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3권 PDF전문보기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4월 1일,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 전국의 각 도시 10만 대회를 거쳐오면서 나머지세 곳을 남기고 있사오니, 오고가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하늘을 그리워하고 자기 가정과 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 자기 조국과 향토의 본향을 그리워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 주고, 새로운 천지에 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천주 통일의 가정이상을 확대한 당신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만왕의 왕으로서 사랑이상 태평성대의 주권을 시봉할 수 있는백성들이 하늘의 국민으로 당당하게 승리의 권한을 사탄세계에 자랑하고 지내는 역사에 꽃피울 수 있는 봄 절기를 맞이하는 새로운 4월 달을 맞이했습니다.이 한국 삼천리 동산에 당신의 한이 많았던, 당신의 고통의 마음 가운데 곡절을 남기고 나오던 불쌍한 민족을 품고 한때 해방의 민족으로서 주인과 조국을 지킬 수 있는 장자권 나라를 세우기 위해 소망하던모든 뜻의 노정에 있어서 말할 수 없는 당신의 수난의 노정과, 이 민2006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초하루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522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23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족의 가정들이 유민으로 처참한 피눈물의 골짝 길에 몰리고 몰리면서살아온 역사적 사실을 거쳐온 이 민족이었습니다.이러한 민족이 하늘이 지켜 줌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장자권 나라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망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도 당신이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지켜져 역사적인 나라의 형태를 갖춘 한민족의 얼을 찾아 장자권 이상, 장손을 사랑하는 당신의 복귀의 이상천국의 계대를바라고 소망해 나온 역사적 시대의 모든 것을 잊으시옵고, 이 땅 위에참부모를 보내시어 당신이 키우고 훈련시키고 탕감의 노정의 선두에서참고 인내의 꽃을 피워 만민을 하나님 대신 보호하고 위할 수 있는 민족정기로 옮겨질 수 있는 전국대회가 펼쳐지고 있습니다.이 시대 이 민족 4천8백만, 더 나아가서는 북한과 교포까지 7천만을 향한 축복의 시대가 막이 열렸사오니, 여기에 어느 누구도 어린애아닌 모든 사람 전체가, 만물까지도 이 축복의 은사를 받기 위해 수천만년 고대하던 한의 탄식권 내에서 해방받을 수 있는 자유분방한 당신의 사랑의 주권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에 있사오니, 참고 참고 기다리던 마음을 이제 풀어놓으시어서, 당신이 문전을 향하여 바라던 모든 세계가 슬픔의 세계, 안개와 구름에 잠겨 가지고 빛이 어둠 가운데서 그늘을 지고 있는 세계가 아니라, 광명하고 선명한 새 아침에 비춰만물의 모든 작은 물건으로부터 피조된 모든 큰 물건, 천주까지도 그빛을 추모하며 앙망하면서 행복의 꿈을 그릴 수 있고 소망과 희망을가질 수 있는 새로운 민족 편성과 더불어 해방적 지상.천상 국민을입적시켜야 할 시대를 맞이했습니다.하오니 이제 4월 달부터 저희에게 맡겨진 모든 소명적 사명적 양대책임을 감당하여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오던 역사노정에 보람을 느껴이 민족을 대해 손을 들어 축복의 은사를 하나님의 전체 이상적 세계실체권의 전체 주인의 자리를 대신하고, 당신이 갖고 창조이상 이전의전체를 화해서 승리 기반 위에 선 전체를 상속해 주려는 마음 앞에 감

11사, 감사,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 아기와 같이 커 가지고 효성지도, 충신.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만국 해방의 주체국으로서 추모 존경 순응할 수 있는 나라를 세우게 하시어, 부디 왕 중 왕의 승리의 패권적 천년만년 천세만세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 찬양할 수 있는,하늘땅과 영광 영광의 세계, 지상.천상 해방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는 개문의 4월 달이 되게 하시옵소서.금년과 명년에 저희들에게 맡겨진 소명적 책임을 완전히 해내어 가지고 이제 8년 노정까지 이 나라와 세계를 수습해서 당신 앞에 완전히 정비해 바칠 수 있는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적 소원의 계대를 잇고상속 받아, 하나님 나라와 주권을 중심삼은 백성으로서 전체가 소명적사명을 다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사명적 책임을 하여 천년만년 천세만세 조상의 권위를 가지고 지도하게 하나님 대신, 하나님 대신 상속해 줄 수 있는 주인과 부모의 사명과 책임을 완결할 수 있게넓고 높고 깊게 펴시어서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이 아침에 직계 자녀 흥진, 영진, 희진, 혜진을 중심삼고 예수님과공자, 석가, 마호메트를 중심삼은 종교권, 사도 바울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 그리하여 모든 해방된 민족들이 다시 합하여 가지고 전부다 사상과 철학과 종교가 일치될 수 있는 해방을 갖춰 가지고 민족 조성의 한자리에 있어서 하늘 앞에 해방의 운세에 경배 축복받을 수 있는 시작이 만천하에 넘쳐흐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부탁하면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이 모든 하늘의 해방시대에 충만하신 은사와 보호와 사랑이 깃들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어서 경배식, 가정맹세 제창,대표 보고기도)

12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말씀>「자, 박수! (어머님)」(박수)「만세, 만세 해야지. (어머님)」윙크!「할아버지한테 가서 윙크! (어머님)」(웃으심) 윙크, 윙크,윙크! 자, 윙크! 엄마 와요. 엄마가 제일이구만!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봄 절기가 와

여러분, 오늘은 간부들이 모였다고 보는데, 이제부터 금년 4월 달은하늘나라의 4월 달로 기억하고, 완전 복귀의 기틀 위에서 천국 생활을시작해야 할 때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번에 어제부터 네 곳은 부모님이 말씀을 남기고, 그것을 중심삼고오늘 아침도 연이어 가지고 이제부터 시작해서 2013년 1월 13일까지7년간을 여러분이 이 일을 하는데, 매일 면경과 같이 세수하고 이 책을 중심삼고 나와 이 말씀과 실체가 화합하여, 하나님과 이 말씀을 통한 선생님과 한 팀이 되고, 참부모가 하나님 대신 여러분 앞에 대신자로 세워 줄 수 있고 축복해 줄 수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상속해 줌으로말미암아 하늘의 모든 지금까지 닫혀졌던 하늘의 축복이 지상에, 여러분 가정에 이 기틀을 중심삼고 틀림없는 기반 위에서 생활을 마칠 때마다 여러분이 갈 때에 이제부터 이 말씀 가운데 내가 얼마나 우리 가정을 통해서 다 이루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이걸 이루지 못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이러이러한 것은 우리 가정에서 이루었지만 이런 결여된 것이 있으니 후손 여러분이 부디 이 일을 탕감해 주기 바란다고 해야만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다시 천국들어가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뭐냐? 역사시대 섭리의 전체를 대신해서 이땅에 오는 사람도 이것을 위해서 왔고, 가는 사람도 이것을 이루고 갈수 있는 하나의 하늘나라의 헌법과 천국 나라의, 부처로 말하면 부처법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13이번에 제네바에서부터 대회를 해 가지고 5만인 대회, 7만인 대회,120만인 대회까지 연결시켜 세계 인류 전체 앞에 이것을 전수해 줘야할 여러분의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의 일족이 여기 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돕기 위해서, 자기들이 구원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을 합한 결실의 이 하늘나라의 보물 보화를 대신 상속 받았다는 거예요. 대신 의탁 받고 그 전체를 상속 받은 이것을 참부모가 역사를 통해서 후손 앞에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을 완결 지어나온 것을 여러분의 가정이 일족을 통해 가지고 일국의 해방과 일세계의 해방을 대신 연결시키고 가야만 하늘나라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이 7년간은 여러분이 지금 하는 말씀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매일같이, 일주일에 두 번, 세 번만은 반드시 이 책을 펴 봐야돼요. 떠나기 전에, 갔다 돌아오기 전에 언제든지 보게 된다면 본 페이지 가운데 주목되는 단어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생활 생활에 하늘과참부모의 말씀을 중심삼고 일치되어 가지고, 이것이 여러분의 가정에정착해 가지고 이 말씀대로 부모로부터 아들딸, 만대의 후손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가야 창조이상세계, 타락이 없었던 해원한 승리의 자리에가서 천국 주권과 천국 백성, 천국 나라, 해방적 지상 천상, 하나님의사랑권 내에 등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이것이 원리가 가야 할 최후의 결론적이기 때문에 그 목표를 여러분이, 이제 여러분의 가정과 더불어 또 그다음에 우리 조상들이 3대에못 한 모든 것을….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이 2대예요. 여러분의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을 풀어 준참부모가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대신한 여러분이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혈통을 중심삼은 세계의 축복가정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끝내고, 일국의 전체를 해 가지고 전체 세계 국가 앞에까지 여러분의 각자 연결된 조상과 나라 나라

14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들이 전세계에 미쳐 가지고,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이루어 놓은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도 이루어 놓고 갈 수 있게 될때 ‘다 이루었다.’ 하고 유언할 수 있는 자체로서 영계에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영계라는 것은 불안한 자가 들어가게 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의대신자요, ―하나님 대신자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상속받은 자가 들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가 실질적 세부적인 분야에 있어서 자기들이 사탄세계의 타락성의 그림자가 없게끔 깨끗이 청산하고 가야 돼요. 또 이것을 생활에 있어서 정비할 수 있는사랑을 가지고 살아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그렇게 정하는 이제부터하늘나라의 봄 절기가 오는 거예요, 봄 절기.열매를 하늘나라 사랑의 창고에 입고시켜야 할 생애노정만물이 소생하고 활짝 자라 가지고 만유의 존재들이 그 영양소로 보급할 수 있는 생명의 원소로서 희생.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릴 수 있는가치가 하늘 앞에 영광의 결실로 드러나야 할, 이것을 생애를 통해서계속 봉헌해 드려야 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소명, 우리의 택해 세워진 소명적 책임과 창조이상이 되는 원래 책임적인 사명, 두 분야를 감당해 가지고, 해방된 일족이 일국을 갖춰서 세계가 하나의 혈족이 완성했다는 기준까지 미쳐져야, 정비돼야 하나님의 뜻의해방이 이뤄진다는 이 엄청난 사실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이것을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 가정적으로 볼 때 이제 축복받고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된 여러분이 잘못되면 억천만세에 그것을 벗을길이 없다는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놀음놀이, 무슨 풍자적인 기분을 따라서…. 내가 태어난 것은 내 생각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섭리역사관적인 입장에 있어서 선조들의 인연과 창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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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인연 줄을 다 연결시켜서 태어났으니만큼, 그줄이 끊어지지 않고 줄이 아름답게 전체에 달린 모든 전부가 심어진결실의 열매를 거둬서 하늘나라의 사랑의 창고에 입고시켜야 할 우리의 생애노정이요, 나라의 노정이요, 세계의 노정이라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아멘!」

그래서 오늘은 어머님이 강연한 내용, 어저께 한 것이 어머님을 중심삼고 묶어져야 돼요. 묶어져 가지고 나라가 이뤄지게 될 때, 나라가 타락하지 않은 나라가 될 때에 어머니와 군대와 가인 아벨권을 다 벗어서바쳐 드려 가지고 넘어서서 세계로 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어머님을같은 자리에 내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어머니도 이제…. 선생님이 없더라도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야 할 뜻의 모든 전부를 알 수 있고 그려 갈 수 있는이 길이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오늘 이 ≪천성경≫, 교본과 같은 것을 어머님이 낭독해 줄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둘을 합해 가지고 여러분이 이것을 부모로부터 계대로 이어받는것으로 알고, 여러분 가정들에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이 말씀을 읽으면서, 이러이러한 것을 어머니 아버지가 지켜야 할 것을 못 했으니 여러분이부모앞에충고할말, 또부모가여러분앞에충고할말, 친척앞에 우리가 권고할 말, 또 친척이 우리에게 요구할 모든 것이 서로가상충이 아니고 상응 화합하는 이런 하나의 해방적 나라와 해방적 세계의 분위기에 여러분의 가정이 참부모와 더불어 그런 가정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이 세상의 줄을 다 끊어 버리고 우리가 이것을 참고하지않는 천국생활을 직접 통해서 새로이 살 수 있는 시대권까지 발전해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영계와 뗄 수 없는 일체권의 시대가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상치될수있는여러분이되지않고, 또이땅이통일될수있는여러분이 되겠다는 결심을 이 아침에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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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가기를 부탁해서 이 권고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럼 어머니, 훈독!「두 개 다요? (어머님)」둘 다, 처음부터. 일본에 가서 강연했던 것, 어제 강연했던 것 전부 다.

