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하기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서 모였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세계를 구하기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서 모였다

일본 통일교회의 멤버들 가운데 여자들이 많지요? 저 아저씨도 오쿠상한테 반대하고 오늘 선생님한테 반론이라도 제기해 보려고 왔을지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고 반대하지요? 선생님이 알고 있는 배후에 무엇이 있는가를 모르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전세계가 선생님에 대해서 추방운동을 했지만, 지금은 모두 다 손을 들어 버렸습니다. 세계의 대통령들이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줄을 서 있더라도 안 만나 주는 거라구요. 그들이 찾아오더라도 말이에요. 그러한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입을 열어서 천하에 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일본 사람으로서는 선생님한테 무슨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문 선생이 일본에 이루어 준 공로에 대해서 갚을 길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차 버려요.

일본 대사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에 써내면 큰일날 것입니다. 날아가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인 정보의 절정에 서 있습니다. 요전에 영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언론인들이 모여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를 자기들을 구해 줄 수 있는 미래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인터뷰 같은 때 말이에요, 한가운데 앉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오른쪽에는 <뉴욕 타임스>, 왼쪽에는 <워싱턴 포스트>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것은 가운데 들어가지도 못해요. <아사히>라든가 <마이니치> 같은 것도 방안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바깥에서 창문을 열고 머리를 들이미는 그러한 입장의 일본 언론계는 상대도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모두 다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아, 저 가운데 선 신문사가 <워싱턴 타임스>라구? 어느새 저렇게 됐나?’ 합니다. 언제 그렇게 되었는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데에는 그럴 만한 동기와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초청하지 않으면 미국에 손해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미국의 상원의원이나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등 유명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선생님이 부르면 날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요전에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도 선생님이 알래스카 코디악에 있을 때 ‘전화 한 통이면 언제든지 날아가겠습니다.’ 했지만, 선생님이 부르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하이.」선생님이 초라한 거지처럼 되어서 여러분을 만났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어떤 사람인가를 모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계적인 기준을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금 교육하기 위해서 이런 자리를 만든 거라구요. 선생님이 안 보인다고 만나러 오는 짓은 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모두 다 여기에 왔다구요, 코나에.

*이런 기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데리고 오지 마!「예.」구별해 가지고 데리고 와야 된다구!「예.」(*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여기에? 뭘 하러 하와이에 왔어요? 무엇을 위해서 왔어요? 선생님을 만나러 왔어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훈련을 받기 위해서 왔어요? 훈련을 받기 위해서라구요. 그것은 좋지요? 모르는 입장에서 자꾸 배워야 됩니다. 선생님이 출판한 책이 5백 권 가까이 돼요, 5백 권.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이라고 하는 이것보다 큰 책도 3권이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 전문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