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전쟁이에요. 게릴라 전쟁을 한 미국의 손을 들어 줬다는 거예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4권 PDF전문보기

불쌍한 전쟁이에요. 게릴라 전쟁을 한 미국의 손을 들어 줬다는 거예요.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이게 개신교 국가예요. 아벨국가예요. 아벨이 죽임 당했던 그 서러움을 통해 역사적으로 세계의 형님 국가의 자리에 세운 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박수)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