부모가 갈라질 수 없이 하나된다는 말이에요. 말씀 내용이 그래요.맨 처음에 탕감은 핏줄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문제는 부모의 책임이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을 중심삼고 천국의 씨를 심을 수 있는 어머니의 뱃속에 심어서 다시 해산하여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와 더불어 여러분이 의논하면서, 성신과 더불어 의논하면서성신을 받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와 더불어사랑의 일체권을 거쳐 가지고 타락의 그늘이 없어지기 전에는 이런 천국나라에못가는거예요. 천국나라의주인이될수없다는것을새로이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그럼, 어머니, 부탁해요.

선생님과 완전 일체가 되어야 돼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불구하고…』

세계 지도자들이에요, 그게. 통일교회 지도자들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지도자들을 말하는 거예요. 자!

『……회원국이 200개 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오늘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 국을순회하며 선포한 ‘천주평화연합 ’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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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이 말씀의 내용은 시작부터 유엔을 중심삼고 말했다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 더 나아가서는전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freesex)와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역사를 두고 지금까지 재림주가 용서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2차대전 후, 1952년에 청산 지을 수 있었던 그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60년이 넘게끔 돼 있기 때문에 그 기간에간 사람들은 내가 가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별동 교육을 해서 사탄에게 더럽혀지지 않았다는 조건을 세워 줘야 할 책임을 해야 돼요. 그걸 여러분도 같이 연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말씀 내용의 안팎의 모든 전부를 완성하지 않고는 그 일을 할 수없다는 사실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간 혈족의평면적 입체적 기준을 나타내지 못해서 갈라진 입장이니 아직까지 이상천국에 화합해서 살 수 있는 중심 핵의 가정이 못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계속해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요원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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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러분이 선생님과 완전 일체가 되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일생 일체로 살아야만 선생님이 완성한 대신 하늘이 맡겼고 대신 축복해 준 여러분이 대신 상속을 받아 가지고 후대의 사람들을 천국 백성으로서 양육해 가지고 같이 같은 가치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게심각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7년간 부모님과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7년노정을 거쳐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걸 갖춰 가지고 그 공식에 맞게끔 해서 태평성대권을 중심삼고 억천만세 해방적인 천주평화기반 위에서 억만세를 불러야만 하나님 앞에 영광(榮光)이요, 땅의 인류 앞에는 영화(榮華)가 된다구요. 영광과 영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그것이 이상의 유토피아 세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심각하게 분석 분석해서 읽었느냐 이거예요. 나발소리만 들었지 내용은 몰랐어요. 북소리를 들으며 작곡하고 가사를 지은 심정세계하고는 하등의 관계 없는 삶을 살았다 이거예요. 이걸 금미 음미를 해 가지고 자기 세포, 뼈 골수로부터 세포에까지, 육신의 세포에까지 거기에 화한 열매의 결실체로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이걸생각할때 여러분이사는것이 천국들어갈수 있고, 내가천국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나 할 수 있어요? 천 번 이상 선생님이 읽고 있어요, 지금. 오늘 아침에도 전부 다 읽고 나왔어요. 어머니가 시간 되었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이미 다 외우고 있기 때문에, 펄펄펄 뛰면 다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 거라는 걸알고 있어요. 다 따루어야(외워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법의 해방, 심정의 해방을 받아야 돼

헌법과 생활하는 부처별의 법, 헌법을 모르면 안 되고, 헌법에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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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져 가지고 헌법에 상치돼 흠이 되지 않을 수 있게끔 부처 법을 만들었기 때문에 내적 외적의 일체권을 이뤄야 할 열매가 여러분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버릴 수 없어요. 헌법 자체, 법 자체는버릴 수 없는 하나님 자체가 되었고 아들딸 가정 자체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버릴 수 없는 거라구요.

법을 개정할 수 있지만 혈족의 병자들은…. 요즘에 만약 수술할 일이 있으면 핏줄이 같아야지요? 연이어 가지고 대신 보충시킬 수 있는이런 혈족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동족이 없어 가지고는 나라를 형성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사는가? 혼자살아요? 방관이 없어요. 전체 화합의 중심으로 향기를 품고 꽃과 같은아름다운 자체로서 하나님과 동화된 빛이 하나라고 인정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표준하고, 저나라에서도 수양 교육을 계속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이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 해방 받았다는 것이아니라 ‘해방을 내가 이루었다. 내가 이루었으니, 전부 다 창조해 가지고 만들었으니 내가 대신자를 세울 수 있고 상속해 줄 수 있다. ’이래야 주체가, 중심이 돼요. 해방 받았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해방시켰다 하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법의 해방, 심정의 해방을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사는 게 얼마나 엉터리고, 통일교회를 전부 다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선생님의 길에 담을 쌓아 놓고 이렇게 갈래갈래 비참한 놀음을 하면서도 그것이 하늘나라 백성의 할 짓인 줄 알고 있으니용서할 수 없어요. 이제는 본격적인 정비를 거쳐야 할 7년노정이에요.

이것을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후 12년까지의 기간에 이 세상 모든것을 정비해야,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빗자루를 들고 쓸어 가지고 깨끗하게 해 줘야 하나님이 우리 집에 찾아와 가지고 ‘대신 일 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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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놓을 수 없고 그다음에 핏줄이 하나되어 하나님도 떠날 수 없으니까 ‘너를 데리고 가겠다. ’해 가지고 나는영계, 이 대우주의 주인으로 행동하지만, 여러분이 이제 하나된 아들딸의 핏줄의 동기와 사랑의 동기를 같이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계시는대우주도 따라갈 수 있고, 영인체 부활권 세계에 같이 접할 수 있다는거예요.

이런 그 모든 근본 문제를 생각할 때 여러분이 지금 붕 떠 살았어요, 하나되어 살았어요? 교회의 무엇이고 훔쳐가 가지고 자기가 갖다가 기록을 해 달라고,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사인해 달라고? 사인을함부로 할 수 없어요, 이제부터는. 알겠나?「예.」사인할 것 가져오지말라구요. 완성을 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인한 것은 이제 박물관에 해 가지고, 이사인 받은 사람이 여기에 자격이 되느냐? 천상세계의 생명록에 여러분이 기록되었다 하더라도 사인 받은 것이 있게 될 때 그것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데에 올무가 돼요. 올무가 무엇인지 알아요? 방해될 수 있는, ―형사들이 차고 다니는 것이 뭐라구요?「수갑!」 ― 수갑이 돼요.자기가 어떻게….

본질적인 씨를 변질시켜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

동산에 피는 꽃, 그 꽃이 피는 데 누구 협조를 받아요? 혼자예요.안 그래요? 아름다운 꽃이 아름다운 향기를 몰라주더라도 향기 자체를다 발휘하고 나서야만 완전한 열매가 생겨나요. 8년 풍파를 거치는 데있어서 1년 풍파를 거치더라도 거기에 싹이 있어서 움이 터 가지고자라서 정상적으로 성숙되어 알맹이를 가져 가지고 아들딸하고 화합할수 있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요즘에 벼 같은 것을 보면 실감이 나지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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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알을 배 가지고 자라서 꽃이 필 때 거기서 서로 만나서 합해야만돼요. 그러려면 바람도 불고 그래야 돼요. 바람이 안 불면 큰일이에요.만물이, 자연의 모든 전부가 나를 하나 완성시키기 위해서 시련과 풍파가 있고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그 구덩이를 메우고 혹은 꼬부라진길을 잡기 위한 천도의 갈 길을 하늘이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모든 전부가 상처받지 않게끔 서로가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이요, 그걸 남기기위해서 먹이사슬이니 뭐니 있는 거예요.

자연은 춘하추동에 따라…. 춘하추동이 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 공간에 전체가 돌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도 가고. 그게 떨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원리원칙에 떨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리, 해 봐요.「원리!」원리원칙에 떨어져서 살 수 있어요?

그러니 이 7년 동안 여러분이 영계에 갈 때 이 책을 중심삼고 후손들에게 읽으라고 하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운명의 시간이 가까워오면 아들딸이 이 길을 눈물로 찾아온다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수고했습니다. ’하고. 우리가 이렇게 타락한 혈족의 그 자체로서살았지만, 부모님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고생을 했다는 것을떠나는 어머니 앞에서라도…. 떠나며 남기고 가는 어머니도 잘 부탁할수 있는 이 말씀의 권고의 내용이 지금 선생님이 12년 동안에 이룰수 있는 내용이에요. 알겠나? 이게 면경(面鏡)이에요. 얼굴이 면경에쭈그러지지 않아야 돼요.

구형이 됐다면, 완전한 달과 같이 해와 같이…. 이게 동그랗지요? 어디를 비추더라도 위성을 중심삼고 구형 자체의 형이 쭈그러지지 않기때문에 평균적으로 어디든지 같이 반사해 가지고 같은 가치의 실권을동반시킬 수 있는 놀음으로 살고 있다는 거예요. 자, 엄마, 계속해요!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2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옮겨서라도…』

여러분, 책들 다 받았지요? 이 책, 다 갖고 있지요?「예.」틀림없이갖고 있을 거라구요. 그건 자손만대에 남겨야 할 내용이에요. 이런 의미에서 가져 가지고, 지금까지 원리 책을 장롱에 처박아 놓고 자기 멋대로 살던 이런 생활하고 달라야 돼요. 이것을 반사경과 같이 언제나하늘의 음성과 더불어, 지금 발전한 이 세계가 이 기반 위에서 발전하게 되어 있지, 이 기반을 떠나서는 발전이나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원칙이에요.

천주평화연합, 뭐예요? 조국?「향토환원대회!」조국향토환원대회예요. 마침표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모이라고 해 가지고 모였는데, 어저께 안 했으면 오늘 못 모였을 거라구요.4월 달 이때는 통일교회가 사탄들의 공격을 받던 때예요. 왜? 푸른 동산 못 되게 하기 위한 것이에요. 꽃을 피우지 못하게 만들게 하기 위한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거기에 꽃을 피워야 할 내 자체가 참부모로부터 씨를 받았으니 그씨를 심어 가지고 태풍이 변하고 환경이 변하더라도 자기가 사는 환경에서 침범해 가지고 본질적인 씨를 변질시켜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원리원칙이라구요. 이런 일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7년노정이 없으면 알지요? 6, 7, 8, 9, 10, 11, 12, 13,8년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 7, 8년.

선생님의 직계 혈통과 하나되어야

그러니 얼마나 선생님이 바빴겠어요? 이런 일을 교시할 수 있고, 교시해 놓고 가야지, 이제 내가 떠나더라도 여러분에 대해서 나로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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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모든 갖춘 진리, 원칙의 내용을 남기고 가니,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타락하기 전 하늘을 모시지못한 심정의 결여된 사실을 보충해 가지고 새로운 천국을 창건할 수있다. ’는 이런 생각을 해야 돼요.

타락한 뒤로 한의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던 세계를 전부 다 불살라없애 버리고, 대신 만들게 되면 그것보다 나은 천국에서는 ‘하나님이여, 구세주여, 참부모여! 불쌍한 지옥에 있는 인류를 다시 구해 줘요. ’그 원성의 음성을 듣기 싫어요, 이제는. 아무나 참부모 부르는 것 듣기싫어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세상에서 수양하고 딴 도에서 정성들인 사람이여러분 자리보다 얼마든지 앞설 수 있어요. 영양소를 같이 먹여 놓으면 자기가 잘못해서 병이 있는 사람은 병으로 말미암아 영양소를 없애가지고, 소모시켜 가지고 가지만, 건강하고 아무 이상 없는 사람은 다소화시켜 가지고 보태 놓고 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자!어머니, 미안해요. 오늘 귀한 날이니만큼….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자, 그래요. 그건뭐냐하면, 이제뜻의완성을이룰수있는국가만되면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헬리콥터로 뭐 태양을 옮기고 달을 옮겨? 그거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런 의미에서 ’나오지?「이런 의미에서! (어머님)」그럼! 그거 쭉 하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세우고 참사랑의 주인의 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치세요. (어머님)」(박수)

참부모님이 여기 살아 있는 게 일대예요, 일대. 일대권 내에 여러분

24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이 서 가지고 교육 받았다는 사실은 천상세계나 어디나 없어요. 이 시대, 지금까지 87년 기간에.

