의 종이 돼야 되고, 종이 돼야 되고, 양자가 돼야 되고, 서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왕초가 다 되어야 한다구요. 왕초들이 따라올 수 있는 이런 환경을 갖지 못하면 사탄세계를 전부 다 인수 점령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싸워서 점령 못 해요. 나라에 가게 되면 국가 메시아가 대통령을 만나서 운행할 수 있는 놀음을해야 되는데, 전부 다 거지 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옛날에 살던 그 모양 그대로 거기 가서 구더기 노릇을 하고 있다구요.그러니 대양을, 산하를 전부 다 점령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바232 절대 믿고 따르라다를 점령하고, 자연을 점령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줬다구요. 어느 간나 자식이 와서 ‘나 수산사업을 해야겠으니 배를 주소.’ 하는 녀석을지금까지 하나도 만나지 않았어요. 다 도망가려고 그랬지.그래, 워싱턴에도 수렵대학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을 우리가 지방에, 우리나라에 하겠다는 녀석은 하나도 없더라 이거예요. 산수가 겸해야 경치가 아름다워요. 산수를 지배할 수 있는 자는,그 나라의 경치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나라의 전체 국민이 관심을 가진 첨단에 서서 묶을 수 있는, 조직을 편성하는 것은 문제도 없어요. 알겠어요?「예.」체제 형성을 소화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이없는 사람은 물러가야 된다구요.그래, 가정 소화는 다 했어요? 가정이 건재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다 훌륭하게 되면 그 사장을 만나 가지고 자기 가정을중심삼고 하루저녁 얘기해 줘 보라구요. 가정들이 전부 다 이런 가정이 됐기 때문에, 아버지가 협조하고 어머니도 그렇고, 전부 다 이럴 수있는 이상적 가정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모델로 해서 전체를볼 때 어머니 아버지도 손들고, 또 남편 아내도 손들고, 형제도 손들고, 친척도 손드니 이런 조직은 자기가 살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거예요. 자기 가정이 살려면 종족이 있어야 돼요.가정이 살려면 종족이 다 알아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어디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세계 판도가 돼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을 편성할 환경도 없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를 다 만들어줬는데 거기에 관심이 없어요. 구더기 새끼같이 파먹고, 사자가 뜯어먹고 남은 뼈도 파먹을 수 없으니 거지가 돼서 통일교회 어디 가서 또구더기 노릇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요? 알아들을 수 있는사람은 알아들으라구요. 선생님이 뭐라고 했는지.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제는 내가 사업하는 보고도 안 들을 거예요. 사무감사를 강화해서233사무감사의 보고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건 뭐 법적기준을 중심삼고 치리된 공식적인 모델 환경을 통해서 단계적인 질서를 만드는 것이 선생님이 이제 해야 할 일이에요.이제는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선생님한테 보고하지 말라구요. 자기장(長)들이 다 있어요. 언젠가 차만춘이 와서 ‘아이구, 선생님! 나 어디에 있으면 됩니까?’ 하고 묻더라구요. 그걸 나한테 물어 보게 돼 있나? 먼저 자기 아들딸한테 물어 보고, 자기 소속인 교구장한테 물어보고, 그래 가지고 해결하면 될 것인데 나한테까지 찾아와서 그러더라구요. 선생님이 옛날에 두 사람, 한 사람 있을 때를 생각하고 나를 찾아오지 말라구요.그러자면 세계를 대해야 됩니다. 그런 패들이 세계에 수십만이 널려있는데 어떻게 대하겠나? 가는 길에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몰라요.전문가들이 무시하지 못하게끔 준비해서 건물을 지어야여기 서 이사 왔어?「안 왔습니다.」어디 갔나? 김윤상!「예.」오라고 했는데 연락했나?「와 있습니다.」들어오라고 해. 들어와서 자르딘레이아웃을 만든 것에 대해 여기에 와서 잠깐 얘기하라고 그래. 여기대가리들이 전부 다 와 있기 때문에 알아듣게 하려면 내가 하는 것보다 직접 나와서 얘기하는 게 좋겠다구. 여기에 나와서 레이아웃 된 것을 전부 다 보여 주라구. 나한테 보고한 것을 이 사람들한테 들려 줘라 이거야. 전문가들이 아니니까 요약해서 잠깐 얘기하라구. (벨지도에건설할 아버님 공관에 대한 보고)이걸 빨리 지어 놓아야 잡동사니들이 와서 천막 치고 밥 벌어먹겠다는 생각을 못 한다구. 우선 2층하고 절충할 수 있게끔 전부 다 레이아웃이 필요하다구. 수고했다구. 앞으로 건설하게 되면 자기가 와서 감리감독을 해야 될 거라.「예.」여기 선문대학 빌딩의 1층 짓는 그 식을234 절대 믿고 따르라연장하니까 뭐 없어도 될 테지만 말이야, 그렇게 알고 자르딘에 가서1년 2년쯤 살 수 있는 계획을 하고 그렇게 해야 자기의 이름이 남아.이름이 세계로 남는다구요.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모든 전문가들을 불러서 후원회를 만들고 회의를 해서 레이아웃을 짜게 되면 1차 2차 3차 비판 공청회에 부쳐 가지고 몇 차에 선정했다는 기록을 남겨야 돼. 그래야 전문가들이 무시를 못 해요. 그러게끔 지금부터 준비하라구.자기도 그걸 알고, 앞으로 레이아웃 편성에 부합되지 않는 자체 행동을 하지 말아야 돼. 의논하고 허락받고 해야 된다구. 알겠어?「예.」수고했다구. (박수)건설비는 얼마 잡았어?「아직까지 건설비는 제가 잡지 못했습니다.」대략 얼마나 될 것 같아? 대개 예산을 잡아야 전부 다 그걸 할수 있다구. 자기는 얼마 들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나? 잘 지으려면 돈이야 얼마든지 들어가지. 중간으로 시설해서 한 20년 후에는 개조할수 있는 이런 생각을 하면 되는 거야. 너무 좋게 지어도 곤란해. 그 대신 그걸 대체할 수 있는 물자를 어떻게 쓰느냐 하는 모델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구. 그런 것을 생각해서 하라구.내가 언제나 자기에게 전화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니까 유정옥한테편지해서 앞으로 시설한 것이 선생님이 보기에 기분 나쁠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면 안 되게끔 하라구. 대규모의 조감도를 짜서 거기에 넣을 것은 넣고, 위치 선정을 확실히 안 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야. 알겠어?「예.」자, 우리 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