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밀서 공개와 실천을 위한 각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2권 PDF전문보기

최후의 밀서 공개와 실천을 위한 각오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 못 함) 지금 때가 어떤 때인지 모르면 안 돼요. 그걸 내가 확실히 해 줘야 된다구요. 일어서서 얘기할까? 일어서면 내가 주먹질을 하겠어, 가만 보니까. 앞에 있는 사람들을 발길로 차고. 발길로 차고 주먹질만 하겠나? 망치가 있으면 대가리를 깔지도 몰라요.

유 티 에스(UTS)를 세운 것은 미국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

여러분이 자식의 도리를 다 했느냐 할 때 못 했어요. 내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를 다 못 길렀어요. 다 못 했어요. 그걸 확실히 아는 선생님으로서는 그냥 놔두고 볼 수 없어요.그러니까 아까도…. 세상 공직의 목사가 처녀 하나 손길에도 쫓겨나는 세상인데 목사가 있어 가지고 일본 놈들, 한국 놈들, 소련 대표, 미국 대표, 일본 대표를 매칭…. 너부터 했나? 너부터 내가 머리를 쳤나?「예.」번호해 보라구, 여기서부터.「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나중에는 내 머리까지 친 거라구요. 그거 탕감조건이에요. 내가 책임지고, 모든 것을 책임지고 여러분의 대표 선 사람으로서 책임지고 경고한 거예요. 주의시킨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여기서 제일 신앙 오래된 사람은 몇 년서부터 왔어?「제일 오래된 사람이요?」「나이입니까, 입교입니까?」아, 입교. 몇 회 졸업생이냐 이거예요.「몇 회 졸업생이냐고요?」「아버님, 유 티 에스(UTS) 말입니까?」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27회 졸업생입니다.」1977년이에요, 1978년이에요?「1977년도입니다.」올해가 2005년아니야?「금년 졸업생이 여기 또 왔으니까, 29회입니다.」그렇지. 30세가 돼 온다구요. 30년 동안에 전부 졸업생이 얼마예요?「지금까지 졸업생이요?」「52명입니다.」아, 전부 다.「한 1천5백 명 가량 됩니다.」1천5백 명이면 한 주에 몇 사람씩이에요, 50개 주를 중심삼고?「30명씩입니다.」30명 씩 있으면 기성교회를 이때 몽땅 삼켜 버릴 수 있었겠나, 없었겠나?「충분히 있습니다.」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50개 주에서 30년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낸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손 들어 봐요.「여기는 안 왔습니다. 작년, 금년 졸업생만 있기 때문에 현재 임지에 있는 사람은 안 왔습니다.」임지에 몇 사람이 있어?「임지에 유 티 에스(UTS) 출신으로 교회 일선에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아, 글쎄 많지 않다는 게 가짜들 아니야? 선생님이 여러분을 장학금을 줘 가지고 학교를 만들기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고생한 것은 미국을 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했지, 미국 사람을 살려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미국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한 거예요.미국 사람을 아무리 살려 줬더라도 그건 소용이 없는 거예요. 미국을 구하려고 한 거예요. 미국 구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여러분이 공신이, 공로자가 돼 있느냐?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그러니까 무릎의 뼈가 나오도록 회개해도 용서받을 수 없어요.

미국 근대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뺄 수 없다

미국이 나 없으면 다 망해요. 이번에 내가 없었으면 현정부는 다 흘러가 버려요. 선생님이 얼마나 노력했다는 것을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필요했나, 필요 없었나?「필요하셨습니다.」미국에서 내가 필요하다는 것은 처음부터 알았지만 미국 사람은 내가 필요하다고 아는 사람은 지금도 없어요. 백악관 주인들도 나에 대해서는 몰라요.세상에, 그런 착오가 어디 있고, 그러한 결과가 있을 수 있느냐 그거예요. 그러니까 출발, 동기와 과정은 방향성이 있는데, 방향성을 거쳐 가지고 결과가 이러이러 해야 될 텐데 동기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결과가 있을 수 없어요.미국이 어디에서부터 이렇게 와 가지고 오늘날까지 됐느냐 하면, 미국은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내가 와 가지고 붙들어 준 거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근대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역사에서 뺄 수 없어요. 거기에 미국 대통령인 닉슨 대통령, 레이건, 카터, 조지 부시, 그들은 뺄 수 있더라도 레버런 문을 역사에 뺄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밖에 몰라요.여러분, 통일교회 선교사가 되고, 또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유 티 에스를 만든 1975년 때는 핍박이 최고가 되지 않았어요? 1977년, 1978년 때라구요. 3년을 앞둬 가지고 그것을 이대로 넘어갔다면 미국의 존망 자체가 위태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1975년에 유 티 에스를 만들게 될 때 세계의 지도자 3분의 1을 투입했어요. 아예 망할 각오를 하고, 쓰러지지 않게 최후의 말을 쓰는 판에 놔 가지고 결판을 짓기 위한 각오를 가진 거예요. 그때 선생님은 돈도 없어요. 한푼도 없었어요.그 학교를 사기 위해서 도와준 사람이 누가 있어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지요. 레버런 문이 유 티 에스(UTS)를 만들고 그 준비를 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고생했느냐? 하루에 두 번 갈 때도 많지만, 3년 반 동안 매일같이 안 갈 때가 없었어요. 4년 가까이까지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갔습니다. 2회 졸업생, 3회 졸업생 출발까지 바로잡아 가지고 그 이후의 사람이라도 미국을 살릴 수 있는, 내가 가진 전통의 사상을 옮겨 주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그렇게 다니는 걸 끊게 한 것을 미국에 있어서 수산사업과 앞으로 있어서 대륙에 전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놨어요.여러분, 유 티 에스 가게 되면 선생님이 그물 만든 것이 있을 거예요. 허드슨 강 절반 이상을 막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든 수산사업 종목을 해 가지고 그것 중심삼고 이름 있는 대학까지 만들려고 했는데, 그 옆에 무슨 대학이 있지요? 뭐야? 그 이름을 잃어버렸다구요.「바드 칼리지입니다.」바드가 뭐예요? 비 유 디(bud) 하면 순이라는 말이 된다구요. 바드가 비 유 디인가?「사람, 설립자 이름입니다.」나는 그것을 생각할 때 바드가 아니라 버드라고 생각했어요.이래 가지고 이거 하나 만들면 그 땅 하나 가지고 종합대학을 만들 수 있어요. 종합대학을 만들어 가지고는 브리지포트 대학과 같이, 선문대학과 같이 본격적으로 해 가지고, 뉴욕에 없는 대학을 만들려고 했어요. 뉴욕에 있는 대학들은 미국을 위한 학생들을 공부시켰지만 내가 만든 대학에는 분할해 가지고 요청에 의한 공부시켜 가지고 전세계의 선교사 후보자를 배치하려고 한 것입니다.여러분이 열심히 미국에서 하면 자동적으로 브리지포트 대학 졸업한다구요. 여러분 미국이 주도할 수 있는 휘하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여러분이 전통으로써 세워 개척해 나가는 그 길에 전부 들어서 감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부활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세계 앞에 그럴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 미국과 전세계가 망할 수 있는 데서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할 때라구요.그러면 야당 여당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 미국과 유엔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유엔을 하나 만들 수 없어요.

