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와 환고향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와 환고향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4월 1일을 맞이했습니다. 새해에 있어서 4분의 1을 지내고 새로이 4월 달을 맞았사오니, 이 달에 이 나라를 중심삼고 이 땅 위에 펼쳐야 할 모든 일들이 고개를 넘고 승리의 패권 위에 서 가지고, 언제나 4월, 5월, 6월은 수난의 기간이었지만 이 기간을 승리의 기간으로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이제부터 7개 대표적 국가의 주요 인물들이 참부모의 날과 부모님의 축복의 날을 기념해서 9일 10일을 넘어서 13일을 중심삼은 대회를 계획하는 모든 일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일취월장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당신이 이 시대에 대해서 전체 대전환을 위한 혈통적 색깔을 다르게 한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모든 기원을 정비하고 환궁하여, 자기 부모로부터 형제로부터 1대 2대 3대 중심삼은 8대까지 16종친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결 지어야 할, 그래서 민족과 국가의 기준을 승리의 패권 위에 세우기 위한 거국적인 씨족들이 단결되어 하나의 일체권을 아버지 앞에 핏줄을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나라의 국가 기준을 넘고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와 세계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에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성자의 가정적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시대, 본연의 기준에서 승리의 패권 정상에 서서 축복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본연 줄기를 잃어버렸던 것을 다 회복하여 정상적 나라에서 새로이 세울 수 있는 이 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이제 4월 13일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 심중 깊은 가운데 있어서 몸 마음의 분열적 기준을 가져왔던 사탄이 천사장의 위치를 지키지 않고, 아담 해와가 자기 스스로의 욕망과 자기 스스로의 사랑과 자기 스스로의 모든 것을 바라는 가운데서 핏줄을 전환시키어 하나님의 선의 생명, 선의 사랑, 선의 핏줄을 망하게 했던 모든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참부모와 더불어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일완성적 성의 기반을 중심삼은 일화와 통일 안착 해방시대로 전환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사옵니다.하오니 아버지께서 특별히 세우신 모든 기간 가운데 승리의 권한을 장악하시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주관권으로써 전환하시어 아버지의 사랑의 소신적 기준의 일념을, 아담에서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가정적 기준을 넘어서서 세계의 천상천국, 지상천국 통일적인 한때에 있어 이 모든 것을 갖다 본연적 기준에 맞춤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영원한 주권 세계로 전환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서, 새로이 출발하는 4월 달을 축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대전환의 기념의 달이 되게 하시어서, 승리의 날, 승리의 기간, 승리의 달로서 하늘나라의 새로운 봄을 맞는 4월, 5월, 6월 이 기간을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태평성대, 영원무궁 당신의 사랑의 주권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이 시간에 같이 동참하여 경배하는 모든 직계의 자녀들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 그 역사 와중에 있어서 충효의 도리를 다한, 하늘의 충효의 길을 걸어간 모든 영인들과 협력 일체가 되시어서 지상의 축복가정들과 하나되어 이 모든 시의세계에 저희들에게 부여된 책임 완성을 깨끗이 종료할 수 있는 4월 달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땅이 하나돼서 전진적으로 발전을 가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 씀> 시카고에서 한 차가 왔다며?「예, 2세들 한 25명 왔습니다.」손 들어 봐.「폴의 며느리, 하나코 상의 며느리도 와 있답니다.」그래? 그렇겠지.자, 훈독회!「예.」지금 현재 그거 설명하라구, 새로운 훈독회. 7차 끝내고 ‘영계의 실상’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거라구요. 8차째라구요. 여기에 참석한 의의가 크다구요. 씩씩하게 일한다고 해서 시카고예요. 씩씩하고 일하고 간다 해서 시카고! (김효율 보좌관이 통역) 8차니까 귀한 데 참석한 거예요.「어제 계속해서지요?」그래, 계속! (≪영계에서 온 참회록≫ ‘제1부 성 어거스틴, 영계에서 쓴 참회록 5. 영계에서의 개종 통일원리’부터 훈독)『……복귀의 동산에서 나는 참부모님 만만세를 부르며 그분의 땀방울의 동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맹세한다. 나는 엄청난 새 진리 앞에 두 무릎, 두 손을 모아 굳게 맹세한다. 그리고 나는 개종 사실을 모든 지상인들과 영계인들 앞에 천명한다. 나 어거스틴은 여러분도 하루속히 메시아 참부모님을 모시기를 기원하고 또 부탁하노라! 아멘! 2000년 6월 2일』 (약 30분간의 영어 말씀 미수록)

