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6권 PDF전문보기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신준님에게) 어디 갔나? 와라. 엄마 대신 오자. 엄마 대신 손잡고아빠하고 기도해요.<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5월 11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이했습니다. 섭리역사를 종결지어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 천주.천지인부모님을 중심삼고 만민을 해방의정상의 사랑의 주권 위에 세우고 아벨유엔권 위에 세워 당신의 창조이상적 실천이 결실될 수 있는 시대를 바라보면서, 전 세계 120개국을중심삼고 아버님이 순회한 길을 어머님과 자식들이 분역별로 해서 이제 2차적으로 가정적인 형태를 대표해서 이 지구성을 순회할 수 있는이런 역사적인 새로운 전환시기에 처하였습니다.부모님이 시애틀을 중심삼고 내일 돌아와 이제 새로이 일본을 13일에 출발하기 위한 준비, 국진 군을 중심삼고 출발하고자 하는 계획이아버지 뜻 가운데서 심중 깊이 감사함으로부터 미국 장자와 어머니와아버지가 봉헌해야 할 것을 통합해 가지고 7년 기간에 모든 것을 수2006년 5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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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여 모든 전체, 혈통과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를 다시 찾아아버지 앞에 봉헌드려야 할 역사적인 종착점에 서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시대를 친히 같이 주도하시옵고, 창조본연의 심정 이상의 마음을 갖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소망의 심정으로 당신의 사랑의 주권세계의 태평성대 영원한 세계 이상을 바라시던 마음 이상의마음을 갖추시어 파란만장한 수난의 역사를 잊으시고, 새로운 희망의당신의 천국이 개인천국 이상만이 아니고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일체가되어 비었던 천국을 꽉 채워 당신의 이상하지 못하던 이상의 실체의승리권을 바라던 마음을 가지고, 영원한 세계에 재창조의 영광의 빛가운데서 다시 중심으로 현현하여 만세를 통치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도 있을 것을 소망하시고, 이 과정에 한이 없이 만사를 밀어제겨 당신의 가는 길 앞에 천년만년의 고속도로를 닦고 남을 수 있는 이런 기간으로 세우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것이 여기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아들딸이 바라는 소원이었고,그 가정들도 당신의 뒤를 따라 행복 영원하심을 찬양하면서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주권세계에 있어서 만세의 환희와 기쁨이 넘치는 만우주의 공동적 사랑의 일체권을 갖추어 당신의 기쁨으로써 다 이루었던 축복의 날이 이뤄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 또다시 이날을 지내면서 저희들이 펼쳐야 할 역사적인 소명적인 책임 앞에 엄숙히 한 걸음 한 걸음 가해 가는 승리의 터전 위에 빛날 수 있는 미래의 생명의 소원의 원칙이 기반이 될 수 있게끔더더욱 축복하는 마음 갖고 친히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부모님이 바라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보호, 육성, 지도하옵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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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오늘이 5월 11일이지?「예.」오늘부터 31일까지 21일 동안이라구요. 21일 간에 우리 있는 정성을 다해서 말씀의 소낙비를 퍼부어서 그 빗물이 흐르지 않고 다 스며 가지고 생명의 원천이 되고 세례를 주는 거예요. 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말씀을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 어디든지 이것을 가정들에게 뿌려 줘야 되겠다구요. 이달에 금을그어 버려야 되겠어요. 알겠지?「예.」남들은 선거라고 하는데 이것 열심히 한 사람은 자기 기반이 누구보다 크기 때문에 차시대의 모든 주인의 자리가 거기서 솟아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말씀 갖고 나가 싸워라

통반격파를 한 번도 못 했는데 고향산천을 품고 눈물과 더불어 이시대의 은사의 말씀과 더불어 여러분의 생명과 더불어 땅 위에 부활시킬 수 있는 권한의 씨가 될 수 있게끔 정성껏 선포 심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명심하시고, 이제 21일 동안, 오늘서부터 21일 동안이지?「예.」있는 힘을 다해 보자구요. 누가 크고 누가 놀라운 내적인 주인의 자리에 있느냐 하는 것을 보여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눈뜨고 보여지는 세계에는 말씀을 앞에 세워 가지고 교회 축복할 때성주식 하던 거와 같이 그 말씀이 먼저 뿌려지는 곳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찾아온다는, 이날에 해방의 조상과 인연된다는 소망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6월 13일 입궁식 할 수 있는 원고를 내가 아침에 읽고, 그러느라고 조금 늦었어요. 그러니까 곽정환이 대신 읽어 주고, 입궁식 하는 정신적 일체권을 여러분이 대신해서 삼천리강산에 눈물과정성의 말씀과 피땀을 흘리는 기간이 되기를 추모하면서 입궁식의 정

