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3권 PDF전문보기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경배)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윙크, 만세) (웃음, 박수)「오늘은서울 북부에서 왔습니다. 성북, 동대문, 중랑입니다.」북부! 자, 다음계속해요.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의의와 가치 ②축복으로 본 참된 결혼관 ㉯결혼은 사랑 완성을 위해한다’부터 ‘③축복을 받아야 하는 이유 ㉯원수의 혈통을 받았다’까지훈독)여자로 근본이 분열됐기 때문에 통합운동은 여자를 중심삼고유정옥!「예.」그 사람들 다 갔나? 오늘 간다고 그랬지?「예.」어디일어서라구요. 베링해협 8대주에 배치한 사람 일어서라구요. 안 왔나?「어제 오후에 갔습니다.」어제 오후에 갔지?「예.」가 가지고 쭉 해서이제 본격적으로 조총련 민단에 배치해 가지고 전세계를 분할해 가지고 민주세계 공산세계 대표한 모든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일을 일본에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일본이 문제예요. 해와가 문제라구요.모든 문제는 여자로 말미암아 근본이 분열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통2005년 8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4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합운동은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 여자들을 얻었으니 일본 여자하고 관계된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국가적 천사장!천사장이 완성해 가지고 가정 일족을 이루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메시아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남편이 나라의 남편, 본래의 남편자리를 찾는 거예요. 그러려면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모가지에 기독교면 기독교, 예수의 사상을 갖다가 붙여야된다구요. 그래서 예수의 분신이 되어야 돼요.성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의 거룩한 성인, 신약시대의 성자, 성약시대의 가정이상! 충신의, 성자의 가정이상! 이 모든 전부가 해와로 말미암아 파탄됐는데 복귀된 거예요. 복귀는 해와로 말미암아 복귀된 것이 아니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아담의 말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세계를 밟고 올라가요.언제나 여자 앞에 남자가 지금까지 천사장의 입장에서 이용해 먹고이용 물건이 됐지만 선생님의 뜻을 알아 가지고 성약시대를 넘어설 때에는 참감람나무가 됐기 때문에 돌감람나무의 머리에 하나님의 머리를중심삼고 예수의 머리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머리를 갖다가 붙인 거와마찬가지예요.누가 먼저 사랑의 완성의 가치를 아느냐 하면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예요. 여자가 근원 돼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할 수 있는 자리도 여자들이 모든 전체를 대신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알겠나, 여자들?「예.」선생님이 없었다면 여자들은 억만년 쓰레기통 중의 쓰레기통 돼요.동네방네에 사는 모든 여자는 냄새나는 거예요. 프리 섹스, 자기 몸을파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젊은 간나들이 돈벌이가 없으면몸 팔아 가지고 매일 매일 생활하는 거예요. 몸 팔아 가지고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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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점점 늘어가요. 프리 섹스, 성 해방! 세상에, 성해방이 어디 있어요?

손녀하고 사는 할아버지가 많아요. 그게 보통이에요. 자기 삼촌어머니(작은어머니)하고 사는 것은 보통이고, 시형이 제수하고 사는 것도보통이고. 성 해방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족 상간관계! 친척이 서로 간음하는 거예요. 완전히 사탄의 깊은 지옥이 되어 버렸어요.헤어날 수 없어요. 그것이 습관화되어 가지고 헤어날 도리가 없다구요.

자기 가정의 분수를 알아야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지금까지 어미 아비 앞에 축복해 주라니까자기 위신도 모르고 꼭대기를 바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뉘시깔들이 똥통이 되어 가지고 똥을 바라보고 좋아할 수 있는 패가 됐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다 같다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 제일 잘난 가정을 중심삼고 생각하는데, 잘난 가정을 대할 게 뭐예요? ‘네 상대가 누구누구다. 한번 교섭해 봐라. ’하는데, 생활 자체가 틀린 거예요. 36가정하고 몇천 가정하고 같아요? 이래 가지고 다 망쳐 버린 거예요. 그런 것을 느꼈어요?

여러분 아들딸 축복을 해 줘 보라는 거예요. 도적 심보를 가지고….똥개 같은 똥통에다가 금은보화의 함을 갖다가 묻어 놓으면 될 게 뭐예요? 하나 안 돼요. 더 나빠지지. 어미 나빠지고, 아비 나빠지고, 형제 나빠지고, 일족이 나빠지고 길이 막혀 버려요. 재타락보다도 더 무서운 거라구요.

타락은 천사장급에서, 장성기에서 타락했는데 이것은 완성기 중심삼고 하나님과 예수 완성, 아담 완성보다도 예수 완성 국가 기준에 있어서, 왕권을 세워 놓은 기반에 있어서 선한 왕의 나라가 치리해 가지고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할 텐데, 이게 하나의 나라예요? 억천만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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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똥통 다 되어서 냄새를 피우고 사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해와국가의 책임이 커요. 그리고 앞으로 청평에 대해서 하나되어야돼요. 선생님하고 하나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청평! 영적인 세계,영계로부터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이제 병 주고 약 주고해요.

곽정환!「예.」어저께 선생님한테 보고한 얘기,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사탄들이 자기 속에 들어와서 붙어 가지고 망하게 했는데 이제는 선한 영이 와 가지고 세상 악마가 하던 결과와 같은 행동을 했는데, 알아보니까 뭐냐 하면, 이놈의 자식들이 뜻 앞에 범죄 한 것이 크기 때문에 조상들이 영계에 데려가려고 붙어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지금 시작이 됐다고 이상한 말로 나한테보고하더라구요.

그거 얘기 한번 해 봐요. 얘기해 봐요.「예. 선령이….」선령이든 무엇이든 어저께 들어와서 심각한 얼굴로 보고하지 않았어? 이상하다고.선생님의 말, 다 그렇게 되는 거야. 거짓말로 알았어? 해 봐.「예. 나가서 할까요?」나가서 하든가, 거기서 들릴 것 같으면 거기에 서서 하지. 나갔다 들어왔다 시간이, 시간이 없다고. 내가 오늘은 코디악에 가야 돼요. 다시 새 출발의 방향을 잡아 줘야 돼요. (최근 청평 역사에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시간이 없다구요. 오늘은 내가, 오늘 떠나나, 내일 떠나나?「오늘 떠나십니다.」오늘 몇 시?「다섯 시입니다.」다섯 시라고.「여기서는 세시 반쯤….」세 시 반이고 오늘 떠나는 것이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한계를 지어 주고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가정의 분수를 알아야 돼요. 똥개같이 어미 아비도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자식들도 별의별 놀음하게 조장할 수 있는 어미 아비가많아요. 앞으로 벼락을 맞아야 돼요. 소리 없이 데려간다구요, 영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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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고모라를 심판하게 될 때 최후에 몇 명까지 남으면 심판 안 한다고 했나?「다섯 명입니다.」다섯 명! 여러분 일족에 다섯 명 이상이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축복가정 완전한 가정! 다섯 명이 있다고 봐요? 도적놈의심보를가지고 자기배, 자기 어미배, 자기 아들딸배,자기 일족의 배 채우기 위한 도적놈이지. 종들은 금식하고 절약해 가지고 자기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 도와주는데 불구하고 자기들은 도적질하고 있어요. 그거 남겨 놓아야 되겠나, 쓸어버려야 되겠나?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끝날이 오면 올수록 심각한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

통일교회 지금까지 간부들이 전도하라는데 안 하고 나라 구하라는데생각안 해가지고그렇게 살던사람이나쁜 병으로다 갔어요. 꼽아보라구요. 병에 걸려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자기가 ‘나는아무 죄없다. ’이거예요.

박중현이 왔나? 자기가 미국을 책임졌으니 신학대학원을 전도해 가지고 채우라고 했는데, 1년에 한 사람 들어갔다고 책망하니까 ‘내가뭘 잘못했느냐? ’한 거예요. 어디 갔어? 박중현! 대가리를 저어서 내가단에서 얘기하다가 마시던 물을 퍼부어 버렸다구요. 그래서 5년 동안책임을 안 맡겼어요. 잘라 버릴 수 없기 때문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여건이 그렇게 가는 가정 배후에 얼마나 복잡해요? 알겠나, 무슨말인지?「예.」정신 차리라구요.

≪천성경≫ 읽는 것이 여러분이 신문 읽는 거예요? 수많은 역대 조상들의 유언장을 읽는 거예요. 그 유언장 대신 열매가 메시아라는 거예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구세주가 필요 없어요, 나에게는. 나에게 무슨 구세주가 필요한가? 메시아가 뭐이 필요해요? 재림주가 뭐이 필요해요? 참부모로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생활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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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출발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의 가정도 다 뒤집어 놓아 버렸어요. 어머니하고 이혼해 버린 누더기 판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 끝날이 오면 올수록 심각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눈만 뜨면, 정비를 위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역사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잘 알지, 아버지가 뭘 하고 있는지. 자기는 어려우면 잘수 있고, 자기는 여기서 훈독회 해 가지고 내가 한 시간 지나면 변소에 가라고 했으니 변소 가서, 변소에 갔다가 들어와 앉아야 돼요.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구요. 멀어진다구요.

이제는 내가 고향을 떠나야 돼요. 제2의 독신생활을 할 수 있는, 고향을 떠나 가지고 진짜 순결한 혈족을 어떻게 만드느냐? 그 시대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자기들끼리 맺었다고 해서 선생님 앞에 사진을 갖다가 보여 준 거예요. 내가 손을 안 대려고 했어요.

선생님의 얼굴은 다 알지? 여러분이 선생님의 얼굴은 다 알지?「예.」선생님의 몸뚱이는 보아서는 알지만 마음세계는 모르잖아요?앞으로 무엇을 할지. 새로운 것! 이제 벼랑에서 떨어져야 되고, 공중에서 낙하산 타고 내려야 돼요. 공격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가서병사가 공중에서 뛰쳐 내려요.