중동, 북한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이 문제

원자폭탄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원자폭탄? 백 배 이상의 인류를 멸망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이 창고에 쌓여 있어요. 한 곳에서 폭발돼 가지고 핵분열에 의해 가지고 퍼져 나가는 것이 원자폭탄의 원리인데, 그것이 가까운 데서 둘만 터지면 세계는 한꺼번에 다, 지구성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어려운 때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숙제로 알고, 미국이 지금 해야 할 정책적 방향이 확실한 거예요,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이.지금 이란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란이. 이란이 문제가 아니고 북한이, 한반도가 문제가 아니에요. 두 세계의 문제보다도 하나님 문제가 더 문제예요.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느냐가 문제지, 하나님과 어떻게 평화를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는 데 이란 문제를 중심삼고, 근본도 안 되는 이파리 같은 것을 취급해 가지고 야단들 한다구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가 어떻고…. 통일교회가 없으면 그거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이란이 문제가 아니고, 한국 문제가 문제가 아니에요. 북한이 문제가 아니에요.하나님을 해결하는 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문제예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알고 미국을 붙들고 있으니 소련도 어쩔 수 없고, 중국도 어쩔 수 없고, 인도도 어쩔 수 없어요. 보라구요. 인도도 종교권이에요. 중국도 유교 종교권이에요. 소련은 뭐냐 하면, 희랍정교 종교권이에요. 하나님을 부정해 가지고 전부 깨져나가 가지고 이제는 종교권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구요.아시아에 있는 인도하고 중국하고, 또 그다음에는 동로마, 희랍정교하고 하나되면 어떻게 돼요? 그게 가인권이에요, 가인권. 미국 혼자 아벨권에서 남아져 가지고 소화할 수 없어요. 옐로 파워(yellow power)를 미국 사람은 제일 무서워하지요?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옐로 파워인데, ‘그 옐로 파워의 킹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다!’ 이렇게 돼 있어요.지금 종교권, 인도 종교권, 유교 종교권, 희랍 종교권 모든 전부는 레버런 문 손에 쥐어져 있어요. 미국하고 유대인하고, 지금 여기의 흑인들이 반대하고 있어요. 미국이 정신 나갔지. 아, 6백만, 7백만도, 1천만도 안 되는 유대인들한테 딱 잡혀 가지고 뭐 더블유(W) 부시가 이래 가지고 아이고…. 지금 뭐인가? 중동의 이스라엘 나라하고 팔레스타인, 거기에 샤론 정부가 720킬로미터 배리어(barrier; 장벽)보다도 더 큰 성을 쌓고 있어요. 세상에, 미쳤어! 돈이 얼마나 들어가? 그걸 미국이 후원하고 있어요.

장손 되는 몽골반점동족을 황족권에 세우지 않으면 안 돼

레버런 문은 언론계에서 왕좌에 올라와 있어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는 것은 뭐냐? 내가 뭐 군사력이 있나, 뭐가 있나? 아무것도 없어요. 맨손밖에 없지만, 언론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를 갖고 있고 유 피 아이(UPI)통신사를 갖고 있고, 정당한 언론세계를 갖고 있어요. 이제부터 내가 쏴 버릴 거예요. 싸움을 말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몽골반점동족을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일족, 혈족을 만들게 될 때는 미국이나 소련이나 전부 다 한꺼번에 퉤, 침 뱉을 수 있어요.세상에, 몽골반점…. 여러분도 태어날 때, 백인들 가운데 자기 궁둥이에 검은 점이 있었던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백인으로서! 몽고반점 사람하고 결혼하게 되면 백인이든 흑인이든 반점이 생기게 돼 있어요. 장손이에요, 장손. 가인이 장손이에요. 하나님의 왕권을 찾기 위해서는 장손을 황족권에 세워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아벨이 왕이 못 돼요.이스라엘 민족이 본토에 다 들어와 가지고 예루살렘 중심으로 주위에서 머물면서 열두 지파끼리 죽이고 살리고 싸우고 있어요. 그래, 사사들로도 안 되겠으니 왕을 세웠는데 왕으로 세운 게 누구예요?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서 제일 나이 어린, 요셉 다음이 베냐민인데, 베냐민의 손자인가 돼요. 사울 왕 아버지가 된다구요. 사울 왕이 8남매 가운데 맨 막둥이예요. 사울 왕 아버지가 8형제를 낳았는데 맨 막내가 왕으로 선출된 거예요.하나님의 섭리가 그래요. 뜻 앞에 공을 세운 라헬이, 세 여인을 통해서 낳은 열 아들과 싸웠지.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와 남조 유대 2지파가 원수가 돼 있어요. 라헬하고 레아하고 원수 돼 있지요? 원수를 없애기 위해서 (야곱이) 하란에 가 가지고 두 어머니와 그다음에 만물과 우상까지도 빼앗아 들어와 가지고 새로이 접붙여야 돼요. 에서를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복잡한 문제가 어떻게 다 풀려 나가는지 알 게 뭐야?그것이 원리원칙적 천상세계의 모든 원칙과 맞게끔 풀어놓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왜 독생자예요? 성인들 가운데서 핏줄을 맑혀 온 사람은 예수밖에 없어요. 뭐 공자든 무슨 마호메트든 뭐 누구든…. 핏줄을 맑혀야 돼요. 핏줄을 맑히기 위해서 오신 예수를, 핏줄을 맑힐 수 있게끔 결혼 못 하게 잡아죽이지 않았어요? 그러니 다시 와야지.

