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관을 찾아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어머니관을 찾아야 돼

이 내적 기준 앞에 상충이 없게끔 평준화하려니 교육하는 데는 뭐냐 하면 집이에요. 무슨 집이냐?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는 집에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이 뭐냐 하면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완성 하는 말씀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 절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급속도로 발전합니다. 저 지옥에서 훅 날아올라갔다가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고 휙 땅 끝까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런 사다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거 절대 필요해요.

지금까지 세계평화가정연합은 사탄세계의 아벨적 가정이었다 이거예요. 가인 가정과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그걸 만들 수 있는 기반으로 흡수할 수 있는 플러스 지남철과 같이 되어야 돼요. 지금은 전부 절연체가 되어 가지고 통하지 않지만 그걸 끌고라도 방향을 해 가지고 거기에 참사랑의 모체인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한바퀴만 돌리면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거예요. 돌리면 올라간다구요. 운동하면 내려가지 않아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이 두 단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 두 단체는 뭐냐 하면 자기 집이에요. 아랫동네는 내 몸뚱이 심신일체, 내 집이에요. 아랫동네를 대해 하늘의 제일 윗동네 왕을 중심삼고, 대통령 중심삼고 상?하원이 플러스 마이너스라구요. 이것이 하나되어 있다구요. 대통령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메시아하고 하나되면 이 가운데는, 중심점에는 하늘에 자동적으로 연결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제는 야당 여당을 통일화시켜야 돼요. 모든 나라가 문 총재가 바라는 이상적인 나라는 이래야 된다는 그 원칙에 결속시키기 위해 불가피적으로 4차 아담권에 정착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중심기반,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났어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대상을 창조하는 거예요. 이걸 연결시키기 위해 말씀을 통해서 하게 되면 자연히 커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상의 자리에서 크는 거라구요.

그래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자가 앞장서서 아들딸을 교육하고, 그 다음에는 남편을 교육해야 됩니다. 여자들이 쫓아냈지요? 길자! 가인 아벨이 원수 되었지? 남편도, 자기도 멸망시대에 들어갔으니 여자가 전부 다 이 일을 해야 돼요. 여자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천지가 되었다구요. 몸뚱이를 파는 창녀들이 전부 되어 가지고 끌려 다니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망살이 뻗침으로 말미암아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어머니관을 찾아야 돼요, 어머니, 그래서 아들딸이 어머니를 존중해야 돼요. ‘우리 어머니는 이 나라의 대표적 어머니다.’ 또 남편까지도 ‘이 나라에서는 우리 색시가 대표적인 색시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라를 대표할 수 있어야 세계로 갈 수 있고, 세계를 대표했을 때 하늘나라 가는 것이 원칙 아니에요? 아들들이 말하기를, ‘우리나라의 대표적 어머니다, 하나님을 닮았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남편이 말하기를 ‘우리 여편네는 이 나라의 대표인 동시에 하나님의 신부도 될 수 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가정들이 됐어요? 안 됐지요? 똑똑히 알라구요.

어머니 책임이 뭐라구요? 아들딸들이 하나돼 가지고 우리 어머니는 나라와 세계를 대표했다 해야 됩니다. 남편이 ‘세계에 여자가 많지만 우리 색시가 제일이다, 하나님 앞에 소개해 줄 수 있는 여편네고 아들딸 앞에, 이웃동네 앞에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책임자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누가 만드느냐 하면 여편네들이 만들어야 됩니다.

이게 누구야? 정대화! 정대화, 어디 갔나, 신랑?「독감에 걸려 못 왔습니다.」독감이야? 독감은 감독인데, 거꾸로 하면. 사탄세계를 감독하고 그러잖아? 핑계 아니야?「아닙니다.」임자 생각이 말이야, 교회 전부 다 챔피언 중에 세 아들이 대표가 될 수 있게 끌고 다녀야 돼, 이 쌍거야. 아들딸들 다 어디 갔어? 아들이 누구던가? 진근이는 지금 어디 갔어?「워싱턴에 가 있습니다.」워싱턴에서 뭘 해? 박사는 박살이에요. 그 박사 절대 내가 안 써먹어요.

왜 또 웃노, 공자님 마누라는? 공자를 강하게 해서 공짜 마누라 이러면 안 돼요. 공자 말이에요. 강하게 하면 공짜 마누라예요. 그래 누구든지 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 공짜 가운데 서 있으라 그 말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총장 이름이 있는데, 난다 긴다하는 홍길동이 같은 남자는 ‘저 총장하고 한번 짝지어 보겠다.’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이 그러니 안 하겠다고 하지요. 솔직한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