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승리하고 참부모가 승리한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기 위해서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존경하는 각계지도자 여러분!
자기를 내세워 가지고는 영원히 그것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위하는 참사랑을 실천해야 참된 내가 돼
탕감 시대가 끝나고 입적을 통한 본연의 정착시대가 됐다
『그리하여 승리권을 상속받은 축복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남을 위해 사는 생활을 해야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위하니까, 위하니까. 위하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니까.
둘째, 참된 가정을 이뤄야
참부모가 나와서 가르쳐 주니까 기원이 됐다는 거지요.
셋째, 초종교적인 화해와 협력
종교인들이 그걸 하지 못하고 싸움만 하고 있어요.
유엔이 바른 역할을 해야 평화세계를 이룰 수 있어
며칠도 안 가서 돌아가 가지고 변절적인 행동을 한다는 거예요.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