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왕터와 하늘의 아들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2권 PDF전문보기

해방 왕터와 하늘의 아들딸

(경배)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자, 인사 다 했어요.(웃음, 박수) 자, 효율이, 그거 읽어 줘요. 이게 총결론이에요. 베링해협과 조국 찾기 위한 것, 전체가 들어간 거라구요. 이것은 안 했지?「예.」이제 읽어 보라구요.「본 말씀은 지난 7월 14일 일본에서 온 민단과 총련 대표 2천2백여 명에게 해 주신 총심정동족권 평화통일대회 만찬 말씀입니다.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라는 제목입니다. 2005년 7월 14일 대한민국 일산에서 내리셨습니다.」이번에는 며칠인가? 2일인가, 4일인가?「이번만찬회는 1일입니다.」1일이지? 그때 할 거라구요. 총결론이에요. (훈독) (박수)원리가 심판하지 선생님이 심판 안 해총결론이에요. 어디 갔나? 원주!「예.」작정한 훈독회를 시작해야지.아까 그건 몇 페이지가 안 되니까 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을 해야될 거라구요, 주기도문같이.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2장2005년 7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0 해방 왕 터와 하늘의 아들딸죄.인간 타락의 내적 의미 6)참부모의 축복과 혈통복귀 ②재림사상의 핵심은 혈통복귀’부터 훈독)『……이스라엘 역사가 야곱에서부터 예수님을 거쳐 지금까지 4천년 역사입니다. 이 4천년 역사를 40년에 탕감복귀 못 하게 되면 흘러가는 겁니다. 다 깨지는 겁니다.4천년 역사를 40년에 압축시켜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서전세계가 반대하는 겁니다. 어느 한 나라도 빠지면 안 되는 겁니다. 거기는 유대교로부터 기독교로부터 미국으로부터 공산당까지 모든 것이선생님을 반대한 겁니다.』그것을 유린하면 안 돼요, 여자들! 새끼들 3대를 잘 길러야 돼요.타락한 아들딸은 앞으로 문턱을 못 넘어가요. 때가 되기 전에 뼛골이녹아나도록 회개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제거되는 거예요. 양심이 있는 사람은 알 거예요, 내가 어떠한 자리에 서 있다는 걸. 원리가 여러분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선생님이 심판 안 해요.끌날에 가게 되면 원리대로 살게 될 때, 자기 후손이라든가 주변의친척, 하늘나라의 백성이 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원리 자체에 위배될수 있는 자신은 자기가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이가운데도 그런 사람이 많아요. 이제부터 하나 둘 제거하려고 그래요.그러니 자신들을 가지라구요.거룩한 법궤가 있는 곳, 성막 안에 휘장을 제끼고 들어갈 수 없어요.지성소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성전 밖에서 회개해야 돼요. 성인이라도 마음대로 못 들어간다구요. 알겠나, 곽정환부터?「예.」참부모의 날을 설정한 때부터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안 돼요. 타락해서 거꾸로 뒤집어 놓는 거예요. 첩이 본처가 되고 다그렇게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고개를 넘고 난 후에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결혼을 한 번 하지, 두 번 세 번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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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자식들, 고의적으로 자기 여편네, 결혼한 상대가 맞지 않는다고 틀어 가지고 다시 축복해 달라는 거예요. 그 축복이 축복이 아니에요. 다시 봄이 왔다고 해서 부잣집 잔치에 얻어먹던 거지 녀석들이마을에 와서 부잣집 잔치에 와서 얻어먹겠다고 하면 쫓겨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런 서약 밑에서 축복받은 거라구요. 축복이 뭐 애들 놀음이에요?여기앞에있는여자들도하늘앞에맑은마음, 맑은몸을가져야돼요. 타락했던 해와의 후계자가 되고 후신을 이어받은 타락한 더러운몸뚱이를 끌고 여기 문전에 들락날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와서통일교회 변소에가서오줌 싸고똥쌀 수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똥통에 독사가 있어 가지고 물어 제낀다는 거예요.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영부영 살지 않았어요. 여러분 앞에 지금까지도 내가 조건 잡히지 않기 위한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말씀 한마디한 것도 회개해야 돼요. 이 장막이 찌그러져요,기도하려면. 밤을 새워서 그런 일이 없게끔, 책임진 사람은 낮이야 밤이 없어요. 청춘과 노년시대가 없어요. 일당백이라는 거지.

하늘의 아들딸로서 일당백으로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어야

아까 말씀한 것이 마지막 말씀인데, 이것도 마지막 얘기로구만. 이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의 책임을 한 거예요. 이 일이앉아가지고무슨뭐꾸며한것이아니에요. 실전과정에서그와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책임을 걸머지고 승패의 자리에서 패하지 않고승리의 길을 닦아 나왔기 때문에 우리가 갈 길이 쉬운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꼬불꼬불 가다가 막혀 버려요. 알겠나?