뛰쳐 내릴 때 나발 불고 북 치고 내리나? 누구도 모르게. 조종사도어디 갔는지 몰라요. 책임자만 알고 어디 가서 어디에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몇 소대 몇 소대는 어디 어디에 가라는 거예요. 가서 문을열고 뛰어내려야 되는데 안 뛰어내리면 옆에서 낙하산 버튼을 떼면서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살아요. 그러지 않으면 군사재판에있어서 자기 군사가 희생한 수 이상의 탕감을 받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성전평화군 뭐이라고?「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입니다.」추모연합회예요. 그것을 괜히 만든 줄 알아요? 그들이 죽었더라도 그공동묘지에 나라 사랑하고 세계 사랑하는 종교인들이 춘하추동 자기

229신자라든가 자기 친척이 있으면 방문해야 된다구요. 쓸쓸한 것이 유엔공동묘지예요. 거기에 별의별 사람이 다 묻히지 않았어요? 원전에 가보면, 원전도 그래요. 앞으로 원전을 파 버려야 돼요.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진짜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이 되어야다들 훈독회에 안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가지고 그저 옛날같이 살아 가지고 훈독회에서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모가지를 걸고 때려 몰게 되어 있어요, 시간이 되면. 선생님이 구경하고기다릴 것 같아요? 명령해야 되는 거지. 지금 그런 때라구요.이번에 미국에 돌아가는데 작년 11월부터 미국에 가서 뭘 했나? 4개 도시 강연하고 한국에 와서도 강연한 거예요. 제목은 똑같은 거예요. 코디악에서 뭘 하라고 했나? 자기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이 말씀을 그냥 그대로 열두 곳 이상, 120곳에서 하라는 거예요. 농촌을 거치고 어디든지 가서 한 집이 있더라도 찾아가서 그 말씀을 읽어 주라는거예요.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이번에 여기 와서 대회 할 때도 두 번 대회 한 거예요. 조총련 중심삼고 대회 하는 것도 무슨 말씀을 했나?「하나님의 평화왕국은….」마찬가지 아니에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지금까지는 가짜 조국이에요. 조국이 몇이 됐더라구요. 엊그제 얘기했지?네 개예요, 다섯 개예요?구약시대 조국, 아담이 타락한 조국이 다르지? 예수시대, 그다음에재림시대! 86세에 유엔을 수습하겠다고 하니 다 미완성이에요. 그래서제4차 아담 심정권을 말한 거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을 모르잖아요?영계에 가서 할 일까지 첨부해 놓았어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엊그제 그것 얘기했지? 얘기해 줬나, 안 했나? 그것을 넘어가야돼요. 정비해야 된다구요.

230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여러분이 아들딸을 데리고, 천일국 5년 되어 가지고는 부처끼리 생활을 금지했어요. 부처끼리 생활을 하라고 그랬나, 하지 말라고 그랬나?「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이놈의 자식들,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것 지키고 있어? 그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되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제물로 바쳐야 할 때예요. 자기 아내, 자기 아들딸, 자기 조상을 그리워하는 이상 나라를 찾아 나서야 돼요. 세계를 찾아 나서야 된다구요.벗고 자라고 그랬지? 비비고 자면서 그런 행동을 못 하는 거예요.통일교회에는 20년 동안 둘이 한 이불에서 자면서도 사랑도 못 하고축복 못 받고 간 식구들이 많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것에물들어 가지고 자기가 무슨 일을 했다고 대접받겠다고? 여기에 앞으로못 들어와 앉아요. 굿바이 해야 된다구요.이제는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내용,개인시대서부터 하늘땅이 어떻게 되어서 완성한다는 것을 다 가르쳐줬어요. 이제는 시험 쳐 가지고, 시험 칠 시간이 없어요. 50년 동안,60년이지, 금년이? 해방 이후 60년 아니에요?「예.」60년 동안에 다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놀러 가고 좋은 천국에 가서 호화로운 환영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개척이에요. 제4차 아담 심정권세계예요. 타락의 그림자도 없는 데 있어서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진짜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선생님이 가정을 내버린 거예요. 가인가정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내버렸어요, 사탄세계에. 그래 가지고 직계 자녀들이 얼마나 고심하고 있는지 알아요? 가만 보니까 아버지가 걸어 나온 것이 틀림없어요. 점점점점 하는 것을 보니까 말씀한 내용들을 결론지을 수 있는 사실이 눈앞에 보이게 됐어요. 30이 넘고 40대로 들어서면서 다 알아요. 자기가옛날같이 우리 아버지가 틀렸다고 말 못 하게 되어 있어요.이런데 이놈의 통일교회 거지새끼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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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가지고, 만날수도없는건데만나가지고 ‘이런것아느냐, 저런것 아느냐? ’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했어요. 자기들이 그것을 아나? 이래 가지고 아버지를 의심하게 만들어 가지고 가정 파탄을 만든 거예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대가리 큰 녀석들이 자기 아들딸이 타락했으니 선생님의 아들딸을타락시키면 앞으로 용서해 주고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작전을 한 녀석들도 있어요. 그런 간나 자식들의 가정을, 축복받은 가정을 하나님이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앞으로 선생님이 가면 싹쓸이예요. 혁명이에요. 혁명은 위에 올라갔던 것이 이렇게 서 있지만 내려오게되면 땅에거꾸로매달려야 돼요. 설수 없으면매달리면안 되지. 붙인 것이 거꾸로 있더라도 서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24시간 한 바퀴 돌아서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뿌리가 흔들리면 안 돼요. 땅에 완전히 착지해야이상적 뿌리를 갖추는 거예요. 줄기도 그래요. 하나의 뿌리에서부터 번창해 나가야지. 천년 지나면 천년 동안에 하나의 뿌리 앞에 나무, 은행나무 같은 것은 1천5백년까지 살아요. 1천6백년, 2천년 살아요. 2천년 동안 얼마나 한 뿌리에서 새끼 쳤겠나? 여러분이 선생님의 은행나무에 가지가 되어 가지고 열매 맺히게 됐어? 이 쌍것들아!

사탄세계가 끝까지 행동을 취할 수 있어

유정옥!「예.」알겠나?「예.」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고 내가 3억달러씩 모금운동을 하라고 했어요. 배치해 가지고 빨리 후원해요.「예.」민단과 조총련이 그렇게 되면 한국에 있어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가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선생님의 비축자금 3억 달러를 예치하게 되어 있어요.

기업은행하고 약속했지?「예. 약속했습니다.」언제 3억 달러를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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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금한다고 그랬어?「날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그것을 해야 돼.은행이 무슨 바보야? 비축자금! 선생님이 그렇게 했으면 여러분의 재산을 털어 바쳐야 되는 거예요.

요전에 선생님이 푼돈도 없었어요. 이번 무슨 대회라든가 이래 가지고, 연보도 할 줄 아나? 이놈의 자식들! 일본이 무슨 너희들의 종이야? 너희들은 없고 일본만 책임져야 돼? 빚진 녀석은 종새끼가 되는거예요. 선생님은 빚 안 지기 위해서 깨끗이 정리하고 살아요.

옛날에는 내가 시장에 일년에 한 번도 안 나갔어요. 요즘에 수술하고 입맛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 똑같이, 하는 솜씨가 같으니 매번 반찬을 그렇게 해 놓으니 냄새가 싫어요. 정성들여서 기도해 가지고 무엇 무엇 하라는 지시를 받고 옛날에는 했는데, 이건 습관성이 되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와 가지고 부엌에 들락날락하고 있는 거라구요. 부엌에서 그러고 있는데 도적놈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의 일가를 몰살시킬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제일 지금 위험한때예요.

사탄세계가 끝까지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축복받아가지고 해방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안 됐다구요. 마찬가지로 그 여력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좋아요.그래서 여러분에게 다 맡기고 선생님이 절대 필요하게 되면, 선생님이지금까지 교회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곽정환도 코디악을 나는 꿈도안꾸고있는데전부다해놓고 뭐이래가지고, 명단해가지고왔나?「사진 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걔들이 뭐가 귀하다고 내가 찾아가겠나? 나라의 대통령, 8대 대통령도 안 만났어요. 미국 대통령도 안 만났어요. 러시아 1대 대통령이 그때 2월 27일에 만나자고 했지만 안 만났어요. 브라질의 대통령도 안만났어요.

내가 선문대학 기공식 해 주기 위해서 가는데 김대중이 문 총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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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좋겠다는 거예요. ‘네가 부른다고 내가 갈 것 같아? 안 된다. ’그러면 기공식 끝나 가지고 이후라도 만나자는 거예요. 너희들에게 왔더랬지?「예.」자기들이 교육시키겠다고 했는데, 자기가 명령도 안 해가지고 말만 했지. 그 정권이 될 것이 뭐예요? 나라를 팔아먹었어요.

안팎의 이론적 체제를 안 갖추면 밀려나

김대중 앞에는 누가 대통령 했나?「김영삼입니다.」김영삼이 나라를팔아먹었지? 이건 공산당으로 완전히 굴러 떨어진 거예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곽정환 알겠어? 가정당이 이제 진짜 초당적으로 빨리 교육해야 돼요. 우리가 정치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이상 안착할 수 있는 국가가 되어야 돼요. 국가가 그렇잖아요? 두 주인이에요. 한 주인에게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트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5천 명을, 원래는 기독교 장로들로 하라고 했어요. 목사들하고. 그러면 외적 세계, 종교권을 자동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3천백 명 했다고? 얼마 남았다고, 이제?「1천5백 명입니다.」종교가움직일 것 같아요? 통일교회는 종교를 연합해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50평생을 이것 화합하기 위해서 모든 정력을 다 퍼부었어요. 이것이그냥 그대로 된 줄 알아요? 여러분 어미, 여러분 조상들이 정성을 못들였으니 내가 대신 들여 준 거예요. 4차 시대를 종적으로 여기에 모아 가지고 탕감했어요.

예수님은 로마를 소망했지만 나는 소망하지 않았어요. 끝까지 반대하는 거라구요. 원수의 나라 앞에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돼요.안팎의 이론적 체제를 안 갖추면 밀려나게 되어 있어요. 영계를 수습했지? 영계를 수습 못 하면 지상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안 그래요?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영계 수습하고 육계, 작년인가? 12월 달, 곽정환이 이런 교육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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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했나? 벌써 1년 전이에요. 천일국 시대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이렇게할 것을 얘기한 거라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면서! 2000년을넘어서 3000년을 시작하는 1월 13일이지? 왕이 왕권 중심삼은 행차를 해야지. 12년 동안에 하늘땅을 수습해 가지고 행차해야 돼요.

