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성취와 중국 기반 재정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6권 PDF전문보기

꿈의 성취와 중국 기반 재정비

(경배) (신준님에게) 경배! 박수, 박수, 박수! 만세, 만세! 윙크, 윙크, 윙크! 윙크할 줄 알아? 모른다.「오늘은 서부에서 왔습니다. 용산,마포, 은평, 서대문, 중구, 종로에서 150명이 왔습니다. (송영석)」150명?「예.」오늘은 나고야지?「고베입니다.」고베! 고베면 올라가네? 효고야? 효고는 아래이고, 고베는….「효고 현의 고베입니다.」그래? 자!말씀을 듣고 공명권이 되어 느끼면서 볼 수 있는 유.무형 세계(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그거마지막 읽어!「평화메시지Ⅱ, 이 말씀이 바로 어머님께서 요즈음 일본에서 교육하고 계시는 내용입니다.」아줌마들이 그것을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가인 아벨 한 가정을 정하게 되면 가인 아벨이 있고, 부모도있고 다 있다구요. 그 친척까지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해요. (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요전에 흥진군이 아버님한테 보고한 것 있지? 영계의 실상!「흥진님2006년 5월 1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5의 보고요?」보고한 내용!「이태리 교황들 얘기입니까?」아니, 그것말고 영계의 실상 다시 보고한 것, 영계 전체에 대한 것 말이야.「영계의 실상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요전에 한번 읽었지? 근래에 영계의 실상 전체를 보고한 내용이 있잖아. 그거 날짜가 며칟날이던가? 근래야! 한 두어 달 전, 몇달 전이야.「흥진님 메시지는 와 있는 게 있습니다만….」맨 나중 것!「천주평화연합 창설 전후해서 온 메시지입니다. (곽정환)」그래!영계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아들이 아버지한테 보고한 것이 거짓말일 수 없어요. 그것을 확실히 알고 “그렇다.”하고 살고, 그런 판에서내가 삶의 그림을 그려 가고 있다는 것, 여기서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수 있는 생애를 남길 것이냐 하는 것, 그것을 비교해야 돼요. 이 세 꼭지의 연설문은 한 제목이에요, 한 제목. 하루에 입궁식 하기 전까지 끝내고, 입궁식 연설문이 대회를 이어 가지고 실제 우리 영계의 실상과생활의 전체 내용을 전부 다 나타내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 살면 되는거예요.없나? 그러면 입궁식 때, 6월 13일에 할 것을 읽자! 내 테이블 위에 있어. 이것은 직접적으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전반적인골자를 추려서 하는 말이에요. 이게 절대 필요하다구요. 여기의 내용을훤히 알고, 그것으로 안경을 끼게 되면 세상에 걸리는 일이 없이 하늘의 무형세계와 유형세계뿐만 아니라 전부 다 안팎으로 공명권이 돼서듣고 느끼면서 볼 수 있는 세계예요. 알 수 있는 세계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의 권세 권내에서 영어의 입장에 서 가지고 수천 년 고생하던 하나님이 이제 입궁식이 끝나게 되면 그냥 졸고 있겠나 말이에요. 벼락같은 세상이 된다구요.「천주평화의 왕 입궁.대관식 말씀, 2006년 6월 13일 ‘천일국은태평성대의 이상천국’」그것은 지금 세상도 모르는 것인데, 여기에 온사람들에게 먼저 가르쳐줘요. 거기에 참석할 수 있는 준비라도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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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냥 듣고 흘려 버리지 말고 말이에요. 이제 얼마 남았나? 오늘이 며칠이야? 16일이지?「5월 16일입니다.」그러니까 날짜가 얼마나 남았어? 16일이니 한 달에서 사흘 지난 셈이네.「28일 남았습니다.」28일 남았어요.

이 말씀을 알고 거기에 들어가서 지도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그게 남의 집이 아니라구요. 떠돌이 구름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구름이 동쪽에서 바람이 불면 서쪽으로 가서 큰 산에 머무르는 거예요. 산을 만나야 돼요. 그래야 비가 와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섭리의 뜻이 흘러가다가 큰 산, 에베레스트산과같은 산을 만나 가지고 구름처럼 뭉쳐서 세상에 없는 복된 비를 내려야 돼요. 하늘의 축복을 말이에요. 그렇게 감사의 눈물을 흘려 가지고일생을 씻어 버리면 역사적인 한의 뿌리까지 뽑혀 나가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망상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얼마나 실질적인 사람인지 몰라요.

