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천일국을 이뤄 자유 평화 행복의 본을 보여 주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천일국을 이뤄 자유 평화 행복의 본을 보여 주자

여러분, 천일국이 무슨 나라예요? 자유의 나라예요. 천일국이 무슨 나라예요? 자유의 나라예요. 원수가 없어요. 참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자유의 나라요, 그 다음엔 뭐라구요?「평화의 나라입니다.」평화! 평화 아닌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엔 뭐라구요?「행복!」행복하게 되면 입만 웃나요, 오관과 몸뚱이 마음까지 웃나요? 몸과 마음이 전부 다, 하하하! 한번 해봐요.「하하하!」

‘하하!’ 남편이 그러면 아내, 아내가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중심삼고 나라 전체, 하늘땅까지 하하하하하! 그게 행복이에요. 위에도 행복하고 아래를 봐도 행복하고, 바른쪽을 봐도 행복하고 왼쪽을 봐도 행복하고, 바른쪽을 봐도 자유스럽고 왼쪽을 봐도 자유스럽고, 그 다음에 왼쪽 바른쪽을 봐도 평화고, 위아래를 봐도 평화 아닌 것이 없고, 자유 아닌 것이 없고, 행복 아닌 것이 없으니 하나님이 찾아와서 저녁이라도 한번 먹고 싶고, 아침이라도 한번 먹고 싶고, 점심때라도 찾아와 가지고 ‘아이구, 일하다 말고 피곤하니 점심밥 달라!’ 할 수 있는 자유스럽고 평화스럽고 행복스러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내 가정이 되느냐, 돼 있느냐? 어때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래, 왜 ‘자유 평화 행복’을 천일국의 꼭대기에 갖다 붙였느냐 이거예요. 자유스러운 천일국이요, 평화스러운 천일국이요, 행복스러운 천일국이에요. 싸움이 없어요. 투쟁이 없어요.

대한민국은 싸움이 없는 나라지요? 싸움이 없잖아요?「아닙니다.」유종영,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생각 있어? 싸워서 이기려고 했어, 자동적으로 화합해서 이기려고 했어?「화합해서 이기려고 했습니다.」미친 소리 그만두라구. (웃음)

오늘부터, 이제부터 싸우는 세계의 중심이 되겠다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요, 유종영이고 무엇이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돈을 벌어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아, 싸움의 나라에서 국회의원 해서 가문을 높이겠다!’ 할 거예요? �! 그런 생각 할래, 안 할래?「않습니다!」이놈의 자식,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으면서 안 한다고 해? (웃음)

유종관!「예!」저놈의 도둑놈의 새끼. (웃음)「생각 안 합니다.」평소에 안 합니다, 합니다? 어떤 거야?「안 합니다.」국회의원 해먹겠다고 생각해, 이 쌍거야?「싸우지 않고 하나되겠습니다.」싸우지 않고 하나되겠어? 미친 소리 하고 있어. (웃음)

이 나라에 평화는 없어요. 오로지 우리가 본을 보여 줘야 돼요. 싸울 줄 모르고, 자유와 그 다음엔 평화와 행복이 깃들어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소망의 아들딸이요, 소망의 가정이다! 나라가 바라고, 세계가 바라고, 하늘땅이, 하나님까지도 바라는 소망의 우리 집이다! 알겠어요?「예.」

자유와, 해봐요.「자유와!」평화와!「평화와!」행복이 넘치는!「행복이 넘치는!」천일국 가정이 하나님이 안착할 수 있는 곳이다!「천일국 가정이 하나님이 안착할 수 있는 곳이다!」개인 가정에서 안착 못 하면, 국가 가정에서도 안착 못 하고, 천 가정 만 가정에도 안착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표준이 돼 있고, 모델이 돼 있기 때문에 그 모델을 따른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그 자체의 조그마한 가정이라도 만세! 해봐요.「만세!」만세!「만세!」네 다리 만세!「네 다리 만세!」

만세가 올라가니까 둥둥 올라가는 거예요. 남편 여자가 들려 올라가니 가정이 들려 올라가서 하늘나라의 출발, 이상천국의 정착지가, 안착지가 지상과 천상세계에 생겨나니, 하나님이 가서 쉴 수 있는 곳이 지상세계면 지상에 안착, 천상세계면 천상에 안착이에요. 어디 동(東)에 가면 동에 있어서 아들을 만나면 아들과 더불어 같이 살고, 또 아내와 더불어 딸과 더불어 같이 살고, 손자도 같이 사니 어디든지 안착 이상에 서 있기 때문에 평화의 천국이요, 천년 만년 태평성대의 왕국이기 때문에 만세 만만세 계속할지어다! 간절히 비나이다! 아!「아멘!」(박수)

만일에 여러분이 거짓말하고 싶다 할 때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거짓말하고 싶으면 해보라구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왼쪽에 가도 참이요, 바른쪽에 가도 참이요, 아래에 가도 참이요, 위에 가도 참이요, 앞에 가도, 뒤에 가도 참이에요. 참사랑을 위해서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해서 ‘야 이놈의 자식아, 어떻게 그렇게 못났느냐? 이 자식아! 죽어라, 이 자식아!’ 이래도 복이에요, 복. 알겠어요? 자식에 대해서도 ‘이놈의 자식, 죽일 자식!’ 하고 욕을 해도 그 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욕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사탄과 악이,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고 정오정착지가 될 수 있느니라!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