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경배) (신래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오늘은경기남부에서 190명이 왔습니다.」앞으로는 각 도의 평화대사 전원!「평화대사 부부가 오늘 세 가정 참석했습니다.」세 가정보다 전원이참석하라는 거예요. 참석 안 하는 사람은 이제 빼 버릴 거예요.이 일이 공적인 일 중의 공적인 일이에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세계적 문제를 갈음하기 위한 놀음을 때문에 거기에 박자를 맞추지 않으면 바빠요. 언제 우리 뜻이 이뤄질지 몰라요.타락한 기원이 된 형제관계를 소화해야오늘 무슨 얘기를 했느냐? 일본을 큐슈에서부터 전국에 축복을 해줘요. 그러면 축복받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미국서 했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그 다음에 아시아 전체에서 2세들과 3세들이 여기에 가담하지 않으면 탈락됩니다. 조상이 됐으면, 아들딸이없으면 안돼요. 축복받고 입적했으면, 입적한 그 이름에다가 아들딸을등록시켜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아들딸 축복!2006년 5월 1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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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바람만 불게 된다면, 아벨유엔만 생기면 순식간에 세계가 하나돼요. 세계가 하나됐을 때 여러분이 먼저 조상이 될 수 있기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고, 앞으로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혈통문제예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제, 형제의 싸움이에요.

4대 심정이 부모의 심정, 부모, 부부, 자녀, 그 다음에 뭐예요?「형제입니다.」형제가 문제예요. 문제가 형제예요. 부모, 부부, 자녀라는것은한핏줄이에요. 한가정에서뺄수없어요. 빼버릴수없어요. 형제는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맏형님이 축복받게 되면 달라지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자기 부부를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지관계나 부모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딴 집에 있는 형제관계의 부모, 부부, 자녀가 문제예요. 알겠어요? 이게 큰 문제입니다.

4대 심정권을 이루게 될 때 형제가 자기 혼자만 있으면 큰일나요.혼자만 있으면, 부부 둘만 남는 것이 된다면 만약에 임신을 못 한다면어떻게 돼요?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혈족을 중심삼고 형님의 가정이라도 동생의 가정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동생의 가정을 자기 가정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안 해 가지고는 형제가 많게 될 때 형님 일방적인 독재체제로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평화대사의 이름, 평화대사가 뭐예요?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대사예요. 무슨 대사? 전권대사예요.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고, 고향도 없어요. 여기에 평화대사가 어디 있을수 있어요? 별동부대입니다.

영계의 천사장과 맞먹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평화대사들은 소유권이없어요. 소유권이 없는 이 사람들이 이제 소유권을 차지할 수 있는데,뭐냐 하면 부모가 생겨나고…. 그것이 이상적입니다. 천사세계의 부모가 될 수 있어요, 인간세계에서. 이게 혁명적이에요. 혁명적인 발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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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혁명적인 폭발사건이에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고, 부모가 있더라도 그거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건 가인 세계의 가정도 갖고 있습니다.「예.」그러면 가인 세계의 가정에서 형제끼리 싸우라고, 피를 보라고 그러겠어요? 한 부모 아래에서 있을 수 없어요. 형님과 동생의 관계가 타락한 기원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소화 못 하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고무엇이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내가 사흘 전부터 이것을 발표하고 있어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생각해 봐요. 어때요?

선생님의 아들딸로 말하면 열 세 형제가 있는데, 그 열 세 형제들이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지고 어떻게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절대 불가능한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는데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지 않으면, 가인이 아벨 세계를 포섭할 수 없어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예.」그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이걸 밝혀 줘야만 개인주의사상이 와르륵 무너지는 거예요.

형제를 자기 아들딸 여편네 이상 사랑해야 평화세계가 돼

일본에서 지금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어저께도 7천5백 명이 모여서축복을 다 했어요. 이 사람들을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축복받은 너희들은 너희들이고, 우리는 우리다.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알겠어요? 민족감정이 없습니다. 참부모가 민족감정이 있어요? 주의나 감정이 없어요. 참사랑 감정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사랑 감정이 뭐냐? 아담 가정에 있어서 가인이아벨을 죽였다는 사실! 이것을 마감하기 위해서, 후대에 하나님의 섭리를 근본적으로 깨트려 버리는 피를 흘리게 됐는데 어떻게 막느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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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아담 가정의 형제관계에서 피를 흘렸는데 부모까지도 죽이고만다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이 이런 사실이 개재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가르쳐 줄수 없어요, 아담 해와에게. 가르쳐 줄 수 있으면 타락하기 전에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왜? 완성이라는 것은 절대권과상대권이 합해야 돼요. 봄철에 아지랑이가 끼고, 비 오는 가운데서도어떻게 해요? 아지랑이가 끼는 물결과 같은 세계 동산을 넘는 거예요.물이 있고, 봄이 오게 되면 같은 파장의 환경이 돼야 꽃피는 동산에서향기가 뻗더라도 동화되어 뻗어 나갈 수 있어요.

기후의 차이가 있으면, 동화가 안 됩니다. 고기들도 그렇잖아요? 1도 2도의 차이가 있으면, 고기의 흐름이 반대로 되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평화대사들이 지금 지켜야 할 것이뭐예요? 이것을 하나님이 염려해 가지고 다이너마이트를 폭파시켜 놨어요. 여기의 많은 형제들과 같은 평화대사들을 말하는 거예요. 열 형제면 열 형제의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집에서 산다고 할 때 자기아들딸, 자기 여편네만을 사랑해 가지고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이 나라에 대해서 책임을 했고, 중 이상 올라간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은 말 한마디로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에불참하고 미진한 생각을 가지고 나 싫다고 할 수 있으면, 그놈의 자식은 거꾸로 꽂아버려야 돼요. 사람이 아니라 그놈의 자식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예수가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수천 년 전에 로마 병정, 그게 형제입니다. 로마에 가서 세계의 피를 흘려도 넘어가기에 힘들 수있는 고개를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을 알았던 본심의 주체적 자리에 있었던 예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자기가 심장이터져서 죽어야 할 텐데, 십자가에서 운명의 시간이 오는데 죽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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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로마 병정이 창질을 하던 그런 상태에서 ‘아버지여, 저들이 행한것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라고기도한 거예요. 그런 심정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맞는 말같소, 문 총재가 지어 가지고 하는 말 같소?「맞는 말씀입니다.」맞는말이오, 지은 말이오?「맞는 말씀입니다!」이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평화세계가 안 돼요.

