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로서 온 거예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4권 PDF전문보기

청교도로서 온 거예요.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 왔다.’고 외쳤습니다.』듣기 싫어도 들어야 돼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교회가 망했어요.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