이놈의 대한민국! 지금 현재 김정일이 미쳐 가지고 남한 공격을 명령하면, 전쟁 벌어지면 남북은 다 없어져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아요?휴전선이 몇 마일이에요?「155마일입니다.」아니, 여기서 거리가?「한40킬로미터 됩니다.」40킬로미터가 못 되잖아요? 이건 중거리포로 쑥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허문도 같은 양반은 선생님이 왜 서울에 있느냐 이거예요.언제 어느 바람에 무슨 놀음이 있어 가지고 싹쓸이 해 가지고 서울이날아가고 잿더미가 될 수 있는데. 왜 선생님이 여기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수에 가 있으라는 거예요. 이야, 그것 보면 통일교회 여러분보다나아요. 나라를 염려한다는 거예요. 왜 여수에 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다 없어져도 선생님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닐 생각해요.

이번에 코디악에 가는 사람 손 들라구요. 손 들어 봐요. 송영석은아닌가?「여기에서 진행하는 것이 있습니다.」이 사람들이 가면 대회하면서 감독하면서 앉아서 얘기해 줘야 돼요. 하루의 책임량은 간단해요, 배타게되면말이야. 하루에수십마리잡을수있어요. 넣으면무니까. 이제가게되면바다에서고기잡는것이두마리, 한사람이종일해도두마리밖에못잡아요. 두마리는10분이내에반드시잡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코디악에 가는 것, 선생님이 간다고 공문에 냈다며?「예.」선생님이 간다고 했어?「예.」안 가면 어떻게 하겠나? 자기 상통이 뭐야? 그 사람들이 코디악에 낚시하러 가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러. 거기에 선생님이 가니까 찾아가서 만나고 싶어서. 내가 무슨 얘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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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되겠나? 나라 대표들이 왔으면 욕부터 해 줘야 할 텐데, 뉘시깔이빠져나가도록. 안 그래요? 그들이 뭘 했게 선생님을 만나자고 해요? 나는 찾아오라고 하지 않았어요.

베링해협 굴을 뚫어야

어머니 어디 가셨나? 가서 데리고 나오라구요. 알아야 돼요. 빨리!마음대로 앉았다 들어갔다….「화장실에 가셨습니다.」화장인지 없어지러 갔는지. 화장하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화장실! 병이 됐어요. 선생님이혼자앉아있는것이기분좋아요, 둘이앉아있는것이기분 좋아요? (웃음) 물어보잖아요? 혼자 앉아 있는 것이 좋지?「어머니가 계셔야 좋습니다.」가만 보면 졸더라구요. 다 졸아요. 이 녀석은졸았나, 안 졸았나?「오늘은 안 졸았습니다.」(웃음) 눈앞에 앉아 가지고 졸고 있어? 대가리를 까 버려야지.

세상 친구를 만나서도 자기들 보고하고 서로서로가 말할 것, 서로가말할 것이 많아 가지고 말이 끝나기를 눈을 부릅뜨고 기다려야 할 텐데, 자기 마음대로 졸고 싶으면 졸고? 하늘나라가 그래요? 24시간 안자고사는거예요.안자고살아요. 영원히안자고도살수있는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오늘은 어젯밤에 두 시간 못 잤기 때문에 두 시간 자겠다. ’하는 것이 죄예요. 몇 시간 잤는지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리는 것이 복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나오게 되면 무슨 병이든 다 나아요. 아픈 것을 잊어버려요,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밥을 못 먹고 밤잠을 못 자요. 그마만큼참사랑의 힘이 강한 거예요.

효율이!「예.」유정옥하고 언제 은행장을 다시 한 번 만나 가지고계약해야 돼.「예.」곽정환!「예.」그다음에 황선조!「예.」그다음에 한국 대표 누구인가? 송영석! 3개 국 대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약해

236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야 돼요.50억 달러 이상 되면, 100억 달러만 되면 틀림없이 선생님은 베링해협 굴을 뚫어요. 준비하는 기계 값만 해도 수십억 달러가 될 거예요.시작하고 파야 된다구요. 한.일터널도 파다가 중지했지? 했나, 안 했나? 곽정환!「예.」왜 중지했나? 일본 나라가, 공해예요. 공적인 주인,일본 땅이고 한국 땅인데 허락을 안 했어요. 공해 기준까지, 경계선까지 내가 땅을 사 가지고 우리 땅을 판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 유정옥!「그랬습니다.」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베링해협 굴을 판다면 소련의 4천 킬로미터, 미국은 1천2백 킬로미터예요. 그것은 툰드라 지방이니만큼 싸게살 수 있고, 계획해서 몇 년 동안 세금 내게 하는 거예요. 고속도로 되면 그때 수금하면 물어 준다는 계약도 해야 된다구요. 소련 모스크바면 모스크바에서 툰드라 지방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 우리가 길을 막아 가지고 밀어 제낄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중국도 그렇고. 여러분은모르지만.그래서 이번에 여자들 1만 2천 명 가는 것을 아나? 몇 명?「1만 2천 명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중국에서 몇 명이야? 여기서 1만 2천 명이면 중국에서 몇 명 모이는 거야?「합해서 1만 2천 명입니다.」뭣이? 누가 합하라고 그랬어? 외국 사람 1만 2천 명, 대학 이상나온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 그 가외 사람은 데려가지 말라는 거예요. 중국 사람도 이런 1만 2천 명이 없으니 우리가 전체 관리하면서책임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올림픽 대회를 도와주는 거예요. 좋은 타이틀이에요.국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120개 선진국가! 이래 놓고 나오자마자 중국 대사관이 소개해 가지고 타고 가서자유세계에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겠다는 거예요.지금 중국이 돈을 써서 다 해야 돼요. 중국이 공산권인데 우리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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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기 때문에 은행도 잘라 버리고 한바탕 들었다 놓으면 뻥 하고 달아나요. 만일 정부가 반대하면 제일 이것이, 우리가 반대할 수 있는 정상에 와 있어요.

베링해협 중심삼고 세계일주 공도를 만들어야

손대오!「공항에 갔습니다.」박 여인이 새벽같이 가는 거예요. 그 여자가 불쌍해요. 1년밖에 안 됐어요. 여러분은 몇십년 됐지? 들어와서몇십년 된 사람 이상 사랑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이 많으면 늙어서 난 막내를 천대하나? 그것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이 쌍것들! 자기들의 노리개감인 줄 알고 있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깔아뭉갤 거라구요.

너희들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부모라면 자식으로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그 여자는 생명을 내놓고 앞장섰다구요. 그런 무엇이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처음 만나 가지고 여러분은 귀하게 안 여기지만그 여자를 귀하게 여겼어요. 곽정환도 맨 처음에 반대하지 않았어? 했나, 안했나?선생님이사람볼줄알기때문에그렇지.무엇이있어서대하는데 쑥덕공론하는 거예요. 여러분 몇천 명 주고도 바꿀 수 없는사람이에요. 그런데 자기들과 같이 생겼다고 쑥덕공론하는 거예요.

요전에 서영희는 무엇을 하나?「몸이 조금 불편해서요.」열심히 불편해요. 데려간다구요. 통일교회 간부 중에 일 안 하는 사람은 병나요.가만 보라구요.

유정옥, 지금같이 그러면 안 되겠어. 비축자금이 얼마인지 유정옥도몰라야 된다구.「예.」그것 알았다는 것이 흠이 되어 있어. 일본 사람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일본 민족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후루타 중심삼고 비축자금 10억을 계획했던 거예요. 10억 달러예요.알겠나?「예.」

238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효율이!「예.」코디악에 가 있으면서, 미국에 가 있으면서 기업은행책임자, 행장을 만나야 되겠다구.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계약하자마자, 교육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선생님을 후원하고 싶은 사람은 저금한모든 것을 빼 가지고 이 은행으로 예금해야 돼요. 혁명이 벌어진다구요.내가 여러분을 믿고 이것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거 다 벌써지시했지? 곽정환!「예.」하겠다는 생각을 언제부터 했어? 선생님이할 줄 알고 가만 기다리고 있어. 자기는 잊어버리고 살고 있어. 밤을새워 가면서 개인적으로 트라이(try; 시도)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혈맥이 통해야 돼요. 만나야 돼요, 불러 가지고.그다음에 통일교회 교인의 예금 금액의 70퍼센트까지는 내가 쓸 수있는 거예요. 섭리가 그래요. 내가 그것을 한 푼도 잘라먹지 않아요.쓰면 이자까지 첨부해서 예금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조총련도 그럴 거예요. 60만 모든 조총련이 은행 지점을 설정하면지점에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수백억 가운데 70퍼센트! 조총련 민단,전라도하고 경상도, 그다음에 서울하고 실향민 1천만 회합해 가지고회의해 가지고 바쁜 섭리의 뜻 가운데서 평화의 공적인 도로,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일일생활권이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국경 없이 다닐 수 있는 거예요.일본이야 한.일터널 파겠으면 파고 안 파겠으면 말고. 그것 파는것보다도 일본 재산을 팔아다가, 일본 땅을 팔아다가 베링해협 중심삼고 세계일주 공도를 만들면 일본 나라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예요.안 그래요? 가라후토가 사할린인가? 거기 꼭대기에서 연결하면 되는거예요. 그러면 일본이 복 받는 거예요.태평양을 건너는 짐, 대서양을 건너는 짐, 대륙을 통해 가지고 오는모든 전부가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은 중국과 연결되고 부산 중심삼고일본과 연결돼요. 그 중앙이 여수.순천이에요. 여수.순천 중심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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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기독교가 빨리 들어온 거예요. 전라도가 대구보다 앞섰다는 거예요. 대구는 평양에 있던 피난민들이 와서 중심 됐지. 대구 부산이 그래요. 본래 전라도가 앞섰어요. 앞섰기 때문에 공산당이 전라도에 들어온 거예요. 누군가? 박 무엇이?「박헌영입니다.」박헌영을 중심삼고 공산당 기지가 된 거예요.