선택된 무리들이 가야 할 길

이제는 세계가 눈앞에 왔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을 반대할 수 없는사실로서 환경이 받아들여요. 미국이 받아들이고, 일본이 받아들이고,120개 국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이 마당에서 본국의 주최국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은 어때요?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고향 땅 본거지 되는 한국 땅의 여러분 평화대사들이 이런 심정적 준비가 안 되어 가지고는 평화대사라는 자격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올 수없는 겁니다. 이것은 지극히 기초상식이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4대가 아니에요.만대 심정권이에요. 65억 인류가 된다면 얼마가 되겠나? 억 가정이 될텐데그걸넘어서사랑할수있어야돼요. 몇천년전에사랑못한것이 한이기 때문에 5억, 50억, 500억이 문제가 아니라 영계의 3천억이 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니 그들도 땅 위에서 포섭해야 할 입장에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이상, 타락할 때 탄식하던 이상의 마음 자리에 내가 서서 한스러운 것이 아니라 평화의 왕국을 세우려는 자세가하나님에게 지지 않고 참부모에게 지지 않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안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이제는 다 알아들었지요?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냐이거예요. 한국에 사는 경상도와 전라도 싸움패들의 표적을 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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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하늘땅의 영원한 한을 녹여내기 위한 원칙을 두고 볼 때 이렇지않으면평화의 기원을영원히만날 수없고, 찾을 수없다는것이 이상적이며 이론적 결론이다. 받아들여요, 안 받아들여요? 식구들! 받아들일래요, 안 받아들일래요?「받아들입니다.」

축복가정이 이제는 국제결혼을 할 때예요, 먼 곳하고. 그러면 자기가 날아가요. 기러기 모양으로, 철새 모양으로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건넌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가 살던 지역의 어려움을 다 피해 가지고 대공을 날아서 자기가 찾아갈 길을 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가다가 떨어져 죽더라도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결론이 우리의 숙명이에요.그 노정이 선택된 무리들이 가야 할 길이다. 알겠어요?「예.」

레버런 문이 그런 걸 몰랐다면 여기까지 올 필요도 없는 거예요. 있는 재산, 일족, 나라가 다 망했어요. 주인이 어디 있어요? 주인이 정착할 수 있는 그 기준을 해결하지 않으면, 주인이 정착할 데가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나라가 이런 생각을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50년 전부터 말이에요. 지금 60년이 지난 거예요. 이제는 거국적으로 세계를 교육하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머리가 지식을 찾아가고, 이해가 빠를 수 있는 사람은 안 돌아갈 수 없어요. 완전 세뇌가 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브레인워시 킹(brainwash king)이 누구냐? 레버런 문, 더 킹 오브 브레인워시(Rev. Moon, the king of brainwash)라고 했어요. 듣지 말고, 보지도 말라는 거지. 그만큼 말씀이 무섭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되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가 60년 동안 있는 힘을 다해서 두드려 패면서 있는 무기, 있는 사상, 있는 술책을 다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내가 거기에 놀아나지 않았어요. 이 원칙을 해소할 수 있는 기원이 없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내가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해결해 나왔어요. 네 아미 아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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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죽겠느냐? 어미 아비의 원수들까지, 그 원수의 수천 대 후손까지위해서 죽음 길을 택해 가야 할 것이 하늘의 왕자 왕녀, 에덴동산의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예요. 알겠나?「예.」

인간이 죽고 사는 최고 고개를 넘고 살아온 것이 참부모

여기에 외국 나가서 전도하다가 돌아온 사람, 손 들어 봐요.「시골에 갔습니다.」시골에 다 나갔나?「예.」그 놀음을 해야 돼요. 공산당이 원수가 아니에요. 공산당이 제1차 형제예요. 제일 가까운 형제가죽었으니 이 원수의 벽이 이론적으로 안 되면, 부모와 형제가 만나 가지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부모가 핏줄을 잃어버렸고, 핏줄을 차지한사탄의 장자가 핏줄을 찾아 세우려는 하나님의 길을 멸망시키려고 한거예요. 그것이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보라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 나가고 자기들이 무슨 국회의원이 되고, 무슨 당의 당수가 되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크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당 일가가 걸려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출마하지 말라는 거예요. 출마하게 되면, 그들과 똑같은 자리에 들어가요. 내 있는 재산을 다 털어서라도 그가 선거에 당선되겠다면 선거에당선시키라구요. 그래서 당선되면 동생의 말을 안 듣겠어요? 차기에또 대통령 자기가 해먹겠다고 하겠어요?

통일교회가 동생으로서 자기 출마를 위해서 희생하고 모든 것을 진심으로 바쳤기 때문에 형님이 차기에 또다시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고안 그래요. 3차 이상 넘게 되면, 그건 형장에 묻혀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죽어서 묻히는 것이 아니에요.

요전에 무슨 신? ‘해신 ’드라마 가운데서 목에 이래 놓고 항복 안 하면 두어둬서 어떻게 돼요? 기후의 차이, 덥고 찬 것, 물이 들어왔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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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하면 점점 조여 가지고 죽는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 인간이 죽고 사는 최고의 고개를 넘어서 죽지 않고 살아온 것이참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 앞에 효도하고 싶어요?「예.」참부모가 아직까지 효도 못 해봤어요, 하나님 앞에. 이런 핏줄을 화합해서 혼합시켜 가지고 전통적핏줄을 만들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접붙이면 접붙인 흠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없앨 수 있는 본연의 아들딸로서 전통을 어떻게하늘 앞에 갖추고,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자기 후대들을 지도할 수 있는 참부모가 되느냐 하는 한의 역사를 안고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심각하지요?

뚱뚱한 평화대사, 어드래요? 심각한 말이지요? 이런 말을 안 들었으면 좋을 것인데 왜 왔어요?「광명시에서 평화대사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글쎄, 그런데오늘안오고딴날와도좋을텐데…. 오늘같은날와가지고화될수있는말을왜먼저들었느냐이거예요. 먼저들었으면, 형님의 자리에서 실천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형제의 싸움을 평화대사가 소화시켜야

내일이고 모레고 내가 미국도 여자당을 만들어서 출마하고 싶으면출마하는데 형님들을 구하기 위한 출마지, 내가 살아 먹기 위한 것이아니다 이거예요. 여성당도 만들라고 했어요. 통일교회는 가정당이에요. 가정당이 없으면, 주인이 없어요.

가정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3대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부모님이 1대라면 2대와 3대를 세워야 돼요. 아들딸하고 어머니…. 어머니가 잘못한 거예요. 어머니가 핏줄을 더럽혔고, 그 다음에장자가 차자를 죽였으니 어머니가 세계적으로 문을 열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있어요. 그것이 가인 아벨입

124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니다. 경찰과 군이 부패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우리가 세웠기때문에 책임져야 돼요. 여자들의 책임이 커요.이제 전권대사가 책임져서 남자는 남자…. 이게 천사장의 후신들이에요. 앞으로 그랬다가는 자동적으로 제거돼요. 자기들이 경찰이면 경찰 자체에서 숙청해 버려요. 군대면 군대 자체에서 숙청해 버려요, 원리를 다 아니까. 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천민재판과같은 시대가 와요. 그렇지 않으면 깨끗이 정리 못 한다는 거예요.사탄이 뿌려 놓은 당이 뭐예요? ‘흑 당(黨)’이지요? ‘검을 흑(黑)’ 자의 당이 돼 있지만, 지금의 당(.)이라는 것은 ‘오를 상(尙)’ 아래 ‘형님 형(兄)’ 자예요. 형제의 싸움을 누가 소화시키느냐? 그게 평화대사입니다. 자신을 갖겠어요?여러분의 재산, 여러분의 나라, 여러분의 지금까지 명예로 탄 훈장이 있으면 다 팔아서라도 동생들을 살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여러분을 가만히 보면, 문 총재가 다 해 줄 줄 알고 있어요. 문 총재가이제는 영계에 가야 됩니다. 누굴 믿고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을가르쳐줘야 돼요. 가르쳐줘야 할 때가 돼 가지고 가르쳐줘야 돼요. 꿈같은 얘기예요.일본도 그래요. 지금 일본의 천황이 뭐예요? 평성천황인데 다 됐어요. 종이 없고, 수평이 없어요. 거기에 두 아들이 어떻게 됐어요? 일본은 니쥬바시(二重橋; 황실의 정문과 중문 사이에 놓여 있는 철교의 통칭)를 건너가서 천황을 중심삼고 절대핏줄을 더럽히지 않았는데, 다더럽혔어요. 다 끝났어요. 영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황태자비가 왜 죽었는지 모르지요? 다 깨졌어요.그러니까 천국을 이어받아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모든 면에서 절대성이어야 돼요. 절대순결이어야 돼요. 여러분이 절대순결의 아들딸이 갈 길이 틀림없다는 것을 아는 데 있어서 아들딸을어떻게 하겠어요? 축복을 빨리 하라고 하겠어요, 내버려두겠어요? 평

