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2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4)(엄덕문 선생 간증)현장에 들어가 뿔개질해서 이겨야감옥에 있을 때 내가 이름나고 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지낸 얘기를간증하는 거예요. 배 탄 녀석들이 많거든, 밀수업 하던 사람들이. 그래가지고 자기가 가격이 얼마 되는 흑진주를 가져오다가 들켜 가지고 빼앗겼다는 거지. 빼앗긴 것을 중간에 빼돌려 가지고 무덤에 묻었다는거지.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은 감옥에 들어와서 감옥살이하는 거예요.그러니 ‘누구한테 이것을 전해 줄까?’ 한 거예요. 감옥의 사람을 믿을 수 있어요? 없었잖아요? 나한테 말해서 그것을 답사했는데, 피난통에 무슨 비석이 있나? 비석도 피난민들이 와 가지고 자기 조상의 비석을 뽑아다가…. 비석도 도적질하고 다 그랬으니까. 그런 판도였으니 그거 알 수 없지.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세계에 새로운 무엇이 있으면 문 총재를 찾아와 가지고 뭘 하자는 사람이 많잖아요? 임자네들은 안 찾아가지만2005년 7월 27일(水)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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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온다구요. (기념물 사인과 기념촬영)

아이고, 다들 새로이 결심해 가지고 이제 뿔개질, 들소들이 싸우는거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에 가게 되면 투우, 그와 같이 우리가 현장에들어가서 뿔개질해서 이겨야 돼요. 별수 없다구요.

「제가 건강 때문에 전념해서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는동안에 전문가 세 명…. 영어가 능통한 언론계 출신 한 분하고, 뉴욕특파원을 했습니다. 한 명은 물류 항공의 최고 전문가, 칼(KAL)에서30년 있었습니다. 또 한 분은 금융계통의 전문가입니다. 이 세 분을물색했고, 제가 권한이 있다면, 기획회사의 총지휘를 한다면 이런 분들을 통해서 얼마든지 앞으로 파이낸싱(financing)을 해서 이 사업을 성공시킬 때까지의 구상은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용흠 장로)」

국가 대표들,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 선진국가권 내에 속한 나라들을 중심삼고 최고 자리에서 감정을 받고 세미나 같은 것을 해 가지고많은 재료를 축적해 가지고 거기서 빼 가지고 본격적으로 편집해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필요하지.

그러면 서울에서 일하는 사람 해 가지고 말이야, 부산하고 목포하고서울 하게 되면 엄 선생은 엄 선생 중심삼아 가지고…. 엄덕문!「예.」여기 이 장로하고 의논해 가지고 자기가 여기에 도울 수 있는 전문요원들을 몇 사람 빼 가지고 월급 주더라도 몇 년 동안….「정식 회사를하나 만들어 가지고 초기 투자를 제대로 해야 됩니다.」평화왕권개척연합회사를 만들었다구.

양창식!「예.」베링해협의 우리 회사 이름이 뭐인가?「세계평화왕권창건연합입니다.」(양창식 회장 보고)

혼란세계를 구하기 위한 평화의 주류 길

「……제일 중요한 것, 국제관계 문제를 먼저 풀어 나가야 됩니다.

134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러시아 정부에서 알래스카 주지사 사무실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소문이 자꾸 나고 비행기가 가니까 정보에 잡히지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빨리 해결해야 됩니다.」그러니까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를 해야 돼요. 우리 전용비행기를 타 가지고 일주하면서 어느 지역은 어떻게 만들고, 열두 등분을 해 가지고 어느 어느 나라가 맡는다는 것을 해 가지고 거기에 책임자를 세워야 돼요. 말씀도 잘 하고 그다음에 외교 능력이 있는 사람! 그건 우리 평화대사라든가 NGO(비정부기구) 클럽에 있어서 얼마든지 뺄 수 있다구요.군대에서 선무공작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비 기술요원들을 2차대전의 영.미.불.일.독.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과 중국까지 합하면 8개국에서 세 사람, 삼 팔이 이십사(3×8=24), 한 24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백 명의 세미나를 해야 돼요. 베링해협의 개척 개발을위한 세계평가세미나라든가 이래 가지고 회의해서 부처 부처에…. 한국에서 열두 구역을 분할 수 있는 책임자까지 임명해야 실제 사무실에들어감과 동시에 우리는 그 현지에 가서 우리 조직이 있으니 신문에낼 수 있는 거예요.UPI통신이니 <워싱턴 타임스>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들, <워싱턴 포스트>에 좋게 내 가지고 그런 재료를 가지고, 인류가 지금 현재전쟁과 혼란세계를 구하기 위한 평화의 주류 길을 찾지 못하는데, 이것만이 평화의 길을 가져올 수 있다 이거예요.공동협력체, 세계 유엔에서 지시하게 되면 유엔법을 새로이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가인유엔 아벨유엔을 이번에 미국만 움직이면, 두가인 아벨, 섭리사에 있어서 기독교사상이나 종교 사상도 불가피하게이론적 기준을 갖다가 설명하게 되면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새로이 출발할 때 미국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종교를 움직여야 돼요. 6대 종교면 6대 종교, 4대 종교면 4대 종교를 묶어