전라도가 먼저 제단을 꾸며 가지고 제사 드리고 용서받아야

여기서 전라도 사람 손 들라구요. 일어서라구요. 전라도 사람 여자든 남자든 다 일어서 봐요. 이렇게 많잖아요? 절반 되나? 거기도 전라도 아닌가? 전라도인데 왜 지금 일어서는 거야? 전라도 사람이 이렇게많이 들어왔으니 전라도 사람을 내가 이제 부려먹어야 돼요. 먼저 들어왔으니 전라도 사람을 내가 부려먹어야 되겠나, 안 부려먹어야 되겠나?「부려먹어야 됩니다.」부려서 뭘 해요? 죽여 버려야 되겠나, 살려줘야 되겠나? 자연히 그래요. 자기들을 내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안 나서면 다 빼앗겨 버려요. 추풍낙엽이 돼요.

전라도 사람들 전부 다, 유정옥도 전라도야?「예.」양창식도 전라도지?「예.」양창식이 안 갔나?「예. 오늘 모시고 갑니다.」이리 나오라구. 왜 거기에…. 들락날락하기 좋아서 그래? 결심해야 돼요. 전라도사람을 부려먹어야 돼요.

이북이 전라도 믿고 한국동란을 시작했나, 어떻게 됐나? 박헌영이결국은 이용당했지. 자기 패끼리, 제3자가 죽여 버린 거예요. 그것을알아야 돼요. 너도 전라도구나, 강원도 아니고.「예.」박구배도.「예.」어저께 가서 그 사람을 면회했나?「예. 잘 계셨습니다.」박보희가 뻥하지 않아? 내가 물어보잖아?「뻥 하지 않았습니다.」내가 그런 사람들을 믿어 줘야 된다구요. 알면서도 믿어 줘야 돼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240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전라도 사람들 어디 좀 보자. 내가 부려먹어야 되겠나, 부려먹지 말아야 되겠나? 여러분이 갈 데가 없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 아니에요? 정치풍토 어디에서도 전라도가 쫓겨나게 되어 있으니까 밀려가지고 ‘에라, 전라도 사람이 반대하고 경상도 사람이 반대하는, 둘 다반대하는 통일교회에 가 보자.’ 이거예요. 그러다가 와서 다 걸려든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때가 여러분을 몰아넣은 거예요. 복 받겠다고 하지 말고 전라도를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라도가 먼저 제단을 꾸며 가지고 제사 드리고 용서받아야 돼요. 선생님 친구 중에 전라도 사람이 많다구요. 내이름만 대면 올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보다도 나를 아는 사람들을 부려먹기 좋을 텐데, 했으면 장(長)을 만들 텐데….나도 본이 전라도지? 본이 뭐예요?「남평입니다.」문남평이에요.(웃음) 문남평 아니에요? 남쪽 나라가 수평 되어 있는데 문, ‘문(文)’자는 제단을 말해요. 제사 드린다는 거예요. 문선명(文鮮明)! 해와 달이 다 들어가 있어요, 바다도 들어가고. 선생님의 이름이 놀라운 이름이라구요. 알겠나?「예.」여러분은 이제 보따리 싸 가지고, 아들딸을 버리고 고아원에 집어넣더라도 출동명령하면 떠날 거예요, 안 떠날 거예요?「떠나겠습니다.」못 떠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떠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살기 위해서, 죽기 위해서?「살기 위해서.」「죽기 위해서.」살기 위해서 떠나면 죽어요. 죽기 위해서 떠나면 살고.이순신 장군이 울돌목?「예.」명량해전?「예.」거기서 잘 하더만. 딱선생님 같은 기분이 나요. 이 나라가 그렇게 모르고 살아요. 알겠나?「예.」일본 여자들에게 배를 나눠 줄 텐데, 전라도 사람 전부 다…. 5백명씩 각 시.군 교육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나?「거기에 일본 여성들이들어와 가지고….」일본 여성들은 다른 데 얻어서 하지. 전라도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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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해 가지고 부려먹어야 돼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나라 망친 것이전라도 때문이에요. 광주가 또 ‘빛 광(光) ’자예요. 거기서 데모해 가지고 전두환이 몇 사람 했다고 해 가지고 혁명이라고 하고 있어요. 혁명이 무슨 혁명이에요? 망명이지. 알겠나?「예.」앉으라구요.

선생님이 돈을 투자하는데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1등 다 해야

김중수는 어디야?「충청도입니다.」김중수 안 왔구만. 김중수가 남미에 가서 지금까지 남미를 총책임졌지?「예.」내가 그를 임명할 때는다른 것 그만두고 공장만 책임지라고 했어요. 나와서 얘기하는 것을보니까 자기가 모든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그런 선생님이 말한 것은잊어버리고 무엇 무엇을 하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할 것이 아닌데.

선생님이 김중수에 대해서 뭘 하라고 했느냐? 이제는 교회 책임지지말고 공장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셋, 넷, 다섯만 하게 된다면 자기들이살수있고밥먹을수 있는길이생긴다고보는거예요. 그대신생산한 물건들은 여자들이 팔아야 돼요. 안 팔면 안 되겠어요.

신문도 한국에서 1등 되어야 돼요. 우리 사커 팀이, 일화가 1등을몇 번이나 했어요? 선생님이 돈을 투자하는데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1등 다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면 말한 대로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이 쌍놈의 간나들! ‘간나 ’가 뭐예요? ‘산 너머에 갔나? 시집갔나? ’그거 아니에요?

전라도 패들, 은혜 받은 사람이 많네. 강현실은 어디야?「경상북도입니다.」전라도 여자 중에 성인 성자의 아내 된 사람이 누구예요?몇 사람이에요? 공자 사모님도 전라도지?「예.」이정옥도 전라도지?「예.」4대 성인의 절반이 전라도 여자하고 했어요. 5대 성인은 철인까지 해서 5대 성인이지. 소크라테스까지 해서. 소크라테스는 손꼽아헨(센)다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 필요 없다는 거예요. 4대 성인의 절

242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반이에요!

여기는 누구인가? 김 무엇인가?「이정희입니다.」이정희는 어디야?「충청도입니다.」충청도! 제일 좋은 데 사나, 제일 나쁜 데 사나? 너는 충청도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지?「왔으면 좋겠습니다. (윤정로)」생각은 안 하고? 만들면 되는 거야. 지금 그런 때 아니야? 김종필이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김종필을 임자가 찾아올 수 있는 거야. 찾아올거라구. 때가 됐어요.

어디 갔어? 세계일보!「예.」이놈의 자식, 베링해협에 대해서 이제는한 주일에 한 번씩 내야 되겠어.「알겠습니다.」곽정환!「예.」UPI통신사를 통해서 <세계일보>에 기사 보내라고 연락해. 안 했지? 이 시간부터!「예.」

그다음에 또 평일기획 왔어? 평일기획, 누구야? 네가 평일기획 사진반이야?「예.」네가 사진반 책임자인가?「아닙니다.」그러면 누가?「전정철 실장입니다.」조그만 사람?「예.」이번에 알래스카에 가나? 곽정환!「예.」물어보잖아?「한 사람 오게 돼 있습니다.」「비디오 팀입니다.」비디오 팀! 내가 알래스카에 갔다가 스위스에 가면 따라가도 돼?

내가언제나여기도안있고, 여수도안있고, 여행하면서몇년동안 지낼지 몰라요. 선생님이 대통령 누구든지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주면 안 돼요. 내가 쑤셔 대는 거예요. 쑤셔 대는 거예요, 언론기관이.보수세계의 왕 자리에 올라와 있어요. 진짜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여러분 여자들을 한번 갈기면 다 쓰러지는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그다음에 경상도 사람 일어서 봐요. 전라도가 많아요, 경상도가 많아요? 전라도 사람이 많은가 경상도 사람이 많은가, 물어보잖아요? 내가눈이어두워서,팔십이되어서눈이잘안보여요. 내가잘안보이기 때문에 물어보잖아요?「전라도가 많습니다.」

전라도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곽정환! (웃음) 오늘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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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질 거야, 이길 거야?「서로 열심히 해야죠.」무슨 서로 열심히해? 그 따위 말은 나에게 통하지 않아. 어디가 이기겠느냐고 물어보는데, 뭐서로잘해야돼? 누가진사람이없고다이겼다는얘기야?가인 아벨이 그래? 등차가 있는 거예요. 질서가 있는 거예요. 엄지손가락하고 새끼손가락하고 같아요?

경상도에서 잘 해 먹었으니 돈을 긁어 대야 돼요. 경북고등학교 졸업한 것 아니야? 경북고등학교가 다 해 먹지 않았어? 경북대학이 다해 먹지 않았어? 져야 되겠나, 안 져야 되겠나?「안 져야 되겠습니다.」지면 어떻게 할 테야? 지면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야. 때려 몰아.지금까지 때려 몰지 않은 거야.

충청도를 무시하면 안 돼

그러면 전라도 책임자가 누구예요? 전라도는 누가 책임졌나? 경상도책임자가 됐으면 전라도는 황선조가 책임지지 않았어? 둘이 경쟁하면경상도한테 질래, 전라도한테 질래? 경상도가 이기게 할래, 전라도가이기게 할래? 둘이 일어서 봐요. (웃음) 왜 웃어요? 안 하면 충청도에게 뺏기든가 경기도한테 빼앗기든가 할 거라구요. 내가 그래서 허양을,허양은 경기도 사람이지?「충청도입니다.」충청도야?「예.」충청도라도 경기도에 가깝지.「대전입니다.」

충청도가 복 받게 되어 있어요, 경기도하고. 서울하고 경기도하고싸움한다면 서울이 이기겠나, 경기도가 이기겠나?「인구수는 똑같습니다.」같잖아요? 그러니까 충청도가 어디 가서 붙느냐에 따라서…. (웃음) 왜 웃어요? 충청도만 가서 붙더라도 서울이 경기도를 못 이겨요.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가 싸우는데 충청도가 가서 붙게 되면 곽정환이 암만 하더라도 전라도를 못 이겨요.

충청(忠淸)이 뭐예요? 중심 도 아니에요? 중심 맑은, 언제나 사철

244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푸르러요. 에버그린 컬러예요. 다 망하더라도 충청도는 피난지가 되어있는 거예요. 또 국경선 제일 짧은 데가 충청도예요. 완충지대예요. 소리치면다들을수있는거예요. 내가이북에가서건의한것, 충청도중심삼고 만나 가지고 쌀 한 가마니씩, 이북에 친척이 있으면 충청도부터 길을 열어서 만나게 합시다. 그러자고 약속했는데 이북 김일성이못 하고 죽었지.

