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시대에는 열두 사두와 180가정을 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 시대에는 열두 사두와 180가정을 찾아야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한을 풀지 못한 걸 한풀이해야 할 여러분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열두 제자들이 남긴 한을 여러분 자체에서 풀고 그들을 시켜 가지고 건국적인 용사가 되게 하려니, 열두 사도와 72장로의 84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세시대에 종족과 72장로, 예수시대에 있어서 열두 지파와 120문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에 있어서는 열두 사두와 180가정이에요. 이것을 안 찾으면 안 돼요. 이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만들지 못하면 여기 울타리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할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다 해야 돼요.

앞으로 천일국이 되려면 여러분 자신들이 이제부터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777가정까지 어느 족속이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전통적 가정이라면 430가정을….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만에 나온 모양으로 4천3백년 만에 430쌍 축복을 해줬다구요. 그걸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나라가 해방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이웃을 찾아가서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하고, 선교사를 보내서 세계의 777가정을 해야 돼요. 자기들만 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만 하면 되겠어요? 세계의 777가정을 해야 돼요.

우리는 777가정 다음에 뭐예요? 1800가정이지요? 1800가정, 그 다음에 6000가정, 6500가정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이 열두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360만쌍까지 열두 고개예요. 그것이 4천만이 넘고 3억6천쌍으로 대번에 뛰어넘었기 때문에 수평이 돼요, 평지! 괜히 그 놀음을 선생님이 욕먹으려고 했나?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러니까 예수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영계에서 분풀이하는 모든 전부를 여러분이 지상에 있어서…. 자기 일족들이에요.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72문도의 이스라엘권과 같이 자기 일족을 다시 편성해서 일족의 재산과 전부를 합해 가지고, 몽땅 합해 가지고 총생축헌납물로 바쳐야 돼요.

자기 개인의 이름이 교회의 이름이 됐다가 교회의 이름이 국가의 이름이 됐다가 세계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자기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은 도적놈들이에요. 앞으로 걸려요. 문제가 벌어져요. 선생님이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이름으로 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쓰면 걸린다구요.

선생님이 재산 있어요?「없습니다.」빚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빚지고!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이게 흘러가는 일이 아니에요. 흘러가지를 않아요. 궤도가 있어요. 국가가 넘어야 할 궤도가 있지요? 야곱이 열두 아들이지요? 그래서 72문도가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애급에 갔어요. 애급에 72명이 갔다구요.

그래서 모세시대는 열두 지파 앞에 72장로예요. 예수시대는 열두 사도 앞에 120문도예요. 120수가 문제라구요. 언제나 문제라는 거예요. 선생님시대는 사두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사도가 아니에요. 머리(頭)예요, 두익사상! 그래 가지고 180가정을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종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연합해서 6천 쌍을 넘어가야 돼요. 김 씨면 김 씨를 합해 가지고 전부 다 해서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열두 고개를 넘어가서 360만쌍을 하는 거예요. 36만쌍 때에 선생님이 부모들도 다 축복을 해줬어요. 새벽에 그 일을 한 거예요. 장성시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예수의 열두 제자보다 나아야 된다구, 이 쌍것들아! 그들은 지금 선생님에 대해서 예수님같이 축복을 해달라고 야단이에요. 그거 해줘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응?「해줘야 됩니다.」내가 안 해주면 누가 해줘야 돼요? 자기 일족이 거꾸로 해줘야 된다구요. 이렇게 내려왔으면 올라가야 된다구요. 세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맨 나중에 있는 자기 중심삼고 이것을 탕감해 나가야 돼요. 이것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안 돼 있다구요. 수평으로 해서 메워 나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수평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처음과 나중이, 이게 이렇게 됐던 것이 둘레를 여기 중심삼고, 자기 중심삼고 이러한 원형을 만들어서 중심 자리에 서 가지고 90도가 수평에서 돌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대등한 가치로. 그게 안 돼 있지요?

유종영은 그렇게 돼 있나? 그러면서 욕심은 많아. 무슨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 갈 길이 무엇인지 이제 알 만한데 자기 이름을 내겠다고? 나 이름내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을 내세워서 내 이상 출세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곽정환이 제일 아니에요?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