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3권 PDF전문보기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

(경배) (신준님에게)「박수하세요. (어머님)」박수! 박수! (박수)「만세! (어머님)」만세! 그래, 만세해, 만세. 그렇지. 윙크 한 번 더해, 윙크. (양창식 회장이 신준님에 대해 간단한 소개) 윙크! (신준님윙크에 참석자들 박수)한국동란은 하나님이 최후에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전쟁자, 훈독회 해요, 훈독회.「오늘 아침부터는 이 ≪천성경≫이라는 말씀 책을 훈독하겠는데, 이 책은 그동안 말씀하신 내용들이 약 6백 권가까이 책으로 지금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여덟 가지 넘을까, 주요 주제별 말씀을 선집을 하셔 가지고 책을 낸 2천423페이지정도 되는 분량의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여러 차례 훈독을 하시고그러셨는데, 이 말씀을 맨 첫 페이지부터 훈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창식)」여러분이 나이도 많아 가는데, 육십이 넘고, 칠십이 되고, 팔십이 되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사람이 많습니다.2005년 8월 9일(火),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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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알기 때문에 지금 세계가 핍박하고, 국가국가의 많은 국경을 넘나들면서 개척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가요. 한국을 중심으로 한국동란 때에 여러분, 유엔의 평화군이 군단이됐더랬습니다. 미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치른그 한국동란이 우연한 동란이 아니에요. 이게 하나님이 최후에 인류를해방하기 위한 해방의 전쟁이에요.

16개 국이 모였다는 것이 원리수로 보면 사 사 십육(4×4=16), 이게 사탄세계에 제일 이상수인데, 16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161개국이 유엔에 가입하고 냉전체제를 벗어나 가지고 우리 서울 올림픽 대회 할 때 161개 국이 모이게 됐어요. 그래, 유엔에 북한과 남한이 가입한 것이 한국이 161번째예요. 서울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냉전이종식됐다는 사실은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움직였다는 것인데, 이걸 모르고 있어요.

유엔에 수치도 이런 수치가 없어요. 유엔군이 평화를 위해서 한반도의 동란에서 16개 국이 동원돼 가지고 싸웠다는 사실! 16개 국만이 아니에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세계 유물론과 유심세계의 사상적인 대결에 있어서 최후에 결전을 선언한 것이 유엔 평화군의 창설이에요. 한국동란 때 이게 창설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간에 유엔 자체가실패해 가지고 다 헤쳐 버렸어요. 이걸 다시 편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알 때, 가인세계와 아벨세계에 있어서 사탄이출발했다가 평화를 계획하는 모든 것을 사탄이 분립시켜 가지고 망하게 했어요. 유엔군이 그렇다는 거예요. 유엔군을 중심삼고 이것이 평화의 군단이 돼 가지고 경찰까지 편성돼야 돼요.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16개 국이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 가입국가의 냉전체제가 아니에요.통일을 중심삼고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161개 국이 합한 거예요.싸우다가 합했다는 거예요.

이게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다시 재생시키느

284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냐 하는 문제가 한국에 있어서 평화의 기지를 다시 복귀하는 문제가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지금까지 알고 있기 때문에 성전(聖戰),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이다 이거예요. 최후의 평화를 위한 전쟁이지, 전쟁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쟁이 아니라는 거예요.4대가 한 집에 살아야 돼그래, 한국에서 그런 일이 시작됐는데, 유엔군을 중심삼고 내가 그때 유엔군과 합해 가지고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면 한국동란은 곧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영.미.불, 일.독.이가 싸워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영.미.불 이건 뭐냐? 영국은 어머니 국이에요. 그다음에 미국은 아들입니다. 가인의 아들이에요. 아들, 장자의 나라고,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불란서는 영국과도 싸우고 그다음에 미국과도싸운 거예요.그래, 순전히 아담가정에 있어서 어머니와 가인과 아벨의 싸움이에요. 그걸 몰랐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은 잡신 국가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라는 그 신이 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섬나라라는 것은 이 정조문제에 대해서 해체예요. 뱃사람들이 배 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언제 파손돼서 못 돌아올지 몰라요. 자기 가족이돌아오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환경에서 돌아올 수 없는…. 배도 옛날의배가 요즘 배 같아요? 바다에 나가면 십중팔구 죽으러 나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생계를 그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이것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바다를 연결시켜 나온 그 하늘의뜻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바다와 육지가 갈라져 싸운 거예요.육지의 육전이냐…. 이순신 장군을 보면 육지하고 바다를 중심삼고두 패가 하나 못 된 거예요. 그건 가인 아벨 문제입니다. 언제나 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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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존재하면 반드시 앞뒤가 싸워요, 전후가 싸우고, 좌우가 싸우고.그것이 하나 안 돼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이 시켜서 그렇다는거예요.

여러분은 사탄을 모르고 하나님도 몰라요. 그 사탄의 세계가 어디있고, 하나님이 계신 세계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이걸 확실히, 우리같은 사람은 이것을 규명하기 위해서 생애를 바쳐 싸우고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거쳐온 것을 보면, 참 이상할 정도로, 어디 새로운동네에 들어가면 그 동네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래요. 동네에 가면동네에 문제가 벌어지고, 어디 가든지 문제가 벌어져요. 반드시 그건상대적인 입장에서 대치된 상태, 화합된 상대가 아니고 언제든지 내가가는 데는 원수가 나타나요. 나타나는 데는 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요. 동네에서 내가 나타나면 싸움이 벌어지든가 해 가지고 선한 사람이 희생돼요, 선한 사람이.

이러한 역사가 계속되어 나온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악신과 선신이 있는데, 선신과 악신이 싸운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보이지 않기때문에 몰라요. 그러나 종교세계에서는 반드시 그걸 확실히 알아요. 악신의 운동과 선신의 역사!

악신의 운동은 뭐냐 하면 윤리를 파탄시키는 놀음이에요. 무당 같은것도 윤리를 파탄시키는 거예요. 도의적인 면에 반대해 가지고 하나된부락을 갈라놓는 거예요. 갈라놓고 갈라놓고 갈라놓고, 전부 이렇게 해가지고 개인적으로 갈라놓고 갈라놓아 가지고 역사 이래 지금까지 하나 못 된 것이 몸 마음의 분쟁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몸 마음의 분쟁이에요. 여러분, 다 몸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여기 뭐 장관 양반들, 군대 뭐 무슨 사령관을했다해도몸마음이하나안돼있다는거예요. 이게왜이렇게됐느냐? 그게 타락 때문인데, 타락이 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병난근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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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뿌리를 빼 버려 가지고 그 병에 대한 조제방법을 해 가지고 이것을치리할 수 있는 길을 모르고 있어요. 왜? 하나님을 모르고 사탄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 두 싸움이 시작됐어요. 왜 싸움이 시작됐느냐 하면 타락 때문에!뭣 때문에? 사랑의 길, 사랑의 길을 방해시켰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의 길.

여러분, 지금 가정 문제가 할아버지 시대, 어머니 아버지 시대, 자기부부 시대, 자기 손자, 4대가 한 집에서 살아야 돼요, 4대까지. 그러면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하고 자기 아들딸, 이렇게 3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형태가 자리를 잡아야 돼요.그러면 손자를 중심삼고 보면 4대입니다, 4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까지 4대가 사는데, 4대의 이 아들딸을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자기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결혼식을 못 해 줬어요. 가정이 문제입니다, 이게.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도 결혼할 때의 그 약속을 파탄시키면 문제가벌어져요. 아무리 나이가 많았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사는 그집안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활에 파탄이 벌어지면 그 가정 전체가 분립됩니다, 할아버지 패, 할머니 패로. 또 아버지하고 어머니에서 문제가 벌어지면 어머니 패, 아버지 패로 갈라져요. 반드시 이게 자꾸 갈라져요. 그다음에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또 갈라져요. 자기 아기들 있으면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아이들을 중심삼고 어머니 패와 아버지 패로 갈라진다는 거예요.

사랑을 보호해야 할 전통적인 사상이 있어야

그래, 이게 화합이 안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영원히 하나 안 됐고, 어머니아버지가영원히하나안돼있고, 그다음에자기부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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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도 현재에 있어서 자기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현재 손자의 아들딸, 4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초점에 맞아야 돼요. 일렬로 할아버지 초점, 어머니 아버지 초점, 그다음에 자기 부부 초점이 4대를중심삼고 사랑의 결실적 일체권을 이루지 못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여러분, 지금 그런 제도가 없어요. 다 갈라놓았어요.

미국 같은 나라는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가정의부부가 부부끼리 하나되기 위해서는 개인주의가 있을 수 있어요? 이게문제예요, 개인주의.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2세, 이것이 기본인데이게 하나돼야 돼요. 한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1대, 2대, 3대가 수직으로되게돼있어요. 4대이것이엉켜가지고이렇게된것이하나가 돼 가지고야 가정적 정착이 뿌리를 내려요. 4대가 돼야 뿌리를 내립니다. 그 기반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이걸 누가 하나 만드느냐? 사탄이 파괴해 놓은 거예요. 사탄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해서는 할아버지 1대, 아버지 2대, 아들 3대, 이 3대가 전부 다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4대가되게 되면 할아버지의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그다음에자기들 중심삼고, 3대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의 족속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쭉 혈통으로 보면 상하를 중심삼고 수직으로 연결돼야 되는데 이게 전부 다 갈라져 버렸어요.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어머니 시대…. 여기 이 셋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기를 바라고, 아버지 어머니도 또 다르고, 또 그다음에 3대도 달라요. 여기에서 4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이 영원히 없어졌어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는 2대고, 아담 해와의 아들이 3대입니다. 종적인 면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할수 있는 부자지관계의 일치점을 보지 못했어요. 이게 타락이에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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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갈라놓았느냐? 몸뚱이를 갈라놓았어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그래,몸 마음의 싸움이 시작돼 가지고 역사적으로 몸 마음의 싸움의 국가가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유물론 유심론이 나온 거예요.

유물론은 뭐냐 하면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를 중심삼은 거예요. 아담 해와가 자라지 못하고…. 성숙해 가지고 20대만 넘었더라면 아담 해와가….

환경적으로 볼 때 모든 만물 전체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식물세계도 동물세계도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그러한 동산 가운데서 아담해와도철부지한아기로자라올라가가지고16세때, 열여섯살때에 자라 가지고 21세, 24세까지만 자랐으면 남자 여자가, 절대를 요구하는 남자는 절대적인 상대될 수 있는 여자, 절대적인 여자는 절대적인 상대될 수 있는 남자,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서로서로 생명을 엇바꿔 가면서라도 그 사랑을 보호해야 할 전통적인 사상이본래는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뼈, 사랑의 살, 사랑의 가죽

그러면 이 근본은 뭐냐? 이게 종적으로 돼 있어요. 이게 종적으로돼 가지고 이게 횡적으로 암만 됐댔자 종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도 여기, 할아버지가 여기, 아버지가 여기,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4대에 결실해서 동서남북, 이래야 중앙이 생겨나요. 이거 전체가 합해가지고 동서남북 중앙에 모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원하는 집, 아버지가 원하는 집, 그다음에 손자가 원하는 집, 손자의 부부가 원하는 집이 하나지, 둘이 아니라구요.그래, 할아버지 할머니가 싸우지요? 갈라졌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지요? 갈라졌지요? 그다음에 자기 부부가 싸워 가지고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근본이 여기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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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졌어요.

