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3권 PDF전문보기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

(신준님과 잠시 놀아 주심) 자!「오늘은 서부하고요, 기관 기업체하고, 일본에서 지금 리전 책임자들이 왔습니다.」미국은? 양창식!「예.지도자들이 왔습니다.」몇 사람?「협회장하고 저하고….」자! 다섯 시반까지!8월은 해방의 달(≪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5)복귀역사 전개와 섭리국가의 사명 ①2차대전 이후 기독교 문화의 흐름’부터 훈독)『……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영국을 거치고 미국을 거쳐 2천년걸려서 이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돌아 들어오는 데는 그냥 들어오지 않습니다. 탕감복귀 원칙을 중심삼고 그와 반대의 현상을 거치게되는 것입니다.일본 나라가 영국 같은 나라에 해당하고, 영국 가기 전에 로마 반도와 같은 반도가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여건을 중심삼고 그 시대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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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책임 못 했던 것을, 세계 판도에서 실수했던 것을 탕감해 가지고청산 지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사탄이 따라 들어오는것을 막을 수 없겠기에 탕감이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그러한 노정을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1987년 10월 1일』

8월 달이 중요해요. 8월이 해방의 달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늘나라에서 보고 있고 땅에서 사탄도 보고 있는 가운데, 세계 정세를중심삼고 결렬되지 않은 그 초점에 서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가 어떤사람인가를 확실히 밝힌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는 뭐라고, 제목이?「하나님의 몸이다!」

원래는 참부모는 하나님의 실체라고 하면 하나님이 나와요. 참부모가 안 나온다구요. 그래서 제목을 갈았어요. 하나님의 몸(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 실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라고 하면 하나님 자체까지도 중심이 된다는 말이에요. 몸이란 대상적이고 하나님의 실체라는 입장이 되면 주체가 되기 때문에 안 돼요. 선생님이 하나님 대신 주체가될 수 없어요, 상대적 자리이지. 그래야 모든 것이 창조이상과 맞고 모든 주체 대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수작용의 운동을 할 수 있는 기원이 틀이 잡히는 거라구요.

그전의, 그 전번 제목은 뭐인가?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입니다.」하나님의 평화왕국은?하나님이 땅이 없어요. 지구성을 잃어버렸다구요. 이제는 하늘나라의주권, 천일국도 생겼고, 하늘나라의 백성, 하늘나라는 축복받고 들어가는데, 축복받은 백성이 있어요. 그런데 땅이 없어요. 하나님이나 선생님이나 대한민국에서 몰렸고, 미국에서 몰렸고, 일본에서 몰렸고, 전부가 끝까지 반대했어요.

대한민국도 지금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레버런 문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외적인 면에서는 보호하는데 내적인 면에서 반대한다구요. 자기들이 하늘과 접붙여야 될 것이 내적인데, 내적인 면에

53접붙이는 것을 CIA(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FBI(미국연방수사국), 미국의 고위층이 몰라요. 하나님이 죽었다는 신학을 중심삼고, 공산당의기반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가로막고 있는 성터와 국경을 만들어 놓고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다 무너뜨려 버려야 된다구요.여수 경제특구와 한.일터널 및 베링해협 터널 연결의 의의그래서 34년, 예수님이 34세에 이스라엘 나라에서 왕권을 회복할수 있는, 서른 세 살, 서른 네 살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렸어요. 그걸 반대로 탕감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 공산당이 이땅에서 싸우다가 미국 때문에 쫓겨났다가 일본에 가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여기 남한에 들어온 거예요.전라도는 공산당 편이에요. 박헌영이 노동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 그것이 전라도 패예요, 여수.순천. 또 부산은 하늘 편이에요. 피난민들이 전부 다 부산에 가서 정착했어요. 평양에서, 이북에서 피난해온 모든 피난민은 부산에 가서….그래, 부산(釜山) 팔금산(八金山)이에요. 8수를 탕감해야 돼요, 역사적 과정에서. 그러니까 부산이 제일 비참해요. 유엔과 하늘땅, 나라와민족을 넘어 유엔까지 하늘땅이 망하느냐 하는 전부를 중심삼은 곳이부산이에요. 금은 용광로에 들어가야 될 것인데 물 가운데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팔금산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대구 뒷산이뭐인가?「팔공산입니다.」팔공산! 팔공산에서 야단했잖아요? 선생님이가 가지고…. 선생님이 안 갔더라면 안 된다는 거예요.지금 현재 범일동, 세상으로 보면 호랑이가 산 고개를 넘나들며 잡아먹었다는 역사의 기록이 있는 범일동 골짜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제일 무서운, 죽은 사람들이 역적이라든가 반역한 사람들을 갖다 묻는그런 골짜기인데, 갈 데가 없어서 거기로 간 거예요. 공동묘지에서부터

54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지키는 거지. 그런 사연들이 다 프로그램에…. 지옥 문을 열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그 공동묘지 아래에 우물이 있었어요. 공동묘지에서 흘러나오는, 무슨 뼈가 썩고 살이 썩고 피가 섞인 물이 흘러나오는 그 물을 그 동네에서 먹기 때문에, 나는 그 우물 앞에서 감독하는 입장에서 지낸 거라구요. 범일동이 앞으로 유명하게 될 거라구요. 부산에 있어서 그 산과모든 것, 대구의 팔공산까지 다시 해방시켜서 하늘 앞에 봉헌할 때가있다는 거예요.그래, 부산은 일본과 연결하는 섬이고, 목포는 중국과 연결하는 섬이에요. 그런 부산과 목포예요. 부산은 해양권,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고, 목포는 바다와 대륙을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서 비로소 한려수도…. 우리 여수.순천 중앙이 경제특구가 되었어요, 중간에서.그래서 부산을 연결시키고 목포를 연결시킬 수 있는 그 중간의 여수를 중심삼은 경제특구인데, 부산과 목포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선생님은 부산과 목포간 고속도로 4차선으로부터 해양권을 잇는 다리까지도 계획해 가지고, 한.일터널과 더불어 베링해협 터널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를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하늘은 왕래할 수 있어요. 밤에서부터 왕래하면서 여명을 지나 새 아침을 맞을 수있는 해방의 나라를, 지구성을 만들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타락 전에정착하고 싶었던 지구성에 착지 착정한 가정적 생활을 할 수 있다는거예요. 이제 마지막 판에 왔어요.여수도 그렇지.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그걸 주고 싶지 않아도 안 줄수 없어요, 해양권의 모든 전부. 현 정부가 외국 사람을 상대할 사람이아무도 없잖아요? 노 서방도 워싱턴에 갈 때 깃발을 들어 주고 이어준 것은, 우리가 없으면 공항에서 쫓겨날 형편이었다는 것을 내가 다알고 있었던 거예요.조국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죽기 전에는 조국 땅에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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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전에는 조국 땅에서 살다가 떠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까지 부모가 책임져 가지고 북한까지…. 북한에 평화자동차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내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해결하기보다 외적인 기준이에요.북한과 남한이 법치국가가 돼 있기 때문에 그 법을 누가 치우느냐 이거예요. 50년간 싸웠지만 하나 만들 수 없고 치울 수 없어요. 그러니외적인 면에서부터….