45비를 하는 우리 책임을 가지고 읽고 잊지 말고 저 말씀 갖고 나가 싸우라구요. 자!그때까지는 34일 되나? 예수님의 34세, 선생님이 세계에 대해 미국가서 일하던 34년 35년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한계의 벽이라 생각하고, 여러분도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외국에 나갔던 책임자들 다 들어왔지?「예.」손 들어봐요. 책임자들이, 여러분이 선도적인 입장에서 외국에서 하던 이상의정성을 다해서 삼천리반도에 축복의 비를, 부활의 비를 뿌리는 선도자들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고향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전국에 뻗쳐야 되겠다구요. 자!부인들을 내세워야 돼요. 부인들이 왔나, 안 왔나? 아들딸이라도 누구 하나 데리고 와야 돼요. 씨가 있어야 돼요. 축복해 주려면 아들딸이라도 있어야 돼요. 자!「이 말씀은 제목은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인데, 이번에 다가오는 6월 13일 입궁.대관식 때 칙서로서 내리시는 말씀입니다.」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서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입궁한 하늘에 기억될수 있는 백성으로서 이 땅 위에 주인의 모습, 몽골리언 요전에 말씀한것은 이상세계의 주인이라고 했다구요. 주인 됐으니 이제는 왕권의 세대를 모셔야 돼요. 연결된다구요. 자!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박수)영계의 여러분 조상들이 여러분과 더불어 같이 들어와서 한 가정에서 사는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대이동할 때예요. 함부로 살 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형제의 심정을 갖추려니까 세계를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평화의 새 말씀 봉독하겠습니다.」이것은 앞으로 6월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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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야 돼요. 아버님이 돈 곳을 어머님과 아들딸이 상속받아서 가정적 기틀을 중심삼고 해방적 축복을 하고 있다구요. 축복을 했으니 이제는, 부모님 가정이 그 일을 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가정이 120개를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돌고 그 땅을 개발 개척해야 할 때가 왔어요.앞으로 베링해협 개발이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해야 할 것이 뭐냐? 성약시대의 성도들, 모든 종교가종합해 가지고, 종교를 반대하던 국가들이 주권들이 동참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나라의 땅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먼 지구성의 알지도 못한 땅이지만, 내 나라의 주인으로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심정의 씨앗을 심어야 하고, 씨앗을 심은 자자손손을 지켜야 할 하나님 대신 왕권을 유지시키는 조상들이 되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대로 영계 육계 직접 돼 있기때문에, 세상에 떨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한 벌을 받아 없어져야할 그런 생활관념을 초월해 가지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 발견 발견하면서, 하나님의 인격에 미치지 못한 자신을 수난의 형틀에 자체가 십자가로써 못을 받아 가지고 탕감한다는 이런 신념을 갖지 않고는 완전해방된 영광의 하나님이 바라는 영광의 자녀로서 천국 들어가는 백성이 많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있는 정성 다하기를 바라겠어요.

선생님이 이 길을 찾아 개척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나왔지만 여러분은 개척을 못 해요. 선생님이 남겼던 분야의 한 분야를 사랑하고 지키고 개척하는데 자기 소유권으로 삼고 일생의 그것을 하늘과 더불어산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거예요. 많고 적음의 소유가 문제 아니에요. 아시겠어요?「예.」

자, 그렇게 알고, 이 세 꼭지는 한 뿌리예요. 하나라구요. 몽골인들을 포섭 못 하면 아벨유엔권 승리의 기반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야 그 다음에 부모님의 가정, 아버님을 사랑하고

47어머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아들딸의 가정을 사랑하고 연결된 백성,부모님 중심삼고 가인 아벨 중심삼고 형제지권을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4대심정권이 뭐냐?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은 누구나 다 알 수 있어요. 그 다음에 형제의 심정이에요. 형제의 심정을 갖추려니까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세계를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하지않고는 하늘나라화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 알겠어요?「예.」누구나 다 부모가 되고 부부가 되고 사랑하는 자녀를 갖추었으니 그것은 쉽지만 형제지권 중심삼고 형님의 아들딸 가정, 아버지의 아들딸가정, 이것이 다른 차원에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같이 사랑하지 않고는 세상 끝을 넘어갈 수 없어요.그래서 이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아벨적 자기 가정보다도 가인세계의 가정을 희생으로써 덮고,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이러지 않고는 세상이 되살아날 길이 없어요. 해방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종교세계가 핵으로 알고 살아야 할 텐데, 꿈에도 생각지 못한 입장에 살았다니 얼마나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이 자각하고 이 자리를 얼마나 엄숙히 존중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성에 각성을 가해 가지고 형제의 자녀들을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길러 줄 책임이있고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에덴동산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아들딸이 많이 번성하는 데있어서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고, 천주를 더 사랑해야 돼요. 왜?형제들의 나라예요. 형제들의 자손들의 나라니까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형제들의 나라를 더 사랑하겠다는, 보다 사랑하겠다는 이런 입장이 됨으로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 자주장 자유 분망된 주인의권한을, 사랑을 자동적으로 위해서 세울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석방되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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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주인이 되어라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알겠지?「예.」엊그제 9일날 대회 때 왜 세꼭지 했느냐? 말씀이 방탄복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에 이 말씀 셋을 갖고 축복 완성권이에요. 내 개인에서도 몸 마음이 축복으로 하나되고, 부부도 하나되고, 가인과 아벨도 하나되고, 세상도 전체가 하나되니 방탄조끼와 같이 입고 다니기 때문에 사탄은 그것을 보고 그냥있을 것이 아니라 굴복해야 되고 모시고 위해야 되는 원리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태평성대에 연결된 하늘나라가 아닐 수 없다. 만세!「만세!」억만세예요. 기억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이 말씀을 전할 때 하늘의 비밀로서 감추어졌던 것을 내가 찾아 가지고 만민 앞에 비로소 선포하고 있다 이거예요. 말씀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이것은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에요. 자기를보호할수있는말씀의실체가내가정이되고, 내종족,내 민족, 내 나라, 내 세계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는 사탄이 지배해서파괴할 수 있는 길은 영영 이론적인 견지에서 있을 수 없느니라. 박수! (박수)

