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왕권시대의 결심과 처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2권 PDF전문보기

평화 왕권시대의 결심과 처신

(경배) 계속해서 하라구요.「예.」(≪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4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각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편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사심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지 말라

『……우리들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삶의 족적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부모이시기에 부자의 관계로 처리하실 것이다. 우리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녹여내면서 엄청난 대작을 만들어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 돌려주실 것이다.문선명 선생님! 이것은 브리감 영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너무도 위에서부터 아래의 구석진 곳까지 모두 밝혀 주셨는데 혼자 웅크리고 앉아 고민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영계에 간 사람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교파장과 규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갈 목적으로 가야 된다구요. 교파가 많고 이런 자체가 큰 문제라는 거예요. 지상에서 타고 넘으려면 얼마나 고통받는지 몰라요. 종교에 있는 모든 동료들이라든가 그 신자들까지도 가려고 해도 가지를 못해요. 자기 교파장이 인정하고 나서 따라 나가야지.그러나 참부모가 여기 왔기 때문에 초월할 수 있어요. 초월할 수 있다는 거예요. 교파도 초월하고, 국가도 초월하고, 세상…. 지상세계도 천상세계와 갈라져 있으니 초월 못 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의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사심을 가지고 이 말씀을 전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자기들이 인연맺더라도 선생님하고 관계가 초교파 초국가적으로 연결돼 있는 때문에 이 말씀과 하나되면 같이 동역해서 나갈 수 있지만, 자기 신앙의 뿌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못 넘어가요.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다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직접 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가 돼 가지고 모든 것을 극복한 자리에서 이것이 나타났기 때문에 가르쳐 가지고 이 진리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섬으로 말미암아 존재세계를 도약하는 거예요. 초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런 사람들이 증거하는 것은 자기 신자들이 하나되라고, 뭉치라고 통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가 교육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의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하고 따라나서야

신앙 가졌어요, 전에?「신앙을 가졌느냐고 물으십니다. 기독교 신앙을 했지요? (곽정환)」기도를 암만해도 가르쳐 주지 않아요. 거기에서 뿌리가, 주류가 아니면 못 가르쳐 줘요. 그런 모든 곡절을 다 알고 가야지, 그런 것을 아나?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그런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무리해서…. 이번에 여기서 교육하고 그러는 것이 그것을 극복시키는 거예요. 모든 환경을 넘는 거예요.얼마나 세상이 통일교회 가지 말라고 반대했어요? 개인으로도 반대하고, 가정적으로 반대하고, 국가적으로 반대하고, 종교적으로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이런 기반을 닦았지, 불가능한 거예요. 하늘의 직접 체제로 이 땅 위에 타락한 인간들이 가진 체제를 부정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타고 넘을 수 있기 때문에.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말씀을 들어 가지고 주저하다가는 다 빼앗겨 버려요. 아무것도, 종교도 믿지 않은 사람들이 재까닥 하고 다 넘어가는 거예요. 기가 막히지. 다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여기 통일교회 교인도 그래요. 들어와 가지고 따라가지만, 이 말씀과 하나 못 되면 따라가는 입장에 있어서 하나 못 된 그 모든 조건들을 넘어갈 수 없어요. 걸려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나라에 가서도 그 단계에 머무르지, 부모님이 가서 계시는 곳에 못 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깨끗이 청산하고 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돼요. 거기에 무슨 역사적인 자기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자기네들을 중심삼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남겨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깨끗이, 재창조니까 원자재가 무에서 시작해야 돼요.시장의 부부면 ‘우리는 시장 부부다.’ 그런 개념이 없어야 돼요. 그거 있으면 그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담이 돼요. 그것을 해소시키고 가야지. 그것을 풀고 가야 돼요. 푼 다음에는 시장이면 시장으로서 대한민국 전체의 조직권 내에서, 부산시라는 조직권 내에서 이것은 영원히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해야지, 거기에 따라가고 거기에 의식이 남으면 언제나 그 의식을 가진 것이 가는 길 앞에 경계선이 되고, 국경선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마음은 그렇게 명령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선생님을 부모와 같이 해야 돼요. 부모는 세상 부모가 아니에요. 천지부모, 한 분밖에 없는 것이고, 한 분밖에 없는 그분의 아들딸이라는 것은 그분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분과 세상만사의 모든 것을 초월한 자리에서 하나되면 지금까지 관계돼 있는 모든 피조의 것을 초월한 아들딸이라는 것이지, 과정에 머무른 사람들의 존재가 아니라는 거예요.

훈독회를 하는 것은 세계의 담을 헐기 위해서

저런 것을 듣는다는 것이 참 고마운 거예요. 교파장들, 저나라에서 기독교의 120명, 불교의 120명씩 선택돼 가지고 선포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불교 믿는 사람은 불교 믿는 사람 가운데, 예수님의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 120개 국가를 중심삼은 대표를 세웠기 때문에, 대표적 수에 해당하는 120개 국가 대표들을 세웠으니 120명의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길을 다 열어 놓는 거예요. 하나님은 참 공평하다는 거예요. 기독교만 그렇지 않아요. 공산당들까지도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명을 추려 가지고 자기들이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 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교파라는 것이, 나라라는 것이 전통적 사상의 뒤에 서 가지고 교육을 수천년 이렇게 해 나왔으니 그것을 극복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세포 모든 것, 젖어 있는 모든 것, 관념이라는 것은 자기가 신앙하면 신앙을 중심삼고 몸이 화했는데 그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영계에 가면 수많은 교파들과 수많은 계열이 있는데, 영계 가서도 이거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워요. 그것을 함부로 가르쳐 줄 수 없고, 가르쳐 줘도 못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만이 하나되고, 완전히 결착돼 가지고 핏줄이 하나돼요, 핏줄.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하나돼요.그러면 타락한 인간은 핏줄이 달라졌으니 핏줄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거꾸로 올라가 가지고 자기가 하나될 수 없어요. 그런 사람에게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자기 부모면 부모를 중심삼고….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훈독회를 하는 것은 뭐냐? 지금까지는 세계의 담을 헐기 위해서…. 수많은 종파의 담, 수많은 국가의 담, 개개인의 담들이 많은 것을 누가 헐겠어요? 자기들은 못 헐어요. 옛날에 그 관계를 맺게 한 선배들의 길이 쭉 나 있으니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어야 돼요.대통령이 됐으면 대통령 자체가 대통령을 따라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중심삼고는 조상의 자리에 찾아 올라가 가지고 단군 할아버지라면 단군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와 더불어 또 갈라진 그 위로 올라가야 돼요. 물이 흘러서 지류가 있으면 지류가 본류에 가려면 올라가야 돼요. 이래 가지고 강이 생겼으면 출발 기지에 가서 새로운 길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함부로 가르쳐 줄 수 없어요.그래, 어떻게 돼서 여기에 왔어요, 두 부부가?「지난번 1차 때 오셨는데 시간이 안 되어서…. (양창식)」부산시장 하면 그냥 시장을 하고 지나갈 수 없습니다. 이름이 남고 자기가 연결시켜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누구도 몰라요.우리 같은 사람이 왜 고생을 해요? 소명적 책임이 있으니 알려 줘야 돼요. 알려 주는 데는 그냥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알려 줬어요. 그러니까 소명적 책임자는 넘어갈 수 있어요. 그 책임을 세운 부처장보다도 정성들여서 알려 줬으니 넘어가는 거예요.오늘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보다도 유대 나라라든가 사랑하던 기준 이상 넘어서지 않고는 안 되는데, 예수의 계통을 통해서 넘어야 할 텐데 예수가 가르쳐 준 계통을 통해서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근본을 못 가르쳐 준 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안 왔다면 좋았을 걸, 괜히 부처끼리 왔어요. 문제가 큽니다. 부산 하나 완전히 자기같이 만들어 놓으면 대한민국 구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순식간이에요.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이유

이번에 왔던 사람들이 오늘 저녁에 다 오나?「예, 오늘 저녁 다섯 시에 옵니다.」내가 무슨 얘기를 할까? 얘기할 것이 없어요. 근본을 갖다 줄 수 없거든. 그냥 그렇게 줘도 받아 가지고 소화할 수 없어요. 자기의 사상, 개념, 생활적인 것, 모든 전부가 국경이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좋은 것이 뭐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생각 없이 짓지 않았다는 거예요. 원칙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원칙에 하나될 수 있게 지었기 때문에, 그 기준, 표준의 표어를 모든 만물에…. 이 모든 전부가 그 표제 위에서 생겨났지, 표제 아래에서 생겨나지 않았습니다.그 표제가 뭐냐? 지극히 작은 광물세계에서부터 동물, 대우주, 이 방대한 우주세계를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짓지 않았다는 거예요. 표제 위에 다 올려놨다는 거예요. 수평 위에 올려놨다는 거예요. 수평 위에서 보게 되면 작은 여기서부터 이래 가지고, 작지만 이것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수평을 중심삼고 여기에 요런 존재가 이렇게 커 가지고 여기에 요런 존재, 이렇게 해서 쭉 수평 위에 대우주까지 올라왔어요.이 수평 기준을 중심삼고 올라설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타락한 인간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 앞에 정성을 들여도 하나님이 창조한 표준 이상 정성을 들일 수 있는 자리의 사람이 없습니다.부산시장이 됐으면 부산시장 선거하는 그때 환경에서 물론 잘 했든 못 했든 거기에 물결을 타고 됐지만, 근본원리는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해야 할 자리예요. 그 자리에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힘이 들어요? 수천년, 영원히 걸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근본을 해결해 주는 거예요, 끝날이 되어서. 끝날에 악은 물러가야 돼요.악은 물러가야 할 텐데 물러갈 수 있는 모든 전부가 인류가 물러갈 수 있는 계열적인 이론이지, 하나님의 섭리의 출발과는 하등 관계가 없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으니까. 그러니 자기 생명이고 무엇이고 몽땅 부정하더라도 조상으로부터 수천대를 걸어온 이 자리에서 몽땅 부정했지, 이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그래서 지금 통일교회는 그래요. 왜 가인을 구해 줘야 되느냐? 아벨, 동생이 살기 위해서는, 가인 앞에 죽음을 받았기 때문에 이거 넘어갈 길이 있어요? 여기에 걸렸으니 이것을 풀고 넘어가야 돼요. 이것을 넘어서려니까 무슨 사랑?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원수를 위해서 내 몸을 희생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을 덮어놓을 수 있는 거예요.기독교사상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이 있어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렇지 않아요? 절대 기준을 말하는 거예요.‘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거기에 사랑이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예수는 사랑이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안 됐어요. 사랑은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하나님과. 예수가 아담 위에 나온 사람이 아니라 아담의 핏줄을 통해서 나왔어요. 타락한 핏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하나님이 못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세상을 창조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하나님이 아시니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 자체가 선포하는 거예요.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구세주, 메시아라는 것, 종교에 메시아가 있어요. 종교도 싸워요. 세상도 싸웁니다, 두 갈래 길로. 그다음에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 나라가 시온주의를 중심삼고 망령된 행동을 하는 패예요. 이스라엘 선민을 하나님의 권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룬 자리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공산당이 거기에서 나왔어요. 그렇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구세주, 메시아, 그다음에 재림주, 참부모인데, 참부모가 됐으면 참부모로서 끝이지 혹이 무슨 필요해요?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가 있고, 그다음에 종교가 있는데, 다 싸워요. 타락한 세계의 인간도 싸웁니다. 자기들이 잘 알겠구만. 몸 마음이 싸워요. 그다음에 종교 믿는 사람도 욕심을 가지고 싸워요. 싸우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본래 창조하기 전에 주류적인 주제가 뭐냐?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지을 때 이런 모든 것을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이 자체가 생겨나게 날 때는 하나님 자체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복종의 왕이에요. 자기가 백 번 천 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백만큼 하나님이 결정했으면 백만큼 이루고 끝나야지. 그러면 우주가 생겨나지 않아요. 이런 게 근본 문제예요.그러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말은 뭐냐? 여기서 보게 되면 절대신앙이라든가 절대사랑은 컨셉(concept; 관념)이에요. 관념이요, 개념이지, 실체가 아닙니다. 이건 보이지 않아요.그러면 왜 절대복종을 하느냐? 하나님 자신이 무형의 신이지만 무형의 신 자체를 부정하고 완전 투입하는 거예요. 이게 우주 모든 실체의 뿌리가 됐으니 실체의 열매가 될 수 있게끔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뭘 하느냐?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말이에요.천주부모가 있고, 천지부모, 천지인부모, 3단계 부모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실체를 가지고 생산할 수 없습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아들딸을 못 낳잖아요? 그건 컨셉이지. 뱃속에 다 있지만 그것이 실체로 나타나지 않았어요.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총론을 낸 거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이거예요. 그게 막연하게 문 총재가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을 밝혀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끝날을 맞지 못합니다.그래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상대가 없어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체가 실체세계와는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한 거예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보이지 않는 이성성상이 실체를 쓴 남성격 주체 자리에 옮기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남성격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

사람이 그래요. 시장도 몸 마음이 다릅니다. 거기에 두 사람이 들어와 있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체를 쓰기 위해 아담 몸뚱이에 들어와서 완성을 못 했어요. 완성을 못 했으니 실체와 무형의 세계에 경계선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연결시켜요? 시장이 못 합니다. 대통령도 못 하고, 세계의 유엔도 못 하는 거예요.그 경계선을 없애고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도 무형의 세계에 있어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성상과 형상이 하나돼 가지고 그것이 보이지 않는 부부와 같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그러면서 대우주의 실체 사랑의, 인간 실체 사랑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담의 몸을 쓰지 않으면 안 돼요. 아담의 몸을 써 가지고 아담을 길러서 성상 형상이….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지요? 그거 하나예요. 하나에서 갈라져 가지고, 아담에서 뽑아 가지고 갈라놓아 가지고 이것이 사랑할 때까지, 자동적으로 알 수 있을 때까지 자라는 거예요. 그 과정에 타락했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하나 못 돼 봤다는 거라구요. 하나가 안 됐다구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 자리, 실체를 쓴 아버지의 자리, 실체를 쓴 주인의 자리에 나가지 못한 거예요. 그러니 혼자 이룰 수 없어요. 이성성상인데 여자가 없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으로 우주를 만드는데 혼자서는 안 돼요. 실체적인 아담을 통해 가지고…. 3대 존재가 귀하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시장님도 혼자 자기 마음대로 못 합니다. 하나님도 만약에 실체적 아담 해와의 몸과 마음이 됐으면 하나님이 실체이신 부모예요. 실체 되는 부모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 자체가 이동해 오기 때문에 근본을 부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이거 하나돼야 돼요. 영원히 화합된 자리에 서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상현이 있고 하현이 있고,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있는 거예요. 이것을 뗄 수 없어요. 하나만 떼어 버려도 다 깨져요. 구형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인간도 그런 입장에서 만우주 존재의 구성과 마찬가지예요. 공식은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만 파악하면 우주가 전부 거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그래서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상?중?하, 상하가 아니에요. 상?중?하! 이렇게도 할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이건 근본이 없으니까 상?중?하, 거꾸로 가면서 상?중?하! 상하가 아니에요. 여기에 중이 빠졌다구요. 중이 어디에 있느냐? 수직 개념이 있어야 돼요. 수직 하게 되면, 위와 아래에 있어서 수직은 첫째와 둘째가 하나되어야 돼요. 수직은,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선생님 같은 양반이 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직단거리가 무엇인지 얼마나 고민했지만 안 가르쳐 줍니다. 그걸 전부 다 부정시키고 사탄이 와 가지고, 개인적으로 사탄이 주관하던 사람, 가정적으로 주관하던 사람, 8단계의 세계를 움직이는 사탄 왕초들이 둘러싸 가지고 밀어 제끼는 거예요.그러나 원칙적으로 해야 돼요.상하가 되려면 직선이 돼야 할 텐데 어떻게 직선이냐? 수직이에요, 90각도. 이게 직단입니다. 그렇지요? 수평 위에 수직만이 직단거리예요. 그걸 몰라요. 89도도 아닙니다. 91도도 직단이 아니에요. 이걸 어떻게 맞추느냐? 맞춰 가지고 딱 수직이 되면 천하가 다 보이고 다 통해요.지금 깜깜하고 다 모르지요? 이러고 살다가 어디 가서 물을 거예요? 각도 차이예요. 수직은 90각도에 딱 맞아야 돼요. 이래야 여기서부터 우주 구성의 십자를 중심삼고 이러면 구형이 되는데, 개인 완성이에요. 개인 완성은 상하 전후 각도도 같고, 거리도 같고, 이건 영원히 같은 겁니다.그러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가정으로 올라가면 개인이 이렇다면 가정은 크고, 종족은 크고, 민족은 크고, 전부 다 하나의 공식 위에 서는데 공식을 모르니 혼돈이에요. 나중에는 혼돈한 세계에서 다 자체끼리 부딪쳐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상?중?하 할 때 반드시 참사랑이라는 것은,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처녀 총각들이 서로가 생명을 걸고 사랑한다 할 때는 너와 나의 사람이 없습니다. 암만 돌아다녀도 뭉쳐 돌아다니겠다고 하지만 각도가 생기면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그러니까 그것을 맞춰 가지고 영원히 그 각도가 같아요. 대우주에 이렇게 됐으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이 우주 전체를 넘어설 때까지 이 공식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어요. 커졌다 해도 문제예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구세주가 와서 해결해야

미국 같은 나라가 큰 나라라고 주의 주장을 가지는데 그것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높은 데 있으면 도는 데도 높은 곳에서 돌아가는데, 중심을 떠난 입장에서 높은 데서 영원히 어떻게 찾아가요? 그러니까 구세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세상을 구하는 주인이 하나님이니 구세주, 그다음에는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종교권에서 말하는 이름인데, 종교권도 싸우잖아요? 이게 더 고질통입니다. 이 아래에서 맞춰야 될 것인데, 여기 와서 맞춰 가지고 그걸 절대시하면 어떻게 돼요?세상을 부정한 자리에서 종교가 설 수 있어요? 나라가 먼저, 사탄세계 나라가 생겨났는데. 타락했던 모든 껍데기를 벗겨서 없어져야 돼요. 그냥 벗긴다고 해서 여기에 구덩이가 메워져요? 여기서 때워 버려야지 이건 남아지는 거예요. 영원 불멸이라는 것이 없어요. 이건 다 망해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하나님은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구세주를 보내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하나님과 더불어 상?중?하에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주인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주인 위에 가정이 있어야 되고, 그렇지 않아요? 또 종족?민족?국가로 커 가야 되는 거예요.개인에서 수직이 벌어지는데 가정?종족?민족, 여기에 수직도 없이 가정이 설 자리가 없잖아요? 나라가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나라가 설 자리가 없다면 개인이 설 자리라도 있으면 나라야 망하더라도 내가 어디 가든지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어요. 죽어서라도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 문제는 철학으로도 해결 못 하고, 다 못 한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게끔 한 것이 효자가 되어서예요. 효자는 자기 사랑 중의 사랑이요, 생명 중의 생명이요, 핏줄 중의 핏줄이에요. 왜? 하나님의 사랑도 혼자 이루지 못해요. 사랑이라는 말은 혼자 이루는 게 아니에요. 상대적 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을 완성시키는 것은 뭐냐? 하나님 자신이 완성 못 해요.시장님이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됐다고 할 수 있는 것, 그 주인 자격을 시장이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 부인이 주인 자격을 만들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뗄 수 없는 거예요. 학교 졸업장을 받았으면, 그 학교의 졸업생이 됐으면 선배 후배가 돼야 할 텐데, 그런 뭣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으니 세상에 아무리 무슨 사상, 무슨 운동이 나와도 하나 안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하나님만이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야 할 길이 근본이니, 이 근본을 아시는 하나님은 끝날이 되면 이것은 전부 거짓이니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곡식의 비유가 있지요? 벼를 심었는데 가라지가 생긴 거예요. 가라지 하게 되면 조 밭이구만. 벼는 피가 있지.이것은 보통 모릅니다. 피와 벼는 벌써 중심이 달라요. 이파리를 보면 대번에 알아요. 이파리와 살이 커요. 본래는 뼈가 되어야 할 텐데, 가라지는 살이 뼈 대신 놀음을 하는 거예요. 뼈가 없어요. 뼈가 없으니 골수가 없고, 그러니 피를 제조할 수 있는 근원이 없으니까 그건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암만 주체라 해도 대상이 없으면 사랑이 나올 수 없어

이런 근본 문제를 다 해결해 놓고 천년만년 어디에 가더라도, 천년만년 전의 조상을 만나더라도 말하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달라붙는 거예요. 그러니 이 미국에서도 40년 동안 통일교회 레버런 문하고 만나지 가지고 말하게 되면 홀려 가지고 달라붙으니까 보지도 말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 킹 오브 브레인워시(king of brainwash; 세뇌의 왕)라는 소문이 났어요. 그렇지만 너희들 암만 그랬댔자 안 된다 이거예요.어두운 세계에 촛불이 있으면 촛불한테 곤충도 모이는데, 전깃불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으면 밤도 넘을 수 있고, 낮도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낮도 내 것이요, 밤도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스위치만 넣으면. 안 그래요?그런 발전소가 있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송전선 배전선, 이래 가지고 트랜스를 통해 낮춰 가지고 들여와서 100볼트 220볼트 동력을 수용가에서 쓰는 거지, 도수가 높은 채로 쓰다가는 타 버려요. 하나님을 댔다가, 불같이 뜨겁고 광명한 태양보다 더 뜨거운 하나님을 대면 타 버린다구요.무형세계의 저나라에 가도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아요. 실체를 대하면 타 버려요. 여기 왔으니 내가 일러 줘요. 참사랑은 직선을 통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줌마도?거기서부터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자기를 청산해야 돼요. 자기라는 것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나왔어요.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려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이에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합해 가지고 혈통이 벌어져요.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하나냐? 하나님 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체인데 대상이 없으면 사랑이고 무엇이고 없습니다. 그래서 ‘아하, 참사랑이 이렇게 위한 것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여기서 참사랑이란 말이 나와요. 하나님으로부터 동기가 돼 가지고 내가 움직인다 이거예요.결혼할 때도 그래요. 여자한테 끌려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본래 창조원칙으로 보게 되면 여자들이 남자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거꾸로 돼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여왕들이 돼 가지고 남자를 우습게 알고 있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나가는 여자는 하나님의 뜻과 인류 평화의 모든 것을 혼란시키고 파탄시키는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문을 여는 열쇠가 아니다 이거예요. 키(key)가 없다구요, 키. 자물쇠가 돼 가지고 키가 없으면, 암만 좋다고 해도 열쇠가 없으면 무엇에 써요? 그건 던져 버려야 되는 거예요. 나무때기로 만들어서 열 수 있는 키라도 있어야 돼요. 그 키가 없어요. 세상의 그 키가 구세주입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종교도 싸우면서 하나되지 못하는 거예요. 목사 장로가 칼침해서 피를 흘리는 단상이 되면 다 끝장나는 거예요.지금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여요. 지금 세상이 그렇게 됐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아버지가 자식을 죽음 자리로 내모는 거예요. 자식이 부모까지 죽음 자리로 내몬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근본은 죽음으로 해결하고 죽음 자리를 넘어서지 않으면 해결 방법이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살고자 하는 사람은 지옥 간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살겠다고 하지요? 지옥에 가는 거예요. 죽고자 해야 천국 가요. 뒤집어져요.내려가면서 살려고 하면, 타락으로 내려갔으니 그 핏줄을 받아 가지고 여기에서 살겠다 하면 점점점점 엉클어지고, 점점 깊은 지옥으로 가요. 이것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사선을 넘어서, 경계선을 넘어서 가야 되는데, 경계선을 몰라요. 경계선이 아무데나 있는 게 아니에요. 그 경계선은 우주 가운데 한 점입니다.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짓던 자리, 그 자리밖에 없고,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비로소 아들딸을 낳아야만 실체적 하나님의 모양이 돼요. 이 아들딸은 사탄의 아들딸이에요. 천사장의 아들딸이 됐지, 하나님의 아들딸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이거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시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사랑하는 여자하고 내일 모레 결혼하려고 하는데 산적이 와서 훔쳐 가 가지고 산에 들어가서 도적질한 물건을 가지고 먹고살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한 민족이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옛날에 신랑 될, 남편 될 그 양반한테 가 보자.’ 할 때, 옛날에 결혼하기를 바라던 남자가 그걸 봤을 때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 해도 때려잡아 치울 수 없어요. 천사장도 못 죽이는 존재가 그 피 살이 섞인 아들딸 전체를 죽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영어(囹圄)의 몸, 갇힌 것과 같아요. 감옥에 갇혀 있어요.아담 해와를 죽여 버리고 다시 만들 수 없어요. 자기의 몸으로서 자기의 사랑의 터전에서 우주의 공약을 세운 하나님이 그것을 버리고 다시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다시 만들려면 쉽지요. 백 번이라도 더 할 수 있지요. 우리 같은 사람이 하나님이 뭐 절대 필요하겠어요? 안 그래요?

끝날에는 자기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는 이유

절대적인 구세주, 절대적인 메시아, 절대적인 재림주, 첫번 주인이 실패했으니 다시 와야 되는 거예요. 예수가 실패했으니 다시 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왜 망해요? 7세기 초에 다 헤쳐져 가지고 2천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 지구성 가는 곳마다 피를 흘렸어요?피를 흘리면서 이 녀석들은 돈, 황금덩이를 추모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 같은 것, 다이아몬드 같은 것을 가지고 도망 다니면서 팔아 가지고, 이빨을 해서 끼웠다가 뽑아서 팔아 가지고 10년도 살 수 있다구요.이래 가지고 경제적 권한을 이스라엘 민족이 갖게 된 거예요. 또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돌아가려면. 창조할 때 물건 위에서, 물건 위에서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 물건을 가지고 본연의 고향까지 돌아왔는데, 고향에 와 가지고 지금도 그 놀음을 해요.기독교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옛날에 이스라엘 선민권이 유린해서 파괴시켰던 모든 흠을 모르고 그것을 취소시켜야 할 것을 모르고 있는 이스라엘이에요. 우리 원리가 나와서 이스라엘 사람들, 지금까지 선생님을 반대한 모든 것, 85년간 피해 받은 모든 전부를 누구한테 물라고 할 줄 알아요? 이스라엘에 대해서, 기독교 종교에 대해서, 세계에 대해서 물라고 하는 거예요.안 물면 자동적으로 망해서 다 없어져요. 없어져 가지고 문 총재는 개인의 주인, 가정의 주인,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주인의 자리를 다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서게 된다면, 이 모든 사탄이 가져갔던 것을 자동적으로 접붙이면 되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접붙임으로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자기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시집가는 색시가 자기 성씨, 문중을 부정하고 나라를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이방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돼요. 자기가 자랐던 세계의 것을 가지고 가면 저세계에서는 하나도 영광 못 받아요. 딱 마찬가지예요. 신랑 신부의 개념도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어요.그런 것을 환하니 앉아 가지고 해결해 가지고 내가 몸짓을 하더라도 천하가 따라다니는 것을 느껴야만 비로소 거동, 행차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자랄 때까지 말도 안 하고, 서른 살까지 말도 안 하고 살았어요. 자기가 갈 길을 못 닦아 가지고 남자의 행세를 하고 싶어도 못 해요.그러한 산 역사를, 하나님과 더불어 산 역사를 누가 부정해요? 하나님이 부정할 수 있어요? 열 여섯 살까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기르던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아담 해와가 부정할 수 있나? 영원한 천리 기준이 딱 살아 있기 때문에 내가 열 여섯 살부터 영계의 모든 길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열 여섯 살 이후의 사탄을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끝날에 재림주가 와서 해야 할 일

자, 이거 훈독회에 왔는데 내가 독단적인 입장에서 교육하고 있네. 대표로 왔으니 이런 얘기도 해 주는 거예요. 이제는 자리잡아야 됩니다. 단군 성조가 수직이 아니고, 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올라가서 자리잡아서 안내를 받아 가지고 이리 오지, 이리 못 옵니다. 알겠어요?메시아는 인류의 나중에, 끝날에 오는 거예요. 세상이 망해야 돼요. 노아 때에도 끝날이에요. 예수가 올 때 그때도 끝날입니다. 재림주가 올 때도 끝날이에요. 끝날에는 불로 사르는 거예요. 불로 사른다는 것은 다 타 버려야 된다 그 말이에요.부산시장 직위를 가지고 영계에 가서 ‘나 부산시장입니다.’ 그 명함 내놓으면 통할 것 같소? ‘훅!’ 불어 버려요. 조그마하면 훅 불어도 휙 옆으로도 갈 수 있지만, 크니까 입김이 가는 거기서 떨어지지요. 보이지 않는 것은 ‘훅!’ 하게 된다면 입 앞에서 옆으로 가지만, 이렇게 되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위로 올라가야 할 텐데 아래로 내려갔으니 이거 이렇게 못 올라가요. 여기서 앞으로 이것이 떨어져 가지고 운동해서 돌아야 되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바른쪽으로 돌아야 돼요. 라이트(right)라는 것은 바른쪽을 말하는데, 이 손이 그리게 되면 이렇게 그리는 게 쉬워요, 이렇게 그리는 게 쉬워요? 우주는 어떻게 도느냐? 바른손이 지향하는 데로 돈다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그렇게 돌아요. 왼쪽으로 돌지 왜 그렇게 도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도 그렇다는 거예요.글을 쓰더라도 여기서부터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 이래 가지고 이런 것이 쉽지 이게 쉬운가?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거꾸로 돌았어요. 거꾸로 돌더라도 중심은 중심이니까 크는 거예요. 그릇된 것이라도 핏줄이니까 하나님의 본래 핏줄이 아닌 가짜 핏줄이라도 그대로 거꾸로 돌면서 커 온 거예요. 대우주에 지옥이 있는 거예요.영계에 지옥이 왜 생겼느냐? 낙원이 왜 생겼느냐? 내가 천국이 비어 있다는 말을 할 때 기성교회가 미쳐 가지고 야단한 거예요. 뭐 재림주가 구름 타고 와? 재림주가 뭘 하러 구름 타고 오겠어? 뭘 먹겠다고?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예수님의 아들딸이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도 못 맞은 예수예요. 그래서 어린양 잔치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어린양 잔치는 역사의 종말시대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이 인정한 핏줄의 연대를 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열 여섯 살 아니고 예수님과 같이 독생자의 이름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건 타락한 이후에 핏줄을 전환시켜 나왔기 때문에 그렇지만, 문 총재는 타락한 세계의 핏줄과 관계없어요.그래서 열 여섯 살부터 이룬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죽 나 혼자 가더라도, 믿지 않고도 내가 그냥 가게 되면 하나님이 같이 가 주는 자리이니 거기는 신앙이니 무슨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나 가인세계가 생겨났으니….마음 앞에 몸뚱이가 돼야 할 건데, 몸뚱이가 이렇게 됐으니 마음이 갈 수 없는 거예요. 몸뚱이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꺼풀, 가죽이 달라져야지요. 아담이 잘못해서 잃어버렸으니 너는 가야 할 정상적인 고속도로에 섰지만 잘못된 것을 소화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을 소화 못 하면 못 가는 거예요.문 총재가 반대를 받으면서도 왜 가만있었느냐? 요전에 읽었던 것처럼 박마리아 같은 사람은 ‘아이고, 그때 문 총재를 모시고 그럴 수 있었는데, 왜 가만있었소?’ 하지만, 자기들을 찾아왔나? 인류를 구해야 할 목적지, 가야 할 곳이 있으니 오늘이나 내일이나 거기에 가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원인과 결과는 하나돼야

원인과 결과는 하나예요. 하나돼야 돼요. 마음이 원인이라면 몸뚱이는 결과인데 하나 안 돼 있어요. 거기는 방향성이 없습니다. 하나돼서 통하면 마음대로 가더라도 천지 도수에 있어서 언제든지 재까닥 재까닥 맞는 거예요.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수직의 자리에, 딱 중앙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쳐라! 사탄세계야, 쳐라! 누가 깨지느냐 보자.’ 하는 거예요. 이게 안 깨집니다. 딱 여기에 들어가면 암만해도 끝날에 가서는 자기가 굴복하게 돼 있어요.이번에 교육하는 것을 놓고 ‘아이고, 50년 전에 이런 교육을 했으면….’ 하는데, 50년 전에? 이번 대회가 큰 것입니다. 왜? 영?미?불, 일?독?이, 한국까지 7개 국을 불러서 한 거예요. 마지막입니다, 이게. 여기에 걸려서 내가 고생해요.참다운 세계의 공통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었을 에덴의 가정, 사랑을 중심삼은 에덴의 종족, 에덴의 민족이 돼야 할 텐데, 그거 다 없어졌어요. 그러니 이 7개 국을 중심삼고….영?미?불, 영국은 해와의 자리예요. 딱 그래요. 미국은 아들이에요.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아담을…. 이것이 아들과 같아요. 해와가 아들하고 붙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세상에! 세상적으로 말할 때 한국의 욕하는 말 중에 ‘어미 붙을 놈’이란 말이 있는데, 이게 사탄의 씨 한다는 말이라는 거예요.이랬는데 그런 천리를 하나님이 세웠겠어요? 해와가 아들과 붙은 거와 마찬가지지. 천사장하고 붙은 거예요. 핏줄이 아래에 있는 종하고 붙은 거예요. 아들보다 더 나쁘지. 요즘에 프리 섹스(free sex)라고 해 가지고 종하고 붙고, 아들하고 붙고, 실체의 남편을 버리고 아버지하고도 붙고, 할아버지하고도 붙고, 왕하고도 붙은 거예요. 혼음시대가 됐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마지막이라는 거예요.그런데 거기에서 뭐 잘살겠다고? 재밤(한밤)이 돼 가지고, 재밤에 경계를 못 서면 거기서 다 죽을 텐데. 아침 여명의 시간을 넘어 가지고 광명한 새 아침을 만날 길이 없는데. 종교가 그거 해 줘요? 키(key)가 없어요.