135가지고 공동적인 회의 세미나를 1차 2차 3차 하는 거예요. 천주교니신교니 불교니 유교니 해 가지고 평화 안착해 가지고 세상에 행복한기지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의 소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절대적인 가치 기준에 있어서, 속성이면 속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이라는 것, 사랑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이니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전부가 인연될 수 있는거예요, 역사관에 있어서나 경제관에 있어서나 외교 정치관에 있어서나 문화세계관에 있어서나.관의 주류가 정치냐, 경제냐, 외교냐? 그거 다 안 돼요. 섭리사관이있어야 되고, 섭리의 뜻이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 뜻은 정치구조를 넘어서야 되고, 종교구조를 넘어서야 돼요. 싸우는 구조로는 안 된다구요.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시작해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싸우는 판도에서 종교 가운데 최고 이단시하지만 포섭하기 위한 거예요. 정치세계도 마찬가지고 외교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다 내가 해 나온 거 아니에요?실리적인 기반이 가능하다 할 때 행동해야언론기관에서도 우리 언론기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보수세계언론기관에서는 왕으로 모실 텐데, 신문사의 특별한 기사 같은 것을UPI통신을 통해서 하게 되면 그것을 발간하기로 약속까지 했지만 그건 손 안 댔어요. 왜? 미국에 대한 그런 결정이 안 났다구요. 이번 사무총장 전부터 내가 얘기한 거예요. 사무총장을 우리가 필요로 하는사람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흑인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우습게본 거예요. 코피 아난인지 무엇인지.미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전화로 해 가지고 움직이겠다고 하면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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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사람이 가야 돼요. 선진국가에서는 전화 가지고 다 해 먹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전화할 얘기까지 살을 비비고 다 이래 가지고 영향 주어서 동감할 수 있고 형제지우정 이상 결속이 안 되어 가지고는이 세계적 문제를 누가 믿어요?

그러니까 사상적 깊은 골짜기를 중심삼고 여기에 같이 동화될 수 있는 결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칼을 꽂고. 자기 재산 있는 것을 이것을 위해서 희생해도 좋다는 각서 위에 있어서 재산의 절반을, 3분의 2까지도 내놓고 출발해야 돼요.

재산이 본래 타락해 가지고 도적 물자 아니에요? 장물 구매와 마찬가지예요. 빼앗아 간 도적의 물건을 사서 소유한 거예요. 소유라는 명사,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상속 안 해 주면 소유권이전한 것인가?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이건 장물 구매예요. 완전히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계의 안착이 이 땅 위에 안 돼요. 정착과 안착이 다르다는 것을 어저께 유정옥이 얘기했잖아요? 그것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어영부영해서는 안 돼요. 가는 데는 반드시 족제비면 족제비가 걸어간 발자국을 찾아가야 되고, 쥐가 걸어간곳을 찾아가서 들어간 구멍을 파고 찾아갈 수 있어야지, 망상적으로는안 돼요. 실질적인 문제, 실리적인 기반이 가능하다 할 때 행동해야 된다구요.

이번에교육하는것도기성교회같은것, 시골같은데내가가서한 달만 있으면 부락을 중심삼고 잡아 가지고 싸우면…. 그건 나라가아니에요. 나라를 내세워야 돼요. 그때까지 오려니 지금까지, 한국도보라구요. 법치국가에 와서 지금 뭐예요? 평화의 대관식을 했는데, 이건 사형감이라구요. 안 그래요? 미국에서 그런 놀음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다는 것,34년의 생애가 보장하기 때문에, 두어두고 봐 가지고 손해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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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거든. 그래서 협조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유엔까지 타고 앉아야 돼요. 미국이 움직이면, 내가하자는 대로 하게 된다면, 9월 중순에 유엔 총회지?「예.」내가 날짜를 잡아 줬지? 7일쯤으로.「예.」며칠 전에 와 가지고 미국에 대사관있는 나라, 유엔에 가입한 나라들은 대개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대통령들,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세 사람, 현직 대통령이 와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국제회의, 평화를 위한 개문회의라고 해 가지고 공문 내게 되면 빠질 녀석이 하나도 없지.

또 우리 조직이 있으니 말이에요, NGO 평화대사들이 붙들고 끌어들이는거예요. 안들어올수없어요. 자기사돈의팔촌되고다엉켜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능동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 국무부가 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해요. 국무부가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인정하는거라구요.

또 대회 하는 것을 통일교회에서 배우라는 거예요. 국무부에서 요원들을 가지고 국가적 대회를 하려면 2년 3년 걸려 준비하는데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사흘 동안에 하는 것도 못 따라간다 이거예요. 대회하는 데에는 챔피언이 되었다구요. 외국에 나가서 핍박을 받으면서 고개를 넘기 위해서 무슨 짓도 해 가지고 이만큼 닦았다는 사실, 혼자역사의 기록을 깨고 있는 거예요.

스승 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고 일을 해

그러니까 그런 기반,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4천년 동안…. 최후의벽을 깨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뜯어 가지고 이스라엘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지금 십자가 떼는 운동이 벌어졌어요. 그건 신학대학에서부터! 그거 떼 버려야 돼요.

