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2권 PDF전문보기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2)(경배) (신준님을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오늘은 ≪천성경≫….」다섯 시 반까지 끝내요.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편 ‘제2장 죄.인간 타락의 내적 의미 1)환부역조(換父易祖)가곧 타락’부터 훈독)뿌리를 뺄 수 있는 것은 아담 나라가 아니라 해와 나라『……이 원흉이 하나님의 원수일 뿐만 아니라 우리 인류의 원수입니다. 원수의 적장한테 그 나라의 왕궁에 있는 왕족, 왕족의 왕자 왕녀가 잡혀가 종살이 하면서 그 종 세계의 새끼를 번창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왕자 왕녀를 중심삼고 왕권 아래서 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악한 악마의 왕권 아래서 번식받은 무리와 같은 것이 타락한 인류다 이겁니다.』「거기까지입니다.」거기까지 해요. 일본서 하던 얘기! 이 모든 것을해결 지어야 할 것은 아담 나라도 아니고 해와의 나라예요. 해와가 뿌렸으니 해와로 거두어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도 한국이 주체적이2005년 7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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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상대적이에요. 아담을 시켜 가지고 탈을 벗어야 될 입장에있는 것이 일본 나라예요. 해와의 나라예요.

이 일이 될 때까지는 책임 진 사람과 책임을 지게 한 선생님과는 말할 수 없는, 제1차적인 선생님이 아담 나라를 세울 때까지 내적 외적모든 사실들을 첨부해 가지고 해와 나라에 뒤집어씌워 가지고 그것을다 벗겨야만 안팎의 모든, 가죽의 죄, 살의 죄, 뼈의 죄까지 지울 수있는 거예요.

그러니 뿌리를 뺄 수 있는 것은 아담 나라가 아니에요. 해와 나라예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알아야 할 것은 일본에서지금까지…. 일본은 망하고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새로이, 내가남미에 가 있으면서, 북미는 장자라면 남미는 차자예요. 그래 가지고아시아는 아버지 어머니, 부모의 땅이라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수에즈운하하고 파나마운하하고 똑같은 입장이에요. 그것이 갈라지지 않았는데 인간들이 운하를 파 가지고 갈라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 패가 생겨났어요. 남북미 그다음에 아시아 아프리카! 보면 아시아가 아프리카를 착취해 나가요. 또 남북미는 뭐냐 하면, 구교와 신교인데 아벨적인 신교가 가인적인 구교 남미를 착취해 나가는 거예요.남북미가 하나되기 전에는 아시아하고 아프리카가 하나될 수 없어요.

또 절반을 갈라 보면 어디가 부자냐 하면 북방이에요. 남방은 가난뱅이라구요. 북방은 장자이고 남방은 아벨의 자리니 아벨이 착취를 당해 가지고 전부 다 빼앗기는 거예요. 빼앗겨 가지고 종교권 중심삼아가지고 일체화될 수 있는데, 끝날에 가게 되면 남미와 아프리카에서종교를 중심삼고 빼앗기 내기 해 가지고 북방이 착취의 중심이 되어있고 남방은 착취를 당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방과 북방의 부의 차가 벌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북방은 남방을 착취해 나온 거예요. 이것이 형제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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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식구와 가정과 같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수에즈운하로 갈라놓고 파나마운하로 갈라놓은 거예요. 요즘에 보게 되면 수에즈운하는 어디서 주관하나?「전에는 영국에서 했는데 지금은 이집트로 넘어갔습니다.」해와의 나라에서 이집트로, 모슬렘 세계로 넘어간 거예요.파나마운하는 어디로 넘어갔나? 미국 것이었는데 어디로 넘어갔어요?「파나마입니다.」파나마가 어디로 넘어갔어요?「중국이에요.」그러니원수들이 완전히 차지한 거예요.

앞으로 바다를 운항하는 데 있어서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를 거쳐야 할 텐데, 사탄이 지배하는 곳을 돌아가려면 30일 내지 40일을 돌아야 돼요. 대서양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아무리 군대가 있다 하더라도태평양에 오려면 건너올 수 없어요. 남미로 돌아야 돼요. 또 수에즈운하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 나라는 서쪽 끝에 있어요. 그것이 태평양을 건너오려면 수에즈운하를 건너야 해요. 그것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빼앗겨 버려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사탄이 남북미를 망치고 아시아아프리카를 다 망쳐 놨어요.

그거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동과 서가 하나될 길이 영원히 없어요.남과 북이 하나될 길이 영원히 없다구요. 왜? 사상적 출발 기준이 다르다구요. 주인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 만들려면 주인 중심삼고 왜이렇게 갈라졌느냐 하는 의문을 파헤쳐 가지고 그것이 사실로서 공식과 폼(form), 모델이 되어야 돼요.

원수의 씨를 뿌렸으니 원수로 끝맺어야 하기에 세상이 멸망해

설계에 모델 설계가 있으면 모델 설계한 대로 모든 문짝이나 들락날락하는 변소간도 똑같아야 된다구요. 모든 것이 같아야 돼요. 모델을완성시키는 데는 공식을 연결시켜 가지고 모든 것이 완전해 가지고야모델을 완성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창조이상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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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로 삼을 수 있는 기원을 몰라요.

근본인 하나님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병났는지도 모르니 그 사람이왜 병났는지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암에 걸리게 되면 죽기 마련이지.세포를 점령해 들어오는 거예요, 피 살까지. 사방에 퍼진다면 전부가죽음 가운데 포괄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포괄되기 때문에 거기서 죽는 사람은 지옥 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이 아니라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그래요. 역사를 뒤집어 박은 것이 일본나라예요. 몽고반점의 아시아인들이 갈라질 때 한 근원에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동으로 서로 간 거예요. 원수와 같이 돼 가지고, 나중에 합해 가지고 일족이 동에서 전부 원수가 되고 서에서도 전부 원수가 돼요. 원수가 어디까지 침투했느냐 하면 몸 마음까지 원수가 지배하고있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 남자 여자가 싸우지? 여자들이 지금까지남자한테 지배를 당한 것이 억울하기 때문에 요즘에 공부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남자보다도 박사학위 받아 가지고 남자들을 종으로 부려먹겠다는 여자들이 많아요.

남미 나라에서는 대학 졸업할 때 국비로 공부하기 때문에, 남자들은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그러니까 권력투쟁에 있어서 외적인 나라만 가지면 다 된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피해를느끼는 여자들은 너희들이 암만 그래 봐라 이거예요. 국비를 받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이 남자가 많으냐, 여자가 많으냐? 여자가 많아요.우루과이에 가면 여자들이 모든 면에서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대체로 알 수 있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했으니 원수 중의 원수예요. 한국이 해와의 뒤를 따라갔으니 원수예요. 해와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한국이 934번이나 침략받았는데 90퍼센트 이상 일본한테 침략받은 거예요. 일본에서 먹을 것이

54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없게 되면 배 타고 와 가지고 부락을 침범한 거예요. 그게 원수예요.원수 원수예요.아담의 원수가 해와고 해와의 원수가 천사장이고 천사장의 원수가하나님이에요. 원수의 씨를 뿌렸으니 원수로 끝맺으려고 하니 세상이멸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불심판! 제1차가 소돔 고모라, 제2차는 애급에서 60만 대중의 가나안 복귀예요. 고향을 찾아 나섰지만 광야에서다 죽어 버렸어요.일주일도 안 걸려요. 천천히 가도 3일이에요. 그렇잖아요? 이집트에서 가자 지방까지 얼마나 멀어요? 거기를 21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천히 졸면서 가도 갈 수 있는 것인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준,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의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믿고 그렇게 아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하나님밖에 없는 가운데 단 하나의 60만 대중을 중심삼은 지도자가하나님과 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런 중심을모시는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에 있든지 그런 신앙을 가지고 나가면,모세가 호렙산에 가서 석판을 받아 가지고 올 때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섬기기 때문에 석판을 깬 것이 문제예요. 말씀의법궤예요. 이 말씀과 마찬가지예요.대우주 법칙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가 없어≪천성경≫이 법궤와 마찬가지예요. 하늘땅이 절대 모시고 천국 해방까지 지켜 가지고 전부가 천국 될 때까지 ≪천성경≫을 법궤 대신…. 말씀의 보고예요. 여기에 다 있다구요. 타락의 근원으로부터 개인 개인이 갈라진 문제, 가정의 파탄문제, 나라의 파탄문제, 세계 하늘땅이 뒤집어진 것을 확실히 알게 돼 있다구요.하늘나라의 성경이 따로 있지 않아요. 불경이니 다른 종교를 믿는다