윤정로, 욕심을 품지 마. 봄은 오지 말래도 온다구. 자기가 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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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고 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어저께 허문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바빠해요? 선생님이 자기 말 듣기를 바라 가지고…. 양창식!「저쪽 호텔에 훈독회 하러 갔습니다.」만나면 그 말이에요. 그게 자기 일인가? 북한을 남한과 하나 만들면 중국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중국을 소화했으면 소련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소련의 KGB(국가보안위원회)중심삼고 CIA(미국중앙정보국)가 하나되어 있어요. 가인 아벨이에요.그걸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미국도 문제 아니에요? 미국 부시 대통령은 4년만 하면 떠나가는거예요. 그것에목을걸고담판을할수없어요. 조건을걸고내가하늘 편에 서서 그 줄을 타고 넘어가야지, 부시 행정부를 타고 넘어가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 무엇이?「김병우입니다.」병우도 마찬가지야. 지금 현재 대통령해 먹은 누구누구, 자기도 거기에 목을 걸지 말라구. 그건 지나가는 사람이야. 한때에 책임 있어서 그런 사람이 와 가지고 곁길에 감람나무아니면 돌감람나무를 심어야 되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봄이 왔는지 여름이 오는지 안다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보고. 알겠어요?

열매 맺히는 춘하추동 계절은 같지만 열매가 달라야 돼요. 레버런문도 청년시대, 중년시대, 노년시대에 왔지만, 인생살이의 공식에 어긋나지 않아요.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우리 어머니가 잘 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일당백이에요. 아까 그 말씀 가운데도 천사장 군대, 하늘땅에 있는모든 인류는 천사장의 아들딸이에요. 이 아들딸 앞에 조건 걸리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의 아들딸로서 일당백으로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지,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그런 잘못한 사람이 얼마나많아요? 김중수도 알아?「예.」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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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정과 인간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사람

『……탕감 길을 가면서 불평을 했으면 이미 사라져 갔을 것입니다.탕감복귀의 길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입니다. 탕감길은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만민이 개인적 입장에서, 세계 50억 인간들이 일대일로 전부 다 반대하는 자리에서, 내가 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 반대하는 50억 개인, 그들이 하는 이상의 모든 것을 하겠다는 배포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일본의 유정옥!「예.」이제 돌아가면 눈을 똑바로 뜨고 가야 돼.「예.」선생님이 자기 빚을 물어 주는 빚쟁이의 아비가 아니야.「예.」비축자금으로뭘할것인지잘알거라구. 내가말도안해. 주동문!「예.」이제 남은 일이 얼마나 크다는 걸 알아야 돼.「예.」워싱턴 타임스와 UPI통신을 팔아 제끼느냐, 미국을 포기하느냐 남기느냐 하는문제가 자기 책임 소행에 있어.

곽정환!「예.」워싱턴 타임스의 편집국장을 벌써 3년 전에 갈았어야돼. 알겠나?「예. (주동문)」그 배후에 몇 갈래 줄이 달려 있어요. 미국을 위한 워싱턴 타임스가 아니에요. CIA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상원 하원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궁법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마지막으로 다 끝났으니 이런 말들을 해요. 여자들 책임 잘 하라구요.

손대오! 안 왔나?「유엔군 그거 오늘 마지막입니다.」응, 거기 갔나?중국의 1만 2천 명 대학교 이상 석사 박사 여자들을 자유세계에 내세워 가지고 2008년에 벌어질 중국 올림픽 대회의 문을 열어 주라는 거예요. 내가 반대하면 옥살박살이 벌어져요. 자기들은 통일교회가 자기마음대로 될 줄 알지만,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미국이 통일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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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없앨 수 없어요.

생각하면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끝을 맺게 될 때 어떻게 하느냐? 끝을 이렇게 묶느냐, 이렇게 묶느냐?묶는 방법까지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돌아서게 되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억천만세 독자의 왕자 왕녀로 만들 것을 지옥으로 거꾸로 꽂은 하나님의 결심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창조원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원리보다도 잘못되었으면 원리가 부끄럽게 될 수 있기 때문에원리를 부끄럽게 만든 존재를 없는 존재로 취급해 가지고 하나님이 대신 있는 입장에서 재창조해 가지고 비참한 고비도 소화하고 걸어오는거예요. 하나님의 신세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언제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같이꿈을 품고 살아 본 적이 있어요? 있나, 없나? 7년노정을 가기 위해서피난보다도 비참한 피난길을 걸어왔어요. 종살이 할 수 있는 집에도부탁을 하고 주인이 종의 자리에 가서 부끄러운 것을 모면하면서 인간이 걸어가야 할 노정에서 무슨 길도 다 거쳐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인간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의 사정을잘 알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정을 잘 아는 부모님으로 알지만, 천만에! 인간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사람이에요. 인간의 사정도 알고하나님의 사정도 아니, 하나님의 사정이 더 딱하니 딱하신 하나님의사정을 풀어 놓고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인간의 사정을 풀지않고는 풀 길이 없어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랫사람이 잘못했으면 우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변명해야