요즘에 양창식이 고생하고 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칭찬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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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만 세운다 이거예요. 그냥 두어두면 자기 갈 길을 가요. 자기들 클럽을 만들어서 선생님을 안 따라가고 한 교단만 책임지고 해 놓으면내가해 먹고도남을텐데 뭐이렇게하느냐 이거예요. 별의별짓 다해 가지고 보따리 싸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나?

그러니까 이만한 기반, 선생님에 대해서는 예수와 같이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 넘어올 때 그런 준비를 하나도 하나님이 해 주지 못했어요. 예수가 도와줬나, 하나님이 도와줬나? 종교의 성인들이 못 도와줬어요. 나는 독출파(獨出派)예요. 핏줄이 달라요. 예수는 타락한 혈통이 되었지만 선생님은 태어나기를….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 그다음에 뭐이라고? 뜻, 천이지지(天而知之)! 하나님의 뜻을따라 가지고 그 일을 전부 다 한 거예요.

나에게는 선생이 없어요. 스물 네 살 때 통일교회 만들지 않았어요?그때서부터 50년간에 말씀한 것을 지금 훈독하면서 몇 년 몇 년이라고 긁어다가 얘기하면 거기에 어디 상충되는 게 있어요? 똑똑한 사람은 놀랄 거예요. 24세부터 통일교회에서 한 말, 50년 전 창시할 때부터 한 말이 뛰어넘고 왔다갔다하지 않았어요. 체제를 중심삼고 일련의관계를 맺어 가지고 완연히 시작과 끝이 결정되어 가지고 어떻게 된다는 내용을 중심삼고 예언해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그걸 다 맞춰 나오지않았어요?

그래서 날짜를 전부 박으라고 했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걸 해놓음으로 말미암아 이단자들, 자기 잘났다는 노벨상 수상자들, 연합회회장들이 클럽을 만들어서 통일교회 사상을 분석해 가지고 이거 틀렸다고 들고 나오면 팔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책을 하더라도 내가 날짜를 박고 어디서 했다는 것을 전부 다 밝혀 놓았다구요.그 한마디를 가지고 부정할 수 있게끔 자기가 써먹으면 저작권의 문제가 생겨요. 지금 그런 시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런 것을 일본에서 재판해 가지고 도망 다니는 녀석들이 많아요.

139정부 자체도 걸릴 사람이 많다구요. 그래도 사탄까지도 해방해 주고앞장세우는 거예요. 1차대전 2차대전의 책임자들, 원수들을 다 축복해주지 않았어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떻게 되어서 그랬느냐 하는그 이론이 맞지. 가인 아벨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과 그럴 수 있는 사상 체계를 갖추지 않고는 사탄세계와 하늘세계를 연합시킬 수 있는 길이 없어요.선생님이 손댔으면 몇 세기 후에도 필요하도록 만들어야요즘에 곽 회장은 원리 말씀을 말씀하게 되면 자신 있다고 그랬잖아? 진짜 자신 있어?「아버님 말씀인데요, 그대로 먹혀 들어갑니다.」아버님 말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예.」그 말씀은 내가 마음대로 발표한 것이 아니에요. 그 말씀은 하늘과 같이 발표했기 때문에 영원히 이 말씀은 사람을 부활시킬 수 있어요. 개조시킬 수 있어요. 이것을 일곱 번, 여덟 번, 백 번 읽어도 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맛을 알아야 돼요.취미 중에 그 취미를 모르면…. 취미산업이 뭐예요? 심정 기반을 중심삼고 자기 생산 물품, 생활 모든 전체가 사랑에 화동될 수 있고 화합될 수 있는 요소들로 연결시켜야 결집된 실체가 부활하는 거예요.눈 완성, 코 완성, 귀가 완성이 되어 가지고 사지백체가 완전해야 완전한 사람이 되는 거 아니에요? 눈만 찌그러져도 병신이에요. 코만 찌그러져도 병신이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 집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커튼 하나 찢어진 것이 있으면 불합격이라구요.여수.순천에 건설하는 것도 콘도미니엄을 중심삼고 내가 높이 지을것을 생각하라고 했는데, 그거 다시 생각해 봤나? 이제 터를 닦잖아요? 그 터가 제일 좋은 터예요. 여수.순천에서 제일 가는 터인데, 현재 지금에 맞게끔 지을 것이냐, 10년 50년 100년 후에도 이 집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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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도록 만들 것이냐?「몇십년 후까지 봐야 될 것 같습니다.」몇 세기를 지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손댔으면.

영국에 가 보니까 4백년 된 집이 그냥 그대로 있더라구요. 교회 같은 것은 몇천년 걸려 짓잖아요? 베링해협의 공사가 몇천년 걸려서 짓는다고 하더라도 미친 사람이 아니면 안 해요. 지금 시작했다고 해서미친 사람이라고 하지만, 시작한다면 ‘이야, 미치지 않고 진짜 하려는구나! ’하는거예요. 3년10년만끌고가면이일은통일교회교인가지고도 다 완성하고 남아요. 10년 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지 알아요? 이제부터 10년 후면 2015년 되잖아요?「예.」그때까지, 13년까지한계를 잡고 있는 거예요.