충청도가 강원도하고 경계선이지?「예.」또 그다음에?「경기도하고경계선입니다.」경기도는 서울의 경계선이 되잖아?「전체가 경계선입니다.」그러니까 충청도를 무시하면 안 돼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충청도를 특별히 대접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당 사무총장 시켰고, 설용수는 자기가 신문사 사장 잘한다고 막 돌아다니고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만, 사광기 신문의 ‘신’자도 모르는 사람을 데려다가 해 가지고, 내가 얘기하는데 소금장사예요. 이야, 소금장사가 귀한 줄 알았어요. 소금장사 해가지고 내가 생각지 않았는데 수십억을 투자, 투자보다도 돈을 대 줘야 할 입장에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부도 나요.

사광기!「예.」돈을 내가 1억 달러 주면 1년이면 그마만큼 벌래?아, 물어보잖아? 곽정환도 돈이 있으면 사광기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있지?「예. 돈만 있으면 다 도와주고 싶죠.」도와주는 것보다도, 자기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돈 벌기 위해서?「예.」지금 그러고 있어요.

신문사가 무서운 거예요. 보고가 빨리 들어오거든. 증권회사 어디가망할 것이다. 어느 도가 이길 것이다. 그것이 빨라요. 충청도는 그래야고스 뭐이?「고스톱입니다.」고스톱인데 고스도예요. (웃으심) 고스톱은 제일로 스톱하는 것인데, 고스도가 되지 않고 고스톱! 그게 문제예요.

전라도 여자들은 다 고스톱 할 줄 알지? 경상도 여자들은?「잘 할겁니다.」(웃음) 잘 할 게 뭐야? 전라도한테 지지. (웃음) 경상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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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놀기를 잘 해요, 전라도 여자들이 놀기를 잘 해요? 전라도에는육자배기가 있잖아요? 무슨 패? 마당 패인가?「남사당패입니다.」남사당패! 그게 뭐예요? 평안도에서는 재인이라고 해요. 여기서도 재인이라는 말을 쓰지? 말이 있지?「예.」

우리 동네에서 한 13리 떨어진 곳에 남사당패가 있었어요. 집이 아마 7, 80호 돼요. 그 앞에 신작로가 있는데 거기에 갈 때에는 반드시집에서부터 5리를 걸어가야 돼요, 논두렁으로. (웃으심) 절대 그 앞으로 가면 안 돼요. 그 앞으로 지나가면 문제가 벌어지거든. 내가 그때는어렸을 때라 남사당패인지 재인인지 왜 저러느냐 이거예요. 가만 보니까 바람기가 많거든. 젊은 사람이 거기로 갔다가는, 밤에 가다가는 잡혀 들어가서 사고도 나고 다 그래요.

전라도와 경상도를 경쟁시켜야 수평이 돼

둘이 누가 이길래? (웃음) 왜 웃어요? 이제 그것을 결정해야 돼요.앞으로 미국과 관계를 맺을 때 이기는 사람을, 전라도 사람을 보내야되겠다. 경상도가 이기면 주로 경상도 사람을 교육해서 보내야 되겠다.외교하는데 살살살 하는 데는 전라도 사람이 잘 해요, 경상도 사람이잘 해요?「전라도가 잘 합니다.」왜 그렇게 결정적이야? 그러면 경상도는 졌게?「젊은 사람이 이겨야 되지 않습니까?」자기 아들딸, 더 젊은 사람이 있잖아?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겠다는 거야? 3대를 걸어 가지고 해야지.

네 작은 아들이 UTS(통일신학대학원) 나왔지?「둘 다 UTS 나왔습니다.」다 어디 갔어? 왜 보이지를 않아?「진만이는 대회 마치고 돌아갔습니다.」글쎄, 여기에 안 보인다구. 어디 있어?「둘째는 UCI에 있습니다.」셋째는?「셋째 아들은 없습니다.」그러면 딸인가?「예.」딸도UTS 나왔지?「예.」딸에게 전도사 교육을 시켜야 된다구.「예.」가정

246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적 대표라고 내가 표창한 것, 아들딸 사위까지 UTS를 나왔는데 한판잘 해 먹어 봐라 이거야.

지금 무슨 컴퓨터 회사에 취직하고 있다고?「아닙니다. 전에 MBA(경영관리학석사) 나오고 현진님이 유명한 회사에 실습을 시켰습니다.그랬는데 지금은 원 호프에 와 있습니다.」원 호프에 있으면 나쁘지않겠구만.

여러분은 전라도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이번에 어디에서 축복을 많이 했는지 통계 내라구.「예.」내가 본격적인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지게 되면 전라도 사람은 경상도로 가고, 이긴 사람은 경상도에가서 자리잡아야 되고 진 사람은 전라도에 가서 자리잡아야 돼요. 이4년간에. 4년간 8년까지. 그 경쟁을 시켜야 돼요. 그래야 수평이 돼요.

지금 찌그러졌지? 산세도 경상도가 등처럼 높잖아요? 이것은 배와같은 거예요. 배가 물렁물렁하니까, 죽으면 어디부터 썩느냐? 물 많은데부터썩어요. 공산당앞에팔려가기쉬운거예요. 뼈다귀될수있는 경상도에 짐을 지움으로 말미암아 브레이크 걸자는 거예요. 박구배일어섰었나?「예.」자, 앉으라구요. 알겠지?「예.」

네 사람을 더 해서 열두 사람, 베링해협 중심삼고 공적인 평화 고속도로를 만드는 데 열두 달 대신 분할해야 돼요. 8개 대륙이 책임졌지만 열두 달이 되어야 돼요. 열두 토막을 내 가지고 분배해야 돼요. 그러니까 네 사람이 부족하지?「예.」일본에서 네 사람 보충할래, 경상도사람, 땅고집! 전라도 사람을 받아 치울 수 있는 외뿔내기 경상도 사람 네 사람을 배치할까, 어드래?「말씀대로 하겠습니다.」아, 물어보잖아? 자기도 경상도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아닙니다. 아직 누구를 키워야 할지 확실하게 모르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씀하면 거기에따라서 선발하겠습니다.」

여기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통일교회에서 35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서 교회에 중요한 책임 안 진 사람이 누구예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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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너는 말이야, 김중수가 남미대륙을 책임지고 있어. 남미대륙 김중수 자리에 가서, 김중수는 공장! 무슨 공장이라고 그랬나? 조립식하고그다음에 스티로폴!

그 두 공장을, 집 없는 사람들, 집 짓는 것은 문제없어요. 하루면 집지어요. 불쌍한 거지 떼거리들을 살려 주려고 돈을 들여 가지고 한국에서 잘 하는 곳을 조사해서, 여기서 얼마든지 사람을 끌어갈 수 있는거예요. 이런 것이 자신 있다고 시작해 가지고 여기서 사람을 얼마든지 데리고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든 공장을 다 완료시켰어요. 물건이 나올 거라구요.

세 사람이 가게 되면 사흘이면 집 한 채 지어요. 조립식이 집만이아니에요. 극장까지도 만들 수 있고, 교회까지도 만들 수 있고, 평화대사관까지 만들 수 있는 이런 식이라구요. 우리가 지금 평화대사들에게돈을 대 주는데 그 돈을 가지고 세계 대사관을 만들고도 남아요.

토건회사 할 수 있는 최소의 팀을 만들어야

책임, 오늘 임명하는 거야. 알겠나?「남미대륙회장입니다.」남미대륙회장, 경제 책임도 맡기지 않았어? (박수) 공장 관리도 하고 교회 관리도 하고. 김중수가 요전에 얘기할 때 감동적인 얘기를 잘 하더라구요. 그것 이어받아 가지고 그 배 이상 하면 나쁘지 않을 거예요.「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차가 필요하지? 차 있나?「옛날에 신명기 씨가 타고 다니던 차가 있습니다.」도 책임자는 차 다 있지? 허양!「예.」차 있나?「예.」그다음에 차 없는 교구장이 누구예요? 다 있지?「예.」그러면차 한 대 사 줘요.「예, 알겠습니다.」「남미에서 해결해야 됩니다.」남미에서 해결해야 되는데 남미가 해결할 수 없잖아? 남미에 가서 자기가차사야 할텐데, 살수있는 실력이없잖아? 본부에서 하나사

248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줘라 그 말이야.「예. 감사합니다.」야야야, 내가 제일 싫은 게 경배하겠다는 거야.윤태근의 차가 밴 같은 차지?「예.」그러면 밴 같은 것이 필요해,무엇이 필요해?「한국 차들이 들어가 있습니다.」그런데 뭐?「그런차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러면 그것이 얼마냐? 그것 지불해서 하나 사 줘요.「예.」곽정환이 해서 빚을 지면 내가 물어 줄게. 알겠나?「예.」요전에 임명한 것, 내가 확실히 얘기한 것, 그때 다 들었지? 그렇게알고 코스타리카에 가면 좋을 거라구. 나그네 생활 싫어? 열심히 해봐요.그리고 뒷사람이 누구, 김 뭣이라고?「김윤상입니다.」왜 왔어? 자기가 책임진 지역의 이름이 뭐이던가?「브라질 자르딘입니다.」브라질자르딘이야 전부 들어가잖아. 자기가 있던 지역?「살로브라입니다.」살로브라에서 일하다가 카운티(county)에서 허락 안 해 가지고 일 못하고 올스톱하고 있잖아?「캄포그란데에 나와서….」캄포그란데에 나와서 대치할 수 있는 돈을 또 대? 임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언제나 돈을 대 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 자력으로 하겠다고 생각하나?「자립 기반을 빨리 조성하려고하고 있습니다.」빨리 조성하는 것, 가는 날부터 빨리 조성한다고 해가지고 지금까지 이렇게 끌고 나가잖아?황선조!「예.」이 사람은 토목에 능하고 농사짓는 것이 소원이고 농장 만들 수 있고 소 치는 데도 훈련되어 있는, 대학교에 나가서 강의할 수 있는 실력자라구. 그러니 여수.순천, 부산, 목포, 금후에 하는토건사업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신상렬이 하고 있잖아? 그건 실질적 문제보다도, 실질적 문제는 이 사람이 할 수 있다구. 설계해 가지고 앞으로 감리까지 하기 힘들어, 그 사람은. 몸도 그렇고. 감리 같은 것을 이사람에게 맡기면 무엇이든지 다 잘 할 텐데….

