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참부모가 세계 여자들을 동원하여 국가를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이제 참부모가 세계 여자들을 동원하여 국가를 세워야

그러면 지금부터 세계의 여자들을 동원해서 선생님이 뭘 할 것이냐? 국가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국가. 국가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3일 전 2000년 벽두부터 내려진 결론입니다. 여자들을 동원해서 국가를 세워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뒤집어 박았지요?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뒤집어 박았어요. 아담 해와 자체가 사랑의 기관을 잘못 씀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뒤집어 박았으니 이 기관을 중심삼고 나라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탕감복귀하는 데는 타락한 현상 그대로 갖다가 맞춰야 되기 때문에….

여자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을 쫓아 버렸어요. 이상적인 남편을 쫓아 버리고, 그 다음에는 이상적인 아들딸을 전부 다 타락시켜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남편, 이상적 부인, 이상적 아들딸이 없어요. 이것이 끝날에 가서는 전부 다 원수가 돼요. 아담 해와가 원수요, 부부가 원수요, 자녀가 원수요, 자녀와 부모가 원수가 되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것이 천주를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을 참부모가 와서 전부 복귀 완성해야 돼요.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돼야 되고, 부부가 하나돼야 되고, 자녀와 부모도 전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세계의 그런 하나된 가정들이 합해서 나라도 싸움 없는 통일적 세계를 이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을 복귀해 가지고 국가를 어떻게 찾느냐? 국가를 찾아야 할 과업이 남았어요. 세계적으로 우리가 몇 개 국가도 만들 수 있는 가정 편성을 했기 때문에, 이제 문제는 조국광복입니다. 부모님이 나라를 어떻게 찾느냐? 남북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여기는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사상적 대치, 종교적 대치, 문화적 대치, 모든 게 걸려 있어요. 역사적인 원한, 인류역사의 곡절 등 전부가 걸려 있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풀어서 환경적 여건은 다 해방했는데, 이제 남은 것은 국가 기준을 정비하는 것입니다. 국가만 정비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세계도 이미 국가를 편성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이 많아요. 후보국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남고도 남아요. 한국이 안 되면 남태평양에 섬도 많은데 그것을 사 가지고 우리나라를 세워서 유엔에 대사관을 만들어서 세계 대사관들을 6개월만 교육하면 세계를 다 통일할 수 있습니다. 통일세계는 문제없습니다.

이미 선생님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땅을 다 사 놓았습니다. 이번에 볼리비아 정부와 절충해서 3백만 헥타르를 조차할 수 있는 소생적인 상징적 계약이 돼 있어요. ‘남미의 어떤 나라라도 반대하게 되면 우리가 문총재를 환영할 텐데, 이렇게 합시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그렇게 될 때는 유엔에 우리 종교 대사관을 만들어서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