거기에 우리 일족들은 불쌍해요. 어머니 아버지도 내가 뭘 하는지몰랐어요. 형님도 몰랐어요. 원리를 안 가르쳐 줬어요. 우리 아들딸도원리를 못 가르쳐 줬어요. 왜? 아벨권이니까. 안 가르쳐 줬어요. 가인을 구해 줘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섬길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이루어야만 그때 가르쳐요. 여러분이 지금 지켜 나온 생활을 보더라도 그들이 존경해야 되겠으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자기들이 상속 받은 물건을 넘겨주고 싶어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직계 혈통과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돼요. 자기를 생각하는 무엇이 있어서는 안 돼요. 그간 얼마나 고충을 느꼈겠어요? 36가정은 원수라고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을데리고 가겠다 하면 ‘아이고! ’그래요. 왜 그들을 데리고 다녀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을 데리고 키워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친척이 되고 나라가될 텐데, 이게 진짜가 아니잖아요? 얼마나 변동이 많아요, 얼마나? 사기성이 얼마나 많고, 개인주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어디를 가든지, 변소를 가든가, 강에가든가누가 가서앉더라도그 식을하고먹고 싸왔어요. 이 나라를위한 역사시대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걸리더라도 하나님이 용서해 주는 약속 밑에서 다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대하고 살 것을 계획하게 되어 있어요?내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으니 여기까지 올라왔지. 세상에 비참한 것은 선생님의 대신자로서 여러분이 자기 아들딸같이 키우겠다는 마음을가져야 돼요. 어디를 지나가다 나쁜 데 있으면 ‘내가 갔다 돌아와서 이일을 정비해야 되겠구만. ’그래요.

이번에 순회하는 것도 그거예요. 옛날에 순회할 때는 깜깜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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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무엇이 보이질 않았어요. 태양 빛이 반사할 수 있는 그런어두운 세계가 되어 있었지, 빛의 세계가 아니었어요. 그늘의 세계도못 된 세계였어요. 이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의 정권앞에 레버런 문은 완전히 포위망에 싸여서 같이 가려야 갈 수 없고,어떻게 빠져나가려야 빠져나갈 수 없는, 사탄의 완전히 누더기 판 가운데서 쓸어 가지고 나온 거예요.

원리의 길은 본체의 심정세계를 중심삼고 다 통해

그래서 선생님은 어부의 심정에도 흠이 있고, 농부의 심정에도 흠이있고, 또 교육하는 교육에도 흠이 있고, 모두 흠 주머니예요. 이것을나중에 하나님이 사랑의 품에서 눈물로써 씻어 줄 수 있어야만 흠이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처럼 아내면 아내의 눈물이든가, 부모의 눈물이든가, 형제의 눈물을 씻어 줄 수 있는 그런 친척이없어요. 선생님은 친척이 없었어요. 다 버렸어요. 내 눈물로써, 가중된통곡의 눈물로써…. 한마디만 해도 통곡해요, 복창이 뒤집어지는 것처럼. 그런 세계를 안 가려고 해요. 그런 세계는 피하려고 해요.

그것은 여러분에게 남겨진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길을 내가 암만뒤넘이치더라도 여러분의 것까지 전부 다 책임져서 해방해 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원리의 길을 가면 해방 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원리의 길, 해 봐요!「원리의 길!」원리의 본체, 본체의 구석까지도통할 수 있는, 모든 길은 로마와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원리의 길은본체의 심정세계를 중심삼고 다 통하고, 어디 가든지 뻗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탄이 마구 하더라도 살아나 가지고 여기까지 살아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사탄아! ’기도하고 보호해 줄 수 있는

26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환경이 아니에요. 그것을 터 놓아 버려도 여러분이 보호해 줄 수 있는환경이에요. 어디든지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어느 공중에서 날아오든 어디를 가더라도 방으로 모셔 가지고 세 끼 밥을 해 놓고 기다릴수 있는 눈물을 많이 흘려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게 살았어요, 이것들을 구하려고. 알겠어요? 거꾸로 했다는 거예요. 정상적이 아니에요. 단단히 생각하라구요.

이제부터 금을 긋게 되면 여러분이 가는 것과 선생님의 입장이 달라요. 선생님은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지시할 수 있고 말씀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자리예요. 거름을 주고 약을 주는 농사꾼의 시대에 그상처를 또다시 입히게 되면 여러분의 갈 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심정을 알아 가지고 ‘아버지! ’하면 그심정이공명적으로 아버지가 느꼈던 것을 느낄 수 있는 맥이 통해야 돼요. 세포가이래가지고맥이통해야돼요. 그런자리에안갈수없어요, 7년동안에. 그것이 안 되면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못 가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은 탕감의 노정을 걸으면서 그 길을 걸어왔지만, 여러분은 이제 선생님의 길을…. 역사적인 이 모든 전부를 이 7년 가운데 다 연결시켰어요.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여기에해방권 내에 이것을 하게 되면 비로소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갈라지고사탄이 위에 갔던 것이 아래로 내려와 가지고 여기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해서 수평이 되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고 완성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되어서수평이 못됐던이것이 곡절이됐던걸 펴야돼요. 그걸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교차결혼과 더불어 교체결혼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교차결혼과 더불어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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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결혼이 안 나오게 된다면 여러분 국가라든가 한꺼번에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맨 밑창에서는 개인시대 돌아가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돌아가서 저쪽으로 올라가고, 가정시대 이렇게 올라가서 이렇게 올라가서, 둘 다 이렇게 올라가니까 여기에 펴 가지고 수평이 되어서, 타락이 없어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돼 있어야 할 것이 이게 거꾸로 되어 뒤집어졌다구요. 이것을 통해서 여기서 몇천년 할 수 없어요.

부모님이 전부 탕감했기 때문에 부모님을 따라 이렇게 해 가지고 교체결혼이에요. 개인시대, 이것이 교체결혼해 가지고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수평이 되어서 여기서 이런 것이 여기서 엑스(×), 오(○)를 부정해서 여기에 가서 이것이 이리 가서 여기서 이러고 있던것이 완전히 교차된 선상, 교차되어서 바로잡은 선상, 이 가운데서는이걸 연결시킬 수 없어요. 선생님이 탕감해 줬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으니 그 가운데서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복인지 알겠어요? 탕감이 없다구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래, 교체결혼과 교차결혼 내용이에요. 설명할 줄 알지요?「예.」이제 교체결혼 정착이에요. 교체, 나라와 하늘을 통해 나가서도 이걸이루어 가게 되면 저나라의 성인 성자들도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어‘야야, 불교권을 정비해라. ’하게 되면 명령 일하에 정비하지 않으면 안돼요. 벌써 그런 체제가 되어 있어요. 찾아와서 도와주기를 바라는데,영계에서 그런 일을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체가 없어요.

불교도 그걸 안 해 놓으면 불교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축복을 받고있다면….축복을자기들이안받았지, 축복을안해주나?할수없지. 학교 교육 다 시키는데 자기들이 공부 안 했지. 국가 중앙체제가된다면 그 학교를 졸업해야 국가가 인정하는 가치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도 하고 대우도 받고 다 그런 거지요. 소학교 졸업생은 월급이 얼마고, 중고등학교 졸업생은 얼마고, 그거 다 국가에 다 정해져 있지요?

28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정해져 있나, 안 정해져 있나?「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게 정해져 있으면 내가 식구니까 이거 보라고…. 회사의수위가되어가지고, 맨낮은자가사장네집에가서 ‘우리 식구인데,같이 먹고 살자. ’하는 거예요. 한 동네의 사장네 집에 들어가 가지고도둑질해다 먹는 것도 식구가 먹는다고 해서…. 이런 패들이 많아요.통일교회면 지옥 중에 더 지옥에 가야 되는 거예요. 자체를 알아야 돼요. 자체를 모르면 안 돼요. 그래, 선생님에게 묻지 말라구요, 기도도하지말고. 묻긴뭘물어?기도는뭘하러해? 다알고있는데. 안그래요?

그래, 내가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24년 동안을 기도 안 했어요. 어머니가무슨 말을못해요. 그런데 사는것을 보니까눈만감으면 얘길 해요. 가만 들어 보니 다음날 회의할 얘기를 하거든. 그렇다고 내가영계니 무슨 얘기니 하나도 안 했어요.「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어머님)」아담 해와가 영계를 아나? 그러면서 어머니는 자기 혼자 다 이룬줄 알고 있지. 아니라구요. 태어나기도 이런 탕감복귀의 운을 짊어지고태어났으니 자기도 그 길을 가야 돼요.

크고 작은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탕감할 때에는 이렇게 이렇게 수직이 되어야 돼요. 아담시대, 그다음에는 예수시대! 연장 아니에요? 여기이렇게 된 가치가 모인 것이 더 크다구요. 그다음에 재림주 시대는 수평이에요. 전부 다 왔다 갔다 하더라도 사탄이 수평권 내에 있을 수없고, 수직 심정권에…. 그렇기 때문에 팔정식이란 게 무서운 거예요.팔정식이 사탄의 방어선이 되는 거예요. 그거 다 모르지요.

4월 5일은 후천시대 선천시대, 쌍합십승일을 발표했지요?「5월 5일입니다.」5월 5일날! 그때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나? 그거 기념행사를 해야지요? 앞으로 선생님이 궁전에 들어가서 그걸 다 지켜야 되겠어요, 안 지켜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지키더라도 선생님은? 하나님이그걸 전부 다 기록해 가지고 그 방문하는 대통령이면 삼일운동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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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참석해서 식전을 대신하고 그렇게 안 해요.

여러분 가정들이 전부 책임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잊어버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얼마나 거기에 걸려 가지고뒤넘이쳤는지, 세상이 얼마나 망해 가지고 죽은 사람이 많은지, 그들을해방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저나라에 가서 그 애혼들이 ‘팔정식권 내에있었던 이 불쌍한 사람 구해 주소! ’하고, 그원성의말을들어야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법적 시대에 들어왔는데 말이에요. 법적시대와구원시대가 달라요. 섭리시대가 달라요.

정상을 중심삼고 수평선을 만들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갈 길

어머니를 그렇게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어머니를 내세울 때까지 저 사람이 한 시간 전에 알았어요. 곽정환이 이스라엘에 가서 예수님 대관식에 대해 1시간 40분 얘기해 가지고 누구도 의논하지못하게 하고 다음날 아침, 새벽에 전화했어요. 알면 못 해요. 여러분하고 의논해 가지고는 안 돼요. 좋아할 사람 어디 있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박수입니다. 내가 하겠습니다. ’안 할 수 없으니 초점에 서 가지고….

분수령에서 한 발짝 이쪽으로 하면 천국, 저쪽으로 하면 지옥에 가는 아슬아슬한 길을 걸었어요. 정상은, 언제나 꼭대기, 가정에서부터세상 말까지 정상을 중심삼고 수평선을 만들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갈길이에요. 그거 꿈에나 생각했어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어딜 가더라도식을하고앉아요, 앉더라도. 성염뿌리는것은또괜히하는줄알아요?

어머니도그걸잘 몰라요. 어머니가그걸할 수있는자리에 못올라왔어요. 부처끼리 사니까 언제든지 보게 된다면 습관성이 있어요. 자기가 하늘을 모시는 마음을 가지고 부르고 대답하고 사느냐? 아니에

30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요. 그렇지 않아요. 제멋대로 살던 그대로 가지고 ‘아버님! ’‘당신! ’할때는 말이에요. 여기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 이 아래에서 ‘당신! ’하면 이것을 누가 책임 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궁전 법이 나와야 돼요. 그건 왕도 지켜야 되고, 왕후도 지켜야되고, 그아들딸도안지키면걸리는거예요. 청평에전부다해가지고 성진이 방까지 만들어 줘요. 거기서 마음대로 내가 살 수 없어요. 그게 안 나왔다면 자유이지만, 이제는 마음대로 못 해요. 지금 마음대로 하려고 생각 안 해? 부모님을 만나도 안 만나겠다고…. 그거천하에 존재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아담 해와의 지옥에 들어가는 거아니에요? 지금도 축복가정에 속하지만, 눈을 뜨고 자기 얼굴을 들고살 수 없는 것을,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는 그걸 해방 못 해요, 마음으로 청산 안 됐기 때문에.

그거 여러분 양심이 다 알지요?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그렇게 자랐어요. 양심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나되게 되어 있지, 멋대로 몸뚱이가 자랐나? 그러니까 양심은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전부 다 낙제꽝이에요.

선생님이 이제는 그래요. 무얼 잡으려고 하게 되면 그림자가 시꺼먼것이 있어요. 들여다보면 그것이 구렁이, 독사새끼들이에요.