55고 유교…. 유교가 하나님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법적인 신을인정했어요. 유교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원형이정, 이세상이 움직이는 것은 하늘이 만든 법도를 따라서 움직인다 이거예요.천도지상이요, 하늘의 도리대로 움직인다! 그다음에 인의예지는 뭐예요? 인간에 있어서 도의적인 길이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넷을 중심삼고 인간이 가야 할 절대적 길이라는 거예요.거기에 사랑으로서 심정적인 내용이 없다구요. 지(知).정(情).의(義)의 심정의 선악의 근본 될 수 있는 진(眞).선(善).미(美)의 내용이 없어요. 그러니까 겉 사람만 되었지만, 껍데기는 갖췄지만 몸뚱이를 몰라요.불교는 인간세계에 법, 법, 법, 법! 법(法)이 뭐예요? ‘삼 수(.)’ 변에 가는(去) 거예요. 이것은 물같이 없어지는 거예요. 물도 흘러가지,법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 타락한 세계에서는.법보다도 사랑이에요. 법 대신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모든 세계가 출발한 법인데 그걸 몰라요. 그것을 돈이 대치해서 싸워요. 땅 빼앗기 싸움을 하고, 그다음에 사람 뺏기 싸움, 그다음에 하나님 갖기 싸움이에요. 다 실패예요.땅을 점령하면 된다고 했지만 땅을 점령하고 나서는, 서양에서 시작한 그런 패들이 동양까지 점령하는 거예요. 동서양을 점령해 가지고알고 보니까 땅은 지극히 작은 분자예요. 우주 가운데서 먼지 한 알만도 안 돼요. 대우주를 점령하겠다는 거예요. 대우주가 어떻게 됐는지찾아 나오지만 종교라는 대우주 법칙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가 없어요. 포괄할 수 있는 종교가 없어요.그래서 불교는 자기들이 해탈해 가지고 주인 된다고 생각하지, 타락을 몰라요. 기독교도 타락이 뭔지 몰라요. 유대교도 타락을 몰라요.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구약성경은 탕감법이지, 그 이상의 가는 길이 없어

56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요. 벌레 하나만 성전에 떨어지게 되면 성별해야 돼요. 구약성경의 시대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뛰쳐나오고 싶지.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돌아와서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애급 나라로부터, 거기에 있는 물건으로부터, 풍습으로부터 전부 다. 사망에 가까운 역사를 그려 왔다는 거지. 피라미드니 모든전부가 하나님 이상의 무덤 중심삼은 세계예요. 원리를 알게 되면 몸이 섬뜩해요. 그런 것을 모르고 다 살았다는 거예요. 알겠나?「예.」해와가 문제해와가 문제예요. 끝날에도 개인적인 해와, 가정적인 해와, 종족적인해와, 여자들이 전부 다…. 세상 전쟁사의 배후에는, 남자들만 싸운 게아니에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별의별 일이 벌어진 거예요. 여자가 갖고있는 돈, 여자가 갖고 있는 사람, 사탄이 전부 다 가졌으니 하늘이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물질을 찾아와야 되고.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찾자는 것이 구약시대예요.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아들이 희생당한 거예요. 물질이 희생되어서 아들을 찾으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희생했는데 아들을 몰라요.이스라엘 민족에 보내지만, 4천년 동안 예수를 보내려고 그렇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신앙의 터를 이루어 나오기를 바라지만, 예수가 누구인지 몰랐어요.예수를 누가 메시아로 믿겠나? 예수가 뭐예요? 사생아예요, 정상적인 아들이에요?「사생아입니다.」사생아예요.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라요. 무슨 뭐 성신으로 잉태했어요? 전부 다 미친것들이에요. 마리아가그때 그 사실을 직고하게 되면 사가랴가정으로부터 요셉가정 전부 다멸망이에요. 싹 쓸어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을 속에 품고 심정적 세계의고통을, 누구에게 덮어 놓아도 그걸 지킬 수 없어요. 하나님이 덮어 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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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지킨 거예요.

이걸제껴가지고, 덮어놓은것을벗겨가지고…. 악한조상된사탄이 덮어 놨으니 벗기는 것은 누구냐? 선한 조상으로 와서 이것을 접붙여서 뒤집어 가지고 자리를 옮겨 놓을 수 있는 책임자라는 것이 메시아고 구세주고 재림주예요. 참부모라구요.

구세주는 뭐냐 하면, 불신자예요. 가인 패들이에요. 동생을 죽여 가지고 가문의 권한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겠다고 한다구요. 생각해 보면 아담 해와 1대 가정 출발에서부터 형님이 동생을 죽였다는 거예요.형님이 동생만 죽인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도 죽이고 아버지도 죽이고하나님까지 죽여 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마음대로 살아요?원리원칙에 전부 다 걸려 있으니 그것을 벗으려니 완성한 아담이….

사탄이 잘못해서 덮어 놓고, 사탄의 비밀을 누구도 모르고, 하나님의 비밀을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의 비밀을 사탄이 몰라요. 끝날에 평화의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거짓 된 혈통을 통해서 거짓 된부모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모든 것이 세계에 다 드러나는 거예요.

처녀 총각이 나무 아래에서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로 요즘에 청소년윤락이라는 것은 왕이 있든가 할아버지가 있든가 아버지가 있더라도자기 약혼녀를 좋아해서 결혼하자고 해서 찍찍 짝짝 별의별 짓 다 해가지고 파탄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여자는 여자대로 마음대로 안 되고, 남자는 남자대로 마음대로 안 돼요. 저놈의 자식, 저놈의간나! 끝에 그래요. 왜? 자기 욕심가지고 결혼하면 다이룰 줄알았는데 남자는 남자대로 ‘내 말 들어라. ’, 여자는 여자대로 ‘내말들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여자들이그래요?남자가원하는대로다해주고그이상것, 남자가운데서 자기 신랑이 오빠고, 오빠가 나중에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거예요. 인류의 아버지! 그다음에 아버지가 올라가서 할아버지가 되고,할아버지가 올라가서 왕이 되어야 돼요, 복귀하려면.

58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여자들이 남편 하나를 섬겨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종의 자리에 있어서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자기 오빠의 자리, 오빠 중심삼고 사춘기에들어가게 되면 여자가 3년 앞서요. 사랑의 싹은 여자가 먼저 트는 거예요. 앞선다구요. 여자가 벌써 그렇다구요. 여자가 먼저 대할 사람,사랑의 주인 되는 하나님을 대할 사람이 아담이 아니에요. 해와라는거지. 앞선다는 거예요.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아야그렇기 때문에 18세에서부터 24세까지 결혼기간이에요. 7년노정이에요. 그러니 7수가 문제예요.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여덟, 7수 8수가 중심수예요. 3.8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3.8수, 3.8수에 걸렸어요. 삼 팔이 이십사(3×8=24), 그 고비를 인류가못 넘고 있어요.그러려면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남북이 원수예요. 유물사상과유심사상! 유심사상이 아니라 유신사상이에요. 마음이 아니라 유신사상! 신과 유물사상의 대결이에요. 그래서 삼팔선이 벌어지는 거예요.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게 전부 다 통일되는 거예요, 3수 전부 다. 손을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게 딱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도 안 돼요. 이것을 바쳐 주는 것은 이것들이에요.이렇게 쥐게 되면 펴지를 못해요. 하나님의 기준은 펼 자가 없다는거예요. 무엇이? 8수만이! 이게 이게 열어 놓아야 펴지는 거예요. 그래서 3.8이 문제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 넷까지 결혼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18, 19, 20, 21, 22, 23, 24, 7년, 스물 네 살까지 결혼하라는 거예요. 스물 세 살서부터 세포가 죽기 시작해요.사십…. 공부하느라고, 여자들이 공부하는 것, 공부해 가지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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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어디 시집못가요. 남자나 여자나끝날에 가게되면젊은 사람을중심삼고사십전에, 스물네살을넘어서는안돼요. 결혼해가지고 뭐예요?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스물 여덟, 스물 아홉,서른, 서른하나, 서른둘이에요. 예수도서른두살에길떠나가지고망한 거예요. 28수를 못 채웠다구요.

원리원칙이 공식적으로 돼 있지, 주먹구구로 돼 있지 않아요. 그걸풀어 나가야 돼요. 암만 잘 했다 하더라도 소생 기준하고 장성 기준은차원이 달라요. 환경 여건이 달라진다구요. 횡적 여건이 종적으로 돼요. 바꿔쳐야 돼요. 이러면서 사방을 다 채우는 거예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역사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니 막 뭐라고 할까, 명주꾸리 속을 빼 가지고 엉클어진 것을 풀기 위해서는 옆으로 암만 해도 못 풀어요.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 근본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는 것부터! 하나님이 뭘 하기 위한것이냐, 왜 존재하는 것이냐부터. 그것이 전부 다 순리에 맞아야 돼요.어디 가서 떡 걸려서 막히면 안 돼요.

봄 절기를 찾아 나오는 하나님과 기독교문화권 아벨국가

그래서 문제는 뭐냐? 해와의 나라, 일본을 보라구요. 일본이라는 글자가 ‘날 일(日) ’자에 ‘근본 본(本) ’자예요. 날을 주관할수 있는나라예요. 태양을 주관할 수 있는 나라예요. 일본이라고 하지? 일본이 뭐냐 하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예요. 그게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천사장하고 해와하고 누가 높겠나? 때가 되면, 여자들이 유린당했지만 끝날에 와서는, 때가 되면, 봄철이 되면, 새로운 생명이 소생할 수있는 봄 절기가 왔으면 여름 절기, 가을 절기, 겨울 절기는 없어지는거예요.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봄 절기에 찾아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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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때가 되면 천사장하고 해와하고 누가 높으냐 하면 여자가 높아야돼요. 여자를 거꾸로 점령했지?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1차대전 이후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국가가 된 거예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로 기독교 국가인데, 거기에 있는여자들은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게끔 여자 해방권을 먼저 찾아야돼요. 그래서미국에가보면여자들이아버지대신, 왕대신주인노릇을 해요. 남자를 부려먹고 있어요.

내가 우습게 생각한 것이, 남자를 여자한테서 해방하자고 데모하더라구요, 남자들이. 아시아인으로서 미국 가서 공부해 가지고 돌아온 여자들을 믿지 못해요. 국회의원이니 뭐니 해 가지고 꼬리 젓는 것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어디 가서 붙느냐 이거예요. 그 나라의대통령이 있으면 대통령 부인 되기 위해서 첩이라도 개의치 않고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영영 사탄세계가 되는 거예요. 돌고비하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지 못해요.