이게 종적으로 4대가 돼 가지고 열린 열매가, 춘하추동 4계절의 기후를 거쳐 가지고 그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서남북 사방을중심삼아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할 정착 기지가 할아버지의 이상적 가정, 아버지 어머니의 이상적 가정, 그다음에 자기 부부의 이상적 가정,이상적 가정 전부가 할아버지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요, 아버지가 원하는 가정이요, 그다음에 자기가 원하는 가정, 3대가 원하는 가정을중심삼은 이 가정이 하나되고 거기서부터 횡적으로 퍼져야 돼요.

그래, 하나님으로부터 계열은 4계열이고, 단계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들딸, 아들딸로부터 손자, 손자부터 아들딸 해 가지고 손자 여기서부터이게사위기대예요. 보게되면이한점을중심삼고하나둘셋, 이렇게부딪쳐요. 좌현이돼요. 이거절반보게되면하나둘셋, 또이쪽을보더라도하나둘셋,이쪽을봐도하나둘셋, 전부다하나둘셋이에요. 삼 사 십이(3×4=12)수라는 거예요.

주역을 보면 10간 12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천지의 도수를 맞춰 풀어 나가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근원인 할아버지 하나 가지고 그거 안 돼요. 4대를 중심삼고 이것이 자리잡아 가지고 할아버지도원하는 것, 아버지도 원하는 것, 2대가 그래요. 1대 하나님이 원하는것, 2대 아버지가 원하는 것, 그다음에 손자가 원하는 것,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4대를 중심삼고 종합한, 정착할 수 있는 중심에 가정이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안 나왔습니다. 왜? 타락 때문에.

타락이 뭐냐? 타락이 뭐예요? 여러분은 ‘뭐 세상을 모르는 무식한사람들이 무슨 하나님이니 찾지. ’할 거예요. 이제는 유물론이 존속할수 없을 때가 왔어요. 지금 뭐인가? 황!「황우석입니다.」그래요. 그거뭐예요? 세포의 맥이 있어요. 이건 종의 기원이 절대적이라는 거예요.개를 씨받이 해 가지고 모형을 뜨기가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근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메바에서 이게 자연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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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사람이 돼? 그거 미친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종의 기원은절대예요.

여러분이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종이 됐으면 절대시할 수 있는 가정제도가 없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못 됐다 이거예요. 가정의 출발이 안 됐어요. 미성년 때 타락했다는 거예요.이런 모든 근본을 풀어 가지고 4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4대예요. 그래야 3대, 그다음에는 아버지가 원하는 자리, 자기가 원하는4대, 이래 가지고 이걸 연결하여 운동이 벌어져요. 하나의 핵심을 중심삼고 운동이 벌어져요. 종적인 운동, 횡적인 운동, 전후의 운동이 벌어져야만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구형에 핵이 있어야 돼요. 그 핵이 뭐냐? 핵은 뼈가 된다는거예요. 무엇이 뼈를 만드느냐? 사랑의 뼈가 돼야 되는 거예요. 또 사랑의 뼈를 중심삼고 사랑의 살이 돼야 돼요. 사랑의 뼈와 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가죽이 돼야 돼요. 이 자체가 지금 핏줄이 달라져서둘이 됐기 때문에 이게 두 갈래가 돼 있어요. 하나는 올라가면 하나는내려가고, 하나가 좌로 가면 하나는 우로 가고, 하나가 전으로 가면 하나는 후로 가고, 전부 다 상충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180도 상반되는 존재들이 이거 억지로 붙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니인류의 세계는 전쟁으로 갈라져서 개인주의가 돼 가지고, 나중에는 개인주의가 어디 존속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 집에도 자기가 갈 수 없고, 어머니아버지집에도갈수없고, 또남편있는곳에도마음대로,아내 있는 데를 마음대로 갈 수 없고, 그다음에는 손자가 있는 데를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결실은 4대가 돼야 해

마음대로 전부가 갈 수 있는 그 기반이 뭐냐 이거예요. 평화의 기반

291이 어디 있어요? 할아버지가 할머니하고 하나돼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돼 있어요? 여러분 부처끼리도, 우리 가정이 중심이라고하지요? 가정이 중심인데, 그 중심 된 가정이 무엇이 돼야 되느냐 하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가정과 하나돼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 가정과 하나돼야 되고, 그다음에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이있다면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의 가정은 동서남북의 중앙에 들어가요. 중앙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는 열매의 가정, 할아버지가 원하는 열매의 가정, 아버지가원하는 열매의 가정, 또 그다음에는 자기가 원하는 열매의 가정, 3수가 전체를 종합해서 제일 중심과 부자지관계를 이뤄야 되는 거예요.그래야 구형이 돼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 마음 바탕, 그런 마음이 돼있고 몸이 돼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몸 마음이 싸워요. 싸우지요?여기 장관 하시던 분, 뭐 세상의 지도층에서 자기를 자랑하던 그 모든 전부가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어디예요? 여기 다 어른들이 됐지만, 장(長)에 있으면 세상의 아래위가 빼앗으려고, 조건만 있으면, 틈만 있으면 쳐 버리고 자기가 점령하려고 그래요. 투쟁적 개념을 벗어날 수 없어요. 이게 화예요. 이게 문제예요.그러면 철학은 뭘 하는 것이냐?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중심을 몰라요. 중심이 뭐예요? 신이 중심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신에 반대되는 몸이 중심이에요? 신은 마음과 하나돼 있고, 몸뚱이는 마음과 하나 안 돼 있습니다.‘그래,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묻게 될 때 어때요? 훌륭하다는 양반들, 자랑하던 양반들, 여기 다 간판을 붙여 가지고, 나라의 이름을 다붙이고 살다가 여기에 왔는데, 언제 하나돼 봤어요? 상.중.하, 수직으로, 그다음에….보라구요. 상하 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상하.좌우.전후, 이게 틀린 거예요. 상하가 됐으면 이게 우좌가 돼야 할 텐데 왜 좌우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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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느냐 이거예요. 전후는 맞아요. 전후가 맞고 상하는 맞는데, 왜 좌우가 거꾸로 돼 있느냐 이거예요. 이건 남자 여자를 놓고 하는 말이에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지요? 부자가 커 가지고 부부를 이루는 것 아니에요? 부자관계의 자녀가 자라 가지고 가정을 이루려면 그 아들딸의가정,또그아들딸의가정이수직이돼야돼요. 이래가지고3대, 4대 만에…. 대개 보통 할아버지까지 4대는 한 집에서 삽니다. 여러분도 그런 양반들이 있겠구만.

그래, 4대 손은 할아버지가, 하나님이 원하는 결실이 되고, 할아버지가 원하는 결실이 되고, 아버지가 원하는 결실이 되고, 내가 4대예요.여기에 하나님이 들어가게 되면 4대가 내가 되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4대는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기, 이게 4대예요.4대라야 한 통이 돼요, 이게. 계열로 보면 넷이에요. 넷이 돼 있지만단계로 보면 하나 둘, 3단계가 돼요. 이게 천지의 근원이에요. 모든 존재들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것은 3단계를 연결하게 돼 있어요. 여기 입,코인데, 이게왜여기에이렇게돼있어요?이쪽에가서붙지,이쪽가서붙지. 이입이이쪽에가붙으면얼마나좋아요? 아, 눈도왜이렇게 돼요? 여기 하나면 될 텐데. 전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혈통이라는 것은 수직

근본을 깨쳐야 돼요,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4대권 이상적정착 가정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 전에는 평화라는 말은 영원히 있을수 없어요. 여러분은 평화의 근본이 돼 있어요, 몸 마음이? 자기 새끼들도, 새끼들이둘셋이되게되면차별이많지요? 하나안되게돼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근본을 깨치지 못했기 때문에 ‘역사는 전쟁사

293다. 투쟁사다.’ 그래요. 그래, 희랍철학이 투쟁의 역사 아니에요? 그게뭐냐? 적자생존(適者生存), 그다음에는 뭐예요? 약육?「강식입니다.」그게 희랍철학의 총론입니다. 어떻게든지, 환경에서 무슨 짓을 하든지살아남아야 된다는 거예요.여러분도 전부 다 그러고 있어요, 무슨 수를 쓰든. 나라라는 것이있어요, 거기에?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민족성이 있어요? 가정이라는것을 형성할 수 있는 가정적인 근본의 이론이 없다는 거예요. 다 헤쳐놓았어요.그러니까 선악의 투쟁사가 있는 한, 하나님과 악신이 싸우는 한 세상은 결국 선한 신이…. 사랑을 누가 먼저 했느냐 하면, 악신이 먼저했어요. 이걸 순차적으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본래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정착해 놓고 아버지하고 아들, 부자지관계는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그래, 상하에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중을 잃어버렸어요. 왜 중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수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만세일계(萬世一系)라는 말도 있지만 혈통이라는 것은 수직이에요. 아버지의 핏줄은아들의 핏줄로, 아들에서 천만 대의 조상의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이것을 길게 보면 이것이 뼈가 돼 가지고 크는 거예요.종적 기준이 되게 되면 횡적으로 뻗게 돼 있어요. 이걸 꽉 누르면,횡적인 이걸 꽉 누르면 올라가요. 육적으로 사는 사람은 정신적인 분야가 영점이 돼요. 이걸 해 놓으니까 이것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밸런스가 돼야 돼요. 밸런스가 돼 가지고 위(상)와 중심(중)을 중심삼고하도 여기에 떨어져서는 안 된다구요. 이거 어떻게 갖다 붙이느냐 이거예요.좌우가 좌.중.우가 돼야 돼요. 한번 해 봐요.「좌.중.우!」왜 좌우예요? 부자관계가 된 다음에는 부부관계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부부관계 된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 아니에요? 전후관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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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총괄적인 면에서 3대를 중심삼고 이렇게돼 가지고는 나중에는 동서남북의 방향을 갖추어 자리를 잡아서 중심의 핵이 중앙에 들어와야 돼요. 이것이 종적인 중심이에요.

천대만대, 이것은만대가한데뭉치면이뼈가하나로엉켜요. 뼈가 하나될 수 있으면 살은 자동적으로 하나돼요. 뼈와 살이 하나되면가죽은 하나돼요. 거기에 나오는 이 솜털 전부가 개개인이 다르지 않아요. 자기 선조와 핏줄이 연결 다 돼 있다는 거예요, 세포가.

악신은 몸뚱이에 뿌리를 박고, 선신은 마음에 뿌리를 박고 있어

어디 정착하려고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어렸을 때도 문제예요.아버지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아버지는 필요한데 어머니는 필요치않아요? 왜 두 패가 됐어요? 마음은 왜 둘이 싸워요? 마음은 언제든지올바른 거지만….

열 아들딸이 있다면 부모가 어디에 갔다 오면 선물을 사 와서 같은물건을 나눠 주는데도 불구하고, 먹는 것을 같이 나눠 주면 같이 먹을수 있게끔 부모가 나눠 주는데, 남자 녀석들은 뭐 그 자리에서 다 먹었지만 여자들은 말이에요, 여자들은 이걸 둬뒀다가 아낀다구요.

여자가 아껴요, 남자가 아껴요?「여자가 아낍니다.」여자는 본래 그래요. 왜? 아기를 길러야 돼요. 생리적으로 생태가 그렇게 돼 있어요,생활 생태가. 아기를 낳아서 길러야 할 본성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아기를 위한 준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긁어모으는거예요. 남자는 헤쳐 버려요.