미국 건국과 미국을 구하기 위한 순회강연 역사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미그레이티드 네이션(immigrated nation; 이민국가)이에요. 각 나라의 철새들이 날아와 가지고 한 모습 같아 가지고 새끼칠 때, 새끼치기 위해서 왔던 사람이 자기들 환경보다 좋은 신앙의 환경이 돼 있고 기독교 환경이 돼 있기 때문에 정착을 했지, 자기 환경보다 나쁘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미국이 구라파 모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 1620년 북아메리카의 최초의 영구 식민지에 정착한 사람들)들이 종교 반대권 내에 있어서 그대로 있으면 그 나라에 죽을 사람들이에요. 생사지권을 초월해 가지고 102명이 무엇을 타고?「메이플라워호입니다.」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넜는데,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이라구요. 거기서 전부 다 죽고 41명이 남아 가지고 인디언의 보호 가운데 살았어요. 인디언이 보호해 줬어요. 소수의 인원이 와 가지고 이 방대한 지역이 옥토와 같은 땅이니 기독교 문화의 정착지를 세워 기독교 국가 창설을 하기 위한 거예요.1천7백 몇 년에 나라를 만들었나?「1776년입니다.」1776년! 딱 마찬가지예요. 1975년, 1977년 고개를 넘던 것이 딱 그 기간이에요. 몇 년만이에요? 2백년 만이에요. 2백년 고개를 중심삼고 미국을 뒤집어 박기 위한 뚜껑을 열기 위해서 총동원 해 가지고 원리 선포를 본격적으로 했다는 거예요.거기에 여러분이 선도자가 없었어요. 내가 전국 순회강연을 할 때도 1974년, 1974년인가?「아버님 순회강연이요?」그럼.「1973년, 1974년입니다.」1973년, 1974년까지, 1977년까지 해서…. 1974년이지요?그러니까 그때 1차 졸업생들을 데리고 다녀야 할 텐데, 1차 졸업생들이 나선 녀석이 없어요. 2차, 3차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52개 도시 할 때가 몇 년 전이에요? 몇 년이에요?「1998년….」아, 이번에 52개 대회 한 것 말이에요.「2002년입니다.」2002년 아니에요, 2002년?그 4년 기간에 해 가지고 그때에 동원됐으면 얼마나 됐겠어요? 전부 다 그랬으면 50개 주에 30명이 아니라, 28명, 25명이 됐을 거라구요. 목사들이 총동원 됐어요. 여러분 힘으로 된 게 아니에요. 선생님의 독자적 힘을 가지고…. 거기에 경제적 지원이니 모든 전부를 미국 나라가 도운 것이 아니고 미국 교회가 도운 것이 아니에요. 미국 교회가 도울 게 뭐예요?선두에 서 가지고 기동대를 만들었어요. 70명씩 3개 팀을 만들어서 2주일 동안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4만 달러에서 6만 달러를 벌지 못하면 대회를 못 해요. 몇 명이? 73명이.그 사람들이 영어를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전부 다 구라파에서 온 사람, 한국 사람 합해 가지고 나와 합해 가지고 73명씩 3개 팀을 만들었다구요. 두 개 팀 중심삼고 2주일간 대회 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넘어서게 된다면 말이에요, 저쪽 가게 되면 2주일 동안에 4만 달러에서 6만 달러 이상 돈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앉아 가지고 기도해 가지고 했겠어요? 선생님이 선두에서 때려 몰았어요. 영어도 못 써요. 그 환경 배후는 눈물 없이 생각할 수 없는 비참한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대회를 전부 승리로 끝냈어요.거기에 3일씩 강연한 모든 내용들을 보게 되면 ‘미국에 대한 희망’, ‘기독교에 대한 희망’이 다 나오지요? 그것을 요즘에 기독교 자체가 성서 대신 기독교 청년들을 교육하는 원고로 쓰고 있다는 걸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그때에 그런 놀음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레버런 문이 바람을 일으키고 대성공을 했어요. 그래서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환경에서 유대인들과 미국의 골수분자들의 반대를 넘어서 가지고 70퍼센트 이상 종교권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미국 자체가 환영하는 프로클러메이션(proclamation; 선언) 쓴 것이 1천2백 이상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시민권, 제독권, 총장이니 이름 없는 것이 없어요.그래서 그렇게 밀고 나왔으면 여러분이 신학대학 할 수 있는 불이 붙어 가지고 선생님 계대를 잇겠다고 배리타운에서 했으면 지금 와서는 1천5백, 3천 명, 4천 명, 6천 명, 7천 명의 선교사가 나왔을 거예요.그러면 세계를 살린다고 생각했던 선생님의 꿈이 완전히 땅에 떨어졌어요. 여러분이 29년 중심삼아 가지고 뜻길에서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따라온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이거 합격한 사람이에요, 낙제한 사람이에요? 답변해요. 답변하고 넘어가자구요.선생님의 꿈으로 유 티 에스를 세워 가지고 홀로…. 신학대학도 뉴욕의 문교 정책이 얼마나 심해요? 허가 받기 위해서 얼마나 피땀을 흘렸는지 몰라요. 요전에는 박사학위까지 할 수 있는 허가가 나왔다며?「예.」언제?「빠르면 9월입니다.」빨리 해.「예, 그리고 대학도 이제 허가를 2년 안에 대학 부설을….」대학까지?「부설대학을….」그건 여러분이 해야 돼요. 나는 손뗐어요.

2차대전 직후 선생님과 한국 종교권의 상황

손떼고, 보라구요. 예수님이 27세, 27에서 28, 29, 30, 31, 32, 33년, 7년, 8년 만에 34년이면 왕이 돼야 돼요. 왕이 못 됐어요. 33년, 34년, 35, 36, 37, 38, 39, 40, 40세면 로마를 중심삼은 기독교의 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다 잃어버렸어요.선생님이 2차대전 후에 영?미?불, 일?독?이에 한국만 해서, 한국의 문 총재 한 사람이라도…. 천주교하고 신교가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 한번 얘기해 봐요. 신교 구교의 싸움 가운데 나만 믿었으면 신교 구교가 싸움이 끝났겠어요, 안 끝났겠어요? 그거 끝나게 돼 있어요. 신?구약 성서의 골자를 그들은 몰라요.기가 찬 일이지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그때 2차대전 직후에 천주교하고 신교가 선생님을 모셨으면 모든 종교권 전체가, 나라권 전부가 기독교 연합권 내에 미국이 돼 있고 이스라엘 나라든 모든 전부가 무슬림까지도 하나됐는데, 하나되게 돼 있어요.선생님이 안 됐기 때문에 40년간 반대의 경향이 있기 때문에 50년 역사 기독교…. 미국이 한국을 돕고 하지가 정치할 수 있는 그 전부터 선생님이 일한 사람이라구요.그래, 한국에는 일본 나라가 점령할 것을 ≪정감록≫이든가 ≪격암유록≫ 같은 예언서를 통해서 반드시 40년 동안 핍박받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민족이 뒤로 물러 준 거예요. 40년 후에 돌아갈 것을 다 알고 나온 거라구요. 딱 역사는, 백년 역사는 예언한 대로 한 사람도 안 틀리고 환경이 틀리지 않아요. 그렇게 하나님이 지켜 줬어요.그 가운데 그 세계를 수습하고 나라를 수습할 수 있게끔 다 준비했는데 종교권, 구교와 신교가 일본의 신사참배 때문에 쫓겨나 가지고 중국과 소련과 미국과 일본까지 지하운동에 들어갔어요. 철저히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생사지권을 걸어 가지고 나오다 8?15해방 된 뒤에 전부 다 들어오는데, 그때에 사상적 결렬이 벌어졌어요. 소련이 있고 공산당이 있어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 기독교와 무슬림과 전부 다 싸움판 만들어진 그 과정에서 각 나라에서 들어와 가지고 그걸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오산고보와 정주보통학교 재학과 만주전업 취직

