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여러분 스스로가 참부모가 되십시오.』

참부모가 와서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러려면 참부모보다 잘나야지, 상속 받으려면.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돼요.

나는 지금까지 몽골리언 길을 문 열어 놓고 가라고 했지만, 여러분은 몽골리언과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천지부모가 살고 3대가 하나되어 살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그 시대까지 선생님이 살 수 없어요. 몇 년 더 살겠어요? 2012년까지 정해 놓고 있어요. 그때에 끝나지 않으면 세상은 끝장난다는 거예요.

『그 가정에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영원한 평화와 행복이 그 가정에 넘칠 것입니다.』하나님이 와서 사니까.

『초종교초국가연합운동과 몽골반점동족권연합운동은…』

여기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마을 마을 어디 가든지 이 간판을 붙이고,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세계적인 폭발적인 혁명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벌써 인류를 선도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애급에서 출동한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 본향을 찾아가는 데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안내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미 그 일이 시작됐으니 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복종이라는 말은 뭐냐? 여러분이 한마디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이라든가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 관념)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만질 수 없어요. 컨셉이에요. 믿음과 사랑,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컨셉이에요.

*그것은 실체가 아니에요. 실질적인 실체가 아니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은 실체로 된 것이 뭐냐 하면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자체까지 부정하고 부정하고 부정, 부정, 부정, 투입, 더 큰 것을 투입하기 때문에 부정 부정하는 거예요. 열만큼 내가 투입했다고 ‘됐다.’ 하면 그것으로, 그 열 가지면 천지가 해방돼요? 이 대우주가 해방돼요?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실체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절대복종이야말로 실질적인 실체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실체, 참이에요. 내가 부정할 수 없어요. 내 것이에요.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주인 자리, 중심 자리가 전수되고 상속된다는 것을 오늘날 젊은 사람, 오늘날 종교인들은 몰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절대복종!

하나님도 창조할 때 절대신앙 절대사랑, 하나님 자신을 절대투입한 거예요. 영원히 지금도 투입하고 있어요. 투입한 그 자리에 실체를 갖게 되면 자기 소유권이 벌어져요. 여러분의 소유권, 이런 과정도 거치지 않고 ‘아이고, 내가 부자다!’ 하는데, 부자라는 자체가 언제 쓰러질지 몰라요.

그 나라가 언제 쓰러질지 몰라요. 세계를 잊어버리면 망해요. 공산당도 망해야 되고, 민주주의도 망해야 되고, 인본주의도 망해야 돼요. 선거로 찾아 가지고 자기 권한을 세우겠다고 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절대복종의 원칙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기 전에는 하나님의 완성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 가정의 이상의 주인 자리가 다 나타나지 않아요. ‘응아!’ 하고 태어나는 아담 해와의 아들, 3대 손자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3대 조상이 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선언하는 시간인 것을 모르고 있어요.

나도 보니까 아들딸보다 손자가 얼마나 귀여운 줄 모르겠어요. 여러분 할아버지들, 손자가 있으면 아들딸보다도 손자가 귀엽지요? 그건 두 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은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과 실체 왕권.

이런 모든 이상이 물샐틈없이 이론적인 면에 딱 일체가 된 그 위에서 완성과 이상이 출발하지, 모호하고 막연한 자리에서는 없어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지? 이 허재비들!

『초종교초국가연합운동과 몽골반점동족권연합운동은 벌써 인류를 선도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출애급 모세 오경의 완성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없으면 고향 땅과 조국을 찾아갈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그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