교만하고 비법적인 사람은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

엊그제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지요, 축구가? 한국이 똥을 싸 버렸어요. 세 사람 쫓아낸 가운데서도 골 하나 못 넣었어요. 창피한 거라구요. 몇번이겼다고? 열여섯번?「스물다섯번중에….」열여섯번이겼다고?「예, 이기고, 아무튼 한 번도 중국은 못 이겼습니다. (곽정환)」또 일본하고 북한하고 했는데 일본이 졌어요. 다 교만했어요. 한국도 그렇고. ‘흥, 중국이야! 허허! ’하고, 또 일본은 ‘북한이야! ’하고삶아 놓은 고기와 같이 집어먹으면 될 줄 알았다구요. 한국도 동아시아의 연결을 위한 이 4대 국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교만했어요. 창피했지. 일본도 야단났고, 한국도 야단났어요.

이번에 감독을 쫓아내려고까지 그런다며?「본프레레 감독요?」응,그 감독을 쫓아내는데 곽정환도 한 다리 붙들고 있구만. 프로축구연맹아니야? 그 사람은 교만해. ‘내가 여기서 기록을 깨뜨려야 되겠다. ’하지만, 안 된다구요. 교만한 사람은 절대 안 돼요. 딱 걸렸어요.

이번(피스컵 축구)에 히딩크도 한국에서 쫓겨갔지? 두 번까지 일등을 하겠다고? 자기들끼리 싸웠어요. 불란서가 이겼나, 영국이 이겼나?「영국이 이겼습니다.」원수예요, 원수. 불란서하고는 원수라구요. 교만한 거예요, 불란서가. 불란서는 자기들이 일등 할 줄 알고 책임자가분배할 것까지 계산하고 와 앉았더라구요. (웃음) 세상에! 잔칫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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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지고 잔치 큰상을 차려 가지고 상을 거둬 치우는데 상다리를 붙들고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 한국에 와서는 누구도 못 이겨요. 누구도 못 이긴다구요. 비법적인 사람은 다 흘러가고 말아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비법적이 아니에요. 역사의 뿌리로부터 하늘과의 연대적 관계, 연대적 관계를 맺어연체적인 실체를 소유해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요. 재창조예요, 탕감복귀 재창조.

탕감은 생활적인 모델

자, 어디 갔어? 다섯 시 반까지 한다고 했는데 지났네. 야야!「예.」내가 한 5분 잘라먹었으니까 이 결론 맞나 봐라.「결론은, 이제 3장끝났고 4장 시작합니다.」4장은 뭐야?「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입니다.」그렇지, 생활과 탕감! 탕감이 컨셉이 아니에요. 생활적인 모델이에요. 뼈와 같다는 거지.

『제4장 탕감노정과 우리의 생활 1)복귀의 길은 인지당행지도 ①탕감복귀는 재창조의 길

탕감복귀라고 할 때 그것은 복귀를 위한 탕감입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다 가야 돼요. 인지당행지도, 누구든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병난 사람이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약이 써서 먹기 싫더라도 먹어야 됩니다. 우리가 약을 살펴보면 좋은 약은 맛이 씁니다. 쓴것이 진짜 약이 되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은 쓴 약을 먹는것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복귀될 수가 없습니다.

탕감이라는 말을 알면 모두 제일 좋아하게 됩니다. 탕감이 없으면복도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무한한 황금덩이가 뭐냐 하면 탕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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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은 죽음을 무릅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탕감은 역사시대에 하늘이 당한 지옥 밑창까지 거쳐서 그 밑창의 철판을 뚫어야 돼요. 이 세상을 거꾸로 못 나간다 이거예요. 지옥 반대로사탄 뿌리까지 빼 버려야만 새로운 천국의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반대.

역사에 사탄이 제시한 죽음 길도 그 가운데 제일 비참한 길을 거쳐가지고, 미워서 죽여 버리려고 하는 그 환경을 구멍을 뚫고 넘어가면서부터 살려 주려고 하니 비로소 사탄세계까지도, 사탄에 속한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따라서 건너가서 사랑의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니 사탄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부모가 되었지만 레버런 문은 반대니까, 여기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때문에 상관할 수 없어요.

자기가 도둑질을 했으면 도둑질한 물건을 장물 구매한 거와 마찬가지이니 다 바치고 죄의 뿌리를 뽑는 것을 환영하면서, 이 모든 것을바쳐드리는 데는항복의제단을 쌓지않으면안 돼요. 힘을가해 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없어요. 그러면 사탄이 중심에 올라앉는다는거예요.

그래, 미국이 지금 미국 무기를 가지고 이란이니 아프가니스탄이니이래 가지고 세계를 제패한다 하지만, 꿈이에요. 그거 안 된다구요. 할수 없이 레버런 문을 존경하고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그 고개를 이미…. 지금 6자 뭐예요?「6자회담!」6자회담! 내일 끝나나?「예.」내일이지? 여기에도 하늘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한국과 남한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50년 동안 해방 이후에 싸워나오는데, 법치국가로 싸웠기 때문에 그 법을 치워 버릴 수 있는 주인이 없어요. 그것을, 싸우는 것을 되풀이했댔자 이기지 못해요. 반대의자리에 서야 돼요.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공산당을 파괴시키는 제일 대표자라구요. 김일