249살로브라에 대해서는 한 달에 한 번씩 대신자에게 보고받으면서, 두어 달에 한 번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를 도와줘. 이제부터 건설하는거야. 땅 파고 다 그래야 돼. 그것이 자기 전문이지?「예.」트럭 운전도 잘 하고, 그다음에 또 불도저도 마음대로 A B C 다 할수 있고, 그다음에 또 뭐야?「장비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파는 것을뭐이라고 하나?「포클레인입니다.」포클레인 큰 것 작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토목공사에서 쓸 수 있는 기재가 무엇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 최소한도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시작하라구. 알겠나?「예.」우리 패 한 패가 있어 가지고 사회 패하고 경쟁해야 돼요.「예.」지금 몇 대가 땅을 파고 있나?「포클레인이 열 다섯 대, 15톤 트럭이 백대입니다.」거기서 우리 포클레인도 A B C, 불도저도 A B C, 그다음에 트럭도 한 팀, 토건회사 할 수 있는 최소의 팀을 만들라구요. 알겠어?「예.」많은 사람이 벌어먹을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놓아야김윤상은 그것 사려면 얼마나 들어가겠다고 생각했나? 브라질에서그것 다 준비해서 토건회사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산이 대개 얼마나 들어갈 것 같아?「어디서요?」여수.순천에 가서 말이야.「무엇을 합니까?」브라질에서 했기 때문에 무엇 무엇 대개 알잖아?어느 나라 제라는 것.「규모가 작고요, 지금 현재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글쎄, 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토건회사의 기재 쓰는 것을 다 알고 있지 않느냐 물어보잖아?「예.」얼마면 되겠어?「규모를 모르니까요.」포클레인이 몇 대 있어, 거기에?「지금 일하고 있는 것이 한 열 다섯 대입니다.」그러니까 열 다섯대 사회 단체들하고 우리하고 경쟁해야 돼요, 땡땡이 못 부리게. 그래야 이것을 몇 년 계속하는 거예요. 부산 목포까지 8차선을 계획하려면

250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도로 공사하는 것은 문제없지?「예.」교량 하는 것도 문제없고? 설계하면 설계 볼 줄은 다 알지?「예.」알겠어?「예.」

신상렬이 혼자, 몸도 든든치 않고 불쌍해요. 그 사람도 설계하게 된다면 돈은 선생님이 무진장 대 준다고 해 가지고 최고로 하려고 생각해요.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최고 아니에요. 어떻게 재료를 잘 배합해가지고 쓰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자기가 많이경험했으니까 알 거예요.

두달에한번씩, 내가남미에왔다갔다할때에는내가데리고가도 되는 것이고, 바쁜 일이 있으면 여기 누군가?「양준수입니다.」그다음에 또 여기도 그렇고, 박구배하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제는 머리가 넷 되기 때문에 병도 많이 나겠어요. 조정순 중심삼고 공장지대도책임지고 교회도 책임지면 말이야, 김중수한테 지지 않을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 기계도 팔아야지? 그 기계, 내가 돈 준 것이 다 날아나지 않았나?「지금 잘 나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요즘에 우리 통일교회교인들은내가 기계안쓰니까 다기계에대한 관심없더만. 이 사람들은 앞으로 한 대씩 사는 거야. 월부로. 그것을 시켜요.

그러면 이번에 가지 말고, 박구배!「예.」홍 무엇이던가, 이름이?「홍경민입니다.」홍경민! 키가 들썩한데 거기서 환영받나, 못 받나?「남미 사람들은 키 큰 사람하고 같이 마음 맞추는 것을 싫어합니다.잘 하고 있습니다.」CC(센트럴시티)의 신 사장하고 연결시켜야 돼요.그건 박구배가 잘 모를 거라구.

백화점 같은 것, 미국에 가게 되면 우리가 잘 다닌 데,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 농어) 잡으러 갔다가 자주 가던 데가이름이 뭐던가? 우드베리를 알아요?「예.」우드베리 같은 몰(mall)을앞으로 여기 신 사장하고 미국 후루타랑 해 가지고 하나 만들면 괜찮을 거라구요, 남미에서. 거기는 계절이 다르기 때문에 북미에서 그냥

251그대로 실어 가서 계절을 맞출 수 있어요. 정반대지?「예.」그러니까 우드베리에 가서 거기서 30퍼센트를 더 다운해 가지고 몽땅 이사도 갈 수 있다구요. 그런 것도, 앞으로 많은 사람이 들어오게되면 벌어먹을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놓아야 돼요. 집 지어서 먹고살고 다 이럴 수 있는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STF는 베링해협 선전 삐라를 전국적으로 뿌려야이노우에는 지금 거기서 뭘 하나?「교육하고 있습니다.」교육이 필요해?「일본 여성들이기 때문에, 이노우에 상이 감동을 줍니다.」이노우에를 이번에 데리고 갈 필요 없구나.「알래스카에 잠깐 갈 수도 있겠지요.」알래스카에 선생님이 갔는데 자기가 못 가게 되면 몸에 괴로운 병도 생길지 몰라.「가고 싶어 할 겁니다.」자기가 대신하면 되잖아?그다음에 캔도 있잖아?「캔도 있습니다.」둘씩 보내면 지장 있지.그냥 두어둬?「이노우에를 데리고 가시지요. 이노우에가 가고 싶어 할겁니다.」「부인이 알래스카 코디악에 있는데 본 지도 오래됐습니다.」부인 때문에 가는 거야? 그거야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임자는 부인 때문에 왔다 갔다 하나? 어디 처박아 놓고 얼굴을 몇년 동안 못 봤는데, 여편네 얼굴도 못 보겠던데?「이노우에를 이번에데리고 가야 됩니다.」연락하라구.「예.」캔은 거기서 있고. 미국 사람이라도 하나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일본 사람 있지?「없습니다.」자, 여기 알겠어? 두 달에 한 번씩 연락하고 지금 올스톱하고 있는데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가 브라질에서 떠난다는 소문나는것이 좋아. 알겠나?「예.」주로 가 있을 곳이 살로브라가 아니고 여수.순천에 가서 이제부터 공사하는 전체 책임지고 총감독을 해야 될것이라구.

252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목장할곳, 그다음에조선소,조선소만들땅을생각안하나?황선조!「예.」조선소!「조선소를 계속 추진하다가 김광인 사장이….」김광인 사장보다 김윤상에게 맡기면, 김윤상도 빠른 사람이 아니잖아?뜨지? 많은 사회 사람하고 경쟁하는 팀 만들어 가지고 기관차 모양으로 몰아 대야 되겠다구요. 토목공사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알겠지?

남미에서 데려올 사람은 없지? 데려갔던 황씨가 무엇인가 있잖아?살로브라에 한 사람.「조경회사 이사입니다.」그리고 4H 클럽, 옛날에농도원에 관계되어 있던 한국의 유명한 사람을 얼마든지 자기가 관계되어있기때문에잡아다쓸수도있는거야. 그대신황선조하고의논 잘 해 가지고. 황선조, 이 사람은 자기 고집이 있기 때문에 물어보지도 않고 일을 한다구. 그래도 괜찮아?「예.」그러면 그렇게 오늘로인사조치!

그다음에 파라과이에서 싸움을 계속하지? 빅토리아농장 중심삼고 싸움을 계속해서 밀어 제끼는 거야. 알겠어?「예.」관심 가지지 말라구.이놈의 자식들, 공산당 빼떼당이 얼마나 오래 갈 것 같아요? 내가 손질하기 쉽지 않아요, 우리 신문사를 가지고. 미국에서 보기 싫은 사람하고 50년 동안 말도 안 하고 했는데, 남미에 가서 앞으로 대통령들코를 꿰고 끌고 다녀야 할 신문사가 위신이 안 선다구요. 자기들끼리웬만하면 신문사 하나 만들어도 괜찮아요.

그다음에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서 훈련하는 사람들의이름이 뭐던가?「STF입니다.」STF는 또 뭐예요? 그 사람들은 앞으로있어서 베링해협 모금운동 훈련도, 모금운동하지?「예.」이제부터 훈련해 가지고 선전, 모금운동하는 것보다도 선전 삐라를 많이 전국적으로뿌려야 되겠어요.

카프(CARP)가 그거 해야 두드러진 재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게 된다면 그 사람들을, 그리고 증권회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물어볼 거라구요. 그것을 교육해 가지고 설명 잘 할 수 있게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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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구요. 알겠나? 곽정환!「예.」

선문대학 교육과 인맥 강화

그리고 선문대학 총장을 누구 시킬까? 오늘로 곽정환이 공동 총장을해요. 지금 총장이 있잖아?「그건 전적으로 매달려야 됩니다.」공동 총장으로 이름을 걸면 자기가 어디 가도 일하기 좋잖아? UPI통신의 사장도 돼 있고 선문대학 이사장 총장 겸해 있다구. 간판이 좋잖아? 없는 것보다 낫잖아?「예. 간판이 문제가 아니고 실질적인 일이 문제입니다.」일이 뭐?「총장은 전담을 해야 되는데, 제가 총장을 맡으면 다른 것은 다 못 합니다.」이 총장이 있잖아? 공동 총장!「예. 임기는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6개월 남았으니 그때까지는 그렇게 하라구.「예.」

그 총장이 그만두면 자기한테 구하라고 해 가지고 시험 쳐야 되겠어요. 내가 면접도 하고. 대학총장 한 사람이 수두룩하게 많잖아?「예.」군침 흘리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야.「외부의 사람을 하나 발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젊은 사람!「젊고 유능한 사람을 발탁해야 됩니다.」그거얼마든지할수있지.자기가안해도내가할수있어. 자기만믿고, 선생님이 허재비 아니야. 자기가 없더라도 다 할 수 있지. 알겠어?「예.」

오늘부터 선문대학 이사장인 동시에 공동 총장을 해라. 그러니까 체제도, 이번에 교육 갔다 왔지? 일본에 교육 갔다 왔지?「예.」20 몇명이 갔다 왔다며, 교수들?「40명입니다.」그러면 다루기도 쉽겠구만.알겠나?「예.」바싹 쥐어 가지고 공산당 패들 정리할 것을 생각해야되겠어. 공산당 패가 있으면 북한에 데려다가, 거기에 분교 만드는 거예요. 중국하고 신의주쯤에 분교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알겠나?「예.」

문성제는 학교 안 나가지?「예.」이놈의 자식!「바르게 말씀을 드려

254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요. 아버님이 전에 추궁하셨기 때문에 재단을 통해서 아버님의 그런말씀이 계시니까 일단은 휴직이라도 해야 되겠다고 사람을 시켰는데,본인 말은 이것은 학교나 재단에서 관여하지 말라. 나하고 아버님하고사이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내가 재단보고 학교에 못 나오게 하라고 했어.「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뭐가 문제야? 네가 할수있는것을안하면안되겠다구. 책임못하게되면.