사실적인 꿈이 이뤄진 자기 생애의 빛날 수 있는 성과를 남겨야

우리 신준이를 봐요! 어제께도 만세를 잘 했지요? 어머니의 3분의1밖에 안 되는 것이 아장아장 하면서도 어머니의 친구예요. 어머니를끌고 가야지, 어머니가 마음대로 끌어가면 싫다고 해요. 딱 세워 놓고는 반성하게 해 놓고 끌고 간다구요. 사람의 영이 어린 아기에게 다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끝날에는 아이들이 예언한다고 그랬지요? 늙은이들이 꿈을 꾸고 말이에요. 꿈이에요.

꿈꿀 수 있는 영계의 실상도 몰라 가지고 어떻게 꿈을 꾸노? 영계의실상을 아니까 “아, 그곳에 가야 되겠구만! ”하면서 거기에 맞춰서 꿈을 꾸지요. 꿈을 꿔 가지고 꿈으로서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꿈을 꾸니까 사실로서 꿈이 이뤄진 그런 자기 생애에 빛날 수 있는 성과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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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어린 아기는 준비해서 이제부터 새로운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은 꿈꾸고, 아기들은 실제 사실을보고 얘기하고 그러는 거예요. 자, 천천히 읽으라구! (김효율 보좌관의신준님에 대한 보고)

「……참 우리 신준님은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이유야 어떻게 됐든 지금 신준님은 아버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어머님을 ‘엄마 ’, 어머니라고 부르는데 그게 잘못된 게 아닙니다. 사실은 할아버지라는 말중에서도 ‘할’자만 빼면 아버지잖아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항상 영계에 가면….」아버지라고 할까 말까 하니까 할아버지야. (웃음) 준비!(보고가 끝난 후 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정말이에요? 중국에서 그동안에 겪은 얘기 좀 하고, 중국에서 지금 자기가 무엇을 소원하고 있는가를 얘기 좀 해! 여기 아줌마들, 형님 아줌마도 있고 동생 아줌마도 있는데 소식을 알고플 거라구. 중국이 16억이라면 여자만 하더라도한국의 몇 배야? 한국의 전체 몇 배가 되나?「40배입니다.」

그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여자가 말하면 지나가는 동생이라든가 아줌마라든가 아가씨가 와서 얘기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늘이 특사를보내서 얘기한다고 생각하고 “나도 협조해야 되겠다. 협조를 못 하면내가 중국을 살리겠다. ”하는기도라도해줘야돼요. 노래하나하고하자, 노래! 중국 노래가 맛이 나지? 중국 아줌마, 저 양반은 한국말보다 중국말을 하는 것이 술술술, 술 먹고 취한 사람이 오줌 싸는 것보다도 유창하게 잘 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노래 한번 하고…. 잘생겼지?「예.」(박수)「노래는 밑천이 몇 개밖에 없는데 계속하라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박금숙)」

밥도 계속 먹잖아? (웃음) 맛있게 먹으면 살찌는 거야, 맛있게 먹으면. 되풀이, 기술자나 무엇이나 되풀이해야 선수가 돼요. 챔피언이 되려면 되풀이해야 돼요. 되풀이를 싫어하면 챔피언이 못 돼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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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이 된다고 해서 선생님도 지금 이것을 순회하면서 다섯 번 이상씩 읽었기 때문에 1천 번 이상 읽은 셈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오늘도 두 번 이상이에요. 12시에 일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자지 않고 뭘 하다가 나왔어요. 어저께 일찍 잤거든! 일찍 자면 새벽에 일어나요. 자, 맛있게 듣는 사람들은 복 받아요. (박금숙 여사의 중국 노래)