비로소 기독교문화권 아벨국가, 아벨 기독교국가를 만든 것이 대서양을 건넌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 1620년 메이플라워호로도미하여 플리머스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단)라는 거예요. 구라파에서종교 반대운동이 벌어지는 거지. 그래 가지고 얼마나 복잡해요? 살려야 살 수 없으니 죽을 각오로 대서양을 건너서 102명이 온 거예요.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아벨국가, 아벨이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에 와가지고, 미국에 건너올 때 원주민을 다 때려죽인 거예요. 뭐 콜럼버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해요? 미친놈의 자식들이에요. 원주민을 사람 취급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잡아 죽였어요.

제일 지독한 나라가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에서 나와서 독립해 가지고 거기에 흑인이 한 사람도 없어요. 나중에 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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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서 처형한 거예요. 십자가를 갖다 놓고 처형 현장의 간판으로 붙여 놓고 있어요. 내가 거기를 다니면서 ‘저놈의 나라, 십자가를언젠가는 떼겠다. ’한 거예요. 십자가를 떼는 놀음을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산에서 떼야 되고, 그다음에 골짜기에서 떼야 되고, 집안왕궁에서 떼야 돼요.

미국의 백악관으로부터 상원 하원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어요. 상원 하원에서 내가 120명 모가지를 잘랐어요. 하원 의장까지 조사했어요. 프리 섹스 하는 패 몇백 명을…. 국회의원들이 국회 은행에서 돈빌려서써버리고갚을생각도안하는거예요. 빚지고그놀음을한거예요. 그돈을가지고뭘했느냐하면육체만족, 타락한거예요. 술집, 향락촌에 다닌 거예요.

통일교회는 심정세계의 복귀파

지금 다 그래요. 향락주의예요. 여자들 보고 남자들 보게 되면 남자가 바람피우니 여자가 앞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자는 밤에도 뒷문을열고 들어가더라도 남편이 왜 오냐고 하면 ‘사모님하고 약속이 있다. ’하는 거예요.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없어요. 당신 딸을 만나기로 했다이거예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남자는 그렇지 않지?

여자들이 집에서 혼자 있게 되면 쇠를 잠그고 자잖아요? 문 열어 놓고 자는 사람이 있어요? 무엇 때문에? 남자 때문에. 그러나 지금은 여자들이 대등한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여자들에 대해서는 쇠를 잠그지않아요.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사랑하는 개를 중심삼고 개구멍을타고도 얼마든지 들어가는 거예요. 당신이 사랑하는 개가 우리 집에왔기 때문에 내가 개를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개구멍을 따라 가지고 자기 동네 집 어디든지 들어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방문전도는 여자가 했어요. 현실이도 초대교회 때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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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박동기는 구약성경 에덴복귀파예요. 김백문은 신약성경 에덴복귀파예요. 통일교회는 뭐예요? 심정세계의 복귀파예요. 열쇠를 다 갖고있어요. 선생님이 여자들을 찾아갔는데 여자들이 선생님을 못 들어오게 하는 열쇠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만들어 주기 전에는.

다 그래요. 이 사람들이 간부들이에요. 문 총재 녹여먹기 위해서 들어온 패들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별의별 욕을 먹은 거예요. 선생님이자기들을 유인해요? 자기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별의별짓 다 했지.

박정민, 몇 살이야?「구십 둘입니다.」그러니까 몇 년 위인가? 6년이네. 여든 여섯이니까 구십 둘이면 6년 위예요. 저 여자가 선생님을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왔다구요. 선생님이 자기 말 들으면 좋지, 자기는 선생님 말 듣기 싫어해요. 왜? 자기가 어머니가 못 돼요. 어머니의 어머니가 못 돼요. 어머니의 할머니가 못 돼요. 어머니의여왕이 못 돼요. 그렇다고 따르는 여자들이 인정하나? 선생님이 인정하는 대로 인정하니 혼자 천막 뒤에 숨어 가지고 뭘 하느냐? 매일같이파수꾼 되어서 뒤에서 지켜요.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자기 빼놓고 좋아하면 안 된다 해 가지고 여자들끼리 싸워요.

팔십 객들이 와 가지고 방에 가득 앉아 가지고 젊은 청년이 내 할아버지라고, 내 왕이라고 하는 거예요. 왕 잃어버렸지? 할아버지 잃어버렸지? 아버지 잃어버렸지? 남편 잃어버렸지? 오빠 잃어버렸지? 아들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선생님을 만나면 세상의 자기에 속한 모든 남자들을 희생시키더라도선생님만 남겨 놓고 싶은 생각을 갖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 귀신들이에요. 내가 도적놈 심보를 가졌으면 세계 일등 부자가 됐을 거예요. 여자들에게 있는 모든 저금통장을 가지고, 또 그 집 여왕이 되었으면 전부다, 그다음에 큰 집안의 할아버지를 지배할 수 있으면 전부 다, 여자들이 가진 권한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바쳐야 돼요. 자기 나라의 왕으로

63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남편으로부터, 장자 차자까지. 그걸 찾기 위해서 여자 일신을 나중에 불살라서 태워 버리더라도 한꺼번에 못 찾아요. 선생님이 허락하기 전에는 아무리 희생하더라도.‘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같은 식구인데 왜 이렇게 하느냐?’ 하는데,왜? 자기들이 역사 거쳐온 대로 대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였으면 통일교회 다 망쳐 놨어요. 여자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은 다 좋아해요. 안 좋아하는 간나들은 산을넘어가요, 잘났다는 여자들은.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할 때 어머니가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어머니예요. 40살 된 이혼한 사람이 열 일곱 살 된, 16세 17세…. 먼저앞섰거든. 이걸 맞춰야 되는 거예요. 20세 넘는 사람은 참어머니가 못돼요. 혼자 아무리 잘 먹고 신령한 역사를 하더라도 안 돼요. 통일교회사람들은 들어오게 되면 어머니를 따라 들어온 딸들은 말이에요, 대번에 영계를 통해 버려요. 어머니를 타고 넘으려고 해요.할머니 격, 그다음에 며느리 격, 그다음에 딸 격, 3대권이 남편들을싫어해요. 버려야 돼요. 집을 떠나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찾아 팔도강산, 세계를 돌아다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는 거예요. 그게도예요. 도라는 것이 ‘길 도(道)’ 자지? ‘머리 수(首)’에 책받침(.)이에요. 어디서 만나느냐? 길가에서 만나는 거예요. 궁전에서 못 만나요.임자네들 다, 여기 여자들도 길가에서 만났지? 길가에서 만날 수밖에없잖아요? 문 총재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악바리고 무엇이고 무엇이고,백백교 교주보다 나쁘고, 음란의 왕이고 별의별 말을 다 한 거예요. 예수도 그렇게 잡았어요.내가 여자들 하자는 대로 한 적이 없어요. 이놈의 간나들! ‘선생님,나 아무 호텔에 지금 납치되었으니 구해 주소.’ 하는 거예요. 그때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열 한 시 45분에, 15분 남겨 놓고 빨리 떠나야 올지 말지 한 거리에서 납치됐다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가면

64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쇠를 채워 놓고 못 간다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이 별의별 짓을 다한 거예요. 내가 쇠를 세 개까지 채우고 잤어요.

저 뚱뚱이 아줌마!「예.」임자도 그런 욕심 있지 않았어? 할 수 없으니 그렇지. 왜 ‘흐흐 ’해? 비위도 좋아요. 더욱이나 가정 전통이 철저한 전통이에요. 술 담배도 잘 못 먹고, 첩질도 하지 않아요. 그런 전통에서 자랐다구요. 화냥년 바람잡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바람잡이로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 때문에 내가 욕먹었지, 내가 욕먹을 것이 뭐 있어요?

강현실도 본래 전도사 잘 했으면 요즘에…. 한상동 한명동, 한명동은 내가 봤지만 한상동은 오다 말고 안 온 거예요. 고려신학대! 고려신학대의 제일 기둥을 빼 왔거든.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강짜 부린 현실이에요. 강짜예요. 선생님의 처소에는 누구도 들어오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지킨다는 거예요. 여자가 지켜 줘야 될 거 아니에요? 내가 현실이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대번에 매 맞아 쫓겨났을 거라구요. 세상에, 얼마나 똑똑한지 스물 한 살, 두 살 때부터 부흥사였어요.

사탄이 완성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간 아담을 죽일 법이 없어

이런 얘기 하다가는 손님을 모셔 놓고 외도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미안합니다. (웃음) 해와국가 일본 대표로 보냈어요. 유씨예요. ‘묘금도 유(劉) ’자로 유효원과 같아요. 일본의 공산당을 교육하기 위해서내가 효원씨를 데려가서 통일사상이니 무엇이니 강의해 만든 거예요.얼마나 우익당들이 맨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몽땅 빼앗기게 되니까 원수시하는 거예요.

손님중에내가 귀한손님이지. 가게되면 그동네가전부 다나를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따라오던 모든 부락 사람들이 나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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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는데, 따라오던 여자들을 빼앗겼다고 하지 않고 여자들보다 열심히 하게 되면 축복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아담 자리 대신자로 세워 준다는 거예요. 남자는 아담 대신, 할아버지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탕감복귀의 길이 바빠요. 여러분이 탕감복귀 말만이지 탕감복귀의내용을 알아요? 이 사기꾼들!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왔다고 ‘언제 들어왔어? ’해서 하루만 앞서도 ‘내가 형님이다. ’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60억 인류가 동생인데. 천사장까지도 맨 나중에는 ‘아이고, 내가갈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는 물을 먹으려야 물도 없고, 샘터도없고, 또 뭘 먹으려야 먹을 것이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왜? 오시는주님이 다 찾아갔기 때문에.