조카고 무엇이고 내 눈에는 원수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여편네 아들딸부터 버려 가지고 이 일을 시작했는데, 친척이 무슨 관계 있어요?1973년 이전에는 얼굴도 못 내놓게 했는데. 살려 주려고 했더니, 수택리 땅이 자기 땅이에요? 과수원이 협회 것인데 가을이 되면 사과 한상자도 안 가져와요. 욕심쟁이도 그런 욕심쟁이가 없어요. 얼마 수입이있었다고 나한테 보고해 가지고 협회를 도울 수 있어야 되는데, 협회를 돕지 않고 불평만 하고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을 알겠나?「예, 알고 있습니다.」대학을 나오고 뭐가 있으면깨끗이 정리해. 그렇지 않으면 그냥 흘러가 버려. 쫓아낼 거라구. 이제는 정비할 때가 왔어요.

사진 해 오라고 했더니 이렇게만 해 왔나?「아닙니다. 지금 만들고있습니다.」이것은 또 뭐야?「명단입니다.」명단을 이렇게 작게 하지말고 크게 해서 사진까지 붙이고. 온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이메일을통해 가지고 앞으로 자기 동네에 우리 사람들이 가더라도 환영할 수있는, 이 사람들이 와서 시면 시라든가 군이면 군이라든가 소개해 가지고 자기 활동의 중간 부처를 강화시키는 인맥으로 사용해야 돼요.

이번에 오게 되면 짜 주라구요. 몇 사람 가나?「72명입니다.」「외부 사람은 72명 했는데 비자문제 때문에 62명이 갑니다.」72명이 안되면 나는 안 간다고 그래요. 선생님이 간다는 얘기는 하지 마요. 다벌써 얘기했겠지? 어저께 명단을 보니까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더만.

효율이!「예.」대학 총장이 네 육촌 형인가?「사촌 형입니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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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 시키고 이번에 코디악도 못 가잖아?「일본에 보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공산당을 제일 싫어하는 집안인데 공산당을 제일 좋아하는대학교의 총장 하고 있잖아? 그것을 혁명해야 되겠어. 알겠나?

STF가 앞으로 있어서 경제활동도 하는데 부잣집을 찾아가서 선전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사상무장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도리어 경제활동할수있는최고의길을, 재벌들의길을열수있는좋은찬스라구요. 곽정환 알겠나?「예.」현진이한테 얘기해요, 그런 기준에서 지시했다고.「예.」

아벨유엔 가입과 가인유엔 소화

그다음에 옛날에 국가 메시아 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국가 메시아했던 사람이 그 나라에 기반 못 닦았으면 포기하든가, 국가 메시아 대신하게 되면 이제부터 살려야 돼요. 로마 제국을 중심삼고 분봉왕이라는 것이 있었지? 그 책임이라도 임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유엔 16개 국의 분봉왕 조직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성전의용군추모연합회(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가 있어요. 3만 9천이 죽었다고 그러더만. 부상자는 11만이에요. 이야! 한국이 그 빚을 갚아야돼요. 알겠나?「예.」

총독과 같은, 그러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대통령 부통령 그다음에국회의장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유엔에 가입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내 이름으로 공문 내 가지고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아 가지고부통령 국회의장, 세 사람만 하면 돼요. 세 사람하고 부처장, 부처장은 하루에 인사조치할 수 있는 거예요. 세 사람을 결속시켜 가지고아벨유엔에 가입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유엔 소화운동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책임자하고 평화대사하고 NGO(비정부기구)예요. 금년에

256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5만 6천 NGO 단체를 만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나?「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 목표는 달성 못 했습니다.」얼마나하겠나?「쉽지 않은 모양입니다.」본래 자기가 할 것 아니야?「타지가합니다.」타지도 그렇고, 흑인만 하면 안 돼요. 백인과 연결해야 된다구요.「그렇지 않습니다. 오대양 육대주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그거빨리 해요.

거기서 그런 사인하게 되면 내가 그 나라를 책임지고 순방하려고 해요. 알겠나,무슨말인지?이제는그나라에명소가있으면내가쭉해서 거기서 일주일이라든가, 가 봐 가지고 더 필요하면 일주일 이상, 이렇게 해 가지고 일주일씩만 해도 52주, 우리 안시일을 중심삼고는 46밖에 안 되잖아요? 1년에 46개 국밖에 못 간다는 거거든.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서둘러야 돼요. 알겠나?

그리고 세계일보!「예.」몇 부가 나간다고?「22만 부입니다.」금년에 얼마나 올라갔나? 요청에 의해서 22만 부 찍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22만 부 찍어 가지고 배치하는 것 아니야?「아닙니다.」

여기서 <세계일보>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돈 내고 보나, 그냥보나?「돈 내고 봅니다.」매년 몇 부씩 더 늘려 나가나? 이런 것을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했으면, 전국에 수천 지국을 만들었으면, 국회의원이니 단체장 선거 때 모가지 꿰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만들려고 했는데,자기들이 말 안 들어 가지고 우리 신문보다는 외부 신문을 보고 있어요.

평생독자가 몇 명?「현재 3천5백 명입니다.」뭣이? 평생독자는 150만 원?「예.」왜 이렇게 싸? 금식해서라도 150만 원 해서 전부 다 가입하라구요. 가입 안 한 사람은 축복가정의 자격이 없어요. 외부에 영향을 줘야 돼요. 누구나 다 이러므로 새로운 거두들이 오는 거라구요.교육받은 사람은 평생독자!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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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은 덮어놓고 배부하고 가서 값을 받는 거예요. 그 대신 일반 신문과 달라야 돼요.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선전할 수 있는 내용이 언제든지 강조되어야 돼요.그것을 알아야 현재 섭리의 뜻의 방향에 얼마만큼 도수를 맞추어 나가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통일세계> 잡지 몇 부 만들어? 어디 갔어, 편집장?「안왔습니다.」몇 부 나가?「발행은 7천 부 하고 있습니다.」세계일보가잡지, <세계일보> 일간만 가지고 안 돼요. 월간도 있어야 되고, 주간도있어야 되고, 격간도 있어야 되고, 많아야 돼요. 종교신문까지도 해야할 텐데, 그건 갈라지지 않았어요? 여러 가지 신문을 내야 되는 거예요.

일괄적인 수련과 통계

금년에 매달 2백만 달러씩 지원 받았나?「예.」작년까지 끝낸다고했는데 금년도 받고 있잖아?「금년까지 받고 있습니다.」나는 금년까지 받으라고 결정 안 했는데. 배포들도 좋아요. 일본에서 보급했나?「예.」2백씩.「예.」또 그다음에 선문대학?「150씩입니다.」그다음에미국에는?「7백씩 줬습니다.」

7백씩 줬는데 6백 하면 좋겠나, 8백 하면 좋겠나?「지금 워싱턴 타임스 사정으로는 8백을 해야 됩니다.」낮췄다 높였다 왜 그래?「본래8백을 해야 되는데, 아버님이 유 회장의 말을 듣고 7백으로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유 회장의 말을 듣고 7백이 뭐야? 자기들이 7백이라고 했지.「본래 아버님이 8백을 허락하셨는데….」허락이야 그전이지.자기가 UTS(통일신학대학원) 해 가지고 계획을 삭감하라고 했기 때문에.「현실은 그렇습니다.」

그러면 내가 여기서 결정하는 것보다도 총회라든가 이사회를 통해

258 섭리의 프로그램과 정비

가지고 결정해야 되는 건데. 내가 책임자도 아닌데 이래라저래라 할수 있어요?

이번 비용은 비축자금에서 내가 얼마 지불했나? 8백만 달러 지불했나?「이번에 4백만 달러입니다.」2백만 달러 또 있잖아?「그것은 문화축전 여비에서 대 주셨습니다.」문화축전 여비는 또 뭐야? 그것이 2백만 달러야?「예.」6백만 달러라고 했는데.「그래서 4백만 달러는 UCI로 갔습니다.」

원래는 축복기금들을 이번 대회에 충당하게 되어 있잖아? 얼마나돼?「아직 일본에서 축복기금이 안 왔습니다.」일본에서 축복 몇 쌍이나 했나?「한 9백 명 했습니다.」한 사람이 140인가?「2백만 원입니다.」2백만 원씩 9백 명이면 얼마예요? 180억이지?「예.」그러면 비용 적자 안 날 텐데. 비축자금에서 빌려 간 것을 물어내요. 곽정환!「예.」책임 소행을 다해야지, 빚지고 살지 말고.

둘이 의논해 가지고, 1백만 달러는 자기들이 의논해 가지고 해결하라구.「8백 하다가 2년 이상 7백으로 주었습니다.」7백이 모자란다는얘기 아니야? 부도나겠다는 거야. 다시 환원해 달라는 것 아니야?

그다음에 뭘 해야 되겠나? 축복을 이제 혁신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축복해 준다고 생각하지 마요.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다른 프로그램을 짜야 돼요. 교회 중심삼고 지금까지, 교회야 가르쳐 줄 것을 가르쳐줬어요. ≪천성경≫에 다 나와 있어요. 그대로 자기가 살고 실적을 갖추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천성경≫에 대해서 시험 치면 80점 이상받아야 돼요. 앞으로는 시험 칠 거예요.

