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찾기운동을 세계화시켜야 되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뿌리찾기운동을 세계화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이 운동을 전개시키려고 한다구요. 곽정환보고 27일에 선생 님이 여수에 들를지 모를 테니까, 그때 뿌리찾기연합회 우리 만든 것이 있다구. 수십년 됐는데, 거기에 내가 뿌리찾기운동을 위해서 10억을 기 부해 준다고 그랬더랬는데, 10억을 내가 마련해 가지고 뿌리찾기운동 중심삼은 모금운동을 하고 10억에서 10억, 20억 되면 20억을 기반으 로 해 가지고 또 20억 모금운동, 세 번만 하면 백억, 수백억이 돼요. 이 운동을 해 가지고 뿌리찾기운동을 세계화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무슨 일보다 제일 빨라요. 알겠어요? 뿌리찾기연합이라는 것은 몽골리언 동족을 몽골리언 혈족으로 만들자는 거예요. 뿌리를 찾아 가 지고 뭘 하느냐? 동족을 찾기 위한 거예요. 혈족을 찾기 위한 거예요. 혈족이 뿌리가 될 수 없어요. 혈족의 조상이 뿌리가 되는 거예요. 그래, 몽골 혈족의 조상이 누구냐? 아담 해와이고, 하나님이 인간세계 의 이상적인 인격의 대신으로 세우기 위한 그 조상이 누구냐? 그건 하 나님 외에는 지상에 참부모밖에 없다는 거예요. 전부가 거기에 귀결 82 안 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역사에 관계돼 있는 현세에 존속하는 모든 사람 은 뿌리찾기의 근본에 전부 다 달려 있기 때문에 뿌리가 애매한 것은 앞으로 존재의 가치를 주장할 수 없게끔 까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물론 물러가라 이거예요. 인본주의 물러가라! 다 처단해요. 뿌리찾기 연합회가 교육으로써 전부 다 갈라 치울 수 있다구요. 뿌리찾기연합회는 벌써 수십년 됐다구요. 내가 시작한 것이 한 18년 됐나? 뿌리찾기연합회 회장이 돼 가지고 우리가 맡아서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본격적인 그 대회를 이번에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 대표의 팀을 중 심삼고 열 명 이상의 기성교회면 기성교회에서 왔던 사람들, 장로면 장로를 중심삼고 장로들 뿌리찾기연합회, 목사들 뿌리찾기연합회 전부 만들어 가지고 ‘뿌리를 어디에다 뒀느냐?’ 하는 거예요. 뿌리가 둘일 수 없어요. 중심 뿌리는 하나지. 불가피해요. 그것을 소개할 수 있는 진리와 이론적인 세계관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그건 종교에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 가운데 통일적인 운동으 로서, 평화운동으로서 한 뿌리찾기 근원이, 그것이 인격적 신인 동시에 모든 유교사상이라든가 불교사상이라든가 초월해 가지고 단일적인 뿌리 라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자연히 그렇 게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에 결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원리에 들어가 가지고 원리의 뿌리가 어디냐 하면,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이라는 거예요. 왜 이래야 되느냐? 절대신앙과 절대사 랑은 컨셉이지만,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투입이에요. 자기를 투입하면, 완전히 희생적으로 투입한 사람은 받게 돼 있는 거예요. 돌아오기 때 문에 투입한 이상, 투입하고 돌아온 것을 더 투입하니까 영원히 자기 자신을 무(無)의 자리에 세우면서 매번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무한 발 전할 수 있는 원칙이 된다는 거예요. 83 무한 발전의 원칙을 어디에서 찾느냐? 뿌리찾기운동에 있어서 자기 가 백만한 것을 가지고 백 이상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뿌렸으면 반드시 하늘 편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열매가 돌아오는 거예요. 뿌렸으 면, 씨를 심어 놓으면 씨보다도 열매를 하나라도 보태게 되면 보탠 그 열매를 중심삼고 또 돌아와서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이렇게 되면 자 동적으로 무한대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창조세계의 창조주의 뿌리찾 기연합에 귀착하기 위한 것이 딱 되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되느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뭐냐? 