원리원칙의 자리에만 서 있으면 천운이 해결해 줘

그래, 기독교를 다녔으면 얼마나 믿었어요?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도…. 요즘에 생각해 보라구요. 강좌 두 강좌를 듣고, 곽정환이란 사람이 일어서라고 해 가지고 성주 먹으라고 하면 다 받아먹지요?그것이 뭐냐? 별의별 오색 가지 칠을 했어요. 한 바퀴 돌면 7색이 하얗게 됩니다. 거기에 뭐냐 하면, 여러분이 도는 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흰 페인트칠을 해 주는 거예요. 백색으로 만드는 거예요. 페인트칠을 하면 그 속의 것은 별의별 것이 다 있더라도 그것이 돌기 시작하게 되면….큰 이것이 얼마나 빠르겠어요? 안 그래요? 중심에서, 심보(心棒; 굴대)에서 몇천 리 길이라면 이게 한 바퀴 도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어요? 한 바퀴 도는 데 말이에요. 그러나 심보에서는 순간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이 돌게 되면 그 안의 모든 전부가 열을 받아 가지고 가속되어서 뿌리까지 휙 소화되는 거예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또 사실 그렇게 되는 거지요. 그거 알겠어요?이 집채만 한 하늘땅의 심보가 있는데 타락해서 저 끄트머리에 가 있어요. 이걸 붙들고 돌면서 ‘아이고, 안식이다. 편해야 되겠다. 돈 모으고 잘살겠다.’ 하는 거예요. 돈이 많으면 자기 핏줄까지 팔아먹어요. 아들딸이 원수가 돼서 형제끼리, 가인 아벨이 투쟁하여 피를 흘리게 됩니다. 지식도 잘못했다가는, 제자를 잘못 가르쳤을 때에는 선생이 맞아죽어요. ‘이놈의 도둑놈새끼, 우리를 이용해 먹었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 그런 세상이 다 되지 않았어요?그러니까 이렇게 됐는데 우리 같은 사람, 한국에 있던 사람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소화하겠다고?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도적놈 아니에요? 무엇 갖고 소화할 거예요?여러분은 바쁘게 세계를 잡고 하겠다고 하는데, 나는 도는 데 있어서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자리잡아 가지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가지고 ‘너희들이 내 움직이는 운동권 내에 소화되나, 안 되나 봐라.’ 하는 거예요.오늘 미스터 주를 중심삼고 그 영감(조지 부시)을 만나 가지고 독단적인 얘기를 해서 해치우라고 했는데, 안 하면 내가 찾아가요. 내가 한국의 8대 대통령을 언제나 만날 수 있었지.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세상으로 봐도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나? 앉으면 그 사람 배통까지 드러내 놓고 ‘이놈의 자식아, 너 이런 자식 아니야?’ 그럴 수 있지만, 가면 그한테 배울 게 없고 부탁할 게 없고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럴 수 있지만 안 만남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까지 관계가…. 한민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안 만난 거예요.김대중 때 와 가지고 ‘아이고, 남북통일의 괴수 돼 있고 물꼬를 튼 레버런 문, 나 좀 만납시다.’ 했지만 ‘당신이 필요해 가지고 만나면 나라 망칩니다. 못 갑니다.’ 했어요. 바로 그 시간이 선문대학 기공식 할 시간이에요. ‘당신이 필요하다는 그 시간에 못 갑니다. 내가 필요하다는 시간, 이 시간 지나고 들어와 있을 때 만나고 싶다면 만나 주는데 당신의 말은 못 듣소.’ 했어요.가 가지고 말한 것이 ‘내가 교육시켜 주겠소. 당신이 천년만년 못 해 먹습니다. 천년만년 대통령 아버지, 할아비, 선조 될 수 있는 교육을 해 줄 텐데 그거 하겠느냐?’ 하니까 말로만 한다고 했지, 할 게 뭐야? 전부 다 도적놈들이에요.나는 사탄세계에 한 번밖에 안 나타난 도적놈의 왕이지. 잃어버린 주인이에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도적놈이 주인이 오게 되면 잡아 죽인다는 말, 사탄세계는 왕 중의 왕인데, 나타나면 뿌리까지 없어지겠으니 그물을 쳐 놓고 철망이니 오만 가지를 쳤지만, 개인적인 철망, 가정… 8단계의 철망, 하늘땅까지 다 뚫고 나왔어요. 어떻게? 내가 뚫는 것이 아니에요. 원리원칙에 딱 서면 천도가, 천운이 해결해 주는 거예요.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개척해 나온 이 길

여러분 부처끼리 새벽에 훈독회 하는 데 문 총재를 찾아온 것, 깃발을 다 집어치우고 오겠다는 생각, 기독교인들이 50년 전에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이 사람(곽정환)보다도 위에 섰을 텐데.그래, 이 사람도 고시 시험 1차에 떨어지고 2차에는 자신 있다고 친구들하고 하던 도중에 이 말씀을 듣고는 머리 깎고 부모가 반대하고 동창 학교에서 문제가 벌어지는 것을 저버리고 통일교회 개척전도를 하면서 밥 얻어먹은 거예요. 먹을 것이 없어서 하늘을 바라보고 밥 달라는 얘기도 못 하고, 자기 책임을 못 한 녀석이 별수 있어요?굶고 있으면서도 원망도 못 하는 자리예요. 부모를 원망하겠나? 자기가 부모를 버리고 형제를 버리고 나왔는데, 형제를 원망하겠나, 나라에 가는 길을 버리고 누구를 원망해요? 네가 피땀을 흘려서 재창조해라 이거예요.노동도 하고, 밑바닥에 가 가지고 일하면서 이것을 개척했습니다. 내가 못 하는 일이 없어요. 농촌에 가면 농사꾼 중에 왕 농사꾼이요, 어촌에 가면 사공 중에 누구보다도 잘 하는 사공이에요. 모든 면에서 그래요.학교에 가게 되면 문 총재의 너절한 할아버지와 같이 앉아 있지만 전부 다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요. ‘오늘 한 것은 이러한 결론을 낼 수 있어야 할 텐데….’ 이래 가지고 평을 해 주는 거예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지금 할아버지라도 내가 여든 여섯인데, 지금 몇이오?「육십 여섯입니다.」그럼 나보다 까마득한 동생이로구만.「까마득하지요.」육십이 넘었으면 아들딸 같은 사람인데, ‘야야’ 해서 시장이라는 말보다도 이름을 불러야 돼요. 부산시장이라는 것을 붙이지 않아요. 내가 대통령과 같은 레벨을 가진 거예요.영국의 노벨상 수상자협회의 책임자가 와 가지고…. 열 일곱 사람이 우리 대회에 왔는데 노벨상 수상자 전부가 문 총재 대회에 다 왔으니 자기가 안 올 수 있어요? 나라의 위신을 세울 소재가 되니까. 그랬기 때문에 찾아와 가지고 ‘노벨상 수상자협회의 책임자가 왔으니 문 총재를 만나겠소.’ 할 때 ‘문 총재 사무 시간이 끝나면, 영국식으로 하면 전화해 가지고 시간 정하고 와야 할 텐데, 시간을 좀 기다려라.’ 한 거예요. 두 시간 반을 기다리게 했어요. 할 짓을 한 거예요. 들이 까 버렸어요.나 그런 사람입니다. 잘났다는 사람은 한꺼번에 까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만나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래요.

기독교는 오시는 신랑을 맞아야 할 신부 종교

보라구요. 하나님이 여자를 잃어버렸지요? 하나님 앞에 여자가 있어요? 그거 답변을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여자가 있으면, 사랑의 상대가 있으면 여자를 중심삼고 아들딸 낳고 잘 살 텐데, 왜 이 놀음을 해요? 여자를 빼앗겨 버렸으니까.그러니까 하나님은 여자 빼앗긴 것을 탕감복귀하려니 역대 모든 나라의 여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그다음에 상대되는 여편네로부터, 여편네가 낳은 맏딸 작은딸, 전부 다 하나님이 찾아와야 돼요. 몇이에요? 여왕, 할머니, 그다음에 어머니, 자기 여편네, 그다음에 맏딸, 작은딸, 여섯이에요.그러한 사람을 일대에서 거느려야 할 하나님이 잃어버렸으니 역사를 통해서 그걸 찾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왕부터 찾느냐?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딸 중에 아벨이에요, 가인이 죽였으니까. 그렇잖아요? 마찬가지의 반열에 서니 맨 막내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니를 거꾸로 끌고 가야 돼요.그 말은 뭐냐 하면, 언니의 신랑을 죽여 버리고 하나님 신랑을, 찾아오는 신랑을 맞아라 그 말이에요. 언니의 신랑은 천사장 아니에요? 그것을 치워 버리고 오시는 신랑을 맞으라는 거예요. 2천년 동안 기다린 거예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인데, 신랑을 맞는 데는 어느 누구나 신랑을 맞을 것 같아요? 맨 마지막 막내딸이 맞이해야 돼요.요즘에 음란한 여자들이 프리 섹스를 하는데, 남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하는 거예요. 여자 얼굴에 화장한다고 하지요? 화장은 뭐냐? 죽은 시체를 불태우는 것이 화장이에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아담이라고 하는 것은 ‘담을 만들었다. 아, 담을 쌓았구만.’이고, 해와라는 것은 ‘일을 해 와라. 탕감복귀해라.’는 거예요.부락에 있어서 귀가집 외동딸을 거기의 깡패 녀석들은 ‘어떻게 이것을 유린하느냐?’ 해서 좁은 골짜기에 몰아 가지고 세 녀석이 합해서 유린하고 별 짓 다 하는 거예요.여자의 그 무엇이 그렇게 귀하다고 해 가지고 남자들은 거기에…. 그게 딱 독사 구멍이에요.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 대가리같이 생긴 거라구요. 거기에 한번 물리게 된다면 천년만년, 에이즈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할 수 있는 병에 걸리는 거예요. 그 병에 걸린 그 판을 하나님이 찾아갈 수 있어요?그 병에 걸리면 고쳐 줘야지. 고치려니 한꺼번에 할 수 없어요. 그것이 생겨날 때까지…. 맨 처음에 눈이 생겨나잖아요? 그다음에 손발이 생겨나요. 그래 가지고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오장육부가 생겨나고, 나중에 생겨난 것이, 이것은 남자 상징이고 여자 상징이에요. 남자도 아기들을 보게 되면 코가 없습니다. 납작하다구요. 코가 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자의 생식기도 커 나온다구요. 나중에 큰다구요. 멘스를 나중에 하잖아요? 열 네 살, 열 세 살이 돼야 한다구요. 컸다는 얘기예요.그런 것 다 깜깜 천지가 돼 가지고 그것이 제일인 줄 알아요. 또 받는 길에 있어서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나? 그거 하나 물어봐도 답변 못 하는 거예요. 무지예요. 완전히 무지예요. 무지에 승리가 있어요? 무지한 자리에 서 가지고 거기에 완성이 있어요? 무지에는 무지예요. 없어지는 거예요.그렇게 볼 때, 기독교가 2천년 동안 신랑 맞이하겠다는 것, 어느 누구든지 신랑을 맞이할 수 없어요. 계단을 놓아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여자 가운데서 개인적인 여자, 가정적인 여자, 이렇게 찾아 올라가는 거예요. 종족적인 여자, 민족적인 여자, 국가적인 여자, 세계적인 여자를 찾아야만 돼요.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 대신 맞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해

그러니 그것을 모르고 저나라에 갔으면 그걸 어떻게 벗어나요? 재림주를 반대하다가…. 요즘에는 영계에 간 예수로부터 5대 성인들이 문 총재에게 모가지가 달려 있습니다. ‘야야, 너희들 이런 원칙이 돼 있으니, 계열적인 모두가 5대에서부터 시작했으니, 이게 더 큰 거야. 이랬으니 네가 찾아 가지고 그 계통 위에 올라가서 접붙여야 돼. 탕감복귀야.’ 한 거예요.이래 가지고 훈독교회 가정에서부터 거꾸로 찾아 올라가야 돼요. 반에서부터 리로, 리에서부터 면으로, 면으로부터 군, 군으로부터 도, 도를 중심삼고 수도권, 국회의원 해 가지고 대통령까지 찾아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해요.그러니까 선생님이 20대 청년시대에 후려갈길 수 있었으면, 싸웠으면 내가 대통령 해 먹었을 거예요. 대통령을 한 번만 해? 싸워서 했으면 독재자가 됐지.그렇지만 할 수 없이 맞고, 죄 없이 맞고 손해배상을 받아 나온 거예요. 열만큼 맞았으면 열 둘만큼, 원리 숫자예요. 열 둘만큼 맞았으면 14수예요. (손가락을 보이시면서) 이게 열 넷이에요. 춘하추동하고 열 둘 하니까 이게 열 여섯이 돼요. 이 마디가 열 넷이지요? 열 둘에다가 둘을 더하니 열 넷이라구요.열 넷하고 16수예요. 16수, 사탄세계가 다섯을 다 점령했던 것인데 거꾸로 찾아가서 하늘 편에 접붙이려니 16수가 필요한 거예요. 열 여섯에 갈라진 역사, 문 총재는 이것을 찾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그때부터 원리를 다 알았어요. 스물 네 살까지 완전히 다 알았어요. 스물 다섯에 기독교가 반대하는 가운데 통일교회를 세운 거예요. 열 일곱 열 여덟 살 때 기독교인하고 결혼하려고 생각했던 거예요.문 총재가 여편네하고 이혼했는데, 이혼할 때 여편네 일족이 협박하면서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이러니 하늘이 ‘야, 그거 집어치워라.’ 해서 이혼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형편이 없게 됐어요. 그것을 영락교회가 주도해 가지고, 한경직이 한에 경직돼 가지고 영영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요즘에 그 교회가 싸움 벌어지는데, 큰 교회가 싸움 벌어지는 날에는 끝장 나는 거예요. 다 그래요.요즘에는 대한민국의 노 서방도 김정일하고 한 패가 돼 가지고 그러지요? 하나 못 돼요. 통일되면 둘이 싸워야 돼요. 형님이 동생을 죽인다는 것을 몰라요? 김정일이 너를 죽인다 이거예요. 김정일이 노무현을 죽여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끝장을 보는 거예요.죽이는 것도 마음대로 못 죽여요. 죽이고 난 뒤에 김정일이 주인 못 돼요. 한국으로 말하면 문 총재가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완전히 설 수 있으면 ‘죽여도 좋다.’ 하는 거예요. 그전에는 죽이지도 않아요.통일교회는 암만 기성교회가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를 않아요. 자기들이 망한 후에 주인 될 수 있으니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기다리는 거예요, 끝까지. 때린다고 불평을 안 해요.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이 죽지 않았으니 맞는 것도 하나님 대신 맞아 주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게 돼 있어

하나님이 나서서 ‘야, 너희들 둘이 갈라져라.’ 하면 갈라지겠어요? 지금까지 산 핏줄을 더럽힌 것은 어떻게 하고? 아들딸은 어떻게 하고? 얼마나 큰일이에요? 아까 말한 것, 근원적으로 몽땅 넘어뜨려서 보자기 가운데 싸 버리기 위한 놀음을 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문 총재도 아까 얘기한 것과 같이 하는 거예요.요즘에 예수를 동원해 가지고 몇 백 몇 천 몇 만, 독립교회라 해 가지고 개개인이 예수를 타고 앉아 가지고 예수를 팔아먹고 살아요. 요즘에 교회를 전도해 가지고 파는 것을 알아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나는 통일교회를 먹여 살리고 있는데 말이에요. 나 월급 받아 본 적이 없어요. 곽정환, 선생님에게 월급 한번 줘 봤나? 돈을 몇 백억씩 달라고 해서 갖다 쓰면서도. 그거 왜? 대신하니까,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신하니까.이 사람이 강의할 때도 서론이 뭐냐? 문 총재 사상을 나는 마이크와 같이 대신하는 것이라고 해요. 아무 공적이 없어요. 기도할 때 선생님과 같이 묵묵부답이에요. 욕을 해도, ‘이놈의 자식들!’ 하더라도. 지금까지 얼마나 그런 고개를 많이 넘어온 거예요.이 양반도 많이 넘었지?「예.」‘어이구, 내가 세상에 누구인데.’ 언제든지 문턱을 높여 가지고 ‘선생님 안 됩니다.’ 하지만, ‘안 되긴? 이놈의 자식아, 해 보고 말해라.’ 그래요. 이번에도 교육하라니까,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때가 됐으니 교육해 봐.’ 해서 한 거예요. 미국에 62명, 이번에 몇 명인가? 45명, 48명까지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45명?「예.」이번에 왔던 사람들 중에 부시 행정부의 모든 것을 비판해 가지고 ‘미국도 내 손아귀에 있구나.’ 할 수 있는 결심을 해서 한국에 가서 도리탕 쳐서 요리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잔치해 드리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없다구요.잔칫상도 내가 마련해 줘야 돼요. 선생님 대신 부산시장 한번 해 볼 것 같아요? 자기 재산 팔아도 안 되고, 자기 일족의 모든 재산 가지고도 안 되고, 나라의 모든 왕들, 지금까지 해 먹던 충신이란 사람들을 잔치해 주려면 자기 전체의 재산 팔아도 모자랍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아예 있는 것을 털기 시작했어요.내가 지금 당장에 몇억 달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자기를 위해서 생활 안 해요. 미국 정부와 트라이(try)하고 있는 거예요.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조이는 거예요. 너트와 볼트를 채우는데 맞아야 돼요. 너트면 너트대로 이렇게 되어 있고, 볼트는 이렇게 나온 거예요. 그것을 채우려면 조금만 해도 이것만 맞추면 되지만, 이것을 못 맞춰요. 그러면 이것이 위에서부터 들어가서 조이면 이것이 끝까지 호르르르르륵 빨리 가면 빨리 가서 재까닥 ‘끽!’ 해 놓으면 종대가 부러지고 다 고장나더라도 이건 완전히 영원히 존속하는 거예요. 딱 그와 같은 식이에요.부산시장이 볼트 앞에 너트와 같이 맞출 수 있는, 너트가 몇 각인가? 오각형이면 오각형 너트 해 가지고 몇 줄만 딱 맞추면 쭉 내려갈 텐데, 부산시장이 내려갈 수 있어요? 하나님까지 못 가지 않아요? 이제 이거 알게 된다면 말이에요, 한번 정성만 들이고 시간만 가지면 완전히 맞으면 호르르르르륵 해 가지고 진동만 해도 돌아간다는 거예요. 지구도 운동하는 것을 알아요?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이렇게 볼 때, 여기에 왔으니 내가 명령하면 두 부처끼리 생명을 걸고 할 수 있어요? 아줌마! 아줌마가 똑똑한 아줌마예요. 사리에 밝아 가지고 손해나는 길은 안 가려고 하는 아줌마지. 이 양반은 그저 뛰어넘을 줄 알아요. 여편네가 말하면 믿었으면 뛰어 넘어갈 수 있지만, 여편네는 남편에 아무리 얘기해도 뛰어넘지 않습니다. 사리를 밝혀 가지고. 안 그래요? 치밀하고 그래요.자, 내가 뭘 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둘이 하라면? 의논하게 되면 여편네 말을 듣겠나, 남편의 말을 듣겠나? 두 부부는 여편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경향이 많으니 여편네를 잘 교육해야 되겠다! 여자가 문제다 이거예요. 왜 웃노?

나라를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하늘을 사랑할 수 없어

잘 왔어! 부산이 부사스러운 데예요. 부산(釜山)이 팔금산(八金山) 아니에요?「금정산입니다.」팔금산이지.「아, 부산 글자가 팔금산입니다.」‘금(金)’도 사람(人) 밑에서 생겨요. ‘팔(八)’ 자도, 팔자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람의 운명을 널려 놓은 것이 팔자예요. ‘팔(八)’ 자는 두 사람을 갈라놓은 거예요. ‘사람 인(人)’ 자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 아니에요? 이것을 갖다 붙여야 돼요.팔금산 가지고도 사람을 못 찾아요. 그러니 내가 부산에 가 가지고 고생도 했지만 말이에요. 부산에 내려간 거예요. 부산까지 안 가려고 했던 것인데, 맥아더 말대로 했더라면…. 그때 ‘노장은 죽지 않는다.’고 연설한 거예요. 그때가 일천구백 몇 년이던가?「1951년입니다.」1월 달에 내가 부산에 피난 간 거예요.부산까지 안 가려고 했어요. 경주에 머물려고 했지, 신라 도읍지에. 가만 보니까 부산에 안 가면 안 되겠더라구요, 전세가. 부산에 간 거예요. 그래서 부산을 내가 잘 알아요. 부산에서부터 나는 발전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괴정동이 부산 자갈치시장을 넘어가서 있는데, 거기에 일본에 가는 밀선이 있어요. 거기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거예요, 밀선을 통해서. 밥 먹기도 힘든데, 밀선 값이 그때 얼마나 비싼데 빚을 얻어 가지고 선교사를 보낸 거라구요. 죽으러 가라는 거예요. 가 가지고 그 사람이 영계를 통하고 직접적으로 지도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살아남은 거예요. 가다가 잡혀 왔어요. 오무라 수용소에 들어갔다가 환송돼 가지고 돌아왔어요.두 번째 보냈어요. 두 번째 또 걸렸어요. 세 번째도 걸렸어요. 사나이가 결심했으면 죽더라도 가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네가 이제 죽게 된다면 내가 안내할 것이다.’ 해서 보냈는데,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병에 걸린 거예요. 이걸 처리해야 될 거 아니에요? 한국 교포라든가 대사관에 통고하게 된다면 죽기 전에 연결되는 거라구요.그렇게 들어갔는데, 네가 죽은 사람과 같이 돼 가지고 도망가서 결국은 전도하지 않으면 못 돌아온다 이거예요. 그때는 국교도 수립 안 됐는데, 그 범인이 한국에 돌아오게 되면 조사하면 나도 감옥에 들어갈 각오를 한 거예요. 일본하고 갈라지면 안 돼요.그러니 내 원수지만, 일본 천황을 도리탕 해 먹겠다고 지하공작을 한 사람입니다. 베이징(중국)의 임시정부를 중심삼고 백범 선생이니 누구니…. 나라를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하늘을 사랑할 수 없어요.

종조부와 참아버님의 소년시절

우리 종조부가 목사였어요. 잘난 미남자로서 허우대가 좋고, 이승만 박사와도…. 이승훈 씨가 오산학교를 세우는 데 있어서, 이승훈 씨가 우리 종조부 교회의 장로예요. 코치해 가지고 다 세운 거라구요. (독립선언을 한) 33인 중에 들어갔지만 이명룡이 대신 들어간 거예요. 이승훈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학교 세울 수 있는 지도를 한 사람이 우리 종조부라구요.오산고보가 여기(서울)에 와 있어요. 역사를 뒤집어 가지고, 나도 종조부가 그랬으니…. 내가 열 여섯 살까지 공자왈 맹자왈, 배울 것 다 배웠어요. 그런데 ‘유교의 사상 가지고 안 되겠구만.’ 이래 가지고 종조부한테 ‘아, 이제는 신학을 공부해야겠으니 나 학교 들어가겠소.’ 하니까 종조부가 ‘네가 원래는 정식으로 시험 치고 들어와야 할 텐데, 네가 공부한 것 중심삼고 실력을 가졌으면 여기에서 공부하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지식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네가 오게 되면 반에 넣어 주마.’ 해 가지고 3학년에 들어갔어요. 3학년에 들어간 거예요.들어가 가지고 공부하면 내가 일등을 하니까, 4월 달에 들어가 가지고 일년 동안 해서 성적이 좋으니까 월반을 한 거예요. 5학년에 올라갔는데 일본 말을 배우지 못하게 해요. 원수의 비밀 콧대를 꿰어 가지고 요리해야 할 텐데 이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지. 일본 말을 모르면 안 되겠다고 내가 일본 말 배우기 위해서 들어갔는데, 이거 일본 말을 못 하게 하더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정주보통학교에 시험 치고 4학년으로 들어갔어요.들어가서 일본 선생, 까다로운 일본 선생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 물어보면, 자기가 강의하기 힘드니만큼 물어보면 자기네 역사를 가르쳐 줘요. 이렇게 되니까 졸업할 때가 되어서는 4학년부터 5학년, 6학년, 이 3년 동안에 완전히 선생이 가르쳐 준 이상까지 일본 말을 해야 돼요.이래 가지고 졸업식에서 교장으로부터, 경찰서장으로부터, 도의 교육감까지 와 가지고 다 있는데, 나중에는 학부형도 친일파 돼 가지고 일본 놈이 다 된 거예요.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나 학생으로 한마디 하겠다고 나서 가지고 들이 죄겨 놨어요. 그게 화근이 돼 가지고 지금까지 세상이 원수가 됐어요.아, 이래 가지고 일본까지 가야 되겠는데…. 애국운동, 결사운동은 일본에서 해야지 한국에서는 못 해요. 왜? 다민족이 모였기 때문에. 중국 민족, 한국 민족, 몽골 민족, 다민족이 돼 있으니 왔다 갔다 하면 얼마나 좋아요?그래서 전기과를 졸업해 가지고는 만주의 만전(만주전업)에 들어가 가지고 하이라얼(海拉爾)이라는, 하얼빈 북쪽 삼각지대에 있는 만주전업 지점에 내가 취직해 가지고 이동해 가려고 부임료 받아 가지고 가던 도중에 돌아선 거예요. 길을 막아요, 하늘이. 발이 안 떨어져요. 왜 거기를 가려고 했느냐? 하이라얼에 가게 된다면 몽골 말을 배우고, 소련 말을 배우고, 중국 말을 배워요.삼국을 내가 날아다니면서 전도하려고 했는데, 그것 가지고 안 되니 세계를 날아다니면서 기반 닦은 것이 대단하지요? 선생님 일대 50년 동안에, 50년이 아니라 지금 몇 년 동안이에요. 50년 중에 3분의 2는 반대받고, 몇 년 동안에 기반 닦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기반을 문 총재가 닦았겠어요? 하늘이 개척해 주니까 따라가고 다 그랬지.

예수님의 실패를 미국에서 탕감복귀해 나온 34년 기간

그러니까 나는 배짱 있게, 하늘이 그 이상을 해도 한다 하는 결의가 돼 있어요. 하나님이 하라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그래, 미국 와 가지고 ‘3년 반 동안에 미국의 기독교를 타고 앉아라.’ 하니 나 그 놀음 했습니다. 3년 반 동안에 미국 조야의 기독교를 완전히 뒤집어 박았어요.30년 동안에 예수가 이스라엘에서 실패한 것을 기독교의 미국 정상급에서 이걸 하기 위해서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미국에 있어서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 워싱턴의 경찰국장 임명하는 것도 자기들이 알기 전에 우리가 먼저 알아요. 왜? 신문사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8개 정보처가 있어 가지고 지금 시장한테 얘기하는 것이 자동적으로 음파의 진동수에 따라 가지고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한국말이 영문으로 번역돼 15분 후에는 상부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그걸 알면서도 이 미국은 망한다고 그래요. 오면서부터 그랬으니 지금 해도 ‘문 총재는 저런 말을 안 하면 죽는다. 죽으면 큰일난다. 우리가 보호해 줘야 된다.’ 그러고 있어요.내가 이제 돌아갈 때가 가까워 오니까 이 영감(조지 부시)도, 아버지도 말이에요, ‘진짜 돌아갑니까? 더 있으면 안 됩니까? 이제는 성공해 가지고 상원의장이든 누구든지, 백악관도 방향이 이렇게 돼 가지고 후원할 텐데, 먹고살고 출세해 가지고 한국 대통령을 종으로 부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왜 거기에 가겠다고 합니까?’ 그래요.종을 제자로 만들어야 되고, 제자를 아들로 만들어야 할 길이 있는데, 한민족은 안 돼 있어요. 34년 동안 갈라졌어요. 예수가 34년에 왕 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이번 내가 강연할 때도 얘기한 것 아니에요? 7대 국에 맺힌 것을 누가 풀어요?그래서 내가 소개해 주는 것,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를 대해서 이번에 왔다 가는 사람들이 7개 국에서 왔으니, 레버런 문이 관계돼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니, 여러분이 잘 해 가지고 우리가 입김을 불어 줄 테니까, 돈 내는 것이 아니라 입김이라도 불어 줄 테니까 힘 있게 따라가서 한마디 하면 이번 교육은 성공이다 이거예요. 안 되더라도 지금 재료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평일기획을 잘 활용하라

이번에 3월 달 4월 달 평화매거진, 옛날에 무슨 매거진이라고 했나? 매거진이 있는데 거기 기록을 보니까 대단하더만. 그것을 갖다 보이면서, 세계에 이와 같이 공식적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곽정환 잘 알라구요. 이번에 교육한 것을 비디오로써, 우리가 평일기획을 중심삼고 최고의 질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거예요. 영화 같은 것을 만들려면 우리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한테 감수 받을 필요도 없어요.그러니 신문사 이상의 기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평일기획이라는 것이 전자시설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최고예요. 일본과 미국의 최상의 질을 준비 다 해 놓고 일일 보고할 수 있는 내용인데, 우리 조직은 193개 국뿐만 아니라 210개 이상의 나라에 기지가 있어요. 특파원을 안 보냈지만 특파원을 이제부터 길러 나가는 거예요. 인터넷을 중심삼고 웹사이트에 모든 것을 보고하게 되면 통일교회 비밀이 다 들어갑니다.문 총재가 나쁘고, 뭘 했고, 뭘 했고, 전부 다 나오지만,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다는 것, 대회 한 비밀, 이번 대회의 원고가 신문에…. 오늘 신문에 나오나?「어제 나왔습니다.」어제 나왔나? 저장한 것을, 읽은 것을 체계적으로, 여러분이 교육받은 것보다도 이상의 내용을 공부하게 되면 머리 좋은 사람은 걸려 가지고 어디에 가지를 못해요.그걸 중심삼고 닻줄을 내렸으면 로프가, 진리의 힘이 끊어지지 않는 한 이건 여기 와서 돌게 돼 있어요. 못 떠나요. 떠나지를 못해요. 어디 가야 그런 말이 있고, 그런 내용이 어디 있나? 말을 해 먹으려고 해도 이 사실을 비사로 해 가지고 말해야 어디 가서 출세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아요. 잊혀지지를 않는 거예요. 부모의 말보다도 천명인데, 상감마마의 특명인데, 독배를 마시라면 마셔야지.