평양에서 한때는 그런 놀음이 벌어졌어요. 여자들이 선생님 보고 싶어서죽어요. 죽어요. 한 시간도안보면 안돼요. 그럴것 아니에요?어머니뱃속에 들어간것도, 들어가자라면 한시간 떨어져살수 있어요? 정자하고 난자의 화합하는 거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타락한 여러분은 사탄의 정자와는 관계없어요. 난자와 관계 있어요. 사탄이 피를흘려 가지고 난자를 중심삼고 사탄의 정자를 받았지, 하나님의 정자가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 정자의 여행 길이 억천만 길이에요. 억천만세의 한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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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천국 일색화하지 않고는 같이 접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대로 여자들 누구든지 사랑하고 그런줄 알아요? 필요할 수 있는 일족, 10대 20대 수평을 넘어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를열어 줄수있게끔 기초에서부터전부 다해놓지 않으면, 넘어갈수있게안해놓으면그싸움을해야돼요. 언제든지여자가 문제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가는 길을 막아요.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얼마나 수난당했다는 것을 모르지요? 꿈에도 다 몰라요.

그 여자들이 얼마나 고약한지! 그때는 통행금지가 있을 때인데 호텔에 가 가지고 열한 시인가, 열두시인가? 열두 시지요?「예.」열두 시되기 전에 10분을 주고 선생님에게 전화해 가지고 ‘아무 호텔에 지금납치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와야 내가 해방됩니다. ’그러면 안 갈 수있어요? 가면 문을 잠그고 ‘못 갑니다. ’그래요. 그러니 칼이 있으면 멱을 따 버리고 싶을 때가 많아요. 여자의 그런 면이….

곽정환, 저 여자도 그런 면이 있지? 선생님이 말하면 죽음 길도 개의치않고별의별짓다할수있잖아? 그렇기때문에여러분이선생님의 첩들을 데려다가 사는 거예요. 첩들을 도둑질해서 사는 거예요.어드래?

윤정로 색시도 선생님 말이라면 윤정로 내놓고 가게 되어 있지?「그렇습니다.」그래요. 여자의 주인은 선생님이지, 여러분이 아니에요. 결혼할 때, 처녀 때 강제결혼하고, 강간당해 가지고, 별의별 일로, 돈 때문에 팔려가 가지고, 엄마 아빠가 팔아 가지고 싫은 것과 얼마나 살았나 이거예요.

아직까지 저나라에 가서도 그런 영향권, 틀거리가 남았으면, 저나라에 가서 떼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러면 그 사람을 추방해야 될 것이냐,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상천국권에서는 그런 존재가 있게 되

32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면 거기서 다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지금 축복은 절대가 아니에요.그런 과거에 축복, 결혼한 사람은 가짜가 아니에요? 가짜와 축복이 구별돼야, 경계선이 달라져야 돼요. 아래 지옥에서 천국으로 일색화하지않고는 같이 접할 수 없어요.

고기세계를 보면 (수온이) 1도만 틀려도 태평양 고기가 대서양으로간다구요, 물을 따라서. 여자들이 추우니까 고기새끼와 마찬가지로 햇빛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줘요? 본래 생태적으로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몰라요. 여러분은무서운 줄 몰랐지요? 선생님이 다 해 주니까 이렇게 다 해서 넘어가지, 오늘날 7년노정이 있다고…. 7년노정이 있다는 거 알았지요? 알아요, 몰라요? 선생님 가정에서 7년노정, 장성기 완성급에서 7년노정을혼자 얼마나 고통을, 수난을 받은지 몰라요. 그거 벗어날 때까지 얼마나 곡절이 많은지 몰라요.

그러니까 오늘 이렇게 다 모였으니까 말이에요, 간부들이지요? 통일교회에서 그래도 책임 부서의 책임자지요? 통일교회 밥을 먹고, 통일교회 영양소를 먹어 가지고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그걸 통해서 새끼들이 연결되고 다 영향권에 있는 거예요. 이걸 도둑질했느냐, 어땠느냐? 그건 여러분이 알지요. 거기에 엑스(×)를 만들었느냐, 오(○)를만들었느냐? 오(○)가 되어야 될 텐데 말이에요. 엑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많지요?

선생님이 치매가 걸려 가지고 여러분의 집에 가서 3년 동안 살겠다하면, 이불 포대기도 모본단이 아니라 양단 이불 포대기를 펴 가지고부모님을 모시겠다고 7년마다 갈고 불살라 버리고 다시 준비할 수 있느냐? 그래도 그 자리는 못 찾아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계시하는 이러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 며느리와 손자, 3대가 걸쳐 준비해 가지고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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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신다고 해서 정성을 다했더라도 주님을 모셔 가지고 할머니가 타고 앉지, 며느리한테 절대 안 주려고 그런다구요. 옮겨 줘야 할텐데, 며느리 자체가 옮겨 주지 않고 딸한테 안 옮겨 주려고 한다구요.그러니 뭐가 되겠어요?

그러니까 이건 재정비,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될 기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부터 시작이에요. 4월 달에 핍박했던 사탄을 물리쳐 가지고 경계선과 소유권의 길은 하늘의 뜻 가운데…. 무엇이든 자기 억천만금을 가진 세계의 부자라도 그건 부모님의 소유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렸다가 다시 받아야돼요. 이제 7년노정에 여러분이 가서 다시 받을 수 있어야 돼요. 사탄세계가 없애야 돼요.

우주공학의 시대

이상진!「예.」아프리카보다 좋아, 나빠?「좋습니다.」뭐가 좋아? 여편네들 잘 다루라구. 세계일보 사장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이제 인사조치를 전부 다시 해야 돼요. 이 기간에 현재 인사조치를 해 나왔지만 앞으로….

세계일보 사장 그만두겠다고 했나? 이병수! 이병수인가, 김병수인가?「김병수입니다.」무슨 병수야?「김병수입니다.」임병수야?「김입니다.」김이야?「예.」김병수! 그럼 금병에 들어가 있는 물이네. 병수아니야, 병수? 혁명을 할 수 있겠나 모르겠네, 혁명.「할 수 있습니다.」통일교회 반대하고 영국에 돌아다니다가 다시 들어왔으니 그런것 깨끗이 생각해야 돼.「알겠습니다.」

원래는 병수를 워싱턴에 데려다가 주 사장하고 친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랬으면 주 사장이 여기 와서 시코르스키 비행기 회사의 사장이되고, 곽정환이 미국에 돌아가게 되면 세계일보라든가 워싱턴 타임스

34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의 본부가 여기가 되고 UPI 본부가 여기가 될 수 있게끔 안팎의 기준을 전부 다 주동문에게 하게 할까 생각했는데…. 지금 그렇지 않아요?

앞으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이라는말의 시대가 왔어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사상도 조지 부시 가정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사람이 자기 아니야? 선생님의 대신이고, 곽정환이든 누구든 대신이야. 8년 전부터 여행업을 해야 된다는 것 얘기했나, 안 했나?「예. (주동문)」곽정환이 그동안 고생했지, 여기다 붙이려니까.

그래도 미국과 한국이 다르지 않아요. 세계의 책임자 곽정환에게 교육도 전부 맡겼으니 축복가정을 곽정환을 통해 가지고 계속해 나왔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 끝났다구요, 이제. 그래, 가정의 책임자로서, 대표로서 내세웠어요. 고마운 것이, 아들딸들이 전부 다 뜻 가운데섰나?「예.」

신숙이!「예.」무슨 신자야?「 ‘새 신(新) ’자입니다.」이제는 ‘귀신신(神) ’자를 써야 돼. (웃음) 왜 웃어?「옛날에 한번 그렇게 얘기하셨습니다.」옛날에 뭐?「옛날에도 한번 그렇게 얘기하셨습니다.」그래야지. ‘새 신(新) ’이 뭐야? 천국 가는 것이 ‘귀신 신(神) ’자지. (웃음) 그러니 통해야 돼. 가르침 받아야 된다구. 그래서 신랑을 지도해야 돼.신랑 왔나?「예.」어디 갔어?「뒤에 있습니다.」무슨 국장?「가정국장입니다.」가정국장의 주인이 어머니야, 남자야?「같이 하고 있습니다.(곽신숙)」아, 글쎄, 가정국장을 누가 해야 되나? 아들딸 낳는 것은 누가 낳는 거야?「남편이….」남편이 낳을 것은 씨밖에 안 돼. 씨가 가짜씨일지도 모르지. 그러니 네가 진짜 에그(egg)가 되어 가지고 일원화시켜야 돼.

여자들이 중요한 때예요. 여자를 이제 때리면 벼락이 나는 거예요.지금까지한달동안에여자때려본사람, 손들어라, 용서해줄게.한달동안이아니라이전까지, 선생님이물어볼때손안든사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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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여자때린사람손들어봐. 어디가나?딱요럴때만딱맞춰서가. (웃음) 중요할 때…. 참 신기로운 거예요, 그거. (웃음) 참! 생리반응이 반드시 문제를 일으키거든. 어저께도 식당에 들어갔다가 위험하다고 옮겼다고 하던데, 그런 거예요. 반드시 따라다니는 거예요.

어머니도 선생님 말을 절대복종해야

이제부터 3년이 지나야 돼요. 8년은 지나야 떨어져요, 사탄은. 그렇지요? 이 기간에 뭐라고? 참사랑을 가지고 싹쓸이하자고 그랬지요? 그걸 집어넣었어요, 이번에.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신경질…. 신경질이아니에요. 그렇게 살게 되어 있어요. 어디 길을 가는데 발이 이리 가려는데 그리 안 가요. 이리 간다구요. 이렇게 했는데 이리 짚어요. 그런뭐가 있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모르는 비밀이에요. 언제든지 신경적으로 180도 맞춰 가지고 반대되는 거예요. 반대되기 전까지는 신발이 이쪽으로 갔다가 이쪽으로 돌려야 돼요. 그걸 전부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하고 같이 살면서도 어머니를 지도할 수 있는능력이 있어 가지고 지도한 거예요, 기도 안 해도. 선생님이 걸어온 길을 따라올 수 있게끔 처리해 줘야 된다구요.

강현실도 고생했지?「고생 안 했습니다.」고생 안 하기는 뭘 안 해?만나 가지고 고생들 했지. 세상적으로 볼 때, 강현실을 만나 가지고 아기도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처녀가 아니에요. 어머니 자리에 못세워요. 선생님이 철저한 사람이라구요. 혼자 눈물을 흘리고, 이불을쓰고 우는 것도 봤지만 그걸 붙안고 그러지 말라고 못 해요. 누이동생이에요. 동생이 갈 길을 오빠가 바로잡아 주지 못하면 어떻게 돼요?그러니 언제든지 경계에 서서 있었어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린 어머니를, 철모르는여자를세워가지고축복을해준그손길을끊어버릴수없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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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오른손을 잘라야 돼요. 세상에 아무리 유약하더라도 끝까지 세워나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잖아요? 선생님은함부로 사는 줄 알았지요? 어머니보고 물어봐요. 이렇게 이렇게 부모님이 가는 길을 둬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사나. 안 살면 뒤집어 박아야돼요.

그래, 어머님도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본래 타고나기를 종교적인 소성을 풍부히 갖고 있어요. 벌써얼마나 센시티브(sensitive; 민감한)한지 몰라요. 자기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세상 여자와 같이 그럴 때가 많아요. 그러고 싶어요, 또. 그렇지만 내가 커버해 줘 가지고, 하나의 군에서 살지만 나라에서 사는 아량을 가지고 덮어주고, 그때 그 시대의 10년이면 10년을 기다려 가지고 권고할 것을 지금까지, 10년 지내지 않고 충고하고 교육하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때를 지금 맞았기 때문에 내세우잖아요? 처음이지요? 강연하는 어저께도 처음 아니에요? 안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예전에 국회에갈 때 벼락같이 불려서 그렇게 했으니 망정이지. 모험하게 된다면 자기들이 책임지고, 뭐 말 못 하게 지키더라도 나는 변소간에 나와서라도몇사람그걸해야돼요.조건을놓치면안되는거예요. 그런데는선생님이 전문가예요.