절대사 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 신관의 그 주류사상이 딱 결론 이 되어 당장에 나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한번 설명하면 모든 사람이 부정할 수 없게끔 ‘전부 맞 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 원리를 하게 된다면 영계가 지시하고 있는 그 사람들, 영계가 뿌리인데 뿌리의 사람들이 이러니 뿌리에 움직이는 그 후손들도 거기 가고, 그 뿌리 찾기 위한 인격적 기준에서 자기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아들딸이 될 수 있고 하나님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자리까지 자동적으로 나온다구요. 다른 무엇을 가지고 이렇게 포괄적으로 잡아넣을 수 없어요. 알겠 나? 여성연합이 가는 것도 뿌리찾기, 뿌리를 찾기 위한 것이요, 남성세 계의 모든 연합이 있는 것도 뿌리찾기 위한 것입니다. 다 뿌리찾기예 요. 뿌리가 미분명한 것은 마찬가지예요. 뿌리가 한 나무면 다 닮게 돼 있지, 다른 나무 닮게 돼 있나? 한 나뭇가지에서 열 나뭇가지가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열 나뭇가지가 민족이니 국가 됐다면 전부 다 가 짜들이라는 거지. 그 가운데 하나를 중심삼고 하늘이 공인할 수 있고 땅이 공인할 수 있고, 과거.현재.미래가 공인할 수 있는 뿌리가 아니냐. 실제 산 사 람은 과거.현재.미래를 대해서 뿌리의 대표라는 거예요. 잎사귀가 대표자고 가지가 대표자고 줄기가 대표자고, 뿌리나 모든 순도 대표자, 84 중심 뿌리와 그 가운데 주변 뿌리도 한 뿌리와 연결돼 있으니 한 나무 지 두 나무가 될 수 없다구요. 결론이 확실히 나온다구요. 뿌리와 일치 안 된 상대세계는 공존할 수 없다 그래, 뿌리찾기연합회를 본격적으로 세계 운동으로 매일같이 신문사 를 통해서 발표해 가지고 종교권이면 종교가 해야 할 것을 해야 돼요. 종교는 세상을 구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 가야 돼요. 가인 아벨 문제예 요. 하나 만들어 가야 되고, 종교가 하나되는 것은 종교끼리 싸우니 메 시아가 와도 하나 못 된 그것을 규합하기 위한 것이 선민 이스라엘 나 라를 세운 거예요. 이스라엘은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의 뜻을 갈라놔 가지고 싸움판 만 들었던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개인적으로 하나 만들고, 민 족.국가.세계, 하늘땅이 하나된다는 이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권은 종교로 하나돼야 되고, 종교 국가가 하나돼서는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돼야 되고, 이스라엘 나라는 참부모와 하나돼야 된다는 거 예요. 전부 다 뿌리찾기 해서 올라가게 돼 있어요. 종교가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인간 본성과 인륜도덕을 세워 나오는 종교권을 따라가는 건 불가피한 거예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교도 싸 워 가지고 메시아가 와서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메시아를 세워 가지 고 중심삼기 위한 선민권인데, 메시아 중심 뿌리를 세울 수 있는 개 인.가정.종족권을 세우지 못했다 이거예요. 국가를 못 세웠다구요. 국가의 뿌리, 이상적인 뿌리, 세계의 뿌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개인적인 뿌리, 몸 마음의 뿌리, 마음과 몸이 왜 갈라졌느냐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있다면 사탄과 싸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 뿌 리가 둘이 됐기 때문에 싸웠다면 자동적으로 악신의 운동, 선신의 운 동이 갈라진다구요. 85 그러니까 이것을 넘어서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절대사랑의 신, 그 사랑의 신은 인간과의 절대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고 혈통의 신이라는 것은 자동적인 우주의 근본 정착의 근원으로서 결론지어도 누가 반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총론을 그런 입장에서 내리면 어디 가서 누구한테 반대받지 않아요. ‘맞습니다!’ ‘언론계의 장(長)이라고 하는 당신, 언론계의 뿌리가 뭐냐? 뿌리찾기 위한 생각이나 하느냐?’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종교계가 생 각했느냐 이거예요. 불교면 불교 자체가, 석가모니가 뿌리가 못 되지 않아요? 예수가 하나님이 될 수 없어요. 인자란 것이 하나님이 될 수 없어요. 예수의 뿌리가 뭐냐? 하나님인데, 하나님과 예수가 하나될 수 없어 요. 안 그래요? 결과와 원인이 하나될 수 없어요. 원인을 인정하고 결 과는 이래야 된다는 것이, 뿌리와 같이 하나돼야만 상대적 관계, 상대 세상의 세계가 존속할 수 있지, 뿌리와 일치 안 된 상대세계는 공존이 라는 논리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희랍철학에 적자생존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 거지. 적자가 생존하 기 위해서는 뭐냐? 원칙적인 원인과 상대가 투쟁해 가지고 존속하는 것이 없거든. 자연 존속이라는 논리를 다 정비할 수 있다구요. 알겠나? 상원.