이제 8월 초하루가 된다면 말이야, 축복식이라고? 곽 회장, 어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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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다섯 시에 한다고 했나, 일곱 시에 한다고 했나? 몇 시라고 했어?「본래는 오후라고 그랬는데 외국에서 오는 2세들이 늦기 때문에 김효율 박사를 통해서 아버님께 일곱 시부터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나는 그거 못 들었어. 선문대학교에 다섯 시로 알고 갔다구요. 우리 엄마도 그래요. 일곱 시로 말했다고 고집을 세우더라구요. 선생님이노망하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그래서 다섯 시에 시간 맞춰 가지고 네 시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여섯시일곱시가까이됐는데, 일곱시20분전에도다준비안되어가지고 기어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들을 대해 가지고 내가 다시 짝을맺어 줘야 돼요. �! 침을 뱉어 버릴 패들이에요. 세상에! 대한민국 군대의 소집장을 받았는데, 그 시간까지 안 가면 탈락이 벌어져 가지고감옥에 가는 거라구요.

우리 엄마도 그렇지. 일곱 시에 모인다고 생각했나? 엄마! 다섯 시인 줄 알았지? 똑똑히 대답해.「예.」그랬으면 그런 얘기를 왜 안 해?어머니가 그래서는 안 돼요. 잘못된 아들딸의 편을 들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라구요. 책임자가 자기 부하들의 그릇된 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변명하고 나서면 안 돼요. 우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변명해야 돼요. 상하관계가 그런 거예요.

윗사람을 대해서 그렇게 마음대로, 자기 소신대로 ‘이렇습니다. ’하면안 돼요. 아무리 잘 했더라도 결과가 나빴으면 책임은 자기가 져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스니 무엇이니 형편없는 과정을 거쳐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참고 참고 끝날까지 말하지 않고 최후 페이지의 결론은 이렇게 이렇게 나쁜 일이 있었지만 선한 하나님의 사랑으로와서 끝맺었다고 해야 돼요.

그래서 하늘 천국 문을 닫았더라도 여러분이 천국 문을 다시 열 수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천지를 재창조한 하나님의 수고를 내가 대신하겠다는 마음을 가져도 그게 가당할 수 있는 길이 아니라는 거예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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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스럽게 언제든지 자기 멋대로 살고, 여기가 무슨 뭐 화냥년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가 술집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운 그 이후에는 자기가곁길을 생각할 수 없어요. 곁가지를 따 버려야 돼요. 잘못된 것을 따버려야 된다구요. 따 나왔어요. 그것을 불사르지 않고 남겨 뒀어요. 거기에서 싹이 죽지 않았으면 그 싹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앞에 다시 접붙여 주려고 하늘은 생각하는데, 다시 접붙이는 게 쉬워요?

대한민국 법 이상 무서운 법의 시대가 온다

우리 신준이에게 윙크, 왜 윙크하라고 하는지 알아요? 왜 만세 하라고 하고, 왜 박수하라고 하는지 알아요? 잘 하라는 뜻이에요. 신준이가선생님의 선생님이에요. 오늘 아침에 어제 반갑게 맞이했으면 그것보다는 낫게 대해 주면 웃고 좋아하지만, 오래도 오지만, 어제보다 기분나쁘면 안 와요.

형진이가 그랬어요. 하버드대학 교수하고 같이 한 집에서 살았는데반드시 잘못하면 오기 전에 문을 닫아요. 일주일에 한 번씩 왔다 가는데 문을 닫아 버려요. 그러니까 아이였지만 선생같이 제일 무서워한거예요.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일족은 달라요. 형진이가 어렸을 때 ‘아빠, 저사람 주의해야 돼. ’하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아는지. 믿지 말라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지. 옛날에 선생님이 그랬어요. 동네방네에 누구자주 온다고 해서, 사기성을 가지고 오는 사람을 보게 된다면 대가리가 이렇게 보이고 팔이 찌그러져 보여요. 입을 보게 되면 입이 가로로돼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좋게 얘기해도….그래서아이때에는전부다배운거예요. 지금때는그렇지않지. 배울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보려고 막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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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평양에 가 있을 때는 박수 무당이라고 소문났어요. 뭘 하고 왔는지 샅샅이 꿰는 거예요. 이 쌍놈의 간나 자식 같으니라구. 이제그 세계로 돌아갈까 봐 내가 무서워요. 그런 세계로 틀림없이 돌아가는 거예요. 어머니에 대해서 경고하는 거라구요.

