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승리는 내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축복 승리는 내 것이다!

「이제 경배 올리겠습니다. 선 채로 감사의 심정을 품고….」경배는 선생님과의 약속 경배예요. ‘나는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주저앉히고 때려 몰아서, 하늘이여, 조상들, 혹은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들이여, 나를 때려 몰아서 일등 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야 돼요.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게 되면 몰아치는 거라구요.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그것을 실천하겠다고 일어선 거예요. 인사하면서 ‘실천함에 틀림없습니다.’ 그런 약속의 인사다 하는 것을 알고 인사해야 될 거예요, 하지 말아야 될 거예요? 자유!「하겠습니다.」자기 입으로 다 했다구요. 그럼 해 보라구요, 힘을 주고. (경배)

오늘부터 여러분의 집에서 선생님을 모시기 위한 잔치 준비를 세계가 놀라자빠질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하고 결심하라구요.

뭐야, 너? 일본 사람이야?「한국 교포입니다.」한국 교포야? 성이 뭐야? 명씨는 많지 않지. 그거 중국 성이로구만. 중국 사람까지 해 가지고, 거기서 일등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우리 가정에 모실 수 있는 챔피언 왕이 되었다.’ 해 가지고 잔치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나라 대통령과 부통령, 국가의 국회의원에게 초청돼 내가 갈 수 있는 때가 됐으니, 자기 나라와 자기 일족을 해방할 수 있으면 그 거리가 가까워지니 그런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나라 앞에 바쳐지면 나라는 따라서 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라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인사했나?「예.」한 번 더 하라구요, 인사. 선생님을 모시고 잔치하면 1천 명인지 1만 명이 될지 모르지. 14만 4천 명이 되려면, 1만 2천 명씩 되어야 14만 4천 명의 첫째 부활에 참석한다고 했어요. 그런 얘기는 안 하지만 말이에요, 있는 힘, 노력 다해 가지고 달리라구요.

「오늘 결의한 천지부모님의 기대 앞에 화답하고 약속을 기어이 지키고 충효의 길을 갈 것을 다짐하면서 우리 경배를 다시 올리겠습니다.」(경배)

축복, 해 봐요. 축복만이 내 갈 길, 해 봐요.「축복만이 내 갈 길!」축복(祝福)이 뭐냐? 축복의 ‘축(祝)’은 형님(兄)을 보여 주는(示) 거예요, 형님을. ‘보일 시(示)’ 변에 형님인데, ‘복(福)’ 자는 무슨 자예요? 보여 주는 것, 하나의 복인데, 이 세상 가운데 하나의 사람이 보여 주는 것이 축복이에요. 그 이상 결혼해 주는 것이 인생에 제일 귀한 거지. 그 이상 축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 축복, 해 봐요.「축복!」거꾸로는 뭐예요?「복축!」복축(복죽)이 뭐냐? 복을 갖다가 대나무같이 높이 들고 손을 흔드는 거예요. ‘복 복’ 자 준다! 대나무같이 되어 가지고, ―‘복축’이에요.― ‘이 복축 받아라.’ 이러면 축복을 더 받는 거예요.

자, 그렇게 열심히 하라구요. 나도 지금까지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세계의 나라들을 원한 만큼 못 했어요, 여러분이 안 했기 때문에. 혼자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지만, 선생님은 그래도 세계를 넘어가서 만민을 거느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대장이 다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나라를 거느리고 들어갈 수 있는 대장이 되어야 여러분 나라가 이 세계 가운데서 하나의 주의 자리에 서든가….

한 나라가 주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주? 군이 되겠나, 주가 되겠나, 면이 되겠나? 꼬락서니, 책임진 여러분 때문에 면밖에 안 될 수 있는 이런 나라도 생겨날 거예요. 경쟁이라구요. 알겠지요?「예.」

정신 바짝 차리고 여러분 부모들, 여러분 일족들, 그 위신들이 여러분 자체로 말미암아 생사지권의 좌우가 달려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이 몸이라는 것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챔피언이 되어야지. 마라톤 선수가 문제 아니라구요. 한 번밖에 없는 경쟁 마당이에요.

야, 축복가정을 가지고 몇 십만, 몇 백만을…. 대통령 하면 몇 백만도 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교수 같은, 대통령 같은 그런 사람은 몇 백만도 할 수 있는데, 그런 싸움터에 나서니 정신 바짝 차려 가지고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승리는 내 것이다! 축복, 복축은 내 것이다!’ 할 수 있게끔 ‘힘껏 노력하자!’ 해 봐요.「노력하자!」「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