125화대사, 답변해 봐요. 뚱뚱한 아저씨의 뒷사람은 비판적이고 예민할 텐데, 평화대사예요? 뒤 양반!「예.」답변해 봐요. 심각한 일입니다. 답변을 못 하게 되면, 선조들의 공적이 날아갑니다.여기에 자기들이 그냥 들어온 것이 아니에요. 역대 선조들이 선했기때문에 “문 총재를 아침 훈독회에 가서 만나보자.” 하고 왔다고 봐요.그렇게 온 양반들에게 좋은 것을 중심삼고 얘기해야 할 텐데, 제일 어려운 얘기를 하니 “아이코, 큰일났구나!” 하는 거예요. 큰일났으면 후퇴해도 좋아요. 후퇴하면, 여기서 터져 가지고 조상들이 걸려 들어가는거예요. 가다가 걸리게 된다면 조상까지 걸려 버려요. 72대 120대가걸려 버려요. 120대 360대까지 축복을 영계에서 해주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지!내가 그래요. 박정희 대통령도 내가 갈 길을 열어줬고, 전두환도 열어줬고, 그 다음에 또 노태우예요. 내가 다 길 열어 준 사람이에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것이 나입니다. 조지 부시를 대통령 시킨 것이 나예요. 그 아들딸도 내 손에 달렸어요. 이번에국무부가 가담 안 하겠으니 국방부를 내세우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큰소리한다고 세상이 돼요?인연이라는 게 뭐예요? 이(.) 안에 ‘큰 대(大)’ 자를 쓴 거예요. 나라도 옮겨가는 거예요, 인연이. 나라가 ‘큰 대’ 자를 못 끌고 가요. 인연을 나라와 세계가 반대했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인연을 잘못하게된다면 그 백성이 망하는 것이요,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평화대사가 문 총재와 나라를 돕자고 결의해야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잡동사니 얘기를 하다 말고, 평화대사 몇 사람 왔다고 내가, 오늘 훈독회가 끝나면…. 오늘 14일입니다, 5월 14일. 5월 14일인데, 이 오 십(2×5=10) 하면 24가 돼 가지고 10을

126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하면 34로…. 34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끝을 맺어야 할 날이기 때문에지금 당장에 어머니를 불러 가지고 어제 축복받은 모든 새로운 사람들에게 몇 천년 만에 만난 형제지우애를 가지고 어머니로서 훈시하라는거예요. 핏줄을 정화해야 되고, 가인 아벨의 역사를 뭉그러트리고 동지애로서 갈 수 있는 것을 소개해야 하늘이 협조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미군도 그래요. 남북의 김 씨면 김 씨의 배때기를 갈라놨지요? 민족을 갈라놓을 수 없어요. 하나님은 못 갈라놓아요. 사탄이 갈라놓은 거예요. 문 씨도 두 패로 만들고, 여러분의 씨족도 두 패로 만들었는데형님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이북이 종교권이나 무엇이나 남한보다도 앞서 있습니다.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어요.요즘에 대구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억지를 부려 가지고 해보겠다고 하지만 안 됩니다. 여수.순천을 보게 되면, 여수.순천이 본래 기독교 역사가 앞서 있어요. 그래서 공산당이 앞섰습니다.이런 모든 역사들을 두고 볼 때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되는 것을 선생님이 잘 아는 사람이에요. 주먹구구로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을외우듯이 해 가지고 목탁이나 두드리면 통하나? 그 소리가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인류를 망칠 수 있고, 기독교가 하나님이니 예수님이니 하지만 나라를 망치고 다 망쳤어요.기독교에 주인이 있어요? 주인이라면 나 이상 신.구약을 풀어 대고전통적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성경에 비유로 감춘 것을 내가 아니면 풀 자가 없게 풀어 놨는데,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통일교회에는뿔이 나온 사람들이 산다고 해서 사람 취급도 안 했어요. 그래, 어디나중에 누가 사람인가 두고보자 이거예요.산중의 왕이 호랑이인데, 호랑이가 늙은 백호라고 해서 죽게 되면자기들이 가죽을 벗겨 놓고 뜯어먹는 거예요. 백호의 손자가 나왔는데,고양이같이 생각하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문 총재가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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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요. 지금 87세가 돼 가지고 92세까지는 어떻게든지 버텨 가지고 고개를 넘으려고 하는 거예요. 죽으려야 죽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버텅다리가 되어서 병신 되겠고, 하늘나라의 조국이 이래야 되고, 조국향토가 그럴 수 있는 것을 아니까 끝까지 큰 사람들을다 남겨 놓고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임자네들, 평화대사가 통일교회와 무슨 관계 있어요? 문 총재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때가 그런때예요. 천사세계예요.

악한 천사로 말미암아 망했으니 선한 천사인 여러분이 있는 재산….지금 2만 5천 명이 넘지? 2만 5천 명 평화대사가 “우리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돕고, 나라를 돕자. ”고 결의해서 하나될 수 있어야 될 텐데, 평화대사들끼리 싸워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정당에출마를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기다리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있으면 80대 평화대사가 있어야 되고, 70대 평화왕이있어야 되고 60대, 10대…. 열두 살 넘으면 평화대사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왕 될 수 있는 평화대사를 길러 나가야 돼요. 천사의 몸뚱이를 썼으니 그것을 넘어 가지고 평화대사가 3만 명, 몇 만명이 되는 평화대사의 왕이 되더라도 그 몸뚱이는 아담의 몸뚱이가 아닙니다. 아담의 핏줄을 받지 않았어요.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을 해야

보라구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해봐요.「핏줄!」한국 역사가 참놀라운 거예요. 족보를 가지고 장손의 계통을 존중시해요. 종조부가 열명 있더라도 조상들을 모시는 것은 장손이 하는 거예요. 다 그렇게 돼있지요? 한민족은 이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이상과 사상이 나오기 전에는 망하지 않습니다. 왔다갔다하면서 복 보따리를 모아 가지고 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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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신라시대와 고려시대가 무슨 시대였어요? 불교 보따리를 모은 거예요. 그 다음에 조선시대는 뭐예요?「유교입니다.」유교보따리! 그 다음에 지금은 기독교지? 싸움판을 만들어 놨어요. 기독교보따리!

형제끼리 제일 가까운데, 사탄이 싸우게 했어요. 한 몸뚱이인데, 예수의 눈하고 여러분의 눈이 다를 게 어디 있어요? 닮아야지. 이마로부터 혈족으로 닮아야지. 닮아야지요? 핏줄은 마음과 몸이 하나입니다.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 자리하고 몸 자리가 싸워요. 싸우지요? 그거 왜 그런지 몰라요. 어떻게 하나로 만들 거예요?

