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가정연합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건 나밖에 모르지요. 열리고 닫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 우주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연체로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핵의 자리에 서서 만물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지어 존재하는 그들을 먹고 사랑하는…』사랑하고 먹고 사랑하고 길러 줘야 돼요. 종의 멸종을 시켜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놈의 인류들! 얼마나 많이 없애 버렸어요?『주인의 자리를 갖춰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 가정이 하나님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권이 되어서…』

일체권이에요, 전체가. 일체권! 가정이나 어디 가더라도 그 가정이 중심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그러한 대등한 가치 권한을 어디서든지 실천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하는 거예요.

『천지부모 왕을 모시는 표준적, 정착적, 정초석과 같은 가정이라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생각 가지고는 안 돼요. 사실이 그렇다는 걸 알고, 온 만물 앞에, 하나님 앞에 누구든지 그럴 수 있게끔 인정시켜야만 된다 그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