2000년 1월 13일이 하나님 해방의 날이에요. 하나님이 해방의 날에 왕 되었으니….「2001년입니다.」2001년이에요. 2001년, 3000년을 넘어서는 정월 13일이 하나님 해방의 날이에요. 그러면 13년을 중심삼고,13수!하나둘셋,이거보라구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 여덟, 8수예요. 8, 9, 10, 11, 12, 13! 3, 8수예요. 이건 중심이에요.

손을 이렇게 잡아야 돼요. 이렇게 잡아도 안 돼요. 기울어지는 거예요. 딱 이렇게 잡아야 돼요. 하나 둘 셋, 하나가 하나님, 아담, 해와,아들, 딸! 전부를 사탄이, 왼쪽이 점령한 거예요. 왼손이 없어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바른손이 있으면 왼손이 있어야 할 텐데, 둘이 합해가지고 잡아야 돼요.

어디, 이렇게 (양손을 깍지 끼심) 한번 해 보라구요. 왼손이 올라갔어요, 바른손이 올라갔어요?「바른손이 올라갔습니다.」저기는 뭐야?「저는 늘 바른손이 올라갑니다.」또 그다음에?「저도 바른손이 올라갔습니다.」또 그다음에?「저도 그렇습니다.」또 그다음에?「왼손이 올라갑니다.」왼손은 종교적이어야 돼요. 이것이, 사탄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그러니 종교적이어야 돼요. 그것을 알면 틀림없어요.

141왼손이 올라간 사람은 눈이 작아요. 엄덕문도 눈이 작고, 눈 작은사람은 왼손이 올라가요. 멀리 봐요. 현실문제보다도 미래를 추구한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현실문제도, 건축해서 돈벌이를 생각한다구요. 현실문제를 알고 있어요. 그렇지? 하나 둘 셋,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아들 딸 다섯 하게 되면 왼손도 사탄의 상대 가정, 아담 해와가 되는거예요. 하나님 중심삼고 아담 해와 아니에요? 주체가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 딱 갖추어 가지고 상대가,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왼손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이것은 양심적인 사람들이에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엄덕문도 자기를 몰라 가지고 희생하고 다 그랬지.효율이는 어떻게 됐어?「저도 왼손이 올라갑니다.」그거 다 눈이 크지않아요. 겁이 없어요. 옳다 할 때는 총으로 내 머리를 쏴라 이거예요.그럴 사람들이에요. 무서워요.그래서 이것을 사탄이 주관한 거예요. 이놈을 어떻게 잡느냐 이거예요. 이렇게는 못 잡게 되어 있어요. 거꾸로 뒤로 오는 거예요. 종교가정치한테 깔아뭉개지는 거예요. 강제로 때려잡은 거예요. 기독교가 로마의 카타콤(catacomb; 지하무덤)을 중심삼고 4백년 고역시대가 오잖아요?이팔청춘과 공명권그래서 이게 28세예요. 이팔청춘! 삼 팔이 이십사(3×8=24), 8수의 3배예요. 8수가 세 번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이루고 있다구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사 팔이 삼십이(4×8=32), 예수님도 32세에 왕 되려다가 죽었어요. 33세 되어 가지고 7년 후에 40세면 세계를 메주덩이로 밟듯이 밟는 거예요.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기성교회, 천주교 신교가 믿었으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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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때 24세니 33세, 40세에는 천하통일을 하고도 남지. 1952년이면 만국 축복 완성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2차대전의 그 사람들이 뭘아는 거예요?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2차대전에서 승리한 거예요.

그렇게 알고, 지금 때는 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의 비밀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사탄 앞에 제일 핍박 많이 받은 사람, 제일 핍박받는사람이 사탄세계의 비밀을 캐 가지고 사랑으로써 구해 주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찾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박자가 맞지 않아요. 사탄하고 반대라구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이렇게 되어 있는데 되겠나? 이것도 이렇게 움직이게 안 되어 있지. 하나되어서 이렇게 해야지.내적 외적 이렇게, 이것이 이래 가지고 공이 되어야 소리가 나는 거예요. 공명권! 영계 육계가, 영인체하고 몸뚱이하고 공명되어야만 어디가든지 상충이 안 벌어져요. 공명권이라는 거지. 엄덕문도 선생님을 모시면서 많이 받고 그랬지.

자,그렇게들알고, 이일하는데있어서오늘모인사람들, 이제8대주 사람이 모여서 회합을 해야 돼요. 6대주에서 어디 어디가 주 되어서, 소련이 두 주가 되었나?「소련은 유럽하고 아시아권 다 합해서구공산권을 하나의 구역으로 했고, 그다음에 아시아하고 북부 아프리카의 회회교권을 한 구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8대주가 되었습니다.」6대주 가운데 다 들어가지 않았어?「본래는 다 들어가는데, 선교권의 구별이 확연히 달라서 옛날부터 그렇게 쭈욱 해 왔습니다.」그건8수를 채우려고 그랬겠지.

그래서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 이렇게 하면, 호랑이 목을 안고다리로 등을 붙들게 되면 호랑이도 못 끊어요. 죽어요. 먼저 죽어야 된다구요. 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날아오면 모가지를 딱 붙들고 그다음에 호랑이 배에 몸뚱이를 붙이고 이래 가지고 다리로 이렇게 딱 해 놓으면 죽으면 죽었지 떼지를 못해요. 호랑이가 먼저 죽게 되어 있지.