공자도 그런 일을 못 했어요. 공자의 사상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고한거예요. 천도는 알았지만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인격적신인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천지인이 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돼 있지, 천지 가운데는 아들딸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요,인격적 신이 못 돼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달라요. 볼록이 여자 거예요,오목이 여자 거예요? 오목은 뭘 하는 거예요? 오목은 오목 때문에 태어났나? 제멋대로예요. 볼록이 없으면, 오목은 필요 없어요. 영원히 필요 없어요. 오목이 생겨난 것은 영원히 필요할 수 있는 오목이 되기위해서예요? 영원히 오목은 볼록을 위해서…. 생명이 끊어지더라도 볼록을 놓쳐 버리면 안된다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휘이익! 맞아요,안 맞아요?「맞습니다.」심각한 거예요.

문 총재가 이렇게 앉아 가지고 처음 온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인사도안하고위에서들이까고다이런것을볼때어때요? 까서그일을 넘게 하는 것이 제일 빠른 교육이니까 그래요. 형제권 대사의 나라를 치리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수억의 평화대사가 있을 텐데 수억의 평화대사를 먹여 살리고, 아버지 대신 치다꺼리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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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천상세계에서는 억천만 리라도 눈앞에다 보이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그렇게 살아야만 하나님 앞에 가지 가서 “저놈의 자식…! ”하게 되면, 자기도 알기 때문에 도망가요.

박사들이 모여 가지고 전문분야를 중심삼고 논의하는데 일자무식이가 가지고 대가리를 들 수 있어요? 맨 처음에는 내가 얼굴을 보나 갖춘 모든 것이 너희들보다 낫다고 하지만 점점점 졸면서도 나 죽어야되겠다 이거예요. 죽고 싶어서 눈을 감아도 죽어지지 않아요. 어떻게해요? 죽으면 더 야단이에요. 자꾸 어두운 데로 떨어져 가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교회를 통일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쉬워요? 하나님도 못 하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하나님이 가르쳐주지 못했어요, 중간에 타락했기 때문에. 절대 믿고,절대 사랑하고, 절대 하나될 자리를 말이에요. 인간이 책임 못 한 거예요. 인간이 책임을 넘어서기 전에는 못 가르쳐 줍니다.

그런 내용을 알게 되면 통일교인은 목사 천 명, 만 명, 10만 명,100만 명하고 바꾸지를 않아요. 인류 50억하고 문 총재를 바꿀 수 없습니다.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말이에요. 그런 걸 계산해 봐요?내가 뭘 해먹던 사람인데, 통일교회가 인정하는 평화대사 됐으니…. 그이상 올라가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요.

부른 소명적 책임이라는 것, 하늘의 뜻이 있어서 불러들인 것, 그뜻이 무엇인지 알고 사명적 책임…! 원리말씀을 가르쳐 준 그 내용을아는 자리에 있어서 소명적 책임이 제일이고, 마음세계에서 하나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사명적 책임, 몸뚱이의 세계에서도 하나돼야 되는거예요.

왕권즉위식을 세계적으로 할 날이 며칠 안 남았다

몸 마음이 싸우지요? 문 총재가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우주주관

130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는 표어를 세워 가지고 일생 동안 싸워 왔어요. 지금도 싸우고 있어요.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탕개줄이끊어져요. 남극에 가 가지고 우리가 크릴새우를 잡다가 탕개줄이 끊어졌는데, 밧줄이 날아가는데 거기에 있다가는 어떻게 돼요? 모가지에맞으면 모가지가 날아가고, 몸뚱이에 맞으면 몸뚱이가 날아가요. 팽팽했던 것이 끊어져서 치게 된다면, 당하는 게 없다는 거지. 장난거리로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나이많아가지고, 40세나가지고열일곱난처녀를통일교회 교주 마누라로 삼겠다고…. 그거 도적놈이지! 그 대신 교육을 철저히 했어요. 에덴에서 타락하던 해와를 만들지 않아요. 일본말도 모르는데, 두달후일본말로강연하라는거예요.한40분되는데세시간,네 시간, 다섯 시간, 여섯 시간이 걸려요. 한 번 읽으려면 말이에요.그러니 토를 달아 가지고 발음도 잘해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 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날까지 맞춰야 돼요.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젊은 사모님이라는 사람이어떻게 일본 사람처럼 일본말을 잘 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되기쉽지 않아요. 영어도 그래요. 함부로 하지 못해요. 다 가르쳐 줘 가지고 내가 하던 일을 대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문 총재가 세계를 돌 때는 위험하다고 했는데, 이번에어머니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계를 도는 거예요. 모자예요. 모자가세상을 망쳤다구요. 일을 대신해서 세계를 돌 때 “이야, 통일교회에 희망이 넘치누만! ”하는 거예요.

국진이가 열 네 살 때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놓고 “부모님이 문국진의 부모입니까, 36가정의 부모입니까? ”하고물어봤어요. 통일교회부모님의 가정을 망쳐 놓은 무리라고 해서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통일교인들 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나왔는데, 이제는 자기들이 다 알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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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가정과 나라를 버리고 아시아라든가 인종적 차별권을 넘어 가지고 어디로 날아간 줄 알았더니 점점점 민족을 규합해 가지고국가를 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선생님을 중심에모시는 거예요. 이제는 어디에 발을 들여놓으려면, 자기가 어느 자리에있는 줄 알게 돼 있어요.

“이야, 우리 아버지의 공이 크구만! 우리들은 모르고 반대했는데…. ”할 수 있는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기가 아버지의 아들이라고나타난 사람이있으면십 리길, 백 리길을걸어서라도 찾아가가 아침 점심 저녁을 대접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들이 감탄 안 할 수 있어요?

공짜밥을먹을수있나? 그러니공부하라는거예요. 네가할수있는 실력을 갖추라는 거예요. 네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 분야에 있어서 1등 될 수 있게 공부하라 이거예요. 아버지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머리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이 놀음을 했으니 너도 그 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바득바득 죽지 말고 자리를 지켜 나가게 되면, 아버님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이거예요.

대학원 나오고 박사코스까지 공부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섯 여섯사람이 하버드 출신입니다, 아들딸들 가운데. 사위까지 하면, 미국에서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주에서 한 사람만 들어가도 주지사가 와서인사하는 것인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 가정이 그렇게 빛나는 자랑의명문지가문이라고 해도 한 사람 찾아오는 법이 없어요. 가지 말라고그래요. 하나님이 볼 때 기분 좋았겠지요?

한국 사람이 그걸 볼 때 “아이고,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더니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잘한다는 말에기도하고, 나를 죽으라고 기도하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아요! 한경직목사 같은 양반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성진이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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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파괴적인 공작을 하던 최고 지휘자였어요. 이름이 한경직, 영영 떨어진영락교회! 세파가지금싸우고있는것을알아요?영계에가가지고 재까닥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알아봐요.