‘네가 물도 못 먹고 먹을 수 있는 모든 것도 못 먹었는데, 오시는 재림주가 와서 강제로 빼앗아 갔느냐? ’‘아닙니다. 여자 남자들이, 오시는주님앞에 미래아들딸될 수있는, 본래 아들딸이못되었지만 아들딸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따라가 가지고 자기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도적질해다가 바친다구요. 바쳐야 돼요. 거짓말해 가지고 속여 가지고여자를 빼앗아 가고, 아들딸을 빼앗아 가고, 만물을 다 빼앗아 갔으니.그건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이 요전에 한 말을 벌써 50년 전에 다 알았어요. 지금 50년전에 출발하던 것, 설교집 어디라도 펼쳐 놓고 불러 가지고 얘기해도하나의 계통이지, 왔다갔다하나 보라구요. 스물 네 살 때, 스물 세 살때모든걸다파악했어요. 딱끼고세상이이것을못빼앗아간다이거예요.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선생님을 잡아 죽이지 못해요. 사탄이완성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간 아담 해와를 죽일 법이 없어요. 원리가그래요.

예수도 국가적 차원의, 장성적 기준의 가정을 이루지 못한 거예요.가정을 이루는 축복을 한 거예요. 벌써 사탄세계의 비밀을 다 알고 자기 뿌리를 뽑아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뿌레기 밑창에서 접붙여 주

66 근본을알고순리에맞게살자

는 거예요. 순이 아니에요. 근본이에요. 그러니까 근본부터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가 어떻게 참감람나무의 열매를맺나?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지.

돌아갈 수 있는 길은 두 길이 아니라 한 길

그래서 잘났다고 하는 여자들을 믿지 말라구요. 저기 저 아줌마도이름난 여자야? 누군지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물어보는데…. 자기가대학 교수라느니 간판 붙이고는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못해요. 통일교회 말씀을 들어 가지고 강단에서 거기에 가미해서 얘기하면 유명한 교수가 돼요. 이 내용대로 하면 총장 다 되는 거예요.

임자도 돌팔이 장사꾼 아니냐? (웃음) 왜 웃나? 머리를 그런 데에많이 썼기 때문에 번대머리가 됐어요. 번대머리가 돼 가지고 요즘에는수단이 깊기 때문에 ‘선생님이 뭘 할 것이다. ’해 놓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걸 조건을 먼저 해 가지고 그 자리를 내가 점령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생각도 안 합니다.」선생님이 그렇게 하라면 하려고 하잖아?「언감생심입니다.」

문제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아버지가 원수고,그 나라의 왕이 원수고, 할아버지가 원수고, 자기 남편이 원수고, 자기장자 차자가 원수예요, 여자들 앞에. 있는 것을 다 빼앗아 와야 돼요.

남자들은 여자 것을 강제보다도 사랑하면서 죽을 때까지 감춰 놨던저금통장도…. 죽게 되면 저금통장을 안고 갔다가 화장터에 가서 불사르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돈, 누구 돈을 도적질해서 저금통장에 넣었어요? 여자가 했나? 남자 것을 요렇게 저렇게 속여 가지고자기 모든 비용 만들고, 비용만이 아니라 저금통장을 만들어 가지고남자까지도 사지에서 내 말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타고 앉으려고, 남자보다 낫겠다고 여자들이 저금통장을 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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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금통장을 따로 갖고 있어요? 그것은 앞으로 법적으로 한꺼번에 다 취소해 버려요. 탕감복귀가 쉬워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는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이 못 와요. 선생님도 고개를 넘을 때까지는하나님이 저 담…. 담이 이렇게 보게 되면 수정같이 다 보여요. 수정같으니 날아갔다가, 새들도 저쪽에서 보게 되면 여기가 수정 같으니바짝 오다가 떨어져 죽어요. 비둘기도 많이 죽더라구요. 문을 열어 놓지 말라는 거예요. 앞에서는 보이거든. 밖에서 딱 보이니까 휘이익 오다가 ‘땅! ’하고 골이 깨져서 떨어지더라구요. 딱 그래요. 하나님이 보여요. 보이는데 벽이 있어요. 그 벽을 치워야 돼요. 벽아, 물러가라!

요즘에 백화점에 가게 되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문전에 가게 되면문이 쭉 열리지? 그런 때가 됐어요. 통일교회에서 자리잡은 사람은 어디 가든지 다 문 열어 가지고 환영하게 돼 있는 거예요. 만국이 그럴때가 왔어요.

요즘에 나라의 잘났다는 사람들의 꿈에도 소원이 뭐냐 하면 문 총재한번 만나는 거예요. 내가 안 만나 줘요. 10년 전에, 20년 전에, 50년전에 그랬으면 자기들이 왕초 될 건데, 지금까지 욕하다가 지쳐 떨어져 가지고 와 보니까 물에 빠져 있고, 와 보니까 함정에 빠져 있고, 와보니까 벼랑에 올라서 가지고 한 발짝만 움직이면 심연에 빠지고 지옥밑창으로 갈 것이 훤하니까 ‘문 총재, 문 총재! ’하는 거예요.

문 총재 어쩌자는 말이에요? 왜 지금 마지막 판에 와서 그래요? 내가갈길이바쁜데.누구를만나면나도만나고, 안만나주는게수예요. 재림주라는 사람이 세상에 가 가지고, 구세주라는 사람이 세상 나라의 왕한테 가서 ‘나를 구해 주소. ’그러겠나? 메시아라는 사람이 종교끼리 싸우면서 ‘메시아는 내 메시아지, 그 쪽 메시아가 아니다. ’하는데 거기에 가겠나? 그다음에 뭐예요? 재림주! 예수가 왔다가 실패한유대 나라에 다시 안 와요. 다시 간다면 미친 거지.

그렇기 때문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한 길이에요. 두 길이 없어요.

68 근본을알고순리에맞게살자

암만 잘난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대통령이면 대통령이 천국을 알아요?하나님을 알아요? 하늘의 법을 알아요? 똥통의 구더기 같은 거예요.

잘못됐기 때문에 책임을 걸머지고 배를 끌어야

구더기새끼는 파리가 날아오면 환영한다는 거예요. 아침에 오면 ‘굿모닝(Good morning)! ’하는 거예요. 아침에 왔으면 ‘우리가 먹는 아침을 잡숩시다. ’하고, 점심때도 ‘굿 애프터눈(Good afternoon)! ’하고‘점심 잡숩시다. ’하고, 그다음에 밤에 ‘굿 나잇(Good night)! ’하고 ‘같이 잡시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파리는 ‘그래, 나도다잘안다.나는 이제 사는 데 있어서 너희들과 같이 거기에 들어가면 죽는다. ’하는 거예요. 죽을 줄 모르고 더 환영한다는 거예요.

‘굿 모닝 ’이 뭐예요? 모닝 코트라고 하지? 장사 때 입는 거예요. 아침인사로 굿 모닝, 슬프다는 내용이 있다구요. 점심때는 굿 눈(goodnoon) 하면 되지 굿 애프터눈(good afternoon)이에요. 점심때를 몰라요. 저녁때에는 또 뭐예요? 저녁 됐으니 굿 나잇이 또 무엇이에요?질서가 안 서 있어요.

아침 밥이 뭣이라고?「브렉퍼스트(breakfast)입니다.」도적놈의 생각이에요. 빨리 감춰라 그 말이에요. 그런 뜻이 있어요. 브렉퍼스트!그 뜻이 있잖아요? 그다음에 저녁이 되어서 숨을 때까지 굿 애프터눈!도적놈들이에요. 쌍놈의 새끼들! 밤에는 뭐예요?「굿 나잇!」나이트!라이트(right)는 뭐예요?

미국을 내가 원래는 자유당을 통해 가지고…. 자유당 간부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있나? 자유당이 나를 잡아 죽이려고 형무소까지 보냈지만, 이놈의 자식들, 몰라서 그래요.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 당시에내가미국갈수있는비자를다갖고있었어요. 1962년에완전히 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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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난사람을 잡아 죽인 기록을 가진 간신들이 출세한 나라예요.충신이 나오면 다 잡아 죽이지 않았어요? 요즘에 이순신 드라마 만든것을 보나? 물론 거기서 과장을 했지만, 불쌍해요. 8대 정권이 지금까지 나를 반대하고 대사관에 특명해 가지고 문 총재 꼼짝 못하게 다루어라 이거예요. 내가 한국 대사관을 찾아가나? 나는 한국 대사관을 한번 찾아가 본 적이 없어요. 대사관이 나한테 찾아와야지.

러시아의 첫 번째 대통령이 2월 27일 날, 또 2월 27일이에요.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내가 안 만났어요. 구세주라고 하고, 세상을 구하는주인이고, 그다음에 메시아고, 종교권이 싸우는 것을 고쳐 줘야 하고,이스라엘 나라에 재차 와서 주인 될 수 있는 그 사람이 참부모 될 수있는데, 참부모는 그만두고 구세주는 무엇이고, 메시아는 무엇이고, 재림주는 무엇이에요? 이 똥개 같은 것! 잘못됐기 때문에 책임을 걸머지고 배를 끄는 거예요.

