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1999년 7월 27일(화),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0권 PDF전문보기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5월 15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6월 13일 중심삼고 성인과 살인마들, 죄인과 성인을 전부다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지옥, 천상지옥 철폐운동을 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금년에 있어서 6월 14일이지?「6월 14일입니다.」6월 14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천지부모 천주 승리 축하선포식’을 다 끝내고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지금 지내고 있는 거라구요.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축복 세계화 기반 위에 첫출발하는 곳그렇기 때문에 이 마감을 전부 다 하기 위해서…. 그 마감해야 된다는 것이 뭐냐 하면, 본연의 에덴 동산에 돌아온다는 거예요. 숱한 탕감의 노정을 거치고 숱한 역사적인 곡절을 거치고 난 후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많은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가 비로소 참부모를 중심삼고 역사의 탕감, 개인적 탕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탕감을 다 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1999년 7월 27일(火),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가 붙였음.276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지상지옥, 천상지옥을 전부 다 평준화시켜 가지고 해방권을 이룬 거예요.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지금까지 영어의 몸이 되었던 것이 비로소 해방되어서 인류의 절반 이상이 하늘 편 혈족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이뤄져서 철옹성같이 영계와 육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사탄 누시엘이 굴복할 수 있게 된 거예요.참부모로 말미암아 모든 죄상과 하나님의 내적으로 감추어졌던 비밀과 내적인 역사를 통한 섭리의 사정, 그 다음에 누시엘이 지금까지 은폐해 가지고 인류를 기만한 모든 사실이 백주에 드러났기 때문에, 이제 남북이 통일되기 전, 나라를 찾기 전의 이 기간에 있어서 용서를구하고 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특사를 내려 누시엘까지 용서해 주는이런 역사를 닦아 온 거예요.그래서 하나님 앞에 자연굴복, 부모님 앞에 자연굴복, 인류 앞에 자연굴복했으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속수무책으로 있던 모든 것이 해방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통해가지고 강제로라도 이걸 전부 다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전부 다 굴복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그하나님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출발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하면, 여기 판타날 이곳에서부터 출발하는 거라구요.여기에서 살인마들을 해방하고 성인을 축복해 주고, 그 다음에는 4억쌍 축복 완성과 더불어 6월 14일을 중심삼고 천지부모 천주 승리축하 선포식을 했다구요. 여기에 온 것이 5월 14일이지?「예.」5월14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 해방식을 선포한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가지고 전부 다 끝냈으니 이제 마무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그 마무리로 하는 하나님이 첫번 발을 내디디시어 내세울 수 있는것이 뭐냐 하면, 부모님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축복 세277계화 기반 위에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출발 못했던 모든 한을 풀고 출발할 수 있는 기착지가 바로 이곳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하나님 창조 당시의 환경과 같은 판타날여기는 원초적 모든 자연환경이 갖추어져 있다구요. 식물이 많고 동물이 많고, 모든 전부가, 바다의 고기로부터 동물로부터 식물로부터 판타날이 모범적인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창조하고 난후의 지구가 어떤 곳일 것이냐 할 때 이와 같은 자리일 것이라고 보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창조이상적인 섭리의 뜻을 품었던 하나님 앞에 지금 타락한 인류의 조상으로 말미암은 수난 길을 거쳐서, 다 벗어나 가지고 해방되어 첫 출발을 할 수 있는, 완성한 4차 아담 시대를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천지,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을 연결시키는 착지의 출발기지가 어디가 되어야 되겠느냐 할 때, 이곳이 돼야 된다는거지요, 이곳. 아마 아담 해와도 그럴 거라구요. 추운 데서는 못 살았을 거라구요.그러니까 하나님이 지은 모든 만물도 아담 해와를 위해 지은 것이고, 이 사랑의 가정을 위해 천추 만대의 후대에 이들을 사랑하고 이들을 관리 육성해 가지고 살 수 있게 이와 같은 환경을 축복했다고 보는거예요.그런 것을 두고 볼 때, 이곳이 어떤 곳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첫출발하는 성지다 이거예요. 원초적인 성지예요, 원초적. 첫번이라는 거지요. 원초적인 성지요, 그 다음에는 성약시대를 출발하는 지상?천상천국을 개문하는 이런 가정적 출발지가 된다는 거예요.