58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성을 중심삼고 그 아들을,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김정일을. 효율이!「예.」동아일보 잡지에 나온 김일성의 사망에 대해 나온 모든 것이얼마나 복잡해? 부자지관계도 부정하고, 부부관계도 부정하고, 그다음에 자녀의 관계도 부정하는 것이 공산주의예요.새빨간 거짓말! 한국말이 그래요. 끝날에 왜 새빨간 공산당이 나오느냐? 거짓말, 순전히 거짓말이에요. 그들이 비밀회의는 밤에 하는 거예요, 지하에 들어가. 땅굴을 팠지요? 땅굴이 뭐예요? 땅 하고 맞으면묻혀 버린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한국어는 계시적이에요. 한부락에 유명한 가문의 처녀, 딸이 있는데, 그 동네의 종살이하던 아들들이 어떻게 하든지, 안 되면 강제로써 겁탈한 것을 따먹었다고 해요.다 계시적인 내용이에요.베링해협 터널 모금운동의 대표자가 되라자, 더 읽으라구. 그러니까 고생해야 돼요. 이제는 고생의 탈을 다벗어요. 어제 8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이제부터 14일 이후 8.15를 중심삼고 축하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찾아오는데, 그 축하할 수 있는 날은 누구도 몰라요. 축하의 날을 모르고 맞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다구요. 그래, 허문도 같은 양반이 여기 와 앉아 있는 것도 축하할수 있는 대표로 와 앉았는지 모르지.허문도 씨가 실례지만 뱀장어 대가리, (웃음) 미꾸라지 대가리와 똑같아요. 자기 수에서 날아가야 할 텐데 자기 수를 부리다가 날아가지못하고 주저앉은 것이 허문도! 그래, 허락한 문가의 종교의 도를 가져야 해방 받을 수 있어요. 자기를 해방해 줄 수 있는 이는 나밖에 없어.(휘파람을 부심) 휘익! 많은 사람 가운데 왜 허문도예요?그전에는 누구? 윤 뭣이?「윤세원! (어머님)」윤세원! ‘윤(尹)’은 ‘진실 윤, 맏 윤’ 자이고, ‘세원(世元)’은 헌법 위에 있어요. 윤세원! 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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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있어서 12년 동안 총장을 했다구요. 자기는 늙어 죽을 때까지 총장 해 먹으려고 생각하더라구요. 자기의 때와 자기가 살 수 있는한계선이 있는데, 그걸 넘어서 가지고는 안 돼요. 빨리 늙어진다는 거예요.

허문도 씨는 딴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통일교회 베링해협의 모금운동의 대표자 되겠느냐? ’할 때 손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대한민국에손해 끼친 것을 모아 가지고 하면 베링해협 터널을 만들고도 남아요.

해방 후에 제일 하늘이 축복할 수 있는 마당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것이 전두환이에요, 자체 내에서. 사상이 달라서 그런 것인데 자체 내에서 그랬기 때문에…. 전두환부터 노태우, 물 대통령, (웃음) 그다음에는 김영삼!

김영삼이 장로예요. 이름이 김가고 영삼이에요. 세 번째, 성약시대에문 선생을 모시고 대통령 했으면 세계적인 대통령이 되었을 거라구요.나라 다 팔아먹었어요. 팔아먹고, 통일산업을 완전히 쓸어버린 거예요.쓸어버린 것이 몇 년 전인가, 벌써? 7년인가, 8년인가?「5년하고 2년되었으니까 예, 7년 됐습니다.」7년째지. 7년 엎드려 가지고 다시 돌아와서 선생님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을 중심삼고 창원을 다시복귀해야 돼요. 중고등학생까지도 통일교회 회사에 취직하려면 따라다니면서 경찰이 반대했으니까….

여러분, 여기에 파출소가 있지요? 여기는 어디인가?「한남동입니다.」한남동 여기서 우리 교회에 가려면 땅굴이 있지? 굴다리 있잖아,청파동? 청파라는 것이 푸른 바다라는 거예요. 푸른 바다면 언제나 살아야 할 텐데, 거기서 제일 죽음 길을 걷고 있는 것이 레버런 문, 통일교회예요. 거기서 감옥살이도 시작했고, 쫓겨나 가지고 세계적 반대를받은 거예요. 파출소가 일일 감독하는 거예요.

곽정환도 파출소 좋아했어?「안 좋아했습니다.」그래, 저주했나?「저주는 안 했습니다.」그러면 사랑했어? 거기 파출소 소장이라고 하

60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면 다들 무서워 가지고…. 내가 대한민국 정부의 관리를 미국 가기 전에 한 사람도 안 만났어요, 한 사람도. 계장까지도 안 만났어요. 파출소 소장을 문 총재가 가서 어떻고 어떻고 하지 않았어요. 안 만난 거예요. 그러다가 도리어 미국에 가서 기독교문화권의 모든 전체를 상속받아 돌아와 가지고 착지하는 거예요.이제 8월 초하루, 8.15 때 현 정부가 나를 모시고 기념식을 안 하면 현 정부는 날아가 버려요. 그런 때라구요, 때가. 어제 선생님이 발표한 것은 다 가르쳐 줬어요. 비밀 보따리 다 풀어놨어요. 누가 아니라고 하고 마음대로 집어던지면 그 뿌리가 뽑히는 거예요.이스라엘은 1948년 몇 월? 그것도 15일이지?「5월 15일입니다.」5월 15일, 한국은?「8월 15일!」3개월 차이예요. 90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래, 이스라엘이 문제가 되어 있어요. 미국이 이스라엘 때문에 발목에 족쇄를 걸었어요. 이걸 포기해야 돼요. 그것을 포기하는 것은 자기 자체는 하지 못해요. 미국에 유대인이 450만, 600만이 살고 있어요. 모든 경제권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것이 유대인의 소유예요. 그것을 발을 빼지 못해요.그러나 모든 물건이 장물 구매한 거와 마찬가지의 도적 물건이에요.발을 빼려면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선거 때나 지금도…. 이번에도 사흘동안에 베링해협을 미국이…. 이란이니 그것이 문제 아니에요. 이라크가 문제 아니에요. 이라크, 이란, 그다음에 뭐? 시리아! 시리아까지 이3개 국을 중심삼고 소련과 연결되어 있어요.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를 쫓아 버리고 바라바가 등장한 거예요. 바라바 종교가 이슬람이에요. 오른편, 왼편, 한 편도 기독교는 없어요. 다 쫓아내 버리고 예수를 죽여 버리니 예수의 몸을 바꿔서 살아난 것이 바라바예요. 바라바 종교가 기독교의 원수 종교예요.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코란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때려잡자는거예요. 12세기에 십자군전쟁으로써 판결을 해 가지고 예루살렘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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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해서 지금까지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 문제 되어 있잖아요?이것을 없애려고 하고 있어요.

허씨 세 사람이 일족이 되어 충성을 했더라면

어디 갔어? 양창식!「예.」대회를 해야 돼, 대회. 이번에 소석 선생이 대회 한 것이 무슨 대회?「유엔평화군성전….」유엔 뭐야?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한국이 이 복 줄을 놓쳐버렸어요. 이야, 이걸 내가 하자는 대로 박정희가 했으면….