참부모는 종교와 국가권, 이스라엘을 구하고 하나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구세주, 초국가권을 구해야 돼요. 초국가권을 굴복시켜야 돼요. 그다음에 둘째 번은 뭐냐? 메시아! 메시아가 뭐예요? 종교권을 말해요. 종교권에 있어서 이들도 구원해야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재림주! 첫 번 오신 주님이 실패했으니 둘째 번 주인 되기 위한 재림주가 와야 돼요. 주인 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시온주의(Zionism)예요. 이들도 전부 다 싸워요.이스라엘은 이스라엘끼리 싸우고, 기독교는 기독교끼리 싸우고, 세상 나라 나라끼리 싸워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 재림주, 그다음에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이 셋을, 구세주로서, 그다음에는 메시아로서, 그다음에 재림주로서 이것을 전부 다 없애 버리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축복을 끝내야만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타락이 없었으면 참부모 하나가 될 것인데, 복잡하게 구세주가 뭐고, 메시아가 뭐고, 재림주가 뭐야? 이거 타락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이것을 부정해 가지고 혈통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할 것이 참부모의 전통이에요.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다른 사탄의 아들딸들이 생겨났으니 구세주가 있어야 돼요.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거기에 종교권이 있어요. 종교권을 탄압한 것이 지금까지의 나라인데, 나라를 구해 줘야 되고, 그다음에 메시아로서 종교권을 싸우는 것도 하나 만들어 줘야 되고, 재림주로서 이스라엘, 시온주의 외에 아무도 인정 안 하는 거기도 구해 줘야 돼요. 그걸 구해 줘서 하나 만든 기반 위에 참부모가 서는 거예요, 참부모가. 이 혹을 제거시켜야 돼요.그걸 제거시키는데, 그게 한 줄에 매여 있어요. 한 줄에 걸려 있어요. 세상도 사탄의 거짓된 핏줄인 줄 모르고, 종교를 믿는 이 편도 메시아가 무엇인지, 핏줄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걸 몰라요. 싸우고 있는 거예요. 싸우면 사탄 편이에요. 이스라엘 나라 유대교도 패가 되어 싸우지요? 그래, 싸우지 않는 지상?천상천국 이념권을 가질 수 있는 메시아,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세 나라, 셋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든 후에 참부모가 나타나는 거예요.그래서 이것을 정리해야 할 메시아는 세상을 이겨야 돼요. 세상이 혼란 돼 주인 없는 세상이 됐는데, 여기에 메시아는 주인 중에 주인으로 왔으니 아니 믿을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을 인정 안 할 수 없어요, 미국이든 소련이든 중국이든.

백인은 폴라 베어(polar bear) 인종

레버런 문이 가질 수 있는 몽골반점동족 이것이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라고 얘기해요. 이들이 하나돼 축복만 받으면…. 몽골리언이 왜 쫓겨나고 그랬느냐 이거예요. 종교 때문이에요. 기독교 중심삼은 영국이 와 가지고 인도도 점령해 버렸고, 중국을 점령하기 위해 아편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전부 쫓아 버린 거예요.그래, 얼음 구덩이에 가서 묻혀서 살고 비밀리에 숨어 살려니 숨을 수 없어 눈 구덩이에 도망가 사는 것이, 그게 뭐인가? 눈 구덩이에 사는 사람들을 뭐이라고 그래?「에스키모입니다.」에스키모, 또 그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원주민, 아메리칸 원주민이에요. 아시아 원주민 중에 원주민 에스키모, 그다음에는 미국의 에스키모가 돼서는 안 되겠으니 살아남기 위해서는, 종교인들이 죽이려고 하니 미국 원주민한테 간 거예요. 미국 원주민에게 가니까 스패니시 기독교인들이 전부 잡아 죽였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우루과이에 가 보게 된다면, 흑인 한 사람이 남은 것을 잡아죽이고 승리했다고 비석을 세워 놓았더라구요. 백인들 외에는 전부 다 잡아죽였어요.백인들이 뭐예요, 백인? 백인 종자가 뭐예요? 백인이 뭐냐 하면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백곰) 레이스(race; 인종)예요. 브라운 베어(brown bear; 불곰) 족속은 농경정책을 하던 인디언들이에요. 인디언이라는 것은 아시아 사람이에요. 블랙 베어(black bear; 흑곰)는 흑인이에요. 화이트 베어(white bear; 백곰)가 브라운 베어도 없고, 블랙 베어하고 둘이 만나 가지고 싸워야 되겠나, 둘이 사랑해서 번식해야 되겠나? 백인들! (웃음) 죽어요. 나중에는 죽어요. 없어진다구요, 나중에는. 둘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그래, 황인종 레버런 문이 왔으니 레버런 문을 없애려야 없앨 수 없게끔 말이에요, 농경 정책…. 선생님은 낚시도, 헌팅(hunting; 사냥)도, 농사도 무엇이든지 다 배워 가지고 왔어요. 에스키모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눈 아래, 눈 아래…. 여기 땅에서 열을 받기 때문에, 이것이 23도로 여름 절기가 되면 땅의 열을 받아 가지고 눈이 8백 미터에서 3천 미터까지 쌓여 있는데 그게 녹지 않아요. 사람이 눈 아래에서도 꽃필 수 있는 농사를 지을 수 있어요. 거기도 꽃핀다는 거예요. 꽃피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었어요, 종교가?백인이 폴라 베어 레이스인데 뭐냐 하면 해적이에요. 해적이 뭐예요? 파이럿(pirate)! 영국이 해적 기지예요. 스페인, 포르투갈도 해적 기지라는 걸 알아요? 영국이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확장함으로 말미암아 해양에 있어서 자기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스페인이라든가 포르투갈의 모든 해적들을 굴복시키고 불란서도…. 불란서가 영토 삼은 것도 점령해 가지고, 여기 와서 싸웠잖아요? 스페인하고도 싸우고 불란서하고도 싸웠지요? 싸웠나, 안 싸웠나?「싸웠습니다.」그래서 힘을 가지고 전부 도리해서 이긴다고 했지만, 힘 가지고 될 것 같아요? 폴라 베어는 사냥해 먹으니까 그것밖에 무기가 없잖아요? 농기구가 있어, 뭐가 있어? 안 그래요? 낫이 필요해, 뭐가 필요해? 해적단 기지가 영국인 걸 알아요, 영국?