황장엽을 활용해 교육하고 탈북자를 수습해야

한국 민족이 우수한 거예요. 장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을 세워 나가는데, 삼년상(三年喪)을 지내는 것이나 모든 것이 하늘의 법도입니다. 통일교회는, 신앙세계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조상들은 제사를 드려 줘요. 그런다고 기성교회는 ‘통일교회 망했다, 망했다.’ 하는데,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재림주이고 천지부모가 된 사람이 이 땅에 왔으면 영원히 그 이름과 더불어 그 문화와 그 이상권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조상의 뿌리 됐으니 뿌리로부터 줄기가 생겨나고, 줄기에서부터 순이 생겨 가지고 몇천년 넘는 큰 나무가 되는 거예요.한국 민족이 7천년 됐으면 남북이 갈라져서 김일성이 나와 가지고 따로 갖다 접붙여 놓고 자기가 더 크다고 하는 거예요. 나중에 했으니까 말이에요, 몇천년 됐다면 5천년이라면 2천년 큰다고 안 믿어요. 그러니 남북을 통일하면 끌고 못 나가요. 주인인 문 총재가 찾아와야 돼요. 김정일은 지금 나만 믿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황 누구?「황장엽입니다.」황장엽도 나한테 편지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방향을 잡아 준 거예요. 두 길에서, 중국과 한국에서 길 잡던 것인데 한 길을 끊어 버렸어요. 중국을 통해 가지고 이북에 들어가서 21일 교육했습니다. 알겠어요?「이번에 통일에 위한 노력들을 곽 회장님을 통해서 알았습니다.」요전에 황장엽을 정부로부터 해 가지고 국정원에서 경찰국으로 넘어가서 경찰국에서 이제는 그 부처로 넘어오지 않았어요? 경찰의 보호 아래 있는데, 경찰이 가두기만 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을 풀어줘야 돼요. 그래서 전라남북도에 불러 가지고 강의하고, 경상남북도에서 강의하고, 충청도에서 강의한 거예요. 요전에는 공주에 가서 했더만.「예.」주요 도시에 데리고 다니면서 하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탈북자를 수습해야 돼요. 현 정부가 어떤 정부인데 탈북자를 수습해요? 이념적 가치가 있어야지, 공산당보다도. 그들이 앉아 가지고 꼼짝 못하고 ‘아이고, 알아들었습니다.’ 하고 굴복할 수 있게 됐어요.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어 그들의 고향을 만들어 주자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하나 만든 것, 평화연합회 만든 것을 알아요? 내가 가게 되면 때려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일본 식구하고 통일교회의 한국에서 시집간 사람하고 하나되어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그렇지 않으면 공산당이 와도 죽이고, 민주세계 병사가 일본을 점령해도 죽는다. 그러니까 죽지 않으려면 연합회를 만들어라.’ 한 거예요.그러니까 나라도 없고, 지금 나라도 없고, 도도 없습니다. 거기에 조총련들이 남한에 오겠어요? 민단 사람이 북한에 가겠어요? 없어요. 도도 없고, 나라도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여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를 만들자.’ 하는 거예요. ‘고향을 만들자.’ 이거예요. 고향이 없잖아요? 공산당 규제법이 있는 한 어디 가서 머물러요? 둘 다 걸리게 돼 있는데.도를 만드는 거예요. 도를 만드는 데는 한국 정부가….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고 4천2백 개 섬은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섬이 지금 쓸데가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서 내가 정치 트라이도 할 수 있으면, 돈 주고 사는 거예요. 그거 나중에 문제가 된다구요, 살 수 없으면. 내가 사 가지고 조건 낚시질해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래서 지금 여수에 있어서 4백만 평의 땅을 사는 거예요. 값이 얼마나 비싼지 몰라요. 그것을 사 가지고 너희들의 군을 만들어 주고, 도를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4백만 평이니까 한 사람에 1만 평씩 주는 거예요. 그거 내가 하겠다면 대한민국 나라도 좋지.그걸 인정하는 날에는 한 사람이 1만 평만 해서 4백 가정이 들어와야 돼요. 4백 가정을 새로운 문화도시로 만들어서 살게 해 주는 거예요. 정부가 집을 안 지어 주면 정부를 쓸어버릴 거라구요. 나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고향이 없는 사람한테 고향을 만들어 주고, 군, 도를 만들어 주고, 나라를 대신 만들어 주는 거예요.이러니까 이 나라를 중심삼고, 몇 개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팔도강산에서 섬들이 그 도에 달려 있잖아요? 그 섬에 해당하는 도에 살던 사람은 그 섬을 그 나라의 고향 땅으로 접붙여 가지고 새로운 영적인 문 총재를 중심삼고 평화의 영적 왕국을 만들자 이거예요. 이거 준비해서 천일국(天一國)을 만들었어요.북한과 남한 둘,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 사람이 하나되는 거예요. ‘두 이(二)’ 자에 ‘사람 인(人)’ 자를 갖다 놓으면 ‘하늘 천(天)’ 자예요. 천(천), 하나(一)의 나라(國)예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라는 말이에요.남북을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이 반대하는 기반에서 나 살기 싫다 이거예요. 내가 만든 땅에서 살겠다 이거예요. 8백만 평만 되면, 두 곳이 있기 때문에 교섭하고 있어요. 그러면 군에서 책임지고, 도에서 책임져라 이거예요.최종으로 내가 사서 이런 일을 할 텐데, 나라가 대통령으로부터 이래 놓으면 재까닥 벌써 영적 유엔에 가입하는 거예요. 유엔에 종교권이 없어요. 상원이 없다구요. 재까닥 해 가지고 로마 교황청이 유엔에 가입해서 대사관 대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이 그 이상, 로마 교황청 조그만 손바닥만 한 나라도 가입했는데 나라가 공인하게 된다면,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으로서 인정하고 종교의 왕국으로 인정한다고 하게 되면 유엔에 재까닥 가입하는 거예요. 재까닥 가입하게 된다면 상원은 6개월 이내에 잡아 쥘 수 있습니다.부산에서 그런 땅을 내놓을 수 있어? 언제 부산시장을 했어요?「한 6, 7년 됐습니다.」6, 7년 됐으면 우리 성지 문제 되는 것을 다뤘겠네?「거기에 우리 성지 있는 줄 아시지요?」「예, 잘 압니다. 1951년도부터 아버님께서 기도하셨고 이랬던 부분을 부산 시민은 무척….」앞으로 그거 안 하면 부산시 전부가 유엔의 관리에 들어갑니다. 부산시장 했던 사람들 그때는 조사당할지 몰라요. ‘너,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지 아느냐? 조상 중의 조상이요, 열대 모든 성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갔는데, 그들에게 인연을 짓고 혜택을 받아서 출세하게 됐으면 출세한 자기들이 공신으로 거기에 인연을 못 갖추면 거기에 반대적인 탕감법에 의해 치리를 받아야 되니, 조사당하니 그 부산시는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게 팔금산 아니에요? 금산을 팔았다는 거예요. 팔아 버린 거 아니에요? 이런 얘기는 지나간 농담으로 하지만 말이에요.

초종교 초국가적인 평화의 왕권시대를 이뤄야

「오늘 아침에 수산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양창식)」응?「오늘 한국 손님들이 트루 월드(True World)와 보트 공장을 방문합니다. 아버님의 수산산업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이제 일어나야 되겠습니다.」아, 가도 괜찮아. 올 때 마음대로 왔으니 가도 괜찮아. (웃음) 누가 가서, 자기가 가서 설명하나?「예.」설명할 때 여기서 둘이 있다가 가면 되잖아?「예.」중간에도 갈 수 있는데. 거기 가 봐야 그거 다 팔아 버릴 것이야. 가 볼 필요 없어. 그 십배 백배를 살려고 하는데.이놈의 나라가 얼마나…. 내가 노포크로부터 하와이를 사려고 했어요. 지금까지 반대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들어오면 자기들이 도적 맞는다 이거예요. 내가 도적놈이지. 사탄세계에는 큰 도적놈의 왕이지. 주인이 돼서 오기 때문에. 사형수가 탕두질(강도질) 해 먹는데 주인이 등기부로부터 모든 문서를 가지고 오니 찾을 수 없게 하는 거예요.내가 엊그제 내린 결론이 그렇잖아요? 하나님하고 문 총재를 묶고 사탄은 장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 종교를 넘어서야 돼요. 초국가, 국가를 넘어서야 돼요. 초세계, 세계를 넘어서야 돼요. 초천주, 천주까지 나를 잡아 죽이려고 그랬어요, 영계까지. 넘어서야 돼요. 그래 가지고 초평화의 왕권시대! 거기서 비로소 싸우는 패들은 모가지 잘라 버려요.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암만 꾸며야 꿈이다 이거예요. 이제는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한국이…. 감옥에 잡아넣어 보라구요. 데모하게 되면 현 정부가 펑 하고 날아갑니다.일본 자체도 그걸 무서워하고, 미국 자체도 그래요. 내가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가, 조직 기반이 공화당 민주당보다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시도 내가 2주일 동안에, 뭐인가? 귀빈들이 올 때 까는 카펫을 뭐라고 그러나?「레드 카펫입니다.」레드 카펫을 깔아 주니 대통령이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값을 갚아야 돼요.민주세계에 왕권이라는 것은, 킹십(kingship)이라는 그런 전통이 없습니다. 그걸 내가 만들어 줘야 돼요. 3대를 대통령 만들어 줘야 돼요. 3대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알게 돼 있어요. 지금 둘째 아들은 플로리다 지사가 됐지만, 원래 맏아들은 잡놈이에요. 아담이 타락하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둘째 아들은 그렇고, 셋째 아들은 모가지 달아난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지금 문제 돼 있지만 말이에요.그거 간단해요, 이제는. 아버지와 아들, 두 대통령이 내 힘으로 됐다는 것을 다 알거든. 더블유(W) 부시도 내가 안 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연장해 준 거예요. 부시에게 ‘네 동생을 대통령 시키려면 나한테 맡겨. 미국의 힘을 안 바라는데 종교 자유권 중심삼고 종교연합회만 만들어.’ 하는 거예요. 하루아침에 연합해 가지고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면 두 주일 전에 출발해도 다 잡아먹을 수 있어요.

해양권의 주인이 되기 위한 노력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미국도 무서워합니다. 일본도 무서워하고, 구라파도 문 총재가 올까 봐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하는 거예요. 비자를 안 내주는데, 얼마나 무서우면 그럴까? 일본도 비자를 안 내줘요.그렇잖아요? 일본에 있는 사람들한테 ‘너희들 일본에 세 바치는 것을 이제부터 데모해 가지고 안 바치고 통일교회에 바쳐라.’ 하면 그렇게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이라고 함부로 보지 말라구요.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 사람한테 해양권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윤세원 총장의 사모님을, 본부인이 돌아갔기 때문에 일본 여자를 묶어 줬거든요. 그게 76세라구요.「윤세원 총장이 재혼할 때 축복해 주셨는데 일본 여자를 골라 주셨습니다.」그래 가지고 일본 여자의 해양수련을 하는데….내가 여수?순천에 갔으니까 기지를 중심삼고 해양권을 잡아 쥐어야 돼요. 요즘에 ‘해신(海神)’(텔레비전 드라마)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장보고? 딱 그와 같은 일을 내가 하는 거예요. 해양권을 놓치면 안 되는 거예요. 육지의 모든 원자재 생산보다 해양권의 주인이 돼 가지고 바다 밑창을 어디든지 팔 수 있고 탐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미국 같은 나라도 바다를 포기해 버렸어요. 알래스카 같은 데서도 수산사업 포기한 것을, 미국의 수산사업을 내가 인수해 놓았습니다. 여기에 있는 신선한 고기 80퍼센트 이상을 내가 보관해요. 식당이라든가 모든 필요로 하는 곳에 우리 수산회사에서 배급해 주고 있어요.세상 사람은 여덟 시간 일하면 우리는 24시간 일해요. 워싱턴에서도 어디에 고기가 없다 하게 되면 세 시간 거리 이내에 있는 우리 조직에서는 밤이든지 언제든지 전화만 가면 배급해 주는 거예요. 그거 당할 수 있어요? 앉아 가지고 전부 다 빼앗기는 거지.배도 그래요. 미국에 제일가는 낚싯배가 내가 설계해서 만든 것인데 유명합니다. 그 공장을 가 보겠다고 하는데 별거 아니라구요. 공장을 크게 만들면 자기 산업분야의 조선회사가 망한다고 허가를 안 내줘요. 안 내준다는 거예요.노스캐롤라이나주가 문 총재가 조선사업을 하게 되면 자기들이 80퍼센트 이상 후원하고, 은행도 50퍼센트 이상 후원한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으니 활짝 문을 열고 누구든지 문 총재를 모셔 오면 특사 해 줘 가지고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기반을 닦으려고 했는데, 요전에 723에이커를 주에서 떼어 주겠다고 했는데, 안 사겠다고 했어요. 여기에 왕초가 돼요.이제 내가 현대, 대우에서 만드는 조선 기술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거 누가 믿지를 않아요. 내가 그러고 있어요. 그 이상을 안 만들어요. 만들면 세계 국가가 총공격해 가지고 문 총재 또 죽이자고 해서 산업부흥 하는 것을 망치려고 할 텐데 말이에요. 이제는 가만히 대한민국을 내세워 가지고 딱지만 붙여 놓으면 현대가 문제고 대우가 문제야? 미국이 문제야? 독일이 문제야? 독일 기술 이상, 노르웨이 기술 이상까지 나와 있는데. 그거 다 내가 개발했어요. 내가 다 교육했어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부처끼리 손 꼭 붙들고 결심하라

이름이 뭐야? 이름을 내가 모르겠네.「문정수입니다. ‘바를 정(正)’ 자, ‘빼어날 수(秀)’ 자입니다.」아, 그래! 내가 그래서 ‘한번 만난 적이 있을 텐데….’ 했어요.「부산에서 뵌 적이 있고 종친회에서 뵈었습니다.」어, 그랬구만! 글쎄, 언제 본 것 같은 사람인데, 성이 문씨라는 것은 알지만 말이에요.곽 회장은 말이야, 이번에 언론기관의 왕초들 많이 모이지 않았어?「예.」이런 원자재를 가지고 방송국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에서 특집기사로서 발표하라는 거야. 세계적이 돼요. 내가 이걸 어디에 팔아먹는 게 아니라 넘겨줘야 할 텐데, 한국 나라가 못 하니 한국 언론계에 넘겨줘야 할 텐데, 또 정치계에 넘겨주고 그래야 할 텐데…. 그 대가리들을 모으기 위한 준비입니다.아, 10년 전에, 20년 전에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때는 안 돼요. 영계가 돕지를 않아요. 영계가 막아 버리는 거예요. 영계의 문을 열어 놨으니 도망갈 데가, 피난처, 도피소가 생겼으니 그렇지.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세계에서 손 못 대고 하늘이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됐으니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이때에 비로소 고위층을 포섭하는 거예요.내 자신이 국장 해 먹고, 내 자신이 장관 할 수 있었으면 그때 다 해 먹을 텐데 말이에요. 가면을 쓰고는 못 한다 그 말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정의는 정의고, 불은 비춰야 할 텐데 비출 수 있는 자리가 안 돼 있으니 꺼 버리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안 나타났지.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여기 미국이 어떤 데인데 와 가지고…. 지금 중요 기관이 우리의 기관입니다. 백악관과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가 통하는 메인 라인에서 중요한 부분을 따 가지고 거기에 흘러가는 모든 정보를 우리가 캐치하고 있어요. 분석까지 해 주는 거예요.가려고?「예. 부산 사람들이 있으니까 모시고 가야 됩니다.」같이 가 봐요. 둘이 같이 가요. (웃음) 저녁에 또 올 텐데. 이제 다 했다가는 저녁에는 못 올 텐데.「저녁에 또 옵니다.」「다섯 시에 여기 옵니다.」바쁜 사람들이다. 자, 그래요! 문씨니까 이젠 내가 방망이를 들고 몰아대야 되겠구만, 얼마만큼 힘이 있나 보려니까. 자랑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더 자랑하게 되면 더 클 수 있어요.그렇게 알고, 부처끼리 손 꼭 붙들고 결심하고 나가요. ‘우리 이럽시다.’ 하고 결심하고. 그러고 가겠어, 안 가겠어? 여기서 떠날 때 그 결심하겠나, 안 하겠나? 이 쌍것들아! (웃음)「그렇게 결심하겠답니다.」둘이 손잡고! 결심했으면 손잡으라구요. 이리 오라구, 내가 악수해 줄게. (박수)「큰절을 올리겠습니다.」큰절은 방 안에서 하는데, 이런 데서 하겠어? 빨리빨리 가요. 빨리 가라구요. 아이고, 큰일났구만. 큰일 중에 큰일이지. 이젠 마음대로 못 살아. 바람도 못 피우겠구만. (웃음) 바람피우면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자,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텐데 여러분이 교육해 줘야

저런 사람들이 이제 많이 찾아올 거라구요. 찾아와도 내가 만나 주지를 않을 거예요. 곽정환이 만나겠나,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만나야 되겠나?「자녀님들이 만나야 합니다.」자녀들이 졸고 있는데? (전 부산시장 부부의 훈독회 참석 배경에 대한 곽정환 회장 설명)이런 일을 내가 앉아 가지고 해야 돼요? 임자들이 다 해야 되는 거예요.「그래도 모두 뵙고 싶어 하고, 말씀 듣고 싶어 합니다.」뵙고 싶다고 마음대로 되나? 그러다가는 내가 죽어요. 도망가야 된다구요. 문 닫고 안 만나 주고, 언론계하고 인터뷰를 안 하기 잘 했지. 세계의 언론이 달려들 텐데, 여러분이 어디 가서든지 문 총재 대신해 주는 거예요.이번에 박사학위 받은 사람들은 언론에 대해서 인터뷰해 주라는 거예요. 대신자로 세우기 위해서 박사학위를 준 거예요. 여기서 박사학위 누가 탔나? 여러분도 브리지포트 박사를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박사를 하든가 그러려고 그래요. 그래도 목사보다도 박사가 필요해, 일하는 데 있어서.자, 일곱 시 넘었나? 일곱 시 넘었네. 다음 것을 읽어 보자.「다음은 윌리엄 밀러, 안식교 창시자입니다.」다 나오누만, 이놈의 자식들.『……만약 당시에 그러한 기준도 세워 놓지 않고 살았다면 밀러는 더욱 더 방황하고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 통일원리를 접할 수 있는 반열에 끼일 수도 없었을 것이다. 밀러는 지난날도 감사하고 지금도 감사한다.문선명 선생님은 지금 성약시대에 메시아로 현현하셨으니 우리들 모두는 그분을 영접하여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곽정환은 말이야, 저 증언 책에서 천주교면 천주교에서 발표한 것을 책자로 만들어서 보내 주라구요. 그걸 전부 해 줘야 된다구요.「예.」연합운동을 하라구요. 알겠어? 벌써 했어야 된다구요. 내가 해야 그것도 하겠나? 자!『……인류의 참부모님, 모든 인류의 삶의 방향과 그리스도인의 갈 길도 참어버이로서 미래의 영혼까지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통일원리 앞에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윌리암 밀러 2001. 11. 11』곽정환, 간단히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 기도)

미국?한국?일본을 빨리 묶어야

자, 또 하루가 시작하는구나. 효율이! 어디 갔나?「배에 나갔습니다.」배에 나갔는데, 여기 붉은 물이 흐르는 데보다는 날바다에 나가서 잡는 것이 고기가 잡힌다구요. 이 강줄기의 물과 다른 물, 유엔 빌딩 앞이라든가 그쪽 곁 갈래에서 하면 고기가 잡혀요.자, 빨리 밥 가져오라구요. (진지를 드시면서 곽정환 회장의 보고를 받으심)「……자기(허문도 전 장관)는 지금 남한 상황이 기가 막히지만, 천방지축 엉망으로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만 되고 나면 김일성을 추종하는 한국 사람은 이걸 고비로 해서 내려갈 것입니다, 이렇게 아주 정확하게 보고 있습니다.」미국과 한국과 일본을 빨리 묶어야 돼요. 미국이 자기 때를 놓쳐 버린다구요. 해양권을 다 놓쳐 버려요, 하와이까지도, 캐나다까지도, 파나마까지도. 중국이 일본이 경제적으로 점령한 하와이까지도 해양권을 중심삼고 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전쟁 나게 되면 미국이 자꾸 후퇴하게 돼 있어요.「그래서 이번에 워싱턴 기반을 총동원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제가 부시 대통령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만나는 것도 기반 닦아 가지고 만나야 돼. 이번에 영?미?불, 일?독?이, 한국, 7개 국이 제일 파탄이에요.선진국가는 거의 다 들어가는 거거든. 또 하늘이 축복도 해 준 거예요. 해방(1945년) 이후에 일본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이태리가 옛날 환경 이상에 간 거예요. 지도층이 돼 있어요. 소모품 제작에 있어서는 첨단을 주도하고 있다구요, 불란서, 독일, 이태리가. 중공업은 독일이 돼 있고, 그다음에 사치품은 불란서하고 이태리가 돼 있어요. 그거 완전히 빼앗겨 버려요. 연합하는 거예요.소련이라든가 이란 이라크도 그것을 붙들고 안 놓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미끼로 하고 있는 거예요. 시리아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grand mufti)가 돌아갔지?「예, 세상 떠났습니다.」그놈의 영감이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 못했다구요. 시리아가 결단하면 전쟁 안 나는 거예요.「워낙 독재가 돼 가지고 그 정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그러니까 그렇지.「그 대통령 부자가 지금도 아주 유명한 독재자입니다.」다 이제 끝장이 나는 거예요. 우리는 바빠할 필요 없어요. 허문도가 말하는 것, 선두에 설 필요 없어요. 우리는 가만히 있어 가지고 후퇴하고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꽁무니 주위에 있으면서…. 하와이는 미국의 영토 아니에요? 거기서 우리 할 짓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뭐. 자기들 문제를 나한테 수습해달라는 것 아니에요?

혁명할 수 있는 내용이 준비돼 있으니 여러분이 혁명하라

허문도도 그렇지.「이 사람은 너무 기뻐 가지고요.」기쁘면 말없이 자기 관계돼 있던 이상의 사람들을 결성해 가지고 혁명이라도 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안 갖느냐 그 말이야. 혁명해 가지고 필요한 것이 나라구요. 안 그래요?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이 내용을 준비했는데 왜 혁명까지 나보고 하라고 하느냐 얘기예요. 답이 간단해요.혁명 후에 할 수 있는 기반이 안 생겼느냐? 혁명 후에 하는 기반을 닦아서 그 위에 설 수 있는 입장인데, 왜 자기들이 일선에 데모해 가지고 기반 닦는 것을 그만두고 나까지 하라고? 둘 다 상처를 입는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갈라졌으니 깨끗이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체를 중심삼고 넘어서기까지 몸 앞에 나타났다가는 피해 받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에요.우리가 세상의 몇몇 사람만 움직이면 얼마든지 세계를 그냥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국민이야 반대하고 다 그렇게 했댔자 자기들이 응당히 받아야 할 것인데. 영계에서도 받을 텐데 지상에서 받게 되면 그것을 오히려 탕감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맞아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된다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뭐가 안타까워서 내가 해요?그래도 이번에 끝나자마자 내가 곧 가려고 했어요. 만나려고 하면 내가 여기 있어 가지고 자기들보고 만나라고 할 수 없는 거거든. ‘만나자고 하는데 왜 문 총재는 안 나타나느냐?’ 그렇게 될 것 아니에요?그래서 어젯밤에 내가 주동문에게 얘기했어요. 없으면 여기에 우리 비행기들이 많으니까 타고 날아가서 만나는 거예요. 세 시간이면 날아갈 텐데. 안 되면 이 대회가 어떤 대회라는 것을 말해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변명 조건을 밀어 제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4월 초하루에 오라고 한 거예요, 수련 받기 전부터.

상대기준이 안 되면 원리관에서 떨어져 나가

송용철! 색시 어디 있나?「여기 있을 겁니다.」여기가 어디인데 송용철의 색시가 와 있어? 색시하고 하나돼 있나, 안 돼 있나? 칼도 양면이 같아야 잘라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칼등이 있고, 양면은 같아야 되는 거야. 결혼했으면 둘이 의논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가자고 하면서 한 발짝 한 발짝 올라가야 할 텐데, 자기 고집대로 그렇게 일방타로서 정착할 수 있나? 상대기준이 안 되면 원리관에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선생님 같은 사람을 보라구요. 다 훤히 알면서도 되기 전까지는, 상징적?형상적?실체권이 안 돼 가지고는 얘기도 안 해요. 요즘에 와서 비로소 끝장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발표하고 그렇지.앉으라구요. 초창기에 들어와 가지고 그래도…. 형제가 아홉이라며? 일곱 명이야?「4남3녀입니다.」글쎄, 일곱이로구만. 일곱인데 남자 가운데 제일 믿었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휘저어 놓으니까 지금까지 낙오해 가지고 그 여섯 명이 비참하게 사는 것 아니야?한국에서 온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들은 낚시 나갈 텐데 나가서 하라구요. 며칠 있다가, 내가 28일경에 가려고 했는데, 저 사람들도 오고 그랬기 때문에, 내가 부르고 이래 가지고…. 또 우리 아기(손자)가 돌이 돼 오는데 돌을 중심삼고 2주일 끌어당겨서 하기도 그래요. 무슨 큰 사건이 나든가 가문에 큰 장사가 있든가 그래야 할 텐데 그런 것도 없는데, 일주일 남겨 놓고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주일쯤 먼저 하는 것은 괜찮아요. 그래서 그걸 해 주고 가려고 하니까 최소한도 24일 이전에는 안 되게 돼 있어요. 27일 전에는 내가 가야 돼요.(일본 간부의 보고가 있었음) *나이 많은 선생님이 미국에 관심을 가지면 안 된다구요. 임자도 그렇지? 많이 있다 해도 전통적 습관성에 젖어 버리면 큰일난다구요. 발전의 희망이 없어져 버린다는 거예요. 많은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제1전장, 제2전장, 제3전장, 일곱 번이든, 열 번이든 달라질 경우에도 승리를 하지 않고는 그 국가, 그 군대를 지휘하는 연승의 총재는 나오지 않는다구요. 그때에는 많은 이동을 하면서 훈련했을 경우에는 괜찮지만, 자기는 이렇게 하는 것이 편리하다 하는 그런 고정된 기준에 서면 그 기준에서 습관성의 역사가 나온다구요. 그것이 큰일이라구요.지금까지 일본 민족만으로 했다 하면, 일본인만으로는 안 되는 시대에 들어가면 된다구요. 대혁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오히려 여기 뉴욕, 미국에 남아서 하는 것보다 일본에 철수해서, 일본에 철수가 안 된다 하면 유럽이라도 돌아서 새로운 나라에 가서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미국에 있는 것보다 더 새로운 발전의 기대, 미래성이 나온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보고 있는 거라구요.임자도 한번 인사이동이 되어서 남미라도 가서 새롭게 밑에서부터 시작해서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유럽이라든가, 아시아라든가. 일본에서도 그렇다구요. 새롭게 시작해서 별개의 방향을 정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오히려 빠르다구요. 이쪽은 고착되어 있다구요. 익숙해져 있으니까 편리하니까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다 하는 거라구요. 시애틀도 모두 고착되어 있어서 선생님이 가지 않아도 자기들이 한다고 해 가지고 했지만, 그건 시애틀 전체의 해양권을 지도하는 입장에 설 수 없다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옛날에 관계돼서 도와준 사람들을 규합하는 것이 빠른 길

허문도를 만나 가지고 나를 따라가야 된다고…. 선생님은 이제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시대가 지나갔으니….「예, 그만큼 설득을 했습니다. (곽정환)」그럼! 자기하고 의논해 가지고 잘 하라구요. 여기 강사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당신 일가로부터 옛날에 관계돼 있던 도와준 사람들을 규합하는 게 제일 빠른 길이라고, 당신이 나타나면 또 그런 소문이 안 날 것 같으냐고.「아닙니다. 그 사람은 나서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아니, 나서지 않아도 가 붙어서 하게 되면 또 그 놀음을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관계돼 있는 반대받던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그들이 내세워 가지고 우리와 연결돼야 부작용이 없지, 내세워서 그냥 그대로 우리가 독단적으로 하면 부작용이 안 따라올 것 같으냐 이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안 만나는 거예요. 장(長)들을 안 만나잖아요?선생님이 지금 안된 놀음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놀음밖에 길이 없어요.「예, 그렇습니다.」김정일도 내가 하려면 남미에서 농사를 지어 가지고, 북한에 2백만 톤이 필요하면 2백만 톤을 농사지어서 중국의 이름이라든가 미국의 이름으로 매해 대 주면 끝나는 거예요. 자연히 우리한테 달려요. 그러지 않고는 안 달려요.공산주의라는 것은 그렇다구요. 그 조직에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피를 보기 전에는 안 돼요. 일족의 핏줄을 끊는 놀음도 해요. 사탄이 반대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모험을 하는 데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공산당을 못 당해요. 감옥 가는 것을 무서워하지요? 나라를 무서워하지요?지금 산지사방의 열 손가락을 투입해 가지고 어디로 들어가느냐? 바른손이 어디로 가느냐? 이중 돼 있어서 어디에 가 있을 거예요? 여기서 이랬다가는 이리 몰리고 이리 몰려 가지고 둘이 있을 때는 이놈을 없애 가지고 자립해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요. 둘 다 소화해야 돼요. 이걸 소화해야 이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에리카와는 일본에 돌아가면 뭘 할 거야?「지금까지 민단 조총련의 일을 했기 때문에 그쪽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응, 교육!「예.」여기서도 교포를 중심삼고 일본의 교포와 한국의 교포를 연대구성 하면서 양쪽 교류를 해서,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될 경우 여기서도 일본인과 한국인이 하나가 되면 많은 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한다구요.그러니까 자기들이 어디에 서 있는가를 생각했을 때, 왼쪽만으로도 안 되고 오른쪽만으로도 안 돼요. 양쪽을 짜 가지고 가야 돼요. 이쪽은 이쪽에, 이쪽을 중심삼고 90퍼센트가 이쪽으로 가서 이렇게 해서 갈 수 없어요. 이쪽에서 올라가면 이쪽이 반대를 하니까 조금 이것보다 고생하게 될 경우, 이 이상 감동시키는 활동을 하면 이쪽의 기반이 만들어지니까, 90퍼센트를 이렇게 해서, 여기에 와서 여기의 20퍼센트를 남기고 이렇게 하면 돼. 이것을 연결할 길이 이쪽 사람들 20퍼센트 이상이….전체적으로 희생이 되어 왔으니까 자기들이 모르는 배후를 소화할 수가 없다구요. 그것을 보았다면 결국 20퍼센트, 1단계, 2단계, 3단계 하게 되면, 이 90퍼센트, 이 과거의 3배를 했을 경우에는 이것이 연결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반대를 했던 환경이 전부 수습된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이번에 허문도라든가 이런 사람들….「요소요소에 활용할 사람들입니다. (곽정환)」요소요소에 연합회를 해야 돼. 연합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예. 전에 아버님께 말씀드린 대로 부문별로 묶어서 포럼식으로 해 가지고 활용하겠습니다.」그래서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지역에 투입해야 돼.「예.」7개 국의 소수로부터. 7개 국에서 세 사람씩이면 삼 칠이 이십일(3×7=21)이거든. 21명의 국가 대표들이 가면 고위층이 안 만나 줄 수 없는 거예요. 만나게 돼 있어요. 구라파라든가 미국의 신세를 져야 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3명에서 10명이에요. 10명씩 하게 되면 70명이에요. 30명씩이면 삼 칠이 이십일(3×7=21),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 국회보다도 강해요. 그 작전을 하려고 그래요, 지금. 그래서 이번에 연합전선 체제를 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부시 행정부도 지원해 주고 소망을 갖는 입장에서 내용을 비쳐 놓고 이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언론기관이 있으니 얼마든지 글을 넣을 수 있잖아요? 이번 선거기간에 있어서 그런 내용으로 부시가 연설문을 보내고, 또 자기가 편지도 보내고, 그다음에는 국무장관이 방문한 거예요. 이런 내용이 다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묶어 나가면서 얼마든지 피아르(PR; 홍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가지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언론기관이 우스워요. 손가락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하고, 다 사방으로 쓰고 있는 거예요, 위 아래로.