선생님을 중심해 가지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갈라진 거예요. 백범 선생이니 김일성이니 일본이나 미국 가 있는 사람들이 종교인들이 갈라져 간 사람들이에요. 종교인 선배들이에요. 그 선배들이 종교적 기준에서 교육받은 것이 오산고보예요, 오산고보. 오산고보 알아요?우리 종조부하고 이명룡이를 중심삼고 33명까지 주요 사람들이 학교를 세워 가지고 왜정 때에 40년간 모든 인재를 기르고 철저히 공부시킨 거라구요. 공부를 다 시키는데, 공산당은 일본을 반대하는 입장이니 공산주의를 반대하던 사람은 없다고 했어요. 반대 교육을 해놓고 완전히 한민족 위주로 한 교육을 하다 보니 종교권 다 이별을 했고 국가권도 이별해요. 일본까지도 후원이 없어요.선생님은 유교를 16살까지 공부를 하다가, 종조부가 오산고보의 창립 요원 가운데 한 사람이기 때문에 한학을 공부하다가 들어갔어요. 학교에 들어가기 힘든 거예요. 3학년에 들어갈 때도 종조부가 책을 갖다 준 것을 공부해 가지고 들어간 거라구요. 들어가 가지고 1년 공부할 때 4학년으로 올라갈 때 일본 말을 못 하게 했어요. 일본 말 모르면 안 돼요. 공산당을 모르면 안 돼요.공산세계 방어할 수 있는 연구를 하는 내가 그것을 용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나는 나대로 그래 가지고, 학교에서 5학년으로 월반을 했어요. 3학년에 들어가 5학년에 월반한 오산고보를 두고 정주보통학교에 시험 치고 4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4, 5, 6, 3년 동안에 일본 말을 한 거라구요. 일본 말을 하지 못하면 내가 일본 가 가지고 싸우지 못한다고 들어간 것입니다.완전히 일본 선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학교 6학년이 아니에요. 고등학교 1, 2학년 책까지도 다 읽을 수 있는 실력을 했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일본 사람을 대해도 싸울 수 있었던 거예요.그래, 졸업식 때 유명한 도의 교육감도 오고 경찰서 서장, 인근 근처에 있는 고등학교 교장들이 가득 모여 가지고 졸업식을 하는데, 거기에 났다는 사람은 얘기하면서 졸업 학생들이 얘기해야 하는데 졸업생은 빼더라구요. 왜 졸업생은 빼느냐고 해 가지고 내가 졸업생 그 현지에서 나가 가지고 일본 말로 들입다 죄겨 놨어요. 그것이 유명한 사건이라구요.그래, 일본 경찰서장은 눈이 뒤집어졌지요. 일본을 가야 되겠어요. 일본을 안 가면 안 돼요. 일본을 모르면 안 돼요. 그다음에 일본 졸업해 가지고 만주전업에 취직이 돼 가지고, 중국 말 모르면 안 되고 소련 말 모르면 안 되고 몽골 말을 모르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하얼빈 주변에 제일 삼각지대 거기에 취직했어요.몽골 말을 배우고 중국 말을 배우고 소련 말을 배우기 위해서 거기에 취직했지만, 부모들이 반대하고 친구들도 원치 않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일본에 쫓겨난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일본 치하에 일본 말 공부한 사람이 가 가지고 핍박받은 것이 당연하지만 핍박받더라도 10년 이내에 중국 말을 배우고 몽골 말을 배우고 소련 말을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왜? 일본과 한국에서 전도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몽골을 꿰어차고 중국을 꿰어차고, 3국만 하게 된다면 세계의 어디든지 나간다고 그런 준비를 한 거예요.지금도 그래요. 몽골하고 중국하고 소련, 세 나라만 하게 되면 아시아는 살아나요. 알겠어요?「예.」그것을 표준 했던 것을 못 했으니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몽골과 중국과 소련까지 삼각지대에 기반을 닦아서 세계의 어떤 나라가 못 가진 기반을 다 닦아놨어요.

중국은 여자를 동원해야

그래, 석준호가 10년 동안 해 가지고 이제는 저 꼭대기 가정연합 간판을 베이징 최고의 사람들이 안 들고 나올 수 없는 시대가 왔다구요.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어려운 가운데 내가 잘 못 도와주었지만, 자립할 수 있는 것을 위해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작년부터 중심삼아 가지고 48억의 자금을 쓴 거라구요. 얼마를 갖다 썼나?중국, 아시아 대륙에 움직이는 경비를 대 주기 시작한 게 작년부터예요. 48억의 예산을 쓴 걸 알아?「예. 한?중 여성 세미나에….」아, 글쎄, 석준호 박사를 위해서 준 것이 아니에요. 박금숙을 위주하고 준 거라구요.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중국은.중국은 역사적으로 여자가 도망간다고 해 가지고 부자들이 여자 수십 명을 종으로 데리고 첩 질을 하면서 발들을 묶어 놨다구요. 여자가 귀한 나라였어요. 그거 알아요?「예.」그래, 박금숙, 이름이 박금숙이에요. 벌써 내가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석준호는 반대하고 황엽주는 반대하더라도 나는 이틀 동안에 다 결정해 버렸어요, 너, 이런 책임을 준다고.곽 회장까지도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왜 사람을 그렇게 배치하느냐고 그랬어요. ‘이놈의 자식아, 네가 책임지지 못하잖아.’ 이래 가지고. 한국 책임자가 박금숙이 환영한 사람이 없어요. 양창식이는 환영했나?「저는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아, 몰랐으니까 반대했을 것 아니에요?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잖아요.석준호하고 황엽주도 반대했지?「저는 몰랐습니다.」아, 모르더라도….「전혀 관여한 게 없습니다.」관계 없더라도 반대하지 않았어? 황엽주가 반대한 것 알아? 박금숙이가 울고 다 그런 것 모르나? 아나? 들었나, 안 들었나?「들었습니다.」들었으면 나중이라도 나보다 먼저 그런 얘기 했을 것 아니야?지금도 그렇잖아요. 박금숙이 내세우겠다고 하면 ‘내가 십년 공 들였는데 선생님이 나를 먼저 내세우지 왜 박금숙이를 자꾸 내세우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잖아.「아버님께서 의논해 가지고 협조해서 잘 하라고 그러셔서….」아, 의논하기 전에 그렇게 평하지 않았어? 내가 중심인데 박금숙이를 왜 내세우느냐? 탕감복귀의 여자의 해방 주인으로 내세워야만 대아시아도 살아난다는 것을 모르나? 원리를 몰라서 그래요.또 보라구요. 서영희 알아요? 아, 선문대학 부총장 있잖아요. 서영희는 첫 번 만나고 두 번째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감동 받아서는 두 번째 오는 날 ‘너, 오늘부터 선문대학 부총장 임명하니까 가 부총장 놀음해.’ 이틀만에 지시한 거라구요. 사흘 넘으면 안 돼요.그거 알아요? 어머니도 사흘 넘으면 안 돼요. 누가 약혼 계획하려고 말이 있었다, 뭐 누구하고 무슨 연애를 했다고…. 어머니 될 수 없어요. 모든 것이 선생님과 처음이 돼야 돼요.그래 가지고 총장이 서영희와 하나돼 가지고 요전에 수술까지 해 가지고 문제가 돼 가지고 내가 전화도 해 주고 얘기한 거예요. 원리가 반드시 그래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내가 한 것은 미국에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