이제는 내버려둬도 통일교회를 안 따라갈 수 없어

해적단이 뭐라구? 파이럿?「바이킹이라고 그랬습니다.」바이킹 파이럿! 신앙을 믿어 가지고 하나님이 방편적으로 잠깐 이용한 거예요, 힘이 필요하니까. 종교인들이 싸움을 했어요. 인디언도 그렇잖아요? 영국에서 여기에 배를 타고 온 사람들이 뭐라고?「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 청교도)입니다.」필그림 파더들이 몇 명이라고? 102명이 출발했다가 40명만 남은 거예요. 인디언들이 죽였으면 다 없어졌을 것인데 인디언들이 보호해 줘서 살아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동부에서 서쪽으로 가면서 다 토벌해 가지고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죄가 얼마나 많아요? 원수를 사랑했기 때문에….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원수예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이 있으니 그렇지요. 여기 와서 내가 돈 한 푼 얻어 쓰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수많은 사람, 통일교회 재력, 인력, 모든 지식력을 퍼부어 가지고 미국을 구하려고 했지.이제는 34년 되니까 내버려둬도 통일교회를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주인이 통일교회밖에 없는 걸 뭐. 가만히 보니 이번에 선거도 망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2주일 동안 거쳐가면서 내가 광고하고 그런 데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모르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알아 달라고 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알아 달라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돌아가게 되면 그냥 돌아갈 수 없어요. 여러분은 문 총재를 그냥 돌려보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이번에 간부들 오라고 그랬어요. 효율이, 알지?「예.」이제 담판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이렇고 이런 뜻 가운데 왔으니 ‘여러분 나라가 레버런 문이 아직까지 필요하냐, 안 하냐? 레버런 문이 필요하냐, 안 하냐?’ 물어보게 돼 있어요. 필요하다면 레버런 문이 필요한 미국과 유엔과 하늘땅을 하나님 앞으로 돌려드려야지. ‘그걸 돌려 드리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손을 들고 그 길을 갈 거야, 안 갈 거야?’ 할 때 뭐라고 했어요?시 아이 에이(CIA)보다도 케이 지 비(KGB)가 선생님하고 가깝다구요. 미국보다 중국이 가깝다구요. 소련도 미국보다도 레버런 문이 가깝다구요. 인도도 같은 동양인끼리니 가깝다구요.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78퍼센트까지 레버런 문에게 속하게 돼 있어요. 축복을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미국의 헌법, 유엔이 발표만 하면 말이에요, 6개월 이내에 다 정리할 수 있어요. 내가 미국을 믿고 기다릴 필요 없어요.소련과 중국과 인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포위해 가지고 구해 줄 수 있는 일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중국이 얼마나….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다 모르지요? 소련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인도에 대해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를 거라구요. 승공연합 깃발을 인도에 갖다 꽂는다는 발표가 있었을 거예요. 효율이, 그거 기억하고 있어? 응?「예.」그거 미친 놀음이지.수십년 전에 승공연합 깃발을 인도에 갖다 꽂아야 된다는 거예요. 섭리의 미래에 가야 할 길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시대에 대해서 발표했어요. 인도가 그렇잖아요, 인도가? 제3세계권을 중심삼고 모슬렘하고 하나돼 가지고 네루가 소련을 반대하는 것보다도 소련과 미국을 왔다갔다하면서 길을 열어 가지고 태평양 연안을 전부 다 소련에 넘겨줬던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공산당이 어떻다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그렇지. 미국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하나님의 섭리관을 아는, 섭리역사를 아는 선생님이 지상 역사를 모르는 게 아니에요. 알면서도 다 묻어 버렸어요.

