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서의 하나님께 하는 인사는 부부가 사랑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영계에서의 하나님께 하는 인사는 부부가 사랑하는 것

전세계의 여자들은 문선생 것이다! 어때요? 여러분 색시는 어디 갔어요? 여러분 여자들은 전부 다 문선생 것이라구요. 죽도록 충성하기 때문에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편이 여편네를 가지려면 죽도록 충성하는데, 충성을 나한테 하는데 내가 어떻게 관리하겠어요? 대표 딸을 세워서 나 대신 충성하면 데리고 들어간다 이거예요.

옛날에 해와가 책임분담을 못 했기 때문에 해와가 책임해서 그 해와를 뒤따라가서 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남자가 그렇게 절대복종하는 것을 볼 때에 내가 남자니까 그래도 남자가 뒤에 서면 안 되니 내가 끌어 줘서 바른쪽에 세워 줘야 된다 이거예요. 앞에 세우지는 못해요. 옆에 세워야 비로소 사랑하겠다고 여자가 먼저 일어서는 거예요. 여자가 먼저 사랑하겠다고 해야 돼요. 탕감복귀라구요.

첫날밤에는 여자가 남자의 귀를 잡아당겨서 사랑해야지, 남자가 가 가지고 여자를 사랑하면 그건 가짜예요. 원리가 그래요. 왜 웃어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 처음으로 그런 말을 듣고도 꼼짝 못 하고 이러고 있는 것은 원리적 관에 일치되니까 그런 거잖아요?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에덴 복귀시대에 들어왔으니 먼저 여자 귀를 잡아당겨도 괜찮아요. 여자들이 계속적으로 하룻밤에 세 판을 하려면, 한 판 두 판도 겨우 했는데 세 판까지 하려고 하면 발길로 찬다구요. 그래도 잡아당겨서 몰고 가 가지고 사랑을 해도 죄가 안 돼요. 하룻밤에 열댓 번까지 해봐라 이거예요. 뭐 자기들끼리 하는데 뭐라고 그래요? 밥 한 술 먹고 한 번, 또 한 술 뜨고 또 한 번 하는 거라구요. (웃음) 한 백 번 해서 기록을 깨뜨려 놓으라구요.

그게 무슨 죄예요? 자기 부처끼리 그러다가 죽었다고 누가 고소하겠노? 둘이 좋아서 그랬는데 고소할 자가 없다구요. 하나님도 그걸 보고 묘 자리를 잡아 준다는 거예요. 죽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묘 자리 잡아 주나, 안 잡아 주나? 영계에 가 보라구요. 저런 교주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나! (웃음)

그런 걸 보게 되면 세상은 안됐다고 하지만 하늘나라에서는 멋지다는 겁니다. 이상헌 씨 아내가 8년 전에 갔는데, 상헌 씨가 영계에 가서 처음 아내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면사포를 쓰고 인사하러 들어가자…. 영계의 실상이 그래요. 면사포를 쓰고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인사하니까 모르는 한줄기 빛이 쓱 자기들을 감싸고 나가는데 황홀경에 들어가서 몸인지 마음인지, 밤인지 낮인지 모르는 가운데 둘이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 거였더라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앞에 처음으로 만나 인사하러 가서 하는 것이 여기에서 하는 인사가 아니고 둘이 붙들고 사랑하는 것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하나님도 좋아서 하나되어 기뻐하는 자리가 첫날 만나서 사랑하는 인사였더라 이거예요. 그거 그렇게 돼 있지요? 봤어요, 못 봤어요?「봤습니다.」사실이 그렇다는데 안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사실 그러면 좋겠어요, 안 그러면 좋겠어요? 현재 어때요?「그러면 좋겠습니다.」그러면 좋겠지요?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고. 못생긴 남자도 그러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 얘기예요, 그게. 거기서 만나는 거예요. 거기서 만나야 핏줄이 사랑과 연결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남자 여자의 핏줄이 합하고 핏줄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어디에서 핏줄이 연결되느냐? 키스하는데 핏줄이 합해요?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무도장, 사랑의 무도 기지, 춤추는 기지가 그 자리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 (한 식구에게) 네 얼굴이 너무 심각하구만! ‘파더가 이상한 얘기를 한다. 나는 모르겠다.’ 하는 뜻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색시하고 둘이 날아다니는 참새와 같이 해 가지고, ‘너희들 내 사랑 받아라.’ 하고 참새 사랑을 해 가지고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게 죄예요? 토끼가 깽깽 뛰듯이 귀를 만들어 가지고 토끼 모양으로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게 죄예요? 그래 가지고 봄철이 돼서 새가 지저귀고 새끼 치고 말이에요, 토끼 무리들이 쌍쌍이 사랑하다가 둘이 지쳐서 자는데, 그 옆에 가서 토끼 사랑을 한다고 해서 그게 죄예요? 토끼 사랑을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현실이!「예.」고기 사랑은 어떻게 하나, 고기 사랑은? 고기 사랑도 생식기로 하나? 물어 보잖아? 나도 몰라서 물어 보는 거라구. (웃음) 옆에 까만 점줄이 있다구요. 그걸 비비면 쉬익 전기가 직통으로 통하는 줄이라구요. 그것으로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살게 마련이에요.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자, 이제 그만했으면 다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