배가 강을 올라가는데 물결이 세니까 할 수 없이 운전대에서 내려서끌고올라가야 돼요. 엔진보다더셀 수있는 힘이없어가지고는 끌고 못 올라간다구요. 딱 그 격이에요. 가면 갈수록 짐이 몇십 배, 몇백배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게 되면, 산을 보게 되면 요만한 모래 등같은것이 점점커가지고 나중에는철갑쓴 산이되는 거예요. 제일높은 강철 산까지 사탄이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미국이 선생님에 대해서 한바탕, 나한테 다 졌지. CIA(미국중앙정보국)와 FBI(미국연방수사국)가 합해 가지고,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우리 힘으로 잡아 치우자이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합동해 가지고 문 총재 제거를 못 했어요.

고르바초프하고 조지 부시 때 예술 분야라든가 모든 것, 소련의 키로프를 내가 미국에 데려오는 공작도 다 했던 거예요. 키로프 발레단이 문서는 다 보내 줬지만 실체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10년, 12년 이상 걸렸어요. 그런 역사를 누가 알아요?

70 근본을알고순리에맞게살자

문 총재가 앉아 가지고 남의 여자들 등쳐먹고 사는 줄 알지만, 내가여자들 등쳐먹은 것이 없어요. 그놈의 여자들 나라를 살리려니 내가거지놀음을해서여기까지올라온거예요. 내가안해본게어디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 간나들 말이야, 통일교회에서 한 게 뭐있어? 역사를 헤쳐 놓고 보면 비교할 것이 안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명단에 올랐다고 ‘나는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하는데, 통일교회 교인 아니에요.

잔칫집에 가 가지고 자기가 과방을 해 가지고 잔치의 모든 상까지차렸더라도 잔치 끝난 다음에 과방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적질해 갈수 있는 뒷방에다 별의별 것을 쌓아 가지고 한 짐 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다 그래요.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그러지, 선생님한테 이용당하겠다는 여자가 있어요?

복잡하게 살면서 인간 세상에 못 한 것이 없는 선생님

현실이도 많이 보따리 싸고 나가려고 했지?「예.」세상에! 그런 여자를 바라보면서 무엇이 생기겠다고 붙들고…. 그런 여자에게 전도하라고 한 거예요. 박동기는 구약시대의 에덴복귀파, 신약시대의 에덴복귀파, 재림주시대의 에덴복귀파! 별의별 파가 다 나왔어요. 이 나라가제일 복잡한 나라예요. 그것을 꿰차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가라고하면서돈도안주고, 보자기도안주고, 옷도한벌안사주고 내쫓은 거예요. 자기가 입은 옷을 벗어야지 누가 벗겨 주겠나?

검정치마 위에 흰 저고리, 간단하지. 그거 몇 푼 드나? 내가 여자옷도 다 만들 줄 아는 사람이에요. 누님들한테 뜨개질까지 가르쳐 준사람이라구요. 자취 생활을 7년 했기 때문에 여자 없이도 잘 살아요.반찬을 보면 전라도 음식은, 왜 전라도 음식은 짜요? 짜다는 말은 깍쟁이라는 뜻도 돼요. 짜다고 그러지? 들이 짜는 거예요, 국물이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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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 짜요. 짠다는 것은 베를 짠다! 이리저리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선생님 친구 가운데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옛날 이름을 불러 가지고 내가 하게 되면 감옥에 있었던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거라구요. 이제는 세계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문 총재를 몰라보면 안 되게 되어있어요.

통일교회 말씀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 말씀을 가지고 뭘해요? 통일교회 원리를 일본 사람 부자가 말이에요, 선생님이 출발하기 전에 원고를 보여 줬더니 그때 일본 돈 2억 5천만 엔을 줄 테니팔라는 거예요. 그거 팔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팔았으면 저작권이일본에 가는 거예요. 일본에 있어서 유학을 보내도 일본에 보내야 되는 거예요. 세계 사람 중에 천국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통일교회 선문대학교에 오지 않으면 안 돼요. 선문대학에 아직까지 주인이없어요. 그놈의 자식들도 튀기예요. 순종이 못 돼 있어요.

그 본관 하나 짓는 데 일반 단과대학 열 채 이상 지을 수 있는 돈을들여서 지었어요. 그거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혀를 내둘러요. 이야, 그렇게 들여서 지었느냐 이거예요.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사람)들은 몰라요. 선화예술고등학교도 통벽이에요. 한강에 다리 놓을때 철근에다 범벅을 해 가지고 기둥 만들지? 그렇게 했어요. 폭탄 맞게 되면 다 날아가더라도 벽은 몇천년 남아야 된다구요.

청파동교회도 그런 거예요. 돈이 많아서 그러지 않아요. 선생님이손댄 데는 따라다녀 가지고 거지 모양으로 짓지를 않아요. 전부 다 최고를 지었지. 그렇기 때문에 50년 동안에 한 일도 많아요. 복잡하게살면서 어떻게 죽지 않고 감옥도 가고 별의별 고생도 다 했다고 하는데, 다하면서도인간세상에사람으로하고싶은것은못한것이없어요.

어저께 몇 시에 시작했나?「일곱 시 20분입니다. (유정옥)」일곱 시

72 근본을알고순리에맞게살자

가 곧 되어 오누만. 자기가 선생님의 지시 받으면서 일할 때 하기 어려운 것도 많았지? 요즘에 와서 또 하기 어려운 고개를 넘어야 돼요.선생님이 부려먹다가 차 버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수고하면 뿌리까지뽑아 가지고 거기서 새로운 싹이 나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 내가 제일 가까이 대해 가지고 해와국가의 책임자로 보낼 때 4년 이내에 모든 것을 수습하라고 했는데, 4년 이내에안 됐어요. 지금 7년째가 되어 오는 거예요. 7년 8년, 금년으로서 끝내고 깨끗이 청산하고 들어와야 돼요. 알겠나?「예.」

균형이 잡혀 있어야

그런 것을 알고 어저께 ≪천성경≫, 그거 맞는 말이에요. 사기꾼들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가 없으니까 세상에서 제일 욕먹던사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 가지고 읽어 보니 이게 어느 경서에서 빼가지고 도적질한 책이지, 문 총재의 것이 아니다 하는데, 아니에요.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설교집이 6백 권이 넘어요. 8백 권이넘을 거라구요. 거기에 날짜를 기록하고 어디에서 뺐다는 것이 다 있다구요.

50년간말한것가운데서빼보니한코에딱꿰어지는거예요. 50년 전에 얘기한 것이나 지금 얘기한 것이나 벌여 놓은 말을 꿰어 보니한 줄에 꿰인다구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누구 말을, 내가 유교사상을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열 여섯 살까지 공부했으니까. 그러나 될 수 있는 대로 유교의 말을 안 남겨요.

≪명심보감≫이 유교의 골자를 빼낸 거예요. ≪천자문≫에서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이에요. ≪소학≫ 후에 또 여섯 권을 뗐기 때문에 다 아는 거예요, 사서삼경이 어떻게 돼 있는지. 얘기를 안하지. 그러면서도 공부보다도, 선생님이 글씨 쓴 것을, 저것을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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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저것이감옥에있을때면회와가지고바쁜시간에써달라고해서 써 준 거예요. 지성감천(至誠感天)!

그렇기때문에내가열두살, 열세살때는거기에20세, 스물다섯 살, 서른 넘어 가지고 사서삼경, 공부하는 사람들이 글씨를 잘못 쓰면 안 돼요. 그 교본을 써 준 사람이 나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소질이빨라요. 시각이 빨라요. 벌써 척 보게 되면, 저쪽을 이렇게 보게 되면균형이 안 잡혀 있으면 저쪽에 저런 사람들이 와 앉아서 균형이 안 잡혔다는 거예요. 지나가더라도 균형이 잡혀 있어야 돼요. 그런 데는 빨라요.

어머니를 데리고 시장 가면, 아이고, 어머니가 가게 되면 아침에 새벽같이 가 가지고 저녁까지, 옷 하나 고르기 위해서는 만지기만 왜 그렇게만지고들추기는왜그렇게들춰요? 척보면알지. 나는쓱가가지고 척척척척! 세일 시즌이 오게 된다면, 색깔이 맞는 것은 세일상품으로 가요. 그중에 보통 사람은 모르는 색깔이 있는 거예요. 그런것을 골라 주는 거예요.

몇 번씩 세일 시장에 내놔도 안 팔리니까 나중에는 말이에요, 원가의 10분의 1도 안 돼요. 그런 것을 고르니까 ‘아이쿠, 싸구려인데. 제일 싸구려인데…. ’깍쟁이라고 한 거예요. ‘잔소리 말고 이거 입어 봐.한 달 입고 일년 입고 집어던지고 싶은가. ’두고두고 몇 년씩 입다 말고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렸어요. 뭐가 있다구요.

엄 선생이 세종문화회관을 짓지 않았어요? 50미터 이상 되는 꼭대기에 졸대를 박았어요. 저기 졸대가 1센티미터 틀렸는데 아느냐 이거예요. 지나가면서 보니까 그래요. 자기가 지었다고 자랑하면서 안내하겠다고할 때 ‘야야야, 그거 아느냐? ’한 거예요. 안 틀렸다는 거예요.‘가서 재 봐라. ’하니까 재 보고 ‘이야, 맞습니다! ’그래요. 그거 어떻게알아요? 그러니까 글씨 같은 것을 잘 쓰는 거예요. 벌써 균형을 잡아요. 이번에새해표어쓴것을보라구요. 선생님이쭉봐가지고그냥

74 근본을알고순리에맞게살자

써 나가면 다 맞지. 몇 번씩 써 가지고 하는 것을 싫어해요.