한번 자랑해 보라구! 그 그림들을 안 가지고 왔나? 책들을 안 가지고 왔어?「예, 여기 있습니다.」주라구! 오빠라는 사람 저기 있지? (웃음) 그것은 자기가 하려면 그럴 텐데, 손대오가 그것을 설명하라구!손대오가 얘기하는 게 더 의의가 있어. 자기가 하려면 쑥스러워서 어떻게 하겠나?「제가 아버님 전에는 여러 번 보고를 드린 내용이 돼서조금…. (손대오)」아니야, 나 안 들었어. 이제 새로 듣는다구. (웃음)(손대오 박사의 보고)

미국과 중국이 긴장한 상태에서 선생님이 제일 높은 데 있어

그래, 손대오가 소개를 잘 했다구요. 본인이 그렇게 못 해요. 세상이어떻게 될지 몰라요. 하루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이제는 우리가팽팽하게, 기구에 공기를 집어넣어 가지고 늘어날 대로 늘어나서 조금만, 바늘 끝만 대면 어디로 폭발되느냐 하는 문제가 달린 거예요. 미국이나 중국이 지금 긴장한 상태에 있어서 선생님이 제일 높은 데 있다구요, 다 모르지만. 어떻게 하느냐? 그러니까 서둘러요. 국가 기준을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하는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우리뜻적인 것에서 말이에요. 축복받고 10년 걸리던 것, 이제 두 시간 이내에 몇 만명을 해치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이것을 밀고 나가서 일본만 끝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에서는 이미 정보처로부터 다 알고 시작한 거예요. 그 배후에 엮은 것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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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기 때문에 그것만 틀어 놓으면, 탕개줄이 끊어지게 되면 그 여파가 말단 경찰까지 가는 거예요. 거기서 축복을 다 끝내고, 일본도 지금세 번을 끝냈어요. 오늘 고베까지 하게 된다면 동경 가까운 근처까지끝나는 거예요.

지금 남쪽을 중심삼고 중국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한국과 일본과도중국이연결될수있는때예요. 요전에일본대회6만5천명, 필리핀대회 7만 명, 이제 20일에는 몇 만명이 모이나?「그렇게 많이는 못모입니다.」많이 모이게 하지, 그래! 대만 대회까지 하게 된다면, 중국이 눈을 번쩍 뜨게 돼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박금숙이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깃발만 흔들어 주면,박금숙을 미국에 초청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박금숙을 미국에 초청하려고 그랬어요. 세계의 공산당 책임자들을 한 열 사람만 데리고가면, 미국에 상당히 영향이 클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언제였어요?8월18일대회때1만2천명, 그때전부다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하늘이 무엇을 할지를 모르고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잘라 버리면 안돼요. 선생님이 필요한가? 윤정로도 남미에 가서 썩을 것인데, 내가 끌어다가 지금 이렇게 시키니까 잘 날아요.이름이 붙었다구요, 이제.

자, 이젠 너무 선전만 했기 때문에 무엇을 하겠나? 이제 7시 5분밖에 안 됐네? 보통 우리 훈독회는 9시에 끝나요. 요즘에는 이러니까 더훈독회가 간단해졌어요. 자, 한번 얘기해 봐! 얘기하고 들어와야지!「금방 손 박사님께서 많은 말씀을 했는데, 저는 한마디로 아버님께감사하고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박금숙)」(박수)

문난영, 미국 갔다 와서 그 여자들이 어떤지 간단히 한마디하라구!이런 크나큰 중국을 들어먹을 수 있는 기반도 빨리 닦아야 되는데, 그게 안 돼서 지금 걱정이라구. 곽정환도 앞으로 자기 생각을 중심삼고뜻을 깔고 하겠다고 생각하지 마! 알겠어?「예.」총탄과 총을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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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있더라도 방아쇠는 내가 당겨 줘야 돼. 자기들이 뭘 아나? 홀로 깜깜한 밤중을 만들어 가두어 놓고 몰아치우던 그 세계에서 살아남은 사람이야. 너희들은 뭘 모르고 다 그러지! 자, 돌아온 후 뭘 하고있나 한마디해! 오래 할 시간이 없다구. (문난영 회장 보고)

선생님은 중국에 대해서 30년 이상의 역사가 있어

효율이 어디 갔어?「예.」여기 오라구! 판다(Panda)에 대해서 얘기해 줘!「저는 내용을 잘 모르지 않습니까?」곽정환도 어제 얘기했지,판다?「예.」중국이 저렇게 열려 가기 때문에 묶을 수 있는 좋은 재료가 우리 판다라구요.