긁어모으기만 해도 문제고, 헤쳐 버리기만 해도 문제예요. 이것을균형을 취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상하가 문제가 아니라 중이 빠졌어요. 중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뭐 훈독회가 다 망쳐지겠구만. 그렇지만 그 훈독

295회 조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나입니다.여러분, 뭐 문 총재 한번 만나고 싶어 가지고 ‘여기에 문 총재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해 가지고 여기 다 오지 않았어요? 내가 안 왔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잔칫날인데 어머니 아버지가 빠지면 되겠어요?할아버지가 빠지면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할아버지를 위니까 모시고 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손자를 모시고 와야 돼요, 할아버지 손자를. 이거 가를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 중심이지요? 그러니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를 모셔야 되고,그다음에는 가정 전체가 중앙에 대해서, 위도 갈라지고, 좌우도 갈라지고 전부 갈라져 가지고 중앙까지 위해 줄 수 있는 사상이 없습니다.개인주의지요?그 개인주의를 누가 만들어 놓았어요? 어디에서 출발했어요, 이게?선악이 있다면, 선하고 개인주의하고 어떻게 돼 있어요? 두루뭉수리?아니에요. 이걸 정돈해 놓아야 돼요, 여러분이. 영원히 마음과 몸이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어디냐? 악신은 뭐냐 하면 몸뚱이, 이 몸뚱이에 뿌리를 박았어요, 타락으로 인해. 선신은 뭐냐? 마음에 뿌리를박고 있어요.타락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몸뚱이를 중심삼고 자라던 과정에서 미성년 열 여섯 살 때에 타락했다는 거예요, 16세에. 16수가 문제입니다. 이걸 통일하기 위해서는 뭐냐? 왜 16개 국이 왔느냐? 그건 4수에4수예요. 4수는 사탄 수예요. 4수에 4대의 16수는 이상수를 말해요,사 사 십육(4×4=16). 열 여섯 살 때 타락했어요.한국으로 말하면 15세면 다 성년 취급하지요? 그걸 중심삼고 복중에서 태어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낳기 전에는 한 살이 안 돼요. 그러다 보면 16세, 15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넘어서야만 결혼할 수있는 거예요. 17세 이후에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법도 그렇게

296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

돼서 나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전부를 볼 때 무엇을 중심삼고 근원이됐느냐? 근원이 전부 다 색달라요. 달라요.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분은 무엇에 모든 것의 중심이냐? 하나님이라하게 되면 하나님의 속성은 어떻게 되느냐? 우리의 사지를 보면, 팔이면 팔의 속성이 있지요? 이렇게 움직여야 되고, 이 손은 이렇게 움직여야 되고, 이렇게 움직여서 이래 가지고 바른손 왼손은 서로가 협력할 수 있게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바른손은 이런데 이게 이렇게 왼손과 같이 하면 되겠어요? 이게 거꾸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화합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이게위로가게 되면아래로가야 되고, 왼쪽이위로가게 되면바른쪽은 내려가야 되고, 바른쪽이 오른쪽으로 이렇게 되면 왼손은 자연적으로 이렇게 가요. 이걸 바꿔치더라도 그것이 언제든지 상대관계에있어 가지고 화합의 기점이라는 것은 어디에 세우고 있느냐? 바른손을위하는 것도 아니요, 왼손을 위하는 것도 아니에요.

무엇 갖고 바른손이 희생해 가지고 왼손을 위하겠어요? 늙어 죽도록영원히! 그것은 부자지관계의 사랑, 부부관계의 사랑, 형제의 사랑의근원이 죽지 않고 남아 있는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가정이 요즘에 미국 같은 데서는 뭐 시니어 시티즌(senior citizen; 양로원)이라고 해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양로원에 보내는 것을 목격해요. 이거 사탄이 영원히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놓은 거예요.

관계를 벗어나서는 하나되는 길이 없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디 갔다 오게 된다면 제일 그리운 사람이 누구겠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아들딸을 낳을 때 키우는 것보다도손자 키우는 것이 얼마나 의가 깊은지 몰라요. 5대 손, 5대까지는 같이 못 살아도 4대는 대번에 살 수 있는 거예요. 팔십만 넘으면 4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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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연결돼요.

이걸 생각할 때 여러분, ‘어느 자리에 지금 내가 머물러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있느냐, 아버지 자리에 있느냐, 그다음에는자기부부자리에있느냐, 이모든4대손자리의가정을이루지않은 자리에 서 있느냐? 미확정이에요.

요즘에 여기에서 성 개방이라고 해 가지고 이 미국 같은 데서는 뭐냐? 친족 상간관계가 돼 있어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살아요. 아들하고 어머니하고 살아요. 그건 동물세계에도 없는 거예요. 프리 섹스가어디있어요? 사탄의궤계에완전히한조각에설수있는발판도없게 만들어 놓았어요. 여기에 평화? 이걸 어떻게, 문 총재가 어떻게 하나 만들 거예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아, 우리 조상, 하나님으로부터 아담 해와가 갈라져 나왔는데. 안 그래요? 하나 못 된 것 아니에요? 하나님과 인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하는 부자지관계라고 하는데, 관계라 하는 것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아닙니다. 개인주의 개념이나 관념이 있을 수 없어요. 뭐 외교관계, 부부관계, 부자지관계, 학문의 사제지관계, 외교관계, 전부 다 관계가 돼있어요. 관계를 벗어나서는 하나되는 길이 없어요.

가정의 울타리를 중심삼고 보면, 이 4대를 중심삼고 볼 때 비로소할아버지도 이 중심이 될 수 있는 4대 손이 필요해요. 아버지는 3대손자가 필요하고, 자기는 아들딸이 필요한 거예요. 다 필요하지요? 하늘이축복해줄수있는아들딸, 할머니가축복해줄수있는아들딸,어머니아버지가 축복해줄수 있는아들딸, 자기가 축복해줄수 있는 아들딸!

자녀가 필요해요, 필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왜 필요해요? 답변못 해요. 이러니까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걸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보게되면, 전부 연결시켜서 사각형을 중심삼고 여기 하나님은 해와가, 어머니가 필요해요. 어머니, 딸이 필요해요. 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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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을 보게 되면 여자가 필요하고, 또 그다음에는 손녀가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의 성품도 갈라져 있어요. 이쪽은 아버지 성품이 있으면 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들이 필요하고, 손자가 필요해요. 손자손녀는 쌍둥이를 한꺼번에 낳을 수 있으면…. 배에서 자랄 때는 쌍둥이가 같이 자라겠지만 낳을 때는 어드래요? 먼저 태어난 것을 선둥이라고 하지요? 그다음에 동생이 후둥이가 되는데, 원래는 한꺼번에 낳아야 돼요. 둘을한꺼번에 낳을 수 있어요, 여자가?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쌍둥이 형제는 같이 생기는 거예요. 쌍둥이는 같이 닮지요? 진짜 쌍둥이는 둘을 놓고 어머니까지도 젖을 먹일 때 혼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젖을 물려 보면 체험하는 거예요. 어느 녀석이 더 강하게 빨아먹고어느 녀석이 약하게 빠느냐? 그걸 경험하고 가려요. 쌍둥이는 똑같이생겼다는 거예요, 둘을 갈라놓았으니까.

그거 갈라놓는데 갈라놓아 가지고 무엇이 됐어요? 쌍둥이가 오누이쌍둥이다 이거예요. 여기 뭐 오누이 쌍둥이 가정을 가진 사람도 있을거라구요. 오누이 쌍둥이를 낳은 그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는 오누이가결혼한 거예요. 본래는 아담 해와가 오누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에서 갈라졌지요? 오누이예요.

오누이인 동시에 부자지관계, 아들딸 관계, 둘이 돼 있고, 그다음에부부관계예요. 이것이 또 돌아가니까 위에 가서는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것으로 돌아가면서 천대 만대 인류가 발달해 가지고 이 60억 인류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하나의 공식을 통해서 벌어졌지, 자기멋대로 벌어졌어요?

그래, 무엇이 공식의 기원이 됐느냐? 얼굴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핏줄이에요, 핏줄. 알겠어요? 핏줄, 해 봐요.「핏줄!」배달민족이라는 것이 조상이 있어서 갈라져 나오는데, 다른 것은 모르지만 자기 할아버지가 어디에서 출발했느냐? 배달민족이에요. 배달민족이 핏줄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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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거기는 모든 수천 대의 조상이 있더라도 이게 세포가 얼마예요?40억 이상, 뭐 40조 이상이니 얼마니 하는 거예요. 세어 보지 않았으니 모르지만 이게 전부 세포 가운데 이성성상으로 돼 있는데 무엇으로써 갈라질 수 있어요?

이팔청춘이 왜 좋으냐

운동하는 존재는 반드시 상대적 그 속성이 달라집니다. 손이 운동하는 것도, 오른손 왼손이 전부 다르지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운동해 가지고는 영원히 잡지 못해요. 이 속성이라는 것은 이렇게 해야돼요. (손뼉을 치심)

그래,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이 왜 좋으냐 이거예요. 한국의 격언에 이팔청춘이란 말이 있어요, 대장부가 있고. 뭐 15세만 되면 대장부가 된다고 해요, 대장부, 15세.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동서남북의4수를 중심삼고 자기 중심이 무엇인지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는 데는 ‘아버지를 닮아야 돼. 나라님 닮아야 돼. 하나님 닮아야 돼. ’그런논리가 자동적으로 표현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눈 자체가 어때요? 눈을 보게 된다면, 눈이 둘이 있지만 눈의 근원이 있습니다. 뿌레기가 있어 가지고 사위기대 평면이 돼 있습니다. 코도 그래요. 코도 공기가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지요? 눈도 그렇고, 모든 것이 그래요. 손이 갈라졌지만 어떻게 하나돼요, 이게? 어떻게 하나돼요?

이팔청춘! 이팔청춘이 왜 좋아요? 사람의 행동은 본심이 있어 가지고 직고하게 돼 있어요. 꿈에라도 그걸 추모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무엇인지 모르고 추모하지요?

‘내 중심이 무엇이냐? ’생각해 봤어요? 자기 중심은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고, 나라에서는 나라님이에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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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 나라님하고 하나됐어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도 모르고 어머니 아버지도 누군지 잘 몰라요. 어머니 아버지가, 요즘에는뭐프리섹스하는때에어머니아버지될수있는사람이 천년만년 대표적으로 사랑의 열매로서 나타난 어머니 아버지예요?

그걸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해요? 가지각색의 추한 모든 남녀의 피가혼합돼 가지고 이 소용돌이를 치는 그 가운데 빠져요. 그걸 생각하게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그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헤엄을 치고, 거기가서그물을마시고, 거기가서내몸이화한다는것이얼마나끔찍해요?

그래, 산중 수도를 하고 도를 닦는 사람이 산꼭대기에 가 가지고 눈위에서 눈을 녹이면서 육지 이상의 육지, 이 지구면 지구의 가운데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가 있는지 다 궁금하지요? 정착할 수 있는 제1차적 기원지가 있다면,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도 그걸 1차적 기원지, 어머니 아버지면 어머니 아버지도 1차적 기원지, 할아버지 할머니도 1차적 기원지, 수천 대 손자도 1차적 기원지로 한다는 거예요. ‘나는 2차적 기원지를 찾겠다. ’하는 그런바보는 있을 수없어요. 그건 제거되는 거예요. 우주 가운데서 탈락되는 거예요.

제1차적 기원지, 2차, 3차, 억천만 차의 기원의 중심이 돼 가지고그 결집된 핵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핵을 누가 이루느냐? 나예요.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나라는 것은. 혼자 나가 아니에요. 우주의 중심의 나를 잊어버리고 우주를 모르니까 다 잃어버리고 나만을 알고 내가 제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도적놈 심보지 별거 있어요?

여러분도 취직해 가지고 나라에 얼마나 보태줬어요? 도적질해 먹고다 이랬지.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사장 해 먹던 녀석들은 이로운 것이 있으면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먼저 생각해요. 할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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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모가 있는데 말이에요, 생각해요? 어때요, 여러분?