장자권?부모권 복귀를 했으면 왕권 복귀를 해야

내일 그러면…. 하버드 대학에 유 티 에스(UTS) 나온 사람들, 박사 다섯 사람을 공부시켜 가지고 누군가? 그 총장 하던 사람이 머리 좋다고 환영해 가지고 공부한 결과 박사 코스, 학과가 더 남았는데, 통일교회라고 박사학위를 안 줘? 재판을 했어요, 내가, 이놈의 자식들. 재판을 걸어 가지고 시간표 봐 가지고 초종교적 입장에 선 하버드가 이렇게 레버런 문, 통일교회만 반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수많은 이교도들까지도 박사학위를 주면서. 이놈의 자식! 재판을 해 가지고 학장을 불러대 가지고 변증을 하니까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이랬어요.그때 내가 언론기관들하고 인터뷰를 했더라면 옥살박살 밀어 제끼는 것인데…. 그래 가지고 싸움이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것 알아요? 그 박사 지금 몇 사람 남았나? 토니하고 그다음에는? 다섯 녀석들 어디 가 있어?「여기 저기에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교수를 하는 사람도 있고….」그놈의 자식들이 선생님의 싸움판에 있어서 깃발을 들고 세계의 종교권 머리들을 까부수는 놀음을 했으면 선생님이 얼마나 편했겠나?1천 명, 1천2백 명만 하더라도 50개 주에 말이에요, 얼마씩이에요? 몇 명씩이에요? 사 오 이십(4×5=20) 아니에요? 40명씩 졸업시키게 된다면 카운티(county; 군) 지역까지 유 티 에스 나온 사람들을 딱 해 가지고 상원?하원 의원에 출마해 가지고 미국을 싸우지 않고 구해 줄 수 있는 이런 판국이 되는데, 이것을 다 파탄시켜 놓았어요. 졸업시켜 놓으니까 월급 준다고 해 가지고 워싱턴에 붙어 가지고 월급 받아먹다가 다 망해 버렸어요.그다음에 앉은 아이가 누구야? 일본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책임자로 유 티 에스(UTS)를 졸업한 사람 이름이 무슨 노? 미쓰노야, 도쿠노야?「도쿠노입니다.」*미쓰노가 아니고? 1년 동안만 수련을 받는 것보다 어때? 1년이 지났지?「7월로 1년입니다.」7월?「예.」7월이 되면 어떻게 할 거야? 일본으로 돌아가?「모든 걸 아버님께 맡기겠습니다.」그러면 선생님도 곤란하다구. (웃음) 살 곳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몽골반점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 가지고 피난민 대장이 돼야 할 텐데…. 세계 사막까지도 무한한 철도를 놓고, 사막에도 판타날의 담수를 끌어오고 해수를 끌어 가지고 낚시터도 만들고 사막에 푸른 지대를 만들고 난 후에 그럴 수 있는데, 그것을 먼저 할 수 없잖아요? 미국이 해 준다면 모르지만, 세계 유엔이 해 준다면 모르지만 말이에요.유엔 이놈의 자식들이 도적놈의 새끼가 돼 가지고, 유엔에 있는 껍데기 벗겨 먹고 살 뜯어먹고 뼈다귀, 골수 다 짜먹고, 미국이 지금 망하게 돼 있잖아요? 그걸 다 수습해야 돼요.선생님이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있습니다.」백인들은 못 하고 말이에요, 시 아이 에이가 못 하고, 케이 지 비가 못 하고, 소련이 못 하고, 어느 누가, 어떤 종교들이 못 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할 수 있어요. 깨끗이 해 버리지. 그래, 여러분 백인들이 선생님을 그렇게 믿어요? 여러분이 지금도 ‘아이고, 아시아 사람들 미국에서 빨리 도망가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잖아요?오늘 양창식이 없으니까 좋지요? (웃음) 아무도 없으니까. 효율이가 아침부터 대회를 지도하는 것을 볼 때, 한국 사람은 가 버리고 여러분끼리 해 먹으려고 했댔자 안 돼요. 뿌리가 없어요, 뿌리가. 아버지 뿌리, 어머니 뿌리가 없어요. 장자권이 되려면 아버지 어머니 뿌리 위에 가지 가운데서 말라죽는데 맨 나중에 남은 것이 미국이에요.장자권을 복귀하고 부모권을 복귀해 가지고는, 부모권 복귀했으면 왕권을 복귀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복귀 노정이 그렇게 되는데, 여러분 가지고 안 돼요.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미국이, 여러분 아니더라도 ≪천성경≫을 넘겨줬기 때문에 그거 읽는 한 하늘과 땅이, 하늘이 협조 안 할 수 없고 땅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 안 될 수 없기 때문에 ≪천성경≫을 나눠 주는 거예요.≪천성경≫을 영계에서나 지상에서나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훈독회 할 때는 그 모든 초종교권, 초세계 국가에서 해 먹던 녀석이 서로 싸워 가지고 많이 모이려고 해서 영계는 모일 장소가 없다는 거예요. 벌판에서 하겠나? 하늘나라에서도 천막을 치든가 집 같은 것을 하고서라도 해야지. 비 오면 어떡하겠나? 영계에서는 비 안 오는 줄 알아요? 영계에서는 눈이 안 오는 줄 알아요? 다 마찬가지예요.

