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1권 PDF전문보기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가치 ③축복을 받아야 하는 이유 ㉮타락으로 거짓 부모에서 태어났다’부터 훈독)타락을 모르는 것이 큰일『……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아담과 해와만의 타락일 뿐만 아니라전반적인 인류역사를 총합한 입장에서의 타락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선한 부모가 되지 못하고 악한 부모가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악한 자녀가 태어났고,악한 자녀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악한 종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가형성되어 이 세계권 내에 50억 인류가 존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타락권 내에 있는 오늘의 인류역사는 기쁨의 역사가 아니라 슬픔의 역사요,』50억 인류라고 했으니 지금부터 10년 이상 전에 말한 것이에요. 지금 65억인데 15억 전이니까. 그 날짜가 며칠이야?「이것은 1971년으2006년 3월 1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8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로 되어 있습니다.」그렇지, 71년. 그럼.타락을 모르는 것이 큰일이에요. 모든 문제가 다 해결 안 돼요. 아담가정의 혈통문제, 그다음에 아담가정의 투쟁문제, 피 흘리는 놀음이에요. 전쟁이 여기에서 나온 거예요. 피를 흘려 나왔어요. 그다음에 셋째 번은 소유권 문제입니다.하나님의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핏줄이요, 하나님의아들딸인데, 하나님의 아들딸은 싸우지 않아요. 전쟁이라든가 이런 개념이 하나님에게는 없어요. 전쟁 개념이 없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사실, 아담가정, 하나님이 창조한 첫 번 인류의 출발하는 그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였다는 이건 어떻게 해석할 도리가 없어요. 그건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 원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벨을 통해서 자기가 타락시킨 것을 하나님에 돌려줘야 하고, 또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통해서 이걸 방해해 나온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동기가 제일 문제예요. 여러분 양심에서몸과 마음이 싸워요. 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그 근원을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왜 싸우느냐? 몸이 다 싸우지요? 투쟁하지요? 투쟁하는 데는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 투쟁 개념에는.우리 통일교회는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일생 동안 사탄세계가 반대했지만, 그 반대를, 반드시 한계선을 넘어가는 거예요. 한계는 영원이 아니에요. 올라가지 않아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 나라를 형성할때까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5단계에 나라를 가질 수있어요. 5단계를 넘어서는데 손으로는 왼손이에요, 왼손. 하나 둘 셋넷 다섯, 하나님.아담.해와.아들.딸이에요. 전부 다 하나님이 점령할 것을 사탄이 점령했다는 거예요. 바른손이 아니고 왼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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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조건

통일교회 사람들은 바른손을 쓰지요? 왼손 쓰는 사람 손 들어 봐요.원래는 왼손 쓰는 사람들은 병신 취급을 받는 거예요. 결혼할 때 문제가 된다구요.

왜 그러냐? 왜 동양 사람은 왼손을 쓰지 않느냐? 종교의 모든 성인들은 동양 사람이에요. 하늘을 추모하는 동양 사람이기 때문에, 동양사람은 하늘을 섬기기 때문에 바른손을 써요. 왜 바른손을 썼느냐? 심장과 제일 먼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건 생리학자들도 모르고 있다구요. 왜 바른손을 쓰느냐? 심장과 먼 거리에 있다는 거예요. 충격이오면 직접 피해를 받기 때문에 심장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운동 외에외부로부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바른손을 쓰게 된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이걸 세계적으로 지금 발표하는 거라구요. 왼손은 사탄 편이에요. (심장과) 가깝지요? 직접 간다는 거예요. 그래, 동양 사람은바른손을 쓰지만, 서양 사람들은 왼손 쓰는 사람이 더 많아요. 동양 사람은 뭐냐 하면, (손등을 위로 하면서) 오라고 해요. 이건 주겠다는 거예요. 오면 주겠다는 거지. 서양 사람은 (손바닥을 위로 하면서) 오라고 해요. 받겠다는 거예요. 글 쓰는 것도 동양 사람은 줄로 쓰는데 서양은 왼쪽으로 써요. 반대라구요. 서양 사람은 여자들이 대부분 엎드려자요. 엎드려 자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바로 자지? 전부 반대예요.

이것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반대가 그냥 하나 안 돼요. 왜 그렇게 됐다는 동기를 알고 그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되지, 무지에서는 통일이 없어요. 앎으로 말미암아 하나된다구요.

이거 다 축복받은 선생들이야?「예, 축복받았습니다.」축복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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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요? 축복은 혈통전환이에요. 엄청난 사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축복받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그 살 수 있는 생활의 방편이 영계의생활 형식을 따라가는 거예요. 영원한 본향 땅, 영원한 조국의 전통을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지상세계라는 것은 외적인 세계이기 때문에외적 내적이 하나되어야 돼요. 외적 내적이 하나되기 위해선 어떤 것이 주체냐 이거예요. 주체가 어디냐 이거예요. 바른쪽이에요. 바른쪽이주체라는 거예요. 또 바른쪽은 하늘 편을 말해요. 주체가 뭐냐 하면,하늘 편이에요. 위에 가야 돼요, 아래는 상대에 가야 되고.

이 원칙이 틀렸기 때문에 지금 인류역사의 문화는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이니, 제멋대로 생각하니 제멋대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가는데, 저쪽 넘어가는 사람은 내려간다구요. 올라가는 사람은 내려가는이경계선을모르고,산이높고낮은걸몰라요. 다같은평지로알고 사니까 다 같다고 생각해요. 그걸 다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전부다 알고 바른쪽은 바른쪽, 왼쪽은 왼쪽, 위쪽은 위쪽, 아래쪽은 아래쪽….

그래, 여러분, 학교 하면 학교가 뭘 하는 곳이에요? 학교가 뭘 하는곳이에요?「배우는 곳입니다.」학교가 있다 할 때는 뭘 하는 곳? 배우는 거예요. 뭘 배우느냐? 글을 배우는 거예요. 학교가 있기 전에 배우지 않는, 학교 없는 곳이 있다는 거예요. 학교 없는 데서부터 출발한것이 배움이라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라는 말은 학교 자체를중심삼고 나타난 것이 아니에요.

바른손이라는 말은 바른손 자체를 두고 바른손을 결정할 수 없어요.왼손이 있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이론 투쟁에 있어서 선유조건으로 해서 왼손이 결정된 후에 생겨난 것이 바른손이라는 거예요.위라는 말은 위 자체를 그냥 그대로 하는 말이 아니에요. 지구가 둥글어요. 사람이선것은지구가둥근가운데붙어있는것인데, 지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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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이 앉아 있지만 거꾸로 앉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왼쪽이라는것은 바른쪽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것이 결정 안 되면 바른쪽이라는 말이 어디인지 몰라요.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먼저 태어났나?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해요. 실체가 아니지만 그림이라도 여자 형태가 있어 가지고,조건적인 그 존재가 있어 가지고 조건적 존재에 맞지 않는 것은 조건적인 존재의 주체라든가 상대적 관계가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은 남자를 말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돼 있어요. 그 선유조건에 맞게끔 여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뭐 어떻게 하든이렇게 하든 뭘 하든, 서든 엎드리든 그 선유조건, 도면과 같은 조건을중심삼고 그 도면에 맞게끔 남자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래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바른쪽 남자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여자가 선유조건으로서 남자가 상대 될 수 있는, 그 앞에 실체적주체로서 모든 것이 강하고 갖출 수 있는 존재가 되지 않고는, 여자를선유조건으로 하지 않고는 남자가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로 보게 되면 창조의 시작은 여자가 먼저였다는 거예요. 이걸 몰라요.

남녀평등권은 지금까지 그걸 모르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부터 평등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자라나게 될 때는 뭐냐? 한꺼번에 와닥닥 남자 여자가 뛰쳐나온 게 아니에요. 어른이 있다는 것은 아기로부터…. 그런 논리가 성립돼요. 그러니 ‘아, 아담 해와도 태어날 때 아기로부터 태어났구나! ’이거예요.아기는 어디서 나와요?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나와요. 그 근원을 찾아본다면 정자 난자에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정자 난자는 어떻게 돼서합하게 됐느냐? 근본 문제에 들어가요.

그것이 어떻게 합하게 되었느냐? 힘에 의해서? 아니에요. 사랑에 의해서. 내가 근원을 그렇게 규정한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을 선유조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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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하고 거기에 상대적 실체로 생겨난 것이 남자 여자였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선유조건 그 형태에 맞게끔 살아야 되고, 맞지 않는 사람은불합격자로 다시 선유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자를 다시 만드는 것을 조건으로 삼는 것보다 남자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연대적 관계가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라는 것, 탕감복귀라는 것도 그런 말로 시작한다구요. 부정됐기 때문에 부정시켜서 뒤집어 가지고 복귀된 위에 정상이나올 수 있다구요. 탕감이란 것이 그래요. 부정해 가지고 긍정이 나오기 때문에 복귀라는 말이 나온다! 알겠어요?

여러분, 이론을 짓더라도 무슨 연구를 하는 데는 반드시 선유조건의상대를 연구해야 됩니다. 이것 가지고 연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자체의 선유조건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래야 상당히 빠르지. 중요한 말이에요.