고향에 돌아가 종족복귀, 통반격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

「다음은 유럽하고 미국하고 또 세계 지도자들이 가서 이스라엘 수상을 만나려고 지금 기초작업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수상이 대번에 안 돼요. 아라파트라든가 그런 사람을 따놓고 하면 안 된다구요. 같이 가 가지고 이곳 저곳 만나 가지고 다음에 오는 사람들이 당신들이 부탁한 것보다 더 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온다고 하는 거야. 아라파트라든가 이스라엘의 요전에 만났던 장들을 중심삼고 ‘국회의장이면 국회의장, 대통령이면 대통령을 만납시다.’ 이렇게 나가야 돼.무난하거든. 이렇게 나가야 돼. 한꺼번에 올라간다고 올라갔다가 발판을 따 버리면 미끄러져 떨어진다구요. 그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올라간다고 좋은 게 아니야.그래서 내가 될 수 있으면 만나 주지 않으면 임자들이 만나는 거예요. 여기서는 이리도 갈 수 있고, 동서남북 사방에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97퍼센트, 3퍼센트를 내놓고는 하나님이 창조한 97퍼센트, 본연의 자리에 가서 설 수 있는 거야. 보호받을 수 있는 거야. 갈 길을 몰라서 그렇지.임자한테 맡겼으면 이렇게 못 나갔을 거라구요.「그럼요!」내가 꼭지를 쥐고 있는 거야.「이번에 여기 온 대표들하고 회의하면서 평화유엔 대륙별 전진대회 일정을 다 잡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대륙별로 하겠습니다.」그래.「평화유엔이 앞으로 해야 될….」평화유엔이 중요한 것이 아니야. 이제 해야 할 것은, 몽골반점동족을 단일 혈족 만들어야 돼.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 축복하는 것이 중요한 거야. 평화유엔을 해서는 뭘 해? 이것을 못 하면 이게 원수가 되는 거예요.원수 될 수 있는 것을 소화할 수 있게끔 몽골이…. 몽골은 지금 형님 될 수 없고, 아버지 될 수 없고, 아들이 되든가 동생 되든가 둘 중에 하나인데, 빨리 국가에서 해 가지고 ‘영원한 평화의 왕은 우리 아버지 문 총재다.’ 발표하라는 거예요. 그래 놓고 결혼하는 것도 이제 형제끼리 결혼하자는 거예요. 그럼 잘살게 되잖잖아요, 섞어져 가지고? 국경을 중심삼고 교체결혼 해 보라구요. 몽골과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그거 강조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강제로 모아 가지고. 이게 원리관이라구요.교체결혼을 내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 미국에서 어저께 주 사장이 소개한 사람들이 다 미인들이고 잘생겼더라구요. 50명 소개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사람과 교체결혼이에요. 지금 교체결혼 훈련이 다 돼 있잖아요?「예.」그러면 형님 나라는 어떤 나라가 돼야 되겠어요? 형님이 때려죽일 수 있는 것인데, 작다고 삼킬 수 있는 것인데, 살려 줘 가지고 같이 천국 들어가서 같이 하늘나라의 부모를 모시는 효자 효녀가 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효자 효녀 없는 거 아니에요? 그 원칙을 내놓고 무슨 평화예요? 평화라는 것은 제3지대에 필요한 거예요.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가 귀중하지만 그거 아니에요. 근본은 몽골이에요. 가인이 죽였으니 가인을 살려 줘 가지고 가인이 죽인 동생을 형님으로 모셔 가지고 죽더라도 감사할 수 있게 되면 세계는 뒤집어지는 거예요.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 된다는데, 이걸 내놓고 가만히 있어요?

통반격파 해서 면(동) 교회를 확장해 초종교 연합예배를 봐야

일본도 미국도 누구도 무서워할 거 없어요. 난 이제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가면 그 일을 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는 거기서 격파해야지. 몽골인도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자기 나라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그래야 돼요. 세계가 갈 길이 그렇게 돼 있는데, 그 전통을 안 세우면 뭐 어디서? 대번에 개인에서 국가까지 올라갈 수 있나? 이 전통의 다리를 놓아 줘야지.그 다리를 만들었으면 자기가 전신주도 만들어 주고 전깃줄도 만들어 줘 가지고 수용가까지 배치해 줘야지. 수용가에서 하는 것은 쉽거든. 그건 간단히 만들 수 있고, 간단히 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근본을 세워 놓고 해야 된다구요.임자도 말하는 것을 보니까, 통반격파가 원흉의 대가리를 까고, 원흉을 강제로 거꾸로 낳는 거예요. 배에서 나오기 전에 이름부터 짓는 거야.「그렇습니다.」지금 돌아가서도 그래.이번에 뭐인가? 천일국 정착 실현을 위한 전진대회 하지 않았어요?「예.」그것을 3월 4일에 했어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종합해 가지고 이렇게 결론지은 결전이에요. 그것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임자도 딴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야.통반격파예요. 가정에서부터 모든 종족을 소화 못 하면 군에 못 나가요. 가정과 면, 면 중심삼은 10배, 면만 하게 되면 10배 13배를 갖다 붙이면 군이 되는 거고, 군에서 군 13개씩 130개 면 하게 되면 도가 되는 거고, 도에서 1천3백 면만 하게 되면 수도권이 돌아가는 거예요. 반에서부터 면에서, 군에서, 도로부터 수도권에 왔으면 자랑할 수 있고 교육 잘 한 사람들, 반, 면, 군, 도, 이렇게 엮어 나온 사람들이 주역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되는데, 왜 안 해요?통?반 조직이 안 돼 있는 데가 어디 있어요? 전부 다 돼 있지요? 똑같은 거예요. 그 외의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죽하면 통반격파라고 했겠어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 교회를 확장해 가지고 초종교 연합예배를 보면 다 끝나는 거예요.그 정신이 철저해야 돼요. 정신을 얘기해도 붕 떠 가지고 모르고 있어요. 우리 아들들도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가 뭘 하는지 몰라요. 세상에 바람이 불게 되면 바람 소리를 듣고 놀라 자빠져 가지고 네 다리 펴고 자는데, 그 사람들을 내가 불러 가지고 다시 세울 수 없어요. 제자들이 보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으니 그냥 그대로 가만 놔두지.선생님이 갈 길은 벌써 다 닦아 놓고 가는 거예요. 북쪽으로 안 가면 남쪽으로 가는 거예요. 동쪽에서 안 되면 서쪽으로 가는 거예요. 동쪽이 안 되니까 서양에 와 가지고 기반 다 닦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구라파를 요리하기 위해서, 북쪽을 하기 위해서는 남쪽에 가서 한 거예요.

이제는 실리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남북미가 구교하고 신교의 연합기지 아니에요? 연결 안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개신교)의 북쪽과 같이 남쪽의 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축구 바람 때문에 구교사람들이 쑥 들어가 버려 가지고 통일교회를 받아들이기 싫더라도 인정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다 커버해 버렸어요. 그래서 그만두더라도 몇 년 더, 좀 더 대주고 그만둬야 되겠어요.곽정환은 그런 돈 주선해서 도와주겠다는 준비, 생각이나 하고 있나? 책임자들이 그런 마음이 있어야 활활 잘 타는 거예요. 바람이 되는 거예요.심보(心棒; 굴대) 포인트를 연결하면 몇백 리, 몇만 리, 몇천만 리 되는 이것이 돌고 있는데, 가장자리는 돌려면 1년 2년 걸리는 거 아니에요? 몇 년씩 걸리는 거 아니에요? 여기에 있으면 몇 시간도 안 걸리고 돌아갈 거예요. 간단하지. (곽정환 회장 보고)「……나는 내 아버지로부터도, 나를 사랑한다는 사람으로부터도 그 많은 말을 듣는다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친자식 이상으로 사랑하고 말씀을 또 해 주시고 또 해 주시고 해 주신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알고, 자기들 나름대로 속에 아버님에 대해서 규정지어 놓은 것하고 너무 엄청나게 달라서 충격이라고 그랬습니다.」그거 충격이지. 갈수록 더해지는 거야. 누구나 그래. 꿈같다구요.이제 돌아가게 되면 한 은행에 저금을 같이 하자고 그래. 이래야 우리가 한국도 평화의 기반을 닦는 거야. 얘기하면 그것에 사무쳐 그것을 하기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이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이거 해야 돼. 또 되풀이해야 돼, 되풀이, 되풀이.비용이 얼마 안 들어가. 사흘이면 할 텐데 왜 일주일씩 해? 노라리 판이야? 그 사람들을 어디 데리고 나가서 구경시켜 주고…. 다 구경한 것들 아니야? 시간을 딱 정해서 ‘당신들 다 구경한 것 아니냐? 미국 어디고 구경 다 한 사람들인데 그렇게 알고, 우리 사람들은 그것도 못 했는데 안 하고 당신들이 하지 못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당신들이 해야 할 텐데, 거꾸로 하고 있다.’ 한마디 하고는 잘라 버리는 거야.국내에서 할 때는 2일 동안이면 다 끝날 것 아니야? 안 그래?「예, 만 2일입니다.」내가 다 계산하고 있어. 그리고 비용도 받으라구요. 우리콘도미니엄이 있으니까 절반 값 줘도 되잖아? 밥만 먹여 주고. 안 그래? 자는 거야 한방에 네 사람 다섯 사람을 집어넣어도 되지, 방이 없다고 하면서. 누가 불평하겠나?그런 실리를 추구할 수 있게끔 생각해야 된다구요. 한 사람 할 것으로 두 사람 하고, 두 사람 할 것으로 열 사람 하고, 열 사람 할 것으로 백 사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지. 돈을 타서 쓰니까 쉬우니까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야.일본하고 자매결연해서 하면 이롭다고 해서 언제나 그렇게 하면 일본 자체가 후퇴하자고 그런다구요.「예, 그래서 일본은 제한하고, 한국에서 연이어서 할 겁니다.」그러니까 일본에서 하려면 기금을 지불할 수 있게끔 내라고 하는 거야. 가서라도 내라고 하는 거야.이런 말이라도 해야 일본이 협조하는 거예요. 안 내더라도 그렇다는 거예요. 형제가 다 같은가? 아들들도 장남 차남이 있게 된다면 보는 관이 다르기 때문에, 장남이 할 것이 있으면 장남만이 아니라 차남 삼남, 열 한 사람이면 열 한 사람까지 그 운을 띄워 가지고 거꾸로 할까 말까, 해라 해라 해서 열 한 형제가 아버지 뒤에서 밀어줘야 맞춰 나가는 거예요. 그래야 부작용이 없어요.

사람이 눈치를 봐 가지고 행동해야

우리가 모든 사람들, 빨갱이든 뭣이든 이번에 오겠다는 사람은 전부 다, 열린당인지 닫힌당인지 거기에 있는 사람들도, 주도한 사람들도 들어와서 반대도 하고 다 이럴 수 있게끔 몇 녀석을 집어넣어야 돼요. 집어넣으면 싸여 가지고, 주변에 수십 명의 울타리가 있는데 자기가 싸워 가지고 이길 수 있어? 더욱이나 통일교회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입을 못 열어요.지금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도 선생님 앞에서는 ‘말씀을 들어야 되겠다. 무슨 말이라도 들어야 되겠다.’ 생각하지, 교육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왜? 다 지나갔어요. 여기가 어드런 자리이게?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요. 내가 문 부처끼리 갈 때 ‘이 녀석들!’ 하고 반말하면서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면서 손잡으라고 해서 악수해 준 거예요. 경배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예요.「여자가 더 신앙적입니다, 보니까. 이해도 빠르고요.」그럼. 그러나 큰 바윗돌 같은 반대가 있으면 자기가 피해서 돌아가려고 하지, 바윗돌을 깨치고 밟아 나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때는 그 남편이 필요해요. 사람 관리가 얼마나 힘들다고?한상길은 내가 몇 번 데리고 다녔더니 이제는 우리 비행기를 으레 탈 줄 알고 문의하고 다 그래.「그게 아닙니다. 한 번은 타 봐야 아버님의….」한 번 타 보면 편리하니까 그럴 수 있으면 두 번 타고 세 번 타고, 습관이 된다구요. 세 번만 되면 곤란하다는 거야.「올 때는 안 탔습니다.」올 때 안 탔나?「예.」어머니가 타지 말라고 해서 안 탔겠지.「죄송합니다.」눈칫밥 먹을 줄 알아야 돼.색시가 통일교회의 똑똑해서 마사가 있는 사람에게 달라붙어서 그거 따라가다가 지금 와서 열심히 하는데, 열심히 한다고 되나? 빛깔이 달라져야 돼.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새매가 돌아다니니까 숲 속으로…. 숲 속을 타고 다녀야 벌레도 잡아먹지, 쑤시고 다녀야 있을 게 뭐야? 그러니까 아래 털들이 상처 나고 날갯죽지도 구멍이 뚫어져요.장가갈 때 아름답고 이런 것은 세상과 마찬가지예요. 그때는 장끼가 허울이 좋아요. 쓱 몇 마리만 하게 되면 석양에 비추면 오색 가지 빛이 나는 거예요. 7색을 보게 되면, 7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7색 합한 것이 검은색 되어서 밝은 색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무지개와 같은 빛이 안 되니 지옥에 떨어지는 까만 빛이니, 껍데기를 붙이고 무지개 같은 빛을 하고 있지만 여기에 흰 색깔을 칠하자는 거예요. 칠해 주면 칠한 빛이 나지, 싸여진 빛이 나나?낚시들 다 나갔나?「갔습니다.」너는 왜 안 나갔나? (뭐라고 답변함) 배에 나가면 다 있다구요. 자기가 뭘 몰라서 그렇지. 처음 가는 것이니 시중해 줄 사람이 없으니까 떨궈 놓고 갔겠지. 뭘 하겠나? 오늘 자기를 안내할 사람이 없잖아?사람이 눈치를 봐 가지고 행동해야지. 전체가 여기서 공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자기 여편네도 자기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을 보게 되면 주위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구 하나 상대가 되어 붙들어 가지고 그 사람 가는 데 따라가야 할 텐데, 누가 자기를 안내해 줘? 선생님이 안내할 줄 알고 있어? 어머니가 안내할 줄 아나? 자기 여편네도 안내 못 할 자리인데.혼자 독방에서 갇혀 살던 사람 아니야? 전셋집이라도 갇혀 살던 사람 아니야? 아, 여기가 어디라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선생님이 안내하고, 어머니가 안내해 주고, 누가 안내해 주고, 그렇게 안 돼 있는 거라구요. 자기가 자리잡아 가지고 자기 상대를 놓지 않고 꽁무니를 쥐고 어디든지 안내해 달라고 이래 가지고 형님같이 삼촌같이 모시는 마음을 가지고 다녀야 할 텐데, 명령하고 내가 선배니까 모셔라? 그거 안 돼. 철이 없는 사람이지.갈 사람들은 이제 가야지. 그거 알아? 나무의 가지가 5월 6월 지난 뒤에 열매 맺히면 7월 달 된다면 잎들도 떨어져야 될 것을 알고 미리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열매에 도움이 못 되면.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안 되게끔 제자들이니 관계되는 사람을 붙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지 말라고 하는데 그거 싫다고 하면 그렇게 되고 말아요.선생님의 생활철학은 명료해요. 지나면 아무리 부탁해도 내가 교육을 안 해요. 다시 부탁을 안 한다구요. 가만히 놔두고 보는 거예요. 지옥에 가 가지고 ‘하나님, 회개합니다!’ 하면 돌보겠어요? 천년만년 회개해도 가만 두어두지. 자기가 어렵더라도 그것을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지상의 인연이 없어 가지고는 올라갈 길이 없는 거예요. 협조 받아야 되는 거예요. 협조 받은 것을 싫어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구요.자, 나도 좀 가서 이제는 뭘 해야 돼요. 어머니한테 어디 가는지 물어보고, 신준이도 몇 시간만 있으면 할아버지를 찾아요. 세 번만 ‘야야야야!’ 해서 가지 않으면 야단이 벌어져요. 이야, 그거 나보다 훌륭해요.할아버지를 만났을 때 이리 오라고 ‘야!’ 이래 가지고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면 그다음에는 암만 가까이 가도 본체만체해요. 안아 주겠다고 해도, 만나서 안아 주지 않으면 발버둥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이에요, 자기가 원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하게 되면 가만히 있어요. 종자가 좀 달라요. 나는 잘된다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바람에 춤추지 말라는 거예요. 자주성이 강해요. 자! *

축복과 책임분담 완성, 창조성? 상속성 계승

이번에 수련회는 각 나라에 보내 줘 가지고 그냥 그대로 돌아가 가지고 자기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몽골반점 대회를 한번 해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형제부터 거꾸로 추어 올라가야

「작년도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하고 현장에 1년 나갔다가…」응, 30명!「47명입니다. 원래는 46명이었는데요.」일본 사람이 얼마야?「일본 사람은 도쿠노 혼자입니다. 나머지는 전에 일본에 가서 활동을 했던 한국 사람들입니다.」한국 사람들? 일본에서 활동했어?「미국에서 하고 있었습니다.」미국에서 하고 있었으면, 일본에서는 안 했나?「일본에서는 안 했습니다. 일본은 과거에 5년에서 많게는 8년까지 일했던 사람들입니다.」다 일 했던 사람들이야?「예.」「아주 일본 말이 유창합니다.」그러면 일본에 많이 비나, 어드러나?「예?」일본에 돌아가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저기 유 회장이 있네요. (어머님)」「그동안 현장에서 좀 목사활동도 하고, 교구장을 협조해 가지고….」그러면 일본으로 돌아가야 되겠구만. 한국으로 돌아가?「전에 말씀은 출신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셨습니다. (곽정환)」그럼, 돌아가야지, 출신국으로. 출신국으로 돌아가도 괜찮지.「그게 원칙인데, 아버님. 출신국은 원래 자기가 태어난 나라이고, 또 하나는 자기가 미션을 했던 나라, 일하다가 온 나라….」유정옥!「예.」일본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나, 한국으로 돌아가면 좋겠나? 황선조 안 왔나?「황 회장은 지금 강의가 있어 가지고 어젯밤에 떠났습니다.」일본으로?「예, 곧 아마 한국에서 강의하고, 일본에서도 강의할 겁니다.」이번에 돌아가는 활동 인원이 얼마야?「활동 인원이요?」연한이 말이야.「이제 아버님 1년 지정하셔 가지고 1년간….」「미국에서 트레이닝을 했습니다.」아, 트레이닝을 했는데, 그전까지 활동한 연한이 얼마나 되느냐 말이에요.「한 20년 이상 됩니다.」그래, 이제 영어는 다 하나? 전세계로 파송해 가지고 대회를 공식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면서…. 환경에 돌아가 가지고 지금 모델형을 경쟁을 아시아에서 다 해서 전통을 넘겨주고 세계로….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강의 몇 사람이 해?「강의는 보통 네 사람 정도 합니다.」네 사람이면, 47명이면 10개 국, 12개 국에 보낼 수 있겠구만. 한 주에 두 사람씩, 두 팀씩. 그래야 빨리 하지, 그냥 끌면 안 돼요.이 일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그 나라 전국을 커버해 가지고 자기 고향 돌아가서 전부 다 의무적으로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부터 거꾸로 추어 올라가야 돼요. 자기 일족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우리가 맹세문을 외울 때 천일국 주인이라고 하는데 주인이 뭐예요? 주인이라 하게 되면 개인에서 가정, 종족, 이렇게 퍼져 나가야 될 것 아니에요? 거꾸로 해 가지고, 여기서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자기 일족 성씨를 만들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한국과 같이 면, 군, 도, 수도권, 국회의원, 대통령 조직을 새로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지금 190개 국부터 210개 국가 넘어갈 거예요. 그건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120개면 120개 국가를 딱 짜 가지고 평균적으로 백만 이상 넘는 이러한 씨족은 나라를 그냥 두더라도, 씨족은 그냥 두더라도 될 수 있는 대로 120만 될 수 있게 묶어 가지고 분할해 가지고 조직을 단일 조직 만들어야 돼요.반, 면, 군, 도, 수도권, 그다음에 국회의원, 그다음에 대통령, 7단계로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 나라에 만드는 것은 쉽잖아요. 반, 리, 통, 동, 그다음에는 군, 도, 수도권, 국회의원, 그다음에 대통령까지 몇 단계예요? 반, 리, 면, 군, 도, 수도권, 대통령, 7단계예요. 대통령까지인가? 7단계예요, 8단계예요? 개인으로 보면 8단계도 되지요?그렇게 단일조직을 만들어 편성하면 좋아요. 자기 조상들도 생각하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조상을 찾아 올라가고, 그래 가지고 다 축복한다면 그다음에는 나라 전체, 그 나라를 하나님한테 바쳐서 작은 조직부터 큰 조직을 다 하면 그 나라가 다 끝난 그다음에는 세계로 올라가는 거예요. 몇 개 국이 되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넷, 하나까지 올라가 세계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초평화시대에 이르기까지 선생님이 닦아 나온 길

그다음에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몽골반점 단일혈족 운동이에요. 몽골반점혈족 운동하고 교회하고, 교회는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 된…. 그래서 이번에 대회 한 거기에는 초종교?초국가?초세계?초우주, 그다음에 초평화왕국,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거기에 ‘초’ 자를 붙인 것은 싸우는 시대는 지나간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고, 가정에서 싸우고, 민족, 종족에서 싸우던 모든 시대가 지나가 가지고 초평화시대라는 것은 몸 마음이 싸우는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초천주시대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초평화 대관식, 거기서부터 마지막 때에 몽골하고 그다음에 종교권, 초종교 초국가 하나돼 가지고 몽골권과 사탄세계를 완전히 넘어서는 거예요. 전부 다 넘어서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 고향에 돌아가 축복해 가지고 나라 연합해 가지고 그다음에 세계와 접붙여 가지고, 그다음에는 몽골리언 단일 혈족을 만듦으로 다 넘어가는 거예요. 핏줄이 완전히 커버(cover; 포괄하다, 덮다)되는 거라구요.그 운동을 서둘러야 돼요. 딴 것을 생각하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 나라의 무슨 연합회 회장이니 지부장 다 해체예요. 자기가 가야 할 곳은 자기 형제, 가인 아벨을 찾아가야 해요. 가인 아벨을 찾아가는데 여러분이 책임분담을 못 했는데, 책임분담이란 것이 뭐냐 하면 축복을 못 받고 상속을 못 받았어요. 왜 그러냐 하면 창조성 위업을 계승받지 못했어요.그러므로 말미암아 혈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축복 못 받고 상속 못 받은 거예요. 아담가정이 책임분담 못 했고 책임분담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이 문제였어요. 반드시 아벨이라는 사람은 아벨이라는 이름을 가지기 위해서는 가인을 세워 놓고 난 후에 아벨이 생겨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걸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의 아들딸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천사장 복귀로부터 신앙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편성을 하는데,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 세계가 천사장세계니만큼 아무리 조상들이 가 있더라도 아담의 아들이 될 수 없어요.천사장 아들이, 천사장은 아담의 아래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아담 아래에 천사장이 있을 것이 못 됐거든요. 그러니까 그 일을 해 가지고 천일국 그날 선생님이 길을 닦았다는 거예요. 4년 동안에 했어요.그래 가지고 평화의 왕 즉위식으로부터 천일국개문 축복식, 그다음에는 축복가정왕 즉위식,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와 연결하기 때문에 전세계의 축복 연합, 완료해야 된다구요. 축복을 완료했기 때문에 신천시대가 오는 거예요. 쌍합십승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후천시대, 싸우던 시대를 지나 평화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종교권을 넘어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는 거예요.

7수 기반을 중심한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공식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본래 찾아가야 돼요. 본래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플러스 마이너스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됐는데,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바른손은 없어요. 왼손이 전부 다 했다는 거예요.이렇게 돼 가지고 세상에 왼손이 전부 다 이렇게 됐기 때문에 탕감복귀는 바른손이 타락하지 않은 재림주, 타락하지 않은 16살부터, 16살도 본연의 마음 출발이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돼 있어 가지고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세상에 올라가고 올라갑니다. 최후에 가 가지고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본연의 중심삼은 여기서부터 전부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이건 사탄이 지배한 거예요. 사탄이 지배하던 것을 여기서는 세상에 이렇게 된, 거꾸로 된 것을 본연의 기준 중심삼고 키워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이렇게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그래, 공식이 돼 있기 때문에 그 공식대로 이번에 다 간 사람들은 12개 국에 한 대륙에 두 사람씩 배치해 가지고 전세계가 일괄적으로…. 이제 새로이 모든 게 다 끝났어요. 그리고 이번 대회가 뭐냐 하면, 해방 직후, 2차대전 직후에 7개 국이 하나 안 된 거예요. 한국은 빼 버렸던 거예요.이번에 영?미?불, 일?독?이, 아담가정, 천사장과 하나된 그 반대와 싸워 가지고,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기독교가, 아벨 국가가 가인을 이겼기 때문에 아벨권이 됐으니 아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렇게 된 것을 여기서 탕감복귀해 나오는 거예요.이렇게 해 가지고 끝에 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하나돼야 돼요. 24세에 결혼해 가지고 28세까지 아들딸 낳아 가지고, 이팔청춘이라는 말과 같이 하나돼 가지고 30세, 33세까지 다 넘어서야 돼요. 3수로 말하면 아담가정, 할아버지가정, 어머니 아버지, 자기까지 6수라구요. 3단계예요.그래서 거기에 중심을 세워 7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를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 이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구형을 이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지 못한 거라구요.그래서 심보(心棒; 굴대)를 끼었기 때문에 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돼 가지고 이게 돌아가면 강해서 이건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수평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이 돼 가지고 종횡이 완전히 길도 같고, 각도도 90각도 같은데 그것이 뭐냐 하면 원심력, 구심력으로 운동을 하는데 축을 중심삼고 운동하기 때문에, 운동할 때는 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도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것이 쉽거든요. 품기 위하려니 그렇게 돌아가는데 거꾸로 돌아가요. 거꾸로 돌아가 탕감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복귀해 가지고 우주가 품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꿰어 가지고 완전히 아담가정,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 정상의 자리에서 이를 다 끝마치는 거예요.그래, 맹세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천일국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나라가 없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못 해요. 지금까지 천일국을 만들어 가지고 축복들을 해 줬지만, 나라가 없이 나라 만들어 천일국이 될 때까지 축복을 해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축복했지만, 낳았지만 혼인신고 못 한 부모에 업혀 끌려와 가지고 나라를 세워 출생신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자리에 와 가지고 하늘이 지상의 인간과 생활을 출발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넘어가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요.본연의 자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이것이 세계, 하늘과 땅이 전체가, 가정에서 출발했지만 하늘과 땅 전체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비었던 하늘을 일시에 다 갖다 메워 버리는 거예요. 6천년 역사,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하늘땅을 전부 다 한꺼번에 들이 갖다 맞추는 거예요. 이것이 끊어지지 않게 다 했기 때문에 선생님 일대에 하늘땅에 구멍이 뚫어진 것을 때워서 천국과 하나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방시대?석방시대로 넘어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공식적, 공개적으로 전세계에 축복을 해야

그것이 공식적으로 돼 있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해서 할 수 없어요. 반드시 이 원칙을 따라가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금 현재…. 예수가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하고 4천년, 구약시대, 신약시대 출발할 수 있는 이 기준에서부터 나라만 찾고 로마만 하나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선생님의 시대에서는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적인 로마이자 제2이스라엘권 되는 미국에 와 가지고 예수가 잃어버렸던 국가적 로마시대가 아니에요, 하늘땅을 통일해 가지고 넘어서서 다 끝났어요. 2차대전 이후 7개 국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져 나오느냐 하면, 축복을 해 주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는 영계의 축복을 황선조가 했어요. 황선조는 선생님의 일족과 관계된 핏줄과 관계 맺은 그런 책임자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영적 축복을 다 해 나왔어요.이제는 황선조의 문 장로, 아버지가…. 아버지인 동시에 영계에 가면 형님이 되는 거예요. 상하관계, 좌우관계, 아버지인 동시에 상대적 관계도 되는 거예요. 아들과 아버지가, 아들이 축복해 주게 되면 천사장과 같이 와 가지고, 축복받은 아버지가 와 가지고 아들을 아버지의 자리, 손자를 할아버지의 자리, 형님을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두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를 모셔야 된다구요.영계와 육계를 이 4년간에 다 끝내야 돼요. 그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하지 않아서 그렇지. 아, 지금 통일교회 축복받는 것을 누가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요?이제 공개적으로 해요. 이번에도 강의 두 번 하고 하지 않았어요?「예.」공식적으로 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나발을 불고 국가 방송만 하게 되면 전세계에 있어서 우리가 미국의 방송이라든가…. 그래서 내가 지금 만든 것이 평일기획인데, 이것이 초방송국으로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네트워크를 중심삼고 웹사이트에서 모든 통일교회의 일일 하는 것, 선생님이 하는 것을 세계 사람들이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이 이제 가게 되면 매일매일 웹사이트에 보고되는 것을 통역을 해 줘 가지고 직접 하루 생활권 내에 같은 부모를 모시고 같은 세계에 같이 호흡하면서 이 세계를 같은 환경에서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축복, 알겠어요?딴 것을 할 새가 없어요, 딴 것. 여기에 이건 다 끝나는 거예요. 탕감시대는 지나가요. 탕감혁명, 그다음에 양심혁명,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다음에 뭐예요? 심정혁명이지요? 심정을 중심삼고 하늘의 심정에 효자 가정이 못 되고,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이 못 된 것이 됨으로 말미암아 성자의 가정을 이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신 그 위에 가서 상속을 받는 거예요.타락으로 가정이 출발했기 때문에 전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가 전체 한꺼번에 축복받는 거예요.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석방, 몸 마음 개인석방, 가정석방,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석방, 가정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는데, 모신 그 자리가 하나님은 가정이 아니에요. 가정, 종족, 8단계 세계, 국가 초월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을 한꺼번에 모셔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했던 모든 전부가 일대에, 오신 재림주 일대에 갖다 맞춰야 되는 거예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으면 이 얘기하는 것이 녹음됐으니 그냥 그대로, 무슨 말인지 가리를 못 잡으면 나는 틀림없이 말했으니 말대로 가 실천하면 되는 거예요.

3단계를 거치고야 축복을 받아

이 시간에 47명을 두 사람씩, 네 사람씩 해 가지고 열두 나라를 중심하고 열두 팀을 만들어 가지고 육대주에 두 팀씩 가 가지고 본격적인 축복행사 일을 하는 거예요.영계에서 축복받은 것은 천사장 축복이에요. 천사장 축복이니까 땅에 있는 천사장 축복이 아닌 참부모의 축복을 받은 것이 조상이 된다구요. 천사장권이 영계에 있을 수 없어 다 내려와 가지고 4년 동안에 실체로 참부모를 모시고 참부모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타락했던 전체를 커버해 가지고 해방?석방권으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여러분의 일족과 이 세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거기에는 문턱이 없어요, 하나의 천국이니까.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 훈독회 하는 그 말씀이 ≪천성경≫이니까 하늘과 땅에 이것이 표본적인 교재 되는 ≪천성경≫이니만큼 영계도 지상도 ≪천성경≫ 훈독을 하면서 훈련시켜 가지고 비로소 타락권을 넘어선 해방?석방의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핏줄이….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려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모든 나무 뿌레기를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리 참감람나무, 중심 퉁거리 참감람나무, 중심 순 참감람나무 이것이 전부 다 갈라졌다는 거예요. 뿌리가 하나님 아니에요? 인류의 조상 될 수 있는 핏줄이 죽었기 때문에 핏줄 위의 것들은 순이 될 때 이것이 전부 다 갈라진 것이 한 씨 안에 결합돼 가지고 다시 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기에 맞춰서 살아야 돼요.그래 가지고 씨가 돼서 심어 놓은 것이 그다음에 탕감이니 양심혁명이니 다 지나가요. 씨가 같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3대를 거쳐 가지고 4대 만에 나옴으로 말미암아 열매가 되는 거예요.개인시대, 가정시대, 할아버지 시대와 부모시대, 자기 시대, 여기에서 새끼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씨가 되는 거예요. 이 4단계가, 4계열이 하나 둘 셋, 단계라면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 3단계가 되는 거예요. 이 3단계, 열매 씨와 같은 아들딸을 낳아요.그렇기 때문에 천지인부모라는 말은, 옛날에는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 3단계였던 것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써 가지고 아담의 실체를 중심삼고, 무형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권의 정분합, 이것이 갈라져 가지고 3단계 해서, 하나님도 3단계를 거친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 가지고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3단계를 거쳐 가지고 비로소 축복을 받아요. 벗어나서 해방권에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닦아 놓은 그 고속도로를 자기 집에서부터 저 왕궁까지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왕권 자식이니만큼 하늘나라의 고관대직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이 다 있으니 황족으로서 상속 받으면 천상세계의 왕족과 지상세계의 왕족, 두 나라의 왕족 혈족 되는 것입니다. 그 왕족이 하나돼야 돼요.몸 마음이 영계도 갈라졌고 땅도 갈라졌기 때문에 두 왕국에 있어서 왕궁법, 그다음에 실체 나라의 법이 있는데, 그 왕궁법은 천상세계가 플러스가 됐으면 지상은 마이너스고, 나라로 말하면 천상세계가 플러스 되면 지상세계는 마이너스예요. 완전히 하나됨으로 본연의 기준이 돼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창조이상권 완성해 가지고 하나의 구형이 돼 가지고 언제든지 둘이 하나되어 이렇게 영원히 돌아가는 거예요.

