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때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성약시대의 사람은 뭐 아줌마 할머니 할 것 없이 지금부터 선생님이 소개하는 영계를 모르고는 여러분이 갈 곳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너, 몇 살 났어? 중학교? 그래, 너희들도 배운 것이 중학교니까 대학교 선생과 같이 마음보를 크게 해 가지고 자꾸 집어넣으면 무엇이 들어가든지 이제 공부해 가지고, 쓰지 못할 것은 집어던지고 다 정리해 가지고 보따리 들고 이제 천국에, 부모님 따라 하늘나라의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다 열렸다구. 거기에 들어가야 돼. 알았어? 한국에서 왔어?

그러면 이제 예수님이 영계에서 메시지를 보냈는데, 선생님이 명령한 거예요. 명령하기를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영계에서 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 인도교, 철학사상을 하는 사람 등 모든 역사에 났다고 했던 사람, 이름 있는 모든 사람들을 불러다가 통일사상을 공부시켜 가지고 자기들이 결심한 것을 지상에 있는 참부모 앞에 통고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내가 마음대로 명령을 할 수 있어요. 일본 사람이 말 안 들으면, 일본 나라 선조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말 안 들으면 들이 죄겨라 이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무서운 때가 와요. 먼 세계가 아니에요, 하나님도.

그걸 확실히 알고, 자기를 위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보고한 내용이에요. 기독교의 120명, 성현이라 하고 성자라고 하는 기독교 문화사에 있어서 등대와 같이 칭송 받던 모든 사람이 통일원리를 공부하고는 전부 졸개새끼들이 됐어요. 선생님을 대해서 ‘부탁하나이다. 부탁합니다.’ 이러고 있어요. 큰일이 났어요.

땅을 위해서 기도할 때가 왔다구요. 그걸 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이용해야 돼요. 선생님에게 부탁한 것을 여러분 앞에 특권을 줘 가지고 선조들을 활용해 가지고, 지상 정비공장, 이제부터 자기 일족,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를 정비할 때 도와줄 수 있는 시대에 환영할 수 있게끔 특권을 이제부터 명년서부터, 내일서부터 허락을 한다구요. 그래서 준비할 수 있는 대치 예비 정착시간이라는 걸 알고 열심히 들으라구요. 자!

이것이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거라구요. 4대 성인들하고 영계에 이름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보고한 거예요. 앞으로 언론계가 믿지 않으면, 언론계의 배후에서 유명한 사람 이름을 뽑아서 백 명이면 백 명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영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믿어야 되느냐 안 믿어야 되느냐, 하늘나라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걸 다 증거하게 돼 있어요. 날짜와 그 기록된 사실이 도서관에 있는 재료들을 세상은 모르지만 ―거짓말이 아니에요.― 친히 자기 기록을 남긴 본인들이 와서 보고하는 것을 지상에 통고하니 안 믿을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여러분이 4대 성인들을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축복이 무서운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3대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타락이 없는 세계라구요. 하나님이 1대, 참부모가 2대, 자기가 3대면 여기에 개재될 물건이 없어요. 일본이니 독일이라는 말 전부 다 부정하는 거예요. 자기가 무슨 대학을 나왔다고…. 그거 용허할 수 없어요. 다 천년 공을 세운 터전이라도 하늘나라에는 소용이 없어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으로 바로잡기 전에는 안 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이 안 되면 육신으로 말미암아 문제돼요. 그 문제의 키를 갖고 있는 것이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하나님이 창조 전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표준 해서 창조를 했는데 그 참부모를 잃어버렸어요. 참부모가 나오지 않았어요.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이 아니라 자연 천국이 완성될 것인데, 이걸 복귀하려니 해방이니 무엇이니 이런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해방이 필요 없는 자유세계, 평화의 세계를 가야 하기 때문에 평화대사를 임명하고, 평화대사관을 만들고, 평화의 왕권을 우리가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천일국을 선포한 거예요. 이제 우리나라가 있어요. ‘어디서 왔어?’ 하면 말이에요, 천일국 구라파, 천일국 아시아에서 왔다 하고, ‘아시아 무슨 나라?’ 하면, 나라는 그만두는 거예요. 차이나면 차이나 컨트리라는 말을 하지 않고 차이나 가정, 일본 사람이란 말을 하지 말고 일본 가정, 일본 축복가정, 일본 형제라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감정이 통일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뜻이 지상에 착륙할 수 없어요. 그런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모일 적마다 언제나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여러분이 본 대로 들은 대로 틀림없이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는 ‘아이고, 선생님이 강조한 훈독회를 부정했던 나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고 깨달아 가지고 통곡하지 말라구요. 그때는 아무리 통곡해도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줘요.

여러분 형제들 일족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하늘 앞에 인도할 것을 다 가르쳐 줬는데 ‘왜 안 했어?’ 할 때 고개를 들지 못하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요.

예수님까지 여러분이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예수님이 축복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나요? 2천년 전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 서 있고, 6천년 전 아담 해와의 자리에 올라가 있어요. 천상세계에 간 모든 존재, 지상의 어느 누구든지 우리 교육을 안 받으면 안 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특권적인 권한을 가진 부모를 대신해서 아들딸의 권한도 부모와 대등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대가 완성의 때에 들어가니만큼 핍박이 없고 해방적인 환영의 소리가 지구성을 감싸고 넘쳐 천상에까지 미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걸 알고, 그때가 언제나 기다리지 않아요. 때를 맞출 수 있는 여러분이 되라고 아침부터 선생님이 말씀을 해준 거예요. 알겠어요?「예.」크게 박수하고! (박수) 박수한 위에서 말씀을 들으라구요. 알겠지요?「예.」자! 좀 크게 해야 될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