그래서 이팔청춘이에요.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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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둘을 합하면 이팔청춘이니까 얼마예요? 오십 몇 개예요, 둘 다합하면? 남편 아내 하면 몇 개인가 말이야.「이팔을 둘 하면 오십 여섯입니다.」오십 여섯이에요. 56세는 55세를 넘어서는 거예요. 5, 5아니에요? 오십을 넘어서는 거예요. 59 되는 거기서부터 60을 넘어가야 돼요. 6수는 사탄의 정착수예요, 4수는 약탈수고.

하늘은 7수를 중심삼고 정착해 가지고 8수 9, 10을 넘어서야 안착하는 거예요. 귀일수 11수! 열 해서는 하나가 되지? 스물 하고도 하나가 돼요. 귀일수예요. 커 간다는 거예요. 크는 데는 중심이 둘 아니에요. 하나 중심삼고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를 그려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커 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요것이 언제나 영점에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퍼졌으면여기서는 반드시 들어와 가지고 올라왔다가 큰 것이 내려가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크는 거예요. 그렇게 맞추는 거예요. 전부다 영점을 맞추잖아요? 그것을 맞춘 것은 장애가 없어요. 부하가 안걸린다구요.

맨손에서 발전한 통일교회

자, 그렇게 알고, 곽 회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비용이 들어가면 열두토막을내게되면거기에대표될수있는사람, 여덟개주를중심삼고 12분담을 해서 거기에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속한 부처 관계에 어느 나라가 들어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비준을 맞춰가지고 잡아야 돼요.

「예를 들면, 아버님께서 터널 공사를 해 놓으시면 소련 땅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소련이 자동적으로 놓지 않겠습니까? 길을 닦을 텐데요.」우리 젊은 사람들이 있잖아? 봉사할 사람, 소련 사람 중에 와서밥 40일씩 먹고 일할 사람은 없다구. 나라의 국비를 중심삼고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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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먹고도할수있다그말이야. 무슨말인지알겠어?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을 놀리겠나? 자기 먹는것은 자기 집에서 가져와서 40일 일하라는 거예요. 기술은 우리가 배워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돈 없이도 나는 이거 하겠다는 거예요.통일교회가 돈 가지고 발전했어요? 나는 맨손을 가지고 했어요. 맨손으로 이남에 내려왔어요.

엄 선생이 양복, 그 양복을 내가 누구 줬는지 잊어버렸어요. 피난와 가지고 나를 만나 가지고, 40계단이 아니에요. 초량 은행 앞이에요.비가 내리던 날인데, 나는 이쪽에 있고 저쪽에서 오면서 소리를 지르고 만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나를 만났을 때 엄 선생은 섬뜩해서‘아이고, 피난민을 만났구나! ’그랬을지 모르지. (웃음)

그래 가지고 삼촌네 집에 우리가 쑤시고 들어가지 않았어, 쫓겨나가지고?「예.」누군가, 삼촌 아들?「세완입니다.」세완이가 뭘 하나?「놀고 있습니다.」학교는 어디 나왔게?「서울대학 나왔습니다.」서울대학 무슨 과?「농대 경제과를 나왔습니다.」농대 경제과야? 그러면농장 같은 것을 경영할 줄 알겠네?「농장을 경영할 수 있는 과목은 배웠는데 벌써 머리 안 쓰고 딴 짓 한 지가 50년 됩니다.」

외삼촌도 한량 아니야?「예.」나전칠기의 원조 조상이라고. 기술을가진 가문이야. 지금도 나전칠기를 자기 삼촌네 계열이 하나?「그거이제 다 손뗐습니다. 외삼촌도 영계에 갔고, 세완이가 일흔 다섯 됐습니다.」벌써 그렇게 됐구만. 내가 이렇게 됐으니 뭐 다…. (웃으심)

한 세월을, 한 세상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허공을 믿고 허공에서 광대 노릇을 하다가 가는 셈이라구요. 그래도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내가 기록일지 모를 거라구요.어디 가든지 레버런 문을 나라가 싫어하고 교회가 싫어하고 반대해 가지고죽이려고 한거예요. 그런제일 나쁜사람이 누구냐할때 레버런 문이라고 다 알더라구요. (웃으심)