데모를 해서라도 미국을 살릴 수 있으면 데모를 하라

알겠나? 손 들어 봐요. ‘나는 진짜 백인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손 들어 봐! ‘나는 진짜 백인이다!’ 하는 사람 한번 일어서 보라구요. 스탠드 업(Stand up)! 여러분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가라고 데모 한번 해 봐요. (웃음)여러분, 글로스터에서 매일같이 13년 동안 데모할 때 백인이 한번 막아 봤어요? 플로리다도 7년 동안 데모했는데, 글로스터에서 13년, 코디악에서도 몇 년이야? 문 총재 쫓아내겠다고 데모들 안 한 곳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거기에 지원했지, 반대했어요? 백인들이 나타났다면 맞아 죽을 줄 알고 도망가 숨었지. 이제라도 데모 한번 해 봐요. 데모할래요, 안 할래요?「예스.」안 할래요, 할래요? 안 하면 공산당식으로 인민재판 해 가지고 전부 다 모가지 쳐 버린다고 해도?여러분 몇 마리가 죽더라도 데모를 시켜서 미국 백인이 살겠다고 하면 여러분을 희생시키더라도 데모시키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그래도 안 할래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몇 마리 돼? 몇 명이나 돼?어디 갔나, 책임자?「예루살렘에 같이 갔습니다.」예루살렘에 같이 갔나?「예.」제2인자가 누구야? 유 티 에스(UTS) 총장이야? 미국 사람으로 지금까지 선두에 섰던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말이야. 몇 명이나 돼? 몇만 명이 문제가 아니야. 몇만 명을 희생시켜서라도 미국이 데모하지 않고 우리가 따라가겠다고 한다면, 데모하기를 바라는 선생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겠어요?여러분이 희생하더라도…. 내가 일생 동안 희생양이 됐어요. 정치세계 외교 루트 가운데서 얼마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희생당했어요? 너희들이 희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백인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이 희생해서라도 이 수많은 8억 5천만 백인을 살리겠다는 사랑의 인도적인 면, 도의적인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데모를 하라고 해도 안 하겠어요? 공산당이 와서 잡아죽이고 다 그렇더라도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인민재판이라는 것을 알아요, 인민재판? 알겠나?데모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데모해서 미국을 살릴 수 있으면, 인민재판를 해서 한자리에서 뒷골을 배트로 때려죽이는 놀음, 그런 놀음을 하는 것보다도, 죽기 전에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살아서 예수와 같이 십자가를 지면서도 부락 부락에 무덤을 남기게 되면 미국은 죽지 않고 산다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스.」똑똑히 알라구, 이 쌍 간나 놈의 자식들!

이제는 고향에 가야 돼

나는 이제는 고향에 가야 돼요. 이제 고향 갈 준비를 하고 보따리 싸서 떠나면 여기 안 올지 몰라요. 올 시간이 없어요. 영계에서 선생님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가면 순식간에 혁명을 해요. 몇천년 걸릴지 몰라요. 아들딸을 고생시켜 가지고 땅 위에서 편안하게 살겠다는 그런 부모가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러분이 이제 진짜, 공산당이 인민재판을 해서 당장에 죽을 자리에 나가던 이상의, 억지로가 아니고 기쁜 마음으로써 여러분의 민족을 위해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이런 각오들을 하지 않고는 미국을 구할 수 없어요. 노라리 판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배가 다 불러 가지고. 배들 다 불렀구만. 잘 먹고 잘 살고, 무슨 뭐 안 먹기 주의?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굶어죽는 사람이 많은데. 양심에 가책이 안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너는 왜 안 일어섰나? 넌 백인 아닌가?「아버지가 미국 사람이고, 엄마가 일본 사람입니다.」아, 아버지가 미국 사람이면 백인이지. (웃음) 백인들은 특별히 이제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뭘 하느냐? 굶어 죽고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아이들이 어머니 무릎 위에서 죽어 가고 있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 낚시질을 해서, 사냥을 해서 먹여 살려야 되겠다구요. 사냥도 안 가르쳐 주고, 낚시도 안 가르쳐 주고, 농사도 안 가르쳐 줬어요, 백인들이 아프리카에 가서. 알겠나?「예.」생명을 걸고 내가 여기 와서 싸웠어요, 34년 동안! 예수님이 34세에 왕 못 된 것을 왕 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몽골리언 반점 동족, 몽골리언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까지 다 했다구요. 사탄세계까지 해방하려고 했어요. 사탄까지도 해방해 줘야 돼요. 그러려면 하루 바삐 해야지, 여러분이 더 지면 여러분 미국이 제일 꼴래미가 돼요, 꼴래미. 제일 꼴래미 돼요. 알겠어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것 아니에요?여러분이 지금까지 자리를 잡았으면 지금 전부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어느 정도까지 미국이 자리 잡았으면 여러분을 지금…. 미국의 지금 재벌가들 아들딸들, 난봉 부리고 호모가 돼 가지고 승마, 말을 타면서 자랑하던 패들을 고생시켜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러분을 희생시켜서라도 미국, 백인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생님은 단연코 그것을 명령할 수 있는 사나이이란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대신 여러분이 살았으니 산 대신 선생님이 미국을 위해서 핍박을 받던 십배 백배 이상의 핍박을 받더라도, 이 나라를 순식간에 복귀하기 위해서 50개 주를 자기 일생의 몇십 배, 몇백 배 뛰어 다녀야 되는 거예요, 맨발 벗고. 여기 일본 식구 가운데는 맨발 벗고 여기서 50개 주도 순회를 하고 40일금식을 하고 뛴 사람들도 있는데, 여러분을 그 이상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다는 사람은 앉으라구요.

