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결국은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

결국에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왕 중의 뿌리, 평화의 왕이 누구냐? 하나님! 사랑의 왕이 누구냐? 하나님! 그다음에 혈통의 왕이 누구냐? 하나님! 지식의 왕이 하나님! 전지 전능의 왕이 누구냐? 하나 님!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한 분에게 귀착될 수 있는 인격적인 하늘땅의 대표적 중심이 하나님 이라는 거예요. 영인체, 실체를 중심삼고 총합한 뿌리의 왕초가 누구 냐? 하나님! 우리 원리 가운데서 하나님에게 귀착되지 않는 물건이 없 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예.」 뿌리찾기 과정에서 떨어져 가지고 탈선한 사람은 존재세계에 자기의 정착 위치가 없어져요. 존재 기반이 없는 거예요, 존재 기반. 이름 없 이 무슨 발표하는 것도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뿌리를 찾기 위한 내용 과 근거 없는 것은 집어치워! 교육하는 사람이 들고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싸운다 이거지. 알겠나?「예.」대단한 거예요. 오늘 21일 넘어서면서 이번 수련도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원리원 칙으로 돌아가야지, 원리원칙. 이 우주의 구원섭리, 하나님의 구원섭리 역사관이 어떻게 돼 있느냐? 그건 통일교회 원리관에 있어요. 자동적 으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하나의 귀결점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평화의 이상, 평화를 위한 사랑, 평화를 위한 생명, 평화를 위한 혈통, 화합을 위한 사랑, 화합을위한생명, 화합을위한혈통, 모든전부가거기에귀결안될 수 없다구요. 총의에 의해 가지고, 연합대회에 수십만이 모여 가지고 결론지으면 그걸 반대할 자가 어디 있어요?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뭘 주장할 수 없어요. 공산주의 유물론이니 민주주의니 집어치워라 이거 89 예요. 다 해가 진, 밤이 돼 깜깜한 것이지. 그건 낮이 없어요. 뿌리가 돼 가지고 밤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되는 거지. 안 그래? 그러 니까 선한 신과 악신이, 지금까지 자동적으로 이론적으로 선한 신과 어둠의 신이 싸웠기 때문에 이런 두 세계가 됐으니 여기서 이 뿌리를 다시 시정해야 된다는 결론이 필요하다! 결론이 다 나오는 거예요. 알 겠나? 뿌리가 하나지, 둘이야?「하나입니다.」학문이나 지식이나 권력이나 모든 전체가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이 뿌리예요. 다 그렇잖 아요? 창조의 능력을 갖춘 그 가외의 존재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분만이 드러나는데 그걸 부정하는 세계는 멸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원자탄 사용이 눈앞에 있는데, 누가 키(key)를 중심삼고 원자탄 창 고를 폭파시키면 그 원자탄이 폭발되는 열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 요. 10리, 20리, 몇백 리, 몇천 리까지 그 열이 진동하는 파괴력을 가 지고 그 쌓아 둔 곳에 부딪쳐서, 원자탄이 부딪쳐 잘못돼 가지고 불만 붙으면 두 곳에 이렇게 되면 인류는 망하는 것 아니에요? 위험천만한 벼랑에 섰다는 거예요. 근본 뿌리에 소화해야 된다는 논리 앞에 위배될 존재는 없어져야 자, 그러니까 이 운동이 필요하겠느냐고 설득하면 누구나 30분 이내 에 설득할 수 있어요.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그래, 오늘 영 계의 특보가 뭐냐 하면, 뿌리찾기연합 운동을 빨리 촉진해 가지고…. 몽골반점 족속이 인류 족속의 근원이에요. 몽골반점 동족이 아니고 혈 족이 몽골 족속의 뿌리다! 이렇게 되거든. 안 그래요? 그 뿌리가 뭐 냐? 초사랑.초생명.초혈통, 그런 사상이 하나님과 직결됨으로 말미 암아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결론도 깨끗이 나와요. 양창식은 묻고 싶은 게 뭐야? 여기에 안 걸려 들어갈 사람이 있어? 90 자기가 신학을 했으면 자기 신학, 내 신학이라는 게 하나님의 신학이 아니게 될 때는, 뿌리가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이지. 교파 다 깨 져 나가고, 나라 다 깨져 나가요. 그래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뿌리가 못 되잖아요? 뿌리는 반대하는 것을 얼마든지 사랑으로 화합될 수 있고, 통일될 수 있는 내용이요, 모든 전부가 영원 한 이상적인 안착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런 동기가 없잖아요? 집어 치우라는 거예요. 자, 질문할 것 물어봐요. 뿌리는 싫다는 사람, 뿌리는 필요 없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물어보면 재까닥 옆구리를…. 여기를 송곳으로 꿰게 되면 여기도 꿰어야 된다구요. 꿰었는데 달려 가지고, 가지도 달 려 가지고 세계로 쭉 달려요. 뿌리찾기연합에서 개인적인 뿌리, 가정적 인 뿌리, 종족적인 뿌리, 민족적인 뿌리, 국가적 뿌리, 세계적 뿌리, 그 게 뭐냐? 사람의 뿌리다 그 말이에요. 참사랑이 뿌리 아니에요? 참사 람, 참가정도 사람의 뿌리고, 참국가도 사람들의 가정의 뿌리고 그렇잖 아요? 가정이 뿌리예요. 하늘땅의 뿌리도 가정부터,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참된 사람,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남자 여자가 비로소…. 싸움이 있고 투쟁의 개념이 있는 데는 사탄 악한 세계가 계속되니 평화세계는 영원 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걸 치워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한 것이 초종교 초국가, 그다음에 초세계, 초천주, 그다음에 초평화의 왕 대관식, 대관 즉위식이에요. 그 게 뿌리 중의 뿌리예요, 왕 중의 왕이고. 그렇지?「예.」자동적으로 거 자리에 가는 거예요. 이건 걸려들어 가면 부락에서도 자동적으로 어디 가겠느냐? 초평화 의 왕, 왕권의 개인이 돼야 되고, 백성이 돼야 되고, 국가가 돼야 되고, 세계가 돼야 된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착착착착 해결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91 그래, 또 물을 것 없어요? 오늘부터 뿌리찾기 못 하는 것은 꺼지라 는 거예요. 수산사업이나 무슨 사업도 평화를 위한 이거예요. 뿌리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뿌리를 위하지 않는 가지들은 전부 다 벌레 먹고 가지가 떨어지고 다 그렇잖아요? 중심 뿌리와 중심 핵의 뿌리에 연결 되지 않은 가지는 떨어지고, 이파리도 추풍낙엽, 열매맺지 못하고 떨어 지는 거예요. 근본 뿌리에 소화돼야 된다는 논리 앞에 위배될 수 있는 존재는 없 어져야 된다는 논리는, 자멸해야 된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라도 오케이 논리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