145미국 사람들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예. 좋은 방향으로 그렇습니다.」좋은지 알 게 뭐예요? 꿈같은 얘기를 하는데. 50년전에 앉아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세계 회의도 할 수 있다고 얘기한것, 지금 그런 때가 됐어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지?「예.」국경철폐도 문제없어요. 국경철폐를 안 하면 지역적인 전쟁이 또 늘어나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이 유엔에 가 가지고 유엔을 개조하겠다고 해서 유엔이 문전에도 안 들이려고 했는데 거기에서 결혼식까지 하지 않았어요?영계 사실을 어디 가든지 선취조건으로서 가르쳐 줘야자, 그렇게 알고, 오늘 이렇게 모였으니 곽정환, 이 장로, 엄 선생,엄 선생이 못 하면 신상렬 이래 가지고, 여수.순천도 일련의 출발을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비용 같은 것은 공식적인 은행하고, 기업은행하고, 제일은행을 일본에서 사용했는데, 제일은행은 내가 땡강 부려서 돈도 지불한 것을 못 받아 갔다구요.양심적이에요. 1억 달러에 해당하는 빚진 것을 내가 탕감하라고 해서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또 믿지.지금까지 경제문제 중심삼고 재판한 것, 70여 건에서 열 셋밖에 안남았어요. 그건 재판하나 마나예요. 정부도 믿어요. 종교단체가 쫓겨가지고 법적 처단에 몰리면 피난 가고 도망가는데, 통일교회는 법적재판하면서 컸다는 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지. 재판하면서 법정에서 컸다는 거예요.젊은 놈들이 내 청춘을 돌려 달라고 재판도 하고, 별의별 자식이 다있어요. 대학을 나오고 그런 녀석이 통할 게 뭐야? 17세 18세만 되면법적으로 보장하는 당당한 인간인데, 문 총재가 코에 끼고 다녔나? 자기들이 좋아서 들어와서 봉사했는데, 어떻게 청춘을 돌려 달라고 해

146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요? 그러면 통일교회 청춘은 누가 돌려주느냐 이거예요. 다 재판한 거예요. 내 자신이 5백 회 이상 재판했어요. 그거 모르지? 헌드레이징하다가 못 하면 죽어요, 군마다 도시마다 전부 다.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가 하원 의장까지도 모가지를 자르고,120명 이상의 의원 모가지를 잘라 버리지 않았어요? 호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럽힌 녀석들을 다 모가지 잘랐다구요. 그러니 나를 얼마나 죽이고 싶겠나? 호모 레즈비언을 사람 취급 안 한 거예요. 에이즈병 환자를 격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자들을 격리 못 하고 있어요. 사탄을 이제 꿰어 잡아 가지고 격리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이제 영계 사실을 어디 가든지 선취조건으로서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영계가 협조 안 해요.이 장로도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본격적인 면에서 이래 놓으면 상당히 앞으로 유명하게 될 거라구요. 신상렬이 몸도 건강치 않은데 협조해서 잘 해 보라구. 알겠나? 황선조를 내가 닦아세우려고 그래요. 엄선생도 제일 좋은 걸 하려고 하지? 제일 좋게 만들려고 생각하잖아?「예.」자기가 설계한 것을 변경했다고 오줌 싸고 똥 싸 버리고 뛰쳐나온 거 아니야? 롯데백화점!「롯데호텔입니다.」자기가 설계했는데허락 없이 변경했다고 낙성식에 초청했는데 안 간 거예요. 건축하는사람들이 고집이 많아요.여수에 지금 콘도미니엄을 호텔식으로 짓는데 방이 270개야?「방이호텔은 247개입니다.」나는 270개로 보고 있는데, 그게 앞으로 여수.순천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의 표준이 되어야 돼요. 중심 센터가되어야 된다구요. 34층인가, 43층인가?「33층입니다.」60층 이상 넘으면 어떻게 돼?「건물이 그러면 더 뚱뚱해져야 됩니다.」뚱뚱하니까높아지면 되지.그러니까 지금이라도 그런 여유가 있게 해 가지고 뒤에 붙여서라도,그런 설계를 해 가지고 첫 번에 44층을 짓더라도 다음에, 뒷면은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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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치면 앞에 바다만 바라보지 산을 누가 바라보려고 하나? 뒤에다가달아서라도 그런 것을 보충하는 거예요. 공사는 뒤에서도 할 수 있으니 34층 이상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맨 위에 볼을 올렸기 때문에 더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러면그거 떼 버려도 괜찮아. 꼭 달아야 되나? 그게 얼마나 기술적으로 힘들고 바람 불게 되면 그것이 삥삥 돌아가기도 쉽고 다 그렇지. 그것이하나의 중심 센터가 되어야 돼요. 밤에 미국 가고 소련을 찾아가고 중국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백도 앞으로 큰 배를 타고 갈 때 탑과 같이보여 가지고 ‘저게 어드런 집이냐? 이야, 저기에 한번 들러 봐야 되겠다. ’해야 돼요. 그럴 수 있게끔 보여야 돼요.

통일교회 고생한 사람들이 귀해

그 뒤의 산보다 높여야 돼요. 산보다 높지 않지?「산보다 조금 낮습니다.」뒷산을 못 넘잖아?「예. 그런데 바다에서 이렇게 쳐다보면 시선이 올라가니까….」비행기를 타고 수평선에서 보게 될 때, 그렇게 봐야지, 그렇게보면큰돌하나놓아도가까이있는것을가리는건데.상식에 어긋난 말을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