천주의 중심인 하나님을 위하고, 그다음에는 나라를 위하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위하고, 가정의 할아버지를 위하고, 또 할아버지를 위하는데 아버지도 위해야 되고, 그다음에 자기 부부도 위해야 되고, 아들딸을 위할 수 있는 기준을 떠나서는 존재가 해체돼서 존재가 설 수 있는발등상, 다리가 생길 수 없어요. 그래서 이런 총괄적인 면에서 ‘위해서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를 희생해서 줄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많이 만들어야

그러면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어느 분야가 위해 사는 입장에 서있느냐? 몸뚱이보다도 마음이란 걸 알지요? 아까 어디 어머니 아버지가 환갑 집 같은 잔칫집에, 자기 외갓집이면 외갓집에 가 가지고 돌아올 때 아들딸이 많기 때문에 외갓집에서 먹을 것을 가져와서 열 아들이 있어서 다 나눠 줬는데, 제일 큰 녀석은 그 즉석에서 먹고는 어머니 앞에 다른 형제들에게 주려는 것을 빼앗아 먹으려고 그래요. 그런사람은 제거되는 거예요.

전부가, 어머니 아버지도 싫다고 하고, 형제도 다 싫다고 해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주는 대로 받아먹고, 자기가 먹다가 형님이 먼저 먹는것도 참고 형님에게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자기를 희생해서 주겠다고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어떻게 많이 만드느냐 하는 데에 이상경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입니다.

그래, 당신들 사랑해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했어요? 그 어머니가 어디 갔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늙게 된다면, 자식들이 많으면 ‘아,장손이 어머니 아버지를 봉양해야지, 차자는 관계없다. ’하지요? 그런개념을 누가 갖다 놓았어요? 개인주의 발상의 기원이 그걸 다 점령해버렸어요. 이게 원수예요. 이걸 타파해 버려 가지고 이 고개를 넘는,

302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

그 구덩이를 메우고 넘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공기, 물, 햇빛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요? 물은 비어 있으면 메우고 가요, 그냥 도망가요? 순차적으로 메우고 가야 돼요. 공기도 그래요. 여기 이 코디악 공기가 100을 기준으로 하여 20밖에는 없다 하면어떻게 돼요? 그 공기가 여기에 공급해요, 안 해요?「합니다.」자동적이에요. 햇빛도 그래요, 햇빛도. 틈만 있으면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만한 구멍이 있으면 햇살이 뻗쳐 들어가는 거예요. 틈만 있으면그걸 채워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깊은데채우고, 높은데채우고, 높은데더높아지면어떻게 돼요? 그건 수평이라는 게 필요해요. 그래서 인간세계는 지구가 커서 그렇지, 지구도 둥그래졌으니 수평도 둥그런 것 아니에요? 저 텍사스의 지평선! 이야, 그 지평선…. 바다만 수평선이 있는 것이 아니라육지에는 지평선이 있어요, 크니까. 그 지평선 가운데 여러분이 서 있지요? 여기 높은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지구를 보게 되면, 이 모든 오만 가지가 둥그런 지구 가운데 180도거꾸로 다 돼 있고, 75도 거꾸로 돼 있어요. 1도에서부터 180도 전부다 거꾸로 돼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지 않고 이것이 (손뼉을 치고 깍지를 끼심) 딱, 이렇게 돼요. 한번 해 봐요. (청중들 손뼉을 치며 깍지를낌) 생각하지말고해봐요. 잡아쥔채로손을보고, 왼손이엄지손가락위에올라온사람손들어봐요.왼손, 왼손,왼손!아,높이좀들라구요. 바른손, 들어 봐요, 바른손!

바른손이 올라온 사람들은 욕심이 많습니다. (웃음) 종교인은 반드시 왼손이 위에 올라가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맞춰 가지고 ‘이제부터 고친다. ’고 해서 고쳐지는 게 아닙니다. (웃음) 혈통적인 그 운이내게미쳐져서 어떻게돼있느냐 하는그팔자를 알게돼 있어요. 여기도 바른손 엄지가 올라가는 사람은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가 그런가 안 그런가 해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도 이거 왼손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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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요.

그래, 위해서 살아야 돼요. 거꾸로 돼요.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요.왼손이 올라갔으니 내려가야 될 것 아니에요? 봉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바른손이 올라간 사람은 여편네를, 봉사할 수 있는 여편네를 얻어야지, 봉사 싫다는 여편네를 얻어 가지고는 뭐 10년도 못 가서 갈라져요. 반드시 유(柔)나 강(剛)이나 강유(剛柔)가 겸해야 돼요.그거 알아요? 강유가 겸해야 된다 이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할 수 있는 것

여러분, 이빨을한번이렇게해봐요. 혓발을한번해봐요. 꽉물어봐요. 꽉 물려면 혀가 도망가요, 안 가요? 도망가 버려요. 뒤로 움츠러든다구요. 후퇴, 전진, 입 벌렸으면 마음대로 해요. 천지이치가 간단한겁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할 수 있는 것, 무엇이 화합해야 되느냐? 근본이 뭐냐? 근본이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생명이에요.

어머니 생명, 아버지 생명이 부딪쳐 가지고 붙들고 놔주려고 그래요,안 놔주려고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부처끼리 됐으면 붙들고 놔주려고 그래요, 안 놔주려고 그래요? 어때요? 안 놔주려고 그래요. 아이고,저거 아들딸이 ‘엄마아빠, 왜또붙들고, 늙어죽도록붙들고왜그렇게 살아? 갈라져 가지고 이 남자, 저 남자 이러면 좋겠다. ’하면 어때요? 그래 놓으면 어떻게 돼요? 형제가, 열두 달 형제가 전부 달라지는거예요. 그거 편안하겠어요, 싸움하겠어요?「싸움합니다.」

그래, 여기 남자들 왔는데 바람피우는 게 좋아요, 안 피우는 게 좋아요?「안 피우는 게 좋습니다.」(웃음) 아니 아니, 웃지 말라구요. 웃는 사람들, 그런 놀음 많이 한 모양이구만. 좋아요, 나빠요? 나는 좋다고 하지만, 여편네도 좋아하지요?

304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

사모님들! 저 모자 쓴 사모님! 왜 모자를 특별히 쓰고 있어요? 뭐문 총재가 봐 줄 줄 알고 모자 썼어요? 어디, 머리가 빠졌어요? 한번벗어 보소. (웃음) 벗어 보라고 한다고 실례가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들도안 쓰고있고, 여자들도안 쓰고있는데 특별나게왜쓰고 있어요? 그건 병신 아니면 모자란 사람이라는 그런 결론이 나와요. 평균기준에 부합되지 못할 때는 모자란 사람이에요.

요즘에 이 땅 위의 유행이라는 것은 모자란 면을 서로가 경쟁해 찾아가기 때문에 세상에 전통이라는 것을, 역사라는 것을 하나도 없게만들어 버려 가지고 인류는 멸망한다 이거예요. 그거 멸망해야지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남자를 싫다고 하니 세상이 다 끝장입니다. 남자가 얼마나 여자한테 혼났으면 여자를 싫다고 하겠어요?

자연세계의 모든 만물을 보면 수놈 암놈이 새끼를 치기 시작하면 둥지를 틀기 시작해서 싸움하면서 ‘야야, 너는네 둥지틀어라. 나는내둥지나 튼다. ’그래요? 입을 맞춰 가지고 둘이 인연 맺게 되면 새끼들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새끼가 엄지 이상 될 때까지 먹여 살리려고 하는 거예요. 동물도 그렇습니다.

동물의 왕이 인간인데 여러분은 어드래요? 아들딸을 먹여 살리려고해요? 돈이 많으면 아들딸 믿을 수 없다고, 금고에다 갖다 넣고 자물쇠도 아들딸이 만지기만 해도 큰일나게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 대장 노릇,영원히대장노릇을해요. 대장도할때가있는거예요.아, 팔십이면 죽게 돼 있는데 공동묘지 앞에 가서 대장 해서 뭘 하노?

손해 안 끼치는 생활을 하는 레버런 문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이미 나이가 얼마예요? 여든 여섯이라면 나이가 많았어요, 적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의 국경을 넘나들면서 반대받고 그래서 법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알아요. 그러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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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법을 어기려고생각안 해요. 법을넘어설 수있는무난한 하나의 무법천지의 고속도로가 뭐냐 하면 위해서 사는 거예요. 거기에는법이 없어요.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그 국경을 넘어서 그 나라에 사는대통령보다 내가 위해 살면 그 나라의 법이 못 걸어요.

내가 그래서 미국에 와서 살면서 34년 동안 ‘저 문 총재는 뭐 법에서 매장해 버려야 돼. ’하고 별의별 짓을 하고, 감옥에 가게 했더라도나와 가지고 내가 미국을 타고 앉았어요. 이걸 보게 되면 승리한 발판이 한국보다도 미국입니다, 내가. 미국의 기반이 한국보다 커요. 그거모르지요?

여기 온다고 해서 내가 지금, 레버런 문이 온다고 여기 주지사가 인사하러 온다고 하는데, 주지사가 인사는 무슨 인사?「상원의원입니다.」응?「상원의원, 주 상원의원입니다.」주 상원의원이든 무엇이든 그거 말고, 주지사…. 여기 시장이 있으면 내가 여기 시장을 찾아가요? 한 번도안 찾아갔어요. 안 찾아가는 걸 문제시해 가지고 이국 사람이라고 ‘저놈의 자식, 도적질하러 왔다. ’해서 별의별 조사를 다 한 거예요.

여기 경찰관이 안 지킨 데가 어디 있어요? 요즘에는 자기들이 지켜봤자뭐국물이생기는게없지. 아, 자기가돈벌어다가여기지키는사람 어디 있어요, 쓰면서? 아, 레버런 문이 법적으로 나쁜 일을 해서큰 죄를 지어 가지고 자기가 범죄 사실을 적발해 가지고 이 관리들이있던 것을 치리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주면 자기들이 출세하지. 남이못 하는 것을 적발하게 되면 출세하잖아요? 찾을 게 없어요. 10년 전에왔던레버런문, 30년전에왔던레버런문, 여기에와 가지고손해 안 끼쳐요. 법이 허락하는 한 안 끼쳐요. 도적질을 안 해요. 따라다니면서 아무리 조사해도….

통일교회가 반대 안 받은 데가 어디 있어요? 무니(Moonie; 통일교회 신자) 하게 되면 원숭이보다도 못난 사람인 줄 알았어요. 무니의문화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아요? 예술적인 면에서 내가 세계의 정상

306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

에 올라갔습니다. 서양 발레의 세계나, 동양 춤의 세계나. 리틀엔젤스가 그걸 증거하고 있어요. 문화적 기준에 있어서 자기들이 미치지 못할 이상의 자리에서 문화적인, 문화 민족을 만들고 문화생활을 하고있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입고 나타났지만 언제든지 마음이 편해요. 넥타이를 잘매고 갖출 것 다 갖추어 가지고 ‘에헴! ’하며 뭐 양반들 수염을 쓸 수있는이런자리가아니면부끄러워서그걸못해요. 뭘하나, 집에들어오게 되면 대번에 양말을 벗어 던져 버려요. 아, 방에 들어왔는데 무슨 양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4대, 5대조, 10대조, 100대조가 있더라도 양말을 벗어요.

왜 양말을 벗는 전통을 남겼느냐 하면, 절약해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 어려운 사람을 보태 주기 위해서예요. 일생 동안 그 양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나 절약하느냐? 아, 우리 같은 사람은 목욕탕을 뭐 호텔에 가도 별것 없어요. 언제든지 이 사각보다도, 이건 너무 작아요.이게 이렇게 잡을 수 없어요. 그래, 긴 손수건도 아니에요. 이런 손수건이에요. 이 자리만큼, 절반만큼 잡을 수 있는 기준에서 손수건을 만들어 그래 가지고 쓰는 거예요.