축복은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천국 백성권을 부여하는 것

그러니까 딴 것을 생각하지 말고, 축복이에요. 밥을 먹고 움직이는 것은 자기 혈족을 돌감람나무 잘라 가지고 순만 붙이면 돼요. 돌감람나무 자르는 데는 퉁거리를 자를 필요가 없어요, 옛날에는. 가정권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세계권이 돼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여러분이 참감람나무 됐는데 축복받은 참감람나무로 자라 올라가는데, 선생님이 살아온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따라와서 올라가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과 일반 세상의 여러분 형제들을 중심삼고 가인세계의 가정들과 같이 살았지만, 축복가정을 반대하고 끝까지 가정까지도 반대했어요.소생, 장성권에서 완성권으로 넘어갈 수 있는 7년노정에 걸려 있기 때문에 반대했지만 형제가 열둘 가운데서 하나 맨 막내가 통일교회 들어왔다면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고 여기 열 한 가정이 둘레에 있더라도 가인 가정인데, 같이 지내다 보니, 같이 자랐지만 열매 맺힐 때까지는 다 마찬가지라구요. 아기들도 아기 안 낳을 때까지는 일본하고 교체결혼을 해서 사람 취급 안 하고 원수 취급을 해요. 때려죽이고 싶지. 그렇게 반대해요. 아이들하고 부모까지 미워하는 거예요.그 둘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적 자기 형제들 앞에 어머니 아버지가 볼 때 원수시하던 모든 참감람나무와 같은 참부모의 핏줄을 받은 가정이, 열매를 두고 보니까 돌감람나무는 까막까치만 주어 먹지만, 인간들이 잔치를 하고 축복을 할 수 있는 선물로서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참감람나무 열매인 거예요.이 가정에 접붙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같이 살면서, 통일교회 하나 중심하고 둘러싸여 가지고 자라다 보니 그 열 한 형제하고 전부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부부 자체도 그렇고 주변에 있는 가인 족속들, 둘레에 있는 세계 사람이 전부 다 주목하는 거예요. 이게 참감람나무이니까 누구나 할 것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자체들도 자랑스러워하고, 주변에 있는 가인적인 형제 가정들 앞에 드러나는 거예요.다 쫓겨나지 않았어요? 다 쫓겨난 패들 아니에요? 담 넘어갈 길이 없으니 개구멍으로써 넘어 나온 거예요. 죽여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지금 다 축복까지 해 가지고 경쟁해 가지고 이런 실제 생활, 관념이 아닌 실제 생활에 있어서 모범이 되니 말이에요. 세상은 가정이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한집에서 여기서부터 그냥 그대로 퉁거리를 잘라 버리고 심게 되면 몇 천년이 걸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몇 천년이에요. 그러니까 몇 천년 걸리니 할 수 없이 여기에서 직접 순들을 잘라 가지고 가지에다가, 돌감람나무 가지를 형제들이니까 직접 해서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라는 거예요. 이파리 접, 꽃까지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참감람나무 가지로부터 참감람나무 순이 나오고 참감람나무 잎이 나오고 참감람나무 꽃이 나오고 참감람나무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열매 맺히는 것이 4년 내지 7년 노정인데 7년 노정 내에서 돌감람나무 몇 천년 걸린 것이 참감람나무 열매 열렸으니 그 주변 사탄세계에서 볼 때 도적질해다가, 밤에 성주를 갖다가 자기들이 잘라 가지고 접붙인다는 거예요.그래, 전도 안 하더라도 꽁무니에 들어와 축복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에 가든지 축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새로운 성염과 새로운 성주를 가질 수 있게끔 그 표본 만들어 줬지요? 그것을 안 가지고 다니면 안 돼요. 여러분이 여자로 말하면 핸드백에 가지고 다녀야 되고, 남자로 말하면 포켓에 넣고 다녀야 된다구요. 포켓이 많지요? 여자들은 포켓이 없으니까 핸드백을 가지고 다니라는 거예요.누구를 만나더라도 어디에 가든지 점심때든 어디 가 쉬더라도 사람을 만나서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해방의 천국 백성권을 부여한다고 해 가지고 하면 누구든지 싫다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고속도로 옆으로 축복 안 받은 사람들은 세워 가지고 고속도로까지 서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래서 중생식, 그다음에 뭐이?「부활식입니다.」부활식, 그다음에 뭐?「영생식입니다.」축복을 다 받을 수 있어요. 다 끝나는 거예요. 혁명적이에요. 누구 반대를 못 해요.

본성적 씨를 중심삼고 완전히 접붙여 놓으라

반드시 이렇게 돼야 할 것이 이렇게 되니 뒤집어 박아야 할 것 아니에요? 본래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이 열 여섯 살까지 자란 것은,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본성적 씨를 중심삼고 심어 가지고 키워 나왔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이건 이러면서 뒤집어 박으려니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됐으니까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하나돼서 영원히, 누가 그 사이에 들어갈 수 없어요. 공명권 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축을 만들어야만 여러분이 뼈와 살과 가죽이 돼 가지고, 가죽은 구약시대라면 살은 신약시대고, 뼈는 부모시대예요. 결혼,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자 난자 일체권을 이룬 부모시대까지 넘어가요.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꺼풀을 한 것 같아요. 동물세계, 동물들은 껍데기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아들 시대라구요. 동물을 잡아 피를 흘려 가지고 아들을 찾기 위한 것인데, 동물과 만물과 아들이 되게 된다면 둘이 하나되게 되면 만물이 아벨권이면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돼 가지고, 만물만도 못하기 때문에 짐승의 피를 받아 가지고 속죄의 조건을 세운 거예요. 아들만 됐으면 만물과 하나돼 가인 아벨이 하나됐으니, 아들과 만물이 하나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됐으니 만물과 아들딸이 됐으면 에덴 부모가, 영적 부모가 연결되는데, 그 사랑의 심정 일체권이 돼 있는 데 참부모가 여기에 나라와 세계와 연결 접붙일 수 있는 축복을 해 주고 핏줄만 이으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함부로 가면 안 돼요. 이제 할 것은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땅에 사탄 숲, 나무가 큰 나무가 접붙이지 않은 걸 잘라 가지고 완전히 접붙여 놓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돌감람나무 밭이 참감람나무 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 씨를 심어 가지고 열매 맺힌 것이 벌어집니다.씨의 가치는 같은 거예요. 몇 천년 전의 씨나 몇 천년 후의 씨나 그 씨를 심으면 참감람나무는 어디에서든지 하늘나라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가 자동적으로…. 종교니 무엇이니 국가니 무엇이니 다 없어진다구요. ‘초(超)’예요. 초종교, 초국가, 초세계, 초천주가 돼요.이때까지는 싸움이 남았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우는 입장이 됐으니 그것을 넘어서게 된다면 초평화왕권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마음에서부터, 몸에서부터 7단계, 8단계 완전히 하나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권시대,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왕권 개인시대, 왕권 종족시대, 왕권 국가시대, 왕권 세계화 천주시대에 들어가는데,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여기까지 그 위에 왕권을 했으니 그 왕권이라는 것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천주 해방적 왕권이에요.거기는 사탄이 가정, 종족을 넘어 가지고 축복권 내에 발길을 들여놓을 수도 없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인 축복권이라구요. 알겠어요? 사탄 전반을 깨끗이…. 책임분담 개인시대에서 하늘땅에 다 지상?천상천국을 영육 축복을 해 가지고 뒤집어 꿰매서 다 맞춰 놨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머무르는 가운데 정착하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천일국 안착 생활권 전진대회와 8단계 복귀 과정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뭐예요? 이번 4월 3일 날 대회 한 것이 뭐라고요? 천일국 안착 생활?「생활권 전진대회입니다.」전진대회예요. 생활권 전진대회를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천일국이 안착해 가지고 생활권의 전진대회를 하니 사탄은 들어올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천사장이 협조해 가지고 하나되기 때문에 본연의 기준이 됨으로, 여러분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고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거꾸로 하는 거예요. 부모가 혼인신고를 해 가지고 여러분은 축복해서 지금까지 천일국 4년까지 얼마예요? 40년 동안 낳아 가지고 보자기에 싸고 다녔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을 따라 다니면서 일생의 모든 전부가 선생님이 보증하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그렇게 나온 거라구요.이래 가지고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하고,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했으니 나라가 생기니 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이 부모님 대신 혼인신고, 출생신고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을 출생신고 못 했지요? 하나님이 축복도 못 했지만, 혼인신고 할 수 있는, 나라 위에 아담이 됐으면 아담의 아들딸 출생신고를 하게 된다면 그 나라는 본연의 기준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바르게 되면 사탄은 얼씬도 못해요. 알겠어요?「예.」일시는 반대하더라도 순식간에 7년도 안 돼 가지고, 7주도 안 될 때가 왔어요. 반대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이번 대회 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래서 1차 4년 천일국 시대를 넘어서 2차 시대는 소생?장성, 상중, 중에 선 거예요. 이 4년 동안에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하늘땅이 전부 다 이렇게 거꾸로 된 거예요. 거꾸로 됐으니 여기서 아담가정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렇게 된 것을 개인시대 몸 마음을 중심삼고 절대 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이 이렇게 돌아가 상하, 이렇게 나선형으로 커 나가는 거예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가 전부 다 갈라져 있었다구요. 왜? 개인과 8단계가 한꺼번에 갈 수 없어요. 개인서부터 갈라졌으니, 개인시대부터 이렇게 된 것은 이렇게 이렇게 8단계 된 것이 개인시대로 보게 된다면 여기서부터 교체하는 거예요.여기서 교체해 가지고 이거 연장선 여기에 가 가지고 여기에 중심삼고 개인 중심삼은 이것을 연결시키고 가정 중심삼고 이것도 엮어 가지고 가정적 이것이 상하, 종족도 상하, 점점 멀어져요. 개인시대하고 가정시대는 이것이 소생이라면 장성, 7단계를 중심삼고 끝날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7년 7년, 14년이 걸린 거예요.그러면 여기에 이 모든 중심, 여기에서 이렇게 된 모든 이것이 여기에 옮겨가려면 이 가운데서부터 개인을 뒤집어 놔 가지고 여기서 비로소 이것이 연장되어 저 세계, 양심적 한 점을 중심삼고 저 세계에 가 가지고 개인시대 여기에서 아래에 있던 것이 올라가고 위에 있던 것은 여기에 잡아 가지고, 여기에 개인시대의 기준이 벌어지는 거예요.그래서 이 가정을 보니까 이 점을 통해서 가정시대, 종족시대 하니까 이쪽에서 8단계, 하늘땅까지, 여기도 하늘땅으로 옮겨갔다가 해 가지고…. 이것이 익스체인지(exchange; 교체), 타락권에 있던 것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잘라 버리고 본연의 자리 여기에서 탕감복귀해 가지고 이것 중심하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여기서 사탄이 위에 올라간 것이 비로소 여기서부터 저 땅으로, 이것은 이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끝날에 여기서 커 가지고 여기 전체를 하나의 이 선에서 껴야 돼요.하부의 몸 마음이 투쟁한 그 자리에서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위에 올라갔던 것이 이럼으로…. 사탄은 여기에 내려가도 이리 못 내려온다구요. 여기 연장선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게 올라오는 거예요, 종족시대,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비로소 타락이 없었던 개인시대, 가정시대, 여기서부터 영원히 나선형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는 새로운 천국으로서 해방 개척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이 초점이 달라진다구요. 사탄세계에 올라왔으니 그냥 그대로 이렇게 할 수 없어요. 세계 인류를 전부 다 없애 버리고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그러니 할 수 없이 8단계를 거쳐 가지고 이걸 옮겨 가지고 이 한 점을 중심삼고 끝날에는 여기는 주인이 없어요. 개인, 종족, 민족, 국가가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주인인 하늘이 바꿔치려니까 막을 수 없으니 축복의 길을 막을 수 없으니,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가 환영할 수 있는, 전부가 어디에서든지 교체시킬 수 있는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와서 잃어버렸던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비로소 영원히 탕감이 없는, 수평을 중심하고 무한대로써 해방, 하나님의 태평성대와 억만년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공식적이라구요.

첫 번 실패했으니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때워야

여러분이 뜯어 붙여 가지고 안 돼요. 알겠어요?「예.」멋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 상속 받으려면 이걸 끝내야 돼요. 상속은 개인적이면 개인시대 개인적인 상속권은 있더라도 사탄세계의 천주적인 핍박권을 넘어갈 때까지 참아야 되는 거예요.여러분을 선생님이 보자기에 싸 가지고 지고 다닌 것과 마찬가지예요. 출생신고 못 하고…. 천일국이 있어야지요. 이제 다 끝났으니까 이제 여러분이 갖다 맞춰라 그거예요. 집에서 걸어다니던 것이 자전거 탈 수 있는 시대, 그다음에는 차 탈 시대, 비행기, 헬리콥터를 타 가지고 먼 거리를 한꺼번에 지구성을 순회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인공위성이, 우주가 생활권 내에 놀아날 수 있는 지금 시대가 됐어요. 지상에 최고의 과학기술의 시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천지의 방향을 어디에 날더라도 방해물이 없이 말이에요, 무한한 공중권 내에 걸릴 것이 없이 자유분방의 해방적 한계선을 넘어선 초운동, 초시간, 초공중 시대, 마음 가운데 우주가 들어와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우주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금성을 14년 걸려서 간 그 모든 촬영, 우주의 촬영까지도 지상에서 다 볼 수 있게끔 돼 있어요. 우주가 자기의 지구성의 연장이고 활동 공간권 내에 있지 권외에 있을 수 없다구요. 공간권 외에 나가면 어두움의 세계예요. 빛이, 항성이 없는 세계에 가게 되면 깜깜한 밤이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항성은 하늘도 비추고 땅이 깜깜할 때 항성이 있어 가지고 빛을 보지, 항성의 빛이 꺼지지 않는 한 영원히 낮,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게 돼 있어요. 지구성과 태양계가 그늘지는 것이 말이야, 상대권 중심하고 운동하니까 항성권 내 넘어가게 되면 그 궤도를 벗어나면 언제나 정오적 그림자 없는 시대에 넘어가는 거예요.이제 운동장에 밤에 등불을 켜놓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가만 보면 등불이 네 곳에 있으면 네 줄기의 빛이 갖다 씌웠기 때문에 몰라서 그렇지 네 줄기의 빛이 전부 다 다 드러난다는 거예요.그래, 지상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이 영계 자체는 모르지만 16초분의 1의 오차가 있어요. 그 권내에 넘어가면 안 보이는 거예요. 모르는 거라구요. 밝은 것같이 보이지만 보면 그림자가 나타나 가지고 어질어질 해진다는 거예요. 주파수 큰 것이 사인 커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보면 주파가 요 방식과 같이 커 가기 때문에 몰라요.여러분 세포가 하나돼서 운동을 하고 모든 팔이면 팔 세포가 합해 가지고 운동을 하고, 이와 같은 사인 커브를 중심삼아 이것을 연장해서 높아지기 때문에 그 상대적 기준에서 맞춰 가지고 사방에 구형을 이루니, 모른다는 거예요. 커 가면서 운동하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동맥, 정맥을 중심삼고 모세혈관과의 상대적 관계에서 주고받아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피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왼발에 갔던 피, 바른발에 갔던 피가 같이 왔다 갔다 하지 여기 발바닥까지 왔던 피가 뇌 세포 아래까지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하나가 돼 있어요.그러니까 막힘이 없기 때문에 생명의 완전권, 자주장 할 수 있는, 자기를 중심삼고 관철할 수 있는 환경적 것을 일체화 시켜 갈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오늘 사는 것은 나라의 환경, 우주의 환경에 일체화시키기 위해서 발전적인 길을 가기 때문에 여러분의 기도 목적은 보고라는 것은 발전적인 내용을 매일같이 하는 것이 축복이에요.그다음에 그 축복한 대로 부모님, 아들딸 해 가지고 복중에서부터 물의 시대, 공기시대, 이 세계에 걸렸던 모든, 그러니까 혁명이 벌어져요. 배 안에 있더라도 나는 타락한 핏줄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정자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어머님의 난자와 합한 실체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사탄은 없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정자의 여행, 난자에 제멋대로 수많은 핏줄을 엮어 나오면서 누더기 판이 됐고 구멍이 뻥뻥 뚫어진 것을 올바른 정자로써 심어 주고 올바른 난자로써 아기를 다시 배 가지고 나오게 하는 것이 메시아 사상인데, 재림주, 두 번째 와 가지고 완성을 하는 거예요. 첫 번 실패했으니 다시 와 가지고 씨를 심어 크게 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때워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 아래의 그림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거 다 기록해 가지고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틀렸나 어드렇나 공식적으로 말한 것을 보라구요. 그래, 그 세계로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으로 교체해 나가야

이 사람들 해 가지고 팀을 열두 팀을 만들어 가지고 한 사람 없으면 대표 될 수 있는 양창식이면 양창식 대표 이름을 가지고 채워 가지고 미국이면 미국을 세 사람에 한 곳 대표해 분할해 가지고 열두 파당을 만드는 거예요.지금 이 교육을 받은 그냥 그대로 정하게 돼 있어요. 바람이 하늘에서 불었으면 불던 바람은 세계 어디에 가든지 봄바람, 같은 바람이 불게 되면 봄철이 되는 것이고, 한국의 여름철이 된다면 여름이 되는 것이고, 가을철 바람 불게 되면 가을이 되고, 겨울철이 되는 거예요. 한나라니까 같이 연계해 뿌리가 연결돼야 된다구요.뿌리가 동쪽 가 나타나니까 봄이 되고, 서쪽에 나타나니까 과정에 열대지방을 거치니까 가을이 되는 거예요. 가을까지 가는 거예요. 절반, 상현 하현, 동쪽 편과 왼쪽 편은 상충이 되는 거예요. 이쪽이 봄이면 저쪽은 가을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남북도 상충적인 것이 연결돼요. 익스체인지(exchange; 교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핵을 중심삼고 교체결혼해야만 상대적 기준과 연결돼 가지고 비로소 너와 나는 둘이 아닌 하나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됐다 할 수 있는 것은 갈라진 그다음에 탕감도 하나됐다 해서 탕감혁명, 마음도 하나됐다 할 때 양심혁명, 심정도 하나님의 심정에 하나님이 사랑하던 모든 것 소생적, 장성적, 완성시대, 제1차 창조주, 제2차 창조주, 제3차 창조주니까 교체로써 갖다 맞춰야 돼요.여기 이쪽에서 이렇게 전부 다 이 한쪽을 중심삼고 교체예요. 교체가 그냥 여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360도를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수많이 누르기 때문에 공을 팍 누르게 된다면 여기서 물러서면 이 누른 데는 구멍이 뻥 뚫려 가지고 새로이 저쪽이 돼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고, 가운데에 뭐가 있는지 모르지만 익스체인지 하는 것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삥 돌아가는 거라구요.이래 가지고 이렇게 밀었지만 자기 민 데로, 반대로 밀어 주니 전부 다 뺑뺑해지니까, 면적 전부가 그런 작용을 하니까 수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면 수평과 수직에 서기 때문에 동그란 공이 사커(축구) 볼이 되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프로그램 공식권 내에 모델형 거기에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권에는 사탄이 들어오지 못해요. 이건 귀때기가 떨어지고 한 면에 들어와 끼웠기 때문에 그건 자동적으로 없어져야 하는 거예요.이론적으로 정비 완료해 가지고 하나님의 깃발을 꽂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탕감시대의 선언이에요. 선언만 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선언해 가지고 생활 자체에 영계 육계가, 무형세계가 실체권의 자리를 닦아야 뿌리가, 영계에서 보이지 않지만 실체권 내의 뿌리, 사랑의 뿌리가 실체의 몸뚱이에 박힐 때 사탄의 사랑의 씨가 박히지 않았어요.그것은 거름더미로 삼아서, 썩게 해서 거름더미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씨를 여러분이 탕감복귀의 정자 난자의 씨를 심어 가지고 커야 돼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중심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같이 커야 할 텐데 거꾸로 돼 있어요, 거꾸로. 그러니까 순에서 붙어 가지고 정자가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뒤집어 박아야 되지요? 바로 되는 거예요.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이론적이라구요. 알겠나, 모르겠나? 이놈의 자식들.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

하나님과 참부모가 사랑하던 말을 써야

세계를 가 가지고, 한국도 세계로 가 가지고 선생님이 말을 했으니 번역이 필요 없는 너희들이 가 가지고 틀림없이 ≪천성경≫ 원본을 읽으면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 10년도 안 가요. 몇 년 걸릴 것 같아요? 아, 영문과는 4년인데, 4년도 영문과 하게 되면 하루에 몇 시간 해요? 매일 하나? 일주일에 두 시간, 세 시간 해 가지고 4년이면 공부 다 하는데, 못 한다는 얘기 할 수 없어요.20년 걸릴 수 없어요. 12년 걸릴 수 없다는 거예요. 12년 동안, 12수도 열두 갈래, 춘하추동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봄 절기, 여름 절기, 가을 절기, 말을 중심삼고 춘하추동이 있잖아요. 봄 절기의 말씀, 부모님의 사랑의 말씀 그건 출발의 봄 절기 말씀이고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돼 있는 게 동서로 퍼져 가지고, 지금 동서의 문화의 격차예요. 남북의 물질의 빈곤의 격차, 하늘땅의 심정의 격차가 있어요. 이 셋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문화, 그다음에 뭐예요? 문화의 격차, 소유의 격차가 있습니다. 문화가 다른 데 국경선이 있고, 소유가 다른 데에 경계선이 생겨요. 국경선과 경계선을 철폐해야 돼요. 그러려니 본연의 말씀을 중심삼고 사랑의 말도 하나님과 참부모가 사랑하던 말을 써야지 조국광복의 언어 통일시대가 오는 거예요.그러면 조국광복의 문화통일세계가 올 수 있어요. 문화통일의 세계가 없게 되면 사탄세계의 혈통을 정비할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은 사탄이 주관하는 세상이지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상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알겠어요? 전반적인 것을 선생님이 해 줬어요.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선생님이 미국 와 가지고 33년 고생을 하고 별의별 수모를 다 거쳤는데, 너희들은 해방권 고속도로를 만들고 자동차까지 만들어 가지고 운전까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달리기만 하면 되는데 휘발유 기름까지 넣어달라고?부모가 따라 다닐 수 있나? 자기가 97퍼센트에 3퍼센트라는 것은 휘발유도 자기가 작업해 가지고 달릴 수 있는, 백 퍼센트 할 수 있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태워 가지고야 다 됐다 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 여러분은 이제 말한 부모를 양육, 부모와 더불어 살고 부모를 대해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이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 시위의 생활,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선천시대, 사탄이 싸우던 시대를 지나 후천시대 평화의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 필연적인 가야 할 내 길이에요. 남의 길이 아니에요.안 가면 저나라에 걸려요. 축복받아 가지고 가 보라구요. 문제가 커요. 할아버지 몇 대조가 가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지상에 협조하려는데, 그런 조상의 자리에서 천지개벽을 해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서 이것을 때우지 않으면 바로 잡을 수 없다는 논리예요. 바로 안 돼요. 그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공식이 안 되면, ‘한 일(一)’ 자는 옆으로 쓸 때는 이렇게 쓰지만 ‘한 일’ 자는 로마자는 이렇게 거꾸로 하잖아요. 동양과 서양이 딱 반대예요.

한국말은 계시적인 언어

자, 알겠어요?「예.」이번에 47명 일어서 보라구요. 알겠어요?「예.」도쿠노는 일본 사람들 대표로도 가서, 한국말 할 줄 알지?「50퍼센트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요전에 보고하는 게 제법 좋던데. 한국 사람보다 낫던데. 고등학교 학생도 철자가 틀리고 다 그런데 아주 틀리지 않고 다 됐더라구요. 글 쓸 수 있으면 발음할 때, 일본 사람은 띵, 땡, 똥, 땡, 꽝, 꿍, 이런 건 못 해요. 콧말하고 화음 돼 가지고 말이에요, 코하고 눈에까지도 세포가 전부 다 화음으로 들을 수 있는 발음을 일본 사람이 못 해요, 여자니까.한국 사람은 발음에 있어서는 놀라운 거예요. 어저께도 효율이 처, 필립스가 노래하니까 한국말 발음을 틀리지 않고 잘하더라구요. 잘 가르쳐 줬어요. 세이코 리도 노래하는 발음을 보니까 한국 사람이 한국 노래한 것 같지 일본 사람이 노래한다고 듣지 않아요.요전에 한국어 박사 하던 여자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이 우주의 공간 발음의 49억의 발음을 할 수 있다는 발표예요. 49억의 발음을 할 수 있어요. 뭐 일본 말 같으면 4천 가지나 되나? 보라구요. 아담은 담이요, 해와는 일을 해 와 가지고…. 부잣집 처녀를 도적놈의 새끼들이 강제로 육체관계 맺은 것을 따먹었다고 그래요. 계시적이라구요.천일국(天一國)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것이 천일국이에요. 영어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나? 글 자체가 ‘천(天)’은 두 사람이 하나된(二+人) 것을 말해요. 문자에서 근본을 말하고 있어요.문자에 있어서 그렇게 맞는 것이 어디 있어요? ‘의(義)’라는 자도 ‘양(羊)’ 아래에 양 된 나(我)다 이거예요. ‘선(善)’한 것도 양을 해 가지고 여기 칼침을 맞아야 돼요. 그다음에 ‘인(仁)’ 자도 두 사람 아니에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유교의 골자가 두 사람이라구요.우리 훈독회(訓讀會)라는 것은 말씀(言) 가운데 흘러가는(川) 거예요. 발전해야 돼요. 위로 돌아야 돼요. 그다음에 ‘독(讀)’ 자는 사는 것이 아니고 ‘팔 매(賣)’ 자예요. 흘러가면서 번식해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에서 공기와 수분과 염수가 갈라져 가지고 떠났다가 한바퀴 돌아서 또 만나고 순환운동을 하면서 둘이 공존하는 거예요.

천리의 도리, 순리의 법도를 따라 이겼다 하는 공인을 받아야

그래, 북극에 사는 새, 남극에 사는 새, 열대지방을 중심삼고 이 영점 중심삼고, 사커 볼이 돌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열대지방에 있는 사람은 남극에 가든가 어디 가든가, 그래서 남쪽에서 더웠으면 북쪽의 추운 것을 거쳐야 돼요. 춥고 더운 곳을 거쳐야만 생명이 벌어져요. 더운물을 만나게 되면 더운물끼리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 나지만, 찬물에 더운물이 만나면 폭발이 벌어져요.펭귄 같은 것도 보라구요. 얼마나 남극이 북극과 마찬가지로 추운데 말이에요, 거기 바닷가에서 고기 잡아먹고 살게 된다면 말이에요, 바닷가에서 새끼치는 데는 120킬로미터의 산골을 찾아가는 거예요.왜 산골을 찾아가느냐? 바다에 가게 되면 동서남북 바람 부는 것이 그냥 백 퍼센트 거쳐가기 때문에 자랄 수 없다는 거예요. 산꼭대기에 나무가 작지요?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험하더라도 산비탈에 찾아가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람 불게 되면 일방적이에요.그러니까 이쪽에서는 숨을 쉬는데 돌아서서 숨쉬고 말이에요, 살아 있으니까 좋은 데 방향을 취하기 때문에 먼 거리라도 자기가 숨막히지 않는 자리에 가는 거라구요. 그래도 그 자리는 말이에요, 둘이 같기 때문에 새끼를 많이 못 낳아요. 한 마리만 낳는데, 발등 위에다 놓고 터를 잡아 가지고 발등도 얼어붙으니까 그걸 바깥으로 하고 아래로 굴러가면 깨는 거라구요.그거 다 생태적으로 자기들이 천리의 도리를 따라서, 순천(順天)이에요, 도리를 따라가서 생태적인 생활 환경의 적재적소에서, 적자생존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맞아야 좋지, 거기서 ‘아이고, 나 싫어.’ 해 보라구요. 발이 차고 이러니 비벼대니까 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힘을 쓰는 거예요.그래, 거북이 같은 것은 땅에서 엎드려 있다 나오게 되면 바닷가에 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막 달려가잖아요. 달려가는데 기러기니 뭣이니 새새끼들이 그것을 주워 먹느라고 야단하니까 절반 이상 잡혀먹어요. 그건 왜? 먹이사슬에 대 주기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희생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먹이사슬의 작은 물건은 큰 물건에 희생되는 것같이 선생님이 왕초가 그랬으니 새끼들이야 고생을 더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기도할 때 보고기도예요. 어제보다도 오늘 하나 더 해야 돼요. 요렇게 했으면 손가락을 펴야 돼요. 나아야 돼요. 그래야 존속해요. 스톱하는 날에는, 머무를 지(止)예요, 이게. 바를 정(正)은 여기에 뚜껑(一)을 덮어야 돼요. 머무르지 않고 돌아가야만 생존을 해요. 전부 스톱하게 된다면 머무르게 되면 내려가는 거예요.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원칙에서 지금까지 하루나 쉬었나? 몰리고 별의별 일을 당하고 태풍도 불고 홍수도 나고 쓰나미(津波; 지진해일)도 생기고 말이에요. 화산맥이 터져 나가 가지고 바다의 밑창이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 이상이 돼 가지고 거기서 물이 있어 가지고, 바다의 조개껍질 같은 것도 물이 있어 가지고 8천8백 미터 되는 골짜기 어디든지 그런 껍데기가 붙어 있어 가지고 통째 한 마리가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그건 물이 흐르니까 그런 거라구요. 그건 요즘에 과학적으로 다 증명된 사실이니 얘기도 할 필요 없어요.그런 모든 것을 우리가 순리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내가 이겼다 하는 조건을 세우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방 받아 가지고 해방만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나라에서 해방 받지만, 가정에서 석방돼야 돼요.나라에서 아무리 의인 대접하더라도 집에 들어가서 아버지 아들딸이 의인이라고 하고, 여편네가 인정을 하고, 부모가 증거해서 상하, 상중하 세계와 우중좌 세계, 전중후 세계가 3대권이 공인해 가지고 내 사랑하는 내 것, 서로가 내 것이다 할 때 그거 붙들고 이래 가지고 내 것이라고 하니, 붙들려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다 죽겠으니까 그 붙드는 자리에서 동서남북 춘하추동 도니까 붙든 사람도 춘하추동 돌아 가지고 같은 온도를 균형화시키기 위하여만 하는 거예요.여러분, 변소에 들어갈 때 마스크를 끼고 들어가요, 안 끼고 들어가요? 몸 마음 가운데 하나된 가운데서 분비물, 퇴폐물 전부가 같은 온도요, 같이 살아왔기 때문에 싫지 않아요.마스크를 안 끼고 가지요? 그거 뭐라고 그래요? 하나된 나였기 때문에 하나되어서는 차별할 수 없고, 내 세포가 주체와 대상으로 갈라져 가지고 마이너스적 존재이니 싫지 않아요. 내게서 빠져나온 것으로, 플러스적 존재가 내 몸뚱이였으니 반발하지 않고 좋아하는 거라구요.마스크를 끼고 냄새를 들이 맡나, 양창식?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분석하러 들이쉬고 냄새 맡고 무엇을 먹었나 그런 생각을 하나 안 하나, 곽정환 선생?「예, 그냥 자연스럽게 마십니다.」자연스러운데, 뭘 먹어서 이런가 하면 ‘아이고, 이랬기 때문에….’ 안다구요. 그와 같은 것을 먹으면 딱 그와 같은 냄새가 나요.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해 가지고 설사하게 되면 뭘 먹었다는 것을 알고 그걸 시정해야 된다구요. ‘아, 뭘 먹었다.’ 알고 시정해 가지고 그런 물건을 먹지 말고 반대로 해 보면 메워져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의 이치를 활용한 전통 역사를 지닌 우리 조상

그래서 한약이란 게 나왔어요. 한약이란 것은 환경적 플러스 마이너스를 갖다 맞춘 거예요. 광야, 뜰에 나가면 닿기만 하면 달라붙는 것이 있어요. 그런 열매를 곪는다든가 이럴 때 약으로 쓰면 잡아당기기 때문에 터져 나가는 거예요. 모양의 반대 형태로, 배에 들어가게 되면 쭈그러진 이런 것이 살아 있는 것같이 갖다 메우는 거예요.자연의 이치를 활용해 가지고, 우리 조상들은 자연을 사랑했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또 한반도니까 육지와 같이 다 있겠나? 그래, 육지 찾아가서 한반도에 없는 것을 갖다 심어 가지고 다 길러 나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창조물을 골고루 품어 사랑할 수 있는 전통적인 역사를 지니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정성 들여 가지고 약재를 심을 수 있는 훈련적 표상, 종자나무를 기른 그런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한국의 인삼도 좋고, 나무나 모든 전부가 모든 이 땅에 있어서, 반도니까 산과 물을 중심삼고 종합돼 있으니 산의 나무와 풀도 자라기 쉽고 바다의 물고기도 산과 뜰의 것을 받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반도 고기들은 맛있다구요.황해도 연평바다 조기는 맛있다고 하잖아요? 모래가 오만가지의 광물질이 산에서 흘러 내려와 가지고 다 누적돼 있으니 광물질, 모든 것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은 반도에 많이 모이는 거예요. 호랑이의 산지가 한반도 아니에요? 백두산이라는 거예요. 백두산하고 태백산맥 중심삼아 가지고 부산까지 오르락내리락 한 거라구요.옛날에 호랑이가 순회하던 통로였다구요. 인민부대가 호랑이 잡아먹고 짐승 잡아먹기 위해서 자기의 활동기지가 됐어요. 딴 데는 큰 짐승이 없어요.이런저런 전부가 만유의 존재가 적자생존이라는 말과 더불어, 거기에는 약육강식이 되는 거예요. 약육강식이 아니에요. 작은 것은 큰 것에 먹혀 가지고 인간과 하나님의 사랑의 재료를 만들어 놓기 위해서 총동원하고 있는 그러한 체인(사슬)이 돼 있는 거예요. 먹이사슬이 과학적으로 돼 있다구요. 이걸 깨트리면 안 돼요. 멸종시키면 안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종자를 세계에 세워 가지고 하늘…. 판타날에 있는 고기, 판타날에 있는 식목은 만국에 없는 것이 거기에 비로소 있는 거예요. 내가 판타날에 가 가지고 5년 동안 고생했다구요. 거기에 있는 스크리(아나콘다) 뱀도, 한 마리 잡으면 말이에요, 동네에서 한달 두달은 먹을 수 있다구요.그래, 판타날 같은 데 가게 되면 얼마나 더운지 말이에요, 소고기를 잡아 가지고 갖다 걸어놓으면 그냥 그대로 말라요. 마르면 파리새끼도 없어요. 구더기도 안 슬어요. 그냥 그대로 쫙 말라 가지고 소고기를 이렇게 걸어놓으면 마른 다음에 편을 재 가지고 싸 가지고 지고 다니면서 먹게 그렇게 돼 있다구요.이야,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무엇이든지 잡아 가지고 배만 따 놓고 햇빛에 놓으면 순식간에 말라 버려요. 물, 수분은 증발하니까 썩을 것이 없어요. 물기가 있어야 구더기도 생기고 그러는데 그럴 수 없으니 구더기도, 파리 알도 못 스는 거예요.내가 양들도 그렇고, 무엇이든지 저키(jerky; 포육) 만들 수 있어요. 저키 박람회를 만들어 가지고 곤충에서부터 약재로 하게 되면 하나님이 창조한 물건 전부 한꺼번에 해서 가루를 만들어 약을 만들면 약 중의 약이 될 것이다, 만병통치약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없는 것이 없어요. 먹고 싶다는 것은 여기에 마이너스적 성격이 있으니 플러스적 흡수하는 거라구요.

