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보고서를 열심히 훈독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영계 보고서를 열심히 훈독하라

(경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4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 도자 각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편 ‘유교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Ⅰ.중국의 유학자 1.공자의 직계 제자 13인 4)재아’부 터 훈독) 훈독회를 열심히 하고 언제든지 읽고 읽고 또 읽어야 『……그리고 여러 종류의 교파분열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 었음을 깊게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다. 인간의 출발 이 잘못되었기에 그것을 바로잡을 때까지 필요한 것이 인류역사에 나 타난 수많은 종파요 교파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부터 천년 후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사는 것이 몇 해 안 남았는데 천년 후에 이 말씀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샅샅이 모든 사람이라는 인간은 저 말씀에 대해서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할 텐데, 그 후손들이 영계에서 들어올 때 여러분이 지도 해야 할 입장에 섰는데, 창피한 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지도받겠나, 2005년 4월 20일(水),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1 지도하겠나?그래서훈독회를열심히하고, 천독하고될수있는대 로 시간만 있으면 언제든지 읽고 읽고 또 읽고 그래야 된다구요. 자! 『……통일원리의 위대성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의 위대성을 인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천 지에 숨겨진 천비를 밝혀내시는데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사탄의 방 해공작이 대단히 많았을 것이지만 문선명 선생님은 결국 승리하셨다. 유교인들뿐만 아니라 전인류는 문 선생님을 인류의 왕으로 모시고 그 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할 것이다. 새 진리를 인도해 주신 공자님도 위대한 용장이시다. 하나님 만세! 문선명 선생님 만세! 세계의 왕이시 여, 저희들은 따르오리다. 공자님 만세! 사마광』 통일교회 믿는 사람이 이것을 알고 영계에 가 가지고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여기는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하고 거리 가 멀다구요. 자! 반까지만 하자, 15분만 더. 40명.「예.」 『이러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 황진은 지상의 유교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유교인들 모두는 하루빨리 통일원리를 자세하게 연구하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통일원리로 무장하면 모두가 대성할 것입니다. 그것은 천운의 길이니 거듭거듭 부탁합니다. 황진』 기도해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 아이고, 또 하루, 4월 20일, 고개 넘는 날인데…. 무슨 꽃들이 다 폈 나? 진달래가 피고…. 저 사람들의 보고를 들어 보면….「생전 듣지도 못하던 이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유학자를 다 모르니까. 내용 들이 한결같이 좋습니다.」언제 살았다는 사실들…. 저것을 열심히 낭독해야 되겠어요. 4대 성인을 중심삼고 단편으로 만들어 가지고 쉽게 그것을 보고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을 우리가 잡아 줘야 돼요. 우리 사람들이 이제 우리가 최고 꼭대기에 올라왔다 하는 것을 느끼지? 꼭대기가 아니라 산봉우리가 높으면 높을수록 8년 풍파 72 를 언제나 느끼게 되는 거예요. 「이름은 잊었습니다만 아까 어떤 유학자 하나는 자기 시대에 하나 님이 이런 메시지를 안 전해 줬다고 투덜투덜 하데요.」(웃음) 하나님 의 밤낮이 언제나 같게 돼 있나? 타락을 아니까 밤과 낮이 확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수수께끼일 거예요.「아직 후편을 안 배웠나 봅니 다.」그러니까 타락을 몰라서 그래요. 다 같은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후 보고와 대화) 몽고반점 혈족을 확대하는 데 일본이 주력해야 누구야?「유정옥 회장입니다. (김효율)」<전화 통화 시작> 유정옥이 야?「예, 아버님.」지금 교육하는 게 몇 명? 120명?「종교지도자들이 많이 왔습니다.」언제까지 끝나나? 다 끝났나? 또 계속하지? 일본에서 계속하려면 허리가 아프겠는데? 비용 대고 다 하려면. 그건 뭐 어렵더 라도 개인 개인 중심삼고 지방에 분할해 가지고, 평균적으로 하지 말 고 중점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면 발전한다구.「예.」 그리고 지금 우리가 여수.순천에 산업 부흥을 시작하는 것도, 지금 예치된 돈은 다 쓰지 않고 굴려 나가고, 일본에서 어떻게든지 책임져 야 일본 사람들이 많이 여기에 이동할 수 있다구. 