자기가 회관 지은 것, 무슨 문화회관?「세종문화회관입니다.」그것이 엄덕문의 작품 아니야?「예.」선생님이 꼭대기의 졸대가 1센티미터틀렸다고 할 때 자기가 안 틀렸다고 야단하다가 조사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이 맞았습니다. ’그랬잖아? 선생님의 눈이 보통이 아니에요.그래서 글을 잘 썼어요. 열두 살 때 ≪논어≫ ≪맹자≫ 사서삼경, 삼십이 넘은 사람들이 내 체글씨(글씨체)를 받아썼어요. 장지라는 것이 있잖아요?「예.」거기에 천 번이고 새까맣게 쓰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하니까 세밀하지. 멀리 보지. 조그맣잖아요? 우리 교회에서 선생님보다 눈이 조그마한 것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강현실이

148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에요. 그다음에 또 누구예요? 신앙적이에요. 멀리 보는 거예요. 멀리보니까 현실주의자가 아니지. 현실주의자는 발 밑만 보는 거예요. 산너머를 보려고 하지 않아요. 조리개를 조여야 멀리 보잖아요? 종교적으로, 영적으로 밝아요. 그런 사람들이 전문 분야에 가게 되면 세계적으로 이름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일생 동안 봉사해야 돼요. 사탄한테 얼마나 반대받고 천대받느냐 이거예요. 나면서부터 반대예요.빨리 빨리 그거 해요. 8월 달부터 여수.순천도 요원들을 중심삼아가지고 이제는 자기는 관여하고 국진이와 더불어 의논하면서 하라구요. 나는 이제 쭈욱 해서 6대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자가용을 타 가지고…. 임자들한테 내가 돈 달라는 얘기를 안 할 거예요. 내가 벌어서쓸 수 있어요.이래 가지고 이름 있는 지역에 가 가지고 내가 축복해 주는 것보다도 선언을 해 줘야 돼요. 8월 달에는 어머님하고 스위스에 간다고 약속했는데, 어디?「알래스카입니다. 잠깐만 대하시면 됩니다.」이제 내가 어디 가 있든지 한 달 동안 있는 데서는 2백 명씩 보고할 수 있게준비해야 돼요. 발전적인 실적 좋은 사람은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선생님이 스위스에 갔으면 스위스의 좋은 호텔에 데려와서 스위스를 관광하는 데 있어서 일주일이면 일주일씩 구경시켜 주는 거예요.통일교회 고생한 사람들이 귀한 거예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거지 떼거리같이 취급하면 안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두고 보라구요. 내세우면, 오늘 아침에도 노래한 사람이 무슨 옥?「김옥수입니다. 정재은 부인입니다.」양 양의 시누이예요.「그렇지요.」그거 안 나타나더니 나타났어요. 자기가 혼자 기도해 가지고 받아 가지고…. 그것을 보면 통일교인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계획하고 자기 하겠다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요, 다 없어진것 같아도.내가 국가 메시아들을 파라과이에서 40일 동안에 160마리 고기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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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러 데리고 갔을 때 간증을 시켜 보니까 다 특별해요. 얼굴은 제멋대로 생겼지만 말이에요, 경력이 대단하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기에 외적으로 초라하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 책임분담 문제를 풀지 않으면 역사는 안 풀려

경북고등학교에 곽정환이 이름난 성공자라고 간판이 붙었다며?「예.유명인들 중에 제 이름도 넣어 놓았습니다.」몇 사람 가운데 몇 번째야?「분야가 다르니까요.」분야가 다르니까 학교 교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졸업생 몇 회씩, 자기가 졸업하기 전 사람 10회, 그다음에 중간10회, 30회 해 가지고 30년 유지들이 다 죽지 않았을 텐데 써먹기 위해서 교육하는데, 하늘의 공신을 만들 텐데 학교 강당을 내라고 해 가지고 21일수련을 한번 시키는 거예요. 꿰찰 수 있는데 딴 이웃 동네에갈 게 뭐예요? 뒷동산에 들꿩이 우글우글한데 토끼 잡아서 뭘 해요?

「이번에 지도자 세미나에도 백여 명 참석했습니다.」참석하고 뭐이라고 그래?「다들 좋아하지요.」좋아하면 좋아하는 걸 꿰차 가지고 이제 부려먹어야지.「예.」21일수련 시키라는 거예요. 21일수련 받고 자기 여편네도 21일수련 받아서 40일 부처끼리 이론 토론할 수 있어야돼요. 21일 하면 자기가 신앙이 나은지, 가인 아벨이 누군지 알거든.그래 가지고 둘이 한 쌍 가정으로서 40일수련 하면 다 끝나요. 자기가뭘해야될것, 가인아벨문제, 그다음에책임분담문제, 두문제아니에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이거 풀지 않으면 역사는 안 풀려요.

금년에 이 두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초점을 딱 해 가지고 내외 천일국 뭐이라고? 금년 표어가 뭐예요?「 ‘내외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입니다.」 ‘이상 ’이 아니에요. ‘이상가정 ’인데 ‘가정 ’을 뺐다구요. 이상 하게 되면 범위가 넓지만 가정 하게 되면 울타리 되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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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거 1절만 하더라도 천국 다 가는 거예요. 그 맹세문이 공중에서떨어진 줄 알아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지?「예.」8절에 들어가서 미래까지 다 집어넣은 거예요. 이젠 고칠 게 없어요. 2절에 ‘가정 ’을집어넣고, 8절에 들어가서 ‘해방 석방 ’이에요.