선유조건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

그렇기 때문에 수수작용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생존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이 벌써…. 사유와 존재 문제, 철학사상에 있어서 생각이 앞서느냐 존재가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를 놓고 2대 사조가 갈라져서 싸우는 거예요.너 원수를 나는 잡아먹어야 되겠다, 안 잡아먹혀야겠다 투쟁 개념밖에 없어요. 타락의 결과로 몸 마음을 중심삼고 인간이 중심인데 인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싸우고 투쟁하는 것이 있어 가지고, 또 그래 가지고 약한 녀석은 강한 녀석한테 흡수된다는 그런 희랍철학의 기본적인 논리의 기원 된 것이 잘못됐어요. 타락을 몰랐어요.마르크스 이론 같은 투쟁 개념도 그렇잖아요? 투쟁을 해서 하나된다는 논리가 어디 있어요? 정반합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아, 눈이 둘이 하는데 정반합이에요? 아, 콧구멍 이것이 정반합이에요? 여기서 갈라져서 들어가 가지고 여기서 하나되게 돼 있어요. 입술이 정반합이에요? 반대가 뭐 있어요? 귀가 정반합인가? 정분합이에요. 갈라졌다 합해야 돼요.갈라진 것은 둘 다 3단계, 할아버지로부터 3단계가 갈라져서 한데 한데 합해 가지고 다 열매 맺히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하고 밑이, 말씀을 하더라도 꼭대기라는 말이 있기 전에 밑창이라는 선유조건, 보이지 않는 기원을 중심삼고 먼저 인정하지 않으면 보이는 세계의 실체권이 성립 안 된다는 논리예요.선유조건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선유조건이란 것은 선생님이 풀었지?「예, 만드셨습니다.」아, 만드신 게 아니라 그 돼 있는 걸 몰랐지. 여자라는 것이 왜 생겨났느냐? 생겨나기를 여자, 자기를 위해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남자에 맞게끔 돼 있는 거예요. 선유조건이 됐기 때문에, 여자 앞에 남자는 선유조건으로서 영원히 여자의 모양에 맞게끔 돼 있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먼저 태어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여자의 모양을 떠서 맞게끔 만들었으니,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또 여자에 맞게끔 남자, 남자에 맞게끔 여자가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평한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의 몸을 완전히 받아 가지고 태어나야 되는 거예요. 갈빗대라는 말이 참, 성경이 참 절묘해요.갈빗대로써 만들었다 하는 것이 맞는 말이에요. 창조할 때 뼈 앞에 칠을 해 가지고, 껍데기 칠 한 거예요. 글라스(유리)에 수은을 바르면 거울이 되는 거예요. 껍데기에 칠을 해놓으니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칠해 놓은 수은과 같이 들어온 입력 방향과 반발하는 방향이 수직에서 해 가지고 움직이니만큼 이것이 크니까 뼈가, 뼈와 살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내장, 오장육부를 갖다 달아 맨 거예요. 여기 항문을 자르고 딱 집어 빼면 다 나와요. 참새 같은 것, 고기 같은 것을 잡으면 배 갈라 가지고 옆에 붙은 모든 지방질을 전부 떼어 놔 가지고 여기 자르고 해 가지고 몽땅 드러내는 거예요. 피도 없이 다 구워먹어도 더 맛있다구요, 씻는 것보다도.그러니 아담 창조는 내장을 갖다 붙인 거예요, 껍데기하고 뼈 가운데. 뼈에다가 칠했는데 거기 칠 가운데 맞게끔 살을 갖다 합한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위에 있어서는 아담 실체를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 한마디가 얼마나 위대한 결론인지 모른다구요. 그것이 없으면 풀지 못해요. 자, 원리강의 안 해도 알 거예요. 알겠어요?

믿고 보내면 축복을 틀림없이 해야

내가 너희들을 믿고 보내게 된다면 축복들은 틀림없이 해야 돼요. 너희들이 우주의 하나님의 상속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축복받으면 그 씨가 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돌감람나무 돼야 되는 거야, 이 녀석들아. 찔레꽃에 장미를 갖다 붙이면 장미가 되나, 찔레꽃이 되나?「장미가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접붙여야 돼요. 축복이 접붙여 주는 거예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세계적으로 가면, 저나라에 가게 되면 기록적인 인물이 될 텐데, 또 47명이 돼 가지고 48명…. 48명은 사위기대 4에 배가, 일 사는 사(1×4=4), 48 아니에요? 상대가 되는 거지. 둘 하니까 넷을 하고 그다음에 48이 돼요. 열둘을 네 번 하면 48이 되는 것 아니에요?그러니까 열두 지파를 대표한 축복의 왕 패가 되어서, 야곱이 하란 가 가지고 찾는 것이 아니에요. 열두 나라에 가 가지고 완전히 싸우지 않고 축복을 해 주면 그 나라가 내 나라가 되는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지금 어떤 방향성, 나라보다도 구형적 세계에 갖다가 낚시를 걸어 가지고 여기서 선생님이 윈치로 하면 다 걸려들어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두 나라씩 해 가지고 여덟 사람을 모아 추첨하라구요.「예.」해 가지고 어디 어디 두 나라씩, 두 패씩 해서, 대륙별로 해서 배치하고, 이제는 여러분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대사 가정을 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평화대사를 지금 세계에 국회의원의 30배 만들어 놨지요?「예.」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그 나라의 왕들과 같이 하늘나라의 총독으로 가는 거예요. 분봉왕이에요.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이 있었지요? 헤롯이 영을 내려 가지고 호적 등록을 다시 할 때 마리아가 호적 등록을 위해 가다가 베들레헴에 가서 마구간에서 낳지 않았어요? 호적 신고하러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수와 같이 너희들이 낳아 놔야 돼요. 딱 그래요. 그 지방이 가자, 가자 그거예요. ‘가자’ 하게 되면 ‘가서 자자.’, ‘가서 먹자.’, ‘가서 놀자.’ 그거예요. 그 말은 ‘먹는 데도 가자.’, ‘먹으러 가자.’, ‘노는 데도 가자, 놀러 가자.’ ‘쉬는 데 가자.’ 이거예요. 가자 지방이 베들레헴이에요. 유대나라예요. 그걸 거쳐야 돼요, 너희들도.그래, 이번에 여기 7개 국 사람들, 다음에는 120명을 묶으라구요. 한 곳에 갈 때 17명씩 하게 되면 칠 칠이 사십구(7×7=49), 한 사람이 모자라지만 열 일곱씩 하게 된다면 7개 국에 120명이 돼요. 120은 일 칠은 칠(1×7=7), 그다음에 쉰이 남는데 칠 칠이 사십구(7×7=49) 해서 열 일곱 명 하게 된다면 한 사람이 모자라요. 열 일곱씩 보내 줘 가지고 이번에 120명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수련 받은 사람들이 가서 자기들이 감동 받은 프로그램, 교육했던 것을 그냥 그대로 안겨 줘 가지고 집집마다 가서 이런 축복 받겠느냐 안 받겠느냐 하는 거라구요. 만들어 주라구요. 알겠나?「예.」잘 만들라구요.이번에 <평화매거진>을 내가 다 봤어요. 3개월, 4개월 했는데, 한 시간 반, 두 시간, 세 시간까지 걸리더구만. 그걸 같이 해 가지고 자를 것은 자르고 간단하게 하게 된다면 한 시간 짜리, 한 시간 반 될 것인데 완전히 누구든지 그걸 보면 탄복하게 돼 있어요.통일교회가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 통일교회가 없어진 줄 알았더니 하늘땅을 다 엮어 가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 하고 춤을 출 수 있는 판도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 내용을 보면 너무나 좋아서 어지러워질 수 있고 기뻐서 춤추는 내용이 돼 있어요. 기성교회가 보면 기가 차겠더만. 알겠어요?헌드레이징을 하든가 자기들이…. ‘이순신 장군(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요즘에 우수사, 좌수사,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해 가지고 싸우더구만. 이 시대와 똑같아요. 어쩌면 똑같은 거예요. 우리를 교육하기 위해서 시대에 맞춰 가지고 나온 것 같아요. 다 보라구요. 왜놈들이 안됐더만. 그래, 왜놈이지.

선생님 일족을 사탄이 못 죽여

어머니! 머니! 어머니! 고단해 눈이 아파? 눈이 아픈데, 핑계가 좋아요. ‘자꾸 눈이 아파서 그럽니다.’ 하는 거예요. (웃으심)자! 알겠나?「예.」어머님은 나를 절대 믿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니까 졸겠으면 졸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 아들딸도 망하겠으면 망하고 흘러가겠으면 흘러가라는 식이었는데, 지남석이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전기만 통하게 되면 저 지옥 밑창에서 수직으로 쭉 와 붙는다는 거예요.선생님의 일족을 사탄이가 갖다 삶아도 못 먹고 죽여서 자기 종으로도 못 삼아요. 아, 너희들도 축복받은 사람이 우리 신준이보고도 오빠라고 그러잖아.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은 오빠라고 하고, 남자들은 형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3시대의 형님으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 가정들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그래서 선생님의 일족, 선생님의 가정에서 새끼들을 많이 쳐야 돼요. 산아제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많이 해 가지고 세계 너희들한테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가서 소개해 가지고 결혼식을 하게 되면 얼마나 훌륭한 자리에 가는 줄 알아요?또 자기의 일족이 선생님에게 와 가지고 얼마나 복인 줄 알아요? 도적놈의 새끼 돼 가지고 선생님이 열둘, 열 셋의 아들딸이 있는데 거기서 잘난 딸을 며느리 삼고 잘난 아들을 사위 삼겠다고 똥개 같은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못 해 줘요.병신이 되더라도, 팔이 잘리고 다리 잘려 가지고 눈만 있어서 밥만 먹고 생리적인 기능만 있어 가지고 사랑을 해 가지고,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할 수 있는 공작을 해서 아기를 배더라도 하늘 핏줄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좋은 딸, 좋은 아들이 있으면 자기 중심해서 며느리 삼고 사위 삼으면 좋겠다고 똥개들이 설레고 있어요. 나, 그거 반대예요.그리고 선생님 가정에 시집 온 간나가 있으면 자기나 나나 같다고 생각하고 모실 줄 모르고 ‘너와 나와 같지. 내가 원하면 나 안 한다.’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혼을 다시 시킬 수 있고, 다시 낳을 수 있게끔 쇠를 녹여 가지고 대장간에 다시 만들 수 있어요. 이때가 그런 때예요. 영계에 맞지 않거든요. 없으니까 딱 수직 되게 되면 맞을 수 있게끔, 이것은 안 맞을 수 없어요. 하늘이 플러스인데, 여기 상대는 맞게 돼 있는데 안 맞추는 것은 탈락되는 거예요.아, 열매를 중심삼고 영양소의 중심 뿌리에서 모든 뿌리, 중심 줄기의 모든 줄기, 모든 가지, 모든 이파리, 꽃 전부가 열매에 맞게끔 돼 있어요. 열매에 안 맞는 것은 중간에 추풍낙엽이 되어 떨어져서 거름더미가 되는 거예요.선생님의 가정이 그렇다고 너희들이 그렇게 하게끔 안 돼 있어요. 지금까지 왜 선생님이 가인을…. 가인 때문에 자기 일족을 버리고 나왔어요.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그렇게 어머니가 사랑하고 형님이 사랑했는데 형님한테 원리 말씀을 한마디도 못 했어요. 자기가 무슨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도 안 했어요.형님이 한 가지는 알았어요. 세상에 이 세계의 형제 가운데서 동생이 세계에 없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는 것 그것만 알아요. 나에 대해서 절대신앙 한 것입니다. 동생이 하자면 이의가 없어요. 절대 사랑이에요. 자기 아들딸에 줄 수 있는 예물, 모든 전부를 팔아서 손자 손녀를 위해서 장가보내겠다고 해도 이의가 없어야 된다구요.마음대로 하늘 끝에 가도 좋고 지옥 끝에 가더라도, 갔다 올라왔다 내려가더라도 그저 오케이 해야 돼요. 가인이 아벨 앞에 굴복은 그거 싫다고 하잖아요. 자기만 남아 올라가자는 거예요. 둘 중심삼고 눈을 뜬다면 상대가 없이 혼자 왔다 갔다 뛸 수 있어요? 혼란이 돼 가지고 떨어져서 죽게 돼 있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도쿠노!「하이.」너도 상대가 필요해?「하이.」한국과 일본이 원수인데 어떻게 상대권을 이룰 것이냐?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형제 이상의 형제가 되지 않으면 태양빛이 반사하지 않아.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말이야. 완전히 둥근 달이 되지 않으면 반사하지 않는다는 거야. 도쿠노의 나라가 한국보다 앞서게 되면 깜깜해진다는 거라구요. 한국을 통해서 반사되는 빛을 받아야 돼.선생님이 후루타한테 말했다구요. 13년 이내에 기술 같은 것을 한국으로 넘길 수 있다고 말이야. 무엇이든지 위에 있던 것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상대권을 이룰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도쿠노만 일본 사람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반대받는 세계에 가는 것이 복 받는 것이다

전부 한국 사람인가?「예, 도쿠노 혼자 일본 사람입니다.」씨를 갖다가 박아 놓누만. 씨, 시드, 에스 이 이 디(seed; 씨), 시드.너도 이제 한국말을 가지고…. 요전에 오야마다도 한국말을 얘기하더구만. 내가 가만 들어보니까 그거 알아듣게 곧잘 하더라구요. 너는 어떻게 하든지 일본 사람을 한국말 할 수 있게끔 다 하라구요. 도쿠노도 한국말 할 줄 알지?가미야마하고 후루타가 먼저 가 있어요. 이건 진짜 고질 일본 사람이에요. 뉴저지를 뉴자지라고 해요. 뉴자지는 아기 자지. (웃음) 뉴저지 발음을 못 해요. 거기에 콧소리를 해서 저지, 공명이 되어야 발음이 되는 거거든요. 코네티컷 발음이 힘들어요, 일본 사람에게.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럴 때는 힘들어요. 높고 낮아지는 것을 언제나 갖다 맞추기가 힘들거든요.한국 사람도 발음하기가 힘든데, 코네티컷은. 코넥트, 이어놓은 것을 자르는 것 아니에요? 개조예요. 브리지포트는 시장도 나 때문에 다….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에 걸려 가지고 날아갈 도시 아니에요?그러니까 너희들도 대혁명의 혁명용사예요. 탕감혁명의 용장이요, 양심혁명의 용장이요, 심정혁명의 용장이에요. 사령관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해방의 하늘의 용사의 사령관을 만들기 위해서, 창조하기 위해 가는 제2의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다, 예수의 자리,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육대주에 씨를 심으러 간다 생각하고 가라구요.자, 이제 더 얘기를 안 할 거라구요. 한 시간 반 이야기했구나. 그만큼 했으면 책임소행 할 거라구요. 그대신 갈 때 자기 여편네를 데리고 가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6개월 지나 가지고 원하게 되면 데리고 가도 괜찮아요. 거기 가서 살지도 모르지.새 시대예요, 지금. 이게 이거 반대로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도는 거예요. 고향이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방향성! 그것이 통일의 용사들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돌던 것을 잘라 버리고 없애야 할 텐데, 이것을 큰 것을 갖다 붙이면 둘 다 살아요. 알겠어요? 잘라 버리지 않고 잘라 버릴 것을 내 소유로서 부모님이 닦은 큰 밥 그릇에 갖다 바쳐요.그래, 부모님이 일 시키는 걸 여러분은 좋아하지 않아요. 이것이 큰 바퀴에 이빨이 열 개, 열두 개만 돼도 잘 돌아요. 맞는다구요. 이래 가지고 스무 개가 달려 있더라도 이건 이렇게 도는데 작은 것은 반대로 돌아야 되는 것을 알아요? 싫은 데 보내는 것이 복 받는 것이다. 반대 받는 세계에 가서 복 받는 것이다. 반대 받으면 여기서 힘을 보태 줘요, 떨어지지 않게끔. 배후에 샤프트(shaft; 축)가 있어 가지고 강한 이것을 누가 떼어 갈 수 없어요.

국진이 만든 총은 세계에 유명한 피스톨

자, 그렇게 알고 마음놓고 가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산에 가면 먹을 게 얼마나 많고, 바다에 가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사냥 배우라고 했지요? 여러분, 코디악 갈 때 좋은 총, 맹수 총, 엽총 열두 정 좋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서 사냥 가고 싶으면 다 준비돼 있다구요. 돈을 내가 많이 썼구만. 총탄이야 어디든지 가더라도 살 터인데, 사 가지고 사냥하러 나서게 된다면 총은 얼마든지 육대주에 너희들한테 그런 것을 만들어 줄지 몰라요.낚싯대는 너희들 다 만들 수 있지? 만들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총은? 내가 만들어 줘요. 국진이 총이 작은 총, 큰 총이 다 있다구요. 미국에서 제일 가는 기관총을 내가 사서 줬어요.또 제일 작은 피스톨을 여자들이 핸드백에 흰 수건으로 딱 싸 가지고 넣고 다니다가 ‘당신 돈이 필요하지? 내가 흰 수건에 싼 모든 돈을, 저금통장에 해 가지고 그런 사람을 만나면 주려고 수건으로 싸두었던 것이 있으니 줄 테니 조금 기다려라.’ 딱 해놓고 나온다 나온다 하다 딱 잡아 가지고 방아쇠를 쥐는 거예요. 안전장치를 딱 해서….조그마해요. 그것이 얼마나 센지 몰라요. 국진이 그 녀석은 대한민국에 총이 없으니까 자기가…. 이름이 뭐이던가? 케이(k) 뭐이?「카아예요.」칼?「카아!」총 때문에 문 총재는 살인마라고 돼 있는데, 우리 아버지가 진짜 살인마인가, 총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가 하는 거예요. 자기가 잡지를 들고 다니면서 총 만드는 공장을 왔다 갔다 하더니 그 설계를 해 가지고 와서 ‘나, 총 만들겠습니다.’ 해요. 내가 그거 볼 줄을 알거든요. 부품까지 보면 제격이에요.이래 가지고 볼 때, ‘야, 네가 설계를 했느냐? 누가 가르쳐 줬느냐?’ 했는데, 그 머리가 좋아요. 그래서 못 쓰는 선반 하나 필요하다고 그래요. 좋은 것은 필요 없고 자기가 고장났으면 고쳐서 다 쓸 테니까 하나 달라고 해서 하나 사 주었더니 그것을 가지고 총을 만들어 왔더라구요. 그게 세계에 유명한 피스톨이에요.어디? 라스베이거스?「아니, 휴스턴이에요. (어머님)」라스베이거스에 하더니 휴스턴으로 옮겼어요. 그건 뭐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2만 명, 몇 만 명이 모였더라구요. 그 협회가 돼 있더라구요. 왕초 제작의 피스톨을 지은 사람 중에 살아 있는 녀석이 어디 있나?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혼자예요. 설명하러 왔던 사람이 ‘아이고, 알아모신다.’고 그래요. 국진 문, 국진이보고 뭐라고 그러던가?「저스틴 문.」저스틴? 저스틴이 무슨 뜻이에요? (웃으시며) 젖을 줘서 좋아하는 것이 저스틴, 그런 기분이 나요. 그것은 완전히 나라를, 성을, 군대를 가지면 천군만마?앞으로 이제 보라구요. 이 총은 여자들의 보신용(호신용)으로 세계화가 돼요. 집에도 자기 비밀리에 가다가, 도망 가다가 바쁘면 뛰어서 딱 치면 문이 열리게 되면 총알을 넣고 딱 잡아 가지고 도망가면서도 쏴 버릴 수 있게끔 말이에요. 동서남북 문 앞뒤에 전부 장치해 놓으면 강도새끼가 올 때 따라나가 가지고 밖에까지도 해 놓으면 말이에요, 얼마든지 처단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총을 만든다

산탄총도 우리가 만들었지요? 피스톨로 쏘면 죽지만 산탄총은 뉘시깔이 솟아나 가지고 피가 나도 안 죽어요. 산탄총은 내가 효민이, 효영이든가 갖다 맡겼는데 산탄총을 내버려두고 다 죽었지만 말이에요. 그 산탄총 주인이 나라구요. 이놈의 자식, 내가 반대한 것을 세상에 넘겨줘 가지고 잘살라고 해 가지고 효민이는 죽었다며?자, 총 만드는 얘기를 하는 것이 총 만드는 주인의 아버지의 훈시이니 총 한 자루씩 너희들이 가 가지고 필요하게 되면 열두 패들은 내가 줄지 모른다구요. 여기 무슨 총? 기관총이 아니고 무슨 총인가? 후르르륵 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벌컨포입니다.」아, 벌컨포 말고 자동화 총도 다 있다구요.그래서 미국에 세 번째, 두 번째까지 국가가 관리했기 때문에 외국에 팔았다가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가만 안 둬요. 셋째 되는 미국의 공장 그것도 서로 경쟁해서 1등이 3등도 될 수 있고 3등이 2등 될 수 있고, 3등 떨어지고 2등이 될 수 있어요. 3등만 되게 되면 법에 걸리지 않아요. 1등 하던 공장을 3등으로 떨어지게 되면 너에게 사준다고 했더니 국진이 말이 ‘돈 얼마 빚지고 있습니다. 3천5백만 달러 있으면 내가 공장 사드리겠습니다.’ 지금도 3천5백만 있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나는 뭘 할 것이냐? 중국에다가 그냥 주려고 그래요. 그냥 주게 된다면, 소련하고 미국이 팔아먹는데 세 나라가 된다면 전쟁을 못 일으켜요. 네 나라, 브라질까지도 내가 허락해 가지고 총을 마음대로 사갈 수 없다구요, 비밀이 드러나기 때문에. 4개 국이 회의해 가지고 총기 허가 법을 만들어 내면 국제관리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쟁을 방지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총을 만들어요. 산탄공기총을 뒤집어 가지고 넣는 것은 선생님이 고안해 냈어요. 공기는 뒤집어서 넣는다고 해 가지고…. 그런 면에 소질이 있어요. 총을 우리 교회 뒤에서 조그만 선반 누더기, 헌 것 못 쓸 것을 고쳐 가지고 만들기 시작하지 않았어요?너희들 총 값 빚진 사람들이 많지? ‘에라, 모르겠다.’ 이거예요. 몇 년 6월 달까지는 정부에서 통고가 왔어요. 산탄총으로 새가 멸종이 돼 가니 살리기 위한 국가시책이 났기 때문에 그렇지, 한 시간에 80정을, 하루에 8백 정을 만들었어요. 이야, 무서운 거예요.그러니까 열 달이면 8천 정을 만들었어요. 만들어 가지고 그 총을 ‘나눠 줘라.’ 해서 나눠 주었는데 그 빚진 것을 너희들 받아먹으라 했으면 살아남은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독수리도 잡아먹고 까마귀도 잡아먹고 다 잡아먹은 경험이 있지? 있어요, 없어요?「이 사람들 세대는….」너희들 세대인가?「곽 회장 시대예요, 곽 회장 시대. (어머님)」아, 선생님 시대이지 곽 회장 시대인가? (웃으심)너희들이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이제는 총을 만들 수 있으니 총을 팔고, 낚시도 선생님이 낚싯대를 누구한테 다섯을 줬지요? 그것이 우리가 만든 낚싯대예요. 제일 비싼 낚싯대라구요. 그 하나에 7백 달러에서 1천2백 달러 나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싸구려로 했다가는 큰일나지요. 그래서 낚시공장도 만들고 도구를 만들 준비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휴가 때는 여수?순천에 와서 투자해야

너희들이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가게 되면, 여자들까지 배 부리고 하는 것을 알아요? 네 색시들도 수련간 색시들이 있겠구만. 교체결혼한 남자 손 들어 봐요. 색시들 수련 받으러 갔나, 안 갔나? 여기 미국도 동원해야 돼요. 한국으로 와야 돼요.그래, 4월 20일, 공문 냈어요? 4월 20일까지, 8월 20일까지 선생님의 85세하고 한달 동안 구약시대?신약시대, 이 모든 희생양이 돼 가지고…. 선생님 자신이 희생양이 된 거예요. 일생을 걸려 가지고 다 해방시킨 거라구요. 그 기간에 통일교회 교인은 어디 마음대로 못 가게 돼 있어요. 여수?순천 가 가지고 4월 27일부터, 4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면 몇일인가 계산해 봐요.앞으로의 모든 해양권의 관광 가는 데는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 가는 사람은 조국의 버케이션 시즌에 와서 투자해야 돼요. 거기 가서 밥을 얻어먹든 뭐 하든 해야 됩니다. 그 지역이 세계적으로 명승지예요.그렇게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은 없어요. 스위스도 없어요. 여기는 섬이 말이에요, 섬이 생겨나면 화산 맥이 터져 가지고 흙을 뿌려 가지고 이렇게 산이 생겼지만 말이에요, 여기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육지가 금이 나 가지고 몽땅 떨어져 가지고 바다가 됐어요.그래, 벼랑이 전부 돼 있기 때문에 바다 제일 깊은 데 돼 있기 때문에 고기들은 그 벽에 와서 먹으러 와요. 벽에 들락날락하니까 벌레들이 큰놈 작은놈 수심에 따라 몸 의지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먹이가 아침 먹을 것, 점심 먹을 것, 저녁 먹을 것 다 있어요.그러니까 낚시 가는 사람들이 위험천만이에요. 저기 10미터에서 소나무에다 밧줄을 걸어 매고 몸뚱이 해놓고 벼랑에 해 가지고 거기에 낚시를 던지고 앉아 있어요. 졸게 되면 바람 불어 가지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다 떨어져 죽어요.그거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런 데, 위험한 데 가면 갈수록 큰놈이 잡히거든요. 그럴 것 아니에요? 그런 곳은 세계에 없어요. 옛날의 짐승 가운데 무슨 짐승이 커요?「맘모스입니다.」아니, 맘모스 말고….「공룡입니다.」공룡 발자국이 있는데, 이건 세계적이에요. 몇 천년 전에 육지와 같이 되어 있던 것이 떨어졌다 떨어진 땅이 드러나니 공룡 발자국 역사를 큰 놈, 작은 놈 다 알 수 있어요. 유명해요. 그건 세계적이라구요.그러니까 그런 곳이 없어요. 요즘에 숭어잡이 하겠구만. 그래서 내가 앞으로 있어서…. 그물 치는 정치망이라는 것이 하나에 10억이에요, 10억. 한국 돈으로 10억이에요. 10개만 해 놓으면 일본의 경제적 지원을 안 받아 가지고 자립자족 할 수 있는 거예요. 시장과 해서 선생님이 원하게 되면 10개면 10개를 깊은 바다에 할 수 있을 거라구요. 정치망이 제정해야(기껏해야) 1백 미터, 2백 미터 된다면 1천 미터까지 막아 가지고 겹겹이 그물을 만들어 조그만 놈들은 빠져나가게 하고 큰놈만 잡을 수 있는, 제일 큰놈들 잡을 수 있는 걸 국가가 허락하면 큰 고기 잡아 가지고 팔 수 있어요. 한 마리에 50만 원 이상씩 가는 제일 비싼 고기가 뭐예요, 우리 잡아온 것이?「도미입니다.」도미가 아니에요. 방어 같은 고기가 비싸다구요.요전에 한 마리에 50만 원 하던 것은 아주 그 녀석이 잘생겼더라구요. 그런 것은 1미터 이상이 되는 거예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그것을 1밀리미터 같은 줄에 걸려 가지고 잡아 올릴 때 그건 아주 뭐 사내라면 등뼈가 불거(부러)지더라도 한번 할 만해요. 킹 새먼을 잡으러 5월 달이면 데리고 가려고 했더니 내가 여수?순천 가서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이번에 너희들은 코디악에 가더라도 나는 여기 있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에 안 가고 여기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ped bass; 줄무늬농어)를 매일같이 일주일 동안, 일주일을 옛날 같으면 하루 빼먹지 않고 나갈 텐데 이제는 안 나가려고 그래요. 일부러 안 나가요. 이제 다 아니까 안 나가요. 잡아 가지고 이제는 놔 줘야 할 텐데 잡아먹겠어요? 내가 잡은 것은 안 먹어요. 아들딸은 굶어죽겠으니 먹이는 거예요. 전도 나가면 누가 쌀을 갖다 줘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오면 잡아죽이려고 하고 감옥 가두려고 지키고 있었더랬는데….