함부로 지금까지 같은 난장에서 싸우고 어려운 데서 서로 위하고 독려했던 그 동정의 마음, 제일 어려울 때도 위로할 수 있는 자기편이되었지만, 언제나 그것이 안 돼요. 어머니가 자리잡고 들어갈 때에는어머니 자신이 갖춘 점수가 몇 점이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내가 다 커버해 가지고 나왔지만 이제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말한마디도, 선생님에 대해서 모심의 생활이 여러분의 몇 배가 되어야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그런 법이 안나왔어요. 대한민국 법 이상 무서운 법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나 혼자 가도 혼자 살아요. 어머니를 데리고 가더라도 어머니 앞에서 나는 나대로 남편이 가야 할 길을지켜가고있는거라구요. 절대먼저성을내고, 먼저자기이익을위해서 말을 하지 않아요. 차라리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지. 여자들이 하는 대로 했으면 벌써 다 몇 번이고 깨졌지. 몇 고개를 미리 넘어가서갈 고개를 내가 아니 그 고개 너머 너머에 가서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아 놓고 넘어와서 데리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을 모르지.

이보희도 자기 생활 가운데서 가만 보면 하늘이 좋아하지 않을 그릇된 고개들이 있다는 것도 내가 알아요. 자기들에 대해서 기도하면 전부 다…. 내가 그것을 싫어해요. 여자들이 만나겠다는 것을 싫어하는거예요. 만나면 별말 있어요? 남자 문제지. 80퍼센트가 그래요. 그것이 듣기 싫어요. 자기들이 회개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책임졌다는 사람은 그런 면에서 까딱 잘못하면 걸려 버려요. 곽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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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런 어려운 자리를 거쳐왔다는 것을 증거하고 고백하는 것을 내가들었지만 말이에요, 다 그런 일이 있어요.

강현실!「예.」몇 살?「일흔 아홉입니다.」팔십 객이 되었으니 안심스럽지. 이제는 바람피울 수 없잖아? (웃음) 왜 웃어요? 육십이 넘게되면 절제생활을 해 가지고 독신생활 할 준비도 할 줄 알아야 돼요.선생님은 그래요.

조국광복의 조국 강토를 단장해야 될 때

내가 이제 이 대회 끝나면 여수에 가야 되겠나? 선생님이 여수에 오면 좋아?「예. (황선조)」열 번 백 번, 가면 갈수록 짐이야. 자기 뒷구멍과모든 것을자꾸영계에서 보여줘. 자기는 절대그렇지않다 하지만, 그걸내가믿지않아. 사람이완전할수없어. 무슨말인지알겠나?「예.」

전라남북도에서 3억 달러를 각오하고 있어?「예.」아니면 안 돼요.이번에 인사조치 하려고 그래요. 8대주면 8대주를 중심삼고 열두 도를잘라 가지고 책임지울 거라구요. 책임자를 임명하려고 그래요. 이제 내가 할 것은, 조국광복의 조국 강토를 단장해야 될 때가 왔어요, 내가원하는 대로. 남미를 돌아다니면서 주인 없는 국토를 바라볼 때 내가와서 다 정리해 준다고 했는데, 그런 때가 왔어요. 유엔의 법이 생긴다면 세금을 거두어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나라를 망쳐 놓고, 나라의땅을 더럽혀 놓은 것을 메워 놓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 일을 이제부터 시작하기 위한 거예요.

자기 조국의 강토가 더럽혀진 것을 위해서 자기 가정이 아니라 자기일국을 팔아서 날려 버리더라도 내가 이것을 깨끗이 하겠다고 할 수있어야 애국자가 되고,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뒤꽁무니를 빼고 살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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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이라도 선생님에게 어려운 것을 갖다가 뒤집어씌우려고 생각하는녀석이많지. 내가말을해놓고얼마나하나두고보려고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나 같으면 밤잠을 자지 않고 할 거라구요. 뜻길을 개방하면서 그렇게 나왔어요. 심지 않은 터에 곡식이 나요? 곡식을 배양하지 않고 키우지 않았는데 좋은 열매가 있어요? 올바른 씨를 심어서 싹이 났으면올바로 길러야 돼요. 소낙비 같은 그런 비가 오더라도 콩밭은 네 번을매야 돼요. 매 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선조로부터 전달한 전통을 내가 꺾어 버리고 꼬라박고 만다는 거예요.