하나님 하게 되면,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님이다. ’하면 절대적인주체가 있으니 절대적인 하나님 대신의 하나님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것입니다. 한 분밖에 없다는 이 존재는 상대의 세계 가운데 중심의 자리에 있으니까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왜?하나일수있기위해서는둘이합해…. 이세상은넓게되어있어요. 땅은 사방을 표시하고, 종적은 3단계로 표시해요. 입, 코, 눈, 물세계, 코 세계, 눈 세계, 3세계예요. 그래, 이 모든 기관이 우주를 대표했어요. 태양을 대표하고 인간을 대표하고, 이건 아담 해와를 대표하고, 이건 물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물 세계를 전부 거치고 해 세계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이거 한번잡아 봐요. (코로) 들이쉬었다가 ‘후~’해 봐요. 공기가 나가는데 코로

93나가고, 전부 다 나간다구요. 어디에서 통하는지 모르는데 통하는 거예요. 눈도 같이 통해야 돼요. 혼자 못 해요. 다 연대적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연대적 관계를 가진 얼굴에 있는 이것이 네 종류인데, 구멍은 일곱 개가 되어야 돼요. 이게 상대가 돼야 하니까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일곱이 되어 있어요.그러면 일곱을 중심삼고 총합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걸 무엇이총합하느냐 이거예요. 눈은 ‘아, 내가 볼 줄 아니까 제일이다.’ 주장을못 해요. 눈이 누구 때문에 있느냐 하면, 얼굴, 이 우주 때문에 있다구요. 몸뚱이는 아래 위의 상대적 관계, 여기에 모든 것이 연관관계에 있어 가지고 주고받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목을 중심삼고 목과 몸뚱이가 수직으로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두 세계의 형태를 연결시켜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는 지상세계, 영적은 하늘세계예요.어디가 본부냐 하면, 오장육부가 몸뚱이에 가 있지만 그게 본부가아니에요. 여기 중추신경을 따라서 신경권 내에, 여기 두뇌에 전부 달려 가지고 보이지 않지만, 또 볼 수 있게 안 되어 있어요. 다 잡아넣었지만 보이지 않는 이것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이고, 보이는 것은 상대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이 맞아야 돼요. 말도 안팎이 맞아야 돼요. 상하가 맞아야 되고, 좌우가 맞아야 돼요. 그래, 모든 것이 그런 이치가 되어 있어요.선유조건과 방향, 존재의 위치그렇기 때문에 선유조건을 알면 상대를 찾게 된다구요. 선유조건의방향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수평을 대하면 어떤 수평이냐 이거예요.상현.하현, 전현.후현, 우현.좌현! 땅이라는 것은 상현이 있기 때문

94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에 하현이 있고, 전현이 있기 때문에 후현이 있고, 우현이 있기 때문에좌현이 있어요. 상대적 관계이기 때문에 그건 반드시 중심이 있어요.이것이 그냥 떠돌이로 돼 있지 않아요.상하 할 때 상현 하현과 마찬가지고, 우현과 좌현은 좌우와 마찬가지고, 전후와 마찬가지예요. 이게 떨어져 있다구요. 동양사상은 말할때 상하.전후.좌우라고 그렇게 말하지요? 상하는 맞아요. 좌우는 거꾸로 되어 있어요. 상하는 부자지관계요, 좌우는 부부관계요, 전후는형제관계인데, 좌우가 왜 거꾸로 되어 있느냐? 인간은 직고하게 되어있어요. ‘이 우주 가운데 잘못됐습니다.’ 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어요. 잘못을 인정할 때는 존재하지만, 부정할 때는 없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없어져야 되기 때문에 좌를 부정해야만 바른 것이 온다는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철학이 뭐냐? 희랍철학은 투쟁 개념이에요. 투쟁해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투쟁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선유조건 되는 평화는 뭐냐? ‘마음대로다!’ 공산주의는 목적관이라든가 방향성이 없어요. 큰 문제라구요.이런 기준으로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근본적인 문제가 전부 깨져 나가는 거예요.이런 얘기는 한 가지 알았으면 열 가지를 깨칠 것인데, 교수님이야?‘교(敎)’ 자가 뭐예요? 부자지관계예요. 아들과 아버지를 합한 것입니다. ‘효자, 효도 효(孝)’ 자이지요? 아버지(父)지요? 나쁜 아버지 아니에요? ‘효도 효’의 효도하는 아들하고 아버지, 둘을 합한 것이 ‘가르칠교(敎)’ 자예요. 교수(敎授), ‘수’는 뭐예요? 이건 준다는 거예요. 주고받는다는 거예요. 받고 준다는 뜻이 있다구요. 그래, 바로 주느냐 이거예요. 또 바로 받느냐 이거예요. 이 관계가 틀어지게 되면 그 존재들은없어져야 돼요. 교수와 학생이 투쟁하는 데는 없어져야 해요. 소모돼요. 투쟁은 내려가기 때문에 없어져야 돼요.이런 원칙은 간단한 겁니다. 모든 역사의 근본이나 모든 철학사상의

95이상의 기본도 이 원칙을 떠나서는 존재의 위치가 결정 안 돼요. 상하.전후.좌우, 지구에서 위치를 알려면 상현 하현 여기에서 위도 경도를 중심삼고 방향이 성립되는 거지, 이걸 떠나서는 구형적인 지구성의 방향을 설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게 선유조건이에요.공부를 왜 하나? 공부해서 뭘 해요? 신학교 학생들이야?「예.」신학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신학은 우리 타락 안 한 아버지에 대한 것을공부하는 아버지 학이에요. 신학(神學)은 부(父)학이다! 신(神)이라는것은 뭐냐 하면, ‘보일 시(示)’ 변에 모든 것을 아뢴다(申)는 거예요.모든 것을 아뢸 수 있게끔 된 것이 신이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안다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한문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늘(天) 하게 되면 두(二) 사람(人)이에요. ‘지아비 부(夫)’ 자는 하늘(天)을 뚫고 가요. 하나님도 지아비를, 아버지를 세워라 이거예요. 아버지가 못 되었다는 거예요.유교는 인격적 신을 몰랐다유교사상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했어요. 원형, 본래의 근본은 하늘이 늘상 움직여서 존재하는 것이요, 인의예지는…. ‘인(仁)’ 자는 두(二) 사람(.)을 말해요. ‘의(義)’라는 것은 ‘양(羊)’ 자에 ‘나(我)’예요. 희생하는 나입니다. 두 사람, 몸 마음이 희생해야 의롭다는 거예요.예지(禮智), ‘예’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성 풍(豊)’이에요. 모든일은, 모든 이 만유는 전부 다 자기 예를 갖추어 보여 주기 때문에 만유의 존재를 대표할 수 있는 표준에 합해야 되는 거예요. ‘지(智)’ 자는 ‘알 지(知)’ 자가 아니고 ‘지혜 지’ 자지? 나날들을 분석하고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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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삼강오륜을알아요?

간단한 거예요, 유교사상은. 그래, 천도 앞에 가까이 갔지만, 유교는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천리의 도리를 참고할 수 있어도 신이 있다는것은 막연했습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에 첫 번째 나오는 것이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이거예요. 공자님의 말씀이 말이에요, ‘선을위하는자는복을받는것이요, 악을위하는자는벌을받느니라. ’했어요. 하늘이 움직여서 그렇게 된다 했는데, 그 신이 막연한신이에요. 구체적인 걸 몰라요. 인격적인, 지정의(知情意)를 중심삼고가치관에 있어서는 진선미(眞善美)의 내용을 몰랐어요. 이게 문제예요.그러니까 종교가 못 돼요. 유교는 종교가 못 돼요. 인격적 신을 섬기게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뭘 하는 것이냐? 하나님같이 되려면 이성성상의 주체적 대상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대상과 주체는 뭘 하느냐? 결혼은 왜 하느냐? 천지인(天地人), 남자는 하늘땅을 대신해서 인은 뭐냐?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 유교사상은 그런 게 없어요. 하늘땅을 발견했지만, 사람에 대한 것은, 사람이 어디서 되는지 몰랐어요. 천지인, 사람을 몰랐어요.

불교 같은 것도 법을 강조했지만, 법이라는 것은 존재세계의 어느한편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우현 좌현이지, 전체적, 총합적 현을 몰라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해탈해 가지고 뭘 할 것인지, 어디로 갈지 몰라요. 밥 먹기 위해 해탈하는 거예요? 목적이 없어요.

그러나 인격적 신은 출발이 확실한 거예요. 출발의 모든 전부가 사랑 때문에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교수님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자기가 생겨나요?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멍청이들이지.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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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닮았어요. 안 그래요?

이런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 얼굴을 종합한 형태를 가지고 어머니같이 돼 나온다구요. 손가락이든 어디든 어머니를 닮든가 아버지를 닮았습니다. 그 몸뚱이 자체는 완전히 아버지를 닮았지요. 아버지를 닮았는데 여자를 좋아할 수 있는 선유조건이 무엇이냐? 남자에게도 여성 호르몬, 남성 호르몬이 있어요. 성은 남자가 강하게 나타나고 여자는 그림자와 같이 나타났기 때문에, 중앙에 딱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반드시 남자는 자연적으로 여자를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여자를본떠 왔으니까 하나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보여요.

그러니까 철학이든 종교든 ‘아, 사랑안 하면 이것이닮을 수있는,일체 될수 있는 것을 이루지못하느냐? ’신학에도 이런 논리가 없어요. 알겠어요?「예.」이런 것을 알기 위해 선생님이 얼마나 뒤넘이쳤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러니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교수님들. 알겠어요?「예.」

그런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안 되게 되면 정리해야 되겠어요. 그걸 반대하는 나라가 있으면 내가 정비할 책임이 있어요. 싸움을할 필요 없어요. 이론적으로, 말로, 눈으로, 냄새로, 입으로 먹어 보고,말해 보고, 들어 보고, 느껴 보고, 그래 가지고 판단해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이 목 위에는 다 정보처예요, 정보처. 보고, 냄새 맡고, 입으로먹어 보는 곳이에요.

어떤 것이 수평이고 , 어떤 것이 중심이냐

그래, 다 결혼들 했겠지?「축복받았습니다.」자기들보고 물어보나?사람들보다 앞서려고, 자기에게 물어보지 않았는데, 아버지한테 물어봤는데 아들이 먼저 대답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에게 축복받았다고 물어봤나? 축복이 뭐예요? 전체가 틀어졌으니 그 전체를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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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거예요. 수평이 이렇게 됐으면 수평이 이렇기 때문에 깨지는 거예요. 완전 수평이 되어 가지고 90각도 동서남북 수평에서 이게 맞아야 돼요.

그것이 틀리게 되어 생기는 것이 맞지 않게 되면 찌그러지든가, 각도가 구형태든가 이렇게 찌그러져서 중심이 이렇게 지구가 찌그러져서돌기 때문에 반드시 90도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360도가 되어야 되는거예요, 중심을중심삼고. 그수평위에우주가있고, 그수직위에이축이 있다는 거예요. 지구가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혼란이 벌어져요. 안 그래요?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삼고, 영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적도를 그리잖아요? 그걸 중심삼고 지구의 위성의 사방을 정해 가지고 존재를 확정하고, 어디를 날든가 해도 측정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거모르면 안 돼요.

수평이면 어떤 수평이냐 이거예요. 이렇게 서 있는 사람은 수평이어디냐? 이렇게 된 거지요. 이렇게 선 사람은 수평이 어디냐? 이렇게되려고 한다구요. 거꾸로 서 있으면 수평이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360도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 수평….

이 우주도 그래요. 수평 위에서, 90도 위에서 위치가 결정돼 있다는거예요. 위성에도 그런 원칙이 적용돼요. 여러분 아는 사람은 알지만,태양계를 중심삼고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대우주라는 거예요. 1천 배만해도 큰 것인데 1천억 배예요.