장성 클럽을 만들자고 박정희한테 건의할 때,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장성들을 다 모아 놓고 장성 클럽을 만들어 놓으면 자기 발등상을 다빼앗기겠으니 힘으로써 막은 거예요. 너나 해 봐라. 강제로 하는 것이아니라 자동적으로 환경이 그렇게 되어 가지고 몰려서 인정하면 복 받는데, 인정 안 함으로 말미암아 죽었지. (부인을) 누가 죽였나? 비밀군대와 마찬가지예요, 문세광! 그것도 문가예요.

연세대학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한 문 뭣이?「문상희입니다.」문상희!문가가 언제든지 문제라구요. 가인 아벨이 불가피한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리고 허문도가 뭐야, 허문도? 허문도가 허씨가 아니고 ‘망할 망(亡) ’자를 쓰면 어떻게 될까? (웃음) ‘허(許) ’는 ‘말씀 언(言) ’에 ‘낮오(午) ’자예요. 바르게 살았다면 한번 바르게 생명이 가루가 되도록날아봐라! 그때네가통일교회귀신중에왕귀신되겠다고했으면…. 허락하지 않았어? 말씀에, 정오 말씀에 ‘글월 문(文) ’자니, 문서방의 길을 따라가는 것 아니야? 초청도 안 했는데 제일 가까운 데와 앉았다구. 선생님 안방에도 들어와 앉겠다고 생각해. 곽정환, 주의하라구.「예.」(웃음)

정말이에요. 그 사람 성격이 그래요, 뱀장어같이. 구멍 뚫고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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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반석이 나오면 못 뚫어요. 성격도 그런 성격인 것을 알고, 극성있는 자기 소신대로 타 보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감탕은 팔 수 있지만 소금 덩어리가 맺힌 것은 못 판다구.

전부 다 그것도 허가들이에요. 허삼수, 또 그리고 뭐?「허화평!」그것 또 화평이가 있어요. (웃음) 그 세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일족이되어 나라에 충성하겠다면 미국에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하게 되면 천하에 삼총사가 생길 텐데…. ‘미국에 가서 싸움 붙일 때 싸움 할 수 있겠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물 대통령이 누구? 노태우! 노태우는 공짜로 얻어먹었더구만, 가만보니까. 여기도두번씩왔다가내가안만나줬어요. 그사람과나하고 쓴 각서가 있어요. 발표하는 날에는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약속해 놓고 자기가 내 힘으로 말미암아 혜택을 받고 대통령이 됐는데,(대통령 취임식에) 통일교회 문 선생을 초청을 안 했어요, 통일교회한 사람도. 그래요. 또 초청 받는다고 내가 가지 않아요. 자기 나라도없는데 사탄 나라의 물 대통령…. 물통 아니야, 물통? (웃음) 완전히두통거리가 전 대통령이에요. (웃음) 전두통 아니야? ‘노(盧) ’라는 것이 물가의 ‘갈대 노(蘆) ’예요.

이번에도 노 서방이 와 가지고 더 심해요, 지금. 김정일의 발이 되겠다고 그래요. 끝까지 그래요. 끝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 할 수없이 가만있지. 통일교회 문 총재를 가만 보니까 이게 심상치 않거든.지금까지 종교 최고의 권위의 지도하던 층을 전부 잡아 꿰어 차 가지고, 앞으로뭘할거예요? 나는정치안해요. 여기서싸우기전에싸울 사람을 세계로 파송해야 돼요.

1만 2천 평화대사로 쓰나미가 와도 살아남을 쇠말뚝을 매 놓아야

여기 평화대사가 1만 2천 명 넘었지?「예.」그거 어디에 써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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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많이도 갖고 있다! 1만 2천 명이니까 많이도 갖고 있다! 뭘? 평화대사! 1만 2천 명, 만2천 명 평화대사면 천하를 통일할 수 있어요.「지금 1만 5천 명이 됐습니다.」1만 5천 명이면, 한 사람이 1만 달러씩 모금하라고 했는데 결심했나?「예.」

너희들이강의한이상이거안하면안돼. 나라땅을사야돼요,조건이라도 걸고. 저 바다 앞에 큰 화물선이 들어오려면 여기에 정착할수있는부두가없으면안돼요. 뱃줄을모아가지고닻줄대신육지의 반석에 쇠말뚝을 박아 매 놓아야 끊어지지 않는 한 쓰나미가날아오더라도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어디 가서 부딪혀가지고 날아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예요.

이번에 남태평양 근해에서 쓰나미 때문에 6만 얼마가 죽었다고 들었다는데, 6만이 아니에요. 16만 7천 이상이라는 거지. 16만 4천 명이 죽었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그 이상이 죽었는지 모르지. 그게 원리숫자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양권에서 죽었던 애혼들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애혼들을 해방해야 돼요.

육지에서 죽은…. 요전에 이순신이 열두 척, 13척을 가지고 일본의350척? 어저께 그저께 다 끝났지요? 그거( ‘불멸의 이순신 ’7월 31일방송분) 봤어?「예.」이야, 불쌍하구만! 이순신이에요, 순신. 이렇게 순종하는 종으로 죽어 간다! 이순신 아니에요? 그 사상을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가져야 돼요. 요때와 그때가 전부 다 맞아요. 깨끗이 청산 지어 끊어 버려야 돼요.

끊어 버리는데 선생님이 면도칼로 끊을 때 미련적인 무엇이 없이 위에서부터아래로딱잘라서…. 책을첫페이지뒤집게될때는, 쓸때는 뿌리에서 해서 여기 왔지만 넘길 때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뿌리를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복귀예요. 서양에서는 왼쪽서부터 쓰지만,동양은 바른쪽으로부터, 종적으로 나가는 거예요.

역사는 양심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하늘 앞에 호소하는 거예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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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여, 도우소서. ’하고. 그렇기때문에그모든전부에있어서심각한 면을 반드시 실체는 없더라도 그림자라도 보여 줘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다 그런 것이 연결되어 있어요. 이러다가 내가 약속 30분을 잡아먹었네. 야, 빨리 하라구. 2분 남았다! (웃음)

『……탕감의 개념은 재창조를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재창조를 위한 탕감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한국이 지금까지 경제 부흥한 것이 20년에서 17년, 17년에서도 13년 동안에 이렇게 발전했어요. 찾아보라구요. 후루타 왔나? 네가 한국에올때 ‘아이고, 일본 나라 따라오려면 멀었다. ’이렇게 생각했겠지만, 두고 보라구. 20년 이내에 일본을 타고 앉는다는 거야. (휘파람을부심) 휘익! 지금 그렇게 되었어요.

