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적 축복식의 성주의식은 나라 없는 상태에서 조건적으로 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입적 축복식의 성주의식은 나라 없는 상태에서 조건적으로 한 것

「아버님, 각 가정에서 성주식을 하라고 그러셨는데, 13일 전까지,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 전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황선조)」성주 마시는 것은 언제나 하는 거야.「금년에 들어와서 왕권 즉위식 이전까지 모든 가정이 다 성주를 마시도록 했습니다.」그 전에는 성주를 마시지 않았지. 입적하면서 성주를 마셨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성주 마시는 데 있어서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 국경을 못 넘어가요. 국가 기준의 해방적 축복을 해줘야 돼요. 입적 축복을 해서 하나님을 해방해 줘 가지고 하나님이 참부모를 축복해서 나라를 설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2004년 4월까지, 7년노정 그때까지 지상에서 하나님 전권 행사를 해서 승리의 기반을 닦았으면 지상에 다시 전수해 줘야 돼요. 전수 받는데, 자기가 지금까지 하늘 앞에 총생축헌납을 했지요?「예.」그때 30퍼센트를 나눠 주는 거예요. 백이 있으면 30퍼센트를 나눠 주고 30퍼센트는 교회에서 보관한다는 거예요. 앞으로에 있어서 재축복받게 될 때, 나라축복을 받아 가지고 세계적 축복, 세계를 넘어갈 때는 30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을 다시 나눠 주는 거예요. 왜? 거꾸로 보면 3분의 1을 받았지만 소생 장성 완성권으로 자기들이 볼 때 3분의 1은 반환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바쳤더라도 별의별 악바리가 다 있잖아요? 살인을 하든가 탕두질(강도질)을 치든가 별의별 짓을 해서 모아둔 재산이에요. 그것을 일률적으로 거두어야 돼요.「낸 사람들한테 나눠 주는 겁니까?」총재산이 수백억 수천억이 되더라도 3분의 1은 돌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또 3분의 1은 제해 놓고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알겠어요?「예.」

「아버님, 청평에서 입적 축복식 할 때 성주를 마신 사람도 다시 마십니까?」다시 마셔야 돼.「이것이 13일까지라는 기간은 아니지 않습니까?」아니야. 이번에 모든 축복가정이 다시 성주를 마신다는 것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데 동참할 수 있는, 나라를 세우는 식이 출발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 청평 입적식이라는 것은 나라가 없는 상태에서 한 거예요. 유엔 기준을 삼고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이지, 남자 여자가 같이 살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아직까지 천사장 자리의 몸뚱이가, 뿌리가 끊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한 뒤에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유엔에 승리적 기반을 닦아서 행차하는 거예요. 금년에 달려 있어요. 금년에 달려 있는데, 그것을 결정하는 데 유엔에 우리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