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본연의 신인지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인연인 것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즉 본연의 신인지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인연인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면 틀림없이 높은 천국에 가요. 요전에 석가님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보낸 세계일보에 나온 메시지 그거 봤어요? 봤어요, 안 봤어요? 여기 스님들, 기도했어요, 안 했어요? 그 신문에 낸 것은 문 총재의 명령에 의해서 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수만이든 수십만이 모여 가지고 밤을 새워 기도해서 석가를 불러 가지고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내 손이 잘라지든, 목이 잘라지든 답변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런 결단을 했으면 종교계가 하나됐을 거예요. 요즘에는 공자 메시지가 왔어요. 4대 성인이 뭘 하고 있다는 걸 세밀히 가르쳐 주고 있어요.

이런데 조국광복을 못 했다는 변명이 안 돼요. 하나님의 고향에 가정을 모셔 놓고 살지 못했던 하나님 앞에 평화의 가정을 이뤄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 텐데…. 지금 그러고 있어요. 언젠가 내가 석가모니도 문 총재의 제자이고, 예수님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한바탕 문제가 됐는데 죽어 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스님들, 알겠어요? 스님들한테 물어 보면 답변해야지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천년 해보라구요, 어디로 가나. 그때 가서 한하지 말라구요. 내가 공인이기 때문에 책임지는 사람이에요. 책임을 지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욕 잘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릇된 그 길을 바로잡아야 되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여러분!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생명?혈통 중에서 무엇이 가장 귀합니까?』

이러다가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곽정환!「예.」말하지 말라고 그래.「예.」설명하지 말고 요것만 읽으라고 그래. 곽정환이 열쇠를 채워 가지고 빛을 바라는 것이 어디 다른 길이 있나? 한 길밖에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