카터 정부에서 25개 국에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잡아 치우라고 그랬어요. 25개 국의 선교사만 아니라 120개 국가에 공문을 내 가지고…. 25개 이상, 24세, 25세와 마찬가지로, 자기 마음대로, 춘하추동 마음대로 모가지를 잘라 버려? 못 해, 이놈의 자식.25개 국의 감옥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다 죄가 있어요? 다 석방해서 나왔다는 거예요. 카터를 내가 가만 둘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이 커터(cutter) 기계를 가지고 카터를 모가지 자른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커터 가지고 카터를 때려 버린 거예요. 4년 동안 카터 정부에서 13개 국을 공산화 시켰어요. 그게 대통령이에요?카터 대신 누가 대통령이 됐어요?「레이건입니다.」레이건은 리- 어게인(re-again)이라는 거예요. 리-어게인을 빨리 하면 리이건…. 딴따라 패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되겠어요? 배우 출신들을 출세 한번 시켜야 돼요, 사탄이 전권을 할 때는. 호모, 레즈비언, 근친상간 관계,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살고, 어머니가 아들하고 사는 판이 돼 가지고 그들도 내 나라라고 주장할 이름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다 그렇게 됐어요.우리 통일교회 열렬한 식구 가운데서 아버지가 아홉 딸이 있었어요. 그 딸 아홉을 전부 다 더러운 사탄세계한테 절개를 더럽히기보다 자기가 해 주는 것이 낫다고 다 그렇게 해 놨어요. 1차, 2차는 몰랐지만, 아비가 이러는 게 뭐냐, 경고해 가지고 아버지하고 원수가 다 돼 가지고 문제가 돼 있다는 그런 것을 아는 거예요. 스텝 마더(step mother; 계모), 스텝(step; 의붓, 계(繼)) 허즈밴드(husband; 남편)가 몇 명이에요?미국 여자들은 스텝 허즈밴드가 열 명 이상인 사람이 많아요. 프리 섹스이니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판에 하나님이 뜻을 둘 수 없어요. 나 때문에 보류한 것을 알아야 돼요.*레버런 문은 스텝, 그런 것은 절대 없애자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레버런 문 사상이에요. <플레이보이>니 그런 잡지를 가지고 문 총재를 없애려고 얼마나 선전을 많이 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지시 밑에서,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지시 밑에서 했다구요. 아무리 해도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생각하고 하나의 회사를 조사하려면 6개월은 걸려야 돼요. 그동안에 회사를 수백 개 만들어 놨어요. 그거 조사하려면 몇 십년으로도 안 되는 거예요.조사해 보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모험도 하고 문제를 일으켰지, 내가 한 것은 돈벌기 위한 것이 아니었고 한국을 위한 것도 아니었어요. 한국은 이미 미국의 지배를 받는 나라예요. 지령하에 있는 나라예요. 무엇 때문에 있느냐? 기독교가 하나님이 떠났으니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것입니다. 목적이 그것밖에 없어요. 신학교를 만든 것도 미국에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내가 수십억 달러, 수백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뿌린 것도 미국에 있어서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거예요. 수많은 각 분야에 손대 가지고 기반 닦은 것도 미국의 각 부분에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자연 환경을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나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트럭 8백 대로 미국 50개 주의 잉여물자를 유통하려던 계획

재작년에 길 떠나게 될 때, 120개 품목을 내가 미국에서 선물 받고 하나도 쓴 것이 없어요. 귀한 물건이 들어오면 다 올든 하우스 본부에다 예치해 뒀다가 내가 떠나갈 때는 하나도 내가 쓰지 않고 미국에서 받았으니 그 받은 선물까지도 그냥 넘겨줄 것이다. 이래 가지고 재작년에 선생님이 나눠 준 물건들, 옷, 받았지요? 추첨해서 받았지요?「예.」그것이 120개인가 돼요, 120개.120개가 돼야 할 텐데 13가지 품목 가운데 120개 못 되는 품목은, 내가 우드베리(Woodbury)에 잘 가는 것이 싸니까 잘 가는데, 연차적으로 팔다 싸게 공매 가격으로 파는 거예요. 50퍼센트 오프(off; 기준, 목표에서 벗어나) 해 가지고 팔아요.그다음에 미국에는 결산이 12월에서 3월 달까지 가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세계 국가들은 12월이 결산인데, 12월에서 결산했다가 1월, 2월, 3월까지 연장되는 건 팔아먹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내가 그거 다 알아요.우드베리는 12월까지 예상했다 안 하게 되면 교회한테 맡겨 가지고 공공단체에서 판매할 수 있는 것을 사회에 봉사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정부가 교회를 시켜 가지고 자기 정치에 미진한 경제문화를 보충, 커버해 나가는 작전을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그런 12월서부터 3월 달까지 결산기에 제작한 물건이 지금 현재의 국가 관리 할 수 있는, 우리 한국으로 말하면 보세창고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보관하는 잉여물자가 운수회사 창고에 가득 쌓여 있어요, 50개 주의 어디든지.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 가득 차 있는 창고의 물건을 1톤, 2톤 가지고는 안 돼요. 18톤 이상 된다면 트럭을 가지고 와서 가져가는데, 트럭 6톤 짜리, 삼 육 십 팔(3×6=18)이로구만. 3대를 그 이상 가지고 오게 되면 그 잉여 창고 물자를 내줘요. 거기에는 오만 가지가 다 있어요.알래스카에 새먼(연어) 깡통까지도 수십만 점이 넘어 있어요. 없는 게 없어요. 자동차도 있고 오토바이도 있고, 자전거서부터, 무진장 이것을 실어낼 수 있어요. 내가 감옥 들어가기 전이에요. 트럭을 4백 대를 사준 거예요. 통일교회가 거리에 나가게 되면 쫓겨나겠기 때문에 4백 대를 코너의 경찰의 협조를 받고 또 교회 운동장에 들어가 가지고 15인이 먹고 잘 수 있는 밴을 만든 거예요.8백 대를 감옥 들어가기 전에 만들어 가지고 굶어죽겠으니까 트럭을 사 주어서 어디든지 50개 주에 있는 잉여물자 저축하는 창고에 가 가지고 6톤씩만 하게 되면 어느 나라든지, 여기 본부에서 하게 되면 전국적으로 배달해 가지고 그 창고를 완전히 비게끔 할 수 있을 때까지, 없으면 회사에서 지원해서 충당, 보충 지원할 것까지 결정해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 그걸 나눠 줄 수 있게 했어요.그러면 8백 대 움직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불러다가 했는데, 그것도 정부에서 월급을 줬어요. 한 트럭에 얼마씩 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대줘 가지고 했는데, 미국 애들이 후원을 안 했어요.너희들끼리 해 봐라 그거예요. 그래 가지고 흑인 교회, 스패니시(spanish; 스페인계) 교회, 백인 교회가 있는데, 교회당에 못 들어오게 해 가지고 동네를 중심삼고 십자로 꺾을 수 있는 공터에도 못 들어오게 반대한 거예요.