잘 생각하라구요. 한 구절 한 구절 심각한 말들이에요. 선생님이 천번 이상 읽었어요. 이제도 세 꼭지를 다 읽고 나왔어요. 영문까지도 읽다가 나왔어요. 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여러분!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 아

49니라 여러분의 말씀이에요. 자!(훈독 계속;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한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여러분도 가정의 손목을 잡고 세계에 이렇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생각을 하게 되면 국경이 있을 수 없어요. 환영의 일색이 여러분의 미래세계에는 전개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주인이 되어야 돼요.그런 의미에서 얼마나 심각한 얘기예요, 이게?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꿈꿔 가지고 한 것이 아니고 영.육계의 투쟁의 칼날을 밟고 넘어서면서 상처 안 받은 그 자리에서 여러분이 안전할 수 있는 내용을 표준 삼고 발표한 말들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함부로할 수 없어요.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갈 길을, 평화의 왕터를개척해 나가야 돼요. 선생님은 영계에 간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의갈 길을 준비했지만, 여러분은 이제 후손들의 갈 길을 깨끗이 더 높고넓게 귀하게 정비할 책임이 있는데, 이 말씀을 몰라 가지고는 할 수없어요. 영원히 이 말씀이 나라 사는 표준이 될 거예요.사망세계의 물결이 치는 것을 막아내 가지고 이제는 평화의 은은한정원 호수와 같은 잔잔한 바다 물결 위에서 해방적 아들딸과 더불어낚시도 하고 정원을 꾸미며 살 수 있는 것이 에덴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동산이 아니었느냐? 그런 꿈의 꿈을 그리면서 가야 할 길이뜻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거기에 시가 풍겨있고 문학이 있고 예술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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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 ’입니다. 이 창설 메시지야말로 전인류가 가슴 깊이 아로새기고,후천개벽시대를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궁행하라고 주신 하늘의 특별 축복이자 경고입니다.)

한국에서 피땀을 내가 많이 흘렸고 여기서 어려움을 많이 당했는데여러분이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결실을 거두는데 여러분의 노력의 흔적이 합해 가지고 거둘 그 결실이 같이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관되어야된다 하기 때문에 불러들인 거예요. 알겠어요?「예.」

죽는 사람이 있더라도 감사하고 무슨 어려움 가운데서 이슬로 사라지더라도 이 땅 위에 돌아와 환고향해서 떨어지는 이슬은 후대에 자라는 생명의 양식으로서 무럭무럭 땅 속에서 힘을 가해 줄 수 있는 부활권의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 땅은 망하지 않아요.사탄이지배못해요. 자!