훈독회가 무슨 장난이에요? 나에게 훈독회가 필요 없어요. 선생님에게 훈독회가 필요한가, 필요 없나?「필요 없습니다.」필요 없어요. 왜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필요 있는 사람을 만들려니 그런 거예요. 나보다열심히하는사람,한시간전에, 두시간전에여기와서기도하는 사람 있느냐고 내가 문을 열고 나와 봐도 그런 사람이 없어요. 나는 훈독회를 맞기 위해서는, 두 시 넘어서면 벌써 일어나요, 열두 시에자기 시작하더라도. 늦게 자면 벼락같이 해 치워야 돼요. 숨을 쉴 수없을 만큼 재촉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나간 길에는 하늘에 필요한 물건이 남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국가 메시아가 되라고 했는데, 국가 메시아 책임 다했어요? 여기서 국가 메시아 임명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받았지?그 나라가 어떻게 되었어요?

분봉왕 총독 될 수 있는 때가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를 준비했는데,어느 한 사람…. 자기 살림살이 어려운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 제일주의 입장에서 해결하려고 했지, 자기 국가 메시아의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보다도 더 애달픈 마음으로 구하겠다고, 거기 가서 공동묘지 앞에 깃발을 들고 너희들 죽은 영까지 해방해 주겠다고 기도 한번 해 봤어요? 이 가짜들! 단단히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나?「예.」

280 해방 왕 터와 하늘의 아들딸몽둥이를 갖다 놓고 모가지를 칠 수 있는, 뭐인가? 망나니라고 하나? 형장에서 모가지를 칠 수 있는 칼을 갖다 놓고 수건을 갖다 놓고그 칼을 또 씻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때예요. 나는 그것이 싫어요.새 출발의 만국 해방의 왕터를 어떻게 맞겠느냐곽정환, 이제 언제면 다 끝나나?「8월 초하루, 2일 날에 돌아갑니다.」그다음에?「그다음에 이제 국가 지도자들이 알아서 갑니다.」불쌍한 사람이에요. 병 나 가지고 무리하고 다 그랬는데도 잘 버텨 나간다! 병이 문제 아니에요. 죽지 않아요, 필요한 사람은.선생님에 대해 걱정하지 마요. 재작년에 살아서 죽음 길을 걸어왔어요, 말은 안 했지만. 내 책임은 내가 했지 여러분한테, 누구를 믿지 않았어요. 끝까지 선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이라는 타이틀을 내걸면서 선한 목적이 이루어져도 희생의 자리에 목적이 올라서야 돼요.목적 위에 희생하면 그 나라는 망해요.내게는 집이 필요 없어요. 궁전이 필요 없어요. 모래사장에 들어가서 두더지같이 살더라도 하나님만 해방하면 돼요. 그러면 그 모래사장이 모래사장 안 되는 거예요. 천국으로 순식간에 변한다는 거예요. 소망하던 몇십 배 몇백 배 복을 하나님이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내가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해야 돼요.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나발을 불라는 거예요. 천사장이 나발을 불지 못하면, 어머니에게 불라고하면 어머니가 불어야 돼요. 언제든지 내가 앞장서서 해 주니까 그럴줄 알지만, 어머니는 어머니의 소명적 책임이 영계에 있어요.그런 관점에서 보면 내가 점점점 무자비한 입장에 서 가지고 가운데중심삼고 뭐예요? 정(正).분(分).합(合), 갈라져 가지고 둘이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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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될 때는 합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재차 갈라 세워서 다시 만들지 않으면안될그런길이있다면어떻게할테예요? 대신할수없어요.심각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고단하면 잘 수 있고 마음대로 도시에도 들락날락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해요. 내가 언제 일년 가도 시장에 가 봤나? 작년 금년에 완전히 먹는 음식 맛을 잃어버렸어요. 매일같이 해서주는 것이 그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 냄새예요. 대하면 얼굴이 땅으로내려가고 좌우로 돌아가요. 차라리 정성들이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것이…. 우리호텔의맨지하실에가게되면오만가지죽이없나, 밥이없나, 떡이없나?그것은정성안들여가지고자기멋대로만든것을팔아 가지고 이익을 보겠다는 것인데, 그 밥이 도리어 맛있어요. 먹고싶다구요.

여기 부엌에서 옛날에….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대모님도선생님의 식사를 준비했지만 정성 안 들이면 안 먹어요. 박정숙도 몇년 동안…. 그 여자 어디 갔나? 죽었다며?「예. 몇 년 됐습니다.」그여자가 참 선생님은 이상하다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한다고 해서정성들여가지고 한것은안 먹어요. 자기가먼저 먹고싶어서다 뜯어 먹었어요. 안 먹는 거예요. 숟가락이 안 가요. 젓가락이 안 가요.상을보면그상에얼굴이비춰나요.이제그런때가온다구요. 백퍼센트 그런 때가 와요.