미국에서 당하고 고충 받은 사연

그런 당했던 것을 내가 얘기를 안 했어요. 지금에 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1년 있다가 나오니까 기반이 돼 있어 가지고 상당히 흑인 세계에, 스패니시계에서는 통일교회를 지지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고 남을 것인데 말이에요.그래 가지고 밤에 열 다섯 사람이 자고 나서는 거기에 비디오 장치를 해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테이프를 만들어 주고 활동까지 할 수 잇는 설명 자료를 비치해 가지고 배치했던 것을 알아요? 그때 책임자가 누구 있어요?유 티 에스 총장은 알겠구만. 그런 것 알아, 몰라? 헨드릭스!「예스.」그런 것 알아, 몰라? 뭐라고 그래?「닥터 더스트가 그때 트럭 같은 것을….」*닥터 더스트 그때 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닥터 더스트가 유대인 돼 가지고 유대인의 협조 해서는 안 된다는 변호사, 꼭대기의 사람이 반대해 가지고 머리는 내놨지만 뒤로써는 협조를 못 했어요.그런 고충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지금 그 자동차 한 대도 다 없을 거예요. 밴도 다 어디에 갔는지 없어요. 그때 현찰을 1천3백만, 1천5백만에서 1천7백만 달러 들여서 부대조건 시설을 들여 가지고 해 줬는데, 하나도 없이 날려 버렸어요. 미국이 얼마나 잘못했어요, 나한테?그래, 전국에 교회도 두 번 여기 들러서 갈 때, 32개 도시에 50개 교회 다 만든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여기 닐 안 왔나? 닐 어디 있어? 이래 가지고 교회에 내가 두 번째 왔다가 가는데, 32개 교회 장소까지 만들고 사람까지 다 배치해 가지고 미국 교회 발전 조직을 다 해 놨는데, 자기 책임자 돼 가지고 말이에요, 본부 해 가지고 90 몇 명의 최고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여기 32개 만든 것을 16개 내가 와서 하던 것을 자기 필요한 사람 교회 해 놓고 조직 만들어 앉아 가지고 자기는 명령해 해 먹고 있더라구요.내가 다시 오자마자 뜯어 가지고 다 쫓아 버렸어요. 쫓아 가지고 50개까지 그것까지 기반 다 만들었어요. 교회 지금까지 그것도 다 팔아먹었기 때문에 교회를 다시 만든다고, 5백만 달러 빌려 주면 만들겠다고 제발 그래서 줬는데, 5백만 달러 물어, 마이클 젠킨스? *과거에 선생님이 그렇게 노력한 것을 알았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꿈도 안 꾸잖아요.돈을 얼마나 퍼부었어요? 또 은행까지도 12년 동안 매달 일본 돈으로 1억 엔씩 투입해 가지고 은행을 준비하기 위해서 했는데, 다 팔아먹었어요.그런 것들을 믿고 가는 레버런 문이 얼마나 불쌍해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거기에 소망을 두고, ‘퉷!’ 침 뱉고 대번에 돌아서고 싶지만 하나님이 떠나면 하나님을 누가 방어해요? 나밖에 없어요. 나를 믿고 하늘이 협조해 주지 누구를 믿어요?내가 감옥에 있을 때 남미의 니카라과가 망하게 돼 있어요. 국회에서 39억을 지원금 해 가지고 2천억을 지불해 가지고 1천9백만 달러를 못 지불해 떨어져 나가자빠진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내가 전부 다 물어주려고 모금운동을 한 거라구요. 미국에서는 언론계에서 모금운동을 하면 그 신문사는 망해요. 망하든 무엇이든…. 그래 가지고 1천5백만을 석 달 이내에 못 물겠다는 것을 내가 다 물어 치웠어요.그러니까 미국이 망신하게 됐으니 니카라과의 모든 책임들을 레버런 문이 했다고 하면 남미에 위신 세울 수 없으니까 중간에 2천3백만인가 그 이상 다 해 가지고 물었다는 조건을 해 가지고 체면 세운 놀음을 한 거라구요.여러분은 그런 것 하나도 모르잖아요. 이 땅을 전부 다 파서 공중에 모래를, 중국의 황사 날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에 뿌려놔도 마음이 시원치 않을 그런 모든 것을 참고 나오면서 오늘날까지 끌고 왔어요.오늘날까지 선생님이 반대 받은 수모가 어떤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백인한테, 스패니시한테, 흑인들까지도. 흑인들까지도 자기들이 여기 미국의 선대라고 천대받아…. 흑인하고 한국이 싸움이 벌어졌어요. 큰 도시에 들어가 가지고 흑인에게서 돈 벌어간다고 해서 벌어졌어요. 그 싸움도 내가 말린 거라구요. 알겠나, 이 멍청이 같은 한국 사람? 한국 사람들 손 들라구요. 똑똑히 알아요. 기생충 노릇 하다가 쓰러져 버려.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내려요.

비축자금을 다 돌려주고 한푼 남은 것이 없어

이런 것을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얘기해요. 댄버리 들어갈 때 전세계 사람들, 미국 사람들은 축배를 했어요. 이야! 공산당하고 기성교회, 국민까지 ‘레버런 문 악당이 댄버리 들어갔다.’고 말이에요. 댄버리는 담벼락이라는 말 아니에요? 한국말이, 배리어(barrier; 장벽), 담이라는 뜻이 있잖아요. 댄버리! 그 베리(bury)라는 것도 묻어 버린다는 뜻이 있어요.그래, 코네티컷 할 때, 코넥트 컷(connect cut), 중간에 탈락을 해 가지고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환경에서 팔아먹게, 망하게 돼 있어요. 내가 브리지포트를 구해서 요즘에 부흥하고 있는 거예요. 또 거기에 있어서 코네티컷 시작한 거기에 브리지포트 담을 중심삼고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을 중심삼고 미국 기술협회(United Technology Association)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손대고 있어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을 잡아 쥐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여러분은 꿈같은 얘기예요. 그거 해 봐야 선생님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거 해서 내가 돈 한푼 지금도 없이 다 털었어요. 요전에 생일날도 미국에서 다 나눠 주고 이번에 3천5백만 달러 헌금이 나온 것을 그 자리에서 다 뿌려 줬어요. 세상 같으면 은행에 예치해 놓고 도적질을 얼마나 해 가지고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그런 선생님에 대해서 평을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지금 내가 50만 달러도 돈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예치해 놓은 것을 돌려주는 거예요. 여수?순천에 지금 나라가 맡겨 사업할 수 있는 비축자금을 돌려주는 거예요. 쓰는 거예요.그래도 나머지 짐을 내가 져 가지고 풀겠다고 생각하니, 그전에 죽으면, 빚지고 죽으면 안 돼요. 빚지고 죽으면 여러분이 큰일나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빚지고 죽으면 세계가 빚을 져요.이번에 마지막 금년까지는 최대, 3년 동안 일본의 책임 할 수 있는 최고의 비축자금 약속 못 한 것을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이 앞장서 선동해 가지고 절반 이상은 내가 물어줬어요. 돈 1억 달러까지 진 은행 빚까지도 내가 탕감해 줘 가지고 해방해 가지고 망하지 않았다는 간판을 붙여 주니까 좋아서 어제 돌아갔을 거라구요.

사탄이 지배하는 나라까지 넘기 위해서는 5단계를 싸워서 이겨야

선생님의 손바닥 위에 나라가 있어요? 정부도 8대 정권이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대사관을 통해서 통일교회 악선전을 하고 선전해 나온 거예요. 이제는 자기들이 그랬다가는 뿌리가 뽑혀 나가요. 그들이 갖고 있는 야당 여당 이상의 조직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틀면 대통령이 못 돼요. 미국도 그래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예요.알겠어요?「예.」이것이 자화자찬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어드런 분의 아들딸이며, 참아들딸이라는 명분을 가졌느냐 하는 것을 자각시키기 위해서 말씀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눈을 똑바로 뜨라구요. 눈이 어디로 가요? 여러분이 대신하여 선생님이 목적 하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의 넘어갈 고개를 넘어야 돼요. 눈앞에 볼 때 목적이 틀린 것은, 일직선에 서 있지만 전부 다 알게 돼 있어요.그래서, 보라구요. 하나님 앞에 평화의 왕의 즉위식이니 대관식이라는 것을 생각이나 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아, 내가 섭리의 노정 앞에 이제 평화의 왕 대관식, 즉위식을 개인의 레벨에서 했다!’ 이거예요. 그 개인 레벨을 타락하지 않은 개인 레벨이 잃어버린 것을 복귀하는 거예요.개인 레벨, 가정 레벨, 종족 레벨,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의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사탄이 다섯을 쥐었지요? 그러니까 이것 쥐어 가지고 이것을 다 무시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개인에서부터 사탄이 지배하는 나라까지 넘기 위해서는 5단계를 싸워서 이겨야 돼요. 싸우는 데는 피를 흘려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먼저 맞은 데 대해서 손해배상에 이자를 첨부해 찾아오는 하나님 입장이니 하나님이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일할 수 있어요? 싸울 수 없으니 유대인도 집어넣고 기독교도 죽을 사지에 집어넣어요.그거 책임 못 하게 되면 다시 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고 나라가 망해 버린 거라구요. 하늘이 허락하기 때문에 히틀러가 그랬지요. 유대인들, 기독교 종교권 6백만이 아니에요. 1천만 이상, 9백만 이상 죽었다는 거예요. 1천2백만 이상 세계적으로 그렇게 피해를 입힌 거예요.그건 왜? 탕감의 양이 차지 않으니까 그래요. 오시는 재림주가 올 때가 가까웠는데, 재림주 앞에 학살시키는 일은 할 수 없으니까…. 통일교회 여러분은 전부 학살감이에요. 공산당에 지게 되면 모가지 먼저 잘릴 패들 아니에요? 여러분이 여기 앉아 있을 것 같아요?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하기까지 생명을 내놓고 싸워 왔다