아무리뭐타월을 수십가지알록달록 있어도손이안 가요. 나그거 필요 없어요. 아, 이런 손수건도 못 쓰는 친구들이 많고, 동생들이많고, 그다음에는 사돈들이 많고, 친척들이 많은데…. 그렇게 사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까지도 자기들의 돈은 선생님한테 갖다 맡기려고 하지, 자기들 남편에게도 맡기지 못해요. 아, 여자에게도 맡기지 말라고하고, 식구들한테 맡기지 말라고 그래요. 선생님한테 갖다 주면 안전하다고 그래요.

일년에 일본 사람들이 헌금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요, 세계사람들이?나벌이안해도이런돈많다는소문을놓고말이에요, 당장에 1억 달러를 현찰이 없더라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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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거 믿어요?

총칼을 가지고 협박해서 ‘발가벗어! ’하면 옷을 더 입어요. ‘아, 추워서 입었지? 더 입어, 더 입어. 더 입어. ’하고더 위해서 사니벗겠어요, 더 입겠어요? 어때요?「벗습니다.」벗어요. ‘야야, 이 녀석아! 이녀석아, 더 입어, 이 자식아! ’병 걸릴까 봐 입으라고 하면 매 맞으면서도 ‘고맙습니다. ’그래요. 알거든. 자기는 입지 않고 자기를 염려한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어떤 주인의 양보보다도 고마우신 분으로서 자연굴복 하려고 그래요, 벌써 그건.

옥중의 성자

여러분도 그래요. 문 총재를 만나면, 뭐 수염이 이래 가지고 양반처럼 행세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나 평범한 사람이에요, 어디 가든지. 동네에 가게 되면 노동자 가운데 가서도 살 수 있고, 뱃사람으로뱃전에 가서 살 수 있고, 농사도 어디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노동판에 가서도 살 수 있어요. 내가 못 하는 놀음이 없습니다.

그거 우리 형님이 하는데 내가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동생이 하는데 형님을 도와줘야지. 할아버지가 하는데 내가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할아버지를 도와주고 나오는데, 불쌍해 보이니 불쌍한 사람들을 돕겠다고그래요. 그렇게살다보니그동네를떠나게될때, 내가떠날때, 감옥에서내가 나올때줄줄이 내뒤를 따라온사람이많더라 이거예요. 감옥에서도 그랬거든.

그래, 감옥, ‘옥중의 성자 ’라는 이름까지 붙은 사람이에요. 그거 잘난사람 아닙니다. 못난 사람이에요, 자기들 보기에는. 그러나 북한에서도김일성의 그 졸개새끼들, 형무소 소장이 내 앞에 갈 때는 ‘굿모닝! ’을먼저 해요, ‘레버런 문, 굿모닝! ’하고. 내가먼저안했어요. 왜? 주변의 소문이 나쁘지 않거든. 연구해 보니 사실이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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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식이 없으면 소장이 자기 돈으로 사식을 넣어 주면서 ‘미안합니다, 레버런 문. 면회가 엉망이 됐으니 사식이 끊어질까 봐 내가 얼마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요. 소장이 사식까지 집어넣어 주고 그래요.그거잘살았어요,못살았어요?여기와가지고, 이제뭐와가지고레버런 문 조사하려고 들지 말라구요.

지금 미국의 재판 사건을 수립해 가지고 주어리(jury; 배심원) 제도를 깨뜨려 버려야 돼요.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공화당 민주당, 대통령이 쓰고 있는 최고의 변호사를 내가 다 썼어요. 불러다 쓴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원했어요. 이럴 수가! 레버런 문 재판 사건을 모의재판으로 유명한 법과대학에서는하고 있어요. 세상에, 이럴 수가! 그걸 미국이 발표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내가 여기에 와 있으면 워싱턴에서, 레버런 문이 있으니 잘 보호하라고 전달하기를 원치 않아도 그래요. 여기 와서 얼마나 천대받았게?글로스터 같은 데는 내가 수산사업을 하는 데도 13년 동안을 데모하더라구요, 매일같이. 맨 처음에는 몇천 명이 데모하더니 13년 지나서나중에는 한 사람, 두 사람이 나와서 데모하는데, 그게 뭐냐? 나중에는공산당이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은 레버런 문을 둬둬도 안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하고 싸우기위해서 내가 벌거벗고 싸웠어요. 자기의 몸을 지켜 주는 사람 없이 혼자! 내가 이만큼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박수) 중국의 고위층도…. 지금 내가 중국에도 기반 다 갖고 있어요. 소련에도 갖고 있고, 미국에도갖고 있습니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면 환란도 피해

그래, 이제 평화군을 얘기했는데, 한국동란을 위해서 유엔의 이름을

309가지고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모범적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왔던 그 유엔군이 어디 갔어요? 어느 대통령 때문에 휴전했나? 허문도!「예!」전문가 아니야?「6.25 휴전 말씀입니까? (허문도)」응.「아이젠하워대통령입니다.」아이젠, ‘아, 이제는 일을 하오.’ 아, 이제는 한다 그 말아니에요, 아이젠하워?닉슨은 넥, 모가지를 졸려서 나오려다가 홀쳐 죽었어요. 카터, 카터(cutter)는 자르는 기계예요. (웃음) 레버런 문이 카터 목을 자르는기계를 만들어서 잘라 버렸어요. 레이건이라는 것은 리 어게인인데, 빨리 하면 레이건이 된다는 거예요. 다시 해라 이거예요. 딴따라패가 대통령 된 것이 내가 대통령 만든 겁니다. 그거 거짓말인가 물어보라구요, CIA(미국중앙정보국)에.한국에서는 지금 대통령…. 내가 대통령을 해 먹겠으면 몇 번도 해먹었을 거예요. 나 그런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망할지 흥할지 알아요.여러분, 지금 삼팔선이 서울에서 얼마나 멀어요? 위험천만한 곳이에요. 김정일을 어떻게 믿어요? 김정일도 하나님의 치리하에 있지, 그 이상에 있을 수 없어요.허문도 같은 양반도 ‘아이고, 문 총재 서울에 있지 마소. 미국, 여기에 와 있으면 좋겠구만.’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살려면 뼈가 녹아나야 돼요. 사람이 마음놓고 못 사니까 뼈가 녹을 것 아니에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면 환란도 피하고 다 그래요.여러분도 그래요. 내가 어제도 그랬지요? 나이 많은 사람들, 여기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문 총재를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보오, 없다고 보오? 실례의 말 같지만, 문 총재를 도우러 왔어요, 통일교회를 뜯어먹기 위해서 왔어요? 아, 솔직히 얘기해 보자구요.「도우러왔지요.」응?「도우러 왔습니다.」도우러 왔으면, 내가 지금 베링해협을 위해 3억 달러를 비축자금으로 해 가지고 은행과 지금 절충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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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은행에 갖다 예금하면 내가 부자라고 소문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재산다 털었고, 있는것 몽땅다 털었어요. 2억달러 가지고현찰 갖고 있던 것을 내가 미국을 떠나오면서 ―재작년이구만.― 다 나눠 줬어요. 손 털고 나왔지만, 이렇게 하면 물건이 있는 줄 알았더니손등에 와서 그 물건이 달라붙어요. 그런 법 알면 좋겠지요?

문 총재가 돈이 없어 날아갈 수밖에 없다 할 때는 하늘이 발동하는거예요. 은행들 갖고 있는 은행가들이 자기 정신이 나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 자기들이 예치금을 예금하는 거예요. 그게 사건이에요. 그런 사건이 왜 생겼느냐? 그건 모르지. 문 총재를 돕기 위한 것인데, 은행이 미국의 백악관에 들어오는 것보다 더 귀하니까 영계에서 발동하는 거예요.

나 그렇게 살아요. 돈이 필요하면 돈도 보내 줘요. 알겠어요? 안달복달하고 잠을 안 자고 뒤넘이치게 되면, 이름도 모르는 데서 돈이 날아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혼자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외롭지 않아요, 이제는.

아, 여기까지 와서 여기에 뭐가 생기겠다고? 여기는 미국에서도 벽촌이에요. 여기에 본래 사는 사람이 3천 명, 4천 명, 여름이라 해도 7천명밖에 안 되는 데예요. 될 수 있는대로 여기에 와서…. 이 집도내가 다 벌어서 만든 거예요, 아껴 가지고. 여기에 땅을 사려고 해도이지구내에땅을못사요. 앞으로10년, 20년후에는여기문총재가 밟았던 역사적인 중요한 행사를 많이 했기 때문에, 팔정식이니 천부주의 선포니 얼마나 기념될 수 있는 일을 여기 와 가지고 했기 때문에 통일사상을 연구하는 사람은 여기 와서 일년은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남긴 그 모든 사적지를 답사하려면.

여러분은 모르고 그저 ‘아이고, 오늘 고기가 큰 고기야, 어제보다도.내일도 한 마리 잡으면 나는 됐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됐다! 됐다, 해 봐요.「됐다!」됐다, 뙈놈 뙈예요, 뭐예요? 말로 되고,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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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됐다는 말이에요. 원칙적 기준에 합의했다는 말 아니에요, 됐다? 한국말이 계시적입니다.

공산당조차도 문 총재의 사진을 보관해

나케무아, 해 봐요.「나케무아!」거꾸로 하면 뭐예요?「아무케나!」응?「아무렇게나!」아무케나 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게 생활철학이에요. 반드시 중요한 문제는 생사지권을 가려 가지고 내 뒤에 수천 수만의 따라오는 사람들이 상처 입을 것을 염려해 가지고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말라고, 내가 이런 말도 거꾸로, 나는 반대로 한다고 해서 나케무아라는 말을 일일생활에서도 언제든지 기억하는 거예요. 함부로 하지말라 이거예요. 우리 집사람도 그 나케무아를 하면 좋을 텐데, 그걸 잊어버릴 때가 많더라구요. 그러면 안 되지.

여러분이 여기 왔는데, 내가 어제도 그래요. 어제도 감기기가 오고그런데, 지금도물을마셔야돼요. 보통때에는뭐한시간, 두시간물을 안 마시는데, 이 감기기가 있으면 물을 안 마시면 침이 말라요.칠십만 넘어도 알 거예요. 팔십 여섯이니 뭐 사지를 움직이기 위해서영양소 소모된 것을 다른 데서 공급하지 않고는 누워서 뒹굴뒹굴 영원히 잘 자리를 찾아가야 할 시간이 가까워 온다고 해서 준비할 텐데,지금도뭐두시부터일어났어요, 나는.두시전이구만.한시14분이더라구요.

내가욕도잘합니다. 안되면 ‘이자식, 이렇게해먹던녀석이와서 뭐야? 이 자식아! ’그래요. 그런 뭣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살수없는거예요. 레버런문이무슨뭐이름이있다고해가지고 동네방네에 가 가지고 ‘나 문 아무개가 왔다. 모셔라! ’꿈에도 그런생각 안 해요. ‘너희들을 살려 주려고 왔으니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고 하지. 고아원이 없으면 고아원을 만들어 주고, 유치원을 만들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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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를 다니면서. 돈이 없어서 못 하지.

