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한 축복가정 수에 따라 하늘나라의 복을 받는 승패가 결정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배출한 축복가정 수에 따라 하늘나라의 복을 받는 승패가 결정돼

「……이제는 이 왕권 즉위식 한 것을 분담으로 우리에게 다 상속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주를 갖고 다니고, 성염을 갖고 다니고, ≪천성경≫을 갖고 다니면서 가르치고 축복해 주고 뜻을 이루는 때를 그렇게 우리에게 은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가정의 왕, 종족의 왕은 여러분이 할 일 다예요. 왕권을 수립했으니 계대를 잇는 거예요. (보고 계속)

내가 한마디 해 줄 것은, 선생님이 하늘땅의 모든 통일적인 깃발을 꽂았으니,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써 그 나라를 하늘 앞에 접붙일 수 있는 깃발을 꽂아야 돼요. 이제는 교회의 깃발을 다 꽂아 가지고 나라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교회와 나라가 합해 가지고 깃발을 꽂을 때예요. 그것이 이번 대회라구요.

그러니 교회와 나라의 깃발을 초민족적 초국가적으로 인류가 다 꽂았으니 이제 남은 것은 뭐냐? 교회와 나라의 깃발을 꽂아 가지고 하늘과 세계의 대관식을 해 가지고 하늘과 세계의 깃발을 꽂으면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반대가 없어요. 환영할 수 있는 것이니 만사형통이다! 아멘!「예.」

여러분이 이제 기록을 깨는 거예요. 얼마만큼 축복을 많이 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가정들이 뭐 36가정을 한 것이 많다고 하지만, 축복받은 그날부터 얼마만큼 자기 노력을 통해 가지고 축복가정 수를 많이 했느냐 하는 데 따라서, 그들이 챔피언의 자리, 하늘나라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가치의 자리에 도달하느냐 하는 문제가 현실 활동의 현재 결과에서 승패가 이루어진다! 무서운 때라구요. 알겠어요?「예.」

‘밤이야 낮이야 시간아, 가지 말라. 내가 갈 길이 바쁘다. 우리 형제, 우리 동포, 우리 민족, 백인이면 백인, 전체 축복가정 흑인이면 흑인 전체, 스패니시면 스패니시 전체, 아시아 사람이면 아시아 사람 전체, 내 손으로써 축복을 해 가지고 해방의 등대를 내가 세우는 책임자가 되겠다.’ 이거예요.

등대 알지요?「예.」등대, 밤 세계의 어두운 사탄세계를 비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등대를 만드는 책임을 여러분 현재 사는 사람이 해야지. 현재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책임이다 이거예요. 노력을 해야 할 여러분의 여하에 달려 있어요. 누가 쉬겠으면 쉬고 말겠으면 말고, 자기 갈 길이 바빠요.

그런 축복가정 수를 이제부터 얼마나 많이 세우느냐 이거예요. 뭐 어떤 국가의 대통령은 하루에 그 나라를 전부 다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대통령과 부대통령도 명령하고 국회의장도 명령하게 된다면 하루 저녁에 자기 나라를 복귀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지금 그래요. 여기 지금 대통령, 그다음에 부통령, 그다음에 뭐라고요? 국회의장이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는 그 관리권 내에 다 있는 거예요. 미국도 일주일 이내에 다 끝날 수 있는 뭐 이런 시대가 왔는데, 자기 민족들이 나라를 생각하게 되면 피를 흘린 서로가 막대기를 물고, 따로따로 무는 것이 아니라 전부가, 여기 3억 인류면 3억 인류가 그 막대기를 같이 물고 ‘으샤! 으샤!’ 해 가지고 함정이 있으면 함정을 폭파시키는 거예요.

그거 그렇잖아요? 토네이도(tornado; 강한 회오리바람) 같은 것을 일으켜 폭파시켜 가지고 문을 열고 해방시켜 주어야 할 책임이 각 민족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다 했으니 민족 민족, 국가 국가들이 세계의 깃발을 들고 어떤 민족, 어떤 국가가 하느냐 하는 경쟁시대에 들어갔다 하는 것을 통고해요.

그래, 선생님은 이제 쉬어도 돼요. 다 맡겼어요. 이제 여러분이 해야지요. 1월 3일 대회만 하게 되면, 이 배치만 딱 하게 되면 말이에요, 그 나라가 경비를 쓰고 해야지요. 지금까지는 내가 경비를 다 쓴 거예요. 그렇지요? 혼자!

여러분이 선생님이 대회 할 때에 특별헌금을 한다고 해서 뭐 헌금했어요? 빚진 것을 갚아야지. 여러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주머니를 털고 자기 피땀 흘려 번 것을 저금해 가지고, 선생님은 세계의 식구들을 움직여 가지고 그랬으면 여러분은 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지요. 응당 그래야 할 책임이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갈 길이 아니냐! 옳다 하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