기독교 미국이라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것이 왕권 개념이 없어요. 왕권이라는 것이 없어요. 형제예요. 싸워요. 이중제 아니에요? 양당제지요? 양당제는 왕권이 없어요. 그게 형제주의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아벨과 가인 두 당이 최후에 하늘땅과 모든 세계에 딱 맞선 거예요. 그걸 누가 뒤집어엎느냐? 이걸 내가 뒤집어 박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그걸 뒤집어 박기 위해서는 초종교 초국가권이 오시는 참부모 앞에 왕권, 평화의 왕권, 왕관을 누가 즉위식을 해야 돼요. 그것이 언제인지 알아요? 마이클 젠킨스 언제야? 초종교 초국가 기준에 있어서 평화의 왕권 즉위식과 대관식이 끝난 지가 언제인지 물어보는 거예요. 모르고 있잖아. 언제야?「작년 12월입니다.」12월 며칠이에요?「12월 13일입니다.」서틴(thirteen), 12월 13일이라구요.그랬기 때문에 2월 14일이에요. 2월 14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평화? 통일이라는 것을 빼더라도 천주평화왕 대관 즉위식을 하게 됐어요. 이게 마지막이에요.그게 뭐냐 이거예요. 초국가연합의 대관을 했으니 초천주예요. 마귀와 가인을 해방시켜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그게 몽골리언 반점이에요. 거기에 사탄까지도, 초(超) 했으니 사탄이 없어요. 종교에도 떠났고, 나라에도 떠나 가지고 나라 가지고 종교권을 핍박하던 것이 빼앗겨 버린 거예요. 이러니까 그러한 주인 된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국가 기준을 넘어서면 마음대로 못 해요. 재림주를 죽일 수 없어요. 7년 과정에 핍박은 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걸 알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로 나타난 것이에요. 미국에 오는 거예요. 원래는 1962년도에 공화당 정권과 공화당 대사관과 미국 정부와 의논해 가지고 문 총재에 특사 여권을 내가 가지고 있었어요. 그때 올 수 있었어요. 한국에 기반이 없어요. 한국에 기반이 없으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그래서 10년 동안 이래 가지고 축복가정, 430, 777가정을 다 배치해 가지고 10년 넘어서면서 1971년 12월 18일 날 여기에 오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캐나다를 통해서 미국에 들어오는데, 미국에 그때에 리틀엔젤스가 공연할 때예요. 마지막 공연을 하던 때라구요.올 때 비행기 프로펠러 두 개 단 것을 타고 캐나다에서 오면서 얼마나 태풍이 부는지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 됐어요? 34년이 지났어요. 꿈과 같아요.그러니 생명을 내놓고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레버런 문이 미국 자체 헌법에 규정한 신앙의 자유권을 중심삼고 모든 지역적 한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교회도 세울 텐데, 교회 안에서 기도를 못 해요? 교회 세우는 데 지역적인 제한을 받아요? 공산당과 반대파들이 나와서 그렇게 다 막아놨어요. 요즘에는 기도도 못 하잖아요. 정교분립이라는 말 때문에 갇히어 가지고 거기에 노예가 돼 버렸어요. 정교분립이 뭐예요! 그걸 깨트려 버려야 돼요.제리 파웰, 남침례교회의 간부, 그다음에 보통 신교의 대표, 그다음에 이름이 뭐이던가? 두 사람.「아라파트하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입니다.」아니야, 그때 여기서 내가 감옥에서 나올 때 말이야. 흑인이 있었어, 제리 파웰의 원수. 흑인 목사, 유명한 목사가 있었다구요.「조셉 라우리입니다.」응, 조셉 라우리.이 두 사람이 선생님을 환영 안 하면 안 돼요. 가인 아벨이에요. 2천 명에서 3천 명 가까운 대회를 할 때 반대하고 놀라 자빠져 가지고 ‘아이고, 레버런 문이 죽었더니….’ 죽긴 왜 죽어요? 나오자마자 레이건 행정부를 공격한 거예요. 밟고 올라서야 돼요.

미국과 소련의 정보기관도 인정 안 할 수 없어

꿈같은 사실을 내가 다 행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가만 보니 레버런 문이 자기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없애 버릴 수 없어요. 지금도 이 얘기 한 것이 8개 정보처가 있어 가지고 말의 주파가 움직이는 진동에 따라 자동적으로 15분이면 번역을 해 요.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미국 정부에 보충해서 예스까, 노까 당을 통해 감정할 수 있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내가 알면서도 들이 죄기는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 회개하라고 해요.레버런 문은 올 때부터 그랬으니 지금도 그런 얘기를 안 하면 병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워싱턴만 가게 된다면 대번에 미국을 칭찬 안 하는지 알고 레버런 문이 무엇을 하는가 귀에 나발을 붙이고 기록하지만 말이에요. 마찬가지 얘기예요, 회개하라는 얘기.그렇기 때문에 신문사에 안 들러요. 신문사 이번에도 잠깐 들른 것이 6년 만이에요. 주인이 6년 만에 한 번 들르는 주인이 어디에 있어요? 매주일 가게 되면 얼마나 조사가 심하겠어요? 무슨 얘기 한마디를 했으면 그것을 걸고 넘어서 통일교회의 길을 막으려고 그래요.이제는 그들이 우리 교회 하나, 우리 단체 하나에 6개월씩 하려면 수백 단체는 몇십년, 몇백년 걸려도 조사 못 해요. 가만 보니까 다 알아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보호하고 있는 걸 알아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요원을 교육할 때, 케이 지 비(KGB)에서 데리고 온다고 얼마나…. 한 사람만 와도 전국에 비상령을 내렸지만 케이 지 비(KGB) 부책임자 포함해서 몇 천명을 한꺼번에 데리고 오는데 그걸 조사할 수 있어요?이래 가지고 케이 지 비에서 도장 찍었는데, 시 아이 에이에서 도장 찍었는데 안 하겠어요? 이들의 교육을 반대한다면 종교권 이상을 배우고 레버런 문이 공산당을 교육해 소화시키는 운동한다는 것을 자기들이 알면서 반대할 수 없으니 눈감아주고 메꾸라(めくら; 장님) 도장 찍어 가지고 교육을 했어요.조지 부시 대통령 때에 고르바초프가 와 가지고 할 때 노 대통령과 3국이 회의를 하게 될 때 약속이 뭐냐 하면 미국에 있어서 경제학 박사 천 명을 교육시켜 보낸다고 하더니 지금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내가 4천 명, 소련 내에서 3천 명, 7천 명을 교육했어요, 중고등학교 선생까지. 중고등학교 선생 전부 공산당을 주장 못 하게 다 만들어 놨다구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의 100분의 1이라도 하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들이라는 작자들이 말이에요.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가인 아벨 중심삼은 초종교 초국가권과 몽골반점동족