여기 하와이 큰 섬에 가게 되면 거기에 천문대가 있다구요. 8미터나되는 망원경이 있어 가지고 이것이 어느 세계까지 보느냐 하면 47억년까지 측정해요. 측정하는 거리가 47억 광년을 말해요. (휘파람을 부심) 휘익! 1초동안에 3억 미터나가는 빛이 지구의일곱 바퀴를 돌수 있는 속도로 1년 걸려 가는 것을 천문학에서는 1광년으로 잡는데,지구의 생성이라든가, 그 끝까지 잴 수 있는 측정 능력이 뭐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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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년이에요. 47억 광년 뒤의 것까지 관측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작기 때문에 칠레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단에 58미터에 해당하는망원경을 무한 광년의 세계에서 우주의 근본을 탐색하겠다고 만들고있다는 사실도 있어요. 세상이 그렇게 된 거예요.

이 대우주가 어떻게 그렇게 생겨났느냐? 오늘날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우주는 힘에 의해 생겼다. ’하는데, 힘이 자동적으로 생겨나요? 여러분 자기라는 자체가 자동적으로 힘이 생겨나나? 몸과 마음이 화합되어가지고밀고당겨도힘이안생겨요. 아래위, 전후, 좌우3면이서로 하나의 목적으로 돌지 않고는 구형체가 안 나오는 거예요.

어떤 것이 중심이에요? ‘중심이 뭐야? ’할 때는 어때요? 손가락을 이래 가지고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이 있으면 중심이 어디예요?하나님을 보면 하나님이 이렇게 중심이 안 돼요. 중심이 되려니까….쥐어 봐요. 3, 4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셋 넷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중심도 못 된다구요. 3, 4라는 것은 뭐냐? 4는 사방을 말하고, 3은 종적을 말해요.

이것은 둘이지요? 이게 하게 되면 여섯, 일곱, 여덟, 8수가 이상 수예요. 합해야돼요. 그래서하나둘셋, 8수, 넷다섯여섯일곱여덟,삼팔 수예요. 최후의 역사는 삼 팔을 맞춰야 돼요. 그래, 삼팔선에 걸렸어요, 삼팔선. 공산당이 386이란 말을 하지요? 6자까지 갖다가 집어넣었어요. 알기는 알아요. 6자 여기까진 못 갔다는 거예요. 6수가 없는 386, 6수가 아닌데, 5인데 6까지 재출발하겠다고, 공산당이 바른쪽까지 점령하겠다고 하는데, 여기까지는 못 가서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와가지고이걸맞춰야할텐데여기서맞춰지나?안맞춰져요.마지막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주역 같은 것은 10간 12지를 오행을 중심삼고 푼 것과 마찬가지로,그것이 모델형의 단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단위와 단위의 형태를중심삼고, 실제라는 단위 위에 연결되어 가지고 실체가 서는 거예요.

100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

다 연관관계가 되어 있어요. 사람이 숨쉬는 것도, 공기도 연관관계에의해서 지구성에서 갑자기 올라가면 희박하게 돼요.

모든 존재에는 천적이 있다

남자는,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태어났나, 뭘 위해 태어났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말을, ‘야 이놈의 자식들아! 엄마 아빠가 태어나게 했으니 너희들 효도해라, 말 들어라. ’하지만, 그 어미 아비가 하나님 대신이 돼 있나?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양반이니까 이래도 중심이요, 저래도 중심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남미에 가서도 좋은 것은 이 손 가지고 이러고, 나쁘다는 것은 이러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이! ’하고 나쁘다면 ‘에! ’이러고 있어요. 참세상이 그저, 양심의 직고는 일치가 돼요.

그래,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을 해요. 한국말은 진짜 거짓말을 뭐라고 그래요? 새빨간 거짓말이다! 한국에서 진짜 공산당이 나타났다이거예요. 동족상잔이라는 말이 있고, 공산세계에 비밀적인 술어가 있다구요. 살부회(殺父會)! 진짜 공산당이 되려면 아버지를 죽여야 돼요.부모의 피를 보고 형제의 피를 보지 않은 사람은 진짜 핵심당원이 못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이 진짜 새빨간 것을 새빨간 뭐라고? 거짓말이다!

그래, 공산당이 한국에서 진짜 무서운 것입니다. 김정일도 진짜 사실이냐, 진짜 거짓말이냐? 가짜 가지고 들어먹겠다고 생각해요. 문 총재는 안 속아요. 가인 아벨의 형제가 갈라졌으니 문 총재는 하늘 편으로서 그걸 싸우지 않고 소화해야 돼요. 문 총재 앞에 걸려 가지고는,문 총재가 소화당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소화당해요. 왜? 그가 위이기 때문에 아래는 쥐게 되면 꼼짝 못해요. 쥐면, 이래 놓으면 하나님이딱 붙든 다음에 펴면…. 그런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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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쫓아내 버렸어요. 다 이렇게 된 거예요.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한번 박수해 봐요. (박수) 박수를요렇게 하고 요래 가지고 해 보라는 거예요. (박수) 아무리 하더라도파괴적, 파열이 아니라 화음이 돼요. 노래도 화음이 되면 4부, 4인 합창이 벌어지잖아요? 화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저런 도자기 같은 병 같은 걸 불게 된다면 말이에요, 신비스러워요.여러분, 남자라든가 음악에서도 후음이 커야 돼요. ‘후~우아 ~’이래가지고 거기에 자기의 독특한 음성이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쌍음이 주고받는 이런 3음이 나야 돼요, 3소리. 사방은 4수라면, 7수의 색깔이나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공산당을 협조하는 이런 녀석이 됐으면 내가 때려잡을 거라구요. 모든 존재에게는 천적이 있어요. 사람에게 천적이 뭐예요? 하나님이에요, 뭐예요? 하나님에게 천적은 뭐냐? 사랑이에요. 상대를 못 찾았다는 거예요. 천적은 그 상대가 있어야 상대를 재생시킬 수있는 거예요.

균 같은 것도 천적이 있어 가지고 얼마나 산다는 한계가 있게 되면,한계가 되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한계라는 것이 천적이 되어있다구요. 하나님 앞에나 인간 앞에나, 인간은 종적인 사랑이 천적이되는 거예요. 인간은 횡적인 사랑에 천적, 지금 부부관계도 천적 가운데 걸려 있어요. 하나 안 되는 것은 없어져요. 그 남자 여자의 사랑,생명이 없어진다구요. 무효예요, 무효. 천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완전한 사랑을 무시하면 완전한 사랑 아닌 것이….

어둠의 천적은 뭐냐? 빛이에요. 빛이 조금이라도 나오게 된다면 꼼짝 못하지요? 없어져야 돼요. 호랑이 한 쌍 앞에 억천만의 개 쌍이 있더라도 ‘어흥! ’하면 순식간에 없어지든가 도망가든가 땅 구덩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 닭 앞에 천적이 뭐냐 하면 구렁이예요. 구렁이만 만나

102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

게 되면 날고 가면서도 그 기다란 입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어 있고 가운데 머리가 이렇게 있으면 찾아가는데 이리 간다는거예요. 찾아간다는 거예요. 확 삼켜 버려요. 털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몽땅 없어진다구요.

사람의 천적이 뭐냐? 부처끼리 하나되겠다고 결의하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다 결의하지요? 천적이 뭐예요? 원수의 주사, 원수의 핏줄이에요. 그게 천적이에요.

주고받는 운동을 하지 않는 존재는 없다

신학대학교 대학생이면 그런 걸 다 알고 공부를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한 단어가 있으면 단어를 중심삼고 ‘이 뜻이 무엇이냐? ’한달, 두달, 일생 동안 해결해야 돼요. 연구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여러분, 원리 책의 방대한 내용이 그냥 그대로 제멋대로 되어 있지 않아요. 다 연결되어 있어요.

세포도 40조나 되는 것이 전부 다 연결돼 있어요. 세포도 쌍쌍이 되어 있지요? 앞뒤 전후를 중심삼고 쌍쌍이 되어 있어요. 혼자 돼 있는것은 존재하지 못해요. 주고받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존재 못 해요. 모든 것이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하기 때문에 그들도 존재의 생태적인 한계선, 창조주가 만든 한계선 금에서 살지 그이상 못 살아요. 인간이 제아무리 영생하겠다고 해도…. 멍청이 같은종교에서 영생하겠다고 생각하지요? 여기서는 무엇이 영생한다 해요?영체가 되어야만 영생하는 거예요.

하나돼요, 총장하고. 강제로 하지 말고 이론적으로, 앉아 가지고 따져 들어가는 거예요. 이론에 못 당하면 굴복할 줄 알아야 돼요. 억지강제로 쇳덩이 가지고…. 공산당 깃발이 뭐예요? 망치, 그다음엔?「낫입니다.」낫으로 자르고 두드려서 새빨간, 부정시키겠다는 거예요.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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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그렇지요? 빨강이라는 것은 완전히 부정하는 거예요. 교통신호등도 빨강이면 완전히 스톱해야지요? 왕이든 누구든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망치 가지고, 낫 가지고 부정될 게 뭐야? 그건 일시예요, 일시.

곽정환!「예.」무슨 생각 하나? (웃음)「약간 졸았습니다.」응! 움직이는 동물이 아니고 망두석 같은 동물같이 내 눈에 보이니까 물어보는거야. 사람은 가만히 있더라도 움직이지요? 아, 큰 대우주가, 지구성이도는데 자기가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이러든가 어떻게 되든 자기도모르게 움직인다구요.

숨쉬는 것이 그 움직임에 박자가 맞는 거예요. 숨을 들이쉴 때 이게내려가요, 뒤로 올라가야 돼요? 제껴야 되고, 내쉴 때는 이렇게…. 숨쉬기 운동을 하면서 주고받으니 컸다 작았다 하며 움직여야 된다구요.이게 바른쪽으로 갔으면 더 바른쪽으로 가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외로 이렇게 했다면 비준이 맞으려면 그렇게 돼야 되고 다 그렇지. 이렇게 했으면 비준이 맞으려면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숨쉬어야 돼요, 전부 다.

그래, 여자남자의오목볼록은뭘하는거예요? 그게뭘하는기관이에요? 무슨 숨쉬는 기관이에요, 그게? 교수들!「사랑이 숨쉬는 것입니다.」사랑 봤어? (웃음) 다 몰라요. 모르지만, 있어요. 그거 무엇을보고 아느냐 이거예요.