여수?순천은 선생님 일생의 승리의 패권 기지를 선언한 지역

참, 세상이 그렇게 변했어요. 하늘이 문을 열어 제끼니까 우리 편이 얼마나 수천억의 가정 패가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우리 백(background; 배경)이에요. 백, 해 봐요, 백.「백.」백이라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니에요. 맨 모래, 먼지서부터 대우주…. 하와이 본 섬에 가게 되면 47억년 전의 빛이 비추기 시작한 별빛을 캐치(catch)할 수 있는 천문대가 있어요. 빛이 출발해 가지고 47억 년 됐는데, 그 빛이 이 땅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얼마나 방대한 세계냐 이거예요. 그래서 어저께도 문 총재가 한 일들을 알면 놀라 자빠진다고 말이에요.영계에 가게 되면 그 47억 년 된 방대한 세계가 우리나라예요. 거기에 다이아본드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황금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금은보석 별이 수두룩하다구요. 그래, 다이아몬드를 좋아한 사람은 거기에서, 그 세계에 가서 붙어살겠다고 할 거라구요. 먹는 것은 뭘 먹고 싶다 하면 재까닥 재까닥 언제든지 나타나게 돼 있다구요.참, 그거 몽상적이 아니고 몽상 이상 무슨 생각이 있나? 몽상은 꿈이고 망상, 망상 생각의 실상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몰라서 그러지 세상에 무슨 미련이 있어요? 한 고개 넘어가면 무한 세계를 날아다닐 수 있다구요. 사랑의 속도가 얼마나 빨라요?「아버님 아까 공문을 제가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4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공문 내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 냈나?「제가 처음 들었습니다.」뭐야! 지시를 했지. 그거 연결하라고 전화로 다 얘기했는데, 효율이 어디 갔나?「예, 여기 있습니다.」곽 회장한테 그때는 황선조한테 연락을 해서 하라고 했는데, 일본도 연락 안 돼 있나? 그거 처음 들어?「예.」어디를 가든지 금년에는 통일교회 패들은 버케이션 시즌을 못 가요. 제1성지에 먼저 가야 돼요. 천지 훈독회 교본을 지명한 버케이션 시즌인데, 세계 어디에 가든지 그런 지역이 없어요. 몰라서 그렇지. 내가 안 돌아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스위스니 어디니 좋다는 데는 다 가 봤는데….그래서 고향 땅, 아름다운 한국이 참 하나님이 축복한 나라라구요. 아, 그거 처음 들어? 여수(麗水)?순천(順天) 그 이름이 맑은 물이고, 하늘을 따른다는 말이에요. 야곱이 하란 땅에서 하늘 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 감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사다리의 오르락내리락 하는 천국의 주인 될 수 있는 다리를 놓은 곳이에요.선생님이 거기에 있어서 85세를 중심삼고 30일을 구약시대 열흘, 10수는 귀일수요, 환원수라구요. 열 다음에 열 하나라고 그러지요? 뭐라고 그래요? 백 하나라고 그래요? 억이 되고 억 하나이고, 조면 조 하나라고 해야 돼요. 귀일수예요. 몇 개 천 번 하더라도 귀일수라구요.그렇기 때문에 10수 10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0을 더해 가지고 85일에 30일 붙어 가지고 105일인가?「115일입니다.」115일 기간에 선생님이 희생해 온 것과 같이 제물이 된 거라구요. 그거 제물 돼서 살아 있는 선생님을 잡아먹을 사람이 없고 주관할 사람이 없다 그 말이에요. 승리의 패권의 정착 기지를 선언할 수 있는 그 자리, 부모가 누워서 산 죽음이 되었다가 살아서 야곱이 제물 된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땅의 희생양과 같이 제물 돼서 사탄이 떠나 버리고, 하나님도 떠나 가지고 제물이 아니라 내 주인이요,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결정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랑하고, 거기에서 땀을 흘리고, 거기에서 아픈 것을 참고 아프더라도 바다에 나가던 잊을 수 없는 그 지역이에요.가게 되면 여수?순천 가기가 힘드니 하루에 한 번씩 갔다올 수 있는 헬리콥터를 사 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헬리콥터 수십 대를 사 가지고 요즘에 관광 안내를 시키려고 그래요. 부산에서 무엇인가, 우리 조선소?「아이 엔 피(INP)입니다.」아이 엔 피(INP) 조선소에서 여수 여기까지 오는 데 37분이 걸리던가? 참 좋은 세상이에요. 헬리콥터는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니까 허리가 아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주인 의식을 가지고 내가 재창조해야

그래서 이제는 헬리콥터 공장, 미국의 공장을 옮겨가려고 그래요. 비행기 기술을 옮겨오는 거라구요. 내가 기계에 있어서 문씨들 형제 아들딸을 데려다가 시코르스키하고 통일산업을 준호하고 누구? 진호. 진호는 형님의 아들이고 준호는 동생의 아들이에요. 너희들 형제끼리 통일교회에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워 가지고 실패했으니 이제는 하나돼 가지고 맡겨 가지고….준호라는 사람은 일본 가 있으면서 기계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서 국방장관이라는 소문이 났더만. 기계를 모르는 것이 없다고 말이에요. 혼자 공부를 했어요. 이번에 그 공장이 최고의 기술 기지이니 네가 알고 있는 지식에 있어서 그 기계들을 보고 작동만 할 수 있는 것을 연구하라는 거예요. 그건 우리가 아니까 하게 되면 여기 통일산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진호와 준호가 둘이 가 가지고 기반 닦고, 형님은 시코르스키로 옮겨가고 동생은 통일산업에 있어서 형제가 한 귀속으로써 국가 전체, 인천 지구에 큰 공장을 만들고 창원, 다음에 여수?순천 지구, 3개 지역 단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먹고 살 수 있고, 과학적인 모든 세계에 없는 공과대학도 만들려고 한다구요.거기 와서 정성들이고, 매일같이 매해 찾아와서 빨리 집 팔고 여수?순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부산서부터 여수서부터 목포까지는 8차선 만들고, 다리도 8차선 상하 16차선 다리를 만들고 그 옆에는 기차가 전기로 다니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무슨 카예요?「모노레일입니다.」모노레일까지 놓을 수 있는 걸 생각해요. 벌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는 데 있어서 두 시간 걸리는 것을 5분, 1시간 40분 단축할 다리를 놓는데, 세계에 없는 아름다운 다리를 놔야 할 텐데 몇 억 달러가 들어가겠어요.돈을 누가 벌어 가지고 그런 무리를 해서라도 만들면 선생님이 살아 있는데 이렇게 세계를 빨리 하나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전시 박람 물건이 될 거라구요. 박람회와 같이 자랑할 수 있는 전시 물건이 될 거예요. 그것을 나라가 지어 주고 국가가 지어 줄 수 있는 돈이 있다면 경제의 누구 대가리가 있어서 만들 텐데 대한민국에 나라 없는 한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꿈의 포부를 펼 수 있는 이런 지역을 개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일화가 많아요, 일화가.여수에 국회의원 신 누구?「신순범입니다.」신순범이 이 녀석…. 꿈같은 얘기들이에요.자, 그런 것은 지금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자랑스런 조국을, 이제 마음의 천국을, 땅 위에 하늘나라의 조국을 심어 주기 위하고 그 핏줄을 묶고 있는 것이 사랑의 뭐라고 할까? 체인(chain; 쇠사슬)이라구요. 이것을 연결시켜야 하는데 자기들이 육대주에 두 패가 네 사람이면 이 사 팔(2×4=8)이지요? 8수를 메우기 위해서 가서 하늘의 제사관이 된다는 놀라운 그 길을 떠나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제 두 시간 넘었다구요. 딱 두 시간 3분이 됐어요. 훈독회 시간 끝날 때까지 얘기한 것을 잊지 말고 똑똑히 들어요. 이거 녹음하고 기록해 두라구요.「예.」이 사람들이 떠나게 되면 만들어서 보내 주라구요.「예.」선생님 말씀한 것을 매일 같이 훈독 때에 읽으면서 이 일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내가 재창조! 재창조해야 돼요.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이 창조 아니에요? 이런 주인 의식을 가지고 한번 날아가고 싶은 사람은 쓰는 것 그만두고 놔 놓고 박수로 감사 환호하라구요. (박수)

7개 국 왕권, 대통령이 평화의 왕을 모신다는 사인 받고 발표해야

유정옥이!「예.」3억 달러를 예금한다고 그러는데 이번에 1천5백만 원 안 보낸 게 있다고 그랬지?「150억, 15억입니다.」그거 해야 셋 된다고 했는데 상당히 일본 돈이 낮아지고 달러가 낮아졌나? 일본 돈을 많이 대야 된다구요.지금 15억 집어넣어야 1천5백만 달러, 2천5백만 달러 되기 때문에 3억 달러가 못 되더만.「일본 돈으로 3백억을 보냈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3억 달러가 못 되지.「환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내가 감사헌금을 10퍼센트 하라는 것을 중심삼고 메워 놓는 게 좋을 거예요.그걸 메워 놔 가지고 전라남북도 경제특구 하는…. 총리한테 맡겨 가지고 은행에 예치해 놔 가지고 그것이 외국에서 지원금이 들어가게 되면 정부에서 절반을 지원한다고 하기 때문에 절반 지원 받을 수 있는 기금으로 해 가지고 정부에 맡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돈 걱정 안 해 가지고 경제특구의 시설을 하고 남는다고 보는 거예요.그래서 그걸 쓰지 말라고 해도 잘라 쓰려고 생각해요. 뭐 이렇습니다 하고…. 비축자금을 자기가 관리하지, 이제?「아닙니다.」누가 하는 거야?「일단 재단은 제가 터치 안 하고요.」재단 누구인데? 도적놈의 새끼들은 안 된다구요.효율이!「예.」효율이하고….「안진선이하고 팀이….」아니야, 안진선이 안 돼. 자기들 밥 떼어 쓴다구요. 자기 이름하고…. 이사장 아니야?「예. 감독하겠습니다.」아, 감독보다도 예치를 자기 이름하고 이사의 한 사람으로 해서 누가 손 못 대요. 안진선이 도적놈의 새끼들 거지 패들은 갖다 대면 돈 빼서 싸게 은행 빚을 내고 비싸게 조그만 은행에다 해 가지고 이자를 따먹고 살려고 그래요. 내가 거기에 전문가가 돼 있어요. 뜯어먹으려 했다가는 도둑놈 새끼가 되는 거예요.어디, 유정옥이 어드래? 그냥 그대로 할 거야, 채워 가지고 3억 달러 맞춰 가지고 예치시킬 것인가? 그것은 쓰지 말고 이런 공공기물, 국가가 우리에게…. 국가가 할 일을 나한테 맡겼다구요. 이걸 다 해놓으면 거기에 대한 비축자금이 이뤄지면, 몇 백억 달러 된다면 그다음에는 돈을 은행에 가서 빌리고 미국에 와서도 빌려갈 수 있어요. 80퍼센트 빌려갈 수 있어요.미국이 정부 중심삼고 우리 관계된 인맥을 통해서, 주동문이 왔나?「예, 왔습니다.」그래. 3천5백 명만 여기 있으면 틀림없이 끌어낼 텐데 장소가 없어 가지고 360명…. 할아버지를 집에 가 가지고 끌어내 가지고 고급 비행기를 ‘타소.’ 비로소 처음 만나 가지고 담판을 해요. 독대라고 그래요, 독배라고 그래요? 메인 별장을 찾아가서 문 총재가 지나가다 들렀다고 말이에요. 여기 별장에 찾아왔으니 저녁때니 길 떠나지 못하지. 열 한 시쯤 해서 찾아 들어가 가지고 밤새껏 만나 가지고 얘기해 주고 다 그래요.지금 내가 길 떠나니까 말이야, 곽정환이가 하라구요.「예.」준비하라구요. 양창식, 주동문 셋이 남고, 그다음에 일본 식구, 일본 사람, 한국 사람, 7개 국 사람을 다시 규합해 가지고 이런 평화의 왕권, 2차대전 후에 하늘을 모시지 못한 한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의 왕을 모시고 7개 국의 왕으로서 모시자고 부시 행정부가 하게 된다면 7개 국 왕권, 대통령들 사인 받아 발표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거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놨어요. 꿈 같은 얘기예요. 이놈의 자식들 밥 먹고 따라왔지 뭘 했나?

선생님 설교집을 읽어야

그래,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는 얘기가 있어요. 부대 자루에 새끼들을 한꺼번에 수천, 수만을 하늘땅에 가득 지고 다니던 선생님 허리가 부러져요. 그 말씀을 유광렬이 피난 와중에 한 달에 한 번씩 이사 다녔다구요. 아이고, 얼마나 이 말씀이 천하 하늘땅 몇백 개를 주고도 못 바꿀 수 있는 말씀인데 불살라 버렸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선생님이 5월 1일인가 통일교회 만들기 전에 말씀을 얼마나 많이 했게요? 내가 아이 때부터 자라면서 시 쓰던 것과 같은 그런 내용을 말한 것이 책을 이렇게 해 가지고 매해 쌓아 놓던 거라구요. 아이들 교육하게 되면 앉아 가지고 돈 들이지 않고 다 선생님의 산 그냥 그대로 교육할 수 있는 자료를 일본 때문에 태워 버렸어요.거기에서 귀한 시 한편이 남아졌어요. 16살 때 지은 거예요. 그런 내용이에요, 전부 다. 선생님이 자라던 모든 고기잡이, 개나리 꽃 피고 버들가지 그런 것을 시를 써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이 어땠을 것이고, 거기에 불쌍한 타락의 한을 가진 아들의 심정을 대조하던 별의별 내용의 시문서가 가득 찬 것을 다 불살라 버렸어요.너희들 선생님 설교집 다 읽나? 이제 읽어야 된다구요. 이제는 7번은 ≪천성경≫ 읽었으니 이번에 ‘영계의 실상’을 새로이 읽고 있는 거예요. 이걸 출판해 가지고 기독교면 기독교 편을 중심삼고 하늘의 특명적 초계시의 내용이라고 해 가지고 120개 유명한 사람, 종교 대가리를 전부 예수의 이름을 해 가지고 이번에 안 오면 안 돼요. 공자 다 오는 거예요.4년 동안에 너희들 교주들이 와 가지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죽은 예수의 한을 풀 길이 없다 이거예요. 몇 천년 전이고 하늘땅에는 시공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현실이는 천 몇백 년 전의 성 어거스틴하고 결혼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라고 하면 그가 거짓말 사람이 되는 거예요.그 열 네 가지 질문이 나오지요? 딴 것 할 수 없어요. 믿지 않거든 그것을 해 가지고 기독교 해 가지고 모든 종단, 120개 종단 합해 가지고 여기에 풀이하는 데 사인해서 사진까지 받아 가지고 유엔의 의장의 이름으로써 발표하니 이 길을 간다고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깨끗이 끝나는 거예요.미국이 아벨이라면 말이에요, 유엔이 가인이에요. 그걸 하나 만드는데, 선생님이 기반 안 닦아 주면 안 돼요. 이제는 자기들이 이번에 대통령, 국회의원을 내가 닦아놓은 기반에 됐어요. 내가 대통령 이상의 자리에 서 있어요, 실질적으로.

선생님의 전권 축복의 행사를 대행하라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총독과 같은 이름으로써 가서 선생님의 전권 축복의 행사를 대행하라고 하는데,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내가 돈까지 줘야 되겠어요? 먹고 살 수 있는 환경, 나라가 다 있는데, 나라의 왕초인데 나라 총독인데 그 나라의 세금 받아 가지고 해야지요. 그건 도와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그거 결정이에요, 오늘 아침. 오늘이 며칠? 15일인가?「16일입니다.」16일 좋은 날이구만. 14일, 13일은 열두 시 몇 분인가 돼 가지고 얘기를 해 준 거예요. 오자마자 해 준 것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의 혈족과 사돈 된 족속의 가정 축복을 영계의 축복을 해 줘야 된다구요.그래, 흥진님과 하는 것 아니에요? 가정과의 인연된 영계에도 축복가정의 혈족을 중심삼고, 그 혈족 중심삼아 가지고 그 혈족 축복받은 거기에 부모 될 수 있는 것까지 합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한 단계 낮아요. 아버지라도 아들이 앞서니까 영계의 모든 초점에 둘이 하나돼 가지고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이 4년간에 껍데기를 다 벗겨야 된다구요. 알겠어요?곽 선생!「예.」몽골반점을 들고 나가야 돼요. 그거 막을 것이 없어요. 74퍼센트 이상이 몽고반점이에요. 국경이 없어져요. 그다음에는 소유권에 따른 경계선, 소유권이 다르면 경계선이 생기지요? 갑을 경계가 있어 가지고 싸우잖아요. 소유권까지 타도해 버려야 돼요. 국경선, 소유권, 경계선까지도 정비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타락이 없었던 한의 문턱이 남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것이 축복밖에 없어요.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정성을 다 해야 돼요.이랬으면 선생님이 할 짓 다, 할 일을 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아무리 해도 선생님이 책임 못 했다고 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이 돈 안 대 주고, 선생님이 도와주지 못했다는 이런 녀석은 혓발을 빼 버려서 미친개에 던져 줘야 된다구요.빚을 물어야지, 이제는. 아들딸 권한 됐으면 축복을 해 줘야 돼요. 너희 집 김씨면 김씨 문중을 대표해서 하늘나라의 전권 대사로 파송되는 거예요. 자기 종중을 대표해서 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선생님은 세계에 올라와야만 그 대표가 인연 맺지, 그것이 못 올라오면 안 돼요. 분봉왕의 자리에 올라와야 상속을 해 주지 그 전에는 상속을 못 해 줘요. 그 나라의 왕과 더불어 백성이 하나되고 헌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한 법을 중심삼은 권내에 가야 상속이 가능해요. 그렇지 않으면 상속을 못 받는 거예요.원리관이 그러니까 얘기해 줘요. 원리에 어긋나는 얘기를 안 한다구요. 알겠지요?「예.」자, 가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하라구요. 자, 참부모의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구요. 아멘.「아멘.」(박수)

≪천성경≫을 언제 어디서나 훈독하라

자, 앉으라구요. 훈독회 한 절이라도 하자. 조건이라도 남기고 가야지. 공식 중요한 예식의 날에 훈독회 한 시간도 선생님이 빠진 시간이 없어요. 어디에 가든지 하게 돼 있다구요. 너희들도 정성을 들여 훈독을 해야 돼요.책을 가지고 훈독회 성경을 사 가지고 여기에 참석할 때는 훈독경, ≪천성경≫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 가든지 같은 훈독을 했기 때문에 서로가 한국말을 가지고 만나게 되면 그 집에 가든가, 어디에 가든지 깃발만 꽂으면 들어가 가지고, 저녁때 갈 곳이 없으면 들어가 거기에 잘 수 있어요. 축복가정에 가게 되면 자기들이 저녁을 굶더라도 밥을 먹여 주고 자기들 방을 내 주고 파수꾼이 돼 가지고 지켜 줄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한 집안과 같이 세계를 주름잡고 살아야 할 해방된 하늘나라의 백성의 권위를 만들기 위해서 동원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잘 한번 싸워 보라구요. 알겠지요?「예.」자, 훈독회!「예.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입니다.」몇 번째예요?「25번째입니다.」25번이야?「예, 25번 칼 라너입니다.」120인 중에 25번이야? 독일의 누구인가? 작년, 재작년에 3년 전에 죽은…. ‘칼 바르트’를 찾으라고 했더니 못 찾더라구요. 자! 한 절이라도….『……그리고 지상의 삶의 기준에 따라 천상의 삶의 위치가 확정된다고 밝혔으니 여러분은 내세의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통일원리는 전 인류의 필독서이다. 문선명 선생님, 오늘날 기독교의 성경은 기독인들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성약시대 성경은 분명히 통일원리뿐이오니 모든 인류가 통일원리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인류의 방향을 가르쳐 주십시오.』어느 경서를 보나 종단을 보더라도 ≪천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기고 선생님 말씀 5백 권에 가까운 거기의 해설적인 모든 내용을 갖춘 그런 교단이 없다구요. 그걸 고마운 줄 알고 이 보화를 내가 캐야 되겠다고 밤을 새워 가며 읽어야 돼요. ≪천성경≫을 여기 훈독회 나오기 전에 읽고 나와야 된다구요. 그걸 따루어(외워)야 할 문제예요. 마음 뼛속에 있어 가지고 환하니 어디 틀린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들어맞아야 돼요. 선생님의 기도를 분석해 보라구요. 기도를 함부로 했나? 자!『……이곳 천상의 사람들을 하나님이 계신 자리로 인도하는 것은 무척 어렵지만 지상인들은 통일원리를 바로 알고 그들의 삶의 방향만 바꿔 살면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이제 지상인들은 바른 길이 열려 있으니 그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이곳 천상의 영원한 광명의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인도할 기회를 저희들에게 주소서.』영계에 다 바라더라도 올라가려야 올라갈 수 없어요. 줄이 없어요. 선생님이 매어 놓은 생명을 걸고 서로 붙들려는데, 그 특사권이라는 것이 계열을 따라 가지고 순번이 있지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기다려야 돼요. 기다릴 수 없으니 한꺼번에 하루에 놔 준 해방권까지 7개 국까지 다 묶어 넘겨 버렸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싸움, 구교 신교의 싸움, 7개 국이 원수 된 것이 다 없어졌다 그 말이에요.이제 이것은, 양창식!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권 내 120명, 17차를 빨리 해서 가 가지고 고위층들을 만나라구요. 아까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 분봉왕같이 이름을 만들어 가지고 파송해 가지고 꼭대기에서 얘기해 줘 가지고 하게 되면 하늘의 압력을 넣으면 무슨 사람이건 뭣이건 다 우습게 생각하는 거예요.하늘이 가서 얘기하는데 안 들으면 하늘이 그 배후에서 그 말씀이 창조 안 된 것을 창조된 것과 같은 결과를 위해서 일함으로 말미암아 안되는 녀석은 영계에서 데리고 가요. 고속도로에 방해되는 돌이 있으면 까 버리고 산이 있으면 깎아 버리고 구멍 뚫어 버리고 강이 있으면 다리를 놓는 것과 같이 해 가지고 방해 된 것은 처단해서 순리 순통의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할 책임 시대에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데 책임을 졌기 때문에 안 도와줄 수 없다 이거예요.말만이 아니에요. 모든 하나님으로부터 재림, 아담 창조해 지상에 정착하려던 모든 전부가…. 조상들이 천사장 핏줄을 받은 패들인데 축복을 받았으니 본연의 천국 못 들어가요. 선생님이 죽지 않고 살아서16세 이후 몸뚱이를 통해 싸워서 이긴 그 전부를 16세 같은 그 기준을 인정한 거기에서부터 탕감복귀 노정을 혁명을 해 버리고, 몸 마음 혁명, 심정혁명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 7개 국을 자기의 일족과 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 지금 60억 인류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사랑할 수 있는 형님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고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통일교회 간판 가는 데는 천하가 환영 일색으로써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의 세계가 됨으로 하나님의 해방세계, 참부모의 해방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교권이 해방되면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이뤄져

빨리 준비해요. 이제는 내가 돈 대줄 생각을 하지 말아요. 미국에서 전부 다 오고 가는 사람들 비용 준비해 가지고 오라고 그래요. 알겠나?「120명을 아버님….」7개 국에서 17명씩만 모아서 빨리 채워 가지고 빨리 하라 그거예요. 빨리 갈수록 좋아요.「7개 국에서 백….」열 일곱씩 하게 되면 120이 된다구요. 계산해 보라구요.「7개 국에서 17명씩 오면 120이 됩니다.」한 사람 모자라는 것은, 7분의 1이 모자라는 것은 한 사람씩만 더 하면 돼요.「7개 국에서 17명씩 이스라엘에 갑니까?」아, 72명이 갔으니까 120명이 가야 되잖아.「예.」미국만 갔더랬지만 이제는 7개 국이 가야 돼요. 2차대전 담이 막혔으니 책임 못 해 막혔던 것을 터 놔야 될 것 아니에요?이스라엘과 한국, 이스라엘만 하나되는 날에는 문 총재가 중심삼아서 하나됐기 때문에 한국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어요. 유엔이 걸려들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곽정환이 알겠나?「예.」종교권 해방하게 되면 남북통일은 자동적이라구요. 이미 공산당이 무너지고 민주당이 무너졌어요. 내 손에 걸려 들어왔다구요. 안 그래요?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문 총재 아니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그래, 종교권이 문제예요. 이 거지 패들! 하나님 대회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종교의 왕인 줄 다 모르잖아요. 성경도 하나 만들었지요?「예. ≪세계경전≫입니다.」이번에 ≪세계경전≫ 제2편 만들고, 백과사전을 금년에 만들 텐데 끝나나?「≪세계경전≫은 내년 탄신 때까지고요, 백과사전은 미수 때까지입니다.」미수가 언제야?「7년입니다.」그래.「상당히 급하게 서둘러야 됩니다.」서두르라구요. 그래 놓으면 선생님 문화 창조세계의 모든 기준을 다 세워 놓는 거예요.생각해 보라구요. 꿈같은 일을 선생님이 했지요. 하나님을 믿고 했지, 선생님은 선생님 자신을 믿지 않아요. 하나님의 일생을 중심삼고 했으니…. 그러니까 지금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할 일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순식간에 혁명을 해 버려요. 껍데기를 벗기고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그건 하나님도 못 하고 누구도 못 해요. 참부모의 권한이요, 참부모의 전권이에요. 그건 원리관에서 부정할 수 없어요. 무슨 경고가 아니에요. 사실 내용을 전달하는데 순수한 환경에서 자동적으로 신임하고 밟아가야 돼요. 자! 시간이 여덟 시 되면 안 되겠다.『문선명 선생님 수고하십시오. 이처럼 감사함을 어찌 갚으오리까. 통일원리의 복음 전파에 열성을 다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영계의 조상들이 전도한다는 것은, 안 믿으면 네 조상 이름이 누구냐고 해서 그 사람들 열 명씩만 증거 해 가지고 세계의 명문 집, 그런 전통이 있는 나라라든가 왕궁, 왕법을 중심삼은 그 나라에서 하게 되면 어떻게 안 믿겠어요? 저것을 다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내가 대신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모가지 걸려요. 땅에 와 가지고 이번에 협조 안 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자기들이 못 따라 들어가요. 걸린다구요.

매일같이 새로운 보고거리가 있어야

그러니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강 하나 건너는데도 영계의 전체가 경쟁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전에 우리 가정에 남편이 죽었는데 얼마나 바쁘냐 할 때 너무 바빠 가지고 밥 먹을 시간도 없기 때문에 굶으면서 일 시킨다고 간증했지요?「예.」그거 한 번 더 하자. 이것들은 안 들었으니까 그거 얘기해 주라구요.「지금이요?」응. 가만히 있어, 가지 말고. 거기 기다려. 조금이면 돼.「일본의 동경에 이케다 상이라고 6500가정입니다. (중략) 부인이 아주 죽을 지경이에요, 육신이 있으니까. 리전 책임자가 찾아가니까 밥을 먹지 못하고 있어서 밥을 먹으라고 했답니다. 영계에서 신랑 얘기가 뭐냐 하면 영계에는 잠잘 시간도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없다는 거예요. (유정옥)」청평 대회 끝난 다음에 그걸 얘기해 주라구요.「예. 그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2월 14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역사하는 겁니다. 그래서 리전 책임자가 물었답니다. ‘영계의 신랑은 그렇지만 육신을 쓴 부인은 어떻소?’ 그러니까 ‘나는 먹고 싶고 잠자고 싶다.’ 이거지요, 지금. 그래서 어쩌면 좋겠느냐? 역시 영계에서 하는 것도 뜻을 위한 것이고, 이 육신을 가진 부인도 뜻을 위해야 되는데 살아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밥을 먹어라 말이지요. 그래서 리전 책임자가 밥을 먹게 했다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새로운 것이 없으면, 보고할 거리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너희들 보고거리가 축복이에요. 이건 쉬운 거예요. 가장 쉬운 거예요.선생님이 보고기도 한다는 말을 말씀 가운데 했나, 안 했나? 다 했지요? 곽정환!「예, 하셨습니다.」다 했어요, 미리. 다 알고 나왔지, 덮어놓고 속여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이런 사실을 끝에 와서도 14일이 무슨 대회고…. 그렇잖아요? 천주평화통일 평화의 왕권 아니에요?「천주평화의 왕….」그래, 평화통일 왕권 즉위식이에요. 대관식인 동시에 즉위식이에요. 땅의 기반 닦은 거예요.그러니 그 시간을 중심삼고 출발이에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3월 4일에는 천일국 안착 생활권 전진대회예요. 땅에서 부모가 선포해 버려야 돼요. 하늘도 따라가야 되고, 하나님도 선포 못 하고 사탄 선포 못 해요. 영계 전체가 만세를 부른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걸 지워 버릴 수가 없어요. 총동원하는 거예요, 총동원. 그러니 그 한 가정이 바쁘니 교주들이 얼마나 바쁘겠어요? 알겠어요?종교권 책임자들, 모든 특별한 계열의 이름 있는 주인의 자리를 간판을 붙여 가지고 영계에 가 가지고 혜택권에 있는 사람 중심삼은 그 예속 관계에 있는 모든 후손들을 전부 데리고 내려와서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3년, 4년 동안.4수, 동서남북 4년 해야 4년 세월 넘어서는 것 아니에요? 5년에서 8년까지 하는 것이 불가피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8년까지 몽골반점 동족권을 넘어서야 돼요.내가 여기 떠날 때 곽 회장한테 얘기한 것, 6월 달까지 할 수 있으면 한국 끝나고 빨리 안 하면 안 된다는 얘기 들은 생각이 나나? 못 들었나? 들었지?「예, 말씀하셨습니다.」못 들었다고 또 얘기 안 할래? 변명을, 자기가 곤란하면 몰랐다고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 곽 회장도 한 두번 그랬을지 모를 거라구요.어드래? 그런 때가 있나, 없나?「예, 있었을 겁니다.」이번에도 공문 내라는 것을 몰랐다고 해요. 벌써 언제야? 그 연결하는 효율이든가, 황선조, 일본까지도 그렇고, 양창식도 처음 듣나?「작년에 그 기간에 85일 정성 말씀만 하시고 구체적으로 금년에….」아, 금년에 공문 내라고 얘기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85일, 115일 동안에 여름 중에 4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8월 20일이면 가을이 돼요. 8월 20일이지.「85일은 7월 20일입니다.」그래, 30일 하니까 8월 20일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 전부 다 귀일수를 중심삼고 8월 20일까지라구요.한국에서 왕권 대관식 한 날이라구요. 비로소 벗어나는 거예요. 희생된 부모의 신세가 아니고 부활된 부모의 신세예요. 알겠어요? 얼마나 귀한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와서 그 기간에 날을 새우고, 이슬을 맞고 자연을 품고 사랑하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부모님 대신 다니면서 동참했다는 허락을 해 주는 거예요.4년에 한 번씩 안 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3년 내에 하더라도 4년 중심삼고 동서의 문화의 격차, 그다음에는 소유권, 빈부의 격차, 남북의 빈부의 격차, 그것을 메워 줘야 된다구요. 4년에 한 번씩 매 여름, 춘하추동에 이제는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잖아요. 아, 우리 비행기도 칼(KAL) 비행기는 휘발유 값만 내면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될지 몰라요.

최고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문 총재

내가 비행기 같은 것은 다 만들려고 그래요. 우리 비행기를 타고 다녀야지, 우리나라에서. 배도 지금 우리가 현대나 대우에서 못 짓는 배를 만들어요. 바다 깊이 유전 발굴시킬 때 쓰는 배예요. 물건도 싣고 다니고 말이에요. 이 배는 가서 파이프를 땅에 박게 되면 그거 왔다갔다하면 되겠어요? 헬리콥터를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바람이 불든 물이 어떻든 움직이지 않아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이 배는 크지 않지만 구멍을 파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그 배가 서 가지고 파이프를 꽂는 그것이 왔다갔다하면 큰일나잖아요. 깊은 바다, 몇 백 미터 될 수 있는 데 가서 하니까 얼마나 물이 세겠어요? 물이 세든 바람이 불든 자동적으로 조정을 해 가지고 한 곳에 딱 서 있는 거예요. 거기에 최고의 기술을 가진 것이 우리 회사예요.그래, 독일 사람, 독일에서도 원하고, 미국에서도 원하고 다 그래요. 그만큼 기술 습득을 다 해 놨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하고 옛날에 미지의 세계를 발견해 가지고 사실인지 실험해 가지고 그런 데 있어서 배도 이제는 못 만드는 배가 없어요. 50만 톤 오일탱크 같은 것은 하코방 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수송선 같은 것은 제일 소학교에도 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기술 중의 최고의 기술이 그거예요. 바람이 불면 프로펠러가 반대로 돌아 가지고 영점 위치에 서서 땅에 축을 꽂아 가지고 파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조그마하지만, 70미터밖에 안 되지만 그것이 2백 미터 넘는 배의 10배 가격이에요, 10배 가격이라구요. 그건 누가 이익이 안 나고 어렵기 때문에 지으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기술 면에서 그런 뭣이 다 있어요.우리 통일산업에서도 프로펠러 비행기 네 대를 만들었는데 그거 다 어디에 갔는지 몰라요. 그거 다 만든 역사가 벌써 20년 전에 다 만들었어요. 독일에 있는 모든 기계들을 분석하고 분해를 해 가지고 역으로 설계해 가지고 만들었는데, 독일 기술자들도 분해해 보니까 잘못된 것이 많아요. 그걸 시정해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독일 기계의 원작기 만든 것 보고 제작해 가지고 만든 것이 성능이 더 좋아서 독일 기술자들이 우리 기술을 배워 가기 위해서 벤츠 회사의 과장급들이 참관하고 280명, 3백 명을 교육까지 다 보낸 거라구요.그래 가지고 협력해 가지고 한국 정부 중심삼고 세계의 판매 시장권을 중심삼고 일본에 덤핑 내서 팔던 그걸 흡수하자고 했는데, 정부가 밀었으면 다 하고 남았는데, 이놈의 정부가 기성교회 바람을 타고 앉아 가지고 반대했기 때문에 다 잃어버렸어요.탱크도 천 대에 해당할 수 있는 이것을 탱크라는 건 몸뚱이하고 그다음에 전자장치거든요. 전자장치의 모든 것을 해 가지고 천 대 있는 이것을 수리하는 데 돈 얼마 안 들어가요. 천 대 들어가는 것이 몇 십배, 몇 백배 들어갈 것인데, 우리 회사에 전자장치를 넘겨 줘 가지고 개조하려고 했는데, 현대하고 대우가 방해해 가지고 정치 이래 가지고 무마시켜 버렸어요. 원한의 그런 모든 사실이 남아 있어요.할 수 없이 중국에 기술을, 41명 독일의 유명한 박사들을 묶어 가지고 상해 부흥할 수 있는 기술, 그 모든 기술을 내가 넘겨 준 거예요. 그것이 독일에 제일 가는 공장이에요. 세계의 제일 가는 공장, 라인 생산하는 데 있어서 조상 공장을 가졌던 거예요. 세상이 다 아는 거라구요.그래 가지고 소련에서 문 총재가 동독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을 옮겨오는데 스파이 해도 못 할 것을 만들어 놓으니까 나를 잡아죽이기 위해서 통일교회 공장을 없애기 위해서 얼마나, 10년 동안 두드려 팬 것을 다 모르지요? 양창식이 아나? 독일 정보처는 알지, 문 총재의 공헌을.요즘에 통일이 돼 가지고 고맙게 생각할 텐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자기들이 금후에 구라파에 주력하려고 생각해도 그런 주력할 수 없어요. 문 총재의 발판을 따라와야지요.미국도 그래요. 요즘에 눈을 떠 가지고 알아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알고 선생님 가지 말라고 말하고 있어요. 주동문한테 물어보라구요. 나를 허재비와 같이 생각했더랬는데, 지금까지 자기들은 몰랐다가 진짜 그야말로 주인 양반으로 도와준 것을 아니, 이제 눈을 뜨고 아니까 그렇게 대하고 있지만, 내가 지금 나이가 몇이에요? 여기서 죽을 수 없잖아요. 안 그래요? 한국 가서 죽어야 되겠어요, 여기서 죽어야 되겠어요? 장례하면 여기 올래요, 한국 갈래요?