금란교회라고 망우리 넘어가는 거기에 김활란의 교회를 세운 거예요. 통일교회를 음란교회라고 소문내 가지고 반대했는데, 그거 살아 있다는 사실이 기적이에요. 나는 살아 있어야 되지만, 그거 살아 있어서는 안 될 목사예요. 감옥 갔다 왔다며?「예.」

내가 저주를 하지 않아요. 잘못했으면, 거기에 대한 대응적인 보응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내가 하나님을 반대했으면, 하나님이 데려갔지요. 살 수 없는 뜻의 길에서, 뜻의 세계에서, 기성교회의말로는 살 수 없는 사람인데 기성교회는 망해 가고 통일교회는 왕권즉위식을 세계적으로 할 날이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내가 그 시간에초청할 거예요. 당당히 자기들이 즉위식을 하던 이상의 영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하는데 불구하고, 그걸 누가 알아요?

교육받을 게 많으니 함부로 날뛰지 마라

팔레스타인에 가나?「저는 안 갑니다.」팔레스타인이 제일 중요해요.종교문제의 뿌리를 빼느냐, 안 빼느냐? 그걸 빼야 돼요. 이거 내가 선전하면, 길가에 유대인의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는 거예요. 평화대사한테 깨끗이 정리하라면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내가 시켜먹을 것은평화대사밖에 어디 있어요? 종을 시키면 좋겠나?

뭐예요, 무슨 재판? 인민재판이 아니고 천민재판을 할 때 천사장들을 시켜야지요. 평화대사들을 시켜야 되겠나, 세상 모르는 통일교인들을 시켜야 되겠나? 여러분이 소련에 가 가지고, 몇 백명 대표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공산당 이론과 싸워서 때려잡아야 돼요. 미국에 가서도마찬가지예요. 미국은 사상이 없습니다. 민주세계라는 것은 체제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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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적 내용이 없어요. 성경에 무슨 사상이 있나?

희랍사상은 투쟁의 사상이에요. 사람이 타락한 것을 몰라요. 사람이근본인 줄 알고 몸 마음이 싸우니까 아무리 봐도 투쟁을 중심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물본주의와 합해 가지고 파괴적인 이론을 눈가림식으로 속여서 세운 거예요. 그것은나 때문에 벼락이 떨어졌어요.

통일교회가 그래요. 벌써 10대 20대에 싸움했어요, 공산당하고. 알겠습니까?「예.」함부로 날뛰지 마요. 교육받을 게 많아요. 잘났다고무엇 때문에 못 한다고 하는데, 그거 나 몰라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지시하는 거예요. 한 도의 평화대사들을 비밀리에 훈독회에 오게 하라고 지령하라구요. 알겠나?「예.」각 도마다 며칠 며칠이라고 해서 내가시험을 쳐야 되겠어요.

내가 25년 동안 배를 탔습니다. 해 뜨기 전에 나가서 어둡기 전에돌아오는 거예요. 바다에 주인이 없어서 내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코디악에 세계적인 뱃사공들이 모여서 싸우다가 다 돌아갔어요. 나는안 돌아갔어요. 그래서 남극까지 크릴새우를 개발한 것이 나예요.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 선진국가들이 하다가 다 도망가 버렸어요.기술에 있어서 나를 못 당해요.

조선기술도 그래요. 현대나 대우가 갖지 못한 조선기술을 갖고 있는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설계해서 만든 것이 나예요. 그거 다 자기들이 했다고 거짓말로 속여먹는 거예요. 기성교회의목사들 중에서 원리말씀을 가져다 쓰는 도적놈들이 많아요. 그들이 가르치는 설교를 중심삼고 저작권을 내세워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다말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안 해요. 내가 형제로 인정하기 때문이에요. 형제의 권한을 빌려 가지고 살겠다고 하기 때문에 때려죽일 수 없어요. 원수의 자식들이 돈이 없어서 학교 못 가면 돈도 보내주고, 먹을 것이 없으면 쌀도

134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사 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과거에 반대하던 사람이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고 나타나지 못하다가 어저께 나타나서 “아버님,이제는 나를 부려먹을 때가 왔습니다. 무엇이든지 부려먹으십시오. 무슨 총리, 무슨 총리, 누구누구…. 그런 사람은 내가 움직이면 어디든지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이용하시옵소서, 갚게! ”했지만, 필요 없다는 거예요.

몇 십년 공들여 가지고 키운 새로운 햇내기들을 시켜서 내가 만나자면 못 만날 사람이 없을 거예요. 당장에 3당의 대표가 안 와봐라 이거예요. 벼락이 떨어지지! 나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미국 대통령도 나를 잡아야 된다고 해서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이번에 조총련하고 민단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이미 하나로 들어왔어요. 아들딸을 결혼만 시키면 하나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외적으로, 사상적으로 하나됐으니 말이에요. 이거 하나 만들어가지고 외국 땅에서 결혼시킬 수 없으니 전라남도에 8백만 평 얻어가지고 그들에게 고향 땅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내가 돌아오자마자전라도와 경상도의 골짜기를 메우기 위해서 공산당까지 불러 가지고아들딸을 내세워서 교체결혼이에요. 그것밖에 하나 만들 길이 없습니다.

이북 패들하고 이남 패들, 이북 패들은 남북통일을 바라는데 이남패들은 열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은 “우리 잘 사는데 이북 때문에 곤란당하기 싫다. ”는 거예요. 그런 녀석은 씨를 갈아버려야 돼요. 조상의무덤을 파서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는 문 총재가 철두철미하게 전통을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하더라도, 반대하더라도 문 총재가 가는 대로 가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35년 동안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죽이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내가 얘기한 것이 어떻게 됐어요? 자기들이 반대한 것,

135안 된다고 한 내용이 그냥 그대로 다 맞으니까 어떻게 된 거예요? 10년 15년이 지나니까 문 총재의 이름을 기억하고 내가 워싱턴에 가면그래요. “선생님, 내가 반대했지만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하지만, 올필요 없다는 거예요.오려면, 반대한 무리를 포섭해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자기만 살 것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미국 행정부처의 누구도 지금 그래요. 문 총재를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주는 거예요. 또 찾아가지를 않아요.형제지우애를 중심삼고 축복을 빨리 끝내야결론이 그래요. 형제지우애가 필요해요, 자녀들의 우애가 필요해요?「형제지우애가 필요합니다.」평화는 자녀의 우애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미, 다 깨트렸어요. 핏줄을 가지고 안 돼요. 형제지우애를 통해서만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을 죽이지 않았어요? 가인이 그랬지요? 다른 거예요. 집이 달라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쪽에 120명, 이쪽에 120명, 이쪽에 120명이에요. 이쪽은 하늘 편의 120명이면, 전부 다 얼마예요?「480명입니다.」480명, 사 팔이 삼십이(4×8=32)예요. 서른 두 살까지 예수님이 왕권을 바란 거예요. 이빨이 서른 두 개입니다. 그거 알아요? 4.8수, 우주가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근본적으로 풀어 대 가지고 결론을 내야 돼요. 문 총재의 사상이 그렇게간단하지 않다구요. 아시겠어요?「예.」평화대사끼리 여기에 들어와서 자기가 앞서겠다고 “내가 더 나으니까 나를 따르라!” 못 해요. 주변에 있는 사람, 360도가 환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에 대해서도 그래요. 민족이 문 총재를 바라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거 안 하게 되면, 조상들이 쳐버려요. 조상들이 내려와서 사탄 자식들을 가만 안 두어둬요. 그런 때

136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가 왔다구요.