혼자 있을 때는 아무리 좋은 남자라 하더라도 그 기관이 가만있지만, 상대가, 여자만 나타나면 그게 발동한다는 거예요. 선생님들도 그렇지? 그래, 안 그래? 아들딸 같고 손자 같으니 예쁘면 예쁘니까 남자들은 말이에요, 여자들을 자연히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좋아한다구요.방향이 같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상충돼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이렇게 엇갈려 가지고 도망갈까 봐 이렇게 해서 딱 맞춰 가지고 여기서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번식…. 이렇게 맞췄으니까 이거어디로 나가겠나? (양손바닥을 마주치심) 딱! 생산함으로 말미암아 이

104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

운동이 영생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울게 되면 피와 죽음과 저울질하며 운다

아기를 많이 낳는 여자가 오래 살아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아기많이 낳는 여자가 오래 산다고요.」왜? 여러분, 한국 치료법에 부항 뜨는 것 알지요, 부항? 부항을 지나 가지고 요즘에 사혈을 해 가지고, 부항을 떠 가지고 침을 놓고 또 부항으로 피를 빼요. 사혈이 잔인하지만,무슨 의술 하는 것, 세 가지 의료기구를 만들어서 통일교인들에게 줬는데, 이걸 이용한다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요. 건강 유지할 수 있는비밀을 내가 알고 했는데, 이거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요. 곽정환도 그런 거 모르지? 전기치료기 써 봤나?「조금 써 봤습니다.」조금 쓸 것이면, 밥 조금 먹으면 먹으나마나 안 먹는 게 낫지. (웃으심)

선생님이 만든 기계가 전기치료기가 있어요. 전기 원론이 틀렸다는거예요. 이건 혁명이 벌어져요. 잘못한 것이 드러난 거예요. 이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근본이에요. 그 원리를 중심삼고 기계를 만들었는데 비상한 기계예요. 사람 몸 가운데 전기 플러스 마이너스가 뭐냐?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했으면 플러스 마이너스 합한 것이 또 플러스 마이너스 다른 것이 합해야 돼요. 1차, 2차, 3차까지 해 가지고야 자기자력대로 날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기계를 만들었어요. 그 치료법이 대단하다는 거예요.

어디 갔나? 조정순 안 왔나? 그런 기계 모르지요? 이름이 뭐라고?해피헬스(Happyhealth)! 그런 기계를 만들었는데 이제 유명해질 거라구요. 그러면 전기 원론이 깨져 나가요.

그래, 뜸을내가많이떠봤어요. 여덟살전에, 일곱살때인가누님이 병이 나 가지고, 우리 형제가 많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해 가지고 농사짓고 다 그러니까, 어머니도 같이 농사짓고 다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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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아들딸을 기를 사이가 없어요. 맏누님이 나를 길러 준 셈이라구요. 어디 가든지 어머니가 없으니까 말이에요. 세상으로 말하면 내가왈가닥이라면 왕 왈가닥이에요. 울기 시작하면 하루 내내 울어요. 그러니 이름도 ‘하루울이 ’예요. 하루울때도그냥안울어요. 누워서울게되면 하루 종일 운다구요.

시골에 가면 샅이라는 것이 있어요. 갈대로 지은 깔개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 샅이 있다구요. 갈대 굵은 것으로 지어 놓으면 오래가요.그걸 저리 가면서 이렇게 발길로 차고 이래 가지고 발에 피가 흐르더라도 하는 거예요. 동네방네 지나가는 사람들은 구경 다 하고 있더라도 할아버지가 와야 되고, 아버지가 와야 되고, 형님이 와 가지고 잘못됐다고 해도 그치지 않아요. 그쳐 가지고는 발을 다 물을 떠다가 씻으라고 하고 말이에요.

구경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형님이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내가 뭐가 나쁘냐 말이에요. 나쁘면 나쁜 걸 대라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쁘지 않은데 나쁜 것으로 할아버지가 뭣이라고 해 가지고 구박해서 혼자 울기 시작했으면 그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 가족 전부들어와서 용서를 빌기 전에는 안 돼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라구요.그 지독한 사람이 만든 교회가 지독한 통일교회예요. 알겠나? 통일교회는 울게 되면 피와 죽음과 저울질하며 운다는 거예요. 인정할 때까지 누가 인정하느냐고, 인정해야 고개를 넘어가요.

그래, 이사람도일생동안통일교회에와서늙었지? 몇살때들어왔나?「제가 대학교 1학년 때니까 스물 한 살인가 됐었습니다. (김봉태)」난 몇 살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나? 열 여섯 살에 통일교회 들어오지 않았어요? (웃으심) 하나님이 붙들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때부터 자라 온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9년 동안에, ―9수예요.― 10수 되기 전에 갖다 맞춰야 돼요. 얼마나, 밥 먹을 시간도 잊어버리고,마루 바닥에서 뛰면서도 생각하며 뛴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배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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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지금 괜히 배 타나? 생각하기 위해서 배 타지.

어저께는 무슨 대회를 했나?「조사위원 대회입니다.」무슨 조사위원? 세계일보 조사위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대가리를 까 가지고 묵사발로만들었어요. 여자죽을것, 남자죽을것, 큰하늘창고에꽉차더라도 두 사람만 부활시켜 놓으면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혼자 떠벅떠벅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영계 전체를 보면 큰 남자와 큰 여자 둘이 사랑하기 위해서 좋아하고 춤추고 이런 모양이 돼요. 이 지구성이, 이 우주가 그렇다는 거예요. 근본이 그러니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노래할 줄도 알고 춤출 줄 알지요? 우리 교장 선생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너저분한것 많이 배웠지? 대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많지, 뭐.

선생님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사람

자, 그렇게 알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젊은 놈들이 선생을 후려갈겨요. 선생님이 홀홀하지 않아요. 아들딸이 무슨 유도를 하고 별의별 것을 하지만 나한테 못 이겨요. 힘내기면 힘내기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지금 몇 살인가? 몇 살? 몇 살이야?「87세이십니다.」87세면 영감이야, 젊은이야?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해요, 나빠해요?「좋아합니다.」좋아해요?「예.」정말이에요?「예.」사랑은 못 하지요? (웃음)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할 텐데, 좋아는 하지만 사랑은못 해요. 팔십 늙은이하고 누가 20대하고 사랑할 수 있나?

내가 어머니가 없다면 지금 장가가겠다고 하면 20대 처녀도 시집오겠다고 할 사람이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다면…. 아이고, 어머니에게 실례지. 후보자 손 들라면 큰일나지. (웃으심) 그런 거예요. 좋아하는 것은 좋지만 사랑은 못 해요.

아버지를 좋아하나, 아버지를 사랑하나?「사랑합니다.」남편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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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랑하나?「사랑합니다.」아버지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고 어떻게달라요? 그걸 가려야 돼요. ‘아버지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고, 남편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다. ’하면 맞아요. 그래, 여러분이 사랑한다 하면할아버지도, 늙어도 아버지가 될 수 있으니 아버지 될 수 있는 아버지의 사랑, 종적인 입장의 아버지의 사랑은 맞지만, 횡적인 사랑은 안 맞아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 어머니를 모셔올 때 40세 먹은 남자가 열 일곱살 된 처녀하고 결혼한 것인데, 그 남자가 도적놈이에요, 사기꾼이에요, 뭐예요? (웃음) 안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걸 왜 했어요? 23년이면아버지 주자고 택할 터인데.

어머니라는 것은 20대가 넘으면 안 돼요. 16, 17, 18, 19, 20, 21,22, 23세까지 8년간이에요. 이 기간을 넘으면 안 돼요. 그래, 여러분도7년, 스물네살되기전에결혼하라고그래요. 스물세살되면세포가 죽기 시작해요. 생리적으로 그렇다구요. 제일 왕성할 때, 꽃이피어가지고아름답게활짝필때예요. 이꽃을보라구요. 이꽃은완전히 닫았지요? 봐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처녀총각 때에는 이와 같이이렇게 보여선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신비로운 거예요.

요즘에 도적놈의 새끼들, 나쁜 놈들이 하나님의 좋은 것을 도적질했다가 하나님이 오게 되면 좋은 것은 다 거둬 가고 나쁜 것을 벌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벌리니 벌린 거라도 붙들고 더 사랑하기 위해서….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프리 섹스면 이것하고 이것 전부 다 할 수 있나?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 하는 미국 여자들은 동물하고도 그래요.그런 것 알아요? 옛날에도 구약시대 성경에 그런 게 있다구요. 애완동물들을 과부들이 몇 가지 종류를 해 가지고 그랬다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도 결혼하겠다는 걸 미국에 현재 법적으로 허락한 것이 32개 주가 됐어요. 하루 저녁에 내가 유엔만 되면, 아벨유엔만 되면 순식간에 다 쓸어 버려요. 당당해요. 틀렸다는 거예요. 어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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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그런 걸 보면 사탄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사람인데, 너희들은 나를 좋아하나?「예.」좋아해, 무서워해?「좋아합니다.」사탄세계의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나, 무서워하나?「무서워합니다.」무서워하니까 반대하는 거예요.

호랑이같이 무서우니까 죽여 버리겠다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를세계 모두가 합해서 죽여 버리려고 했어요. 나, 안 죽었어요. 차 타고갈 때 어디 가면서 말이에요, 입이 말해요. ‘투 더 레프트(to the left;왼쪽으로 가)! ’하면 운전사는 왼쪽으로 도는 거예요. ‘투 더 라잇(tothe right; 오른쪽으로 가)! ’할 때는 바른쪽으로 돌고, ‘투 더 스트레잇(to the straight; 똑바로 가)! ’하면 바로 가요. 자면서도 그래요.위험하니까 지켜 주는 천사라든가 이게 대신…. 발람의 말이 말하잖아요(민 22:22)? 마찬가지예요. 발이 안 가요.

어떤 녀석들은 잘났다고 말하다가 입이 딱 붙어 버려요. 그 말을 하면 그 사람은 사형장에 가야 돼요. 그래,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고 사탄이 나빠하는 그 가운데서 그걸 가려 가지고 여기까지 죽지 않고 살아 왔어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언제까지 필요해요?「영원히 필요합니다.」자기는 안 됐다는 걸 하래도 안 하면서 그래요? 잘못되면 선생님은 이렇게 하라고 그러고 자기는 잘못됐다고 안 하는데 누가 고쳐야 돼요?「부모님을 따라가야 합니다.」안 따라가면 문제가 생겨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선생님이 문제 생길 것은 고집을 부리지 않아요.