삼성(三星)이 세 별이에요. 삼성의 이 뭣이?「이병철입니다.」무슨철?「이병철!」 ‘병’자가 무슨 ‘병’자야? ‘잡을 병(秉) ’자고, ‘철’자는?「‘쌍길 철(喆) ’입니다.」전부 다 안팎으로 잡아 쥐었다는 거예요, 이름이. 이병철! 그 아들 이름이 뭐이?「이건희!」건희예요. 하늘땅에 건의못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뭐 통일교회를이용하려고 해? 통일교회 이용 안 당해요.

이병철이 사사카와 료이치와 친했어요. 나보고 가자고 해서 만났는데, 아, 이병철하고 만나 가지고 쌍소리만 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가까우니까 별의별 얘기를 다 하는 거예요. 너희들 그래 가지고 세상의 꼭대기 올라가 가지고, 상투 틀 갓을 그래 가지고 신랑 앞에 단장하고축복받을 수 있는 데 못 나간다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된다면 옛날로 돌아가 가지고 내가 저주할 수 있는 이런 한이 뭉쳐 있는 것이 터져 나오면 욕이 나오고 이 나라 망하라고 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석판을 받고 내려오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볼 때 깨뜨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는 때예요.

65선생님이 그래요. 대중에 누구 한 사람이 나서면 멱살을 잡아 쥐고‘이 자식아, 네가 뭘 알아?’ 그런 사람이라구요. 자기가 옳은 일은 한번도 양보를 안 했어요. 열두 살에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누구든지 나를 무서워했어요. 지금도 그렇지. 지금도 나를 무서워해요. 일본이 제일 무서워하고, 미국이 무서워하고,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 독일이 무서워하고, 영국이 무서워하고,불란서…. 불란서도 그렇잖아요? 불란서와 이태리는 종교 철회예요.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되나? 자, 빨리!여자들이 출세할 때가 왔다『……복귀의 길은 타락했던 경로의 반대 경로를 뚫고 나가야 합니다. 탕감의 길은 타락한 자에게는 원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극복하지 않으면 원상으로 복귀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를 청산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어떻게복귀하는가 하는 확실한 이론체계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거기까지입니다.」여자들이 출세할 때가 왔어요. 문 총재,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여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온 사람이에요. 해와를 잃어버렸어요. 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번째, 저기 노랑 저고리 입은 여자는어드런 여자야?「태국에서 왔습니다.」아, 태국에서? 그래, 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태국의 여성연합 회장이래요. (어머님)」여성연합 회장?자, 박정해!「예.」나와서 여덟 사람 있는 데서 노래 하나 하라구.간단히 한 5분 동안 간증하고, 자기가 일심.일체.일념으로 살았던사실. (박정해 회장 간증)「……곽 회장님을 굉장히 꾸짖으셨습니다. 그 사람들 말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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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님이 그렇게 세계적으로 크신 분을 아무리 제자이긴 하지만 때리더라고 하면서…. 그분들은 때렸다고 합니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때렸는데도 스승과 제자의 모습이 그렇게 은혜스러울 수 없다고하면서요. 자기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을 봤답니다. 자기들이 뜻앞에 어떻게 아버님을 모시는 태도를 가져야 되겠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고하면서, 한번도아니고여러번그러는데, 제가이말씀드려야 되겠다고 그랬더니 누가 그럽디다. 그 말씀 드리면 아버님이 자꾸때리실 텐데….」(웃음)

탕감은 맞아야 돼요. (웃음) 여러분이 축복받으면 무슨 봉인가?「탕감봉입니다.」탕감봉!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곽 회장님이 세계를 순회하시면 영력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분을 대단하게 부모님을 대신해서 존경했는데, 아버님 앞에는 뭐 그런것을 보고 그렇게 은혜를 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마 제 생각에앞으로 곽 회장님 좀 더 많이….」

허문도도 여기 왔는데, 그런 면에서 하나님이 감동 받으셨을지 모르겠구만. 베링해협의 모금운동 대장을 시키겠다는데 ‘할거야, 안할거야? ’했는데 대답했지?「예, 하겠습니다.」(웃음, 박수) 수수께끼가 풀린다구요, 수수께끼가. 와, 허문도가 어떤 사람이게…. 자, 빨리 얘기해라.

「예,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이 베링해협 프로젝트에대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난 뒤에 태국의 카몬티브라는 여사는 오늘도 여기 왔습니다만, 참 아버님을 좋아합니다.」얼굴이 좀 달라진 것같아.「아버님께서 너는 앞으로 어디를 가든지 비자를 준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오고 싶으면 와라, 코디악에서 그렇게 비자를 주셨습니다.그래서 그 말씀을 믿고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데리고 왔습니다.」제일중요한 자리에 앉았구만, 여기 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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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대단한 분들이 왔습니다. 그중에 가장 노랑이 같은 상원의원이 한 사람 있는데요, 청년연합 회장을 맡아서 활동을 상당히 많이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양반이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내가 1백달러를 내겠다. ’고요.」(폭소)「 ‘1백 달러지만 이거 대단한 돈입니다.내가 태국에 돌아가면 캠페인을 벌이겠습니다. 태국이 인구가 7천만인데 한 사람이 1백 달러 내면 그게 얼마인 줄 아십니까? ’이거 큰 덩어리라고 하면서 아주 불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속으로 ‘아이고, 백 달러가 뭐야? 아버님한테 얻어먹은 밥만 해도 얼마인데…. ’」(웃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정말 백 달러짜리 캠페인도 벌여야겠구나. ’이번에 여러 모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주 차원이 다른. 그리고힘이 정말 불끈불끈 나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일백 백(百) ’자야, ‘흰 백(白) ’자야?「 ‘일백 백 ’이냐, ‘흰백 ’이냐고.(어머님)」「백 달러!」 ‘흰백 ’자면 큰일나. 아무것도 없다구. (웃음)「예, 일백입니다.」아무것도 없는데 전부 있다 이거예요. 그 백 달러가 귀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하나, 둘, 백을 그렇게귀하게 여기는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예, 노래하겠습니다.」(박정해 회장 노래) (박수)

사랑 노래 불렀으니 옆에 서 가지고 박자 맞춰 가지고 한번 흥분하는 노래를 들어 보자. (웃음) 팔짱 끼고 입 맞추고! (웃음, 박수)

「멀리 보이던 인도 섭리가 아버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고성원을 보내 주시고 여러 가지로 많이 도와주셔서 인도가 이제 조금눈앞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말할 수 없는 많은 놀라운 역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고는 다음에 드리기로 하고, 아버님께 영광을 드리기위해서 ‘그리운 금강산 ’오랜만에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흥분되는 노래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김병우)」괜찮아. 흥분해도 괜찮아. 오줌 싸겠으면 싸라구. (김병우 회장 노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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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를 해방시켜 줌으로 한국이 복을 받아