축복 총독이 되라

여러분이 분봉왕이 돼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 대신 그 나라에 있어서 장례식 가서 축하를 드릴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분봉왕은 총독이에요. 축복 총독, 해 봐요.「축복 총독.」여러분이 그런 명예를 가질 수 있어요? 끝났으니 고생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어쩌면 또 요때 모여 가지고 또 왔어요. 그러니까 이거 다시 조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잘 모였어요. 정예부대 빼 가지고 신학교, 박사 학위들은 안 받았지?「한 사람 받았습니다.」3년만, 4년만 고생할 때는 명예학 박사, 진짜 박사 학위를 받지. 신학대학원 다 나왔나?「예, 다 나왔습니다.」대학 나왔으니 탕감복귀, 해원성사 논문만 써 가지고 그 논문 패스하면 박사 학위를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줄 수 있고, 브리지포트에서도 줄 수 있어요. 선문대학도 연대적 관계 돼 있다는 거예요.선문대 졸업장이나 유 티 에스(UTS) 졸업장이나 바꿔 가지고 4년제 3년 하고 1년만 하게 되면 같은 졸업장을 둘 다 받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박사학위도 일하는 데 필요하게 되면 선생님이 줄 수 있어요, 없어요?「줄 수 있습니다.」박사 이름이 어디 갔나? 누가 이제 박사 학위를 받았어? 무엇보다도 닥터 무엇이라고 간판 붙이니까 다 존경하려고 하지요? 55명을 명예학 박사 줬는데, 5백, 5천 명을 명예학 박사 아닌 실제 박사 학위가 필요할 때가 왔으니 어디든지 수십만 박사를 1년에 낼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없어요, 있어요? 각 분야의 박사 학위 다 할 수 있어요. 변소간 박사 학위도 나온다구요. 곤충 박사, 지렁이 박사, 개미 박사, 새새끼 박사, 찍짹 하는 모든 전부는 세계 기록을 내면 박사가 되는 것 아니에요?그렇게 알고 잘 해 봐요. 잘 해 봐요.「예.」아들딸들은 3세로구만. 아들딸이 2세예요, 3세예요?「2세가 많습니다.」아, 선생님이 1세면 너희들이 2세니까 아들딸은 3세 아니야? 3세는 축복을 받지.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해방권 넘어서기 위해서 한국 사람이 어디 가서 피땀을 흘리고 한국 사람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세계 앞에 이 놀음을 해요? 핏줄이 뭐 그렇게 중한가? 그렇게 중한 것 이상 없어요.그 책임 소행의 제일 첨단이요, 제일 높다면 높고, 제일 깊다면 깊고 넓다면 넓고 크다면 클 수 있는 꼭대기에 다이아몬드라면 제일 큰 것, 금광으로는 세계 최고의 톱(top) 자리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영광스럽고 명예스러운 책임을 소홀히 했다가는 일족이 망해요. 일족이나 일 족속이 없어진다구요. 신세지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너희들에 신세를 졌나, 신세를 끼쳤나? 딴 것 하지 말고 축복하는 데 선생님 이상 하라는 거예요.자! 그거 한 절 더 읽고 끝내자.『……문선명 선생님, 우리들이 늦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은 통일원리를 이제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누가 이기는가는 경기장에 가봐야 압니다. 늦게 출발한 자가 주님 영접의 골인장 맨 선두에 서서 기수가 될지 그건 두고 봐야 압니다.이제, 윌리암 템플은 출발합니다. 경기용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고 머리를 동여매고 뛰어갈 것입니다. 윌리암 템플을 지켜보소서. 인류의 참부모님, 만나는 그날까지.』양창식이 이길 수도 있어요. 윌리암 템플이 양창식이도 이길 수 있다구, 저렇게 뛰니까. 여러분도 꽁지로 있다가 허재비와 같이 달고 달릴 수도 있는 거예요.얼마나 지상 재림을 바라고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믿지도 못하고 그 울타리도 담도 못 넘고 있는 패들인데, 그 사람들은 환하게 갈 길을 다 알고 있는데 얼마나 빠르겠나? 그 사람들에 져서는 안 돼요.선생님이 영계의 성인들은 모르니까 내 갈 길을 따라오니 편안했지만, 다 아는 여러분을 앞세워 형님의 자리에서 선생님이 준비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요이, 땅.’ 했는데, 여기 지상에는 ‘요이, 땅.’ 했는데 보따리 싸고 물건 필요한 것을 싸느라고 1년, 2년 다 넘어가고 난 후에 행차 후의 나발 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알겠어요?헨드릭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정신 차리라구요. 이때가 여러분에게 가장 위험천만한 때라구요. 특별히 미국 젊은이들은 개인주의자가 되어 가지고 희망이 없다구요. 지옥 밑창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정신 차리라구요.자! 다 끝났나?「예, 끝났습니다.」끝났으면 네가 한번 기도해라, 어머니 대신. (정원주 보좌관 기도)

24일 신준이 생일날 지내고 한국에 돌아가야겠다

47명 해서, 주동문!「예.」여기에서 시코르스키 회사에서 50만 달러를 내게 빌려 줘요. 그건 내가 첨부해 가지고 이 사람들에게 만 달러씩 해 가지고 양복도 사고, 자기 여편네 것은 사지 마. 그 나머지 해 가지고 가 가지고 비용 쓸 수 있는 준비를 갖추게끔 지불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오늘 내가 시장 가서 사 주려면 하루에 안 돼요. 어머니를 데리고 가면 어머니 다리가 퉁퉁 부어요. 그러니까 안 가더라도 그 회사들을 잘 알고 상점들을 잘 아는 언니들이 소개해 가지고 양복 잘 차려 입고 신사의 모습을 가지고 대사들 무리 가운데 있더라도 빠지지 않는 준비를 하라구요. 시계까지도 크리스천 버나드 같은 데 내가 샘플도 해서 만들어 줄 수 있는데, 그건 나중에 하고 양복만 입고 넥타이에 구두 신고 싹 빼고 이래 가지고….「오늘 피싱(fishing; 낚시) 갈 계획을 했는데요….」피싱 가는 것보다도 뉴욕에서부터 여기 주변에 셔틀이라는, 여기서 50분 걸리는 제일 큰 몰(mall; 쇼핑 몰)이 있어요. 거기도 데려가 가지고 비용들 써 가지고 좋은 양복, 비싼 것도 괜찮아요. 만 달러 짜리, 한 2천 달러 짜리도 하려면 하고 이래 가지고 신발도 하고, 넥타이도, 넥타이핀까지도 하는데 요즘은 진짜보다도 가짜가 낫다구요.자기들이 준비해 가지고 차려입고 잘 싸우다가…. 쉬울 거라구요. 쓱 해 가지고 축복해 주면 성염 통하고 축복 통을 당신네 3대가 하나됐으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당신 집을 축복해 준다고 해 가지고 표본으로 넘겨주고 만들어서 전부 나눠 주게 되면 가정적 제자가 천만이 생길 텐데 얼마나 좋아요? 서슴지 말고 달려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주동문 알지?「예, 알겠습니다.」내가 돈은 있으니까 빌리려고 하는 것이니 그거 지불해 주라구요.「월요일 날 드리겠습니다.」「그런데 아버님, 제가 현금이 있으니까요, 현금 45만 달러 있는 그것을 쓰고….」그래, 그것을 쓰면 되겠구만. 원래는 있는 돈에서 160만 달러에서 120만 달러를 여기 가져오라고 그랬으니 40만 달러가 남잖아요.여기 현찰은….「150에서요, 아버님 낚시대회에 쓰고 140이 있습니다.」아, 그러니까 그 나머지 해 가지고 나중에 그것만 메워 줄 테니까 말이야, 저기에서 빌리지 말고 그걸 대신 돌려 가지고 하면 될 거라구요.1만 달러씩 나눠 주라구요. 나머지는 돌려주면 될 거라구요. 내일, 월요일 날 모자라는 걸 채워 가지고….「지금 협회에 있으니까 가져오면 됩니다.」돈 있어?「예.」그럼 50만 달러 지불하라구요.「예.」자, 그러면 잘들 해 가지고 시장 해 가지고 무슨 쇼핑? 눈 쇼핑, 쇼윈도 쇼핑인가 뭐인가 해 가지고 잘 지내라구요. 내일은 내가 날이 좋으면 17일, 18일 떠날 수 있으면 떠나려고 했는데, 30일이 우리 신준이 생일인데 일주일 당겨 가지고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생일 잔치를 24일 해 주고 가야 되겠고, 또 그다음에 여기에 아기 보는 아줌마의 남편이 왔다구요. 여기에 온 사람들과 해 가지고 일주일을 연장시켜 가지고 낚시라도 하고 구경도 시키고 보내려고 하기 때문에, 양면에 뭐가 있기 때문에 남으려고 해요.본래는 18일 날 떠날 것인데, 연장하고 그랬으니 그 기간에 내가 한번 더 만날 수 있으면 좋은 옷 입고 한번 만나서 내가 점심 한끼도 여기서 잔치를 해 줄지 몰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신준이 생일날, 24일에 잔치를 겸해서 해 줄 테니까 잘 차려입고, 넥타이로부터 안 됐으면 내가 넥타이 매던 것을 나눠 주고 양복이 내 사이즈 맞으면 양복도 보충해 주고 다 그러려니까 잘 차려입고 오라구요. 알겠어요?「예.」24일날 신준이 1년 생일 기념식에 참석해 가지고 잔치를 하고 나는 나대로 한국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그렇게 해요. 자, 책임지라구요.「예.」

돈은 얼마든지 열어서 쓸 수 있는 시대가 와

아, 밥 먹고 가야지.「아버님, 저는 지금 떠나겠습니다.」지금 떠나? 바쁜 사람들은 빨리들 가라구요.「이번 4월부터 유 시 아이(UCI) 8백만 달러 책정해 주시고, 그다음에 피스컵 대회에 7백만 달러….」불어나면 안 된다구요.이제 8개월 동안은 경제문제는 걱정 안 해요. 절대 늦추지 말라구요. 알겠어? 일본 식구들은, 알겠어요? 세계적으로 살려야 돼요. 세계에 선교사 대신 중고등학교와 같이 만들면 우리 회관으로도 쓸 수 있고 궁전으로도 쓸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거기 가서 살 수도 있는 거예요. 또 요즘에 세계적으로 중고등학교는 학생들을 해서 팔 데가 수두룩해요. 10분의 1 가격 안 주고도 훌륭한 중고등학교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한국에 있는 대리석인가 뭐예요? 돌만 갖다 붙이면 훌륭한 집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미국도 중고등학교는 썩어 난다구요. 알겠어요? 걱정 안 해요.그러니까 돈은 이제 선생님보다도 하나님에 바쳐야지요. 총 관리자가 내가 아니에요. 관리의 왕인데, 세상 은행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유엔 명의 법 처리권 내에 들어가니만큼 그 유엔 목적으로 쓰면 얼마든지 열어서 쓸 수 있는 거예요.그런 때가 온다구요. 멀지 않았다구요.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아벨유엔은 이미 다 준비했어요. 몽고반점이 인류의 74퍼센트, 78퍼센트까지 된다고 그래요. 국경이 없어지고 소유권이 없어지는 거예요.소유권은 부모에 들어가면 소유권이 다르지 않고 통일되는 것 아니에요? 경계선이 없어지고 국경선이 없어진다구요. 그다음에 사탄이 마음대로 하지 않고 하늘이 마음대로, 하나님이 무능력한 하나님이 아니라 전체?전반?전능의 하나님이신데 말이에요,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거예요.이러면 투쟁하는 패들은 씨를 빼야 돼요. 문둥병과 같이 섬나라에 격리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태평양의 14, 16개 국에 배 타게 해 가지고 고기 잡아먹고 동물을 생식시키는 훈련을 지금 내가 하고 있어요. 게릴라 부대를 양성하고 있다구요.

방어할 수 있는 브레이크 장치로 특공대가 필요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러분이 게릴라 부대를 양성할 생각을 해야 돼요. 평화가 되더라도 싸움할 줄 모르고 앉아 가지고 맞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정의의 심판관이 나야 되기 때문에, 정의의 금을 그어야 되기 때문에 마피아 이상, 일본의 야쿠자 이상 선한 하늘 편의 그런 용사, 특공대가 없어 가지고는 약하게 되면 깔봐 가지고 맞는다구요. 마피아들이 원수 아니에요? 마피아가 원수지요? 야쿠자가 원수지요? 테러단이 원수지요? 깡패가 원수예요. 그 이상의 힘의 배경을 갖춰 가지고 쓰지 않지만 보호하기 위해서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그래, 팔레스타인이 이렇게 되는데는 평화의 군대를, 평화의 경찰을 파송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분봉왕이 되거든, 총독이 되거든 얼마 안 가 파송 명령에 축복한 비례의 몇 백분의 1, 원하면 동원할 수 있는 미래의 숙명적 세계에 방해될 수 있는 것을 브레이크 거는 장치로서 필요하니 준비 안 하면 안 돼요. 벼랑에 떨어지든가 굴러 떨어질 때는 브레이크 걸어야 할 것 아니에요?알겠어요? 브레이크 장치가 필요해요. 여러분도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이것들은 그것도 몰라요. 선생님이 언제든지 혼자 벌거벗고 광야에 서 가지고 싸우는 것을 언제 선생님의 신원 보호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아, 거기에 독사가 없나, 호랑이가 없나, 스크리(아나콘다) 구렁이가 없나, 악어가 없나. 위험천만한 데를 벗고 다니는 선생님을 지키겠다고, 방어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이것까지 첨부해야 돼요.지금 선생님이 게릴라 부대를 기르고 있는 것을 모르지요? 그 비디오를 보면 놀라 자빠질 거예요. 팬티만 입고 40일 동안 총 하나 가지고 하루에 몇 방 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많이 안 줘요. 쫓아 보내는 거예요. 제일 아프리카 오지, 자연 수림 가운데 동물의 친구 될 수 있는, 옛날에 그걸 뭐라고 해요? 산림에서 왕 해 먹던 그걸 뭐라고 그러던가? 사람이 동물세계의 왕 노릇 한 거예요.「타잔입니다.」타잔인지 무슨 말 타는 대장인지 말이에요. 말이든 뭘 타는 대장이 타잔 아니에요?(타잔 소리를 흉내내시며) 우우우-! 타잔 왕이 돼야 돼요. 어디에 가서 굶어죽어? 그 훈련을 내가 시키고 있어요. 통일교회에 10년 전에 들어와 가지고 똑똑한 사람들이 그런 훈련의 대장까지 해서 게릴라 부대를 기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여러분도 그런 눈이 번개같이 번갯불보다 빨라야 되고, 그 우레 소리에 무섭지 않은 것이 없게끔 바위야 날아가라, 저 산아 날아가라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야 빠른 시일 내에 통일천하가 되지, 그냥 그대로 안 돼요. 선생님이 오래 있지 않아요. 12년까지…. 알겠나?「예.」그래서 석준호를 중심삼고 마셜 아트(martial art; 무술), 원화도 중심삼고 원리 중심삼아 가지고 무술이든 예술이든 나중에 원리 공부 하는 거예요. 평화의 무술이요, 평화의 예술이요, 평화의 문학이요, 평화의 산업 기반이기 때문에 통일원리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러니 통일세계가 안 될 수 없어요. 대학은 예일 대학이든가 프린스턴이라든가 하버드라든가 컬럼비아 대학 같은 데 원리 무장을 안 할 수 없어요. ≪천성경≫을 달달 외워야 돼요. 법과에 있어서 헌법 부처별 법까지 알아야 판사 해 먹고 검사 해 먹고 다 그렇잖아요. 전기만 해도 책이 이렇게 법이 있어요. 건축이나 모든 것이 법이 없는 것이 없어요. 법에 어긋나게 된다면, 찌그러지게 된다면 나라의 모든 교통사고의 흠이 생겨난다는 거예요.모든 법 위에 보호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법을 무시하는, 모르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소용가치가 떨어져 가지고 소용가치를 부정당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내려가는 거예요.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 과학에 대해서 공부한 것입니다. 수학을 공부해야 되고, 전기 공식이 얼마나 복잡해요? 보이지 않는 것을 계산해 가지고 실험한 것이 미터에 딱 떨어져야 돼요.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적인 실체적 대상권으로서 눈으로 그것을 또 측정해야 돼요.그러니까 남은 꿈도 안 꾸는 세계까지 뒤적뒤적하면서 뭐가 생길까 생각해 가지고 그런 놀음 한 것이 전기공학이에요. 전기 원론이 틀렸다는 논리를 내가 세워 가지고 노벨상 수상은 틀림없이 받는다고 해서 선생님이 기계를 만들었어요.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걸 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 나라에 가 가지고 특공대, 의용군, 의용 경찰을 만들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밥 먹으면서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집에는 총도 있고 낚싯대도 있고, 광대도, 타잔 하던 그런 놀음 하던 것이 있어야 돼요.

금융 계통, 증권회사의 전문가가 되어야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도적질하라고 해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지금 나가서 밥 얻어 오라고 해도 여러분보다 먼저 얻어 온다구요. 배고픈데 할 게 뭐예요? 아침에 와 가지고 좋은 음악을 하고 놀음놀이 해놓고 사람이 오게 된다면 거기에 두둑한 아주머니든가, 몇 사람만 앞에 세워 가지고 ‘오라, 내가 점심 사 줄 테니….’ 점심 사 주고 일주일 동안 점심값 내가 필요하니까 갚아 준다고 하고 일주일 후에 갚아 주는 거예요. 틀림없이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갚아 준다면 말이에요, 백만장자면 십만 달러, 백만 달러를 빌려 쓰고 일주일 후에 갚는다 하고 갚아 주는 거예요. 우리 은행에서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간판 됐으면 대체해 줄 수 있잖아요.양창식은 돈이 필요하지? 그거 필요해, 안 해?「조금 필요합니다.」조금이야 자기가 해결할 수 있잖아.「예.」아, 교육하라구, 교육. 축복해 줘 가지고 축복기금을 한 만 달러씩, 한 3만 달러씩, 5만 달러를 몇 년 동안에 내라고 하게 된다면 백 명하고 천 명만 하면 그 돈을 받아 가지고 장사 밑천도 하고 회사도 만들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안 그래요? 1년에 만 달러씩 내 가지고 5년에 물라면 안 물겠어요? ‘너 월급 얼마 받아?’ 해 가지고 5년에 매달 돈을 떼 가지고 은행에 예치시켜 놓으면 5년 동안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 이자가 불어나서 3분의 1은 보충되는 거라구요. 그거 왜 못 해요?이제부터 여러분이 금융 계통의 활용 능력을 중심삼고 백만장자, 천만장자가 있으면 그 경제권을 활용할 수 있는, 교류시킬 수 있는 교통로를 어떻게 만드느냐? 브로커 노릇도 할 수 있잖아요. 알겠어요? 신문들 보고 증권회사의 전문가도 돼야 돼요.선생님은 금은상도 다 만들어 놨다구요, 여러분이 필요하게 되면. 시계도 그래요. 선생님 시계 이게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시계가 1만 8천, 2만 달러 나가요. 원가는 1만 2천 달러 나가는 거예요. 하나씩 주면 좋겠지요? 이거 우리가 만드는 거예요. 불란서에서 5백 개, 7백 개 이상의 특허권을 갖고 있던 거예요. 그걸 내가 관리 안 하고 있었더니 10여 년 동안 흐지부지해 가지고 불란서 정부가 자기네 회사라고 재판해서 다시 찾아가겠다고 하는 거예요.그렇게 관리를 못 하는 거라구요. 미국에도 땅 많이 있던 것을 다 팔아먹었지? 여기 땅 샀던 것 다 팔아 버렸지? 주인 노릇을 못 하는데 남겨 주면 뭘 해요? 도적놈들한테 주게 된다면 지나가던 도적놈이 부자 주인 돼 가지고 매 생일날이라든가 잔칫날이 되면 대신 와서 잔치도 해 주고 아들딸 생일도 치러 줄 수 있는 그런 경우도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에요.내가 그럴 수 있는 경제의 활용 능력이 있어 가지고 그런 것까지 했기 때문에 맨손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지 않았어요? 피난 올 때는 돈 가지고 안 왔어요. 삼팔선에서 털털이, 따라지로서 와 가지고 이 기반 다 닦은 거예요.여러분이 뭘 못 한다고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50대가 뭐예요? 청춘시대 30대, 40대를 중심삼고 격전장에 있어서 세계를 후려갈겨 가지고 승리의 깃발까지 다 닦아 놓은 역사적 사실을 부인할 수 없잖아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응?「사실입니다.」무슨 사실? 사실이 사실이지. 잡아매는 거예요, 체인(chain; 사슬).체인으로써 주인권을 한번 세워 보자. 남의 나라의 왕들이 있는 데 가 가지고 총독으로서 ‘에이, 이놈들아! 법을 고쳐 가지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하자.’ 얼마나 멋져요? 사내라면 한번 그렇게 하다가 죽어도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 앞에 ‘당신이 혁명의 왕인데, 나는 혁명의 왕의 그림자 놀음 하려다가 중간에 죽어 왔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쫓아 버리겠어요? 담 넘어 버리지 않아요. 담 너머 안에 두어 둬 가지고 집을 주어 가지고 길러 나가지요. 그런 거예요. 영계도 그렇게 돼 있어요. 흥진이가 수련을 하지요? 백일 수련하고 다 그래 가지고….

첨단에 우리가 달려야

자, 내가 밥을 못 먹고 오늘 열 시가 넘었네. 열 시가 돼야 배가 조금 고파 온다구요. 뭘 바빠하지 말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얘기도 하는 거예요. 자, 이거 먹자.(식사하시며) 이제 금의환향해야 돼요. 내가 미국에서 돌아가는데 문 총재 오기를 바라겠어요, 안 오기를 바라겠어요?「오시기를 바랍니다.」안 오면? 자기들이 찾아와야 돼요.여러분도 선생님을 찾아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찾아가야 됩니다.」이제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에 딴 데 가면 큰일나요. 양심에 벼락이 떨어져요. 조국의 돈을 왜 딴 데 갖다 뿌리느냐? 그런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것들은 그것이 안 돼 있어.통일교회 같은 패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내가 죽기 전에 잘살게 만들어야 될 텐데 나라가 몇 개 돼 있어야지요. 4개 국이 합해 가지고 12나라를 엮어 놓으면 여러분을 앉아 가지고 먹여 살릴 수 있어요.중국 대사가 양창식을 좋아한다며? 선물 안 갖다 줘?「예, 그 사람이 지금….」양씨라며, 또?「예.」이야, 그거 참…. 그 사람이 뭐?「전에 외무부 부국장, 외무부 차관….」여기에 있던 녀석이로구나.「예.」공산당은 왼쪽에 비수를 차고 다니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예.」곽정환이가 프로 축구팀의 왕초가 됐기 때문에, 남미에서 일등만 하는 걸 잡아다가 교육해 가지고 무장시키려고 그래요. 바다에 있는 사람은 바다에서 용사가 돼서 강에 대해 몰라 가지고 되나? 낚싯대하고 총만 가지고 있으면 굶어죽는 부락에 세 사람만 가게 되면 백 집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또 사람이 땅을 개간해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해서 고기를 길러서 먹고, 사냥하지 않고 길러서 먹고 살 수 있어요. 조상이 문제가 아니라구요.「……그 사람들이 가면 바로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쓸 수 있도록 보내 주고요.」몇 대만 보충하게 되면 교육해 가지고 자기들이 먹고살아, 열 대만 하게 된다면. 선생님 같은 교주가 어디 있나?「저번 아버님께서 주셨던 45하고 지난번에 35하고 해서 80만 대로써 곽 회장님께 160개 국에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동일한 시스템으로….」한 나라에 1만 달러씩 못 보냈구나.「아직은 그렇게 할 필요 없습니다.」그래.「미국에서 이전의 모든 자료를 영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웹 하드라든가 거기에 말씀이나 동영상이나 모든 교육 자료를 넣으면 누구든지 인터넷만 되면 와서 꺼내갈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하셨지만, 훈독회를 그렇게 시작했을 때 아버님 하시는 모습을 보고….」여러분이 가게 되면 특파원, 천일국 신문사,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특파원 같은 이름을 가지고 할 수 있다구요. 평일기획에 한국에서 최고의 기재, 방송국, 언론기관의 모든 시설을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문서면 문서, 전파면 전파, 서버에 집어넣으면 들어와서 저장해 가지고 세계 전체가 볼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요.거기에 떨어지면 낙후 민족이 돼요. 첨단에 우리가 달려야 돼요. 첨단의 최고의 회사를 중심삼고 앞으로 세계 육대주에 계획을 해 가지고 판권 시장을 우리가 딸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의 능력 여하에 달린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지 몰라 가지고 누가 해 주나?

책임 나라에 평화대사를 배치하라

「……일본, 한국을 포함한 8대 대륙에다 일본은 10개 리전이니까 거기에 각 나라에 한 사람씩 분봉왕, 축복 총독이라 말씀하셨으니까…. 국가 메시아들은 지금 없습니다. 현지에 협회장이 있고 어떤 데는 국가 메시아가 왔다가 가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을 전권대사, 특사로 발령을 하셨으니까 아예 그 나라에….」가 가지고 평화대사들을 전부 배치하는 거예요, 길러 가지고. 평화대사만 가졌으면 얼마나 현재 우리 세계적 조직이…. 국무부가 우리를 부러워하는 거예요. 국무부의 이름을 빌려 가지고 평화대사의 이름,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워싱턴 타임스 하라면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그걸 지탱할 수 있는 인맥의 기준이 안 돼 있어요. 욕심으로 하다 한번 걸렸다가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 하는 거라구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문제예요.「그 나라에 가면 협회장들의 협조가 되니까요, 아버님께서 특별히 보내시고, 유 티 에스 출신들이니까 아예 그 나라 협회장보다 아벨적인 자리로 아버님 특명을 받고 가는 것으로 그렇게….」그건 총독이라구요.「아버님께서 아주 상상을 뛰어넘는 큰 축복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일을 할 때는 그렇지만 살 때는 어린이와 같이 살라는 거예요. 이번 수련 받고 간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우리 사람들이 다 자기 아들딸을 갖다 맡겨서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아버님께서 한국 사람들만 고맙게도 대해 주셨는데, 미국에 40명이 왔습니다. 아주 대표적인 사람들이 와 가지고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육 효과를 위해서 원리강의는 곽 회장님이 따로 하셨습니다. 어제 가서 늦게까지 만나고 얘기하고, 낮에 식사 때 허문도 장관하고….」허문도는 통일교회 도를 믿어야 돼. 허문도 아니야?「……중동, 아랍권 그쪽에 그렇게 크게 행사를 하시고 실질적으로 사선을 넘어서 전세계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셔 가지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해 가시는 데 대해서 대단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아무튼 사람들이 줄서서 와 가지고…. 좋았습니다.」이방 사람들이 와 가지고 자기 충신 열사들에 머리 숙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교육을 해 가지고 통반에 있는 모든 사탄들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걸 격파라고 그러신다고 하니까 이해가 간다고요. 통반격파라고 하니까 통반을 다 부수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해서요. 장군만 7명이 왔습니다.」어물어물하다가 다 빼앗겨 버려요. 현실이라구요. 실적을 빨리 안 하면 안 돼요.

캄포그란데 지역 센터 부지 구입

「아버님, 캄포그란데 지역에 지난번에 센터를 사라고 30억을 한국에서 주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후보지를 찾아 가지고 아버님 허락을 받고 그걸 마련하려고 그럽니다. 말씀드려요.」돈을 내가 지불하지 않았어?「한국에서 주셨어요. 사기 전에 마지막 아버님께 보고 올리고요.」몇 평이야?「1360평입니다.」얼마 안 되는구나.「여러 가지 김 원장이나 조 원장이나 양 원장에게 보여 드렸거든요. 그러니까 여러 분이 이게 제일 미래성이 있고, 나중에 이 빈 땅에 충분히 지을 수 있기 때문에」여기 도시계획이 들어와 있다며? 전부 다 집들이 많을 것 아니야?「많은데 여기는 빈 땅입니다. 100미터, 150미터 빈 땅이고」도로 같은데?「다 도로이고요, 여기에 큰 대학이 있습니다. 대학 전도나 교회로 쓰기에는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크게 찍었습니다.」네 집이 부자라며?「저희 집은 아닙니다.」내가 부자라는 말을 들었는데.「예. 아마 다른 선교사님 같습니다.」이스트 가든에 있는, 벨베디아에 있는 아줌마가 그렇다고 한 거라구요. 그래, 사라구요. 집 좀 보자. (사진을 보시며) 이게 넓이가 몇 명이나 들어갈 수 있어?「전체 들어간다면 2천 명? 1천 명 이상 들어갑니다. 다 합치면 2천 명 이상 들어갑니다. 큰 강당만 3개 이상 넘게 있고요.」그래, 그러면 되지. 재까닥 사라구요. (캄포그란데 지역의 센터 부지, 건물에 대해 보고 계속) 사라구요. 이건 보관해 둬.「아버님, 세계일보에 엄청난 대작을 탄신일 기해 가지고…. 좀 설명을 올리세요.」누가? (미주 세계일보 대표가 조선 정조대왕의 어가행렬 그림에 대해 보고)「……역사적인 장면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님 날과 부모님 성혼 기념일을 기해서, 정조대왕의 효심을 보여 준 그림인데, 저희가 실제적으로 다하지 못한 효도를 준비는 신문사가 했지만 식구들 마음을 모아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올립니다.」신문사가 먼저 효도할 수 있어 가지고 저걸 갖다가 교재로 써야 할 텐데 효자도 못 되면서 교재로 쓰면 안 되지. 뿌레기가 없는 나무와 마찬가지 되는 거예요. (그림을 부모님께 바침. 박수)「……‘한인 이민 백년사’ 여기에 아버님의 발자국으로 통일교회가 종단의 하나로 나왔습니다. 전체 아버님의 활동이 아버님의 도미에서부터 시작해서 죽 나옵니다. 금년이 백년 되니까요. 이 배가 한인들이 처음으로 미국에 이민 올 때 타고 온 배의 모형이라고 합니다.」박물관에 둘 물건을 하늘에 갖다 예치해야 되겠네. 그거 잘 만들었구만. 사람들이 수고했어, 범선을 만든 것이. 복잡한 줄들이 자기 가리를 잡아 가지고…. (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