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시대가 끝나고 입적을 통한 본연의 정착시대가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탕감 시대가 끝나고 입적을 통한 본연의 정착시대가 됐다

『이제 탕감의 시대가 끝나고 입적을 통하여 본연의 정착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왕이 연결되고 나아가 세계의 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입적을 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지난해 자녀의 날에 천지부모가 가정의 왕으로서 군림하게 됨을 선포하고, 입적된 가정에서부터 비로소 하늘의 부모를 왕으로 모시고 나갈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선포한 것입니다.』공상이 아니에요.

『따라서 모든 축복가정은 천지의 왕을 모시는 표준적인 전통을 세워야 할 가정인 것을 자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시대는 끝나고 가정연합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판을 내려 버렸어요. 모든 종교도 그렇지만 가정이상을 찾아가야 됩니다. 이미 그것을 지났기 때문에 교회 간판을 떼고, 가정연합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이에요.

『전체 우주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연체로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핵의 자리에 서서 만물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지어 존재하는 그들을 먹고…』

먹기만 해서는 안 돼요. 사랑해야 돼요. 사랑하고 먹고 마셔야 돼요. 『그들을 먹고 사랑하는, 주인의 자리를 갖춰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 가정이 하나님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권이…』일체권이에요. 모든 것이 일체예요. 하나님과 하나된 일체권을 이뤄야 돼요.

『일체권이 되어서, 천지부모 왕을 모시는 표준적, 정착적, 정초석과 같은 가정이라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공상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