여자가 복 받을 수 있는 것이 임신인데, 망국지종이 되지 말라

(훈독 계속;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외국 나가서 전도하던 사람, 외국 사람들은 혈통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큰일이라구요. *서구 사람들에는 혈통의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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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다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혈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눈을 감더라도 눈이 뜨면서 ‘야, 혈통아! ’불러야 된다구요. 영원한 생명의 요소가 거기에 잠겨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뼈와 살이 들어 있어요. 하나님의 정자,마음의 뼈, 몸뚱이의 살이 살아 있어요. 사탄의 정자는 죽어 있어요.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임신인데 임신 안 보기 위해서 한국사람들이, 어미가 치맛바람 일으키고 돌아다녔다는 거예요. ‘공부, 공부! ’하다 보니 30이 넘도록 공부시켰으니 시집가는데 젊은 사람한테갈 수 없어요. 재취(再娶) 길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남이 새끼 쳐 놓은 것을 내가 사랑할 수 없으니까 혼자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떨어져 가지고 망국지종이 되고 나라 잃어버린 민족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가가슴한번써보지못하면어떻게하노? 궁둥이큰것이뭐이라고? 아기 배기 위해서 궁둥이가 큰 것 아니에요? 생겨난 본래의출생의 동기와 목적이 엉망진창 됐어요. 그런 여자를 누가 좋아하고,누가 여왕 자리에 세우고 여왕같이 모실 수 있나?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 잘라 버리는 것이 좋을 거라, 수술해서. 아기도 안 낳으려면달고 다니면 얼마나…. 그것 때문에 뛰지도 못하고, 궁둥이가 또 커 가지고 휘젓고 다니는데 그거 부끄러운 거예요. 여자로서 부끄러운 것을모르고 있다는 거야, 이 쌍년들! 아기 못 낳은 여자들은 앞으로 고개를 못 넘어요. 고속도로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그 고속도로를 비행기타고넘고 차타고넘어야 할텐데, 못 가면걸어서넘어도 순식간에갈 것을 몇 십년 걸려도 못 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기를 못 낳아 본 여자들은 젖을 붙들고 울어야 돼요. 궁둥이를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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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울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못 낳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수 없어요. 부모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몰라요. 여자 남자가 부부가 됐더라도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의 주인자리를 얻지 못하니 남편의 사랑의 주인 자리, 아내의 사랑의 주인 자리, 아들딸의 사랑의 주인 자리도 다 무효가 되는 거예요.

아기를 품에다 품고 젖먹이는 것이 하나님의 왕자 왕녀를 기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젖을 못 먹인 젖은 잘라 버려야 될 것이다.그놈의 젖을 아기에게 먹여야 할 텐데, 수많은 남자 앞에 프리섹스를해 가지고 충격적인 자극 받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있을 수 있어요? 쌍것들! 그 쌍년들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고생했어요. 그런 바람을 피우던 놀음으로 선생님 대해 가지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한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예.」

아들딸 낳지 못하는 며느리들하고 축복해 줬으면 책임추궁 받아요.아기 안 낳겠다는 축복받은 여자들이 있으면 빨리 쫓아내 가지고 결혼해 줘야 된다구요.

놀라운 전통을 가진 한국 백성

하나님의 정자의 여행길이 얼마나 먼가?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리고 억천만세 가짜 정자들을 떼어 가지고 그 인류가 하나님과 관계될 수 없어요. 얼마나 큰 화를 쌓아 놓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의 생식기 주인은 남자고 남자의 생식기 주인은 여자라고 했습니다. 앉아 가지고 기도하고 몇 마디 한다고 그렇게 다 가르쳐 준 줄 알아요? 그것을 모르면 안돼요.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아기안갖고싶은사람손들어봐라. 다들안드는구만. 선생님의

53말을 들어서가 아니라, 본심이 그래요. 뭘 남길 씨가 없잖아요? 씨가뭐이게? 아들딸이 씨 아니에요? 씨가 없는데 동산에 무슨 나무를 파서심었댔자 씨가 나올 게 뭐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나무와 같이씨를 가진 열매 뿌리기 위한 입장에서 뿌리지 않으면 씨가 안 나와요.한국은 5천 년 역사가 돼 있지만 나라를 잃어버리지 않고 지금까지유지한 것은 하나님이 보호한 거라구요. 한국 사람 이상 혈족을 귀중히 하는 것이 없잖아요? 장손! 그런 역사는 유대 나라에도 없어요. 이새의 아들 중에 여덟 번째가 다윗이에요. 맨 막내예요. 한국에는 그런것이 없어요.결혼도 역혼(逆婚)이라는 것을 안 해요. 병신 됐다고 그 아들을 남겨 놓고 동생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결혼 못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있는 재산을 다 줘 가지고 여자와 바꾸어 가지고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재산 절반 이상 탕진한다는 거예요. 한국 민족은 그런 것이있어요. 또 자기 조상들을 섬기는 데 있어서 풍수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들 뼈를 지고 다니고, 그 싸움하는 데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가진 것이 한국 백성이에요.장손은 종조부가 열 명 있더라도, 맏형님의 아들이 장손이라면 장손이 제사 드리는 것을 관리하지, 작은할아버지니 삼촌도 못 한다구요.그것 알아요? 그것이 놀라운 전통이에요.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오늘 할 일을 못 하겠다구요. 오늘여수.순천 기후가 어드래요?「지금 좋을 겁니다.」비행기 미리 동원하라고 그래요. 내가 요전에 갔다가 기가 찼어요. 세상에, 돈이 들어가더라도 장치를 다 해야 하는데 안 했어요. 구름이 꼈더라도 보이는 것이 뭐이라고? 레이더 장치를 해서 앞에 보이고 내려다보이는 것이 얼마나 되는가 봐 가지고, 그것 둘만 달아 놓으면 얼마든지 봐 가지고갈 수 있다구요. 여기서 여수 간다면 높이 날아가서 내려가면 되지만,그럴 필요도 없어요. 내리는 데 있어서 어저께 백도 가까이 갔지? 안