중국에 가서 변호사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웰리스라고있는데요, 그 사람하고 여기하고는 연결이 안 돼 있습니다.」연결시켜야 돼, 앞으로.「아버님이 명령하시면 그 사람한테 잘 하겠습니다.」물어보라구! 미국 사람이니만큼 지금까지 큰 회사의 변호사 책임으로서하고 다 이럴 만큼 상당히 실력도 있고 다 그러기 때문에 중국 정부도무시할 수 없는 배경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손 박사가 판다에 대해서 관심 가져 볼래?「예. 저는 아버님의 명령대로 하겠습니다만, 지금은 판다가 중국 사람들이 들어와 책임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중국 남자는 없잖아?「박금숙씨를 아버님께서 혹시 생각이 있으시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박금숙은 어드래? 중국 남자들이 베이징으로부터 상해의 정치세계라든가 외교무대에서 첨단 물결을 타고 있는데, 그런 세계에 판다의간판을 들고 나가서 밀려나지 않겠어? 판다는 내가 이제라도 3년만지내면 정상궤도에 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구.

지금까지 20년이 넘었지?「시작한 지 20년이 다 돼 갑니다.」20년이 되지? 20년 동안 매해 우리가 손해만 봤어요. 그때 3억 달러를 은

171행에 예치해 놓고 시작한 거예요. 그 돈을 가졌으면 10억 달러의 돈을움직일 수 있는 배경이라고 봤는데 말이에요. 내가 관여 안 하고 맡겨가지고 했는데, 그 맡긴 사람들이 아시아라든가 미래의 섭리관에 대한자신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희미하게 됐어요.이제는 내가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정상적인 일을 해야 되는데, 이것을 실패의 낙인을 찍어 흘려 버릴 수 없어요. 여기 CC(CentralCity; 센트럴시티)라든가 용평과 여수.순천의 그것이 국가 산업 중에서 중요한 산업으로 돼 있어요. 중국에도 그것이 앞으로 상대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라고 했는데, 정부만 후원하게 되면 판다의 깃발을 중심삼고 크게 개명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본다구요.곽정환!「예.」어떻게 하면 좋겠나?「아버님의 뜻대로 하시지요.저는 특별한 계획이 없었습니다.」이제 앞으로 자기도 그래. 여기서이제 미국에 가야 돼. 미국에 가게 돼 있지?「예.」이번 6월 13일후 미국에 가서 할 때 선생님의 대신으로 종교문제와 사상문제를 중심삼고 유엔에 들어가서 “장군이야!” 할 수 있는 사람은 곽 회장밖에없어.미국이나 세계의 정치, 외교, 산업적인 모든 면으로 보나 판다라든가…. 지금 이사장도 다 돼 있지만, 두 가지를 해 가지고는 복잡한 시대에 감당하기 힘들어요. 이제는 완전히 일방적인 면의 한 분야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미국을 위주하고 전 세계의 통일교회를움직이는 꼭대기에 있어서 선생님 대신 책임지고, 거기에다가 현진이가 지금까지 부회장이 돼서 나오던 걸 그냥 그대로 살려서 미국 지역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착지를 해서 움직여야 된다구요.그렇게 볼 때 중국과 싸움을 많이 했댔자 좋은 것이 아니에요. 중국을 어떻게 품고 소화시킬 수 있는 길을 가려 나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까지 중국에 대해서 30년 이상의 역사가 있어요. 여러분은모르지만 말이에요. 무슨 기반까지 있는지 다 몰라요. 뭘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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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구요.

세계가 여러분의 임시대책으로써 하루 이틀 해 가지고 수습이 안 돼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뿌레기는 뭐니뭐니 해도 소련의 정보처하고 미국의 정보처예요. 그 다음에 유엔의 외교루트를 중심삼은 정보처예요. 첨단의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까지 관계를 맺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모르는 일들을 많이 해 나왔다구요. 지금도 모르는 일을 하고 있는거예요.