두 세계에서 싸워 이긴 레버런 문

그래, 선생님은 사랑의 주인공이에요, 사랑의 주인공. 역사시대의 사랑의 주인공이에요. 참부모를 바라는 사람은 많았지만 누구나 못 해요. 참부모 된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어인을 받아 가지고 영계에 가서 싸워 이겨야 되고, 지상에서 싸워 가지고 이겨야 돼요. 두 세계를 평정해야 되는 거예요.꿈같은 얘기예요. 혼자 50년 이내에 해야 된다는 것이 꿈같은 얘기지. 어느 누구나 다 날아간다고 했지만, 레버런 문의 신앙이 절대적 신앙이니 안 될 수 없어요. 그 가운데 세상이 이해 못 하는 모든 신비로운 이적 기사가 얼마나 많아도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아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허망 된 것은 믿질 않아요. 말했으면 이론을 수립해 놓고 전부 다 해 나왔지. 알겠나?참부모라는 말을, 하나님 앞에 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내 대신 그런 사람이 있으면 받게끔 내가 소개해 주겠는데, 소개해 줄 사람이 없으니 내가 소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 그다음에는 재림주, 유대 나라 가운데서는 재림주 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시온파라는 것은 선민권이 하나님보다 더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침해하게 되면 갖다 모래사장에 묻어 버리고 별의별 짓을, 악당처럼 나쁜 일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공산당이 거기에서 자라 나왔어요.그다음에 메시아! 교회에서 싸우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싸우는 것을 어떻게 말려요? 레버런 문이 아니면 말릴 사람이 없어요. 나라 나라가 서로 싸워 가지고 피를 보지 않으면 국경을 없앨 수 없다고 하는 패들도 피를 안 보고도 핏줄을 전환해 자연적으로 국경을 철폐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비로소 국경이 없어져요. 소유권이 달린 데는 싸움이, 경계선이 생기는데, 소유권과 국경이 없어진 그 위에 비로소 참부모가 왕림해야 돼요. 하늘과 땅, 천상천국을 이뤄 가지고 선의 대왕마마가 되는 거예요.그러니 아무리 봐도 참부모 될 수 있는 사람은, 후보자는 문 총재, 종교권 내에 아무리 봐도 재림주 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 아무리 봐도 교파 가운데 싸우는 데에 있어서 초종교적으로 하나 만드는 메시아 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고, 나라 나라에서 피를 흘리며 형제가, 동족끼리 싸우고 있는 패들 가운데서 그것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모든 걸 하나 만들 수 있는 자격자로 인정하기 때문에 드러내 놓고 설명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수 없으니 축복 안 받으면 배때기를 발로 차서 배때기를 터지게 하더라도 죄가 안 되는 때가 올지 모른다는 거예요.레버런 문이라는 잘난 사람이 말이에요, 지금 순순히 백인들한테 반대받고 그 대가도 청산 안 하고 그냥 갈 것 같아요? 영계의 여러분 조상들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 조상들을 부려 가지고 여러분이 못 하게 되면 싹 쓸어버리고 그들을 축복 다시 해 주면, 천사장 대신, 장자권 대신했다고 할 수 있게끔 재축복, 축복을 두 번 해 주면 바른 세계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