54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갔더랬나?「예.」그래 가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이 머리가 안 돌아요.그 장치를 못 한다고 하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만들기도 하는데. 그런 것은 안 통해요. 그리고 파일럿 두 사람이 서로가 틀리다고해 가지고 투덜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사고가 나요. 누구 말을 들어야 돼요? 그래서 이러지 말고 땅 보이는 데에 내려 가지고 기다려라이거예요. 차를 불러 가지고 차 타고 가면 되잖아요? 자기들이 운전하는 것이 문제예요? 모신 사람들이 누군가 생각해 보라구요.효율이!「예.」헬리콥터 불러라.「몇 시쯤 출발하시겠습니까?」부르릉 하고 왔다 하면 내가 나갈 테니까. (웃음)「예.」오늘 가서 정치망(定置網)도 가 보고, 새로 샀다는 집도 내가 안 가 봤는데 가서 한번살펴보려고 해요. 고기가 어디로 잘 다니는지 선생님이 그것을 볼 줄알아요. 물이 어디가 빠른지, 산맥을 보면 알거든. 그런 데 있어서 낚시질을 하기 때문에 어때요? 깊고 얕은 것을 몰라 가지고는 고기를 못잡아요.일생 동안, 25년 동안 배 탄 사람이에요. 하루도 배 안 탄 날이 없어요. 앉아 가지고 세월을 보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낚시하게 되면 나를 못 따라와요. 뭐, 선생님의 낚시를 고기들이 알고 잘 물어 준다고? 잘 물어 줄게 어디 있어요? (웃음)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자, 말씀도 그래요. 말씀도 한마디 빠지면 대번에 빈 것 같아요. 그것을 갖다가 박아 놓아야 정상적으로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누구를 못속여요. 여기도 많이 내가 고치고 고쳤어요. 완전에 가까운 거예요. 자!핏줄을 중요시 안 하기 때문에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못 돼(훈독 계속;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55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살아 있습니다.)그거 좋은 말이에요. 씨가 들어가 있고 살이 들어가 있어요. 살아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닮지?「예.」죽어서는 닮지를 않아요. 핏줄이무서운 거예요.우리 신준이를 보게 되면 옛날에 내가 자라던 딱 그런 모습이에요.이야! 시계 같은 것, 사발세계를 사다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는 뜯어요.책상에 1이면 1 해 가지고 반대로 갖다가 맞추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질이 있지. 남이 못 만드는 것을 만들 수 있고 남이 생각지 않은것을 할 수 있어요. 오늘날 문 총재가 잘나 가지고 일을 많이 했다고하는데, 타고나기를 그런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소화가 안 돼요. 길을 가다가 사고가 생기든가 어지럼증이나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이 모르지. 누가 그런 얘기를 하나? 자!이제 아들딸을 못 낳은 사람들이 있거들랑 봐 가지고 이혼하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안되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손녀가 필요하기 때문에 죽더라도, 자기가 없어지더라도 손자손녀를 사다라도 놓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이. 할아버지가하나님 앞에 제일 가깝지요? 핏줄을 중요시 안 하기 때문에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못 돼요. 핏줄이 직결돼 있는데, 떠나서 살아요?여러분 자식들이 부모를 떠나서 못 살아요.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을떠나서 살 수 있어요? 깡통밖에 없어요, 깡통! ‘깡통’ 해봐요.「깡통!」누가 깡통이에요? 깡통이라고 하는 사람이 깡통이에요. (웃음) 말씀은말씀대로 있고 속은 하나도 없으니 깡통이지. 그런 사람은 어디 가더라도 암만 잘났다 하더라도 싫어요. 나서는 것이 보기가 싫어요.여러분이 “아이고, 누구누구 선생님이 대하지 않으면 좋겠다.” 하지만, 조상이 선해요. 하나 둘은 잘못했지만 셋에는 둘 잘못한 것을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을 대해 주는데, 모른다고 해서 손가락질하는

56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거예요.

신준이는 두 살이 엊그제 지나지 않았어요? 지났는데 네 살 된 누나보다도 앞서요. 코치하고 있어요. 다섯 여섯 사람도 코치하고 있어요.효율이도 코치하고 다 그래요.