선생님은 참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할머니면 할머니가선생님을 붙들고 놓으려고 안 해요. 팔십, 구십 넘은 할머니가 꼬부랑깡깡 할머니인데 말이에요, 좋아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점점점점 좋아하면서 얘기하며 오게 된다면, 내가 뒤로 가더라도 밤새껏 얘기하게되면 가운데 있던 내가 구석에 가더라도 할머니가 구석에 따라와요.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만지고 싶고, 발이 있으면 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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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싶고, 그렇게 간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러게 되어 있어요.

일등 신부를 상징하는 백합화

이것(백합화)은 구약성경에 아가서라는 것에 나와요. 아가서를 보게되면, 이게 백합화인데, 백합화는 일등 신부를 표시했어요. 사랑의 내용을 기록한 성경인데, 아가서 가운데 백합꽃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상징해서 일등 신부 될 수 있는 것을 말했어요.

이건 그래도 안의 꽃들이 색깔이 달라지는 거예요. 보통 때에는, 그전에는 이것이 연장이에요. 뭐 없어요. 없다구요. 그건 이것보다 더 열리지않아서색깔이더하지. 보통때는, 이런때는몰라요. 이것이다른 것이, 요거 보이지요? 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요것은 셋이 처음이고 그 사이에 넷, 다섯, 여섯이에요. 그것이 한 쌍과 마찬가지예요.

어머님은 딱 한 시간 되면 출장소 가야 돼요. 이상하게 보지 말라구요. 통일교회는 아버지 어머니가 어디 가더라도 둘이 죽을 때도 똑같이 죽기 위해서 약속하는데, 생일도 똑같은 날인데 죽는 날도 똑같은날에 죽을 수…. 죽을 수도 있지. 그렇게 되면 곤란하지.

이거 핀 것을 벌려 보면 말이에요, 이게 벌려지지도 않아요. 아이고,아이고! (웃음) 피가 나요. 피가 난다구요. 남자들도 그렇지. 이거 점점 이렇게 잡아당기면 피가 나고 그런 것 알아요? 그런 경험 있어요?남자 생식기가 가죽이 이렇게 붙어 있어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이게?똑같아요. 그러니 ‘아야야! ’하겠나, 안 하겠나? (웃으심) 여자들, 답변해 봐요. 남자들과 여자들이 다르지. 여자도 무슨 막이라고 그러나?「처녀막입니다.」처녀막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그걸 터뜨리면 피가 나고 다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남자도.

이걸 이렇게 해야 순리적으로 되지, 쌍쌍이. 이놈은 달라붙었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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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안 떨어지려고 붙었어요. (웃으심) 몸 마음이 떨어지나? 상대들이 여기 안에 있어요. 암술 수술이 쌍쌍이 돼 가지고, 수놈 암놈이 붙어 있고. 그래서 이게 하나 둘 보니까 그렇지요? 요놈은 딱 달라붙었어요. 쌍둥이된모양이지? 이렇게된걸보게되면이것이먼저벌려져야 이것이 벌려져요. 또 이게 벌려져서 다 이렇게 닿아야 이것이 드러나요.

이게 왜 색깔이 이렇게 되었어요? 이거 무슨 색이에요? 보라색이에요, 무슨 색이에요? 요거 요건 무슨 색이에요? 자주색처럼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이게 먼데서바라보면 하얀꽃 가운데있을때 얼마나잘 보이겠나?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다 모양은 아무렇게나 생겼더라도 자기 상대가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좋아하는 빛깔을 찾아와요. 동물들도 빛깔을 좋아하는데, 여러분도 빛깔 좋아하는 것이 다르지요? 마찬가지예요.

이러면서 이게 하나, 둘, 셋, 그다음에는 넷, 다섯, 여섯이에요. 여섯이기 때문에 요것 이 가운데가 여섯이에요. 여섯이고 그러니 열둘이고,이놈은제일 안에있던것이 보게되면, 이것보다 순에있던것이 점점 크게 되면 커 가지고 요렇게 여기까지 다 나온다구요. 가운데가 그래요. 그게 뭐냐 하면 13수예요, 13수.

예수님이 13수에, 열두 제자가 쌍쌍 상대 플러스 마이너스 형제가돼서여섯쌍이되고, 여섯쌍세사람씩이면한집에3형제와같이…. ‘아들딸 몇 낳을래? ’하면 여러분은 몇이나 낳으면 좋겠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해 봤구만. 여자한테 ‘아들딸 몇이나 낳을래? ’하면 ‘둘! ’이래요. 어머니는 ‘둘! ’하면 아버지는 뭐라고 하겠나? 따라가야 되겠나, ‘하나! ’해야 되겠나? 엄마보다는 나아야지. ‘셋! ’(웃음) 남자들은왜 그러냐 이거예요. 셋을 낳아야 사방이 맞아요. 아들딸이 셋에서부터서요. 자기들이 상대적 존재로 20세만 넘으면 주체가 필요하니 아버지가 되고 다 그래요. 학교도 책임자가 있다구요. 이래서 넷이 되어야 돼

111요.예수님도 세 세자를 뒀는데, 사방을 맞추려니 사방을 맞춰 가지고그래서 열두 제자를 뒀어요. 세 제자가 하나 못 된 거예요. 베드로.야고보.요한, 세 제자, 이걸 하나 못 만들었어요. 셋씩 셋씩 뭐예요? 넷이 되면 삼 사 십이(3×4=12)인데, 셋씩 셋씩 네 패가 몇 사람이에요? 열두 사람이 될 것인데, 그 가운데 서로가 받들어 섬겨 가지고 이걸 높이고 자기들은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이놈이 나중에 커집니다. 이래 가지고 돼야 이게 완전한 열매가 익는 거예요, 열매가. 이 백합화가 신부를 상징하고 가정의 중심 될 수있는 것을 말했는데…. 그래, 예수님이 세 제자 아니었으면 아들딸을몇 사람 낳고 싶어해야 되겠나 이거예요. 세 제자가 문제예요. 3대가문제입니다. 소생.장성.완성, 3수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불가피한거예요.이것이 세 마디로 돼 있지요?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3단계예요. 여기 발도 세 단계, 이것도 세 단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13수가 하나의 가정과 같이 꽃을 피워 가지고 백합화의 향기를 풍겨야 돼요. 이 세 송이만 갖다 꽂아 놔도…. 이것은 개량한 거예요. 본래 자연적인 것이라면 세 송이만 해도 향기가 펄펄 풍긴다구요.하나님의 사랑의 맛이런 나발꽃은 말이에요, 향기가 풍기면 멀리 가는 거예요. 서치라이트(탐조등)도 이렇게 되어 있지요, 나발꽃처럼? 나발꽃이 백합화하고 그다음에 나발꽃이 뭐냐 하면 아카시아 꽃, 싸리 꽃이 있어요. 아카시아 꽃, 싸리 꽃이 있어요.꿀 중에 제일 맛있고 제일 좋은 꿀이 아카시아 꿀이에요. 그건 가시

112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

나무예요. ‘아 가시야 ’, 가시나무예요. 그리고 싸리 꽃은 제일 더울 때펴요. 싸리는한포기가이렇게싸리밭에생겼어요. 싸리꽃꿀을조그만 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싸리 꽃을 가서 건드리면 모든 나는 벌레, 벌하고 조그만 나비하고 개미들까지 달라붙어 있어요.왜? 꿀맛이 좋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선생님이 말씀했지만, 봄에 양봉하는 사람들은 겨울에는, 꿀 도둑질해 가지고 다 빼 버리고 꿀물을 타서 주는 거예요. 꿀물이 아니라 설탕물을 주는 거지. (웃으심) 여러분, 차 같은것, 커피같은것을먹더라도자기입에맞게끔돼야될텐데, 꿀은달면 달수록 창자와 다 직접 연결시켜 가지고 호흡하고 있더랬는데 설탕물만 먹고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그런 겨울에는 손을 뻗쳐 가지고벌이 있는 걸 꺼내게 되면 날지도 못해요.

이렇게 있던 것이 봄을 지내 가지고 꿀맛을 못 보고 살다가 말이에요, 이게꿀맛을보게된다면꿀이쟁여있는데들어가박혀가지고,설탕물 위에 앉아서 빨아먹던 이걸 먹어 보면 맛이 좋으니까 꽁지를붙이고 있는 것을 핀셋으로 잡아당기면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자기도모르게 꽁무니가 뚝 떨어져 나가요. 그런 장난을 내가 많이 했어요. 어저께 말씀 가운데 나오지요? 전부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 벌도 있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맛이 우리 인간에게, 벌 앞에 진짜꿀맛보다 더 맛있겠나, 맛이 없겠나?「맛있겠습니다.」맛있어요. 얼마나 맛있을까? 너무 맛이 있어서 들이빨다가 숨을 못 쉬게끔, 들이빨다가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숨을 못 쉬다가 숨이 안 나오면 죽어요. 그만큼 맛있다는 거지. 그거 빨다가 죽었다고 한하겠나? 야!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의 심장 복판에 들어가 살지.

사랑의 맛이 무슨 맛이에요? 사랑들 해 봤어요? 사랑의 맛이 무슨맛이에요? 깜빡 죽었다 살아나는 맛이다! 답변은 그것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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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심) 누가숙제를 내면그런 답변을할수 없어요. 문총재의 말로 답변하면 오케이 할 거예요. 깜빡 죽었다 살아나는 맛이다! 목이졸려 가지고 죽다가, 죽었다고 했는데 그 순간에 살아날 때 얼마나 기분이 좋겠나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맛은 언제나그리워요.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 여러분은 선생님이 어머니가 없게 되면….옛날에 어머니 없을 때 14년 동안 여자들이 전부 다 (선생님) 보고싶어서 울었어요. 미쳐요, 미쳐. 여러분은 그렇지 않지요? 남자에 대해서도 모르는 처녀들도 있지.

여기서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봐라. 그래도 뭐 절반밖에안 되누만. 여자로 생겨난 걸 자랑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여자로 태어난 것을 자랑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그러면 남자로 태어난걸 자랑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러면 여자가 하나 없어져야 할 것아니에요? (웃으심) 절반 절반 안 되는 것이 문제예요.