그리고 청평수련! 일괄적으로 40일 수련, 21일 수련, 일주일 수련,3일수련 해서 72일수련을 누구든지 안받으면 안 돼요. 다시 해야돼요. 다시 해야 섭리사를 알 수 있는데 일괄적으로 군대 소집장이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요. 몇 번만 하게 되면가정이고 무엇이고 탈락해요. 아들딸이고 무엇이고 축복이고 무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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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치우는 거예요. 책임 못 하는 사람은. 법을 세워 가지고 법을 중심삼고 치리해 나가야 돼요. 청평하고 계획을 세워서 누구든지 가담할수 있게끔. 36가정에서부터 일괄적으로부터 교육을 다 시켜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국가 메시아들은 물론 다 해야 하지만 교회장까지도!교회장이 지금 5백 명 미만 아니에요? 40년 전과 마찬가지예요. 돈은돈대로 쓰면서 기생충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헌금한 것을 통계 내 가지고 교회 경비 총액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얼마만큼, 자기가 일한다고 월급이라고 타 가지고 기생충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물어내지 않으면 안 될 거라구요. 알겠나?「예.」

교육하면서 통계를 내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총평이 1년이면 1년에 몇 사람 전도했느냐 이거예요. 미달한 사람은 따 버려야 돼요. 다시 교구를 중심삼고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자기 조상 해원식도 안 하고 축복도 안 해 준 사람은 문제 중의 문제예요. 여기가 들락날락하는 구경 터가 아니에요. 이제는 여기에 아무나 들어오지 못해요. 누구나 들어와서 숟가락을 못 들어요. 이제는 외국 사람들을 많이 출입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일괄적으로수련을 다시 하고 시험을 다시 쳐야 되겠어요. 이번에 ≪천성경≫에대한 시험도 쳐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도 순회시대가 아니고 세계 국가를 순회해야

그다음에, 내가 요전에 지시하려다가 찢어 버렸어요. 이제부터는 특별히 기간을 정하는 것보다도 언제든지 인사조치하려고 그래요. 구라파는 앞으로 중동의 이스라엘 나라하고 아랍이 싸우고 있는데 언제든지 많이 대량 중심삼아 가지고 교화할 수 있게끔, 거리도 가까운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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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해야 되겠어요.

양창식!「예.」언제 초종교 대회를 이스라엘 나라 중심삼고 가서, 우리 회관을 마련했나?「지난번 것이 너무 작다고 하셔서 큰 것을 지금보고있습니다. 그돈으로는큰것을생각못합니다.」내가돈대주나?자기들이돈모아서해야지.모아서해보라구요. 돈한푼모으기가 얼마나 힘들고, 그것을 알아야 절약해서 쓰는 거예요.

이것들 자기들이 계획하면 선생님이 무턱대고 다 대 주는 줄 알고있어요. 그런 예산편성이 어디 있어요? 총회에서 이사회를 중심삼고얼마 하게 되면 거기에 배당 얼마 중심삼아 가지고 생산한 공장이 얼마 이익 난다는 것, 생산비 떼고 은행이자 물고 남아야 그 회사가 남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해체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특별히 무슨 사업할 필요 없어요. 세계 외적인 면에서사업하고 있는데 왜 이중으로 해요? 반대하니까 그렇지. 교육만 하면일방으로 수습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있는데 뭐 하러 양면으로 해요?몸 마음이 자연히 하나되는 건데.

그래 가지고 여기에 순회요원들, 대표로 곽정환이 좀 생각해 봐.「예. 세계순회입니까?」세계순회, 그다음에 각 나라! 순회요원 네 사람 이상씩 다 있어야 돼요, 한 나라에. 인구 비례에 의해서 불려 나가야 돼요. 그렇게 다시 조직편성을 짜야 되겠다구요.

내가 옛날에는 오게 되면 각 도를 순회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도 순회시대가 아니고 세계 국가를 순회해야 돼요. 국가 순회도 국가가운데 책임 중요한 나라만 다니지, 아무나 책임 못 져요. 기생충 되는나라가 암만 ‘오라, 오라. ’해도, 거기 가서 뭘 하겠나?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서 오라고 하는 것이 나는 싫어요. 이제 세금을 바쳐야 돼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것을 실행하라구. 알겠나?「예.」

자, 누군가? 노래 잘 하는 아줌마가 아까 보이더만. 이름이 뭐이?「김영애라고 합니다.」노래나 하나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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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극하고 노래할 수 있는 예술단체를 만들려고 그래요.노래 잘 하는 사람들, 음성이 좋아야 돼요. 화음이 되어야 돼요. 화음되려면, 도자기 같은 것은 후욱 불면, 횡경막을 활용해 가지고 음성을조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자기 남편이 뭐라고 하든가, 지금까지바쁘니까 자기한테 뭐라고, 어떻게 일 잘 하라고 그런 것 한마디하고노래하라구. (김영애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사상무장에 철저한 사람을 기를 계획을 가져야

세계일보 부사장 이 뭣이?「이동한입니다.」미국에 가서 훈련 좀 받고 싶어? 그것 생각해 보라구. 노래 하나 하지. 요즘에 훈독대학 하나?「예.」학생이 몇 명이나?「장소가 좁아졌기 때문에 백 명입니다.」장소 어디서?「세계일보 강당입니다.」강당이 왜 좁아져? 다 헐었나?「다 헐고 새로 지은 건물입니다.」빌려서라도 해야지. 우리 식구들도훈독대학을 거치게 하는 것이 좋아.「예.」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훈독대학의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학점을 받게끔 하려고 했던 거예요. 신문사 사장!「예.」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들었어?「예.」협력해 가지고 그 일을 중심삼고 문교부와교섭해 가지고 몇백 명 몇천 명 이렇게 될 때는 훈독대학으로 인정하고 거기서 몇 년 동안에 몇 학점 됐으면 앞으로 학위를 줄 수 있게끔,자기가 원하는 것을 중심삼고 정해서 하는 것이 좋아요. 의논해서 해요.「예.」자기가 훈독대학에 대해서 관심 없잖아? 사광기! 관심 좀 가지고, 부하들을 길러야 된다구.「예.」

이제 스포츠 신문 할 거야?「예.」언제?「7월 초순경입니다.」그런데 사장 누구 시킬 거야?「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영어 잘 할수 있는 외교에 능란한 사람을 시켜야 돼. 내가 데리고 다니려고 그래,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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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옛날에 스포츠 신문 관계하던 사람이 누구던가? 양양 남편!이름이 뭐인가?「김병수입니다.」그 사람을 좀 훈련시키는 것이 좋아.「알겠습니다.」알겠어?「예.」지금부터 훈련시켜 가지고 어디든지, 앞으로 그래 가지고 세계로, 앞으로 체육분야에 식구가 관심을 가져야돼요. 그리고될수있으면신문사에있으면서영어할줄알면UTS(통일신학대학원), 그렇지 않으면 선문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게 하라구. 알겠나?「예.」

협조해 가지고 앞으로 길러 나가야 되겠어요. 스포츠 신문이 중요해요. 우수한 사람을 어느 정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스포츠계의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매달 강연대회를 해야 되고,전국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 분야에서 우리가 축구라든가 올림픽대회까지 해서 직접 연결되니만큼 우리 전위대가 되기 위해서는 사상무장에 철저한 사람을 지금부터 기를 계획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그러니까 훈독대학을 중심삼고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 거기에국장급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많더만. 그런 사람들 가운데 기성교회에 철저하고 다른 종교 신앙에 철저하면 특별히 원리 무장시켜서 그런 분야의 세계로 배치해서 능력 있는 사람으로 길러 갈 것도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앞으로는 세계로 많이 내보내야 돼요. 알겠나?「예.(이동한)」알겠나?「예. (사광기)」

사장이 지금까지 잘 협조를 안 했지?「잘 하고 있습니다.」경상도사람이라고 좋지 않게 생각해.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어드래?「잘하고 있습니다.」잘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아는 것하고자기가 말하는 것하고 틀린데. 협조 못 받고 있잖아?「사장이 회사에부임해서 많은 경험을 하고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부사장하고의논해 가지고 파악해야지, 자기 혼자 파악하나? 부사장 대접을 영적으로 봐도 못 받고 있던데. 내가 그래서 얘기하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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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옮겨 가면 좋겠다고 생각 안 했어?「예?」부사장 그만두고다른 데로 옮겨 가면 좋겠다고 생각 안 했느냐 말이야.「저는 아버님이 명령하면 어디든지 어떤 일이든지….」아버님이 물어보는 거야.혼자 그런 생각을 안 했느냐 이거야. 아, 물어보잖아? 곤란해? 곤란하면 안 해도 괜찮아. 노래나 해라. (훈독대학에 대한 이동한 부사장보고)

「……교육부에서 사회교육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언론이나 사회단체가 사회교육을 하겠다고 하면 적극 지원합니다. 또 복지국가를측정하는 척도가 사회교육, 평생교육인 훈독대학 같은 것으로 얼마나많은 일반인들을 상대하느냐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권장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사회대학이 하나의 기성 학교 모양으로공증 받으면 수십년 경력 위에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갖다가 쓸 수 있어요. 그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자, 노래를 하나 하지. (보고와 노래)(박수)

우리는 참사랑!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틀림없다, 그 말 아니에요? 자, 그다음에 송용철!「예.」용철이야, 형철이야?「용입니다.」 ‘용룡(龍) ’자지.「어떤 노래를 할까요?」요즘에 색시가 잘 원조하던데 원조할 것이 있으면 나와서 원조해도 괜찮은데. (웃음) 부처끼리 한 서너시간해가지고교회가게되면뭐라고할까, 노래도하고극도하고 오페라 같은 것을 해서 부처끼리 화동하는 것도 보여 줄 수 있는쌍쌍이 많아야 돼요. 자!

「아버님, 저희가 선교 임지에 나가서 활동을 할 때면 저녁때 아이들을 데리고 길거리에 나가서 노방전도를 거의 매일 했습니다. 나가서 노방전도를 할 때는 하나는 창조원리 하나는 타락론 이래서, 재림론까지 저희가 패널을 늘 차에다 싣고 다닙니다. 길거리에서 이 사람은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하고, 아이들은 그 앞에서 춤을 추고, 저는 사람들을 데려옵니다.」여기서 한번 실연해 보자. (웃음) 얼마나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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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그렇게 저희 가족이 즐겁게 살았습니다.」우리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얼마나 살겠다고, 지상에서 그렇게 못 살면 한이 되지. (송용철회장 부부 노래) (박수) 기도하고 폐하지. (조정순 회장 기도) 아멘!「아멘!」(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