옛날같이 1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3년, 4년,6년, 7년 노정이에요. 이제부터 7년 내에 다 끝내야 돼요. 6, 7, 8, 9,10, 11, 12, 2012년까지 다 끝내야 된다구요. 나라를 수습해야 되고,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소유권까지 하나님 명의를 중심삼고 반환해 드려야 돼요. 거짓부모가 사탄의 사랑을 심어 가지고 거꾸로 도적질해갔던 것을 참부모가 청산해서 그 흔적이 없게끔 해 가지고 돌려보내야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돈을 함부로 쓰지 말고 예치해 두라는 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자기들이 잘먹고 잘살고 잔치같은 것을 잘해도 걸리는 겁니다. 그런 하늘이 아니에요. 내가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걸리지 않지. 지금 가르쳐주는 거예요. 안 하면 걸려요. 세계의 평화대사관을 찾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형제지우애를 중심삼고몇천, 몇만, 몇억의형제를넘어서도어떻게해야돼요? 하나님이 바라볼 때 형제가 남게 된다면 “야, 이녀석아! 그걸 왜남겨놓고 그래? ”그런다는 거예요.

축복을 빨리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 ’해봐요.「축복!」여러분이축복해 줄 수 있는 자격이 없어도 좋아요. 내가 축복했으니 7차나 8차까지한것을다두었다가이름만해가지고, 장부만줘가지고끝날이 오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축복을 받을 때 선생님의 말씀이 “축복은 후손들의 혈통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라고 한 거예요. 혈통을 연결시키려면, 핏줄이 연결돼야 됩니다.

여러분이 평화대사인데, 어저께 왔던 대사들에게 내가 물어보니 답변을 못 하더라구요. 평화대사인데, 누구의 평화대사예요?「총재님의평화대사입니다.」총재가 무슨 뭐 총을 재는 총재예요? (웃음) 자, 그러면 총재님이 뭐예요? 하나님의 종이면, 하나님의 종 되는 문 총재의평화대사예요. 종 평화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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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핏줄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핏줄을 남겨 놓으려면 사위나 며느리가 되든가 아들딸이 되든가 둘밖에 없어요. 둘밖에 없습니다. 형제의 핏줄이 같다고 해서 핏줄이 하나됐나요? 종이 되어도 핏줄이 안됩니다. 자기 상관이 돼 가지고 명령하는 야당 당수, 대통령도 핏줄이하나 안 됩니다. 핏줄이 연결되는 것은 며느리, 사위, 아들딸 외에는없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러니까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하나님의 핏줄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살아 있어

그러면 무슨 핏줄을 받을래요? 아들딸의 핏줄을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세계 만민을 중심삼고 사돈 되는 것, 세계만민에 대해서 사돈 되고도 남는다고 해야 아들딸을 낳아서 대신할 수있어요. 아들딸이 있으면 대신 내세워서 축복을 주는 거예요. 상속을해준다는 거예요. 그 원칙은 확실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교육하려고 해요. 종의 종도 있을 것이고, 선문대학교 대학원장을 하던그 양반은 내가 동생이라고 했는데 그것을 자랑하다가 요전에 갔다는소식을 들었어요.「강철희입니다.」강철희 박사! 양심적인 사람이었는데, 죽을 사지에 가까우면서도 선생님을 참 좋아한 양반이에요. 그래,형제라고해가지고진짜형제될수있어요? 어머니아버지, 자기부모가 그런 증거적 사실이 없어요. 형제란 핏줄이 돼 가지고…. 사돈이됐다면 형제지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가 뭐냐 하면…. 선생님은 아기를 원래는 20명 이상 낳기를 바랐어요. 몸이 감당 못 해서 낙태한 아기까지 하면열 여덟 명이에요. 통일교회가 잘했으면 다 낳았을 거예요. 거기에 두사람만 했더라면 20명은 문제도 없지. 그랬으면 20개국에 여러분을

138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선교사로 보낼 필요 없어요. 다 잘생겼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잘생겼다구요. 또 머리가 좋아요. 어디 가든지 장(長)이 될 수 있는 사람이들지 심부름하고는 못 살아요.

우리 신준이를 보지? 비 엠 더블유(BMW) 차에 대해서는 나보다더 잘 알아요. 어떤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는 걸 다 알고 있어요.아래에 못 같은 것이 있으면 손을 넣어서 확인하는 거예요. 봤으면, 나사를 돌려서 알고 싶은 거예요. 그것을 뜯어 가지고 연구하려고 그래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근본을 밝히지 않으면 못 살아요. 핏줄이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핏줄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뼈가 그래요. 아버지는 뼈를 주고, 어머니는 살을 준다고 했는데 뼈가 살아 있어요. 그 다음에 살까지 사랑에 하나되어 있으니 살까지 살아 있다는 거예요, 핏줄이라는 것은. 아버지의 뼈와 어머니의 살이 핏줄에 살아 있어요, 안 살아 있어요?「살아 있습니다.」

그런 가정이라고 생각해 봤어요? 남자가 주먹으로 별의별 일도 다했을 거라구요. 자기 여편네를 두어두고 거짓말을 잘하고…. 하나님,절대적 왕 앞에 거짓말이 통해요? 거짓말을 다 알 텐데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이상한 곳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기도하면 다 알아요. 나라가 얼마나 갈 것을 다 알고 말이에요. 그러니 때를 주름잡을수 있어요. 문 총재는 그런 데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고 세계적으로소문났습니다.

요즘에 이런 놀음을 할 때는 최고의 지도자들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봐요. 왜 이렇게 86세 된 할아버지가…. 요즘에는 이게 좀 낫지. 이렇게 몇 센티미터 부었다는 몸을 끌고 120개국에서 매일같이 무리하면서 버틴 거예요. 출발할 때 선생님이 생각 안 한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을 빛나게 해서 가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출발하던 때 이상 더 붓지를 않아요. 고달파도

139고달픈 것을 잊어버려요. 왜? 긴박감에 눌려 있기 때문에 고단한 생각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 앞에 축복, 핏줄을 끊어주는 성주식을했어요. 이번에는 성주식하고 축복식을 둘 다 합니다. 그건 그 나라의백성들이 알고, 자기들이 알고, 그 세계가 알아요. 소생.장성.완성의3단계가 알아요. 아시아가 알아요. 세계까지 아니까 말이에요.핏줄을 이루려면 선생님하고 사돈이 돼야미국 언론계에서 이번에 들이 때리지 않아?「보도가 많이 됐습니다.(양창식)」뭐이라고?「대단히 긍정적으로 가는 곳마다 기자회견을 했습니다.」글쎄, 긍정적인 것이 이상하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만나기만 해도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가 된다고 경고하던 그 사람들이 그마만큼 달라졌어요.요즘에 언론인들이 교육을 안 시켜 준다고 야단하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야단하고, 뭘 잘했다고 “문 총재, 우리 교육시켜 주소!” 하는 거예요. 교육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지, 내가 교육시킬 책임이 있나?나는 축복시킬 수 있는 책임이 있지, 교육시킬 책임은 없어요. 교육은기성교회, 종교가 해야 될 것 아니에요?메시아란 이름, 간판이 나왔으면 천주교면 교황을 시켜 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신교면 노회장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방문해서 문답해야 돼요. “당신이 구세주라는 말이 사실이오? 메시아, 참부모, 재림주입니까?” 하면서 와서 항의도 해야 할 텐데 물어보지도 않아요. 자기들이 물어볼 수도 없지. 두 번도 못 물어보고, 한 번 반문하게 되면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뭘 알아야 대답하지요. 그런 겁니다.미국에 있어서 문 총재를 굴복시키는 날에는 미국 대통령이 즉각 된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런 미친 녀석들이 여러 사람 나왔던 것인데, 원수가 됐는데 이번 유엔총회 때 세계가 레버런 문과 하나될 수 있는 가

140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망성이 있으니 어떻게 와 가지고 꽁지에 달려서 내가 만날 때 “아이고, 문 총재님! 내가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나는 모르는데 누구냐? ”누구라는 거예요. “아, 그이름은알지만당신같은 얼굴이 아니었는데…. ”하면서 핀잔하더라도 겸손하더라구요.세상이 그렇게 달라졌어요.