지금 때가 어떤 때이냐 하면 말이에요, 초종교초국가연합 대관식이 끝났기 때문에 최후에 사탄의 실체 대상인 가인 족이 살인마예요. 그 배후의 사탄까지도…. 아벨이 누구냐 하면 몽골반점이 아벨이고 그 가인이 누구냐 하면 사탄이에요.가인 아벨 중심삼고 초종교 초국가권에 있어 가지고 아벨 중심삼은 나라까지 하나됐기 때문에 누가 이것을 삼키기 시작하느냐 하면 나라가, 사탄세계가 악하였던 나라, 미국 나라가 가서 꽁지를 물고 우리를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더 큰 원수를 소화시키게 된다면 그 가인이 큰 원수의 아벨을 무는 거예요. 복귀의 다리가 놓아진다는 거예요.하나님의 전략적인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아벨이 맞고 빼앗아 오는 그 다리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가인 됐던 것이 먼저 더 큰 가인을 점령하기 위해 아벨들이 가 가지고 가인세계의 아벨권을 무는 거예요.그래, 하나만 돼 가지고 대회하고 끝나면 조건에 딱 걸려 가지고 끊지 못해요. 내가 끊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양창식?「예.」석준호도 다 알아야 된다구, 대가리 큰 녀석들.여러분, 예를 들어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앞에 몸뚱이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희생하던 것을 찾게 될 때는 몸뚱이가 악한 부류, 가인 쪽이라구요. 그러면 이게 접붙이면 더 큰 가정에 가 가지고 어디에 갖다가 접붙여야 되느냐면 가정의 가인까지, 가정의 아벨권이에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가정의 선한 사람 꽁무니에 가 무는 거예요.그러면 꽁무니에 가 물면 가인이 아벨 꽁무니를 떼 버릴 수 없어요. 한 코에 걸리기 때문에 이것을 쫓아내지 못하고 이것을 환영하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아벨을 중심삼고 마음을 움직여 가지고 사탄세계에 몸 마음 싸우는 것을 어디든지 갖다 재까닥 재까닥 붙인다는 거예요.그런 원칙에 의해서 초국가 초종교…. 초국가가 기독교를 없애 버리려고 지금까지 많은 피를 보고 많은 희생을 시킨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가 됐으니 선생님이 생겼으니까 아벨권에 흡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마이클 젠킨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알아듣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알겠습니다. 아버님 맞습니다.」(웃음) 맞다면 네가 심판하니까 나보다 낫다는 얘기이게?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야지. ‘그렇습니다.’ 하면 되지 ‘맞습니다.’ 하면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선생님보다 나은 자리에 서는 거야, 이 녀석아. 선생님이 예민한 사람이에요. 적당히 안 통해요.교회를 지금까지 역사이래 핍박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도 나라 이름 가진 나라들이 전부 반대했지요? 수많은 나라들이 반대했지만 선생님의 전략에 있어서 선생님이 아벨의 자리에 가 가지고 가인 나라의 핍박을 받고 가인 세계를 봉헌했으면 아벨 나라에 물려지기 때문에 하나돼 가지고 고개를 넘는 거예요. 환영하는 날에는, 선생님을 환영하면 벌써 아벨권으로 넘어서니만큼 나라 자체도 선생님의 품안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가인 아벨이 하나된다면 하나님이나 참부모님이 설 수 있는 자리에 있지,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부모님 자리, 하나님 자리는 없어요. 탕감복귀 원칙, 철칙이에요.알겠나,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대학원 나오고 잘났다고 해서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고 거기에 보조도 하나도 못 맞추는 퇴폐분자, 낙후분자, 쫓겨날 멸망분자들이 앉아 있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이걸 붙들고 이제라도 선생님의 꽁무니를 놓지 말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목적을 향해서 3단 넓이뛰기로 뛰어 넘으라구요. 못 넘겠으면 보단 해서 높은 것을 타고 넘으라구요. 안 넘으면 영원히 못 가는 거예요. 심각한 자리에 서 있어요. 알겠지요?「예.」최후에 선생님이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몽골반점동족이에요. 동족이라는 것이 몽골을 중심삼고 북쪽으로 갈라지고 남쪽으로 거쳐가고 모든 것이 갈라졌기 때문에 오색인종의 색깔들과 알록달록한 핏줄이 돼 있어요. 알겠어요?「예.」

하나님 앞에 허락도 안 받아 가지고 소유를 가질 수 없어

몽고흑(반)점 받은 사람이 인류의 74퍼센트에서부터 78퍼센트까지 돼요. 이것만 하나될 때는 민주세계, 공산세계 넘어가기 때문에 내 손아귀에 들어온다고 생각한 거예요.그러면 국경이 없어진다구요, 국경. 몽골반점 이것을 몽골반점 단일 혈족으로서 축복해 접붙이면 참감람나무 돼요. 혈족이 되는 날에는 인류의 30퍼센트 가까울 수 있는 무리까지도 안 따라가면 안 되게 돼 있어요.그러면 국경이 없어지고, 그다음에는 ‘아이고, 몽골반점과 하나돼야 되겠다.’ 생각하게 된다면 소유권도 세계는 몽골반점 위에서 왕권 즉위식을 해 받은 소유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몽골인들이 소유권이 없어요. 그러니 국경을 주장할 수 없고, 수많은 혈족이 달랐던 오색인종이 다 있다 하더라도 몽골반점 하나의 세계의 국가 형태가 된다면 소유권이 달라지지 않아요.소유권이 달라지면 대번에 몽골 나라의 소유권으로써 입양해야 돼요. 귀의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소유권이 없어지고 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이 없어진다. 이제 얘기한 것을 알아들었어요?「예.」한번 다시 해 봐요.「소유권….」인류의 80퍼센트 가까운 인원이 있으니 수많은 국가가 210개 이상의 국가가 있더라도 국경을 주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국경이 다 없으니만큼 그 안에 들어와 있는 민족들이 자기 소유한 것이 10개 족속, 동족들 소유권이 있던 것이 이미 단일 혈족, 혈족 민족이 됨으로 말미암아 경계선까지도 없어지는 것이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그 위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안팎에 나라의 국경선을 지배할 수 있는 주인, 경계선을 마음대로 뜯어고칠 수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그분의 소유는 무소유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소유가 돼야만 거짓 부모가 생겨서 아담가정을 잃었던 모든 것을 비로소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아담 해와가 소유권 받아 가지고 자기 소유를 가졌어요? 결혼도 안 했는데 어떻게 소유를 가져요? 결혼을 해 가지고 자기와 같은 아들딸 해서 먹여 살릴 수 있는 재산이 필요할 때 소유가 생겨요.소유권 이전을 해 보지도 못하고 허락도 안 받아 가지고 타락해 가지고 도둑질한 소유권인데, 도둑질한 경계의 나라, 강도, 마피아들이 만든 거라구요. 일본으로 말하면 야쿠자, 깡패, 테러단들이 만든 거라구요.