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 출발을 못 했거든. 이 가정적 출278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발 기지가 아담 해와 한 가정만이 아니에요. 세계의 가정들이 전부 다아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는 이런 승리한 성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원초적인 성지요, 기원적인 성지요, 새로운 출발적인 성지인 동시에 성지의 초점이 될 수 있는 이런 기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한 성지라는 것입니다.오늘 새벽 4시에 그런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 이 선포식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이 시간에 다들 모여 가지고 선포식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그래, ‘초성’ 할 때의 ‘초’ 자 있잖아요? 원초(原初)예요. 원초 성지,승리한 성지, 그 다음에는 해방과 통일을 약속하는 성지라구요. 그러니까 세상에 지금까지 성지가 많지만 앞으로 이곳이 제일 출발의 성지가된다는 거예요. 이곳이 물 가운데 있는 곳이지만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여기에 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이런 지역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너나할것없이 자기 정성에 사무치면 앞으로 1년에 한 번씩 이 성지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하나님이 이 자리에서 해방됐다는 사실, 부모님이 이 자리에서 뜻을 이루었다는 사실, 사탄을 이 자리에서 굴복시켰다는 사실, 이런 모든 것이 여기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해결의 원초 기준이 된다 하는 입장에서 원초,근본 성지…. 원초란 근본이에요. 그래서 원초 성지, 근원 성지, 승리성지로 책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자, 그렇게 알고…. 엄마! 몇 시야, 지금?「6시 26분입니다.」기도하자구요. 자, 일어서서….<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9년 7월 27일 화요일, 4수도6수도 9수도 사탄수의 승리 기준이 되어 있어 가지고 하늘을 고역시키던 수에서 이제는 7월을 중심삼고 삼 구 이십칠(3×9=27), 27일을279넘기고, 내일은 사 칠 이십팔(4×7=28) 28일, 4수와 7수를 중심삼고4차 아담권 시대까지 넘어갈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을 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를 지으신 당신의 창조이상 가운데서 죄 없이 당신의 심정을통해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일치된 자리에 서서, 그리하여 부활권의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만세의 천국의 출발을 참부모가 되어 하지 못했던 것을 숱한 역사시대의 한의 구분을 지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차 아담 실패의 과정을 다 겪고 나서 정비하였습니다.그리하여 이곳에서 작년 5월 15일을 중심삼고 사탄 원수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뜻을 중심삼고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의 살육전이 벌어졌던 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과 타락한 아담 해와의 마음이 얼마나 비통했다는 사실을,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그모든 원한의 한을 품은 그 마음들을 역사를 통하여 풀지 못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신음해 나온 모든 역사적 고난을 아버지께서 책임지고 풀기 위하여 수천년 수만년 동안 수고한 은사를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참고 참고,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지금까지 섭리의 뜻을 늦추지 않고홀로 책임져 만세의 수난 길을 가시면서도 만민 해방권을 바라 참된아담 완성의 가정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국가?세계?천주, 지상?천상천국을 통일화시켜 가지고 당신의 심정적 사랑의 주권을 세우기 위해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온 피조만물은 몸 굽혀 감사를 드리며, 참부모역시 이 모든 땅 위에 남겨진 탕감의 길, 역로의 길을 가기 위하여 수고한 것의 몇 배, 몇천 배 앞에서 수고하신 아버지께서 보호하심으로말미암아 어려운 환경을 참고 나왔사옵니다.쓰러질 수 있는 길에서도 아버지께서 지켜 주셔서 오늘날 승리의 이시간까지 와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사탄을 굴복시키고 천주 해방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승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참부모의 해방권을 갖추어원수 사탄이 자연굴복할 수 있는, 천하에 당신의 자주권을 세울 수 있280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당신이 장악하시옵소서!그리하여 참부모님과 통일가가 가는 모든 길 앞에 전체 선두에 서서이제 사탄을 굴복시켜 사탄 천사장을 명령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사오니, 그런 첫 출발기지로서 원초적인 기지가 이곳이 되어야겠고, 근원적인 기지가 이 자리가 되어야 되겠고, 승리의 성지의 자리가 이 자리가되어야 되겠사오니 온 만민은 판타날을 중심삼은 이곳을 추모하면서정성들여 하늘의 복을 모아 일가(一家), 일국가(一國家), 일세계(一世界) 앞에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것을 전수할 수 있는 참된 부모들이 되기를 약속하는 이런 기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이곳을 사랑하고, 이곳을 지키고, 이곳을 자기의 몸과 같이 가정을중심삼고 국가 전체가 하나님의 몸의 상대적 존재로서의 출발 기지를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일생을 추모하면서 부모님의 수고와하늘의 수고를 마음 깊이 뼈살에 새겨 가지고 천추 만대의 후손, 족속을 넘어 민족?