원칙은 원칙대로 맞춰야

여러분은 남자한테 업혀 가든가, 잡혀 가든가, 따라가든가, 세 가지중에하나예요. (웃음)아,왜?그런것도생각안해봤나?죽어갈래? (웃으심) 업혀 가든가, 끌려 가든가, 따라가든가 세 가지 중에 하나예요. 어떤 것을 원해요? 남자도 그렇지. 남자도 장가가는데 자기가어떻게 될 거예요? 남자도 업혀 가고 싶어요? 그놈의 남자는 못 쓰는거예요. (웃음) 업혀 가겠다는 것은 병신이에요. 병신이에요. 여자는그래도 통해요. 여자는 약하니까. 남자는 그럴 수 없어요. 남자의 위신체면이 다 있지.

그러니까 누가 따라가서 살아야 되겠나, 업혀 가서 살아야 되겠나,그다음에 뭐라고? 끌려가서 살아야 되겠나? (웃으심) 어느 곳에 가더

114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

라도 여자들은 ‘따라가서 살겠습니다. ’다 이렇게 대답해야지, 끌려가고, 업혀 가겠다는 것은 바람잡이 돼요. 여자로 탈락해요. 남편을 따라왔으면 남편은 놔주지 않아야 돼요. 놔주겠나? ‘난 네가 따라와서 안갔지만, 네가 없어지면 난 너를 찾으러 따라가겠다. ’이거예요.

‘내가 힘이 없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할 때는 여자가 와서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병이 나든가 그런 것은 이상 상태예요. 업혀 가겠다는남자는 ‘그놈의 자식! ’, 끌려가겠다는 남자도 ‘그놈의 자식! ’이에요. 남자도 좋게 되면 따라가야 돼요. 네가 안 오면 난 따라간다가 아니라찾아간다 이거예요. 남자는 찾아가겠다고 하고 여자는 따라가겠다고해서 만나야 행복한 배필이에요. 천생배필이 돼요. 여러분은 그것도 모르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결혼한다고 왔어요? 결혼 안 할 줄 알고 왔다는거예요. 선생님에 미쳐 가지고 그랬는데, 여러분을 오십까지 부려먹었으면 통일교회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겠나? 결혼을 빨리 해 줘 가지고얼마나 피해가 큰지 몰라요. 거지 떼거리같이 왔던 것인데 먹을 것 없어 가지고 야단이었지. 그렇기 때문에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아무나붙잡고 해 가지고 일시켜서 밥 먹여 살려야 돼요. 그러니 아들딸 많은아버지가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딱 그 꼴이라구요. 야!

시집 보내 주니까 선생님하고 같이 가서 살겠다는 사람은 없어요.습관을 그렇게 해 놨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변화된 환경에서몇 개월, 몇 년 산 것이 습관성, 시집가기 전까지, 장가가기 전까지 습관성으로 다 흘러 버려요.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와 살던 것같이 아기를 낳게 되면 ‘선생님이고 뭣이고, 선생님 아들딸이고 뭣이고, 선생님아들딸을 희생시키고 고생시키는데 선생님은 그렇더라도 나는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을 그렇게 못 한다. 선생님 아들딸을 고생시키더라도우리는 그러지 못하겠다. ’하고 아들딸 때문에 3분의 2가 취직하더라구요. 다 고향에 돌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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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결혼을 물려야 되겠나, 계속해야 되겠나? 선생님 가정이흥하고 나라가 되려면 2세들을 또 그렇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2세들을 전부 다 그렇게 기르려면, 이 사람들 자기들 마음대로 취직하게 하면 안 돼요. 잡아다가 기르기를 가두어서 길러야 될 텐데. 그렇기때문에 축복이 복 중에 복인데 축복이 화 중에 화가 돼 있어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는 자기 가정,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는 걸 뛰쳐나와 가지고 어디든지, 어떤 곳에 가서도 전도를 하고 살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면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 낳고 둥지를 틀어 가지고 조그만 지역을 찾아가더라구요. 세계로 날아갈 생각을 안 해요.

그래, 여러분은 어때요? 결혼해 가지고 마이너스시키는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천사세계가 자기 주변을 지킬 수 있는, 타락한 천사의 아들딸이니 사방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이런 전도를 해 놓고, 최소의 그 울타리를 만들라고 한 것이 세 사람을결혼전에전도하라는거예요. 세사람전도도못하고, 그런것도모르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시대가 벌써 축복받은 사람들이 오십이 되고 3대 이상 됐기 때문에 번식하면 그냥 그대로 번식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서 그렇지, 이런 원칙은 원칙대로 맞춰야 돼요.

12가정, 430가정을 전도해야

세 사람이 열두 사람으로부터 민족을 편성하려면 72사람이 필요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 찾아 나가는 데는 72장로를 중심삼고 60만대중이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60만 이상이 되지 못하는 나라는 나라 안 돼요. 60만 못 되는 나라가 참 많지, 120만까지?

앞으로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까지 전도하라고 그러지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여기 교수님들은 아나, 모르나?「압니다.」다 그렇게 하

116 사상을 무장하고 꿈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나? 알았으면 안 것을 선유조건으로서 그 실체를 어디든 세워야지.왜 430가정이냐? 선생님이 4,300년의 430가정을 중심삼고 한국 백성이 전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다 열어 놨어요. 여러분도 조국의 해방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거치고 넘어가야 세계로 날아갈 수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들을….그런 때가 오니까 종족 편성을 했으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하고 축복 안 받은 가정하고 한 집에 살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사는 것도 별의별 생활을다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해하고도 남아요. 선생님 말만 들으면 그걸 피해 가고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 형제들은 사탄세계의 원수예요. 원수 자식이에요. 그건 같이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걸 하기위해서 교체.교차결혼이라는 말….교차결혼을 설명 다 할 줄 아나? 잘 가르치라구요. 교차결혼이 교체결혼이 되면 해방권을 만들어요. 알겠나?「예.」여러분도 열두 사람을예수님의 제자처럼 만들어야 돼요. 열두 가정, 종족의 족장이 되어야돼요. 열두 달을 중심삼고 자기가 중심에 서게 된다면, 하늘이 12수,땅이 12수, 24수의 중심이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24절기지요? 부처끼리 하면 24절기 중심이 되어야 돼요. 아버지가 중심이 되어야지 여자가 중심이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장자를 세워야 돼요, 장자권. 장자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한국의 전통 역사란 것이 참 놀라운거예요. 족보가 있어 가지고 장자를 기록해 놓고, 형제면 형제 대수를섞지 않아요.여기 가락 김씨 김봉태는 할아버지급이야, 손자급이야?「축복해 준사람이 중심입니다.」자기가 중심이라면 뭐야?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하나님 자리까지 7수예요. 7수가 행복한 수라고 그러지 않아요? 여러분이원래는 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만 상.중.하, 우.중.좌, 전.

117중.후라고 해서 중을 빼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돼야지요. 이것이있어야 원형이 벌어져요.껍데기는 상하의 껍데기, 좌우의 껍데기, 전후의 껍데기, 씨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세 면이 싸 줘야 돼요. 혼자 사는 아주머니니까 붙들고기도하라구. (웃음) 지금 훈독회 시작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얼마나 했나?「조금 했습니다.」축복가정이 얼마나 귀하고, 탕감이라는 이런 말씀을 했지?「예.」강현실 같은 역사적 인물이 한국에 많이 나와야 조국광복이 돼자, 우리 조상 할머니의 말씀도 들어 보자. 조상 할머니 어디 갔어?강현실! 범일동 할머니 아니야? 그땐 범일동 각시, 각시가 아니라 아주머니지. 색시라도 신랑이 없지. 별의별 소문이 다 났지. 전도사가 와가지고 같이 산다고 부산 골짜기에 다 소문났고, 고려신학을 중심삼고한상명, 한상동 형제까지 야단해 가지고 유명한 아주머니라구요. 강현실은 스물 두 살부터 부흥사였어요. 부흥사였어요.지금도 말 똑똑히 하지요? 아주 뭐 소질이 있다구요. 그렇게 제일알뜰살뜰히 길러 가지고 자기들이 돈 벌려고 생각했는데 문 선생이 나와 가지고 도적질해 갔어요. 따라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 할머니이니,그 역사를 아는 데 있어서는 여자들도 그런 역사는 필요하기 때문에이제부터…. 한국 사람이니까 이랬지만 이제부터는 세계 사람들 가운데 강현실과 같은, 하늘땅 앞에 강현실과 같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한국에 많이 나와야 한국이 조국광복이 되는 거예요. 역사적인 조국이돼요.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자랄 때부터 자기가 부흥회 부흥사가 되어 가지고 신학대학 다니면서 망하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구요. (웃으시며) 그때는 망하는 통일교회 아니야? 망하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망하지 않고 살아났으니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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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적인 연구할 수 있는 통일교회라는 간판이 붙었으니 자기들이 살아날 수 있는 연구보다도 살 수 있는, 활동할 수 있는 간판을 붙이고, 할머니가 지금 전도를 못 하니까 할머니 대신 이런 계대를 이어 가지고달릴 줄 알아야 되느니라! 노멘, 아멘?「아멘!」듣긴 바로 듣네.

자,한번해봐요. 꿈얘기를한번해봐.20세되기전처녀적에예수를 믿고 얼마나 이래 가지고 예수를 믿고 부흥회 다니고, 부흥회다니다가 신학대학에서 꿈에 부풀었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망하게되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 다니다가 할 수 없이 죽겠으니 그때 죽기를 피해 가지고 믿다 보니 할머니가 되었는데,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궁금하지요? 이제 결혼을 했는데 1652년 전 남자를 잡아 탔어요. (웃음) 그게 수수께끼 역사적 할머니 아니에요? 강현실, 거짓말 아니야?「전 거짓말 잘 못 합니다.」(웃음)

그러니까진짜말잘들어보라구요. 다들참고할게많지. 애들같은 연령대에 꿈을 꾸던 그때 시집가 가지고 과부가 되고 기성교회 부흥사가 되어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나서 문 총재를 신랑 삼으면 좋겠다는 꿈도 많았지만 그러지 못했다가 쫓겨나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아주 신랑이 1652년 그렇게 기다린 남자가 있으니 어떻게 시집을 보내나? 안 그래요? (웃으심) 웃을 일이 아니지.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어요?「듣고 싶습니다.」튜이션(tuition; 수업료)을 내야지, 수강료. (웃음) 자, 한번 해 봐요. 재미있지요? 이런 얘기는 곽정환도 들어야 돼.「예.」졸지 말고. (웃음)

나도 어저께 강의하고 다 했지만, 하고 나서는 와 가지고 졸음이 오더라구요. 피곤한 걸 참는 데는 내가 전문가 아니에요? 이제 그렇게부려먹을 때가 지나가요. 나라를 찾으면 나라에 있어서 고층빌딩을 지어야 할, 하나님이 부르는 소명적 책임과 자기의 사명적 책임이 다 있는데, 하나님이 불러서 좋아하고 나는 소명적 그 일을 이뤄서 기뻐하고 또 사명적 책임을 이뤄야 기뻐하지. 그래야 둘이 하늘과 땅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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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날아가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로 날아간다구요. 자! (강현실 순회사가 간증)

노래 한마디해, 와서. (여자 식구 노래. 이후 선문신학대학생들 노래) 시간이 많이 갔어. 어머니 나오시라고 그래.

