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뿌리찾기연합회예요. 지금도 내가 책임자예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한국뿌리찾기연합회예요. 지금도 내가 책임자예요.

『……이제부터는 지상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영계는 우리 움직임을 밀어 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으로 말미암아 확정지어 발표하는 식이 ‘일심식(一心式)’입니다.』

일심, 일심, 일심식이에요. 몸과 마음이 하나예요. 여기는 ‘일심정착(一心定着)’이에요, 일심정착. 그게 표어라구요. 이것이 1987년 7월 20일에 쓴 거예요. 지금 몇 년째예요?「13년째입니다.」‘승한성취(勝恨成就)’는 1974년 5월 1일에 썼지요?「예.」그래서 둘을 갖다 붙여 놓았다구요.

일심정착, 여기에 앉게 되면 보여요. 여기에 들어오려면 일심정착이 안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몸 마음으로부터 가정, 일족, 지상천국에 환하게 길이 열려요. 그런 책임을 한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아무나 못 들어온다구요.

앞으로 120명의 통하는 사람들의 문을 거쳐야 돼요. 예수님 시대에 120국가 대표를 못 세웠기 때문에 120명의 세계 영통인들이 들어오는 길을 지켜서 아무나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지금 때는 180명의 세계의 통하는 사람들이 재까닥 재까닥 밝혀내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뭘 해먹었다는 것을 환하게 바라보고 ‘이 자식, 뭐 하러 들어와?’ 이렇게 가려서 들여보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통고를 해야 돼요. 통고를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박상권에게 김정일한테 통고하라고 한 거예요.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내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섭리관이 무서운 거예요. 그때를 놓치면 안 돼요. 때를 놓쳐 가지고 ‘아이구, 적당한 때에 하겠다.’ 하겠지만, 적당한 때에 돼요? 비가 와야 할 때 와야지, 봄에 와야지, 겨울에 비가 와요? 눈이 오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통고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이 땅에서 전부 정리해야 돼요. 싫든 좋든 해야 돼요.

예수님도 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서 세계를 뒤집어 박는 놀음을 했다구요. 세계를 뒤집어 박아야 돼요. 할머니가 손녀딸이 돼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으심) 어머니가 딸이 돼야 돼요. 자기 상대는 동생이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