이런 것도 이런 시간에 이렇게 벌써…. 보라구요. 이 강연문이 작년9월 12일에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할 때의 그 연설문을 지금까지 끌고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거기의 모델이니 평화의 왕권이니 그 내용이달라져요? 똑같아요. 그 연설문 처음과 끄트머리가 조금 다를 뿐이지,속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지금 회의 끝나지 않았다고 그러지?「예. 대회가 아직 진행중입니다.」이제 사흘이 끝났더라도 이것은 1차적이에요. 대한민국에 축복할수 있는…. 아직까지 이북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교포들이 하나 안

37되어 있어요. 교포들은 한번 불러 가지고 소리치면 다 되지만, 이북은소리쳐서는 안 돼요. 사탄세계의 차자를 사랑을 같이 해 줘 가지고 위해 줘야 된다구요.어머니가 가야 할 책임 고개가 남아 있어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이해를 못 해요. 문 총재는 공산당 반대의 선두자가 되어 가지고 목을 자르는 놀음을 했는데 김정일이라든가그러고…. 김정일은 2세지요? 2세니 선생님의 조카예요, 조카. 약속이조카라구요. 김일성이 형님 동생 하자고 그랬으니 죽었더라도 형님의아들을 지옥에 갖다가 꽂을 수 없어요. 그 형님은 그랬더라도 나보고구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이제부터는 김정일한테 보내는 문서를 중국의 대사를 통해서도 보내고 미국의 대사를 통해서도 발송할 수 있어요. 미국 대사, 중국 대사가선생님 휘하에 있어요. 어떤 문서든지 보낼 수 있어요. 답변 안 하면,미국에 있는 대사관을 통해서 답변하라고 하면 안 할 수 없어요. 묻는데 대해서 여기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일문일답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 평화대사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유엔사무총장….유엔의 국회의원이 사무총장 아니에요? 최고의 정치.경제.문화면에 있어서, 종교권 철학계에서도 통일교회 여러분은 될 수 있으면UTS(통일신학대학원)를 다 나오라고 해요. 통일교회는 종교가 아니에요, 이제. 나라를 넘어서 종교 이상 올라가려면 둘 다 죽여 놓고 올라가겠어요? 알고 끈을 달아 놓고 올라가야지. 그래 가지고 한 바퀴 공산당이 앞서 있으면, 뒤에 섰더라도 돌려 잡아 놓으면, 공산당을 교육해 가지고 지도하게 되면 여러분보다 앞에 서는 거예요.그래,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을 축복해 줬어요, 안 했어요?「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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셨습니다.」중요한 축복, 미국의 최고의 급에서 성공했다는 사람을 골라서 참석시켰어요. 그래, 전부 다 원수, 스탈린은 유대인과 결혼시켜야 되는 거예요. 교체결혼이 그렇지요? 그 아들딸은 교체결혼이 아니에요. 교체결혼! 누구든지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다 놀음놀이가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엄마, 어디 갔나? 빨리 가자. 이제 내가 얘기 안 할게. (웃음)「그약속 믿어도 돼요? (어머님)」(웃음) 무엇이라고?「그 약속 믿으셔도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곽정환)」안 믿어도 괜찮아. (웃음) 책임은이 사람들이 져야지. 내가 말하고 싶어서 그래? 이것들이 문제가 되니,누더기 판이 되었으니 그렇지.「그럼 눈감고 계세요. 빨리 끝낼게요.(어머님)」그런 명령을 할 수 있나? 내가 들어서 감정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다 이해해야지. 어머니가 놀랍다고 할 수 있는, 설명할 수 있는내용이 없잖아? 내가 설명해 줘야지. 안 그래?

‘눈감고 들으세요. ’그런 말도 실례의 말이지. (웃음)「아니, 읽는 것끊는 것도 실례시지. (어머님)」(웃음) 잘 읽으니까 걱정돼서 그렇지.「그대로 읽으면 내용이 다 이해되는데…. (어머님)」그건 내가 필요하니까자기가 설명이될때 내가이제…. 자기 말대로내가하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을 해 보라구. 어저께도 요것만 얘기해 준다 할 때,그 말을 한 자리에서 세 번씩 다짐해야 할 것은 다짐해야지. 그러다보니까 한 15분 늦었어. 그거 늦었다고 나보고 ‘앙앙앙! ’하면 그 여자를 데리고 살겠나? 간판 붙이고 살겠어? 어머니가 가야 할 책임 고개가 남았어, 삼팔선을 통해 가지고. 언제든지 주의해야 돼.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다시 안 돌아가요. 사랑하다가도 안 할 수도 있어요. 여전히 생활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빼서 하늘에 갖다 저장해 놓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내가 대신 기쁨으로주지않고는연결이 안돼요. 해와가그런일을 다할수있나? 문평래!「예.」물어보잖아?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왜 늦게 왔나?「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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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이제 왔습니다.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응, 그래. 자, 빨리 하자!

출정명령을 하는 데 얼마만큼 동원되느냐 하는 문제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되어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여러분이비가오면비, 찬비, 뜨거운비다맞았더라도, 눈이오면또물의눈, 가루눈다느끼라는거예요. 그런눈오는날, 기후의날에 혼자 뜻을 중심삼고 눈물과 더불어, 불타는 마음과 더불어 환경의전부를 잊어버리고 끝없이 걷고 걷던 그런 역사가 필요해요. 비 오게되면 옛날을 회상하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날들이 반영되기 때문에옛날의 사실을 잊지 않고 오늘에 연결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싹이 자라고 있는 사실을 말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이 참 많아요. 눈이 오게 된다면 저런 때를 생각하고, 혼자기도할때, 외롭고그럴때어려움이있던모든전부, 그때느끼던 그 신비로운 것을 느끼게 된다면 거기에 나타나는 환경이 원수가 아니고, 하늘의 대신 것으로 나타나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서도 그런 세계의 복합적인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당하고 환경에 싸여 내가 움직이는 것은 하늘이 나를 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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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시련을 주는 것은 영계에 가서도 그것을 추모하면서 지상에서 열심히 하던 그 열심의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환경을그생애가운데남겨주기위한, 하늘이더큰복을주기위한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그걸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자, 엄마, 시작해요.

『……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해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 책임이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박수)

제네바 대회서부터 내가 이것을 연결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결속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자!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월드 피스 킹 브리지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담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모시고 우리가 순회해야 돼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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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책임자들이 이것을 분담해서 맡으면, 얼마씩 분담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일족을 통해서, 일국을 통해서! 대한민국이조국의 본궁이라 할 때 이 정부를 움직여 들어먹어야 돼요. 열린우리당 이 녀석들이 자기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그게 그렇게 안 돼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걸 막아 가지고 우리가그 이상 것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이 통반격파, 완전히 그 왕초가 되라는 거예요. 이제돌아가면 그것밖에 없어요. 세계와 하늘땅의 문을 다 열어 놨는데, 여러분의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출정명령을 하는 데 얼마만큼 동원되느냐 하는 문제, 거기에 달려 있어요. 자!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 ’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어물어물하면 빼앗겨 버려

여러분, 이마에 땀을 흘려야 된다고 그랬지요? 그래, 먹고살기 위해서는 농촌으로 돌아가야 돼요. 내가 남미에 여러분 몇천만이 먹고 살수 있는 농토를 만들어 놨어요. 거기는 4모작이에요. 한국의 전국이 2백만 헥타르를 말하는데, 120만, 그 이상까지 살 수 있는 계약을 하다가 지금 올라왔어요. 박구배 왔나? 그 녀석 어디 갔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배고프거들랑 거기 가서 살라구요. 3천 평도, 한 헥타르도농사 못 져요. 8백평도 혼자나 부처끼리힘든 거예

42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요. 그러면 먹고사는 것 문제없어요. 거기는 고기도 많고, 초원에 소도기를 수 있고, 돼지도 기를 수 있어요. 돼지를 풀을 먹여 기르고, 돼지가 풀을 먹다가 고기 먹고 싶으면 바다에 고기들이 밀려 가지고 떠 있는 것을 잡아먹을 수 있어요. 그런 곳이라구요.거기에 농장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나무를 심어 팔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우리가 합판을 만들어서 볼리비아에 있어서 세계에 단 하나 남아진 합판공장이 될 수 있는 걸 만들어 놓고 있어요.양창식, 흥미가 진진하다고?「예.」잘하라구. 어물어물하면 빼앗겨 버려요.「예.」자기는 미국만 팔아먹으려고 생각하잖아? 자!『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박수)『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들어섰습니다.』2세들이 갈 길이 없어요, 아들딸이. 가정 핏줄이 연결 안 된다구요.그거 알겠어요?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들아! 여러분 아들딸이 다리를 놓기 위해서는 철저히 준비해야 돼요.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정성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여러분 아들딸을 위해 정성들여라 이거예요. 가인을위해서 정성들이는데, 자기 아들딸을 위해 정성 못 들이겠어요? 선생님이 정성들이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강조만 하면 되는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자!『……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본인은 문선명 총재와 함께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메시지를 선포 중이었

43던 작년 10월 2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창설을 전세계 앞에 선포했습니다.』소련이에요. 그다음에 우크라이나는 소련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적극적으로 따라다니면서 할 거라구요.『……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박수)『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박수)하늘땅을 하나님의 소유로 바쳐 드려야 돼이제 2편이야.「2편도 해요? (어머님)」그럼! 1편, 2편 이것은 다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것은 가정이에요. 이것은 탕감복귀의 가정,복귀했으니 가정이상을 정착해서 살 수 있는 내용이에요. 어머니가 전부 다 교육해야 돼요. 나는 교육 안 해도, 내버려둬도 돼요, 이제는.어머니를 붙들고 사정하라구요. 아버지 시대가 아니에요. 어머니가 붙들고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앞세워서…. 부모님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 버리지 않았어요, 아버지를? 다시 모셔서 정비해 가지고 이제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정비해야 돼요.그래서 2012년까지 안 되면 2013년 정월 13일, 안 되게 되면 3년연장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3수, 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언제든지 교체해 나간 거예요. 그래서 2016년까지는 하늘땅을 전부다 소유로 바쳐 드려야 돼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소유권을 안 주더라도 우리는 어디를 가도 먹고 살 수 있고, 어디를 가도 살 수 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전문분야를…. 여러분이 전문화되어야 돼요. 그래서

44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대학원 코스, 신학교는 다 나와야 되고, 별동의 세상의 대학원 코스,두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대학원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대학원 졸업하게 되어 있지요? 앞으로 있어서 대학원 안 나와 가지고는 안 돼요. 사탄세계가 대학 나오고 박사들이 됐으니 그 이상 올라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통일신학을 알아요. 철학과종교권을 넘어설 수 있는 데 있어 가지고 세상의 전문분야를 중심삼고어디 가든지 취직해서도, 어디 가든지 전문분야가 되어 있으니 어느나라에 가더라도 밥 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도 전부다….앞으로 축복받으면, 스물 네 살만 되면 가정 가정이 다른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책임을 안 해 주지만, 아들딸들이 많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가지고 누워 살게 되면 아들딸들이어디 가든지 공양해야 될 책임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런 때에 있어서 산 채로 갖다가 모래사장에 묻어야 된다구요. 모래사장에 묻으면 물이 자꾸 빠져야 썩더라도 뼈가 남아지지, 물판에 잠겨 버리면 뭐가 돼요?자, 이제는 어머니가 어저께 했던 연설문…. 어저께 어머니를 잘시켰어요, 못시켰어요?「잘하셨습니다.」내가 아니면 어머니가 안 했을거예요. 내가 있으니 그것도 했어요. 그랬으니까 한자리에 모여 가지고이제부터 이 두 책을 어머니보고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와 같이, 매일같이 남자는 전편, 둘이 합해 가지고 전.후편을 중심삼고 읽으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도 있고, 땅에 와서도 사는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조상들이 내려와 사는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교육을 3년 이상 받아야 돼요, 다 아니까.그래 가지고 부모님을 천국 가서 만나 가지고 영광의 주인으로 모시고 억천만세…. 거기서는 혁명도 없고, 먹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고,사랑에 취해 가지고 이렇게 사는 세계예요. 천국이 얼마나 화려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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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라구요. 일생동안 춤추고 좋아하며 살 수 있는 게 뭐예요?심정세계에 충격을 받아야 돼요. 사랑 외에는, 위하는 사랑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자, 이제부터….

위해 주는 참사랑에서야만 주인이 돼

『존경하는 평화대사, 각계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여러분!』제목을 해야지, 제목.『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모델을 다시 강조했어요, 어머니시대니까. 자!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격상시켜 천일국 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전편과 내용이 서론이 조금 다르다구요. 다음에 이해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뜯어놔서 했기때문에이것을 읽으면어떻게 될것을다 알수 있는 거예요. 자!