나혼자살아야그런자리를피하지, 누가내앞에와서, 시중들사람도 필요 없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고독단신으로 단식하다가 영계 갈 수 있는 길이 편한 길이겠구만, 생각도 하는 거예요. 자식이 있나, 여편네가 있나? 하나님이 그렇게 살아왔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그렇지만 얘기해 둬야 되겠어요,부모님이 어떻게 살아왔다는 것.

내가 청년으로 산다면 대통령을 몇 번도 해 먹을 사람이라구요. 어

282 해방왕터와하늘의아들딸

디로가면뭘할것까지도다알아요. 그래서수난길을갔어요. 바른눈으로써 가게 되면 천하가 나발 불고 북 치고 환갑잔치와 같은 젊은청춘시대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기다리고 있지만, 나는뒤로 돌아서 멀리, 딴 세계, 없어진 세계, 어두운 세계, 그것보다도 좋은 세계, 높은 단계의 세계가 전개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세계를안 따라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빛나는 아침 햇빛, 역사시대에 동편에서 올라오는 영광의 햇빛을 바라보지 못한 것, 내가 떠올라오는동편의 해를 맞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아는 사람이에요. 옷을 입고 정월 초하루보다도 억천만세를 대신해 가지고 승리의 햇빛을 바라볼수있는새출발의만국해방의왕터, 조국땅의아침을어떻게맞겠느냐 하는 것을 지금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나라를 위해서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이제가야할 것은내가여기에 정성들이고, 내가돈한 푼도없어요. 3억 달러를 예치해 놓았어요. 비축자금을 봉해 가지고 영원히 그것을 선생님의 비축자금으로, 하늘나라의 황금 백금 금고와 같이 천상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금고 열쇠를 맡아 가지고 마음대로 꺼내 쓰고 있는 것을 눈감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내가 책임을 남기지 않겠다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안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선생님을 못 만나 볼 거라구요.

도로를 개발하기 위해서 비행기 타고 공중을 날다가 거기서 영계 갈지 몰라요. 배를 타고 싸움의 군수물자를 막기 위해서 대양을 건너다가 바다에서 갈지도 모르고, 또 헬리콥터를 타고 가다가 떨어질지도모르고, 차를 타고 달리다가 벼랑에 떨어질지도 몰라요. 편안히 죽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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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지금은 조국광복이에요. 나라 땅이 없어요, 하나님이.통일교회 땅이 있어요? 이놈의 여자들, 밀가루 공장에 무슨 곡식이든넣어 놓으면 가루 되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만 가지 여자들을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밀가루 한 포대라도 만들어서 남겨 놓고 가고 싶은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타락세계의 괴물단지 그 자체를 가지고 여기에 들락날락하지, 자기가 희생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새로운하늘의 뭐라고 할까, 꽃만이 연결될 수 있는 판을 만들겠다는, 자기가폭발되어 가지고 소리도 내고 하늘의 아름다운 단장도 시켜야 되겠다는, 그런 희생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어저께도얘기할때열을내서해봤자뭐가돼요? 젊은놈들이어디로 사라지겠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저녁에 오자마자 그날 되어진 모든 문제가 있기 때문에 들어가 자려니잘 수 있어요? 눕게 되면 잠보다도 문제가 눈앞에 드러나요. 쉬어야할 시간이 점점 더 많아져 가는데 쉴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의얼굴이 부었어요. 쉬어야 된다구요.

자고 나면, 여기를 보라구요. 발을 디뎌도 발을 디뎠는지 어땠는지몰라요. 그래도 가야 돼요. 해야 돼요. 그렇게 시켜먹고 여러분이 복받겠어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 기록이 다 있을거예요. 신세를 지고 살지 말라구요. 알겠나?「예.」

옛날 같으면 뛰어다녔는데, 점점점 다리가 무거워져요. 일어섰는데이렇게 섰는데 이쪽으로 넘어가요. 그러니 갈 날이 멀지 않아요. 얼마나 초조한지 알아요? 이 쌍것들! 잘먹고 잘살겠어요? 정신을 바짝 차리라구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누구를 위한 생활이에요? 하나님과 참부모를 위한, 참부모의 나라를 위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 나라와 그 부모의 어려