첨단에 서기 위해서는 항공기술이 떨어지면 안돼

전 세계의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하던 것을 그냥 그대로미국에 가서 살려야 돼. 미국 가서 자리잡게 하려고 그래.「예.」정보처로부터 유엔까지 워싱턴타임스가 움직였지만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합해서 이제 한곳으로 묶어 가지고 힘의 모체가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유엔에 대해서도 건의해야 되고, 현재 유엔에도지금 현재 워싱턴타임스의 주 책임자가 중심이 돼 있다구요. 그동안에전부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래 놓으면 그것을 연결만잘 하고, 그 다음에는 또 뭐냐? 우리가 헬리콥터회사를 지금 하게 돼있다구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이것은 미국의 우주항공 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engineering)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중심이에요. 그 본사의 새 사장하고 상당히 가까워졌어요. 워싱턴타임스가 비행기 한 대를 가지고 그럴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그 뿌레기가 자기들보다 더 무서운 자리에있다는 것을 알아요. 지금 우리가 자기들 회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정보처를 총괄해 가지고 그들이뭘하고있는지, 좋은것나쁜것을순식간에빼낼수있는실력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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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년째 관계를 맺고 있는데 구라파 회사하고 경쟁해서 미국 대통령이 쓰는 비행기를 빼앗겨 버렸어요. 구라파한테 빼앗겨 버렸다는거예요. 그것은 비행기 몇 대라고 그랬나? 열 몇 대라고 했는데….「대통령 전용기 스물 세 대입니다.」그게 60억 달러, 그렇지?「예.」

그런 것을 빼앗기게 되면 문제라구요. 우리 말을 안 듣다가 그랬어요. 그것을 잘 알아요. 그래서 지금 시코르스키회사가 미국에 본부가있지만, 제2본부와 같은 것이 앞으로 아시아에 있게 돼요. 인구로 말하게 되면 40억에 가까운 인구가 있다구요. 그러면 60억이라면 3분의2가 사는 지역이고, 또 이 지역을 중심삼고 소련과 연결되기 때문에지구의 절반 이상으로 영토가 확장되는 거예요.

앞으로 산업분야에 있어서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아프리카로연결될 것인데, 그것은 하나의 섬과 같이 돼 있어요. 수에즈 운하를 인공적으로 연결시켜서 그렇지 않지만, 그건 한 도서(島嶼)와 마찬가지예요. 남북미와 마찬가지라구요. 우리의 존재를 남미에서 무시 못 하고, 북미에서도 무시 못 해요. 이제 우리가 경제적인 문제도 아시아에있어서 기반을 닦아야 되고, 기술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첨단에 서기위해서는 항공기술이 떨어지면 안돼요. 우리가 첨단에 서게 돼 있다는것을 다 알아요.

오늘이 16일이고, 내일은 워싱턴타임스를 시작한 날이기 때문에 아마 이번 워싱턴타임스 기념식 날에 잔치를 잘 할 거라구요. 어떻게 해서든지 그 내용을 중심삼고 정보처들을 움직이는 데 관심을 갖게끔 해야돼요. 내일끝나고곧오라고했기때문에올때에몇몇가지의내적인 결정을 하고 오라고 그러면 그것부터 생각해요.

이런 모든 전체를 볼 때 중국의 판다를 버려 가지고는 안되겠어요.어떻게 하면 좋겠어?「예, 그렇게 하시지요. 그렇게 결정을 홀가분하게하시면 됩니다.」그러면 추천한다면 자기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누구추천할 사람 없어?「현재 이사가 있습니다.」이사가 누구야? 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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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갈아야 돼.「박상권, 피터 김, 석준호….」그 사람들이야 뭐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할 거라구. 자기가 특별히 부탁할 사람, 이세 사람 가운데 맡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양해도 괜찮아.「예.」

박상권 없지? 효율이!「예.」효율이는 어떻게 생각해?「저는 오늘이라도 이사에서 물러나겠습니다.」이사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고, 곽정환이 빠지면 누구를 시키면 좋겠나 물어보는 거라구.「저는 특별히 생각해 둔 사람이 없습니다만, 아버님의 의중이 박금숙 씨를 시키면 어떨까….」박금숙? 여자가 하면 안되지.