『……여러분, 결혼은 왜 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인의 자리를 찾기위한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의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서로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주는 사랑에서야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이렇게 서로 위함으로 주인이 다 될 수 있기 때문에 거기는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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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위해 주기 위한 전통의 조상 되는 하나님이 과연 거기에 뿌리를 중심삼고 영원히 살아도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자!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현현한 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기필코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영계에 있는 영인들을 전부 때려 몰아 가지고 한꺼번에 순식간에 밀어치울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나도 몰라요. 원리의 관은 그런데,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안하면안되고. 여러분의원리의삶도그렇게하면되는것이고,안하면안돼요. 자!

솔직은 정의와 통해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쓸어냅시다.자랑스러운 천주평화연합의 ‘평화왕국경찰 ’과 ‘평화왕국군 ’이 되어 세계의 축복가정들을…』거기에 ‘참사랑 ’을, ‘쓸어냅시다. ’전에 ‘참사랑 ’을집어넣어야 된다구. 자!『지키고 축복의 땅, 이 지구성을 지켜내는 파수대의 역할을 완수합시다.』(박수)

파수대의 역할을 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더 잘 아는 것은 어머니예요, 좋고나쁘고하는것을. 어머니를더잘아는것은아버지예요. 그다음에부처끼리남편을더잘아는것은아내고, 아내가더잘아는것은 남편이고, 형제는 형님이 동생을 더 잘 알고, 동생이 형님을 더잘 알아요. 가족 전체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변호사가필요 없고, 검사가 필요 없고, 판사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휴-(휘파람을 부심)

맞는 말이에요. 다 알고 있는데, 괜히 대신 누구를 세워 놓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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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빙자해 가지고 자기 기반을 확장시켜 가지고 사탄이 영원한 기반을남기기 위한 거예요. 가정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러니까 이제 흥신소가 벌어져요. 가정 가정에 있어서 심판할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감춰 놓으면 천상세계의 원본의 모든 필름에 다 찍혀있다구요. 거기 가서 안 맞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속일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 찍어 놓으면 전부 다 시늉이든 무엇이든 다 남지요?영계에서는 그 기록을 남기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재까닥 걸리면 어떻게 변명하겠어요? 그거 나쁜 사람이 살아서 사기꾼이라는 것을…. 그 사기꾼이 자기라구요. 자기를 대신해서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다 간판 붙인 사실들이 그냥 그대로 나타나는데, 아니라고 할 수있어요?

조상까지, 몇천 대 조상까지 쭉 순식간에 참고할 수 있어요. 너희조상 10대권이 어드러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고, 오늘날 이렇기 때문에 네 생활은 울퉁불퉁하고, 매끈한 거울이 안 되어 있고 구형의 달과 같이 동그랗지 않기 때문에 울퉁불퉁하니 반사할 때 괴상한 것이다 반사의 곡절로 말미암아 나타나기 때문에 그 나타난 결과를 참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참이 아니면 본체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참될 수 있는 본체의 세계는 다 완전한 것을 저장해서 그것을 앞으로 측정해 가지고 분별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우리는 영계 잘 알지요? 거짓말할 수 없어요. 양심으로 거짓말한다는 것은…. 자기들이 싸우고 나서 양심이 다 알지요? 내가 잘못했다는것을 아나, 모르나?「압니다.」(웃으심) 이게 사기꾼들이에요. 부처끼리 살면서도 누가 나쁘고 좋은지 다 양심이 알면서 고집을 부리고 물고늘어지니, 그러다가 이혼하는 거예요. 천국 집, 천주 집이 깨져나가요. 솔직해야 돼요. 그래, 솔직은 정의에 통하는 거예요. 자! 결론 맺자구요.

48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박수)결론과 서론이 똑같아요. 1편, 2편이 똑같은 거예요. 자!『오늘 이처럼 이 자리를 빛내 주신 각계 지도자 여러분께 하나님의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축도! 엄마가 기도해야지.「뭐요? 기도하라구요?」기도해야지, 그럼.(웃음) 가정맹세 하게 되면 기도하는 거예요. 그건 축복이라구요. (참어머님 기도) (박수)축복의 봄날 천국을 열어 줄 수 있는 자리말하고 나서는 단상에서 내려가고 싶은 마음은 다 마찬가진가? 어머니도 후닥딱 없어지네. (웃음) 자, 허양!「예.」오늘 축하하는 노래 한번 해 보자. 이번 대회 끝내면서 오늘 4월 초하루의 기분이 어떤지,솔직히 짧게 한마디하라구. ‘나는 이렇게 느꼈으니 거기에 해당할 수있는 노래를 축하 대신 하겠습니다.’ 이렇게. (허양 회장의 ‘장녹수’ 노래) (박수)야, 원주야!「예.」처음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서 하던 생활하고 딱맞아요, 그게(‘천년바위’). 그 노래를 할 때에는 선생님이 댄버리에서생활을 하던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동쪽 나라 어디로 찾아가는 집시가 되어 동쪽에서 해를 등진 서쪽 나라의 님이 살고 있는 곳은 옥중에도 밝히겠다는, 역사를 밝혀 증거하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3절에 가서는 세상의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찾으려는 것을 다 느끼고 알았으니 모든 것을 다 저버린다 이거예요.인생길을 가는 데 있어서 돌고비, 돌고비, 고비, 오가는 세상 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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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지고 가는 것이 돌고비권의 각도, 그 각도에서 기다리면서 천년왕국, 이 각도를 잘 넘고 돌고 돌아 가지고 환궁해야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 그런 댄버리 생활을 중심삼은 실감 있는 내용이에요. 여러분,댄버리옥중수인의옷을입고가서비오는날, 달밝은밤, 아침선명한 빛깔이 비치는 만물이 화동하고 환영하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여러분이 거기서 느끼지 않은 것이….

거기에 냄새나는 동물이 뭐이던가?「스컹크요!」스컹크가 많아요.가만 앉아있으면 스컹크가 와서 내 발을 핥아 주더라구요. 스컹크가유명한 곳이에요. 그것이 수인들이 자고 있는 곳이 따뜻하니까 와서같이 자다가 들리면 ‘뻥! ’하고 한번 쏘면 수백 명이 살고 있는 그 수용소가 문제가 벌어지더라구요. 그런 사실이 있어요.

또 그 앞의 큰 나무에서 참기 어렵고 한스러워서 목을 매 죽던 시체들이 영계에서 나타나 가지고 춤을 춰야 된다고, 내가 춤을 춰야 할것을 잊어버렸다면서 그 영인들이 와서 춤추더라구요. 이런 걸 생각하면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것을다시한번회상하는, 잊지못할지난날의역사가내가가는 천국 노정에 있어서 교훈이 되고, 지팡이 혹은 의지할 수 있는구루마가 되어 가지고 옮겨 줘 가지고 환고향 해 가지고 오늘의 축복의 날, 해방의 축복의 봄날 천국을 열 수 있는 이 자리까지 되었다는것을 감사할지어다! 그런 것을 느끼면서 들어 보라구요. 알겠어요?「예.」욕심, 욕심이 문제예요. 허영 된 욕심이 문제예요. 자! (정원주보좌관이 ‘천년바위 ’노래)

얼마나 비장한지 몰라요. 사연이 많지. 그러면서 꿈을 품고 감옥을헤쳐 나가야 할 입장을 부모들이 바라보면 얼마나 비참할 것이고, 형제들이 바라보고 가슴 졸였던 원한의 터, 사탄의 올무에 걸릴 수 있는인류 때문에 이렇게 고생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피흘리고 지낸 날이 너무나 애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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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수 없이가고 또 가고, 넘고 넘어가야할 감옥의 길도, 더 첩첩이 쌓였더라도 가야 될 것을 생각하면서, 숙명적인 한을 풀기 위한내일의길도, 죽음의길도개척해가야될신세인것을, 거기서뭘욕심을 부려 가지고 인생길에서 행복하겠다고 허덕이는 불쌍한 무리들을구해 줘야 될 그런 마음과 구세주의 주인 자리에 서서 산다고 생각하면 감옥도 천국으로 화하게 돼요. 옥중 가운데 성인의 이름을 남겨야되는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라구요.

여생을 꽃피워야 될 책임이 있음을 잊지 말라

그걸 보면 세상에 사는 어려운 길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욕심이 아니에요. 실전 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결실의 수확의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거둘 수 있는 주인이 없는데 나 혼자 밤이야 낮이야 천년만년 청춘을 소모해서 얻은 그 수확의 농토에서 잠을자고 거기서 쉬면서, 무서리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앞날을 손꼽아 보면서 거기서 쉴 수 없어요. 달리고 달려야 되는 여러분에게 남아진여생을 꽃피워야 될 책임을 잊지 말아야 될 것이다! 아멘!「아멘!」그래서 댄버리, 그게 실감이 나기 때문에 이것을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그랬어요.

유종관, 왔어?「예.」노래는 무슨 노래를 잘하던가? 독도( ‘홀로아리랑’)! 일본 역사에 있어서 일반 출판사에까지, 정부가 제정한 교과서를민간에게 맡겼는데, 거기에 강조한 것은 ‘독도를 절대 빼지 마라! ’그래요. 이놈의 자식! 우리는 말이에요, ‘대마도를 우리 것에서 빼지 마라. ’이거예요. (웃음) 대마도를 공동묘지 만들 거예요. 영계의 공적인애혼들이 와 가지고 여기에 그것을 반대하면 쳐부숴 가지고, 일본열도가 바다에 가라앉을지 몰라요. 대마도 아니에요, 대마도? 말을 타고 싶은데 탈 수 없어서 기다리는 거 아니에요? 대마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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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뭐냐? 통일교회, 외로운 종교가 독도(獨道)예요. 딱 그게 맞아요. 희망을 가지고 했지만, 다 맡겼지만 거기에 아침 햇빛의 광명한내일을 위해서 닻을 내려 가지고, 원수의 세계를 잊어버리고 아침에선명한 태양 빛을 맞기 위한 그날을 기다리면서 밤을 지내고 낮을, 해를, 생애를 지내더라도 그 소망 가운데 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그런 뜻 있는 내용의 독도의 노래예요. 선생님의 얼굴도 조그만 얼굴이에요. 독도의 왕! 선생님 자체, 독도, 선생님도 외로운 종교예요. 지금도 핍박받아요, 그래서. 자, 그거 생각났어? (유종관 회장의 ‘홀로아리랑’노래)

통일교회예요. 저기 세 사람은 남미에서 온 사람이야? 그 옆에 가운데 이쪽은 누구야, 문평래 옆에?「이병열이라고요, 종로교역장입니다.」그 세 사람 나오라구. 무슨 노래를 해야 되겠나, 여기서?「두만강….」두만강보다도 개척자 뭐?「 ‘광야의 사나이 ’!」그래, 광야의 사나이! 비슷비슷한 성격이로구만! (웃음) 그 세 사람이 영화 한 편 만들어도 좋겠네. 재미있게 해 봐요, 꿈들 가지고. (웃음)「노래를 잘하는사람만 서 있습니다.」그래! ( ‘광야의 사나이 ’노래) (박수)

유정옥!「예.」광야에서 백마야! 딱 맞다! (웃으심) 그 노래는 임자노래야. (웃음) 그게 맞는 노래야. 나그네도 집 없이 떠난 나그네 신세! 색시 왔나?「아침에 못 왔습니다.」못 왔어? 그래. (유정옥 회장의‘백마야 울지 마라 ’노래) (박수)

그거 다 흐름이 같은 흐름이야. (송영석 사무총장 보고) ‘!

실버들 ’「‘실버들 ’해요?」그래야 결론이 맞는 거야. (송영석 사무총장의 ‘실버들’노래) (박수)

손대오!「예.」박금숙 요즘에 대해 간단한 얘기 한마디하지.「예.」전화통화 했나?「예, 어젯밤에 통화했습니다.」그래. (손대오 회장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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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새나라운동을 해야 돼

오늘 황엽주 왔나?「지금 안 왔습니다.」석준호!「예.」누가 위야?자기가 위야, 박금숙이 위야? 나이!「제가 위입니다.」그럼 오빠 노릇잘 해.「예.」욕심 부리지 말고. 어떻게 되든지 다 밀어줘야지. 밀어주지않으면큰싸움이벌어져.그런걸전부다…. 그여자가유명한여자 공산당, 중국 공산당이야. 아예 골자 판에 들어갔어, 이제. 자!

「……그래서 만나면 다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박금숙 씨는…. 중국이 굉장히 민감합니다, 사실은. 우리 교회에 대해서도 그렇고, 종교에 대해서는 늘 민감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대해서는 무슨 말 안 해? 소식 못 들었어?「거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도그 회의석상에서 참석자들끼리 중국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괜찮다고 보는데, 5, 6만 명대회때우리주최하는입장에있는사람이 그런말을 막 하고, 그걸 따라서 일본 정계 지도자가 나와서 같이 맞장구를치니까 참석자들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막 해도 되느냐? ’하는 걱정을하는 사람들도 있습디다.」그거 걱정하는 녀석이 바보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그게 바보야.