글씨를 잘 쓰지. 문학적 소질이 있지. 우리 종조부, 목사 할아버지도한학자인 동시에 신학을 공부했고, 멋쟁이 종조부예요. 그 할아버지가나를 참 좋아했어요. 좋아했지만 그 할아버지가 나를 자꾸 가까이 하게 되면 만나는 것을 내가 싫어했어요. 가만 보니까 장래가 좋지를 않아요.

베링해협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면 통일교인 안 될 사람이 없어

내가 어릴 때부터 처녀 총각 짝을 맺어 줬어요. 하도 똑똑하니까 자기가 결혼할 때 사진을 가지고 와서, 이모뻘이 되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우리어머니가시집올때시녀두사람하고3천평땅을가지고시집왔어요. 양반집이라구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낳은 아들 가운데서 내가 둘째 아들인데, 13남매 가운데서 아들을 다섯 낳았는데 셋이 갔어요. 제일 나중에 남은 것이 아들 중에는 형님하고 나지.

그래서 어머니가 지극 정성으로 길렀어요. 그 어머니가 나 때문에단련도 받고 다 그런 것, 잊지 못할 사연들이 많아요. 어머님의 성격이고약보다도 무서운 성격이에요. 내가 성격은 어머니 성격을 닮았어요.기억력은 아버지 기억력를 이어받았으면 내가 사서삼경이고 무엇이고,≪천성경≫도 일년 이내에 몇 번 읽으면 다 기억할 거라구요. 학자가되어도 세계가 기록할 수 있는 학자들의 핏줄을 갖고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만 해도 삼국지 내용을 두 번 들었다나? 이름까지 알고 하나 빼지 않아서, 지나갔던 거기의 전문가들을 만나 가지고 물어보고 답변하게 된다면 우리 할아버지가 더 잘 알아요. 그걸 무슨 지지? 학이지지(學而知之), 그다음에 뭐예요?「생이지지(生而知之)입니다.」생이지지, 그전은 뭐예요?「그냥 아시는 것입니다.」신이지지(神而知之), 하나님의 뜻대로 아는 거예요. ‘생이지지 ’야 자기가 태어날 때

75아는 것이지만, ‘신이지지’는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아는 거예요.이제는 세상에 문 총재 죽으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가 잘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번에 베링해협 발표했지? 이번에 조총련 민단을 처음 만나서 ‘민단 3억 달러, 조총련 3억 달러 모금운동을 할 거야,안 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할 때 손 들고 맹세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전라도는?「했습니다.」경상도는?「했습니다.」통일교회들도 여기에 생명 재산 다 걸어라 이거예요.내가 이제 이것을 시작해서 간판 붙이기 전에 죽더라도 통일교회가영원히 이 일을 완성한다면 통일교회 교인 안 될 사람이 없다구요. 영계도 그렇고 지상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 일은 안 되면 안 돼요. 뉴욕을 팔아서라도 만들어야 되고, 워싱턴을 팔아서라도 만들어야 되고, 런던을 팔아서라도, 모스크바 어디어디를 다 팔아서라도 만들어야 되는거예요. 내가 그런 자신을 갖고 내 자가용을 가지고 미국 대륙을 날고소련 대륙도 날아다니는 거예요.못난 사람들 취급받으니까 기분 좋지? 못난 사람 취급받으니까 기분좋아요, 나빠요?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세상에 나가 가지고 여러분이 실패자가 돼요. 잘났다고 하다가 어느 코에 사라질지 몰라요. 영계의 선한 영들이 와서 가만 안 두어둬요. 이놈의 자식, 지상에서 자기가할 것, 영계 조상들이 가야 할 길까지 가르쳐 줘서 정도를 가기 바랐는데, 천도를 받들어 가지고 인간세계의 정도….‘도(道)’ 자가 ‘머리 수(首)’ 자에 책받침(.)인데, 도는 집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에요. 옛날에 과거 보러 가는 사람들이, 전국에 있는 시험보러 가는 유명한 사람들이 주막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 계절이 되면안방 바깥방 방이 있으면 꽉 차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누가 잘났는데쭉 자랑하지만 진짜 잘난 사람은 아무 말도 안 하고 다 듣고 그 사람들이 말한 답을 해 주고, ‘아, 요건 몇 점 맞겠다.’ 점수를 매겨 가지고1차, 2차, 3차, 세 번 떨어지게 되면 나라에서도 허락지 않아요. 모르

76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는 척하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서나. 새예수교로부터 한국의 신령한 집단들 가운데 모르는 사람이 내가 있나? 거기 가게 되면, 학생시대에 서울에 왔다 갔다 하면서 거기에 들르게 된다면 수천 명 되는주일학교 학생을, 학생으로서 대학교 학생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도 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싫다, 싫다, 싫다 하면서 도망 도망 뒷걸음으로 도망했는데,어떻게 궁둥이로 문을 열고 비밀 열두 진주 문을 다 열어서 문이 없는데 벌판에 나와 보니까, 벌판에 나와서 서니까, 벌판에 서 있는 나에게궁전이 날아와서 나를 보좌 앞에 세워 놓고 앉으라고 소리가 나면서그렇게 되더라구요. ‘아, 나 이거 싫다. ’이거예요.

지나온 것보다도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으니 자랑할 수 없어

얼마나 자유분방한 사나이인지 몰라요. 우리 신준이도 그렇지? 눈치를 보고 매일같이 어린애가 감정해요. 어제는 나를 이렇게 좋아했는데오늘 아침에는 더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이래 놓고 달라지면 싫어해요.

걔 아버지가 그랬어요. 하버드대학의 교수가 데리고 있으면서도 선생같이 모시고 살았어요. 반드시 토요일 날은 찾아와야 돼요. 일주일에두 번은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런데 잘못하면 틀림없이 문 닫아 버려요. ‘왜 이러냐? ’하면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내가 보니까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는데, 그런 것을 회개도 않고 들어오려고 해? ’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런 아들들이 ‘아버지, 저 사람은앞으로 간신될 텐데, 믿지마십시오. ’하는 거예요. 내가 알아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자랑할 것이 없겠나, 많겠나?「많습니다.」자랑한다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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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지나온 것보다도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은데, 자랑할 수가 없어요.그러니 모르는 사람같이 앞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거예요.

짐을 들어 주겠다는 사람이 도적놈이지, 형님이 되고 동생이 되고아버지가 되고 아저씨가 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다 나중에 후려갈기면 도망간다구요. 임자도 그렇지?「날마다 다짐합니다, 안 도망간다고.」안 도망간다고 하지만 도망가면서 안 도망가겠다고 하는 거예요.도망 다니는 통일교인들도 ‘선생님이 한 것보다 몇 배 훌륭하게 하기위해서 내가 말하고 여기에 와서 이렇게 있지, 도망가긴 왜 도망가요? ’하는 거예요.

욕을 내가 퍼붓게 된다면 ‘왜 욕을 퍼부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했는데. ’하는 거예요. 하라는 대로 했는데 성공 못 하고 다 실패예요.손짓해 가지고 빌려 가지고, 앉아 가지고 남의 것을 떼어다 붙여 가지고 허재비의 다리가 살았다고 해서 그 허재비가 허재비 아니에요? 손이 살았다고 허재비 아니에요? 사지백체가 맞아 가지고 주인 오는 발자국 소리도 알아 가지고 길거리에서 모시고, 허재비 자리를 중심삼고모실 수 있는 신하 행동을 하지 못하는 허재비는 허재비지. 허투루 잡았다는 것이, 틀리게 잡았다는 것이 허재비 아니에요?

여자들!「예.」여자를 내가 팔아먹을 텐데, 어디에 팔려 갈 거예요?하나님한테 팔아먹을 거예요.「아멘.」뭣이?「 ‘아멘 ’입니다.」이 쌍년같으니라구. 6억인가 나한테 빌려 간 돈은 언제 가져와?「예, 아버님!」비위가 저렇게 좋아요. ‘예, 아버님! ’하는거예요. 나같으면여기 구석에도 못 오는데, 언제나 오게 되면 비집고, 몸뚱이가 무슨 몸뚱이 같아요? 통째로 삼킬 수 있는 악어같이 생겼지?

하지 말라는 것을 해서 언제나 문제의 여자예요.「아버님이 문제니까 저희들도 문제지요, 항상.」아버님이 문제인데 해결할 줄 안다구.임자는 문제인데 해결하지 못한다 그 말이야.「아버님이 해 주시죠.」아버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니까 그렇잖아?「다 했습니다.」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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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남았어?「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있습니다.」(웃음) 자기 건강한 것이 통일교회에 무슨 관계가 있어? 통일교회에서 많이 도적질해 먹어서 건강하지.「예, 항상 그렇습니다.」저거 보라구.

이야, 그런 배짱이 내가 있었으면 욕을 안 먹었지. 선생님은 솔직한사람이에요. 어디 가서 거짓말하게 되면 내가 얼굴이 뜨거워져요. 거짓말하면 안 돼요. 거짓말하면 안 된다는 것, 하나님이 쫓아 버린다는것, 그렇게 가르쳐 주는 교주가 거짓말하면 되나?