자, 그러니까 핏줄이 중요해요. 통일교회 바보 천치들, 축복받은 가정들이 선생님의 제일 좋은 아들딸, 제일 자기가 맞는 사람하고 결혼하겠다 하는데, 안 돼요. 병신이라도 자기가 미남자 미녀 된 것보다도아기를 낳게 되면 더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생각해 봤어요? 병신이라도! 알겠어요? 핏줄이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의 사돈 짜박지들, 형편없는 사람들하고 사돈하지 않았어요?사서 둔 것이 사돈이에요? 사서 두기 힘든 것이 사돈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하거든. 사돈같이 어려운 것이 어디 있어요? 자! 곽정환도사돈이야? (웃음)

문전에서 볼 차는 것을 표적 중심삼고 훈련해야

박판남!「예.」어저께 숨을 한 번 안 쉬고 나 죽는다 할 때 숨쉬었지? (웃음) 그러면 특별 사람을 만들어요. 분위기를 만들어 갈 사람을불러 가지고 전반전에 졌으면 전반전에 왜 졌는지 알았으면 특별조를만들어요, 사람을 그냥 배치하지 말고.「예, 알겠습니다.」사람이 개조도 하고 다 할 줄 알아야지, 언제든지 한 가지만 가지고 먹고살겠나?

나는 축구 구경할 때 보는지 안 보는지 누구도 몰라요. 효율이 어디갔나?「여기 있습니다.」한 번만 해도 “아이쿠! ”하는거예요. 골이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뛰쳐나가요. 나는 그러지 못하겠어요. 다음에 그러다가지면어떻게돼요? (웃음) 다음에지면, 골하나넣는다고다이기나? 후반전에 배가 되면 그 꼴이 뭐가 돼요? 그래서 모른 척하고 가만 앉아 가지고 “저놈의 자식, 안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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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문전에서 볼 차면 넘어가요. 왜 넘어가요? 왼발을 먼저 크게 해 가지고 휙 이렇게 된다면 차려고 하게 되면 자연히 바로 차질텐데 말이에요. 서 가지고 사람이 지키니 발이 올라가게 돼 있어요. 그럴 때에는 반 발을 더 내디뎌라 이거예요. 확 뛰면서 차라는 거예요.그렇게 하면 굴러가는 거예요. 왜 띄우느냐 이거예요. 가르쳐주어도 몰라요. 개발을 많이 해야 돼요. (웃음) 그래도 일등 했다고 자랑들 하고있어요. 그 꼴이 뭐예요?

내가 축구 코치하라고 해도 잘 했을 거예요. 왜 골대를 맞춰요? (웃음) 골대 맞추는 녀석은 내가 기억해야 돼요. 왜 골대를 맞추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것 잘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골대 맞추면진다는 말이 맞지. 왜 그렇게 차는 거예요?

풀 테이블(pool table; 당구대)이 있잖아요? 자기 습관을 알아요. 칠때 바로 안 쳐지고 어디서 찌그러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안다면 그렇게 바로잡아 쳐야 된다구요. 자기 볼 차는 데 있어서도 그래요. 문전에가서 자기가 여기서 차면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고 문전에서 한 열 곳해놓고한만번씩차보라는거예요.어디표준, 골대너머에표적을중심삼고 어디서 차게 되면 문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골대 기억할필요 없어요.

앞에 와서 달라붙는데, 몸싸움을 하려고 달려드는데 그것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너머에서 봐 가지고 들이 쏴야지. 그런 훈련이 안됐어요. 프로축구 이사장 앞에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니까…. 이사장이라구요. 한국의 제일 이사장! 자, 빨리 읽자.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씨가 들어가 있고 살이 들어가 있어야

(훈독 계속;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58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여러분 생명에 정자 난자 씨가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의 씨가 들어가 있고, 선생님의 핏줄의 씨가 들어가 있고, 살이 들어가 있어요? 아들딸 되면 그렇게 된다구요. 그게 문제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씨가 들어가 있고 살이 들어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 가짜지. 그것을 안다면 어떻게 앉아 가지고세월을 보내요?

그 경지를 내가 체험하고 하늘이 그만둬라 해도 습관성이 있으니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게끔 습관 이상 몇 백번 해 놓으면 자다가도 그렇게 될 수 있어야 믿지요. 가짜 피를 받았는데 그것이 씨가 되고 살이죽지 않고 살아 있어요? 어미 아비가 그렇게 돼 있어요? 죽은 정자예요, 산 정자예요, 죽은 난자예요? 난자가 좋아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환란을 받게 되어서 태어난 난자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다른얘기가 돼 가지고 내가 배가 고파요.

(훈독 계속;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부모의 숨결이 계속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지 몰라요. 죽은부모가 핏줄이 없으면 그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야 돼요. 핏줄을 찾아간다구요. 지옥 가 있으면 대신 자기가 십자가를 지면서 부모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다는 사람이 한 번 두 번 다 안다고 자빠져 있어 가지고그것이 언제 씨가 생기고 언제 살이 생기겠나? 이번에 한번 해봐요.고향산천 나무와 강과 물결, 거기를 지나가는 구름들도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지나가라는 거예요. 물이 흘러가도 나를 보게 될때 거기에 고마운 인사를 하고 가거라 이거예요. 벌레새끼도 내가 동산에 사니 내 울타리 가까운 데서 먹고살겠다고 하면 내가 씨를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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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고 먹이를 주겠다 이거예요.