아, 저 베링해협에 세계일주도로를 닦으려고 그래요. 틀림없이 평화의 왕 레버런 문, 세계의 국가를 넘은 자리에서 그 간판을 내가 붙인사람이에요. 내가 원한 게 아니에요, 자기들이 원했지. 그러면 레버런문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으니 레버런 문이 죽을 때, 이제 죽을 날이가까워 오니까 소원성취의 이 생각에 동조자가 되면, 반대한 것도 다잊어버리고 내가 갈 수 있는 저 천상세계의 문을 걸지 않고, 문까지도열어 놓고 기다릴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알고 난 후에는 잊지를 못해요. 내가 하나님을 알고 잊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영계라든가 문 총재의 사상을 알면 잊지를 못해요. 여러분이 좋게 살던 그 반찬 상을놔 놓고 좋게 먹지를 못해요. 저금통장을 가지고 잠을 못 자게 돼 있어요. 갖다 바쳐야 되게 돼 있지.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여러분, 어디 지금 ‘저금통장을 나한테 가져와라. ’하게 된다면 저금통장 가져올 자신이 있어요? 뭘 하려고 가져오라고 그래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어때요? 거짓말이 아니에요.틀림없이 그렇게 가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의 3대, 4대까지 내게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이 3대,1대, 2대, 3대, 4대, 5대조가못된하나님을알기때문에내가그대신…. 여러분의 가문 앞에서 문 총재의 사실을 알고 사진을 붙이게된다면, 선한 여러분의 아들딸이 태어나면, 그 사진을 저 구석에 갖다붙여놓았는데자기집, 문중에서태어난선한조상의그피살을, 세포를 많이 인수 받고 태어나서는 선생님의 사진을 누구보다도 귀하게여겨 가지고 자기 집에 갖다 붙이려고 한다구요. 그래요.

소련의 공산당들까지 선생님의 사진을 붙이고 사는 사람들이 지금도많다는 걸 알아야 돼요. 프라우다 지의 그 편집국장을 내가 불러 가지고 우리 집에까지 찾아와서는 고르바초프와 같이 일해 나왔는데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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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고 ‘선생님, 나는 당신을 모신 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 공산당 패가 어디 그럴 수 있어요?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문 총재인데, 자기가 공산당인데 공산당은 망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 그 망해야 할 공산당을 망하게 만들려니까 이렇게 봐도 내가 관심을 갖고, 저렇게 봐도 관심을갖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해서 3년도안 가 가지고 ‘레버런 문사진을 용케구해 가지고벌써 사진을싸서포켓에 넣고 다닌 지 8년이 됐습니다. ’그러더라구요.

프라우다 신문사의 편집국장이 그래서 ‘세상에, 새빨간 거짓말 말라. ’그러니까 부스럭 부스럭 하고 펴는데 여러 번 쌌어요. 왜 이렇게 많이쌌느냐?닳을까봐.뭐떡보자기싼것처럼, 이렇게싸가지고왔더라구요. 왜 이렇게 쌌느냐고 하니까 사진의 귀퉁이가 닳을까 봐 그랬다는 거예요. 이게 수호신보다 더 귀하다면서, 그거 잃어버리면 자기가데스크에서 기사를 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바랄 게 없어

이야! 여러분, 여기에서 선생님의 사진 가진 사람 있어요? 공산당세계도 그런데 여러분은 뭘 했어요? 반대하는 패 가운데서 깃발을 들고 ‘어이싸! 어이싸! ’데모할 때 생각도 없이 뭐 ‘데모한다! 지지한다! ’그랬던 패들 아니에요? 나이 칠십이 되어 다 쓰레기가 돼 가지고 뭘하러 여기 찾아왔어요? 그전에 찾아왔으면 좋았을 것인데. 면전에다내가 이런 얘기를 실례인 줄 알면서도 하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라는거예요.

자기들이 못 했으면 젊은 청년, 손자가 있으면 타고 앉아 가지고 밤을 새워서 문 총재의 말씀을 교육하기 위해 혀가 마르고 기름이 마르고…. 나는 기름이 마르고, 혀가 마르고, 침이 마르고 이래 가지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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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에서면열시간이상은보통하는거예요. 기록이열여섯시간47분이에요, 단에 서 가지고 말한 것이. 그러려면 일어섰던 사람이, 젊었어도 앉으라면 앉기를 무릎을 꺾어 가지고 앉는 이런 놀음을 했어요.생명을 걸고 이 놀음을 했지, 노라리 가락으로 안 했어요.

그랬기때문에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불쌍하다면 제일 불쌍한 사람이구만. 그래, 뜻을 품고 가는데 내가 지켜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서 하나님이 찾아와서 날 보호하기 시작했지, 내가 하나님에게 도와달라는 기도도 안 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바랄 게 뭐 있어요? 하나님이그럴 수 있는 사람을 친구 삼을 텐데 여러분이 바랄 게 뭐 있어요? 없어서 못 하지, 있는데 왜 못 해요? 그래, 조총련을 중심삼고 전라도,전라남북도에서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저금통장을내가지정하는데,한은행에다가전부몰아박아요. 그거할수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금통장을 자기 마음대로 하지요? 여편네 저금통장, 뭐 아버지 어머니 저금통장, 할아버지 할머니 저금통장, 저금통장이 왜 이렇게많아요? 할아버지 저금통장에 다 갖다 몰아넣으면 되잖아요? 왜 믿지를 못해요?

그래,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믿어요? 믿는다면 저금통장을 한 은행에다가 몰아 박아라 이거예요. 전라도 사람 전체, 경상도 사람 전체가한 은행에 갖다 넣으면 은행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아, 이거문총재가뭐시간을타고앉아가지고 강제적으로 훈독회 한다더니 훈독 얘기나 하지, 저런 말은 들어 두나 마나예요? 아, 들으나 마나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생각하라구요.그렇지만 가장 귀한 거예요, 말이.

문 총재가 말씀한 말 아니에요? ‘저 책하고 문 총재하고 여러분은바꾸겠나? ’할 때에 어드래요? ‘문 총재 실체하고 저 책하고 바꾸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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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할 때 여러분은 어떤 것을 가질래요? 책 가질래요, 문 총재 가질래요? 허문도!「예!」(웃음) 내가 허문도가 제일…. 문씨의 종교, 도를허락 받고 있는 사람, 그러니까 허문도가 생겨난 거예요. 실례되는 것을 알지만, 실례가 뭐냐? 실례가 뭔 줄 알아요? 실례가 실내, 안방이된다는 거예요.

누구든 만날 수 있는 문 총재의 기반

내가 이제 보라구요. 선문대학 총장을 12년 동안 해 먹었던 뭐?「윤세원!」윤세원이 왜 윤세원이야? 이름이 그거 ‘맏 윤(尹) ’자도 되고‘진실 윤(允) ’자도 돼요. 세원, 대장이에요. 세상의 으뜸 되는 맏형이라는거예요.야, 윤세원!박사님,물리학박사뭐제자가뭐몇백명된다나? 나는 ‘윤세원! 이 자식! ’하더라도 대답 안 하면 안 되게 돼있어요.

그래, 허문도는 부르면 대답 못 하더라구요. 여기 저 소석 선생 같은 사람, 이름이 뭐?「이철승입니다.」이철승! 철이 들어 가지고 이철승, 깨우쳐서 끈을 잡았다 이거예요. 늦게 출세하니 통일교회 문 총재에게지금 뭐팔십이넘어 가지고내가형님 하라고했더니 형님, 촌수도 잊어버리고 형님밖에 몰라요. (웃음) 촌수가 뭐인지, 촌수가 형님가지면 어떻게 되나? 그게 제일 무난하지. 형님이라고 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동네에 가 가지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자기보다 한두 살 위면 ‘형님! ’하게 되면 통하는 거예요. 손자가 되더라도 형님이라 못 하게 되면 아저씨, 할아버지라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다 통하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여기 왔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여기가 얼마나 비싼지 알아요? 배한번 타려고해도3백달러를줘야돼요. 여기서캘리포니아인가? 비행기로 날라다가 먹어야 된다구요. 제일 비싼 데예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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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당신들 데려다가 이렇게 해서 이익 날 게 뭐 있어요? 당신들 신세안 받더라도 외국 사람을 불러 가지고, 당신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얼마든지 잡아 쓸 수 있는 기반 다 갖고 있는 사람인데.

미국에 가서 물어보면, 여기 주동문보고도 ‘아이고, 문총재가저베링해협…. ’하면 전부 다 박수하더라 이거예요. 반대한 놈 하나 없고,하는 말들이 ‘야, 그거 멋지다, 멋지다! ’하더라는 거예요. 멋지다는 게뭐예요? 멋있게 짐을 실어 놓았다 그 말이에요, 멋지다. 가까운 말이그거예요.

실어놓았다이건데 그걸끌고가려고, 세상 모든것에다 맞춰가지고 그걸 하려고 하는데, 문 총재가 이제는 할 것이 없으니까 베링해협, 미국도 소련도 싫다는 것을 먼저 시작해 가지고 출발만 한 다음에는 싸움이 벌어져요. 싸움 벌어집니다. 또 싸움을 시킬 줄 알아요, 내가. 아,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 친구들이 다 있고, CIA(미국중앙정보국) 친구가 다 있어요.

내가 누굴 만나려면 길만 닦게 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그래,필요한 소개할 수 있는 언론기관이라든가 모든 길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아, 언론기관의 왕초인데, 내가. 보수세계의 왕초가 돼 달라고벌써6년, 8년전부터바라는것을내가안하고있어요.그래, 언론계 녀석들이 일들 해 먹어요.

그래, 여러분 불쌍한 사람을 어떻게 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촌수로따지면 문씨, 어머니도 한씨예요. 문씨만 하더라도 이거 조상들이 다있는데, 그걸 버리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기다리다 보니 팔십이넘어 구십이 돼 가지고…. 기다려 보니 사사오입하게 되면 90세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 박사는 뭐 사사오입 해 가지고 정치계도 쓰는데,나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렇지.

사사오입해서 구십이 넘어 가지고 무엇이 필요해서 여기까지 데려와가지고, 뭐 이게 무슨 밥이 생겨요, 떡이 생겨요, 내게? 아, 솔직한 얘

317기예요. 나 솔직한 얘기 좋아해요. 생기는 것이 없어요. 금고라도 털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소문이 잘 나지.잘해 줘야 되겠어요, 못해 줘야 되겠어요, 어르신들? 예? 앉혀 놓고그런 실례를 하느냐고 하겠지만, 내가 실례를 잘 하는 사람이에요. 예법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한학도 공부하고 다 그랬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것 가지고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공자는. 종교세계에서 탈락한 거예요. 지.정.의와 진.선.미의 가치관이 사람을중심삼은, 그런 부부를 중심삼은 아들딸을 낳을 수 없어요. 그건 지나가는 거예요.이런 것을 생각할 때, 지나가는 역사 가운데서 홀로 남은 것이 뭐냐? 하나님만이 홀로 남아요. 하나님의 맏아들만이 홀로 남아요. 그 맏아들의 전통을 가진 것이 새로운 나라를 편성할 수 있는 일이 미래에있을 수 있지, 미래가 없는 겁니다.어제 노래하라고 할 때 장관님, 노래도 못 하고 앉았구만. 배포가두둑하고, 생긴 것이 비위도 좋을 것 같아서 내가 하랬더니 못 한다고잡아떼더라구요. 문 총재에게 처음으로 한 번 하면 이야, 내가 기분도좋았을 텐데. 이래 가지고 첫 번부터 반대하니 ‘에라, 나라도 늙었지만노래하겠다.’ 해서 목이 쉬었어도 노래까지 다 해 줬구만. 기분 좋았어요?「예.」무용계의 정상에 오른 리틀엔젤스와 유니버설 발레단훈독회 해요, 노래해요?「노래요.」(웃음) 그렇게 틀림없이 답할 것을 내가 알고 하는데 다 그렇게 돼요. 노래할래요, 춤출래요? 아, 통일교회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을 다 들었으니, 벌거벗고는 춤 안 추었어도 벌거벗게끔 춤췄다면 그 춤춘 패들 가운데 춤을 잘 췄겠어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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췄겠어요? 아, 옷을 입어 가지고 벌거벗게끔 춤췄으면 춤을 얼마나 멋지게 췄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나는 그러니까 춤추는 세계에서 동양 춤, 서양 춤의 왕초가 됐습니다.