「……우리 교육이 다 들어가고 정신이 들어가야 바로 세워지겠지요. 그만큼아직도일본도속좁지요. 또그런면에서이제중국도패권주의적인 그런 면이 있다고 일본이나 주변에서 그러는데, 중국은 중국대로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그러면서 서로가 갈등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여자. 알겠어요?「예.」여자는 선생님이 요리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2세, 여자들을 동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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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들은 어머니 쪽이에요. 세상 이상의 힘의 배경을 하늘이 준비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예.」각국 나라 대표들이 있으면그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자!

「……중국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동네이기 때문에 우리 식구들도 기도도 해 주시고 보호도 해 주셔야 됩니다. 저런 여성을 아버님이 이렇게 고이 기르고 계시는데, 정말 우리식구들이 말 한마디라도 함부로, 정보를 다룰 줄도 모르는 입장에서엉뚱한 얘기를 해 가지고 엉뚱한 오해를 받게 만들어서는 안 되고, 진심으로 하늘의 밀사의 사명을 하는 한 여성이 중국에 있다 하는 것을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내가 이번에 발표하는 데있어서 공산세계가 가인적인 대표니만큼 이걸 소화해야 돼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힘으로는 안 돼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여성가정권위보장기금회를 박금숙씨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이 중국 지도층에 통과가 되고 그 책임자를박금숙 씨로 쓰시고….」

내가 한마디하겠는데, 저번에 회사 타고 앉지 않았어?「예.」그게철공소, 철제회사 아니야?「철을 보관합니다. (손대오)」그러니까 박태준을 만나 가지고 일본과 한국과 중국, 이 3대국을 중심삼고 세계에중국이 날개 칠 수 있는 제철공장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예.」제철공장!

선생님이 그러기 위해서 일본 정계라든가 미국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방대한 자원이 필요하게 되면 그 주식 분할을 우리가 해 가지고 해양권도서국가 전부다포위적인 망을만들수 있어요. 그러면이 제철공장을 폭파하기 전에는 공격 못 한다 그 말이에요. 여성들 울타리로 묶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의논하고 나가야 된다구요. 중국이몇천억 달러가 필요하겠느냐 이거예요. 주동문도 알겠나?「예, 알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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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그것 생각하라구.「예.」

「……한국의 농촌을 이렇게 현대화하고 발전시킨 그 배후를 보니까새마을운동이 있었다는 거죠. 그 새마을운동을 어떻게 하면 중국에 접합을 하겠는가 이래서 중국 새마을지도자들을 전국에서 35만 명을 선정해서 향후 한 5년간 우리 한국 새마을운동본부에 위탁 교육을 시킨다는 그런 말이 지금….」

그걸 우리가 해야지. 새마을운동 그거 도둑질해 가지고 한 거 아니야? 그렇지 않아요? 그래요. 앞으로는 새마을운동, 새나라운동을 해야돼요. (손대오 박사 보고 계속)

언론기관으로서의 사상적인 체제를 갖춰야 돼

자, 이제 세계일보 책임자들 일어서라구. 세계일보에 종사하고 있는사람, 다 일어서 봐. 하나밖에 없어? 어디 갔어? 김병수, 어디 갔나?「나갔습니다. 출근한 것 같습니다.」출근이야? 세계일보 사 사장은 자기가 먼저 사직한다면서 나한테 와서 왜 통보를 안 해? 효율이!「죄송하니까 간접적으로 그냥 말씀….」이동한은 지금 어떻게 생각해? 누가사장 하면 좋겠나?「사장은 아버님이 정하신 대로….」아버님이 물어보잖아? (웃음)

자기는 지금 현재 자기가 보는 관점에 있어서 누가 새로운 사장으로서 구김살 없이 이 세대에 맞춰 가지고 거국적인 언론기관으로서 사상적인 체제를 갖추겠느냐 이거야. 임자는 이제 사상교육을 하라고 그랬지?「예.」쉬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앉으라구.

여기 누가, 책임자들 중에 누가 한번 얘기해 봐. 곽정환! 세계일보사장은 누구 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나?「아버님이 결정하실 줄 알고 생각을 안 했습니다.」아버님이 신문사 사장들을 따라다니면서 임명할 책임이야? 신문사 자체에 이사회가 있잖아? 이사회 이사장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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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 이사장이 누군고?「현재 사광기 사장입니다.」이사장이 날아가네.「대표이사입니다.」대표이사!

대학원 출신으로서 언론 관련 대학원 나온 사람 손 들어 봐. 졸업했나?「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박사학위?「예.」박사학위, 또누가? 손대오하고 누가 받았다고? 두 사람인가, 세 사람인가 했다는말을 들었는데….「언론홍보학 공부했습니다.」언론학 공부하고 그다음 한 사람, 손대오는? 아니야?「저는 문학입니다, 아버님.」문학인데언론하고….「언론도 공부는 다 했지요.」누구, 누구? 그 사람들 일어서 봐. 일어서, 딴 사람도.

언론계의 총수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총수가 누구? 어저께 김 뭣이라 그랬나? 말하고 웃고 다 그러던데? 주 사장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던가?「뒷동문!」(웃으심) 뒷동문이라고 그랬어, 뒷동문. 앞으로 있어서 언론계에서 세계 어느 나라든지 주동문은 오늘 이 날로부터 고문자격을 줘. 선생님 명령이야. 알겠어? (박수) 신문사 고문 총수야. 미국에도 그렇고, 여기 한국에도 그렇고, 세계 어디든지 그런 실력을 가져 가지고 영향적 배경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지금 주동문밖에 없으니, 주동문을 고문 총수로 임명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세계일보가 세계 문제에 있어서는 주동문하고 의논하라는 거예요.

주동문은 여기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를 신문사 사장으로 세우면 좋겠나 하는 것도 한번 말해 봐라 이거야. 자기를 포함해도 괜찮아.(웃음) 고문이니 사장이면 더 좋지, 뭐. 자! 앉으라구. 해 봐요. 신문사인사조치를 빨리 해야 돼요. 이제 내가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요.「저는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고,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아버님. 좀 생각할 여유를 좀 주십시오. 생각할 여유를 주시면….」여유? 지금까지 그런 생각 안 했다면 한국에 오면 신문사를 누가 하면 좋겠다고, 미국에 있으면서 그런 책임자로 있으면서 그런 관심 안 가지고 있었다면 그거 안되지.「당연한 일이지만 그런 일이 공교롭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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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

이제는 책임자는 말이에요, 더블 책임을 안 주려고 그래요. 하나예요. 우리 여기도 박사들도 많고 이러니만큼 전문적인 교육을 해서 그사람들을 중심삼고 연합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이사로서집어넣는 거예요. 윤정로는 뭐인가? 언론계는 관계 안 하지?「언론 공부는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그래, 세계일보 사장을 임명할까, 내가? 거기서 일하는 사람 가운데제일 일 잘하는 사람을 빼는 게 제일 나아요, 다른 사람보다도. 들어가가지고는 반년, 1년을 소모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세계일보의 사장을 하는데 주동문이 이사장과 같이 고문 입장에서, 이사장과 고문 자리를 겸해 가지고 사장과 하나되어서 일하면 모든 경영문제도 문제없고, 다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모르겠나?「사장님이야….」그렇게해 가지고 사장은 내가 임명하면 돼. 그래서 주동문의 꽁무니를 붙들고조정 받고,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거기와 의논하고. 내가 이제 언론계에대해서 지금까지처럼 간섭 안 해요. 나도 해방 받아야 되겠어요.

언론계 자체에 대해 지금까지 주동문 이상 갈 사람이 없어요. 내가다 직접적으로 일을 하고 지시도 해 나왔기 때문에…. 주동문이 한 것이 주동문 마음대로 한 것이 없어요. 배후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뒷받침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만한 기반을 가졌으면 한국으로 오나, 일본으로 오나, 3국, 중국까지 가더라도 문제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언론계 총수의 고문 자리를 주니까 어디든지 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언론계를 만들려면 반드시 주동문하고의논해 가지고 나가야 돼요.

지금 곽 회장은 이제 6개월만 되면 미국 간다고 그랬지?「예, 6개월다 되어 갑니다. 6월이 다 되어 갑니다.」6월이라는 말이 뭐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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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궁식이 끝날 때까지 자기가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렇다면 선생님은몇 년째 됐게? 그러니까 여기서 할 수 있는 체제도 도와주고 다 그래야 돼. 알겠나?「예.」지금 문제 돼 있는 것을 깨끗이 정리하고 다 그래 가지고….

색시는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 그냥 놔두고 다니면 좋겠어?「데리고다니면서, 또 놔두기도 하고 그래야지요. (곽정환)」(웃음) 둘 중에 하나 해야지.「데리고 다니면 제일 좋지요.」위신이 안 서는데? 모시고다녀야 되겠으니까. 비서 대신 데리고 다닐 수 있는 한 사람 택하면어때? 아, 물어보잖아? 영어도 잘하고 이런 사람 말이야. 심부름해 주면 통역도 필요 없잖아? 빨리 대답해. 오늘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구, 내가.「예, 아버님 정해 주신 대로 하겠습니다.」아버님이 뚜쟁이모양으로 다 정해 줘야 되겠나? (웃음) 이불을 펴 주고 보따리도 펴줘가지고새로열쇠로문열어주고문도잠그는, 그런놀음하는거야? 자기들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지. 선생님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어제도 누구와 말도 못 하고 있었어요. 일본 사람들 전화하면 전화한 그 여자 갖다가 가둬 버리려고 그래요. 이제 보이지 않는형무소를 하나 만들 거예요. 산중에다가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비밀 의용군들을 양성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중국에도 다 있다구요, 유명한 사람들. 몰라서 그렇지. 오야마다 왔나?「안 왔습니다.」그 사람들 알지,자기는?「예, 알고 있습니다. (유정옥)」중국에 그런 거 소문내면 안돼.「예.」도쿠노는 모르지?「모릅니다.」모를 거라구. 소련도 그렇고,중국도 그렇고 다….

전문요원 양성

박노희!「예.」형님은 언제 나올 수 있나?「5월 하순경에 결심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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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습니다.」5월 초는 안 돼?「예, 아직 정확히…. 저희들 입장에서스케줄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그때 나와야 자기 이름을내가 벗겨 줄 수 있어. 중국에서 옛날에 활동하던 손꼽히던 사람을 여기 데려와 가지고, 한국 방문시켜 가지고 미국까지 방문할 수 있게 안내하면 다 벗어나. 그 사람들이 한마디, ‘세상에! ’한국 정부가 잘못해가지고 그렇게 되었다는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감옥살이, 좋은 체험을 했지.

주 사장!「예.」이제 한국으로 이사해야 된다고 생각해?「말씀이 계시면…. 준비돼 있습니다.」이름도 거기 두고 왔다 갔다 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책임을정해야돼. 공백을두면안돼. 워싱턴타임스도곽정환이 저 양반을 무시하지 말고 의논하고 다 달고 다니는 게 좋아요.알겠나?「예, 그렇게 합니다. (곽정환)」이제부터 선생님이 연구시켜가지고 개척하라고 하면 개척, 언론계를 혁명할 수 있는 조직 편성을다 해 놨다구요. 그거 자기들은 몰라요.

원래는 UPI를, 곽정환과 주동문은 이거 우리가 손대기를 싫어했지?「부담이 클 거라고 했습니다. (주동문)」부담? 아예 안 하려고 하는것을 내가 ‘이놈의 자식, 네가 책임자니까 밀어줘야지. 하라면 하지. ’그거 하기를 잘 했는데, 이걸 저 사람한테만 맡겨 가지고 타고 앉아서명령했으면 될 텐데 곽정환을 중심삼고, 뭘 모르는 사람이 와서 지장이 많았어요.

이제 알았으면 각 나라, 8대 대륙 책임자…. 8대 대륙이지?「예.」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통신사 지부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은 자기들 나라…. 이제부터 중동문제, 그다음에 한국의 삼팔선문제,베링해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에 착수만 하게 되면 그 배후에 언론기관을 치리해 가지고 만드는 것은 문제가 되지를 않아요. 자금도필요 없어요. 은행들만 중심삼아 가지고 입체 조건으로서 우리가 돈수백억만 예금하면 그것 가지고 무슨 짓이든 대치해 가지고 내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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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얼마든지 그걸 돈을 빌릴 수도 있고, 또 빌려 줄 수도 있고, 장사도 할 수 있어요.

