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데미<개암 같은 견과류 열매> 캔과 넥타이를 나누어 주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마카데미<개암 같은 견과류 열매> 캔과 넥타이를 나누어 주심)

자, 우리 같이 먹고 해산하자구요. 맛있지요?「예. 맛있습니다.」이것 맛들여서 하루에 한 통씩 먹으면 몸이 건강해져요, 지방질이 많기 때문에.「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커피 맛도 있고 알로에 맛도 있습니다.」

엄마!「왜 그러시나이까? (어머님)」내 노타이 와이셔츠를 하나만 가져와요.「이거 가져오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웃음)「감사합니다, 어머님.」고소한 맛이라구요. 말도 세상에서 제일 고소하게 해야 돼요. 말을 기름지게 하고 재미있게 하는 것보다 고소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도 고소하게 해야 돼요. 맛이 고소한 맛이 제일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부처끼리 고소하게, 재미보다도 고소하게 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2001년 송년 기념으로써 주는 거예요.

「이거 얘기하는 거예요? (어머님)」응. (옷을 가리키시며) 이것이 이렇게 됐는데 이것을 조금 줄여야 된다구요. 이것을 화선이(김화선)가 잘 만들었는데,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춘하추동 세 벌씩 만들어 달라고 하라구요. 그냥 만들어 주는 게 아니에요. 자기가 재료를 사 가지고 오면 침공 값을 지불하고 만들어 달라고 해요. 그것이 기념품이라구요. 알겠어요?「예.」

화선이! 곽정환!「예.」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부엌에서 일하고 낮잠 자는 사람이 많아요. 제복이나 예복이나 이것을 다른 데서 하는 것보다도 여기 관리권 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 형태로 해 가지고 만들어 주는데, 몇 개 만들었으면 몇 개 만들어서 낸 수익을 우리 관계 기관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고 그래요. 알겠어?「예.」그리고 우리 지하실에 미싱 같은 것을 댓 대 사다 놓아.「예.」

너희도 다 배워야 돼.「예.」그래서 많이 나오면 너희들에게 월급을 주려고 그래. 월급을 주고 부려먹어야지. 알겠어?「예.」

이 컬러를 잘 고르는 사람이 멋쟁이예요. 자기 상통이라든가 옷이라든가 다 맞춰 입어야지, 제멋대로 입으면…. 공작이면 공작, 꿩이면 꿩 전부 다 자기 옷이 있잖아요? 자기가 신사고 멋진 남자 같으면 멋진 남자와 같은 컬러가 맞아야 된다구요. 넥타이를 매면 이게 전부 다 죽어 버려요. 이게 안 되잖아요? 될 수 있는 대로 앞으로 이래야 돼요.

화선이 안 왔나?「왔습니다.」통일교회의 세계 사람들이 너한테 이런 옷 세 벌씩 주문할 텐데, 일년에 세 벌만이 아니야. 매해 할지 모를 거야. 춘하추동 달라지잖아, 유행이 있으니까? 그렇게 알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 남자들은 이걸 만들어야 돼. 와이셔츠와 이것을 만드는데, 이것 만들기 힘들다는 것을 얘기 좀 해보라구. (웃음) 아, 그래야 돈 받아먹지.

여기 내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 밥하고 시중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으면 반드시 봐 가지고 몇 벌 만들겠다는 것을 해 가지고 그것을 점점점 많이 만들 수 있게 하는 사람들이 오래 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선생님이 가정들이 많고 선생님이 관계되어 있는 기관에 부인으로서 배치하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저런 와이셔츠를 잘 만들면 양복도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양복도 만들고, 그 다음에는 어린애들 옷도 만드는 거예요. 양복만 만들 줄 알면 일반 의류를 전부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자, 얘기해 봐. 선생님 옷 만들기가 힘들었다는 것, 옷을 만들지 못하는 여자가 여기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이렇게 모델까지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만드는 것이 쉽다든가 그런 얘기 좀 해봐요.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