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천상 통일당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수습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지상, 천상 통일당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수습하라

그러니까 이제 돌아가거든 나라의 하나의 당을 만들어야 돼요. 통일당이 돼야 된다구요. 지상, 천상 통일당이 되어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수습하라구요. 야당 여당을 수습해 가지고 동서남북 돌리게 될 때에 상충이 없이 360도를 잘 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혈통을 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그 중심 계통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돌아가게 된 다음에는 상충이 없이 개인적 수평, 가정적 수평, 국가적 수평, 세계 천주적 수평 되어 가지고 상하를 대해 이것이 돌기 때문에 구형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 일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40대에 이루지 못한 것을 정 못하면 43세, 45세에 해야 됩니다. 45세 넘으면 50수로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40세의 상대수로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40세에 3수 더하면 6수가 되기 때문에 43세 상대수, 가정까지 하게 되면 46세가 돼 와요. 이제 40세 표준해 가지고 그 이상은, 축복가정이 제멋대로 산 누더기판은 싫다구요. 축복해 주려면 여러분이 축복해 주라구요. 알겠어요?

동네에 문 씨 김 씨든 여의치 않고 자기 종친이면 찾아가 가지고 산적같이 협박공갈을 해서라도 축복을 해주라는 거예요. 축복의 열쇠는 뭐냐? 아담 해와 타락하기 전에 소유권이 누구에 있었어요? 하나님에게 있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전부 준비해야 된다구요. 아들딸도 바쳐야 돼요. 자기들 부부도 바쳐야 됩니다. 동원시대가 온다구요, 가정동원. 알겠어요? 그걸 지금 하려고 그래요. 여자들은 전부 동원하는 것입니다.

김진문! 어디 있어? 순회사 발령했지?「예.」그 다음에는 무슨 진이? 이상진! 그 다음에는 누구? 여자가 있어야 돼요. 사길자! 그 다음에 또 하나 누구? 유종관! 길자가 어머니 입장에 서야 됩니다. 어디 갔나 길자? 길자(吉子)가 좋은 아들이에요, 나쁜 아들이에요? 길녀(吉女)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입장에서 이 세 사람들을 부려먹으라구. 여기 세계로 보게 된다면 황 씨, 유 씨, 양 씨 세 녀석을 부려먹으라구. 특권을 준다구요, 특권. 알겠어?

이의 있어? 일어서라, 이 녀석아. 세 아들이에요, 세 아들. 사길자 교육 받으라구, 잔소리말고.「알겠습니다.」세 아들, 아담가정의 아담 아들, 노아 아들, 야곱 아들같이 되어 가지고 장자권 복귀하는 거예요. 세 아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덟 식구라구요. 어머니 대신해 가지고 땅에서 교육해야 돼요.

그래 유 협회장 앞에 세례 요한 책임을 주었어요. 그러려니 세상에 탕감할 수 있는 기회로 교재를 만들라고 했는데 내가 교재지요. 전부 다 말만 해도 되는 것인데, 유효원이도 그렇지요. 원리책을 자기 신랑이 썼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말이야? 열심히 해요. 그것이 훈독회 준비라구요. 여자들이 대표적으로 훈독해야 돼요. 세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한국에 당이 셋이라며? 3당이 되게 되어 있다구요. 두 당 가지고 안 된다구요. 3당 이걸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나?「예.」

형님은 정치 바람에 요즈음은 뭘 하나?「자민련에 있습니다.」자민련이라고 하면, 요즘 내가 촌사람을 알아요? 영계에서 살던 사람인지 알 게 뭐예요?「제이 피(JP)당입니다.」제이 피? 아휴, 역사로 말하면 내 신세 많이 진 것이 제이 피라구요. 말하면 부끄러워요. 말하면 소문나고 제이 피 욕먹겠지요?

제이 피! 제이 피 하면 제비,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거든. 이규대가 제이 피하고 하나되겠다고 나보고 와서 ‘아이구 선생님, 당을 하나 내가 전부 만드는 데 주역을 하겠습니다.’고 하길래, ‘이 녀석아, 뭐야? 너 뭐 하겠다고 그래?’ 했다구요. 5억만 달래요, 5억. 이놈의 자식, 언제 5억을 내가 갖다 주었노? 미친 자식 같으니라구. 누가 거기에 나가래? 종새끼 돼요. 이번에 죽었으면 원전에도 못 갔을 거라구요. 그렇지? 어제 원전에 갔지?「예.」원전에는 못 가는 거예요. 전부 다 내 말을 안 듣고 자기 잘났다고 하다가 그 꼴 된 거라구요. 임자도 제이 피를 좋아하는 모양이구만. 히죽히죽 웃으면서, 제이 피 흉본다고 말이에요.

이 두 단체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이제는 절대 중심자를 대표한 대표자로서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천 퍼센트, 백 퍼센트가 아니에요, 천 퍼센트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천하가 손 안에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정부로부터 국회가 하면 살 것이고, 도가 하면 살 것이고, 군이 하면 살 것이고, 반대하는 것은 바람 불면 밀려가는 구름같이 다 가고 요것만 남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미국에서 이미 그런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실적을 가지고 돌아왔다구요. 곽정환, 자신 있지?「예.」

곽정환!「예.」열두 사람을 택해야 되겠어, 열두 사람. 여기는 네 사람 되지? 여자는 한 사람이면 돼요. 열두 아들같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대신이라구요. 사길자 어머니라고는 하지 말고, 사길자 뭐라고 하겠나? 누나, 큰누나라구요. 나이로도 큰누나일 텐데, 너 몇 살인가? 사길자!「예.」몇 살이야?「68세입니다.」임자 몇 살인가?「쉰입니다.」그러니까 동생이지요. 너 몇 살인가?「쉰 여덟입니다.」너도 동생이구나. 그러니까 누나 말을 듣고, 누님으로 생각해서 절대 순응해야 돼요. 누님을 잘 두게 되면 동생도 살고 누이동생도 살아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진문이! 몇 살이야?「63세입니다.」여기보다 위야?「아래입니다.」그러니까 동생이에요. 누나 말을 안 들으면 나한테 보고해요. 황선조도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정말이에요, 재까닥 인사조치하는 거라구요. 여자 패권시대예요. 여자들이 좋아하는구만, 이 못난 것들 전부 다. 아이구, 좋아라! 소리내서 한번 웃어봐라. 하하하하! 웃어 보라구요.

곽정환이도 여자 많이 천대했지? 여편네 말이야. ‘저것 죽으면 좋겠다.’ 생각 안 해 봤어?「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그러면 죽으면 장사, 좋은 데 갖다 묻어주겠다 생각했나, 아들딸한테 시켜서 묻어주겠다고 생각했나?「제가 묻어야지요.」내가 물어보니까 그런 대답을 하지, 혼자 있었으면 ‘아이고, 죽으면 좋은 색시한테 장가 더 갔으면 좋겠다.’ 할지 모르지. 장가를 못 가요. 그거 알아야 돼요. 장가갔다가는 큰일 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