지금도 그래요. 영국에 갔을 때는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문 총재 회의에 참석했어요. 노벨상 수상자 협회의 장(長) 된 녀석이 회의할 때 세 시간 기다린 거예요. 그거 보면 신사예요. 자기들이 와 가지고…. 남이대회를하는데돈한푼대줬나, 정부가안내를했나? 그런데 와 가지고,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나를 만나고 싶으면, 내가부를 때까지 기다리라고 한 거예요. 두 시간 반, 세 시간을 기다리게했어요.

그런 걸 보면, 영국 사람들이 신사들이에요. 교만한 사람은 우습게알아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소속 요원들이 와 있는데, 몇 시간씩 기다리라고 하면 세상 같으면 야단하는 거예요. 한국 같으면 벼락이 떨어졌을 텐데, 참고 기다린 거예요. 그들이 찾아왔으니만큼 열일곱 사람 노벨상 수상자들이 인정하는 가치가 자기보다 높다고 생각한 인텔리예요.

내가 많이 만날 필요도 없지. 고맙다고 하면서 “세 시간을 기다렸으니까 만나 가지고 몇 시간 되면 갈 곳을 못 갈 텐데 빨리 돌아가시라! ”하고 보낸 거예요.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을 만나기가 쉬운 줄 알아요? 당신들을 이 사람들이 소개를 안 해줬지요? 해주나, 안 해주나?「해주지요.」제멋대로 해줘? 공석에는 올 수 있지.선생님의 테이블에는 부르면 어드래요?

결론은 핏줄을 이루려면 선생님하고 사돈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곰배팔이로 오만 가지 병이 있더라도 생식기가 있어가지고 자기 딸이나 자기 아들 앞에 새끼만 칠 수 있다면 그 아들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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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암아 자기 일가에 없는 황족권이 옮겨져 온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내가 사돈들을 제일 못난 사람들하고 맺었어요. 그렇지만 그 사돈들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그들을 길러 가지고 왕 이상, 왕 협회를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로 길러서 써먹겠다는 거예요. 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양창식!「예.」벌교에서 쫓겨다니던 사람 아니야?「함평입니다.」함평이나 벌교나 이웃 동네 아니야? (웃음) 벌교라는 말을 내가 잊어버리지 않아요. 거기에 똑똑한 사람이 잘났다고 데모하다가 감옥 갈 수도 있으니 벌교지. 거기서 쫓겨다니던 임자가 미국의 총사령관이 돼있지?「예.」지금 팔레스타인에서도 총사령관이 된 거예요. 이번에 3백 몇 명이 모인다며?「예.」한국에서 70명이 간다며?「예.」여기서가기 전에 평화경찰과 평화왕 조직을 해 가지고 가요. 그래야 조국의이름이 서요. 알겠어요?「예.」미국이 한국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임자는 얼굴을 보면 암사자와 같아요. 얼굴을 보라구요. 암사자같이생겼어요. (웃음) 암사자는 새끼를 먹이면서 수놈까지 대접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맛있는 고기들을 자기가 먹지 않고, 새끼도 주지 않고수사자를 주는 거예요. 수사자를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훌륭한 씨, 종자를 받겠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돼 있다는 것을 다알아요? 동물세계가 참 재미있어요.

좋은 날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인상을 남겨야

여기서 나를 처음 만난 사람이 있어요? 오늘 나를 처음 만난 사람이누구예요? 앉으라구요. 남편 있어요?「예, 같이 왔습니다.」어디 있어요? 남편 양반은 여편네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뭐가 좋아? 눈이 저렇게 되면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 말을 들어봐요. 눈이 저렇게

142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생기면 3분의 2가 웃어요. 술수가 많다구요. 남편을 속이지 않았어요?남편을 속입니다. 더러 속은 적도 있지? 물어보지 않나, 이 녀석아?(웃음)

눈에 맞춰서 말도 하고, 눈에 맞춰서 사람도 좋아해야지 지나치면치여 버려요. 손해 본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갑자기 유명해지겠다고생각하지 말아요. 여기에 왜 왔어요?「총재님을 뵈려고 왔습니다.」내가 사주쟁이고 관상쟁이가 아닙니다. 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노래나한번 해보지! (웃음, 박수) 노래까지 하게 된다면, 자기 갈 길이 열려요. 이제부터 영감하고 둘이 해서 노래 좀 가르쳐줘요. 저 영감도 꼬장꼬장해서 한번 성나면 참지 못해요. 해봐요. 통일교회가 교회가 아니고별스러운 곳이지. 처음 온 손님에게 노래시키는 거예요. 자! (노래)(박수)

우리 남편에게 박수! 이제 내가 뭐라고 했노? 아줌마, 내가 이제 뭐라고 했어요? 우리 남편에게 박수하라고 했는데 들었어요?「영감님은노래 좀 합니다.」그러니까 박수하라는 거예요. 한번 둘이 나와서 해보지.「얘기를 안 해도 총재님이 잘 아세요.」(웃음) 잘 알기는? 잘안다고 소문난 의사가 사람 잡는 것 알아요? (웃음) 아, 들어가요. 무섭다.

아이고, 늙은 할아버지가 이러니 실례입니다. 실례라도 그거 다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인상으로 남고, 잊을 수 없는 하나의 뭐예요? 좋은날입니다, 오늘이. 기억해요.「노래를 부르겠습니다.」둘이 부르라고했는데, 혼자 하고 싶은 모양이구만! 그래, 한번 해보라구요. 박수해라,남자들만! (박수) (노래) (박수)

젊어서 노래를 잘한다고 술도 잘먹고 돌아다니기도 잘했을 텐데, 색시한테 매 맞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웃음) 자, 얼른 들어와요. 이렇게 노래하다가 말씀하려면 기분이 안 맞는데, 중간에 다리 하나 놓지.신문사 사장, 세계일보 사장! 세계일보 사장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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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공이 있기 때문에 밑천이 많아요. 그래, 해봐요. (노래) (박수)

그 다음에 임자는 할 얘기가 없으면, 현실이 나와요. 사람은 흘러가는데, 통일교회에 머물러 가지고 뭘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해봐요. 이 사람들이 손님같이 왔다가 가지만 뜻 있는 사람들은 손님이 아니고 왕이될 수도 있고, 영웅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마디를 하라구요.