자, 거기 서 있으라구. 오늘 좋은 날이기 때문에…. 8월 2일이면 말이에요, 8수에 둘을 합하면 몇 수가 되나?「10수가 됩니다.」10수인데, 10수에 또 8이 되면 어떻게 되나? 10수를 중심삼고 위에도 8, 아래에도 8, 그래, 8수 해방의 수가 되는 오늘이기 때문에 여자를 해방시켜야 할 기념 날인데, 박정해, 박씨 할머니, 박봉애! 박중현, 어디 왔나? 있어?「예.」

박씨들이 나중에는…. ‘두들길 박(朴) ’이 ‘나무 목(木) ’변에 ‘점복(卜) ’이에요, 점복 ’요술을 피울 줄 알아요. 그래, 박정해지? 그래,

‘.박정해가 수고했기 때문에 박씨 여자를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이 나쁘게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요.(웃음, 박수) 그래, 박씨를 해방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복을 받아요.

그래서 김 뭣이?「김병우입니다. ‘불꽃 병(炳) ’자, ‘도울 우(佑) ’자입니다.」 ‘병 병(病) ’자 아니고? (웃음) 김병우, ‘근심 우(憂) ’자, 병이 나서 근심…. 임자가 전도가 안 되어 가지고 근심하고 다니지 않았어? 박정해 시켜 가지고 문이 열리기 시작했잖아? 그거 맞아?「예.」그 중간에 UTS에 가서 공부하느라고 공상을 많이 했지. 저 남자가 사실은 얼굴 간판이 잘난 미남자라구요. 여자들이 보면 홀딱 반할 미남자인데, 꼴두기새끼같이 자그마한 이 여자가 말이에요, 남자 취급을 안했어요. 이제는 복귀야, 복귀?「예.」

모범적인 아내가 되고 모범적인 남편을 섬기는 데 있어서 타락한 해와가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았지만, 이제 복귀한 해와에 있어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전통을 새로이 세울 수 있는 선교사 세계의 대표 가정이되었기 때문에 상장을 줄까, 상금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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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쿠리!「하이!」한국말 알지?「예.」저 부부에게 상장을 줄까, 상금을 줄까?「돈이 필요할 겁니다, 아버님.」뭣이? (웃음) 돈 돈 하는데, 돈돈돈돈 날아가는 거야. 잘못하다가는 돈 가졌다가 날아가면 패가망신, 근본이 다 뿌리 뽑히는데…. 이제 그거 누가 그랬어? (웃음) 이녀석, 돈이 필요한 나라에 가서 사니까 돈돈돈돈 하는구만. (웃음) 그거 안 되지.

그러면 돈을 일본 돈으로 줄까, 미국 돈으로 줄까, 한국 돈으로 줄까? 곽정환!「예.」그런 걸 생각해도 돼. 불쌍한 여자들을 내가 많이수고시켰는데 대표 가정을 중심삼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가의 불쌍한 여자들, 남편이 고생도 많이 했지만 불쌍한 가정으로 남아 있는데,하늘의 복이 뿌리로부터, 보이지 않는 뿌리인 중심뿌리를 찾아와 가지고 세계 금고가 달려올지 모르기 때문에 좋은 날로서 기념하면서…. 8월 2일이지?「예.」10자가 8수 된 것이 저쪽으로도 8수 되는 거예요.양면의 좋은 수이니만큼 남자 여자 분립된 것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적 모델에 있어서 기념할 수 있는 안팎 형태를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기념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 가정 박씨 여자를 중심삼고….

박구배!「예.」박구배도 있네! (웃음) 이름이 참 이상해. 박구배, 구배는 또 뭐야?

박씨 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님이었어요. 하늘이 만나 가지고 돈 보따리를 갖다가 세계에 풀어놓을 수 있는 장사, 무역할 수 있는 기반을닦아 나왔던 모든 전부를 박씨가 와서 다 팔아먹었어요. 박정화 알아?「예.」박정화 때문에 곽정환도 많이 힘들어했지? 그랬나, 안 그랬나?「예.」윤정로는 모르지, 박정화?「압니다.」

대한민국 성전에죽어 간 사람을먹여 살릴 수있는 축복이 있어야

이번에 전쟁기념관에 갔는데, 내가 청단에 가서 용매도까지 15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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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길을 건너갈 때 업고 가던 사진이 붙었더라구요. 피난 가는 부자지관계라고 붙었데? 그 사진을 찍어 가지고 밝혀야 되겠어요. 어디 갔나? 세계일보!「예.」그것이 주인이 누구였다는 것을 밝히라구.「알겠습니다.」

전쟁기념관이라는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세계적이에요. 거기에 유엔군 이름으로부터 한국 사람이 월남에 가서 죽은 명단 다 있어요. 피의 동산 가운데 무덤의 골짜기에 피가 남아 있겠나, 그 사람의 살이남아 있겠나, 뼈가 남아 있겠나, 정신이 남아 있겠나? 그런 생각을 하며 쭉 돌아봤어요.

그런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은, 비참한 세계적인 제물 된 민족이었다는 것을 하늘이 기념하고, 한국동란이 모든 인류가 와서 피를 흘릴 수있는 하나의 죽음 터가 되었다는 것을, 승패를 결해야 할 싸움이었다는 것을 말해요. 망하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고, 날아가지 않고, 없어지지 않았어요.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나라, 망하는 나라, 날아갈 나라를 붙들고 새로이 정착할 수 있는 세계권에 꽃이 피고 향기가 날 수 있는 전당이앞으로 세계를 넘어서 형성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들을, 대한민국 성전 가운데 와서 죽어 간 사람들을 대한민국이 먹여 살릴 수있는축복이 있어야할텐데, 내가 여유가있으면 그런일을하면 좋겠는데. ’하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돌아왔어요.