예수님의 사모님을 보호해야 돼

장정순!「예.」일어서라구. 퍼뜩 일어서라구! 여기 일어선 여자가 뭘 하는 여자인지 큰소리로 아는 사람은 답변해 보라구요. 얼굴 안 봤지요? 돌아서. 뒤로 돌아! 뭘 하는 여자인지 아는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 누구 마누라예요, 누구 마누라? 누구 아내?「예수님!」아, 예수님의 제자가, 기독교의 수억의 사람들이, 수십억의 사람들이 사모님 되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못난 사람이 사모님 될 수 있어요? 그거 믿어요, 알아요?「예스!」뭐가 ‘예스’예요? 알아요? (박수)예수님의 사모님이 여기 벨베디아에 살고 있는데, 내가 한 달이라도 얼마씩 모금해 가지고 생활비 도와주겠다고 생각한 간나 자식이 있어? 헌금해서 얼마 갖다 줬어, 얼마? 지금까지 네가 얼마나 했다는 사실을 얘기해야지. 이제 하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했어야 된다 이거야.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여기 책임자들 가운데? 선생님의 돈은 빼다 쓰려고 하면서, 여기 헨드릭스도 사모님 생활비 얼마씩 자기 월급에서 떼어 가지고 보내 준 적 있어? 헨드릭스! 있나, 없나?「예스.」뭐 예스야? 심각한 문제예요.선생님이 먹여 살려야 되겠나, 선생님이 앞으로 보호해 줘야 되겠나? 기독교권, 유대교권, 예수 믿고 메시아를 바라던 그 권에서 보호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떠나면 이제 굶어 죽을 터인데 어떡하겠나?배후가 장씨라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장경걸이라고 말이에요, 박 마리아 때 사오(사사오입) 뭐?「재무장관이었습니다.」아, 글쎄 그러니 말이야. 그거 괴수 놀음을 해 가지고 도망갔다가, 일본에 갔다가 돌아와 죽었나, 일본서 죽었나?「돌아와서요.」돌아와 죽었나? 병 나서 돌아왔나? 죽게 됐으니 돌아왔겠지. 그때 통일교회를 네 어머니가 믿었으면 그렇게 안 됐을 거야. 그렇게 하늘이 묶어 준 것을 다 기성교회가 잘라 버렸어요.잘사는 집 딸이라구요. 미국 여러분이 돈을 도와주지 않더라도 도리어 도와주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사실은 여러분이 도와줘야 돼요. 그래서 이 장정순을 통해 세계 인류를 미국이 못 돕는 것을 도와줄 수 있게끔 그러면 미국도 사는 거예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앞으로 지옥 가게 돼 있잖아요? 축복 안 받고 그렇게 되면 문 닫아 가지고 때워 버리고 불살라 버리게 되면 끝이에요.그래, 성 어거스틴, 예수까지도, 5대 성인들이 다 증거하고, 선생님 따라가라고, 절대 믿으라고 다 통고했는데, 그것까지 다 거짓말이라 할 거예요? 묵시록 같은 것을 보더라도 그건 믿을 수 없는 한 사람의 꿈과 같은 내용을 갖다 붙인 것인데, 이제 영계의 실상을 세밀히 얘기한 것을 전부 다 알면서도, 그걸 믿으면서 말이에요, 뭐인가?「성 어거스틴!」성 어거스틴도 그렇지만, 땅 위에 지금 남은 것이 신교는 누구야? 감옥에서 반대받아 살아난 사람이 누구라고?「바울입니다.」성 사울이지, 사울. 사울이 바울이 된 거라구요. 그거 영계에서 형편없는 것 아니에요? 영계에 가면 선생님 때문에 지금 하라는 대로 무슨 짓이든 다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그걸 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들, 어디 이런 사실이 거짓말이에요? 미국 식구들은 이제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장정순이 예수님의 사모님이니까 미국에 있어서 제일 좋은 왕 터에 가 살게 해 줘야 된다구요. 자리 잡아 줘야 돼요. 벨베디아에 자리 잡아 줬다고 벨베디아에서 사는 게 아니라구요. 안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신부가 뭣인지 주먹구구로 해 가지고 떡을…. 그거 무슨 떡이라고 그러나? 찹쌀가루 해 가지고 팥고물로 하는 걸 뭐라고 하나? 무슨 떡이라고 그래요?이제부터는 30퍼센트 세금 안 내면 안 돼요. 그래, 천일국에 대사관도 만들어야 되고, 왕 터도 마련하고, 교육기관, 공공기관을 새로이 사탄세계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돼요. 거기에 미국이 선도적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착취해다가 자기들 잘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 그 이상 말 안 해도 다 알 거라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예, 알겠습니다.」백인들 8억 5천만이 다 망해야 되겠나?다 끝났니? 원주야! 효율이, 가서 다음 한 절이라도 결론지어야 되겠다구.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지?「예. 6절까지 다 끝났습니다, 아버님.」응?「6절까지 다 끝나고 이제 ‘7절 인간의 종착지’가 남았습니다.」그래, 그거 읽어 봐. 여기에 필요한 말일 거라구.「예, 한 3페이지 됩니다.」3페이지 읽어. (≪영계에서 온 참회록≫ ‘7. 인간의 종착지’ 훈독)『……인간이 지상에서 살아온 삶의 가치와 결실을 갖고 영인체만 영원한 세계로 가게 되어 있다.』‘영인체’라는 말을 썼어요. 우리 말을 배워서 자기 말과 같이 썼어요. 지금까지 영인체를 알았나, 영인체? 자!『……지상인들이여, 나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지면을 통하여 이곳 영계의 실상을 분명히 전합니다. 그리고 ‘다시 오리라.’ 하던 메시아는 다름 아닌 문선명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거듭 거듭 강조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모시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영혼을 위하여 지상의 삶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곳에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간절히 바랍니다.『이것이 내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2000년 6월 10일』(박수)짧게 기도해, 짧게. (김효율 보좌관 기도)시카고에서 온 사람들이 몇 명? 60명이라고?「65명입니다.」65명, 여기에서 식사….「예, 식사 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할 거라구요. 그래. 오늘 가나? 언제 가겠나?「이제 끝나고 바로 나가서 시내 관광을 좀 하고 바로 돌아갑니다.」여기서 밥 안 먹고 갈래?「밥 먹고 가겠습니다.」그래. 그러면 못 만나겠네?「예.」그러면 잘들 돌아가서…. 여기서 잡아서 다 전도시키면 좋겠구만.「예, 아주 열심히 전도하고 있습니다.」시카고는 씩씩히 가고 있다고 해서 시카고 아니야? 자, 그렇게 알고….「참부모님!」「참부모님 사랑합니다!」(경배)자, 배에도 못 나가겠네?「배, 우리 준비해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