오늘 여기 124가정 누구 왔어?「이제 다 끝났습니다.」남자들이 왔을 터인데. 어머니 나오기 전에 총장님 빨리 나와서 노래 하나 해 보라구.「아버지, 받았다는데요, 남자들. (어머님)」응?「남자들 받았대요. 어제 30개 나눠 줄 때 남자들 포함됐대요.」다 끝났어?「예.」그남아 있는 게 있잖아?「그건 어디로 갈 건데요.」갈 거야? 그럼 총장한번 노래나 하고 기도하라구. (김봉태 총장이 노래하고 기도)

여자 축구와 응원단을 만들려는 이유

곽정환!「예.」우리 준비하는 축구대회가 뭐인가?「피스컵입니다.」피스컵과 여자 축구대회도 하는데 거기에 전후를 중심삼고 앞으로 국제정세와 현재 섭리의 초점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그걸 얘기해 주는 게좋을 거라구, 이 학생들에게.

「……그다음에 내년 안에 한국 남부 중부 어디인가 세 곳에 스포츠센터를 짓습니다. 전용구장, 연습구장도 만들고, 선수들이 들어갈 수있는 기숙사도 있고, 모든 편의시설이 다 들어가는 걸 만드는데, 그걸어디에 만드느냐 하면 천안에 만듭니다. 그걸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첫 입소하는 스포츠 단체가 우리 실업팀입니다, 일화. 지금은 우리 여자 팀의 숙소가 여러분의 기숙사입니다, 우선 빌려서. 여자 팀이 천안의 우리 기숙사에 있다는 것도 자랑입니다.」(박수)

여자 팀도 우리 일화 팀이 훈련시켜 줘야 돼요. 자매관계를 맺어 가지고 못 차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세계에 이름난 단체가 될 거예요. 그래, 여러분 여자들이 응원단이 돼야 돼요, 응원단. 세계적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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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을 만들려고 그래요. 응원 클럽을 만들려고 그래요. 6대주, 8대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쟁할 수 있는 팀들을 회사 내에 만들어 가지고 8대 주의 연합한 그 정부가 여기를 후원하는 거예요. 대단하지.

그러면 현대의 올림픽 대회 이상을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올림픽 대회에 있어서 둥근 볼을 가지고 운동하는 운동이 올림픽 대회에서 중심 운동종목인 것을 알아야돼요. 요걸딱빼내면올림픽대회는갈데가없어우리꽁무니에 달려야 돼요.

두 세계, 문화세계와 운동계를 완전히…. 운동계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 무술세계까지 잡아 놓으면 금후에…. 마피아라든가 일본의 야쿠자라든가 이런 패들이 세계의 법이 아닌 비법적인 돈들을 움직이는 유통구조가 몇 년만 되면 60퍼센트의 돈이 그런 사람의 손에 놀아날 수있게된다는 거지. 정부나어디기관에 안들어가 있는게없는 거예요. 이걸 때려잡기 위해서 서둘러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들이 조사요원이 되고 이럴 수 있는 일을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앞으로는 남자세계의 힘을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들, 정치의 힘, 혹은 지식의 힘, 혹은 돈의 힘을 가지고 자랑하는 걸 여자들이 집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분할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멀지 않아요. 선생님이 대회 하는 것도 그런 준비예요. 눈앞에 가까이 왔다구요.

그러니까 축구가 얼마만큼 영향이 크고, 여자들이 이제 축구에서 날아야 돼요. 여자들이 권위를 잡아 가지고 남자들을 거꾸로 잡아다가후려갈기더라도 ‘예, 믿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이런 시대가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

한국에도 (여자) 국회의원이 3분의 2가 넘으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미국은 뭐 지금 3분의 1 이상이 넘어 있어요. 앞으로는 불원한 장래에그런 때가 온다구요. 남자들이 지금 세상을 다 망쳐 놨으니까 불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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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 그런 때가 온다는 걸 알고, 여자들이 무술에서부터, 체육에서부터 선두에 서 가지고 이런 이름을 가져야 남자들까지도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런 큰 목적을 가지고 여자 전권시대를 만들어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타락했지만 이제는 세상을 구해 주는 데는 여자들이 구해준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이 그러니까 그런 뜻을 갖고 그런 역사시대에 내가 선두에 서서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한 분야를 책임지겠다고 어렸을 적부터 마음을 갖고 훈련해야, 그런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중심존재로서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알겠나? 자!

젊은 사람들이 꿈을 가져야

「……그런 터전이 이미 되어지기 때문에 1차 대회를 시작한 것하고 여자 피스컵 1차 대회를 시작하는 것은 벌써 격위가 달라지는 그런 아버님의 위상이다 하는 걸 알고, 참부모님께 더 많은 영광을 박수로써 돌려드리겠습니다.」(박수)

나는 영광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에게 다 줄게. (웃음) 하늘에서 수많은 천군 천사, 수천억이나 되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여러분 후손들이잘되기를 자지 않고 쉬지 않고 바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제 한국의 운세가 틔었지? 이번에 19일 날?「예.」내일 모레?「내일입니다.」내일이구나, 오늘 18일이니까.

「아버님, 하나 광고해야 될 것을 잊었는데 오늘 낮에 우리 여자 실업팀이 국내 여자 실업팀끼리 리그를 하는데 오늘 첫 게임입니다.」몇시야, 몇 시?「오후 두 시인가 그런데 시간은 지금 모르겠습니다.」우리 평일기획에서 방송 안 하면 준비하라고 그래.「예.」윤기병! 그거연락해서 하라구. 내가 봐야 되겠다!「여자 실업팀은 아기로서 출발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렵습니다만, 이제 우리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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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타고 많이 발전하리라고 봅니다.」

그거 내가 코치하면 벼락이 떨어질 텐데. (웃음) 또 이제 일화 팀이가만안 둬둘거예요. 자매관계를해 가지고될 수있으면훈련도 가외 훈련을 많이 해야 돼요. 훈련을 많이 해야 되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짜서 움직일 수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결국은 훈련을 누가 많이 하고, 정성을 누가 많이 들이느냐에 달려있어요. 지성이면 뭣이에요? 지성감천(至誠感天)이에요. 정성들이라는거예요. ‘지’자하고 지천성감(至天誠感), 정성을 들여서 하늘을 붙들고말씀을 이루어서 사랑한다는 거예요, 감동. 정이 통해야, 정적인 눈물을 흘려야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말씀을 이뤄서 완전한 인격을 이루는 거예요.

아, 이제는 그만둘까, 어쩔까?「현재 아버님, 세 시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에서 하는데요,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제주도? 중계해 주라구. 평일기획은 한국의 방송국 꼭대기에 서 가지고 앞으로 세계에 이메일과 인터넷에 모든 프로그램을 총괄적인 입장에서 이미 방송을할 수있고, 인터넷을통해서 세계식구들 앞에알려줄수 있는기반이 다 되어 있다구요. 6대주에 이런 기반만 만들어 놓으면 세계의방송국들이 우리를 따라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신문기사의 내용에 세계적 중요한 기사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이미 알려졌지만, UPI 통신사면 UPI 사장까지 하니만큼 안팎을 잡아 쥐면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우리를 무서워하지 않을수 없는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거 모르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알게 되면 아이고, 선생님이 참 손바닥밖에 없는 나라의 반대하는 그런 환경에서 이런 기반을 닦으신 수고를 알고, 여러분이 정성들여서 선생님의 전통 역사를 내 일대에서 이어받겠다고 하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얀, 백색 승리의 깃발을 꽂는 하얀 세계가 될 것이다! 이런꿈들을 가져야 돼요, 젊은 사람.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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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너희 같은 때에는 하루에 열두 시간, 열 일곱 시간 기도했던 거예요. 겨울에 솜바지 옷을 입고 땀에 젖어서 솜바지 옷을 짜던이런 놀음을 해 왔다구요.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세상에서는 또 반대를 받는 데 역사적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종교세계에서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데 그게 누구냐? ’하면‘레버런 문! ’하고 다 안다구요. 너희도 그거 알아? 선문대학에서 그정신을 집어넣어 줘야 돼. 알겠나?「예.」단단히 교육하라구.

사상적 무장을 해야

여기 왔던 사람이 일곱 사람? 누구누구 일곱 사람이야? (김봉태 총장이 교수들을 소개함)「주현규 교수의 아들입니다.」응, 그래? 그랬구만. 교수는 아까 일곱 사람이라고 그러지 않았어? 몇 사람? 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네. 일곱 명이면 세상 7개 국을 감아쥐고 마음대로밀쳤다 당겼다할수 있는힘이될 텐데, 선문대학은문제도 안된다구. 사상적 무장을 해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이…. 무장만 되게 되면, 영어들은 대개 할 줄 알 것이고, 또 전문분야에서 독일에서 공부했든가 불란서에서 공부했든가,세계의 선진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세계적인 대학의 총장 아니면 학장급으로 파송해 가지고 임명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선문대학에서 사상적 분야에 꼴찌가 돼 가지고 깔아뭉개지면 안 되겠어요. 여자들이니 가만히 있었지만….