오늘 8월 2일 되니까 전쟁터였던 이곳이 불쌍한 나라가 되지 않고희망의 나라가 될 수 있기 위해서 표창을 하는데, 상패를 줄까, 돈을줄까? 이 사람도 돌아서니까 돈돈 하겠구만. (웃음) 뭘 좋아해? 여기유명한 사람들, 어디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아홉! 한 사람 더 있으면 좋겠네. 저 이스라엘 선교사! 됐어. 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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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2백 명은 방문을 허락하게 돼 있어

김병우는 뭣이 필요해? 상패가 필요해, 돈이 필요해? 왜 입맛만 다시나? (웃음) 그러면 상패도 필요 없고 돈도 필요 없다 그 말이야? 박정해! 상패가 필요한가, 돈이 필요한가?「상패가 필요합니다, 아버님.그 상패는 아버님이 그 의미로 주신 것을 살리기 위해서 박물관에 보관할 수도 있고요. 돈은 뭐 벌어서 쓸 수 있습니다.」그래. 돈은 자기가 벌어서 선생님에게 갖다 주면 좋겠는데? (웃음)

통일교회 여자들은 자기 있는 모든, 돈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안 갖다 바치면 병이 생겨요. 자손이 줄어든다구요. 샘이 마른다 그 말이에요. 그런 것을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줬을 텐데.

그러면 상패 대신 금으로, 금으로 만든 상패로 하면 참 좋겠네. 이테이블만 한 걸 원해, 손바닥만 한 걸 원해? 답변해.「아버님이 주시는것은 작아도 대단한 그 가치는 똑같습니다.」

그옆에있는사람은무슨아줌마? 나는그거생각할때 팁, 컴온(tip, come on)! (웃음) 공짜, 지금까지 돈을 많이 벌었으면 몽땅 팁대신 배짱 있게 놀음놀이를 하지 않으면 태국도…. 태국이 ‘클 태(泰) ’자야?「 ‘클 태(泰) ’자입니다.」태국 이름이 날아간다 이거예요.

오래간만에 왔네. 내가 1년 이상, 내가 만난 지가 몇 년 되었나?「자주 집회 때 왔습니다.」왔다가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갔구만. 왜 선생님에게 인사 안 했나? 무서워서, 좋아서? *「경호원이 너무 많아서요.」경호원이 너무 많으면 어떻게 허락하느냐가 문제라구요. (*부터영어로 말씀하심)「경호원들이 너무 많아서 아버님께 접근하기가 어려웠답니다.」경호원을 무서워하고 살았나? 배짱이 대단한데. 내가 비자를 준다고 했으면 시큐러티 문제가 문제없을 텐데. 그런 배짱이 없으면 앞으로 갈 길이 막혀요.

72 해방과하늘권속입적

이제선생님이한달에말이에요, 한달에이제내가어디가든지공신들 대신해 2백 명은 찾아오는 사람을 허락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스위스에 가서 한 달 이상 있게 될 때는 반드시 2백 명이 세계에서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 방문해도 내가 시중도 해 주고 뭘 사 줄 수 있으면 사 주려고 하는데, 2백 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들어가고 싶어,안 들어가고 싶어? 한국말 모르지? 얘기해 주라구.

그럴 때 오늘 내가 기념으로 주는 그런 돈 10배 이상 가져오겠다면돈으로 주고! 뭐야, 돈이야? (영어로 대답함) 아주 배포 큰 생각을 했구만. 그래, 하나님이 좋아할 거라구. *시간이 얼마 없다구요. (*부터영어로 말씀하심)

해와국가에 대한 가중적 축복으로 82만 달러와 상표를 주라

그러면 내가 이제 82만 달러를 상금으로 줄 거예요. (박수) 어머님을 통해서 주면 다 좋아한다구요. 아버지를 통해 주는 것보다 어머니를 통해 82만 달러를 상금 줄 텐데, 누구? 김?「병우!」그 부처에게내주라구.「예.」82만 달러!「예.」그건 축복이 될 거라구.

여러분도 여자 나라인데, 해와의 국가 앞에 가중적 축복을 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물로서 상금을 주니, 일본이 기뻐 가지고 ‘세계 가정들앞에 82만 달러씩 집을 사 준다. 대사관을 만들어 준다. 선교부를 만들어 준다. ’하면 그만한 돈을 가지면 가능하다고 본다구요. 오늘 기념해 가지고 8월 2일 82만 달러, 전체가 하늘땅의 8수, 이 팔이 십육(2×8=16), 16수가 되는데 뜻적인 면에 있어서 유엔군 16개 국이 왔던모든 탕감수가 다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이 시간에 허락한다구요. 알겠나? (박수)

곽정환, 상패까지 만들어 주라구.「예.」금액은 관두고 만들어 줘.「예.」특별한 선교사업에 공이 크기 때문에 가정적 대표로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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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만큼 김병우 박정해가정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결의를 하는 사람들은 그 백배 천배 이상 하게 되면 그 이상의 축복이 따라갈 것이다하는 의미에서 표창을 하고 상금을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박수로환영하라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선문대학 총장, 노래 한번 하자.「헤헤헤헤, 노래요?」뭐헤헤헤헤 하나? (웃음) 유관순 체육관보다도 우리가 크게 지어야 되겠나, 작게 지어야 되겠나?「크게 지어야 됩니다.」유관순 체육관은 뭐날아갈 텐데…. 이제 남은 것은 체육관인데, 체육관 계획하지?「예.」자!

「아버님, 이번 대회 승리를 축하 올립니다. 선문대학에서 스포츠페스티발(초종교평화스포츠페스티발)을 아주 성공리에 어제 폐막식으로 다 끝났습니다. 개막식을 25일에 하고 어제 밤에는 폐막식을 했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아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무사히 마쳤습니다.」평화군이 되고 평화경찰이 된다고 훈련해야 할 텐데?「예.」그거 좋아. 체육은 통하는 거야. 자! (이경준 총장 노래) (박수)

그다음에 문수자! 문수작이야, 수자야? 하나는 선교사, 하나는 총장,여기는 정치세계의 여자라구요. 김대중이 교주로 모셨다는 사람이 박가라고?「김방림이요.」이름이?「예.」여기하고 문제 되어서 싸웠다고얘기하고 다 그러더만. (웃으시며) 외나무다리가 많기도 많아. 자! (문수자 회장 노래) (박수)

노래 잘하더니 내가 있으니까 그렇게 쭈그러들어 가지고 이러고 그래?「감기가 들어 가지고요, 노래가 잘 안 나옵니다.」김삿갓, 왔잖아?아니야, 우리 통일교회가 풍류적이라구요. 팔도강산을 다 돌아다니며도의 세계의 사람을 만나고 그랬는데, 한마디, 딱 한마디만 하라구.(웃음) 기가 막혔던 사연이 많지.

