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산 땅에 유엔 나라의 기지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남미에 산 땅에 유엔 나라의 기지를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환태평양권시대를 중심삼고 유엔의 땅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 땅보다 많이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런 가치에서 선생님이 산 땅에 유엔의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나라의 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세계 기준에서 통일천하를 하게 될 때는 유엔이면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가 영원히 사무총장과 같은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사무총장을 누가 하겠어요?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참부모가 영원히 정착한 그것이 하나의 나라권으로 확대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제부터 이런 때가 되니 거기에 대한 배후의 준비를 하기 때문에 얼마나 뒤집어지는지 몰라요.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세계가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한 나라다 할 때는 거기에 왕이 설정되어 발표하면 그 왕이 난 곳이 그 나라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거기의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영원한 나라가 설정되면 영원한 나라의 개문을 할 수 있게 한 사람이 공신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관념이 있다든가 자기의 학적 관념이 있으면 앞으로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공산당은, 이북을 보면 노동자 농민이 영웅이라구요. 이제 심정권에서 최고로 위해서 사는 사람이 영웅이에요. 저나라에 가면 지식이니 돈이니 권력이니 무엇이니, 그것은 아무런 빛도 안 돼요. 위해 산 사람만이 빛을 내는 거예요. (이후 축복식과 탄신일 행사에 대한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의 보고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