우리 며느리, 훈숙이 며느리가 서양 춤, 발레세계의 소련 정부에서발레 박사학위를 줬어요. 그거 명예 박사학위인데, 소련에서 그걸 받아가지고 어디 가든지 지금 발레세계에서 이름난 발레단이 세계선수권을중심삼고 표창을 주기 위한 선수를 빼기 위해서는 반드시 불러가요.내가 그래서 너 그렇게 돌아다니게 되면 문 총재 딴따라패 왕초의 아비 노릇을 한다고 하니 나 그거 싫다고 했어요.

딴따라패예요. 딴따라패들이 사람들이 좋더라구요. (웃음) 나라의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에서 사는 사람이 좋다구요. 어느 때 가서 ‘나아무개 손자입니다. 아무개 누굽니다. ’하고 ‘당신들, 지금 내가 길을가다가 여기에서 이런 모든 것이 필요해서 이 집에 좋은 무엇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그것 좀 빌려 주소. ’하면 틀림없이 빌려 줘요. 그래요.할아버지 얘기를 하게 되면 그 집….

그걸 평안도 말로는 재인이라고 해요. 그거 무슨 패?「남사당패입니다.」남사당, 사당이 뭐야? 서낭당 사촌을 사당이라고 해요. 그 사람들이 가는 길을 보게 된다면 도의적인 면에서 흠이 많아요.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만 하더라도 내가 낚시질 다니고 고기 잡으러 다니면, 그집 앞으로 중간 도로가 났는데도 반드시 2킬로미터 3킬로미터 돌아갔다가 오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그거 왜 이렇게 구별하고 다 이러나? ’했는데, 알고 보니 도의적인 면에서 결여가 있어요.

그런 데도 내가 다 조사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내가 20년 동안조사했어요. 여기 뭐? 서쪽 나라 유명한 것이 뭐야?「애틀랜틱시티입니다.」아, 애틀랜틱시티 말고.「올랜도요?」올랜도 말고.「리노, 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 아래에 있는 도시 이름이 뭐이던가?「산호세요?」조금 위에 유명한 도시 있잖아?「라스베이거스요?」라스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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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말고.「리노입니다.」리노 말고 도시, 도시!「로스앤젤레스!」그래,로스앤젤레스야. 거기에 뭐가 있나?「할리우드가 있습니다.」할리우드!이놈의 자식들! 샅샅이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말을 잘못하면 혀를 빼버려요, 이 자식들. 장래에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선문대학에 배우 학과를 만들어야 돼요. 철두철미 도의적인 면에서 기록을 깰 수 있는 조상 가문을 통해 가지고 내가 가르쳐 줘야되겠다 이거예요. 벌거벗고 춤 잘 춘다는 레버런 문이 리틀엔젤스를해 가지고 그다음에 뭐? 서양 춤 뭐?「유니버설 발레단!」유니버설 발레단을 만들어 가지고 춤추게 해서 춤을 팔아먹는구만. 나 지금까지돈 한 푼 번 적이 없습니다. 매달, 매해 몇백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어요.

이래 놓고 그렇게 유명하게 만든 것을, 대한민국에서 유명하게 만들었다고, 자기들이다 했다고해서그 감투끈을 자기들이갖다매 가지고 불러다 써먹겠다고 그래요. 그래, 써먹어라 이거예요. 난 길러 줄수 있는 취미가 있으니, 길러 주어서 유명해지면 말이에요, 죽을 때 그가문이면 가문, 통일교회 아무개로서, 문 총재의 며느리로서 이렇게 죽었다는 간판의 기록을 안 남길 수 없어요. 그거 그런 거예요.

손해 보면서도 천대받는 이들을 위한 일을 해 왔다

여기도 와서 여기 이 시를 살리려고 계획했어요. 여기 이게 뭐야?무슨 보트? 여기에 많이 남아진 사람은 어디 사람이 산다고?「여기 주민들이오?」응.「필리핀 사람들입니다.」필리핀 사람이에요. 미국 군인들이 필리핀에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내버린 곳이에요, 여기가. 여기 공장에서 지금 내가 평균 3백 명을 주야로 쓰도록 했어요.그것 때문에 그만두지 못해요. 그만뒀는데, 이거 박상권이라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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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더니 오자마자 ‘비즈니스센스로볼때그걸왜해?아, 일년에수백만 달러가 손해나는데. ’그랬어요.

그거 필리핀 나라에서도 몰라요. 지켜 주지 못해요. ‘얼마나 내가 여기 미국에서 천대받는 행렬 가운데서 대장의 자리에 서 있으니 너희들을 내가 알아줘야 돼.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면서, 문 총재의 신세를지면서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믿고 있는 기성교회 교인들이라서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훈시를 하는데, 매달 월급을 줘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먹여 살리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어요. 그런 단체가 벌받아 없어져야 되겠어요, 복을 받아 가지고 남아야 되겠어요? 답변해봐요.「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 여기 시장도 그래요. 나는 뭐 찾아다니지를 않아요. 자기가 찾아왔어요. 아, 이거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여기 코디악 팔아먹는다고오지 말라고 야단하며 ‘싹! ’그러더니 몇 해 되니까 ‘제발 또다시 와주소. ’그래요. 너희들이 쫓아내서 난 남미에 가서 기반 닦았다 이거예요.

박구배!「예!」남미 얘기 한번 해 주고 싶지? 이 사람, 일어서 보라구. 일어서라구. 아, 일어서서 저쪽을 보라구. 이 사람이 중국 사람같이 생겼어요, 한국 사람같이 생겼어요?「중국 사람같이 생겼습니다.」아, 보이는 대로 얘기해 봐요.「중국 사람처럼 생겼습니다.」언제든지미국에 가게 되면, 같이 데리고 가면 언제든지 조사에 걸려 가지고 팬티까지 조사받고 나와요. (웃음) 그걸 데리고 다니면 기분 좋겠어요,나쁘겠어요?

그거 별수 없어요. 교육하려니까 남미로 돌아다니면서 언제든지 스파이를 생각하고 말이에요, 또 옷이라도 잘 입고 다니려니까…. 잘 입고 다닐 수 없지. 선생님이 이렇게 입고 다니니까 선생님보다 못해야돼요. 너저분하고 후줄근한 것을 입고 다니니까 언제든지 조사 때면,레버런 문을 따라다니면서 피해를 입힐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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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받아요. 그런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 응?「예.」

노래나 하나 하지. (웃음) 아, 이제 노래하자고 하니까 노래해야 될것아니야? 그래야내가또말을시작하지, 춤한번추고. 잘하던노래 있잖아? 한번 잘 빼 보라구. 뭐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말하게 되면 어느 학박사도 앉아 가지고 세 시간만 하게 되면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이럴 수 있는 뭘 갖고 있어요.「여름이니까 ‘서머 타임(Summer Time) ’하겠습니다. (박구배)」여름 때니까 해야겠구만.윈터 타임(winter time)보다도, 서머 타임! (박구배 사장 노래) (박수)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면 천국에 직행해

여러분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면 천국에 직행합니다.안 그렇게 된다면 영계에 가 가지고 데모해서 천국에 들어가 왕좌에앉아서 쫓아내도 괜찮아요. 아무것도 없이 세상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바보들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에 가게 되면 나라의 손가락 꼽는이런 사람들이 나를 만나고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건 반대해 가지고, 8대 정권에서 반대하다가 지지하던 패들이 여기 다 와 앉지 않았어요? 인사하면 자기들 솔직한 인사가 그렇잖아요?통일교회에 대해 플러스 된 게 뭐 있어요? 자기들 잇속이 생길 것을생각하니까, 자기 아들들을 생각하니까 문 총재가 필요하지. 문 총재가필요로 할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 이제 노인 아니에요?

자, 일곱 시까지는 훈독회인데 이제 20분….「20분 남았습니다.」20분 남았어요.「예.」이 사람 노래 들어 봤어요? (웃음) 이건 미국의대장입니다, 미국의. 목사가 뭐 수만 명, 상원의원을 졸개새끼들로 거느릴 수 있는 그런 대장 목사들을 꼭대기에서 호령하는 양반이에요.왜 그러냐 하면, 내가 저 사람 얼굴을 보고 ‘너는 암범같이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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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사자라도 수놈은 사냥 안 하지만 암놈이 새끼도 먹이고 남편도 먹이고 그러니까 미국이 잘나더라도 타고 앉아 가지고 암범 노릇을 해라. ’그러면서 책임을 맡겼는데 곧잘 했어요.

아, 여기도 나는 안 온 줄 알았더니 따라왔구만. ‘따라와서 노래도한번 하고, 또 그다음에는 싫어하는 훈독회도 여기 질서를 세우게끔해라! ’했기 때문에 지금 앉아 가지고 일곱 시까지 훈독할 텐데, 내가도적질해 가지고 시간 잘라먹었어요. 미안합니다, 양 선생! (웃음)「오늘 아침에 귀한 말씀을 주신 아버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양창식)」(박수)

4대권에 핵을 만들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하나님이 이걸 하게되면 지금까지 창세 이후의 위업에 한 획을 찍으려고 하는데, 거기에여러분이 찍힐 수 있으면 손해날 게 어디 있어요?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벌거벗고 살았어요. 집안도 다 좋은 집안입니다. 양반 집안이에요. 문윤국이라고 유명한 사람이에요. 신학대학을나오고 영어도 잘하고 한학을 했어요. 경상도로, 강원도로, 함경도로,감옥살이를 해 가지고 요주의 인물이 됐기 때문에 살 수 없어 가지고정도령 패들, 이런 패들을 중심삼고 그 서당 자리를 찾아다니던 그 할아버지의 손자예요.

우리 할아버지들은 머리들이 좋아서 유명합니다, 이미. 그런 문 아무개가 이단 괴수가 돼 가지고 세상을 망칠 줄 안다고, 동네방네 소문…. 그 아무개 집 종자가 그럴 수 없어요. 10년, 20년, 30년 지내고봐요. 그러던 사람이 몰리다가 요즘에 와서 예언한 것이 맞으니까 ‘야!문 총재, 어떻게 알았느냐? ’그래요, 전부 다. 여러분이 찾아오니까 동네의 잘 아는 사람이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찾아오게 돼 있어요.

한번 해 봐. 암사자, 울어 봐. (양창식 회장 웃음) 뭐 ‘히히! ’해?「모시려면 노래도 꽤 해야 됩니다.」(웃음) 아, 노래 못하면, 노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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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뭐…. (웃으심) 노래가 뭐야? ‘늙을 노(老) ’자에 ‘올 래(來) ’자예요. 늙은 양반이 와 가지고 노래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와서 노래시킬수 있는 자리가 이 자리예요. 그러니까 흥이 나야 돼요. 무슨 노래를할래?「바닷가에 왔으니까 ‘어부의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응. (양창식 회장 노래) (박수)

훈독!「예. 저희가 모시고 미국 50개 주를 여러 차례, 수없이….」일곱 시 20분까지만 해요. (양창식 회장의 인사) (박수) 이 사람이 신학만 해도 10년 이상 공부했어요. 박사학위도 있지만, 박사 얘기하지 말라고 내가 그랬다구요. 박사가 쓸 만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 전문분야밖에. 요만큼밖에 몰라요. 자!