국가?세계와 온 인류가 하나의 심정으로써 하늘나라에직행할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갖출 수 있게끔, 아버지, 전체?전반?전권?전능으로 주관하시어서,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축복의 기지를여기에 택하여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이 자리를 거룩히 보시옵소서.하늘의 축복의 은사를 뿌리내리셔서 만세의 지상?천상천국을 커버하고 남을 수 있는 정성의 피어린 심정이 연결되어 새로운 혈통을 통해 가지고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아 천추 만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고, 축복받은 자녀의 가정들이 하나가되게 하시어서 조상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고스란히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는 만세의 후대 후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시간 이 자리를 원초 성지요, 승리의 성지요, 근원적인 성지로책정하오니, 아버지, 명령대로 실천하시어 봉헌하오니 이루어 주시옵소281서. 뜻하는 대로 만사 만사 만사 형통 형통 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온 천주 앞에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말 씀> 축복가정들은 누구나 다 왔다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가 어때야 될 것 같아요? 비행장도 닦아야 되고, 철로도 닦아야 되고, 뱃길도 닦아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그 동안 수고한 김윤상하고임자들도 건설하고 경영하는 모든 것을 잘해 나가야 되겠어.「예.」그것을 하는 데는 정성어린 마음을 앞세워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축복가정은 누구나 여기에 와서 수련을 받아야땅을 사나, 우리 일을 하나 전부 다 선생님의 전통과 하나님의 수고앞에 비판받을 수 있는 자가 되지 말고, 이런 전통 이상의 정성을 다해야 된다는 것을 다 기억해 두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그래,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앞으로 자르딘 수련소 외에 여기에 큰 수련소가있어 가지고 자기 일가, 일족이 와서 수련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되겠어요. 일족이에요. 185가정, 160가정이라구요. 자기 일족이 여기에 와서 수련받아야 돼요. 그런 방대한 시설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들만 알고 기도하고 나가야 되겠다구. 알겠지?「예.」그래, 훈독회 하자구요.오늘 뭐라구요? 원초? 근원! 그 다음에는 승리예요. 원초 성지, 근원성지, 승리 성지라는 거예요. 이게 출발이에요, 출발.자, 훈독회 하자구요. 거기 문 좀 열어 놓아도 되겠구만. 덥다.「모기 들어오는데요. (어머님)」모기는 뭐 쑥내 때문에 안 들어오잖아?「아니에요, 들어와요. (어머님)」들어와?「더우면 저 바깥의 문을 좀282 원초·근원·승리 성지 선포여는 게 좋겠어요. (어머님)」문 열어 두라구요. 모기는 쑥을 태우고불을 끄면 다 나가요.「그래도 들어와요.」다 나간다구요. 아, 덥다. 땀이 난다구요.한숙이도 왔나, 있었나?「왔습니다.」「같이 들어왔습니다. (김흥태브라질 회장)」같이 들어왔어?「예.」왜 남의 여편네를 데리고 다니나?「들어오다가 중간에 만났습니다.」「빵을 가지고 들어왔어요.」「예. 자르딘에서….」그 빵을 가져오라구. 나눠 먹자구. 기념 떡으로먹자. 잘 가져왔다구.아이구, 나는 발을 다섯 번 뎄으니 우리 엄마가 그래도….「괜찮아요. 원초적인데요 뭐. (어머님)」(웃음)「옛날에 아담 해와가 뭐 양말이 있었나? 다 벗고 있었지. (어머님)」「옛날에는 모기가 없었던 모양이지요?」모기가 있어도 할 수 없지. 뭐가 없으니까 대나무 가지라도 들었겠지.그래, 여기가 에덴 동산이라는 말이 비슷하게 맞더라구요, 자르딘이.원초·근원·승리! 진짜로 승리했나요? 승리한 것 같아요,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다 끝난 것 같아요? 어때요, 마음들이?「승리하시고도남으셨습니다.」「아버님은 다 이루셨고 저희야 뭐 전통을….」말씀을보면 말이에요, 말씀을 다 이루지 않을 수 없어요. 내가 가만 두고 보면 말이지요. 내가 20대서부터 얘기한 것을 정리하면 다 탕감이에요.20대부터…. 그 역사가 지금 팔십이 됐으니 60년이 지나갔다구요.「엊그제 나가다가 자르딘에서 한국 수련생들에게 강의를 했습니다.강의하면서 아버님께서 여기에 와 가지고 수련을 받기 위해 서 있는줄이 세계에서 가장 긴 줄이 된다고 3년 전에 말씀하실 때만 해도 저자신도 확신이 안 섰는데, 요즘에 많이 확신이 선다고 하면서 몇 가지쭈욱 설명했습니다. 전부 다 끝나고 ‘할렐루야, 아멘!’ 했는데, 그러면서 이쪽으로 아까 말씀하신 원초·근원·승리 성지니까 종족들이 자기네 그 믿음의 아들딸들을 수련하신다고 하는 심각한…. (김흥태)」283이제 세계에 책정이 다 되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선민에게 전부 다땅을 분배한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적 분깃을 타야 된다구요. 그게 얼마나 귀한 가치인 줄 모른다구요. 이스라엘 나라를 만드는 이런 기본적인 일을 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정성이 부족하다구요. 선생님 혼자만 딱 내버려두고 말이에요.선생님이 없으면 큰일이지?「예.」발이 이렇게 새까매 가지고, 이건농사꾼 발, 먹지도 못한 마른 농사꾼 발 같잖아?「얼굴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님)」(이후 말씀은 대화식으로 이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