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반점을 참사랑 반점으로 승화시켜 조국창건의 전위대가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몽고반점을 참사랑 반점으로 승화시켜 조국창건의 전위대가 되라

『여러분의 좌우명은…』이제 이렇든 저렇든 그 이름은『이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이 위에 만물이 있어요. 물건 하나도 절대 하나님의 신앙과 사랑과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복종의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뜯어먹을 수 없어요.

나도 그러니까 절대 하나님이 그런 위에 만든 모든 만물도 절대사랑하고 절대신앙하고, 내 실체 대신 존재가 주인 되기 위해 내 자신을 투입해 가지고 같이 성숙한 사랑의 주인권을, 가정에서 3대권을 완성해야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 공식이에요. 공식을 벗어나 가지고 수학을 할 수 있어요? 절대 공식이에요.

『몽고반점을 참사랑 반점으로 승화시켜 이 지구성을 하나님의 조국, 우리의 조국으로 창건하는 데 전위대가 되십시오.』

레버런 문은 초종교 초국가의 전위대 됐으니,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벨적 기반을 닦는 데 공신이 못 됐으니 이제 가인 몽골리언 전위대, 형님을 구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벨이 정성들여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서 찾아진 목적 달성을 어느 누구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동조해서 해방·석방의 이 일을 이뤄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환영하는 사람 박수! (박수)

『참사랑의 갑주를 입고 이 땅에서 악의 세력을 몰아내는 용장들이 되실 것을 촉구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촉구를 받고 이렇게 왔으니 참부모를 모시기 위한 여러분도 이것을 대신 상속 받을 수 있으니 그런 입장의 부모의 자리에서『용장들이 되실 것을 촉구합니다.』쉬지 말고 달려라 이거예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목적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승리 패권 왕이 돼야만 해방의 하늘 아들딸의 왕족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이 천명을 귀하게 받으셨을 줄 압니다.』이해했을 거예요.『이제부터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거나 우리는 하늘을 중심한 한 가족입니다.』

국경을 넘는 기차가 레일의 고(高)와 폭(幅)이 달라 가지고는 탈선해요. 같아야 돼요. 시골이나 도시나 어디 가더라도 전부 다 같아야 돼요.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망하는 거예요.

『중심한 한 가족입니다.』

선생님이 갖고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한 가정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 공로도 없는 그것에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몸을 굽혀야 되고, 지금까지 죄 되었던 배로 배밀이 해 가지고 가죽을 벗기고 기름을 긁어 가지고 여기에 탕감 제물로 바칠 수 있는 용기가 없어 가지고는 이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여러분의 양심을 통해…』선생님의 말씀을 듣고『하늘은 역사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아시겠어요?「예.」『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박수! (박수)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이 새롭게 창건하는 참가정 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