284 해방 왕 터와 하늘의 아들딸움을 대신해 가지고 자기가 희생되어야 할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이되어야 할 텐데, 그런 가정들이 하나도 없어요.똑똑하신 국진님과 형진님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8월 30일이에요?「7월 30일입니다.」7월30일인가? 내일이 뭐예요? 31일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내일 모레가 초하루구만, 8월 초하루! 8월 초하루에 축복식을 한다며? 곽정환!「예.」나는 결정도 안 했는데, 8월 달에 딴 데 갈 계획을 했는데, 전부 다 접어 치우고 자기들의 종살이 해 달라고 바라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나대로 할 일을 남기려고 그래요.어저께 40명인지 보게 되면 왜 얼굴이 못생긴 사람들만 모여 왔어요? 그런 사람들이 빨리 축복받겠다고? 자기는 미남 미녀하고 언제든지 결혼할 수 있다 하는데, 결혼 누가 해 준대? 해 보라구요. 뭐라고할까, 머저리 같은 사람들, 쓰레기통들이 몰려왔어요. 잘났다는 녀석들, 어디 결혼해 봐라 이거예요.그렇다고 내가 걔들을 멸시하지 않았어요. 너희들이 그래도 용하다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잘났다고 기다리는 간나들! 그 아들딸이 잘되나 보라구요. 서울대학이든 무슨 대학이든 다 그만두고 선문대학에전학시키라고 했는데, 안 했어요. 선생님이 졸업하고 나서 천하를 움직이고 세상의 유명한 대학에 갈 수 있는 것을 환영하지만, 전학하라고했을 때 안 해 가지고 졸업한 사람은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곽정환!「예.」통일교회 믿던 사람의 아들딸들이 선문대학 교수로있거든 그 자체를 서서히 정리하라고 한 거 알아?「예.」자기 부모가공이 있어 가지고 그 길을 허락했지만, 때가 달라졌는데도 불구하고부모 설 자리가 이지러지면 자식이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서 보충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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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는 그 가정은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선생님이 아는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도 있어요. 끝까지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에 이병도 박사가 입회원서 낼 때, 곽정환, 알아?「예.」그거 한번 얘기해 줘 봐요. 거기서 일어서서. 마이크 안 해도 다 들릴 텐데뭐. (이병도 박사가 입회원서 낼 때의 일화를 곽정환 회장이 보고)

김은우 박사니 이항녕 박사니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에 하나도 없어요. 윤 박사(윤세원 박사)도 그래요. 아들딸 중에 목사도 있는데 별의별 반대를 받고 통일교회에 그 물결을, 더러운 물결을 끼칠 수 있게끔해 놨다는 사실, 나는 이해가 안 돼요. 여러분 아들딸은 안 그래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버리고 세상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자기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고 더 구해 주기 위해서 나온 것, 돌보지 않았던이 아들딸이 이제는 때가 다 되어서 공부도 하고 알아보니 자기 아버지가 나쁜 아버지가 아닌 것을 알고 나서는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아버지 뒤를 따라오려고 그래요. 내가 그거 볼 때 ‘종자가 다르구만. ’한 거예요. 종자가 달라요.

국진이만 해도, 그 사람은 학생시대에도 똑똑한 사람으로 소문났어요. 교수가강의할 수있는모든 책을미리 다공부해가지고 질문을들이대는 거예요. 그러면 ‘너 한번 얘기해 봐라. ’‘그러지요. ’교수 대신얘기도 한 그런 역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머리가 좋아요. 이제는 변호사 되기 위한 공부를 할 거예요.

경제학에 대해서도 그래요. 요전에 나보고 그래요. 아버지가 책에대해서 출판한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본 책, 도서관에 경제학에 대한 모든 것, 가뜩 쌓여 있는 것을 자기가 독파했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경제를 중심삼고 발전시켜서 세계에 기반 닦은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아버님이 돌보지 못하면 자기라도 돌보겠다고 열심히 공부한 거예요.

그래서 하버드 MBA(경영관리학석사) 들어가려고 했는데 현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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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BA에 들어가서 졸업해 가지고 동생을 위해서 학교에 부탁도한 번 안 하니까 아예 거기에 안 들어갔어요. 남쪽 나라에 가서 유명한 MBA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거예요. 그래서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물어보면 교수들이 답변 못 하는 것까지 알고 있더라구요.

국진이에 대해서 말이 많을 거라구요. ‘아이고, 국진님이 나타나지않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예요. 박구배만 해도 벌써 10년 전부터‘현진군하고 국진이가 사무감사를 가면 너는 도망갈 데가 없을 텐데,장부 처리 잘 해 둬라. ’몇 번도 충고한 거라구요. ‘예, 예. 잘합니다. ’했는데, ‘예, 예, 잘 합니다. ’가 뭐야, 지금? 아들들이 경제분야를 공부하고 있어요.