고단하지 않아요?「아버님, 진지 좀 드셔야 되겠습니다.」진지 먹고,이런 회의는 끝났으니까 의논할 거 있으면 임자가 책임지고…. 내가언제든지 무리해서는 안 되겠어요. 경치 좋은 데 가서 목욕이나 하고땀이나 흘리며 살아야 할 때가 되었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이게 이렇게 되면 부어요. 고단하면 그래요. 고단하면 뒤에서부터 희미해 와요.그런데 자꾸 부려먹으려고 하잖아요? 청심병원에 가서 조사하니까 지장은 없는데 고단해서 그래요. 신경계통도 다 정상적인데 고단해서 그래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지. 잘 먹고 쉬면 아무 문제 없다구요.

쉬려고 하는데도 못 쉬게 하잖아요? 늙은 선생님을 갖다 세워 놓으니까 효과가 좀 나요?「모두들 아버님 뵙고 싶어하고 말씀 듣고 싶어하는데, 저희들 소견으로는 아버님이 말씀을 조금 적게 하시고….」그렇기 때문에 ≪천성경≫을 만들었어요. 20대에서부터, 젊었을 때부터50년 역사를 전부 다 꿰차 가지고 만들었는데, 천국이념을 중심삼고어긋나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특별하다는 거예요. 누구 선생이 없어요. 선생이 없다구요, 나에게는.

엄덕문이랑 집에 갈 때 외삼촌이랑 전부 다 나를 좋아서 모셨다면지금 얼마나 행복하겠나?「그렇습니다. 세완이가 그때 제대로 행동했으면 지금 행복할 텐데….」엄덕문 누나는, 엄순태가 지금 어디 있나?죽었나?「죽지는 않았습니다. 아흔 두 살입니다.」그러다가 어떻게 하겠나?「몸도 못 쓰고 있습니다.」

내가아흔두 살까지지금잡고 있는데, 그시간보다더 살면죄예요. 선생님이 이게 마비되어서 식물인간 되면 누워 가지고 오줌 받고똥 받으면서 섬기라면, 한 달 동안 와서 그러라면 다 도망가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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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 양창식도 도망갈 거라구요. 일년 동안 했는데 일년 이내에 죽을 것보다도 더 야단할 것을 생각하고 그러는 거예요. 어드래?「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

연합해 가지고 좋은 건물을 남겨야

내가 어머니라든가 아버지에 대해서, 아버지 사진을 못 구했어요.그래서 사진을 지금 내가 붙이지 못해요. 자식이 무슨 불효를 했으면사진을 못 구하느냐 이거예요. 결혼 때 남을 수 있는 사진들을 얘들이전부 다 훑어 갔어요.

그래서 아버지 같은 사람을 내가 화가 같으면 그릴 수도 있는데, 형태가 70퍼센트 같이 생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따 가지고 어디어디를 내가 보충해서 그림을 그려서라도, 회상해 가지고 초상화라도만들어 가지고 모셔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 사진을 갖다 놓으니까 얼마나 실례예요? 그러니까 하늘 앞에는 자기가 다 하고 나서도 뒤를 따라가야 돼요. 앞에 못 서요. 세상에서는 아들딸이 효도했으면 앞에 서려고 하지?

그거 보면 문승균의 처의 오빠 되는 사람이 기성교회 장로로 경찰경감을 한 거예요. 그 사람이 아버지 어머니에게 효자였어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잘 알지. 내가 감옥에 있어서 취조할 때 ‘당신, 오늘 들어가면 이러 이런 일이 있을 텐데, 그것이 맞거들랑 앞으로 통일교회를 나쁘게 대하지 말라. ’했는데, 말한 대로 되거든. 곽정환은 그런 것이 있나, 없나? 영적으로 심각한 장면에 곽정환은 도달 못 했다는 거예요.도달하면 그런 것을 내가 다 알아요.

자, 그만하고, 자화자찬하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제일좋아하지 않는데 그렇게 알고, 이 장로, 오래된 사람, 이름나고 다 간판들이 붙었으니, 연합해 가지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문의할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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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선생님 대신 찾아가서 문의할 수 있어서 좋은 건물, 좋은 물건을 남겨야 될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니, 그건 진리예요.

그러니 그러기 위해서는 한 번 가 보는 것보다도 열 번씩 문의할 수있고, 이 장로가 교수들, 아는 사람들, 자기하고 관계된 사람들 열 사람 백 사람으로 클럽을 만들고, 엄 선생도 지금까지 친구들이 있잖아?이 사람이 학교시대부터 레이아웃을 짜는 데 천재적 머리가 있는 거라구요. 상도 다 타고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국토개발계획까지 우리가하자고 결심하고 나온 것인데, 길들이 달라 가지고 갈라져서 이렇지.우리 대학이라도 와서 교수를 했으면 세계적인 학박사가 다 됐을 텐데….

곽정환은 선문대학에서 내가 박사학위 주는 사람을 한꺼번에 다 하지 말고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 매월 해 가지고 선문대학의 정식 박사학위를 받게 해 줘야 돼.「예.」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학교를 안나왔더라도 실력을 공증해 가지고 뽑아 쓸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줘야돼.「예.」자, 그렇게 알고 저녁 먹고…. 고단하겠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