유정옥은 이번에 선생님이 말한 것을 빨리 결정해 버려. 그래야 이제 내가 손도 떼어 가지고 넘겨주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구. 나는이제 돌아다녀야 돼요. 그렇지요? 순회단을 중심삼고 한 1백 명씩….우리 비행기가 얼마든지 있잖아요? 한꺼번에 한 120명까지 동원해 가지고, 한 나라에 가서 일주일 동안에 120곳 도시를 날려 버려요. 도시에 가게 되면 방송국을 통해서, 경찰을 통하고, 그다음에는 도지사를통하면 인원 동원은 문제가 없어요. 그걸 하려고 그런다구요. 내가 다니면, 한 바퀴 열두 나라면 돌면 120국가는 문제없고, 수백 국가도 개척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 그러한 간판을 내가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비적이요실천적인 일을 하는 데는 문 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다고 봐요. 지금까지 해 나오면서 반대받았는데 환영받으면 그 10배, 100배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몇 년 동안에 그걸 메우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버님, 외람됩니다만 보고드릴 내용이 있어서 왔습니다.」가만있어. 무슨 보고야?「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달려 있어서요.」저 녀석,네가 무슨 보고를 하겠나? 어디서 왔어?「예, 현재 신월교회장 하고있습니다.」응?「교회장 하고 있습니다.」교회장이야, 교구장이야?「교회장입니다.」교회장이면 체제에 있어서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고 있잖아? 누구 수하에 있어?「조금 주관을 받아야 됩니다. (황선조)」

선생님이 말하는데, 자기가 선생님 말을 중지해 가지고 그런 말 할수 있어? 체제 훈련이 안 되어 있어! 하나님도 지금 마음대로 못 하고있는데, 자기가 무슨 재간이 있어? 생명에 문제가 되어 있어? 그런 발표를 했다가는 곤란해. 체제 훈련을 해야 된다구. 알겠나? 교구장 누구수하에 있어?「서울 남부교구입니다.」그래, 이 사람 믿어?「얘기를 못해 봤습니다.」「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주관을 받아야 될 사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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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제 네 사람 선 사람들 이사를 하는 거야. 주동문! 이사회를 새로편성해.「예.」실질적으로 1년에 얼마씩 자기들이 언론계의 영향권을중심삼고 문제를 제시하지 않는 사람, 그런 실력 없는 사람, 아무나 이사를 시킬 수 없어요. 전문요원을 앞으로, 선문대학교 졸업생을 잡아다가라도 재교육해 가지고, 40일, 120일 수련을 시켜서라도 잡아다가그런 체제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알겠나? 전문적인 교육 안 받은 사람은 어디든지 무슨 책임자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이동한을 사장으로 내가 임명하는 거야. 알겠나? (박수) 너는 이제 주 사장하고 관계되어 있는 이 네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의논하면서…. 거기서 하지 뭘 나와? 거기에 서서 하라구, 그래. 거기서 하면 되지, 뭘 또 나와? 알겠나? 제일 문제가 경영문제인데, 알겠어? 경영에 대해서 좀 알아?「예.」공부해. 공부하라구.「예.」

주동문!「예.」경영문제를 잘 고문 자리에 있어서 지도하라구.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의논해서 해결하면서 자리 잡아야 자기도 앞으로 일하기 좋을 거라구.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자기가 일할 수 있는 발판을 내가 여기서 박사 울타리를 전부 시켜 가지고 거기 어느 회사 누구누구 거기 이사로 들여보내 가지고 종합보고를 연결해서 그 회사들한테 지지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북한까지, 중국,미국까지 관계 맺게끔 해야 돼요. 그러려면 인재가 필요하다구. 알겠어?「예.」다리를 놓는 데 중심 포인트가 되어 가지고 잘 협조하라구.「알겠습니다.」여러분은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통일사상 교육의 필요성

여러분 가운데도 앞으로 지국장…. 곽정환!「예.」쓸 만한 지국장들이 있으면 사회 사람이라 해도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지국장,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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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8대주를 중심삼은 뭐라고 할까, 본부 대신 대륙 지부장의 권한을만들어야 돼요. 경제적 문제를 자기가 책임져 가지고 전부 협조할 수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에…. 임자도 거기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야?「예. (황선조)」이사가 되어서 협조하라구.「예.」자기가 사장을했으면 딱 좋을 거라.「아닙니다.」그럴 수 없어, 이제는. 단을 중심삼고,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너는 경제 문제를 연구해.「예.(이동한)」경영 문제! 신문사 사정을 잘 알 거라구. 돈 관리 문제!「예.」그럼.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은 감사 같은 걸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코치해서 결과보고를 춘하추동, 사계절하면 상당히 실력이 쌓일 거라구. 돈을 받아 가지고는 지불하지 않아야 돼. 쓰질 않아야 돼. 그런 면에서는 저 사람 당할 사람이 없어요.

임자는돈에대한복이없어. 교육할수있는이런책임이있지. 그렇지만 신문사라는 것은 사상적 무장을 철저히 하면서 사장의 권한을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잡아다가 교육시키라구.「예.」또 그리고 각 신문사의 편집국장까지도 데려다 교육시킬 수 있는 사람은 사장의 자리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올려 잡는 거야. 알겠나?「예.」사상무장을 해야 돼, 이제는. 완전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그리고 김병수를 중심삼고 잘 나가라구. 그 사람은 부사장인데 뭐인가?「편집인입니다.」편집인인데 전체 편집하는 것은 그 사람 권한 하에 있잖아?「예, 편집 쪽에는 편집담당….」책임자가 있지? 편집담당책임자!「예.」이 사람 말고!「김병수 씨가 편집 부사장입니다.」그럼.「실무자가 있느냐 이거지요.」「편집국장이 있습니다.」그러니까 너는 그 위에 올라가는 거야. 체제를 중심삼고 잘 해 가지고 그 사람들도 철저히 하려고 하면 방해되지 않게…. 주동문은 배후 코치 좀 잘해 줘요.「예, 알겠습니다.」

곽정환도 그 라인을 다 알아야 될 거라구. 보고 받아 가지고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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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을 묶어 가지고 하려면 다리를 잘 놓을 수 있게끔 나가야 된다구. 별동부대 만들지 마, 자기. 알겠어?「예.」이 사람은 알게 되면연대관계를 안 맺으려고 그래, 지금까지. 자기 형제면 형제를 중심삼고대등한 입장에서 미국과 한국과 중국과 대등할 수 있는 다리를 놓을줄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자기 자리는 독자적으로…. 독자적이라해도, 그러면서도 얼마든지 자기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체 부처로써 나눠 줘 가지고 선생님이 이제 자유롭게 활동해야돼요. 알겠지?「예.」

자, 그러면 또 요전에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있어서…. 양창식!「예.」거기에 대한 문제는 양창식을 중심삼고 의논하면서 여기 곽정환이나 주동문이나 최고의 언론기관의 책임자들도 관계를 맺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을 언제든지 준비해야 된다구. 도와주라구. 혼자 못 해. 대사관들을 방문해서 인사조치를 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해야 돼.

그리고 여자하고, 군대하고 경찰하고 언론기관하고 대학교 총장들이라도 좋아요. 유엔군을 만나 가지고, 요전에 내가 특별히 지시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씨족들, 김씨면 김씨를 갈라놓지 말라는 거예요.길을 열어 가지고 불쌍한 입장에 있으니, 남한에서 유엔군이 협조한밑에서 남한 자체가 도울 수 있으면 중국 방어선까지 만들 수 있어요.일족을 묶어놓으면 중국을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이게 유엔군이 따라다닌다 이거예요. 안팎으로 방어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황선조, 알겠지?「예.」

또 미국에 가 있던 주동문이 여기 오니만큼 연합해 가지고, 그 일을주동문이 아마 교섭을 지금 하는 게 제일 좋을 거라구, 만나 가지고.유엔군 사령부의 중요한 멤버들을 한번 교육하자구요. 그래서 미국 군대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통일사상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지만, 어디가든지 한국에서는 레버런 문이 뭘 하느냐고 물어보게 되면 답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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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안 돼요. 이것들 제멋대로 답변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교육을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건의해 봐요.「예.」오늘부터 시작해서.

방어선 구축

군대를 전부 다 경찰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조직을 했다는 것은뭐냐? 이런 조직은 한국이 축복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모을 수 있으니 유엔군의 품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기지가 필요하니, 여기 삼팔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땅만 유엔군이 후퇴할 때 그걸 놔두고 갈 생각을 하지 말고 그걸 우리에게 맡기고 가게 되면, 이제 여러분보다도맡기고 떠나기 전에 집이라도 한 채, 두 채 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유엔군이 협조해 줘서 지었다고 해야 돼요.

박상권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그거 북한 김정일에게 가서 얘기해. 너희들을 살려 주려고 문 총재가 이러니까 이런 고귀한 그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유엔군이 제시하는 보고를 받기 전에 미리약속해 가지고 유엔군에 건의해서 일을 시작하면, 그런 말을 먼저 할수 있게끔 북한에 통고해라 이거야.「알겠습니다.」이제 종씨들을 중심삼고 남한테서 먹을 것, 입을 것, 불쌍하고 외로운 곳이 있으면 왔다갔다 할 수 있게끔 문을 열라는 거예요. 대표적 책임자, ―전체 다는필요 없어요.― 책임자라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알겠나?「예.」

당장에 지금…. 언제 가겠나?「11일날 갑니다.」미리 안 가겠어? 이번에갈때는여기몇사람달려보내려고그래.미스터주, 만나면만날 수 있지?「유엔 쪽인데 저 위에 말씀입니까?」위에!「예, 그렇지만저는 일이 좀 크고….」워싱턴 문제가 문제 아니야. 이건 남한을 중심삼고워싱턴에준비를해줘야돼.「예, 거기지금급한일이잡혀있어 가지고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종족을 묶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종족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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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없어진다구요, 자꾸. 밥을 먹여 가지고, 유엔군의 레이션 박스라도 나눠 줘 가지고…. 유엔이 협조 안 할 수 없어요, 열면. 알겠어요?우리가 밥 먹여 주겠나? 그게 바빠요. 지금 제일 어려울 때인데. 박상권, 알겠어?「예, 알겠습니다.」대번에 연락해.

그러면 주동문하고 그 꼭대기들, 그 관계된 사람들을 연락해 가지고미국까지 해서 미국에 가기 전에 유엔군을 중심삼고…. 요전에 얘기한제독 있잖아?「예.」거기 빨리 연락해서 우리가 요구하는 것을 예스해 가지고 지원하겠다는 말만 받으면 요리할 수 있어.「예, 그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그것은 먼저 약속을 해 가지고 중국에 씨족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총선거 때 파탄 안 되고 하나의 민족으로 남아지게 하기 위해서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 산하에 남는 것이 아니냐 그말이야.「예.」그러면 중국까지 방어선이 생기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알겠지?

자, 이제는 몇 시야?「아홉 시입니다.」나는 열 시 반이면 떠나야지?그러니까 나중에, 오늘 저녁에라도 끝나게 되면 대번에 모이라구. 여기간부들 전부 다 못 오더라도…. 뭘 하겠나? 집에 돌아가 낮잠이나 자고 그러지 말고, 모여 가지고 의논하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요.

몇 시에 끝나나? 몇 시?「한 시입니다.」한 시까지. 그래, 어머니까지 하면 한 시간 반이면 끝날 거라구요.「아버님이 한 시간 반만 하십니까?」아니야! (웃음) 내가 빨리 읽으면 효율이보다 빨리 읽어. 앉아가지고 입만 벌리면 후루룩 부는데 뭐. 다음은 보지 않고도 다 알고있는데. 안 그래? 빨리 하면 순식간에 해 버려요. 비 오라 그래요, 비.(웃음) 비 오라고 했으면 쉽게 끝내는 거예요. 알겠나?

그렇게 알고, 밥 먹고 이제부터는 갔다가 제2프로그램 계속 언제든지, 연락하면 연락할 수 있는 길을 남기고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예.」연락 않는 사람은 앞으로 소속이 미분명하기 때문에 나 책임안 질 거예요. 그러면 10일까지 떠나게 되면 대이동을 할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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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경배)

이동한!「예.」누구든 신문사 시켜서 안 되는 것이 없다구. 혁명이야! 그렇게 알고, 관리들도 잘 하라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