여기 비둘기도 다 그렇잖아요? 비둘기도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오늘도 줬나? 비둘기가 안 날아와요.「아까 와서 먹고 갔습니다.」여기에 우리 잉어 가운데 큰 놈은 100만 원 이상짜리가 있다구요. 싸구려인줄알지?작을때50만원이상씩줬어요. 새끼치게되면좋은새끼들이나올텐데, 그것씨받아가겠다는사람이한놈도없어요. 그런 것이 무슨 뭐 참부모의 씨를 받겠어요?

여기에 모과나무도 그래요. 세계의 모과나무 종자를 개종시키려고접붙여 가지고 나눠줘도 가져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일본에도 그런모과가 없을 거예요. 향기가 좋고 모과가 누렁이 같아요. 금년에도 많이 열릴 거라구요. 가지를 많이 전정했기 때문에 꽃이 많이 피어도 꽃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요전에 교회에 두 뿌리씩 줬다며?「심었습니다.」누가 받아 갔어요?하나밖에 없구만. 여기서 종자가 좋기 때문에 나눠주게 된다면 종자가자꾸퍼지면 몇십년도안 되어가지고푸른 동산이되는 거예요. 이게 차를 만들어서 먹어도 좋고 건강에 좋은 거예요. 여기에 나무 하나가 5억짜리 이상도 있어요, 10억짜리도 있고. 그것 알아요?

공원에 산보 가는 것보다도 여기 앉아 가지고, 흐읍 후우! 이런 정원이없어요. 서울에없다구요. 돈벌어가지고집지어가지고세받아 먹으려고 하지. 알게 되면 나라에서 와 가지고 국보로 정해 가지고씨도못받아가게끔할수있는것인데, 씨받아가겠다는녀석이하나도 없어요.

집을 헐고 밑창에서부터 구덩이를 파고 수십 층 올려 가지고 위에도높이 지으라고 허가를 안 했기 때문에 안 지어요. 정원이 아까워서 말이에요. 알겠어요? 비원을 가고 뭐 하더라도 이 정원을 못 당해요. 없는 나무가 없어요. 아이구, 저것 봐라. 까치가 왔구나. 여기에 샘터가있기 때문에 아침에 물 먹으러, 목욕하러도 와요. 물 먹으러도 오고 목

60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욕하러도 와요. 그러니 배고픈 놈 적적한 놈, 여기에 오게 되면 물 먹으러 온 놈, 물 먹고 목욕하는 놈, 자기 친구들을 만나니까 지나가는새는 반드시 와서 만나 보고 가야 돼요.계절이 달라지면 가만히 나가 앉으면 “새들 자체가 무슨 새, 우리고향의 새가 우누만.” 하고 알게 돼요. 그놈 내가 잡게 될 때, 옛날 생각도 하고 고향 생각도 하고 말이에요. 보면 안다구요. 관심이 많아요.강현실도 그렇지? 수십억의 나무들이 자기를 지켜 주는 가운데서 하늘이 좋아하고 새들이 들어와서 노래 부르는 가운데서 기도하게 되면자기 혼자 깜깜한 방에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몇 백배 효과가 날 거라구요. 내가 오늘 별스러운 얘기를 다 한다구요. 뭐 몇 억짜리가 있다고?「5억짜리입니다.」5억 넘어요. (웃음) 아는 사람은 100억이라도주고 사 가요. 없어요. 자!자기가 얼마만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혈통의 열매, 그리고 모든 기쁨의 열매를 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한 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알겠어요, 참된 핏줄? 얼마나 귀하다는 것, 좋다는 말을 다 갖다가붙여서 참된 핏줄이 제일 좋다고 해 가지고 꽂아 놓은 거라구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大.)을 만나 가을에수확하시려 했던 그 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61었습니다.)그런 말을 들을 때 여러분의 몸이 소스라치지 않아요? 그런 것이 없지? 사탄의 피가 흘러 들어온다는 것에 대해서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그런 녀석들이 뭐 하늘의 아들딸?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간판이 없어요. 자!(훈독 계속;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이 이번에 식구들을 만나 보고 내가 그런 심정이 느껴지느냐하는 거리를 생각하게 될 때, 자기가 얼마만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될 거예요. 이것 다 거짓말 같은 말들이에요.송영석!「예.」가까이 보니까 잘 보이지?「예.」졸지 말라구. (웃음)「잘 아십니다.」눈앞에서 그것 모르면 죽어야지. (웃음) 선생님이 사는 것이 재미있다구요. 같이 하루종일 살아도 재미있다구요. 남이 못느끼는 느낌을 얘기하니 재미있잖아요? 자!헬리콥터에 탈 인원 선발(훈독 계속;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오늘 외국에서 왔는데 외국에서 온 사람들, 여수.순천 가 보고 싶지?「예.」추첨 한번 하자. 진짜 찾아온 사람들은 추첨에 뽑히고 할 수

