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서 불쌍한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거기에서 불쌍한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태양을 쳐다봐도 부끄럽지 않고, 바닷물을 보아도 떳떳하고, 만물 앞에서도 일점 감출 것이 없는 참된 ‘나’를 찾아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불러 주는 가정을 세웁시다.』

그게 소원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가정이라고, 내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소원이에요.

『그리하여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참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성립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