최후의 명령을 하려는데 잘도 모였다

그래, 모가지를 잘라야 되고,「하라키리(할복)!」하라키리보다도 아시키리(あし; 다리, きり; 자름), 땅 키리, 다리 키리, 하늘 키리, 모가지 키리, 여기에 이것도 끊어야 된다구요. 키리가 많지.자기 소유를 경계선으로 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지배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결혼도 못 하고, 아들딸 바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의 상속, 전수 받을 수 있는 환경도 못 돼 가지고 아들딸 앞에 대대로 전수해 줄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미국 놈들! 손 들라구요. 답변하라구요.자기 아들딸 앞에 상속해 줄 수 있고, 그걸 자랑해 가지고 세계를 망치게 쓸 수 있는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원리가 허용하지 않는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걸려 있어요. 그걸 벗어나야 돼요.벗어나려니 최후의 명령을 하려니 잘도 모였다,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과거?현재, 세 패들이 모였다니 이것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안 하고 쫓아 버리려고 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사형 가게 될 때는 하나의 법이 있거든 죽을 자리에 목을 매든가 임종되기 5분 남겨 놓고 이럴 수 있는 것을 기억할 수 있게 귓속말로 그 순간에 살려줄 수 있는 비밀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죽기 전에 딱 그런 입장에 서 있어, 이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리고…. 복수하려면 너희 개인 대해서 복수해야 되고, 너희 가정 대해 복수해야 되고, 너희 종족과 너희 민족과 너희 국가와 너희 세계 앞에 사탄 복수해 가지고 힘으로 굴복시켜 가지고 항복을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은 사랑을 했어요.왜? 경계선을 넘어갔어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판에 개인적으로 거꾸로도…. 개인시대 복귀, 가정시대 복귀, 종족시대 복귀, 국가시대 복귀, 세계, 천주시대 복귀, 8단계를 할 때 이게 한바퀴 안 돌았어요, 아직까지.여기에 딱 와 가지고 시계 방향 반대로 개인시대부터 8단계 이걸 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8단계 여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타락하지 않을 때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아래도 같이해서 그러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다 같아야 하고 위에도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같아 가지고 이것이 불변의 양심 핵을 중심삼고 역사의 끝날에 이 종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 양심과 몸이 이것밖에 안 돼요. 이 기준 이것을 참고 극복해야 될 역사의 비운이 남아 있다는 이론적인 원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그래서, 사탄이 뭐냐 하면 아래에 지옥에 있어야 할 것인데 하나님의 자리를 다 점령했지요?「예.」이제 올라갔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것을 저쪽으로 가야 되느냐? 여기서 끝날에 해 가지고 바꿔치운다고 해서 바꿔치우게 되면 여기서 8단계 이렇게 된 모든 전부가 여기도 원래 이렇게 되고 여기도 돼서 해 가지고 탕감이 없어지니까, 이 연장선 중심삼고, 연장선 여기에 와 가지고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그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여기에 맺힌 이것을 풀기 전에 여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여기서 교차 없이 됨으로 말미암아 나선형으로 영원히 갈 길이 없어요.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역사의 종말에 있어서 선생님이 하는 것은 사탄 마귀하고 가인이 맨 나중 자리에 갔던 것을 여기에 해 가지고 땅에 갖다가…. 하나님과 아담이 맨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가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갖다가 올려놓음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없어지는 거예요.

양심 기준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나가라

그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절대 안 돼요. 알겠어요?「예.」몸 마음이 하나됐어, 이놈의 자식들? 양심이 죽었어요, 살았어요?「살아 있습니다.」밤에라도 형제들 앞에 같은 보물을 받았으면 욕심이 많은 녀석은 누이동생은 시집가게 된다면 남 주니까 그런 보물을 감춰 가지고 보자기에 쌌더라도 그 오빠라는 녀석, 동생이라는 녀석이 훔쳐먹고 안 주려고 한다구요.부모가 같은 가치로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럴 때 양심은 알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아, 이 자식아!’ 그렇게 하라고 그래요, 말라고 그래요? 양심이 명령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양심은 안 죽어요. 안 죽는다구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여러분 다 기록을 남기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이게 망상적이 아니에요.선생님 마음 가운데 여러분이 그림자 되었으면 선생님이 가는 미국의 행적 가운데 여러분이 다 나오게 돼 있어요. 피할 수 없어요. 그러니 탕감복귀니까 여기 중심삼고 이 양심 중간에 중심삼고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전부 다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 일치)이 돼야 탕감이 되는 거예요.그 이상 왕권 대관식을 하고 즉위식을 끝내 가지고 내 양심에 남았다가 이 탕감 교체가 없고 양심 교체, 몸뚱이 교체, 부부 교체, 8단계 교체, 세계 교체 이 마지막에 와 가지고야 비로소 이걸 넘어서야만 저 밑창에서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사탄은 저 밑창에 내려갔으니까 탕감이 없기 때문에 이파리 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에 저기 있었던 것이 여기 와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렇게 돼 가지고 저 위와 더불어 직선에 끼어지는 거예요.이건 외로 온 것은 잘라 버리고 새로운 하나님만 있어서, 가인 아벨이 없어요. 여기에 있어서 중심삼고 8단계를 중심삼고 양심 7단계의 해방권을 만들었으니, 여러분은 선생님 명령을 해 가지고는 해방된 데에 있어서 하늘땅 통일될 수 있는 주인의 아들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영원불변, 만국 태평성대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여기서 탕감해 가지고….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 안 해 가지고는 영원히 천국 못 가요. 바꿔쳐야 돼요, 여기서 양심 기준을 중심삼고.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고,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니 이 기준, 하나님 중심삼고 양심 기준을 중심삼고 바로잡은 기준을 중심삼고 양심에 갈라지지 않은 본연의 기준을 개인시대, 가정시대, 여기서부터 영원불변 나선형으로 발전해 커 가는 거라구요.여러분 일족이 가정이 일국이 되고 일세계, 자기 별도의 천국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가서도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살고 싶어하지 않아요. 다 자유롭게 자주장하고 살 수 있는 무한한 천국을 여러분에게 분배해 주는 거예요. 별나라 같은 것을 전부 다….그 세계에 가고 싶다면 이 도리의 공식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이 멍청이들아! 낙제꽝이들, 쓸데없는 무형 가치물이 돼 가지고….이제라도 결심을 하고 붙들고, 형장에서 5분 앞에 내가 여러분이 살 수 있다는 그런 비결을 가르쳐 준 거예요. 넘어설래요, 안 넘어설래요?「넘어서겠습니다.」협박이에요? 아들딸이 판사와 얘기할 수 있는, 비밀을 통고할 수 있는 밀서 중에 최후의 밀서예요. 그것을 공개해 주는데 그거 못 하겠다고 한다면 이 아메리칸, 백인 녀석들이 벗어날 데가 있어요?흑인 누구, 미국의 국회의원, 미국의 대통령이 벗어날 곳이 있어요? 노(no; 없어요). 때를 알겠어요? 한 발짝이면 여기서부터 하늘 보좌로 휙 올라가는 거예요. 한 발짝이면 아무리 올라갔어도 지옥으로 쭉 들어서요. 선생님 품에 오면 저쪽 가지? 사탄이 여기 있던 것이 저쪽으로 떨어져야 된다구요. 사탄 편은 부정하는 데 있어서 이건 긍정을 하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것이 표제예요. 양심 기준이에요.양심은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아요. 양심은 안 늙어요. 청춘시대의 미색이 홍도와 같이 아름다운 그 얼굴이에요. 선생님이 가면 여러분이 선생님인지 몰라요. 이 얼굴이 없어진다구요. 꽃과 같이 피어서 홍도와 같은 분홍빛이 비추는 미남자의 형태로 나타난다구요. 어디 간다 하면 순식간에 이 대우주를 한바퀴 돌아요. ‘조금 기다려.’ 하고 어디 갔다 오면 대우주를 돌아 오는 거예요.해방의 왕족들이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는데 여러분이 지금까지 헌금을 했나? 백인들 중심삼고 개인주의자들이 선생님을 우습게 알았지요?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이제라도.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알겠어요? 하나님은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컨셉은 필요하지 않아요. 타락한 자리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자랑스러워하고 높이고 왕 중 왕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자랑스러워해도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아요. 왜? 밑바닥이 깨끗하지 않아요. 사탄 핏줄로 얼룩이 지고 더럽혀져 있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왜 웃나? 깨끗해? *확실히 알았나, 미국 책임자 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감사합니다.」거기 가서 학생 과장을 똑똑히 하라구요. 간판 붙이고 그거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정신이 흘러 들어가야 돼요. 틈이 있으면 틈을 가 채워야 돼요. 공기가 차고 물이 차게 되면 반발해서 치워 버려야 돼요.선생님이 그냥 그대로 이름을 팔아먹고 자기의 실적 팔아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살려 주는 자리에 있어서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살고, 살려 준 가치를 팔아먹지 않고 높이 높이 더 사들일 수 있는,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워 놓으면서 그걸 자랑하지, 내 자신은 껍데기예요, 껍데기. 허재비예요. 허재비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춤추고 다 그럴 수 있는 것과 같이 춤추는 양반이 권리가 있지, 춤추는 입은 옷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여기, 양, 청계천 양씨라구요. (웃음) 거기에 낚시질하라구요.「예.」이 녀석도 가만 보면 선생님 말은 옆에 두고 자기 생각이 앞설 때가 많아요.자, 그만 하면 때를 알겠나?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