판다 회사 이사장 임명

자기가 어저께 판다에 대한 그런 말을 듣고 잠을 못 자고 그래요.걱정을 하기 때문에 지금 말을 했지. 그래, 예전에 자기가 손대 가지고얼마간 책임지고 움직여 봤지?「예.」그 회사가 엉망진창이 된 것을알아? 그것 자기가 맡으면 안고 출 자신 있어? 복잡하지? 베이징에서도 판다가 좀 떨어진 곳 아니야? 빨리 결정하자구.「저도 생각밖입니다, 아버님. 이렇게 맡는 것 생각밖입니다. (박금숙)」

변호사는 회사 같은 것을 처리하는 것이 전문 아니야?「어쨌든 아버님의 명령에 복종하겠습니다.」아버님의 명령에 복종해? 물어보는데,아버님이 명령하기 전에 물어보는데 복종하겠다는 얘기를 할 수 있어?중국에서 단시일 내에 저런 기반 닦는 것 보면, 앞으로 국가 지도층의사람들이 저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영향력이 크다는것을 다 알아요.

그래, 박금숙이 무엇이든지 열 사람에게 원하게 되면 여덟 사람은들어줄 것이다 이거예요. 곽정환 같은 사람은 열 사람에게 원하면 한사람이라도 들어줄지 모른다구. 아니야, 그런 거야. 그렇게 우리가 외적인 여건으로 볼 때 제일 가깝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여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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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중국에서는 또 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그래, 이사장 대신 곽정환이 하는 것을 빼앗아 주어도 잘 하겠지?「손 박사하고 묶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손 박사하고 묶어 주기는…? 결정도 안 했는데 묶어 주기는 뭘 묶어 줘? 결정하면 묶어 주지말이야.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결혼시키나? (웃음)곽정환!「예.」손대오가 하면 좋겠어, 박금숙이 하면 좋겠어?「이사장은 아무래도 직접 안 나타나니까요, 한국 간부 손 박사를 시키시고 그다음에 실무책임을….」

아이고, 이사장이 전부 다 알아야 돼.「중국 안에서 아버님, 아무래도 대외적으로 일을 하려면 이사장의 이름이 더 활용되는 것 아닙니까? 외국인으로 제 경우는 배후에 있으면서 이사로만 들어가도 되는정도로…. (손대오)」그럼! 그러면 곽정환은 저 아줌마를 시켜도 괜찮겠어?「예.」자기보다 낫겠다고 생각하나, 못하겠다고 생각하나?「저보다 낫겠습니다.」그럼, 낫겠다고 하니까 옮겨 보자구. (박수)

정 사람이 필요하면, 곽정환이 미국에 가게 되면 사업가나 부자들도붙여줄수있고그래. 몇개월됐나?한4개월됐지?미국간다는것을 결정한 것이 말이야.「말씀하신 지는 한 6개월 돼 갑니다.」그건선생님의 계획이 있었던 거야. 일을 다 벌려 가지고는 안 돼, 이제는.이제는 중점적으로 해야 돼. 실력적인 대결이야.

그러면 일어서라구, 이사장! 판다 이사장으로 임명하는 거야. 박수하라구요. (박수) 괜찮아! 전체가 다 환영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어. 돈을 내가 안 대주면 어떻게 하겠나?「같이 노력하겠습니다.」(박수) 돈을 좀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히터(heater; 전기난로)회사에 대한것, 우리가 뭘하고 있다는것을얘기 좀해 줘! 그것까지 알아야책임이 커져.