「……그래서 이제부터는 일사천리로 참부모님 가시는 곳곳마다, 말씀하시는 곳곳마다 여기에 승리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며, 더 나아가서

74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온 세계 방방곡곡 참부모님의 말씀이 비치어서 어두운 곳에서 살아왔던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입을 수 있고 죽었던 사람들이 새로 부활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리고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현실)」(박수)남편을 소개해야지. (웃음) 여기 선문대학교는 남편이 뭐라고? 공짜! (웃음) 훌륭한 사모님들이 공자님이나 예수님도 저나라에서는 빨리 영계에 오기를 바라고,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 데리고 오면 좋겠다하고 기다리고 있어요.「남편이오?」남편!「……어디를 가든지 배후에서 많이 역사하시고 협조해 주시고 또동행.동사.동역하면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동행.동사.동역한다면 여기는 전부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써 충분히 남편 소개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웃음)다 미친 사람들이라구요. 자!「김삿갓 노래….」강삿갓이라구. 강삿갓 노래라고 해도 괜찮아. (강현실 회장 노래) (박수)남편을 소개해야지. (김명희 사모가 영계의 소크라테스와 축복받고난 소감을 간증하고 노래) (박수)문난영! 빨리빨리 해야지, 시간 간다. 오늘 기념 날 여자들이 노래한번 해야 여자세계가 갑갑하게 갇혔던 것들이 문이 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들을 지금 시키는 거예요. (문난영 회장이 세계 여성지도자들과 관련하여 보고하고 노래) (박수)8월 달 복을 받고 하늘의 권속으로 택해지기를 바란다이제 남자세계! 여자들한테 지면 기합 줄 거라구요. 네 조카가 전남도지사라며?「부지사 했었습니다. (조정순)」부지사야? 나는 도지사라고 들었는데?「순천 시장입니다.」아, 순천 시장이지. 그거 우리 학교하겠다는 것, 효율이!「잠깐 전화 받으러 나갔습니다.」그래.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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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켜서 협조시키라구. 남미에 대해 소개해야지. (조정순 회장이 식구가 된 브라질의 한 교단 책임자에 대하여 보고하고 노래) (박수)

송, 빨리빨리 하라구.「예.」임자 동생은 사주팔자 보는 기록적인 남자 아니야? 몇 살 났나?「마흔 됐습니다.」그래. (송영석 회장이 세계문화체육대전에 대하여 보고)

「……(아버님 연설 말씀이) 나도 처음에는 길구나, 좀 짧았으면 좋겠구나 했는데 깨달았다는 거예요. 저분은 한마디 속에 얼마나 입체적인 내용이 많이 솟아오르는지 용출하는 그 말씀을 감당할 길이 없어가지고 안 하고는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시는 분이니까 똑바로 알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 줬다고 합니다.」나보다 낫네. (웃음)(보고 계속하고 노래)

이정옥이 빠졌네. 아까 저기 와 앉았더니 언제 와 앉았어? 이 사람은 누구 사모님?「마호메트!」(이정옥 회장이 보고하고 노래) (박수)

일본 식구, 오야마다!「예.」일본 노래 한번 하지.「예.」자기 잘 하는 것이 있잖아?「예. 18번 하나밖에 모릅니다.」(웃음) (오야마다 회장이 일본 노래를 하고 일본의 정세에 대해 보고)

「……어떻게 하면 일본 나라가 살길이 있느냐 하는 그 편지가 아버님, 왔습니다.」그래? 네가 가서 교육을 하라구, 타고 앉아 가지고.「예, 알겠습니다.」지금까지처럼 제자 모양으로 하지 말고 스승의 자리에서 명령을 해야 돼.「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보고 계속) (박수)(이어서 황선조 회장이 보고하고 노래) (박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김봉태는 어저께 했고.「예.」일본 대표하고, 그다음에는 박 서방 노래를 안 시키면 울겠기때문에 하고, 그다음에 윤정로가 하고, 그리고 곽 회장이 하고, 어머니 한번 해야겠기 때문에 어머니 모시러 가니까 하라구, 내가 들을게. 저기서도 다 들린다구. 자! (유정옥 회장이 보고)

여자들은 해와국가의 분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일본을 위해 기도

76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를 해 줘야 돼요. 일본이 세계의 모든 선교 확장을 위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있는데, 어머니가 자기 몸의 모든 피와 살을 합한 젖을 짜서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생사지권을 왕래하면서 책임분담의 어려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을 아시고 기도 많이 해 줘야될 거예요.「감사합니다.」유정옥은 지금까지 생각보다도 각별한 4개월, 금년 8, 9, 10, 11, 12, 5개월 동안이 중요하다구.「예.」5개월 동안에 못해도 1억 달러 이상을 준비해야 돼.「예, 알겠습니다.」그리고 비축자금도 2천만 달러!「이상 해야 됩니다.」이상 해야 되겠다구.「예.」1억 5천만 달러를 5개월 동안, 5개월 동안이 아니에요.당장에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지금 현재 미국과 세계의 고위층을 중심삼고 경제계라든가 언론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틀어 대야할 텐데, 그런 기금을 은행에 예치시켜 놓고 일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 누구도 모르지만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걸 극복,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전체, 높게 크게! 일심.일체.일핵이 되어서 남아진 사명 완수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 대회를 넘어가는 여러분의 사명이라고 하는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오야마다!「예!」일심일체, 그리고 오쓰카도 일심일체가 되어, 삼위일체가 되어 그 사명 완수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예.」알겠지?「예.」(*부터 일본어로말씀하심)「어제 축복 끝나고 일본의 6백 명 가까운 지도자들을 선문대학에가서 교육을 하고 아침부터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유정옥)」여기 몇명이나 왔나?「여기는 중심 책임자들만 왔습니다.」16명?「예. 그리고어제 밤에 만찬회 마치고 잠시 호텔에서 리전 책임자들을 만나서 지금부모님 말씀하신 내용이랑 전체적 방향성과 해야 될 일을 놓고 한 시간 이상 회의를 하고 헤어져서 아침에 모두 여기에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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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넘어가서 곽 회장이 하자. 여덟 시가 다 됐다! (유정옥회장 노래) (박수)

곽 회장, 대회가 이제 다 끝났으니까 수고한 소감과 더불어 총평을하고, 노래하려면 노래하라구. (곽정환 회장이 보고) (박수)

윤태근!「예.」여수에서 교육받는 실상을 두세 가지만 이야기하고,자기가 어떤 결심을 했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가지고 느낀 총결론을,바다와 육지를 연결해서 자기 소명적 책임으로 어떤 결론을 냈는지 잠깐 얘기해. 시간이 없다구.「5분이야, 5분. (어머님)」(웃음) (윤태근원장이 보고하고 노래함) (참부모님 노래) (박수) (경배)

8월 달 복을 많이 받고 여러분이 입적되어 하늘의 권속으로 택해지기를 바라면서, 굿바이, 사요나라, 안녕!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