한국에 가 있는 사람들을 여수에 데려다가 훈련시켜 가지고 일본 해 양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배치하려고 한다구. 그것밖에 길이 없어. 그러니까 좀 무리되더라도 희망을 갖고 자기 식구면 식구, 자기 형제 들을 동원해 가지고 일족들을, 사촌 오촌 육촌까지 동원해 가지고 후 원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개척하라고 지도해야 된다구. 식구가 빨라. 아무래도 친척간이 가깝잖아? 그렇게 노력하는 게 좋을 거라구. 이번에 여기에 왔다 갔던 사람들이 무슨 보고를 해? (유정옥 회장 보고) 73 들으라구. 이제 일본이 주력해야 할 것이 몽골반점 혈족을 어떻게 확대하느냐 이거야. 일본에서 나카소네 중심삼아 가지고 몇 사람 이름 을 빌리고, 또 한국도 대통령 하던 몇몇 사람 중심삼고, 미국도 상원 의장이라든가 해 가지고 전세계 몽골리언들, 유엔 가입한 국가 국가의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대회를 하려고 시작한다구. 알겠어? 그러니까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중국한테 빼앗기면 앞으로 미래에 참 곤란하다는 거야. 중국이 일본까지도 태평양 연안에서 포위해 가지고 밀어제끼려고 하기 때문에 이번에 몽골리언 동족을 포섭하는 데 있어 서 일본이 절대 지원하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지원해 가지고 중국한테 지지 않게끔 해야 돼. 한국도 밀어주는 거야.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알고 나카소네 중심삼고 서너 사람 수상 했던 사람들, ―두 사람도 괜찮아.― 두 사람하고, 한국에 대통령 했던 사람, 또 중요한 몇몇 사람하고, 미국의 몇몇 사람이 연대 해 가지고 이 대회를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모여야 되겠다구. 그러면 자동적으로 일개 국가 활동시대는 지나간다구. 육대주 중심 삼고어디가많이하느냐하고, 이3개국이합해가지고비율이많은 지역을 중심삼고 중점적으로 집합시켜서 미국에 가든가, 일본에 가든 가, 중국에 가든가, 소련에 가든가, 인도에 가든가 큰 나라들 중심삼고 대회를 계속하려고 그래. 알겠어? 그러니까 의논해 가지고 추첨해 가지고 가서 내가 부탁한다고 해요. 오야마다랑 오쓰카랑 가서 이거 빠지면 안 된다고, 일본이 빠지면 큰 일난다고 하라구. 일본을 위해서 내가 권하니 그렇게 알아 가지고 초 청하는데 중심적인 요원들, 수상 하던 몇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한국 은또거기에상대될수있고, 미국도그럴수있는것을지금생각하 고 있으니 그걸 하겠다고 할 수 있는 답을 빨리 받으라구. 여기에서 내가 떠나기 전에…. 어쩌면 24일 날 떠나려고 그래. 그러 면 그때까지 내가 얘기하고 지시해 가지고 관계될 수 있는 사람을 불 74 러 가지고 연합해서 초청장을 내야 되겠다구. 중국까지도 가능하면 내 려고 그래, 우리 조직을 가지고. 이것은 일개 국이 아니야. 세계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기 위한 거야. 그러니까 일본 자체도 축복하는 데 동원할 수 있고,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까지도, 그다음에 미국까지도! 중국도 동원할 수 있는 차원으로 올라가고 있다구. 알겠나? 그걸 주력해 가지고 빨리 오야마다하고 오쓰카를 방문시켜서 선생님 이 그렇게 직접 전화를 보내 왔기 때문에 이건 일본을 생각하는 의미 에서 이러니만큼 당신이 나서야 되고, 한국도 정치적 세계의 책임자, 당신의친구 될수있는 사람들도연합할수 있으니, 인적자원을 묶 을 수 있는 기반은 얼마든지 돼 있으니까 염려하지 말고 선두에 나설 각오를 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하라구. 예스까 노까 하는 답을 여기에 24일까지 보내와요. 알겠지?「예.」 이거 중요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 날짜를 빨리, 길게 하면 안 돼. 6월 달까지 두 달밖에 안 남았다구. 6월 달까지 몽골반점 동족의 혈족 운동으로서 축복을 전세계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 빨리 대회를 하고, 이번에 대회 가운데 결정해 가지고 강화하고 교회와 연결하고, 교회도 우리 교회만이 아니야. 종교권 연합을 중심삼고 몽골권과 묶어 가지고 세계 정상급으로 대회 두세 번만 하면 쓱 올라간다구. 일본이 선두에 서라구. 알겠지?「예.」 전적으로 그래 가지고 간곡히 부탁해서 그런 방향을 여는 게 좋을 거라구. 그렇지 않으면 중국한테 빼앗겨 버리면 야단이라구. 일본이 함 정에 빠져 버려. 일본이 지금 그렇잖아? 한국도, 중국도, 소련도, 아시 아 전체가 일본이 침략국이라는 것을 모르나? 이것 함으로 말미암아 오점을 벗을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해서 가서 의논해 가지고 그런 것 을 안 하면 안 되겠다구. 그렇게 계획하라구. 24일 한 시면 떠날 테니 까 그전에! 알겠지?「예.」이거 중요하다구.「예.」 75 그래 가지고 이번에 대회 하던 모든 실상도 보고하고, 지금 어떻게 돼 있다는 것도 얘기하고 다 그래야 될 거라구.「예.」일본도 경제 분 야에 있어서 미국과 분립돼 싸우면 안 돼. 연합해서 동남아시아의 기 반을 확대할 수 있는 것도 생각해야 돼.「예.」그러면 해양권은 자연적 으로 묶을 수 있는 거야. 그것을 지금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빠지면 안 된다는 거야. 자, 그러면 열심히 하라구.「예.」<전화 통화 끝내심> 이거 서둘러야 돼요. 그래 가지고 공산세계 민주세계의 혼란권을 넘 어갈 수 있는 거예요. 좋은 기반이니까 서둘러야 된다구요. 곽 회장이 나 황선조나 우리 간부들이 그걸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