그거 석준호하고 황엽주한테 얘기해 주라구, 자기가!「예. (곽정환)」잔소리 말고 따라가라고 말이야. 여자시대니까 할 수 없이 이렇

176 꿈의 성취와 중국 기반 재정비게 했다고…. 그리고 미국에 가게 되면 박금숙을 미국에 데리고 가서만날 사람을 소개해 주고 그래! 중국 대사를 초청하면 좋아. 알겠어?「예.」지금 현재 주 사장한테 얘기해요.「예.」꼭대기에서 만나려고다 그러는데 왜 방해하느냐고 말이야. 전화해서 중국 대사관에 연락하라구!「예.」상임이사는 한.중.일의 비준이 맞아야(박금숙 여사의 보고; ……이것은 우리 사람의 작용으로 그런 것이아니라 이때까지 이어져 온 객관적인 조건에 의해서 판다가 이런 상황인데, 사실 저도 큰 능력이 없습니다.) 아,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구!능력 없다는 얘기는 말이야. 판사하면서 사형수를 몇 명까지 사형했다는 얘기를 한번 해 주라구! (웃음) 자격 없다는 얘기는 그만둬요.무서운 여자예요, 무서운 여자! 여러분이 앞으로 일을 할 때에는 지도 받아 가지고, 코치 받아 가지고 해야 돼요. 훈련이 필요할 수 있는때에는 훈련대장을 시켜야 할지 몰라요. 겸손한 얘기는 안 통해요. 그리고 히터(heater)회사에 대해 얘기해야 돼. 연관관계를 통해서 이번에 인사조치한 것이 양면의 효과를 가져왔다는 걸 얘기해 주라구! (박금숙 여사의 보고 계속)지금 이사들이 몇 명인가?「저하고 피터 김, 박상권, 석 박사, 방효본….」방효본이 왜 거기에 들어갔어?「본래부터, 박 총재 시작할 때부터 사연을 그 사람이 전부….」어디에 무엇을, 박 총재 어디…?「거기의 이사입니다.」판다에?「예.」내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중간에서손질을 했으면 그렇게 안 됐을 터인데 워낙 바쁜 세월을 지냈기 때문에 한국에도 맡겨 가지고 창원을 저렇게 다 만들어 놓았어. 아이 엠에프(IMF) 사태에 다 날아가 버린 비참한 상황이에요. 그래도 이만큼수습된 것이 하늘이 도와서 됐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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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열심히 해 가지고 곽정환도 그렇게 알고….「예.」이사 한사람을 둬야 되겠구만. 상임이사가 누구야?「이사장이 박금숙 회장이됩니다.」이사장이지? 상임이사가 있어야 될 것 아니야?「상임이사는거기 현장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이사장이 누구를 시켜서….」한국 여기 뜻 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미국 사람들과 그 비준이 맞아야 돼요.이름 있는 사람 몇 사람을 집어넣어 가지고 밀면 미국의 재벌가들을요리할 수 있는 좋은 재원이 된다고 본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모든 거부들도 나에 대해서는 잘 알아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중국까지 이렇게 실패했다면,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난다고 본다구요.

곽정환!「예.」주동문이 이사 아닌가?「아닙니다.」이사는 많이 해도괜찮아. 효율이!「예.」중간에서 연락을 잘 하라구!「주 사장을 이사로시키라는 말씀입니까?」그럼, 주 사장도 이사를 해야지. 곽정환은 곽정환대로 앞으로 그냥 그대로 통일교회 전체에 있어서 세계적 기반의 대표로서 이름을 가지고 현진이를 잘 기르라구.「예.」

현진이가 앞으로 워싱턴타임스를 손질해 가지고 편집국장보다도….「발행인입니까?」발행인부터 전부 갈아야 될 건데, 얘기했나?「아직은 본인이 안 맡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그것은 내가 없기 때문에괜찮아. 내가 이제 미국을 떠나야 된다구.「예, 계속 이야기하겠습니다.」이제 축복을 대대적으로 하게 되면, 내가 떠나는 것도 좋아!

자, 그다음에뭐야? 몇시가됐나?8시가아직까지다안됐네! 한시간이 오래구만. 자, 그러면 밥들 먹고…. 그러면 그렇게 알라구요.기도를 많이 하면, 영계에서 많이 가르쳐줘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움직이니까 그렇게 알고 자신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경배)

곽정환!「예, 그렇게 주선하겠습니다.」주선하는 것을 연락해 가지고최소한도, 지금 얼마만큼 저변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돈이 일차적으로 얼마나 필요하고, 그것을 자기가 변호사니

178 꿈의 성취와 중국 기반 재정비

까….「지금 돈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연락해 줘요. 자기가 전부 다하지 말고, 여기 이사장이 새로 들어왔으니 전부 다 의논해서 해 보라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