어머니의 후덕한 마음을 닮았다

그래요. 선생님이 자기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잘 알겠나, 모르겠나?가만 보니까 선생님은 악한 사람이 아니에요. 정이 많은 사람이에요.우리 효진이도 친구가 울게 되면 가서 울어요. 붙들고 울고 눈물을 흘리면서 그것을 보고 받으려고 하지, 보고 받고 눈물 흘리지 않아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내가 어머니를 닮았지만, 동네방네 다니면서우리 집에 물건 팔러 다니는 아줌마가 있어요. 이래 가지고 아기들 많은 그 아줌마가 왔다 가게 된다면 어느 때 오라고 하면 올 줄 알거든.그래서 올 때 반드시 그 아줌마에게 주고 싶은 것을 준비해 놓고 주더라구요. 가만 보면 자기 아들딸의 것보다도 더 좋은 것을 귀하게 자라고 있는 아들딸이 있으면 이것 주라고 옷도 만들어 주고 다 그러더라구요. 꿀통도 만들어서 주고 다 그래요. 후덕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어머니 성격을 내가 많이 닮았지.

아버지는 기억력의 천재예요. 찬송가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몇장 하면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거 왜 기록해? 뭘 기록하나? 둔하게생겼는데 글씨는 작게 쓰네. 그게 보여?「예. 눈이 좋습니다.」 ‘천성경 ’의 ‘성(聖) ’자가 조금 틀렸지?「이거요?」응. ‘경’자가 무슨 ‘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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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전 할 때 ‘경’자입니다.」 ‘길 경(經) ’자야.

자, 이제는 시간이 되어 와요. 어저께 내가 일곱 시 20분에 했는데,25분 빠르구만. 자, 얘기해 봐요. 빼지 말고 어려웠던 것들을 얘기해요. 그래야 여기에 아이고, 문 총재…. 유, 이름이 뭐이? 남자같이 생기지 않은 여자같이 생긴 사람을 좋아하누만. 여자같이 생겼지, 남자같이 생겼어요? (웃음) 화장하고 미인같이 하면 참 미인이 될 거예요.(웃음) 저마만큼 생긴 여자가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유정옥 아니에요? ‘묘금도 유(劉) ’자예요. 본이 되는 것을 말한다구요.

혁명적이에요. 그 혈통이 그래요. 유효원! ‘효도 효(孝) ’자에 ‘으뜸원(元) ’‘가예요. 그것은 혁명적인 효자라는 말을 가지

, 묘금도 유(劉) ’고 있어요. 그 효자가 말이에요, 원리 말씀을 알고 그것밖에 몰라요.선생님이 매일같이 통일산업 공장을 만들어서 10년 이상 다녀도 한번도 나서질 않아요. 이야, 그런 사람도 있어요.

선생님이 통일산업이 수택리에 있을 때 하루에 두 번씩 간 것은 일년에3분의1 돼요. 세번씩도하루에간거예요. 갔다오면세시간,아홉 시간이 걸려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망우리예요. 망우리(忘憂里)는 근심을 잊어버리고 보따리 싸 가지고 북망산천에 돌아오라는 거예요. 망우리고개에서 내가만든모든 기술이이 나라와이세계를 살릴 수 있는 등대가 될 텐데. 50대 재벌의 기계 책임자들이 통일산업의출신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가서는 통일산업을 모른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 반대하기 위해서 장구 치는 데 북 치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자식들! 그놈의 자식들, 다 물러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믿으면서도 어디 가서 앉아서 욕을 하게 되면 그것을가만두고 입을 못 벌려요. 그게 아들이에요, 뭐예요?

선생님이 자기를 보호해 줄 때는 필요하지만, 광야에 내쫓고 사막지대에 내버리면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사막지대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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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살고 있는 통일교회 믿던 사람, 존경할 줄 알거든. 선생님이 사막에갈 때는 그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사람을 찾아갈 텐데, 선생님을만나면 사막에서 자기 안방을 내놓고 자기 살 수 있는 생활을 전부 다맡겨도 싫다고 할 텐데, 선생님을 거부해요. 영영 또 만날 수 있겠나,없겠나?

선생님이 거지 돼 가지고 여러분이 잘살아서 찾아갈 때는 자기 살림살이 모든 전체의 첫째 주인 될 선생님을 아는데, 그런 자리에 세워줄 수 있느냐, 없느냐? 송영석!「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생각이니까사실이 아니야.「사실입니다.」생각이 사실이야? 앞으로 될 수 있는 건데. 앞으로 되면 자기를 믿을 수 있어?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 번씩 반대했어, 눈을 뜨고도. 베드로보다 나아?「안 그러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그림자만 봐도 벌벌 떠는데요.」내가 혓발을 들이 빼면 ‘아야! ’하겠어, 안 하겠어? 아프다고 하겠나,안 아프다고 하겠나?「아프다고 해야지요.」아프다는 것이 ‘아, 푸! ’불어 버리라는 말 아니야? 말 자체가 그래요. 아프다!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자기에게 제일 귀한 것을 빼려면 침 뱉으려고 하는 거예요.

문제는 자기 자신이 문제

그건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지은 천사장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별의별 도적질을 다 했어요. 아담 해와도 그걸 알고도 못 돌아가요.돌아가겠다고 종교에서, 타락할 때 원한스러운 나 자신을 누구도 모르니 계시를 하기 전에 그런 계시 앞에 있어서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 이러이러한 것을 상징으로 해설할 수 있는 면이 없어요, 경서에서. 깜깜천지예요. 그러니까 생이지지(生而知之) 가지고 안 돼요. 신이지지(神而知之)! 출발부터 달라요.

기독교 예수님하고 문 총재하고 누가 나으냐 하면 뭐라고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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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전세계가 기독교문화권인데, 문 총재가 기독교한테 반대받고 있는데 누가 낫다고 하겠어요? 그게 문제 아니에요? 선생님을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요즘에 성경을 해석할 때 학박사, 유명한 대학교 교수,역사적으로 거쳐 나온 것, 선생님이 성경을 풀고 십자가를 거부한 내용의 심정세계는 종교세계에는 없어요. 없으니까 문제지. 그것이 주먹구구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체계적으로 확실히 해 가지고 4대 성인들도, 영계에 간 애국지사들도 말씀을 듣고 탄복하잖아요? 이론적으로 돼 있고 체계화됐다구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내가 기억을 해 놓으면 잊어버리지않아요. 임자네들이 뭘 잘못했다는 것을 내가 많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볼 때 ‘저 녀석이 얼굴 생긴 것이 그럴 수 있었기 때문에그런 말도 했구만. ’하는 거예요. 임자도 거짓말할 줄 알지?「조금 합니다.」조금 하게 되면, 조금 하는 도적놈이 점점 커 가지 작아져? (웃음)

선생님을 빙자해 가지고 ‘선생님이 이래라 했기 때문에 내가 선생님대신 말씀한다. ’하는 그런 거짓말할 때가 없어?「나름대로는 진실하게살려고 하는데, 하늘이 볼 때는….」하늘이 볼 때는 그렇지만, 네가 볼때는 옳다고 봐, 틀렸다고 봐? 거짓말 많이 하지? 아, 물어보잖아? 여러분이 원리강의를 할 때에도 거짓말을 3분의 1 했기 때문에 통일교인이 안 늘어나요. 자기가 문제예요. 선생님 자신이 문제예요.

베링해협, 세계일주 할 8차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킬로미터를 딱만들어서 평화의 왕터를 닦으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유엔을 움직여야 돼요. 유엔 총회에서 레버런 문이 제안한 것을 의제로 해서 만국의 수상들이 모여 가지고 이 일의 내용이 이러니 통일교회 사람을 불러 가지고 들어 보고 좋으면 우리 유엔이 받아들이느냐 마느냐 하는그런 시험 과정이 있어야 할 거예요. 그것을 준비해야 돼요. 그런 준비를 다 하고 내가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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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문!「예.」어디 있나?「여기 있습니다.」응. 잘생겼구만. (웃음)지금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한국에 있는 자기들이 잘났다고 꼬리를 치고 다니는데,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미국 자체도 내가 뭘 하는지 몰라요. 미국이 걸려 들어갔어요. 걸린 것을 몰라요.

낚시질 할 때 낚시에 걸린 다음에 잡아챌 때는 도망가려고 하지만,자꾸 줄을 놔 놓으면 말이에요, 줄을 풀기 위해서 이쪽으로 온다는 거예요. 줄을 이렇게 놔 놓으면 오니까 살랑살랑 하게 되면 여기에 힘이작용해서 감으면 배 아래까지 온다구요. 킹 새먼(king salmon) 한 마리 잡으려면 시로토(しろうと; 경험 없는 사람)들은 세 시간 이상 걸려야 돼요. 45분에 선생님은 여덟 마리 잡았어요.

한 마리 잡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이행하는 거예요. 갈 때‘탁’감아서 이리 가려고 할 때 ‘탁’잡아채면 ‘휙’돌아서는 거예요. 돌아서서 이쪽으로 뛰기 전에 놔 놓으면 배 밑창으로, 저쪽으로 빠져나가요. 그래도 가만히 두어두고 있으면 저쪽에 갔다가 흐르는 물이 반대로 흐르니까 줄을 당기니까 아프거든.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슬슬슬 줄만 감으면 밑창에 온 다음에, 딱! 온 다음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놀라서 들어가는 거예요. 달아날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달아나려고 할 때 절대 조리개(릴)를 조이지 말라는 거예요. 풀어놓으라는 거예요. 아이고, 돌아가는데 반대가 없구만. 저기까지 가다가숨찰 거 아니에요? 딱 쥐고 있으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면 이렇게돌려고 할 때 이쪽으로 당기는 거예요. ‘딱’하면 ‘휙’돌아가는 거예요.그다음에 가만 놔두면 또 배 밑창으로 지나서 저쪽으로 가요. 그렇게잡아야 돼요.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기술이 높아지면 요술이 되는 거예요. 요술이 높아지면 마술이 되는 거예요. 마술이 되면 진짜 사탄이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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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번이 아벨 가인의 일까지 해야 천국 돌아갈 길이 있어

자, 시간이 돼 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머니 나라가 수고한 7년간의 공적을 몽땅 말아 가지고 여러분 앞에 넘겨주려고 하는데, 훈독회의 주인들이 돼야 돼요. 훈독교회예요. 하늘나라와 땅의 사람이 하나님 입회하에, 선생님 입회하에 훈독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앞으로는 훈독회에 참석했다가 회사 다니는 사람이 회사 못 나가게 되면 결근으로 치지 않을 때가 온다구요.