여자들이니까 누구든지 가만 앉아 가지고 선문대학 자랑할 수 없다고 깔보고 다 그랬지만, 이젠 기반도 닦아지고 다 그러니만큼 거기서뭣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 걱정하지 마. 그건 내가 처리해 버릴 거라구. 알겠나?「예.」나라도 이제 우리가 잡아 쥐어야 돼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틀림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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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노래나 하나 하고 그만두자. 박수해 보라구요. 곽정환이 전체 대회 때 선생님을 소개하고 다 그랬는데, 말씀의 톤을 좀 높이면 괜찮지만, 빠른 속도로 해서 조금 단축시켜야 될 거야. 너무 늦어. (웃음) 아,이거 내가 가르쳐 줘야지. 이렇기 때문에 원고도 안 써 가지고 공짜로나와서 얘기하는 사람같이 들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톤은 괜찮지만 좀 빨리 해야 되겠어, 언제든지.「예. 감사합니다.」(곽정환 회장노래)

취미교육을 해야 돼

선생들이 바다에 대한 관심이 있어? 낚시 좋아하는 사람 누구야? 그러면이제 한주일에한 번이라든가, 두주일에 한번씩프로그램 짜가지고…. 우리 안시일 하면 주일이 46주예요. 52개에서 6개 주일이떨어져 나간다구요. 46개 안시일을 중심삼고 어느 어느 날 교수들을배치하라구, 46명 대해 가지고. 알겠어?「예.」어느 주에 갈지 매달추첨해도 괜찮아요, 갔던 사람들은 그만두고. 언제 갈지 몰라요. 누가언제 간다는 것을 준비하면 그 날을 중심삼고 준비하지만, 준비를 안하고 추첨해 가지고 당장에 안시일에 간다 하게 될 때는 준비도 없이떠나야 되니까 문제가 벌어져요. 배를 타고 이러면 멀미도 벌어지고낚시질할때 낚시밑감도할 줄모르면안 돼요. 그러니까그 준비를해 가지고 기다리라구요. 알겠어요?

갈 때는 혼자 가지 않고, 내가 헬리콥터가 있으니까 헬리콥터에 열명씩만 태우고 가게 되면 몇백 명까지 태울 수 있나? (웃음) 교수가지금 몇 명이야? 백 한 60명 되나?「2백 명 됩니다.」2백 명! 2백 명되더라도 선생님이 그러면 열 명씩, 다섯 명씩 태우고 선생님이 매번간다고한다면가서감독도할수있고,안되면기합도주고, 물가운데 처넣기도 하고…. 간단해요. 가다가 떨어뜨려 가지고 훈련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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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 모르지요. (웃음)

그렇게 알고, 선문대학에서 교수를 하면 시험도 쳐야 되고, 헤엄도칠 줄 알아야 되고, 낚시도 알고, 그다음에는 사냥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사냥꾼! 총 가지고 노루도 잡아야 되고, 사슴도 잡아야 돼요. 이서해안 같은 데는 오리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걸 훈련시키기 위해서는앞으로 사격장 훈련도 할 거라구요. 우리 워싱턴에는 세계 제일가는사격장이 훌륭하게 돼 있어요, 학생들도 와서 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을각 도별로 만들어 가지고, 우리 학교가 있는 데는 그걸 만들어 가지고그걸 지도하면서 앞으로 세계화시켜야 돼요.

그 길이 제일 발전한다구요. 관광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낚시하고 사냥하고, 그런취미에대한것을해야돼요. 바다에대한취미, 산에대한 취미, 동산의 꽃을 어떻게 하고 나무를 어떻게 하는가 이런 데 대한 것을 알고 나라 나라 지역을 꽃밭으로 만드는데, 관광지에 알맞게끔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교 선생들이 되어 가지고 학생들을 통해 가지고 월급 안 주고도 언제든지 가 가지고 동산을 만들 수 있게끔 하는거예요. 그게 교육이에요.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이런 아름다운 지역의 주인들이 되라구요. 그러면 그 후손들이 그 전통을 받아서…. 조그만 나라에서 복잡 복잡하게 살 필요 없어요. 세계로 뻗어나가는 거라구요. 앞으로는 레저산업이 산업분야에서 그렇게 움직이니만큼 그 분야의 인재들을 길러 나가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들, 교수들을 이렇게 훈련시키는 것이 급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돌아가면 대번에짜라구.

우리가 헬리콥터 지금 몇 대 있나? 곽정환!「예.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앞으로 우리 헬리콥터 공장도 5월 달에 기공식을 해요. 미국정부를 중심삼고 내가 하려고 하면 미국 정부의 회사들까지 움직일 수있는 배경을 엮을 수 있고, 캐나다에 있는 유명한 비행기 회사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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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일 수 있는 기반이 다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 놀음을 하지만, 선생님이 학교에 가게 되면 교수도 할 수 있고, 운동장에 가게 되면 운동선수도 할 수 있는 이럴 수 있는 역사를 가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있으니만큼 여러분도 앞으로 지도자가 되려면 교수만 가지고는 안 돼요. 취미적 내용을 갖출 수 있어야 됩니다. 취미산업이라고 했지요? 취미 교육을 해야 돼요.

정치망 훈련을 시키려고 해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 이제는 취미를 갖지 않은 사람은 교육을 못해요. 사상만을 가졌든가 일방적인 면의 사람은 그런 것이 없다구요.우리는 사방을 중심삼고 사상적인 대비를 해서 취미산업을 통해 가지고 지금 세계 지도층이 그런 데 막혀 있는 걸 열어 줘서 한 곬으로 몰아 넣어야 할 선생님의 계획이 있으니, 선문대학교가 이렇게 되면 전세계의 유명대학하고 자매결연을 묶어 가지고 내가 배후 조종만 하면여러분이 학교 학교에 교환교수 같은 것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알겠어요? 그러니까 모범적인 교수가 될 수 있게끔 지금 말하는 이런취미산업에….

여러분, 바다의 정치망 알아요? 정치망이라는 것은 바다에….「흘러가는….」흘리는 것이 아니지. 쳐 넣는 거예요. 쳐 넣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쭉 바다에서 100미터든지, 500미터면 500미터바다 가운데로 쭉 가게 된다면 고기들이 올라왔다 들어갔다 할 때, 고기는 햇볕을 따라 올라가고 따라가요. 해 있는 데로 이렇게 갖춰 놓으면 고기 떼가 밝은 데로 따라가는 거라구요. 하루에 두 번씩 오르락내리락하면, 그것이 제일 적당한 물결을 중심삼고 정치망을 만들었기 때문에 하루에 조숫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그것을 따라서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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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별의별 고기가 다 걸리는 거라구요.

조숫물이 들어올 때 좋아하는 고기, 그다음엔 물 나갈 때 좋아하는고기…. 물이 나갈 때를 좋아하는 고기는 헤엄칠 줄 모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따라 나가는 고기들이에요. 길들이 달라요. 그래, 그걸 쳐놓으면 바다에 있는 고기 전부가 걸려요. 한번 걸리게 되면 큰 배에가득 만선하더라도, 배가 나가 가지고 그물을 쳐서 잡는 것보다도 정치망에 걸리면 한꺼번에 배 몇 척씩 싣더라도 남는다구요. 들어오게되면 바다에 있는 고기가 왕창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정치망을 이제 내가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얘! 어제 고기 잡은 것 아침에 다 처리했나? 물어보라구. 여러분,참치 말고 삼치 알아요?「예.」「고기 그냥 있습니다.」가져와 봐라.(웃음) 삼치 같은 것 한 박스에 한 20마리, 30마리 들어가는데, 8백박스, 1천 박스 이렇게 걸린다구요.

보통 사람은 정치망을 못 갖고 있는 거예요. 부자들이 대를 물려 가면서 자랑하던 거예요. 내가 전국에 정치망을 많이 사려고 그래요. 만들든가 사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수산산업 자체에 있어서 정치망으로 고기를 잡아 가지고 냉동고에 쌓아 둬 가지고 조정하면서, 계절의차이에 따라서 고기들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이러기 때문에 계절을 극복할수있는이런차이를중심삼고값이배이상오르고그래요. 3배까지 차이가 있어요. 그걸 맞춰 가지고 전국에 판매하고, 외국까지 수출할 수 있는 것을 확대할 계획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어렵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아들딸들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제일 빠른 길이에요. 그건 취미, 재미로시작하는 거예요. 낚시도 재미고 사냥도 재미고…. 바다의 경기라든가얼마나 많아요? 대회 같은 것이 말이에요.

안 가져오나? 정치망을 우리가 세 틀을 지금 샀어요. 한 틀에 27억인가30억가까이주고산거라구요. 그런걸보면놀랄거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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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되면 서로 가겠다고 학생들이 데려가 달라고 ‘아이고, 선생님, 데려다 주세요. ’할 거라구요. 그다음에 중간에 어디를 가게 된다면 우리배가 있으니까 잡는 데 가 가지고 도와주고 그러면 수십 명이 교육 삼아 참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건 누구든지 보게 되면 미쳐요.

임자들도 안 가 봤지?「못 갔습니다.」(웃으심) 처음이니까 물이 차기 때문에 그렇지, 본격적이 되면 안 걸리는 고기가 없지. 육지보다도바다가 취미가 더 많아요. 먼 데일수록 취미를 붙일 수 있는 고기가많아요. 가까이는, 멀리 안 가면 조그맣지만, 깊은 데 가면 사람도 삼킬 수 있는 고기가 많아요.

얘!「예.」빨리 가져오라구. (웃음) 고것만 가져오나? 들어서 보이라구. (환호) 이런 것이 배로 걸리고, 고기들이 그렇게 배로 걸린다구요.광어, 전어예요. 전어는 다 해 먹었나? 여기는 고래도 걸리고, 다 걸려.아무거나 다 걸린다구.

교수들이 올 때는 이런 걸 박스로 하나씩 가져가서 집에 나눠 주고,학교에 가서 생선 사시미 해 먹이고 그러면 학생들하고 교수들하고 완전히 하나되지. 완전히 하나돼요. 데모하래도 안 해요. 알겠나, 무슨말인지?「예.」그거 짜라구.

황선조 갔나?「예. 오늘 고건 총리 만나고 있습니다.」그거 날짜도해 가지고 황선조하고 해서 가서 연락하면…. 거기에 숙소도 있고 다있어요. (환호) 이건 작은 고기들이라구요. 전어도 맛있는 고기라구요.이거 하나씩 나눠 줄까? (웃음) 이거 사시미 만들 수 있어? 이 사람들다 먹일 수 있겠나? 없지? 얼마나 되나?「이게 전부입니다.」이거 한점밖에 안 돌아가겠네. 다음에 오게 된다면 말이야, 고기만 실컷 먹여줄 거라.

그렇게 알고…. 종류가 몇 가지야?「광어하고 전어하고 방어, 세 가지입니다.」응, 세 가지로구나. 다 맛있는 고기라구요. 이거 처음 잡았다고 어저께 가져왔구만. 여자들도 거기 가서 보게 되면 뱃사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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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해요, 여자들도. 자, 노래하고 해산해야지.「예. 다 끝났습니다.」다 끝났어? 자, 요거 누구? (뭘 던져 주시자 환호와 웃음) 고기인 줄아는 모양이구만. 자! (경배) 자, 잘들 가자구요. 아침 먹을 수 있으면준비해서 아침 먹고 가도 괜찮아요.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