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씨 축복이 남아진 과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각 종씨 축복이 남아진 과제

『제2장 누시엘에 의한 질병』상헌 씨가 의사였는데, 영계에 가 가지고 보고한 내용이에요.

『……우리는 그것을 참부모님의 수 없는 영계 교육을 통해서도 배웠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 동안 배워 온 원리의 가르침을 실천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도와드려야 한다. 지옥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조상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참부모님이 해주길 기다리겠는가? 참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종족적 메시아라는 위대한 특권을 주셨다. 하나님께 외쳐라. “하나님, 우리의 조상을 구해 주소서. 지옥에서 고생하고 있는 우리의 조상을 구해 주소서”라고 간절히 크게 외쳐라.』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이 그거예요. 각 계열의 종씨들을 중심삼고 역으로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책임져야 돼요. 여러분은 뿌리가 돼요. 새 뿌리로서 연결시키는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축복을 해줘 가지고 자기들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여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까지 해방해야 됩니다. 그것이 남아진 과제라구요.

여러분 국가적 메시아들은 2004년까지 나라를 구원한다고 하늘 앞에 선서했다구요. 그걸 잊어버리고 있어요, 기억하고 있어요?「기억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하고 있어요?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눈앞에 그 목적이 여러분을 얼마나 부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대비해서 영계에서는 전반적으로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상을 위해서 재림 협조할 수 있는 길을 바라고 있는데 지상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 조상들이 바라고 바라는 때가 왔는데, 그때가 지나감에 따라서 자기들이 아무리 세상에 좋았다 하더라도 책임 못 하는 사람들을 좋아할 리가 만무하다는 거예요. 책임 못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통일교인이 된 것이 화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