훈독회에 시간, 우리 어머니도 가만 보면 낙제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남편되니까흠없이생각하지. 왜시간많은사람한테몇백명,6백 명…. 어제는 6백 명이 왔는데 오늘은 150명밖에 안 왔구만. 왜사람이 적게 왔어?「지하에 있습니다. 어제는 550명 정도가 왔는데,오늘은 3백 명 정도 왔습니다.」절반도 안 되지. 여기에 150명밖에 안돼요. 150명도 다 안 들어가요.「위에는 그런데, 밑에 또 있습니다.」밑에 있어도 밑이야 적어요.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아버님이 딱 숫자를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웃음) 숫자로서는 몰라요. 대번에 알지. 여기 앉은 것을 보게 된다면 한 줄에 아홉 명 있어요.「밑에도 있습니다.」있는데 밑은 넓이가이것의 3분의 2밖에 안 돼요.「밑에는 꽉 차면 한 3백 명 됩니다.」3백 명 되려면 침대까지 다 앉아야 돼요. (웃음) 어저께 내가 보니까비둘기 앉듯이 저기 앉아 가지고 적고 다 그러던데, 오늘은 암만 봐도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있어요, 거기에?「아까 왔다 갔습니다.」아니사람이 앉았나 그 말이야. (웃음)

그러니 그마만큼 가짜들이 왔다는 거예요. 오늘은 피스컵을 대성공했으니 떡이라도 나눠 주고 특별자금이라도 들어와 가지고 추첨이라도하지 않나, 공짜를 바라고 온 사람이 많아요. (웃음) 이제부터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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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둘째 번이 문제예요. 둘째 번을 죽여 놨으니, 아벨을 죽였으니 셋째 번이 아벨 형님의 일을 해야 되고, 맏형님 가인의 일까지 하지 않으면 천국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지금 내가 하는 일, 선생님이 그래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4천년 준비한 것을 실패했어요. 선생님은 하나님에게 그것을 원치 않아요. ‘나를 위해서 하나도 준비하지 마소. 반대하게 하소. ’반대하는 것을 내가끝까지 참아 가지고 굴복시켰다구요, 죽지 않고. 사탄이 잡아다가 죽일수 없거든. 안 그래요? 주인의 자리에 왔는데 큰일나지. 그걸 알아요.

그렇기때문에남이못가는제일어려운데에내가갔어요. 먼저가서 큰소리를 하는 거예요. 내가 예수보다 낫다, 이 나라 역대의 왕,좋은 왕보다 낫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 나은지 안나은지 그건 10년, 20년, 한 50년 지내 봐라 이거예요. 나은지 안 나은지 그때까지 기다려라 이거예요. 모르겠으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50년기다려봐라이거예요. 못났다고할수있는나자신이안되고더 더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 왕초가 돼 버리지.

모르면 배워서 알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실천해야

자!「예.」이것들 전부 다 제자로 생각하지 말고 까 버려요. 유정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없습니다.」「좋아합니다.」좋아하면 그 여편네보다 더 좋아해? (웃음)「어려서같이 커서요.」같이 컸으면 뭘 하노? 죄지으면 형장에 나가서 모가지둘을 한꺼번에 걸 수 있어? 주범이 있고 따라가는 사람이 있어야지.통일교회 대장이 누구예요? 송영석이 아니에요? (웃음) 좋아하는 거보라구요.「대장은 아버님이죠.」대장이 뭐예요? 고기로 말하면 장대예요. 장대 고기를 누가 좋아하나? 명태보다 나쁜 고기가 있더라구요.

자, 솔직히 얘기해요.「예.」어드럴 때 어려운 것…. 저 사람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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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한국 사람이 가 가지고 한국 사람을 거느리지만, 한국 놈 중에저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 사람이 없으면 한국 사람이 또 책임자 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저 사람이 철수하면 한국 사람을 안 시켜요. 그거 너무 걱정하지 말라구요. 저 사람 모가지 치면 자기 아니면 누가 될 것이다 생각하고, 별의별 흉물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걸리지 말고 집에 찾아오게 되면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되면 잘 구슬려 줄 줄 알라구.「예, 알겠습니다.」그래서 알고도 모른 척하고 알고도 속아 주고 다 그래 놓아야 고개를 넘어가고한 재산 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도망가요.

일본 돈으로 1천만 엔만 있으면 자기가 여기서 뭘 하기 때문에 1천만엔을사기치려고할때, 그걸알고빨리대줘보라는거예요. 도적질하기 전에 3분의 2만 대 주면 ‘고마운지고! ’하고 돈을 벌면 찾아와서 인사한다는 거예요. 인사 올 때 때려잡으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네가이럴수있는 것을내가알았지만, 이래가지고 ‘그건 네 재산이 아니고 네가 3분의 2를, 3분의 2도 나는 필요 없으니 하나님을위해서 바치고, 하나님도 그것 필요 없으니 네가 일하는 부락의 부락사람들에게 네 재산을 털어 가지고 나눠 주고 와라. ’이거예요.

내가 다 털었어요. 어저께 지갑에 있던 돈을 내가, 하루에 2백만 원씩, 식구든가 만나면 1백만 원씩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리 알아가지고 길 지켜 가지고 선생님에게 1백만 원을 받으려고 하면 선생님의 눈이 안 보여요. (웃음) 자기는 나를 보지만 선생님은 눈이 안 보여요.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아는 것 같아요, 모르는 것 같아요?「아십니다.」지내 보면 알지. 지내 보면 선생님이 속고 다 이용당했으니 결국은 간판 붙이기 전에 나가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은 나가야지. 벌써말할 때 3분의 1은 알거든. ‘너, 선생님이 이럴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것을 몰랐지? ’한마디하게 되면 가슴이 뛰기만 하겠나? 3년에 한 번씩

86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하면 10년 되면 10년 것을 다 안다는 얘기인데, 그런 선생님이 입을닫고 자기를 바라보는 눈빛이 번갯불보다 무섭고 뒤통수에 벼락 치는것보다도 더 무섭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도망 나가요. 마음이 편하지를 않아요.선생님이 말만 하면 점점 불안해지는 거예요. 현실이는 불안해지지않아?「모르니까 안 불안합니다. (송영석)」모르면 입다물고 가만히있고 배워 가지고 알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자기가 실천해야 되는데,모르면서 뭘 해 달라고 해서 뺨을 때리면 ‘앵!’ 하고 여자 성격이 보통성격이 아니에요. 요즘에 현실이라는 말이 강현실! 강짜 부려 가지고현실을 소화할 줄 아는 것이 강현실 아니에요? (웃음)‘제비 강(姜)’ 자가 뭐예요? 왕(王) 위에 두 뿔( )을 가진 여자다그 말이에요. 그렇지? 두 뿔( )을 가진 왕(王) 아래 여자(女) 아니에요? 여기에 왕이 필요하고, 이것도 필요하고, 이것도 필요해요. 그래서얼마나 하는지 부려 봤지. 그래서 어디 가든지 잘났다는 사람들한테한 대, 한 방씩 맞고는 맨 처음에 까무러쳐 들어왔지?몇 번 하게 되면 그래서 손해날 것이 없거든. 알고 보니 비교해야세상에 나만한 사람이 없으니까 점점 배짱이 생겨서 어디 가더라도 도를 통한다는 집에 가게 되면 반드시 교주라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한마디 두 마디 딱 물어보면 모르게 된다면 ‘당신도 나한테 배워야 되겠소.’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침에 앉아 가지고 ‘맞상(겸상)해서 먹으면 복을 받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 어서 그러라.’ 하는 거예요. 맞상이 뭐예요? 통상, 몽땅 상을 자기에게 바치는 그런 대접도 많이 받았지?「예」그럼 됐지, 뭐. 되었다는 것은 말(斗)로 되어 가지고 틀림없다 그말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됐지. ‘됐지’가뭐예요? 똥을 말하는 거예요. 따지! 땅이 되는 거예요.자, 이제는 내가 말하려고 해도, 어저께 시간이 딱 됐으니까.「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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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어제이어서 오늘두번째 일본의보고를 드릴수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내적인 환경, 민족적인 기준에서 교회 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나라가 보고 있는 거기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었다는 얘기, 이 사람들에게그것을 안 하면 안 돼요. 해와국가에 1백만 훈독교회! 그다음에 창가학회…. 창가학회도 우리가 공산당 때려잡으면서 국회의원을 불려 준거예요. 통일교회가 창가학회를 도와줬어요. 자! (일본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 간증) (박수)

감사의 노래를 하고 기도하라구요. 간단히 책임자의 부인이 얼마나어렵다는 것을 잠깐 얘기하고 노래하고 기도해요. (이수영 유럽대륙회장 사모의 간증과 노래와 기도)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