부모의 사랑은 아들딸을 통해서만 결착돼

(≪천성경≫ ‘머리말 ’부터 훈독)

『……인간에게는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아 없는 것 같지만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머리에 있느냐, 심장 가운데에있느냐? 마음은내몸어디에나있습니다. 내몸가운데없는데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이 세계가 하나님의 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이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힘이 보여요? 하나님은 에너지의 본체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볼 수 없습니다. (1976. 7. 』

날짜는….「날짜는 주신 말씀의 그 날짜입니다.」

제목, 한 골자를 전부 다 파헤친 내용이 왔다갔다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

『……그리하여 아담과 해와를 하늘나라의 왕궁에, 왕좌에 오르게하여, 그 왕과 왕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왕국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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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왕국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참사랑이야, 참사랑. 지금 타락한 세계에 참사랑이어야 돼.『참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그럼!

『……하나님은 제1원인적인 존재인데 그가 인간을 어떻게 만들었겠느냐? 하나님같이 만들었다는 겁니다. 하나님같이 만드는 데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서 그 형상대로 만들었습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내가 아버지를 닮은 동시에 아버지는 누구를 닮았겠어요? 나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색해 보게될때, 하나님은 어떠한분이냐? 나 같은분이다하면이건 쏙들어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하면 다 된다, 하나님에 대해서는.「예.」20분!「예.」몇분 남았어? 2분?「5분 남았습니다.」5분이야?「예, 반 장 남았습니다.」하나님에 대한 구조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거예요.「20분 다 됐습니다.」「다 됐습니까? 예, 20분 됐습니다.」기도해요.「예, 기도하시겠습니다.」하나님이 어떻게 됐다는 것, 하나님이 나타났던 역사인데그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그 경지에 들어가서 뒤넘이치면서 앞뒤를 합해 가지고 편성의 그 길을 닦아 오지 않으면 천지가 밝혀지지 않아요.

여러분이 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배울 것이 없어요.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느끼는 걸 다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생이지지(生而知之), 그다음에는?「학이지지!」학이지지(學而知之), 그다음에는 뭐야?「천이지지!」천이지지(天而知之)예요. 뜻, 천이지지!배우지 않고 아는 거예요. 자, 기도하라구. (양창식 회장 기도)

이거 한마디 첨부하는데, 여러분, 지금 만물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사랑하는 상대들에게 영양소를 보급하기 위한 창고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자연을 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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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통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에서 자기가 성화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하다 보면 성화돼 가지고 하나님의거룩한 성품에 가서 접붙여져 가지고, 그러면 배우지 않아도 자기 일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눈이 밝아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자기를 연마해야 돼요. 자기 사랑하는 상대, 하나님의 영양소, 하나님을알수있는영양소를, 남자여자가부부가돼가지고그것을 보급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상대적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절대가치적 존재, 이거 잘 들으라구요. 부모가 부모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은 부모의 사랑인데, 부모가 부모의 사랑의 길을찾기 위해서는 두 부부끼리는 영원히 없습니다. 아들딸을 배 가지고아들딸이 태어나는 그 순간, ‘응애! ’하고 태어날 때 부모의 사랑이 결착된다는 거예요. 그전에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아 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을 몰라요. 아기들 많이 낳아서 기르면, 사람이 열두 종류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춘하추동이있는그모든것을다품을수있다는거예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누구건 아들딸을 품을 수 있어요. 영원히 아들딸, 영계까지 품을 수 있는 그 뿌리가 어머니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 그래, 어머니의 사랑이 귀한 줄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에 여자를 중심삼고 맞게끔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자신이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사랑의 주인 자리는 상대로 말미암아 확정돼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주체와 대상 관계, 절대적인 존재가 있더라도 그 절대적인 존재의 그

326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속성, 하나님의 속성이 뭐냐?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사랑인데, 이 4대 속성적인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 자체에서는 이루지 못합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안착이라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 자리에서 아들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이뤄져요. 아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여자가 남자의 사랑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남편을 모셔야 돼요. 남편을 모실 수 있는 그 시간에 남자의 세계가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남자의 사랑의 주인은) 여자가 만들어 주지,남자가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형님을 사랑의 주인 만들기 위해서는형님 자체로는 안 돼요. 동생이 나와서 형님의 사랑을, 서로가 뗄 수없는 사랑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형님을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동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남편 아내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남편 홀로, 여자 홀로할 수 없고, 또 부자지관계도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하나돼 있다 하더라도 그 둘이 하나된 그 자체에서는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가 없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응아!’ 하는 그 순간에 아버지나 어머니나사랑의 주인, 부모의 사랑의 자리에 나가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아들딸하고 나눠질 수 있는 것은 멸망이에요, 멸망. 이혼해가지고 그 아기를 갈라서 나눠 가지고 갈 수 없다구요.부모를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자식인데, 자식을 버리고어디를 떠나요? 근본이 없어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니까 무가치한 지옥에 갖다 처넣는 거라구요.그래, 절대적 가치가, 하나님 혼자서는 절대적 가치의 사랑의 절대적 주체가 돼 있지만, 상대가 필요하고, 유일적 사랑도 유일적 상대,불변적 사랑의 주인도 불변적 상대, 영원한 상대가 있어야만 그 사랑자체의 절대성이 영원히 계속되느니라! 아?「멘!」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모셔야 되고, 부부가 돼 가지고 서로서로가

327하나돼야 되고, 부모와 형제, 형제와 형제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기들도 그 길을 따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을갖다 맞추어야만 합격품으로서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내 것이라는,사랑의 주인 앞에,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내 것이라는 것이 결정되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는 안사람, 바깥사람 하지요? 결혼해 가지고남편을 무시하는 여편네는 없어지는 거예요. 존재가치가 없어요. 그러니 지옥 가는 거예요. 이 원칙이 절대가치적이에요.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적인 속성이에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이에요. 이 속성적 이 내용의 4대 원칙을 완성시키는것은 하나님 혼자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 혼자서 안 된다 이거예요. 상대가 있어 가지고 하나되는 데서만이 그 절대적 주인 자리가, 상대의 자리가 결정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천도에 이탈될 수없는 생애를 깨끗이 마쳐 가지고 이삿짐 싸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더라도 광대한 확대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제한된 자리에 살겠느냐 이거예요. 해방된 무한한 경지의 초월적인자아를 중심삼고 무한한 사랑의 폭발적인 자기를 느끼고 사는 것이,보는 것만 해도 이거 얼마나 신비로워요? 꽃을 보게 되면 처음 보지만, 없는 데서 하나님이 꽃을 지었을 때 아담 해와가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은 혼자서는 안 돼요.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확정하여 절대적 가치가 결정되느니라!아멘! 이걸 알아야 돼요.절대적인 사랑의 주인은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결정돼하나님이 절대적 사랑의 주인이라는데,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 없이 사랑을 완성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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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어 가지고 정착, 안착한다는 거예요. 정착보다는 안착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평화의 이상, 행복의 이상, 자유의 이상이 완성돼요.

자유도 상대적 관계에서 있지, 혼자서 자유 해서 뭘 해요? 행복도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평화도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자유, 평화, 행복, 그다음에 뭐예요? 행복, 그다음에는?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도 혼자 되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그 가치적 내용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방황했지만, 확실히 자기가 설명할 수 있으면,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알게 되면 아버지 앞에 내가…. 아버지를 영원한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이에요. 아들을 잃어버리게 되면 주인 자리에서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방황하고 탄식하고 울고 야단이 나는 거예요. 자기존재성이 해체되는 거예요. 우주가 그런 원칙에서 존속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 아내들을 다 갖고 있지요? 예?「예.」아내로 말미암아 남편이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아내가 없으면 아내를 사랑할 수있는 주인이 못 돼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이.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다는 사실! 자유도 그렇고, 행복도 그렇고, 평화, 통일도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런 창조이상의 절대적인 가치를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으로 말미암아 완성할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랑에 안착할 수 있다 이거예요. 혼자서는 못 해요. 아시겠어요?「예.」

레버런 문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아내가 없게 될 때는 저 아내를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못 서는 거예요. 형제 끼리끼리도, 형님동생에 있어서 동생을 형님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형님이 만들어주는 거예요. 동생은 형님이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만들어 줘요. 그러니 떨어질 수 없어요. 떨어지면 모든 것이 해체예요. 절대가치!

329선생님이 통일과학회의를 참 많이 해 나왔지만,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배움의 세계에 절대가치가 어디 있어? 상대적 가치지.’라고 했어요.그건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이제는 때가 됐어요. 작년 5월에 이걸 가르쳐 준 거예요. 절대적 가치는 피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를 갖게 돼 있지, 혼자서는 영원히 주인의자리에 설 수 없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내가 없으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못 돼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어도 남편을 사랑하는 주인이 되기위해서는 부부의 인연을 맺지 않고는 안 돼요. 사랑 일체권이라는 것은 서로가 위할 수 있는 데서 출발하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 때문에태어났고, 여자도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하나님도, 무형의 하나님이유형의 하나님 때문에 유형이 생겨났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거기에 이론적 모순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똑똑히알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이게 이렇게 돼 있고 좌.중.우가 이거거꾸로 됐어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자가 앞서 나갔다는 거예요. 그래, 우.중.좌, 이게 이렇게 돼야 돼요. 사커 볼(soccer ball)이 말이에요, 축구 볼이 어떻게 돼 가지고 가운데가 텅 비었는데 이게 사방으로 팽팽해지느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이렇게 운동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같이하기 때문에 표면은 언제나 서게 되면 수평에, 90각도에 맞춰 서는 거예요. 사커 볼은 발이 차는 대로, 방향을 잡아 주는 대로 움직이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사랑의 움직이는 이 방향에 따라가지고 이 우주가 완전히 구형으로…. 전부 다 둥그렇지요? 구형이 돼야 된다구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가 이래야 입체가 구성된다는 거예요.

330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

그래, 절대적인 사랑은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사랑의 절대적 주인을결정한다 이겁니다. 위하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가, 날 위하라는 하나님자신도 상대를 위해서 절대적인 상대의 가치를 만들어 주기 위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영원히 필요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만물의 핵이 되어 전체를 조정할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 인간

이게 근본에 대한 모든 결론입니다. 절대가치의 기준이, 하나님이사랑의 주인이지만 상대가 없게 되면 하나님도 무용지물이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울어요. 여러분, 남자가 암만 잘났더라도 여편네가 가게되면 울지요? 너도 없어진다 이거예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생을알아야만, 이 죽음의 옷을 벗고 가더라도 상충이 없게끔 그 나라를 알고 들어갈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만 안착된 생애가 돼 가지고 천지가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는다! 아멘이라구요. 이론에 맞는 결론이에요.아시겠어요?「예.」

그러니까 선생님을 내일 훈독회에 안 만나더라도 이 골자만 알게 되면 선생님 필요 없어요. 여러분은 바다 나가게 되면 고기를 많아 잡겠다는 욕심을 부리지만, 하나님이 처음 창조한 고기들을 나를 위해 만들어 준 것을 바라보는 아담이 하나님을 대해 얼마나 고맙게 생각했겠나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만물이 얼마나 가까워져요? 산천이 얼마나 가까워져요? 공기가 얼마나 신선해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그 가운데 내가 포위돼 가지고, 포위되기보다 핵이 돼 가지고 전체를조정할수있는, 방향을잡아줄수있는것이인간이에요. 인간은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이 가는 길,인간이가는길, 가정이가는길, 나라가가는길이전부다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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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된다, 위해서만 이것이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거기에서 완성이 된다구요. (박수) (경배)

나가서 낚시질하면서 고기를 잡겠지만 말이에요, 오늘 아침의 얘기를 한번 해 봐요. 저게 거짓말 같은 사실인가, 사실이 거짓말인가, 둘중에 하나인데 거짓말 같은 사실이라구요.「감사합니다.」(박수) (양창식 회장이 오늘 일정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