형진이에게 내가 대학에서 역사과 공부를 하라고 했어요. 일년 하고나서는 하버드에 있는 교수들, 모든 종단의 교수들, 세계에서 유명한와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얘기해 보니 말이에요, 자기를 좋아하게 되는 거예요. 성격이 좋다구요. 아버지가 통일교회 교주인데 당신은 그 이상 되어야 되겠으니 제발 하버드 신학대학원에 들어오라는 거예요. 나를 만나서 물어보더라구요. 신학대학원에 들어가도 되느냐 이거예요. 들어가면 박사학위를 따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부하기 힘들지. 공부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외국에 갔다가 돌아오게 된다면 얼마나 아버지를 따라다니고싶겠노? 그러면 공부할 시간이 밀리니까 아버지가 와 있더라도 시간내 가지고 밥 먹고 인사하고 ‘아버지, 미안합니다. 공부에 대한 책임을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온 것도 잊어버리고, 만나고 싶은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런 시간을 자기가 만들어 가면서 공부하는것을 보면 말이에요. 복잡하잖아요? 생활비도 자기가 벌어 대야 돼요,이스트 가든에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학교만 가고 있는 줄 알지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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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늘이 원하는 정예부대를 만들어야

다 끝났나? 원주야!「조금 남았습니다.」얼마나 남았는데? 오늘에해당하는 이야기, 때에 딱 맞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에요.「세 페이지남았습니다.」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이름 가운데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문(文) ’을 이렇게 빨리 쓰면 아버지(父)가 됩니다. 그리고 ‘선(鮮) ’자는 양(羊)하고고기(魚)를 뜻합니다. 이렇게 아버지 중심삼고 육지와 바다를 합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명(明) ’은 해와 달입니다.

바다를 하나 만들고 육지를 하나 만드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통일적 진리를 가르쳐 주고, 해와 달이 하나되는 통일적 진리를 가르쳐 주는 그 양반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지혜의 왕인 동시에 하나님은 부모입니다.』

「거기까지입니다.」응. 손대오!「예.」다 끝났나?「예. 오늘 새벽부터 돌아갑니다.」여기 와서 얘기 좀 해 봐.「예.」어떤 가망성이 있는지 자기 소신을 한번 얘기해 봐. 잘 들으라구요.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추모대회에 대한 손대오 회장 보고)

「……16개 국의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국가지부가 다 조직된것으로 내가 선포하고 간주하겠습니다, 동의합니까? 예스! 박수 다 했습니다.」예스! 박수! (박수)「그래서 이제 여러 다양한 재향군인들을중심해서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나오게 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대학과 연결해서 애국사상을 고취시키면서 그런 천재적인 사람을 한곳에 모아 가지고 초국가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구요. 완충지대와 같은 지구성 중심삼은 주변 도로를 우리가 공도로 만들면 자유를 애호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떠나 가지고 여기에와 살수있게끔 하는거예요. 그런 환경을만들어야우리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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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끝까지 보고) (박수)

재향군인만이 아니에요. 현역군도 하는 거예요. 앞으로 여기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의용군을 만들지만 하늘나라의 경찰대를 양성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싸우고 있는데 이곳에 수백 명, 수만명이 들어가서 딱 둘러싸고 우리 하는 대로 지지하라고 하지 않고 우리 행동하는 것을 봐 가지고도 환경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늘이 원하는 길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기도도 많이 하고 한국에서 뜻이 있는 똑똑한 사람일수록 유엔 활동무대에 내세워 가지고 국가를 대표한 인재들로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유명인사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이 길이 제일 빠른 길이라고생각해요.

여기 아줌마들도 관심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좋은 학교에 가거든,또 외국에 유학 가거든 여기에 관계를 맺는 것이 손해 보지 않는다고생각하니, 그런 면에서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손 박사가 손을 대서 손박사, 손대오! (웃음) 손을 댔으니까 중국과 소련까지 왔다 갔다 해야돼, 미국은 물론이고. 미국은 우리 닦아진 기반을 가지고 언제든지 재향군인 현역군인까지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거기 사령관 중에안 만나 본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게 알고, 그림자 행동으로 생각하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써 모든군사력…. 자유세계의 힘이라는 것이 군대와 경찰의 힘 아니에요? 정치라는 것은 따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허재비들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기준의 군대세계, 여기도 그렇잖아요? 별을 단 사람이 한국에몇 명?「한 4백 명 되는데 80명 왔다 갔습니다.」우리에게 교육받았으니 해군, 공군, 육군, 새로운 하늘이 원하는 정예부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 문제, 어디 가든지 세계 초국가적인 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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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발동한다 할 때는 유엔 자체도 안내하면서 평안히 성공할 수 있게 보호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은 이미 다 준비되어 있지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연장해 가지고 유엔이 썩어가지고 유엔 자체를 팔아먹지 않으면 안 될 이런 단계에 있어요. 그것을 다시 살려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알고 손대오는 열심히 하라구. 알겠나?「예.」

자! (경배) 시간이 많이 됐네. 오늘도 바쁘지?「예. 회의가 있습니다. 가 봐야 됩니다.」그래, 가 보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