62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없이 찾아온 사람들은 떨어져라 이거예요. (웃음) 그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아침부터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몇 사람 왔나?「손 한번 들어 봐요. 번호 한번 해봐요, 앞에서부터.」(열 아홉까지 번호를 함)

그것밖에 안 없나? 열 아홉이면 두 번만 왔다갔다하면 되겠네. 여자들도 있을 텐데. 몇 사람 탈 수 있나? 효율이!「예.」몇 사람? 여기에있는 데리고 다니는 사람 다 그만두고, 나하고 자기만 말고, 그 다음에부태하고 세 사람 말고는, 그러면 열 네 사람 타겠네?「몇 사람은 타야 됩니다.」가서 뭘 해?「거기 부엌에도….」부엌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쫓아 버리고 싶던데. (웃음)

내가 그냥 다니는 줄 알아요? 몇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다 알고 있어요. 군살은 돋으면 병이 생기는 거예요. 여기 부엌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요. 매번 나와서 서서 기다리는 것이 매일 달라져요. 나그것 싫어요. 여기에 아무나 못 들어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그렇게 했다가는 선생님이 혼자 가서 살아요. 사람을 안 만나는 데도챔피언이고 많이 만나는 데도 챔피언이에요.

「아버님, 저, 김부태, 양연실, 부엌에 하나, 황 회장, 황 회장 부인,이렇게 하면 일곱이 타니까 한 일곱 명쯤 여기서 뽑을 수 있습니다.」여기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니는 대로 다녀야 할 텐데, 매일같이 차 타고 다녔으면 어디 가게 되면 자기가 갈 줄 알고 생각하더라구요.「아침에 일찍 떠나니까 비행기가 못 따라잡습니다.」못 따라잡으니까 사람 많이 데리고 가면 뭘 하겠나?「지금 8시 반으로 준비된다고 했습니다.」8시 반 괜찮아요.

생일이 누구예요? 여기 온 사람 중에 생일 되는 사람이 누구예요?생일없어요?이주일에생일된사람손들어봐요. 그것도없나? 빨리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이달에 생일 누구예요? 그 다음에 30 미만 누구예요? 서른 다섯 미만! 여기 앉은 사람 가운데 없어요?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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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미만! 빨리 일어서라구요. 번호해 봐요. (아홉까지 번호를 함) 이것 다 실어요. 아홉 명 타라구요.「준비하고 8시 반까지 헬기장으로가세요.」

이번에 정치망 한번 들르겠다고 연락해 놓으라구요.「예, 해 놓았습니다.」배도 전부 다 수리했나?「수리 다 돼 있습니다.」새것같이.「예.」내가 요전에 가서 기분 나빴어요. 남이 쓰던 찌꺼기를 갖다가좋아하는 거예요. 진짜 칠 다 했어?「예전 것 그래도 쓰고 있고요.」안됐지. 새로 내가 만들어 주든가 해야 되겠다. 우리가 만들면 그 이상잘 만들 수 있지. 내가 설계하면 말이에요. 내가 바보가 아니에요. 아,왜 웃어요? 나도 공과 출신이라구요. (웃음) 전자세계의 첨단 기술을유치한 것이 나예요.

문평래 아들도 들어가누만. 제주도 패 아니야?「예, 그렇습니다.」문평래보다 예쁘게 생겼네. (웃음) 아홉 사람 해서 준비하라구요. 자, 이거나 얼른 빨리 끝내자. (끝까지 훈독) (박수)

「두 번째 말씀입니다.」그만 하자구요. 이제 아홉 사람이라고 그랬나?「예.」그것 다 타겠나? 우리 신준이 데리고 가요? 안 데리고 갔다오면내가기합받을텐데. (웃음) 말을안해요, 갔다오면. 으레같이 가야 된다고 알아요.

그러면 여자 누가 가면 여자는 대신 데리고 가고 한 사람은 빼고.효율이!「예.」우리 신준이 데리고 가?「데려가시면 좋지요. 그러면 이사람들….」누구 한 사람만 빼지.「두 사람 빼야 됩니다.」「아까 45세 미만에 두 사람인가 세 사람 있었습니다.」그 사람들 빼라구요. (웃음)「하여튼 8시 반까지 헬기장에 안 온 사람은 못 갑니다.」그것은또 뭐야?「일화 트로피입니다.」「어제 전반기 끝났으니까 우승한 겁니다.」(우승 트로피 봉정) (박수)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