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했으니 어디든지 가서 중생?부활?영생식을 해 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약속했으니 어디든지 가서 중생?부활?영생식을 해 줘라

그러면 하늘 앞에 약속했으니까 그렇게 이제부터 밤이나 낮이나 누구든지 축복해 주라구요, 축복. 그래, 성염 새로 다 받았지요? 성주 받았나, 안 받았나?「받았습니다.」그다음에 복중시대의 중생이 뭐라고? 중생식, 부활식! 여덟 살까지면 초등학교 1학년 2학년까지니 쌍이 필요해요. 여기 다 그렇잖아요? 여덟 살까지, 그다음에는 열 여섯 살까지인데, 여덟 살 된 사람부터 열 여섯 살까지 형님들이 안 하더라도 하는 거예요. 열 여섯 살 넘게 되면 축복시대에 들어가니 영생식을 끝내면 복중에서부터 평면적으로 세계가 부활되는 거예요. 종적이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복중에서 중생식, 그다음에 부활식 영생식이에요. 이것은 부모님 앞에 아기 밴 여인, 아기 낳은 아들딸 상대를 만들고 축복까지도 할 수 있는, 부모님 명령에 어디든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해방 중에 그런 해방이 없어요. 여러분이 하늘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갈 수 있게끔 축복을 할 수 있어요? 그것 누가 갖다 준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재림주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예수님도 못 하고 선생님이 다 했어요.

이럴 수 있는 복된 입장의 실체를 모셔 가지고 세계의 가정이 출발해 가지고 세계 끝까지, 천상의 끝까지 왕래할 수 있는 첫 번의 혜택을 망각한 어리석은 망국지종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축복받은 가정인 여러분 앞에 선생님이 부탁해요. 왜? 축복해 줬으니 꼴래미 되면 선생님 위신이 어떻게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을 알아 가지고, 이제는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자기 나라가 있어도 해 주지만, 외국에 나갔더라도 어디든지 편리한 데 가서 축복을 안 했으면 담을 넘어가서라도 해 주어도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축복받으면 세계가 좋다는 것 다 알거든. 가정은 여지없이 파손되지 않았어요? 여기 미국 가정들 소망이 있어요? 앉아 가지고 망하게 돼 있어요. 호모가 뭐야? 레즈비언이 뭐야?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하나님의 성서에 프리 섹스가 있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에 프리 섹스가 있어요? 꿈에도 없지. 국물도 없어요.

그것을 알고, 이제는 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취직이고 무엇이고, 나그네 거지가 되어서라도 이 일을 더 많이 한 사람이 하늘나라의 높은 지위를 차지할 수 있어요.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선조들이 부끄러워서 자기 실적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돼요. 알겠나?「예.」

그러면 어디 여러분은 톱(top)을 기록하는 챔피언이 될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챔피언이 되겠습니다.」챔피언이 되려면 챔피언 되는 데 방해될 수 있는 것은 딱딱딱딱 처단해 버려야 돼요. ‘이것이다!’ 하고 한 길을 가기 전에는 안 돼요. 그런 싸움을 벌여서라도 가야 돼요.

철이 들었으면, 스무 살 넘은 사람들은 자기 할아버지 말 듣지 말고, 아버지 말 듣지 말고, 내가 하나님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이니까 그 말을 듣고, ―자기 할아버지 말, 아버지 말, 선생님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선생님의 말을 듣고 가는 사람은 저나라에 선생님의 뒤를 따라 가지고 차근차근 가정적 기틀을 엮어 가지고 새로운 천국, 지상?천상천국에 편성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젊은 사람들은 하늘이 원하는 사람들을 축복 많이 하라구요. 결심하나, 안 하나?「합니다.」결심하는 사람,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일어섯! 그래서 선생님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알고, 하늘땅 앞에 결정한 주인 의식을 갖고 돌아가면 오늘에 모였던 이 뜻은 다 이루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