하원의장, 장관, 대통령도 뿌리찾기연합 이사로 가담시켜라 이런 입장에서 상원 의장, 하원 의장, 대통령도 해 가지고 뿌리찾기 연합의 이사가 돼 달라면 누가 싫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알겠어? 이 건 세계적이에요. 임자네가 상원 의장, 하원 의장, 여기에 있어서 국무장관, 대통령 전 부 다 집어넣어 가지고 이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당신들 이름을 빌 려 달라고, 이걸 세계적으로 하는데, 미국에서 먼저 필요함으로 말미암 86 아 당신들이 이런 인사가 돼 있고 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인맥을 모아 가지고 그야말로 뿌리찾기운동을 하게 되면…. 전쟁하는 것이 뿌 리찾기운동이 될 수 없다구요. 안 그래? 전쟁이니 투쟁의 개념은 뿌리를 갈라놔 가지고 둘인데 넷을 만드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건 있을 수 없다구요. 잠깐 30분 이 내에 누구든지 결속하게 되면 ‘이야, 세계적인 조직을 갖고 있는 레버 런 문, 국무부가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을 레버런 문이 할 수밖에 없다. ’ 하는 건 당연한 얘기라구요. 알겠나?「예.」 그래서 빨리 상원 의원, 하원 의원을 뿌리찾기연합회 이사의 한 사 람으로 가입한 것을 허락해도 좋으냐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국가연합이 이 일을 하게 되는데 이름을 빌릴 수 있느냐고 해서 빌 려 가지고 하는 거예요.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인류의 74퍼센트, 78퍼 센트 되는 인류가 전부가 뿌리찾기운동을 하게 되면 ‘몽골인의 조상이 누구? ’이렇게 되면 아담 해와 아니에요? 아담 해와 조상의 뿌리는 하나님, 하나님은 왜 생겨났느냐? 하나님 의 뿌리가 뭐냐? 참사랑이에요. 그게 왜 참사랑이냐? 모든 존재는 그 뿌리에서 나왔으니만큼 쌍쌍제도가 아니 된 것이 없지 않느냐. 그러니 까 하나님의 중심은, 존재의 시작의 중심은 쌍쌍이라는 수놈 암놈이 아니냐. 변할 수 있는 것이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오목 볼록의 사용이 안 되면 프리 섹스라든가 호모는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거예요. 알겠 어? 이것이 세계적인 운동이니만큼 조지 부시, 아버지로부터 아들들부 터 너희 가정으로부터 아들딸이 전부 다 해원만 하게 된다면 왕권 대 표할 수 있는 뿌리찾기운동, 민주세계 대표할 수 있는 뿌리찾기운동, 그다음에 공산당 대표할 수 있는 뿌리찾기운동…. 공산당이 뿌리가 될 수 없어요. 마음과 몸이,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사유가 먼저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거든. 이러니까 누구든지 87 뿌리찾기연합 이사회에 가입을 할 것이고, 거기에 미국 대표자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옮기라구. 세계 정상급들이 이사가 돼 가지고 조직운동을 전개시켜야 되겠다 내가 어제 전화한 얘기 못 들었나?「예, 못 들었습니다.」못 들었구 만. 일본의 나카소네를 중심한 수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까지도, 평 성(平成) 왕까지도 뿌리찾기운동에 참석해 가지고…. 한국은 노태우, 석두(전두환), 김영삼까지 해서 우리 뿌리찾기연합의 머리 될 수 있는 교육계, 학계, 언론계의 대가리들이 다 모여 들어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 사람이 필요하면 열 사람, 40명이면 40명 딱 해 가 지고 할 텐데, 미국도 이와 같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40명 해 놓으면 120명까지,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나라가 193개 국, 유 엔에 가입한 국가 대표로 세워 가지고 뿌리찾기운동의 인맥을 중심삼 고 조성하려고 하는데, 세계 평화로 가기 위해서는 이 길밖에 없다고 해 가지고 세계 정상급들이 이사가 돼 가지고 조직 운동을 전개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 뿌리찾기 하면 다 들어간다구요. 무슨 통일 교니 뭐니…. 통일교회도 뿌리 찾기 위한 대표고, 종교도 같은 입장에 서 찾아 들어가자 이거예요. 이번에 여기 상원 의원 이름하고 하원 의원 이름 해서 국무부, 국방 부 사람들 이름만, 이 운동에 자기들도 이사가 되고 무슨 책임도 하겠 다고 자인한다고 이름을 써 가지고 몇 개 나라, 한국 대통령을 중심삼 고, 그다음에 일본 수상, 왕은 그림자와 마찬가지지만 왕도 좋아요. 왕 하고 수상 몇몇 중심삼고 영국까지 자동적으로 집어넣을 수 있어요. 이번에 7개 국, 영.미.불, 일.독.이, 한국까지 7개 국에서 이렇게 되면 세계 최고의 정상급들을 해 가지고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의 뿌리찾기연합회 이사 가운데 집어넣을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나? 타 88 당한 일이에요. 이것으로 깨게 되면 안 깨어지는 것이 없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