부엌에서 잔은 언제나 세 개를 갖다 놓으라구요. 남이 먹던 것, 늙은 남자가 마시던 것은 전부 다 싫어하니까 말이에요. (웃음) 나라는사람은 물이 찰랑찰랑 넘으려고 하는 컵을 마시면, 세 사람까지 마실수 있다 이거예요. 먹던 물이 좋지 않지?「아닙니다. 이제는 도가 터서아무거나 먹습니다.」(웃음) 도가 터서 아무거나 먹는다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그거 다 설명을 해야 이해가 되는거예요.

이 양반은 피난살이 가 가지고 부산에서 나를 만나 가지고 제일 고생하고 고생했어요. 통일교회가 안 될 수 있게끔 만드려고 찾아왔던사람이 통일교회 잘되고 복 받으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니 얼마나 변화가 컸어요! 여기 평화대사들은 그 이상 높은 자리에서 잘 해먹었지만, 이 사람은 낮은 자리에서부터 굴러다니면서 여기까지 올라와서 여러분 앞에 기억될 수 있는 하나의 표적도 될 수 있어서 내세웠으니 한마디를 해봐요.

김삿갓 노래를 먼저 해요. 김삿갓같이 살았다구요.「이 노래는…. 옛날에남한 전체를참많이 누비고다녔습니다. 안 간데없이 다녔는데 그때 다니면서 먹는 것도 문제였고, 자는 것도 문제였고 그래서 잘때는 어디 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해서 빌어서 자고, 먹는 것은 얻어먹고, 그다음에 냄새를맡으면서배를 좀불려볼까 했는데잘안 되더라구요. 그때 불렀던 노래예요.」(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박수)

역사를 얘기해 보라구요. 자기 신랑이 누구고…. 그거 궁금할 거라

144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구요. 나이는 지금 80세지?「예.」나이는 암만해도 나를 못 따라잡아요. (웃음) (강현실 회장 간증) (박수) 훈독회가 노래로 시작해 가지고 아줌마 아저씨도 노래하고 다 그랬으니까 진짜 아줌마가 노래 한번해보자. 한순자, 무슨 노래를 하겠나? 평안도 노래를 해봐요. (한순자사모 노래) (박수)

여러분 앞에 권고하고 싶은 첫째 마음

아침에 어머니한테 한 얘기가 뭐냐? 축복받은 일본 사람들과 축복받은 한국 사람들의 아들딸들을 교체결혼시킬 때가 왔어요. 세계가 아무리 멀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눈에는 손바닥에 있는 형제와 같이 보이기 때문에 그들이 먼 데 있다고 해서 먼 심정을 가져 주기를 원치 않아요. 누가 각별한 심정으로서 형제지애를 갖고 소망을 갖느냐? 그 집은 복 받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 자신의 생애를 두고 보더라도 아무리 외롭게 살고, 아무리어렵더라도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이 같이하고 영계 실상의 아름다운핵이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하면, 그런 세계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천운의 도수가 자동적으로 맞춰 가지고 그 자리를 빛내 준다는사실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살고, 그런 자리에서 가야할 인생들인 것을 알기 때문에 복 받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가 만국을넘어서 축복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인 것을 기억해 주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요즘에 축복받는 것이 무슨 뜻 가운데서 받는지 그 내용을 잘 모르지. 모르지만 믿고 그 고개를 타고 넘는다는 것, 민족이 반대하고 환경의 과제가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섰다는 사실은 그 사람의 결의에 의한신앙 길이었기 때문에 그 길을 넘어서 하나님이 왔다갔다 왕래할 수있는 고속도로가 트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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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예.」

그러니까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을 믿고 생명을 각오하고 움직이고 있는데 그 세계의 사람들 앞에 지지 않는 표본 중의 표본이요, 최고 정상의 자리에서 만국을 포켓에 집어넣고 살면 어떻게되겠어요? 자기 아들딸을 태어날 때부터 키운 것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만국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친구고,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생활을 빨리 전개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평화의 이상을 바라는 신앙인들의 표준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자리는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서 가라고 권고하는 것이 하나님이 여러분 앞에 권고하고 싶은 첫째 마음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예.」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가 교체결혼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축복받으면, 그거 문제없다구요. 통일교회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일본에 있어서 일본 사람들하고 한국 사람들 한 10만 명이 교체결혼을한다면, 그것은 세계적 사건이에요. 그 다음에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결혼할 수 있어요. 미국을 거쳐와 가지고 일본까지 거쳤기 때문에 형제지애의 심정이 불붙게 돼 있어요.

그러면 이왕지사 국경을 넘을 바에는 멀고먼 원수의 나라, 원수의땅에 있는 그들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심정 줄로 보면 제일 매듭이 생길 수 있는 자리니 그 자리에서 결혼한다는 것은 두 세계의 인연이 맺어지는 생사지권의 터전을 내가 점령할 수 있는 자리라는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어때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그런 자리에 나가서 축복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혜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닐 수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런 마음을 갖고 여러분의 후손들도 동참시켜야 되겠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의 가문을 보게 되면 형편없는 가문이지만, 이제 가문의 아들

146 하나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

딸들 중심삼고 축복의 무대에서 누구를 대할지 모릅니다. 알겠어요?누구를 대할지 몰라요. 농촌의 농민이더라도 천하의 명문지가문의 학자, 그 다음에 정치면 정치세계의 대통령의 가문과 맺어질지도 모르는거예요. 그렇게 유명한 사람들 가운데 먼저 축복받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 아들딸들과 결혼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세계 정상의 자리에올라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 될 수 없다는거예요.

그것을 아시고 큰마음을 가지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우리 가정에있어서 120개 국가면 120개 국가의 문중을 동원해 가지고 결혼시킬수 있는 일족이 된다면 20년이나 30년 후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맥을 배출할 수 있는 혈족이 되는 거예요. 야심이 아니라 정상적인 길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넓고 높고 깊고 밝은미래를 바라보면서 아들딸을 축복해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아시겠어요?「예.」

평화대사들, 여러분의 아들딸은 어떤 사람과 결혼시킬 거예요? 미국평화대사들은 수준이 높습니다. 일본 평화대사들도 수준이 높아요. 그래야 자기의 혈족이 세계의 정상으로 이어질 것이 틀림없다는 것은 이론적 사실이니 그렇게 알고 큰마음을 갖고, 큰 안목을 가지고 바라보면서 혈족을 거느릴 수 있는 조상이 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하고 돌아가면 복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 권고예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 (박수)

모델적 가정은 부인들이 이뤄야 돼

김효율!「예.」빨리 읽으면 13분 걸려요. 어머님이 강연할 수 있는것, 오늘 히로시마에 가서 할 텐데 2시지?「예, 2시입니다.」우리가 2시에 되어질 이 말씀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훈독회 시간을 가지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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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잘 들어요. 좋은 내용이에요.

좀 천천히 해요, 시간이 넉넉하니까. 15분 걸렸으니 25분, 30분 잡아도 괜찮아요.「평화메시지Ⅱ입니다. 작은 책으로는 페이지 23입니다.‘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라는 제목입니다.」모델적 가정은 부인들이 이뤄야 돼요. 남자들은 이루지 않아요. 모델적아들딸도 길러야 되고, 모델적 부부와 모델적 사랑의 전통도 심어야할 것은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정적인 기준이 깊고 빠른 여자들이 이일을 시작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내용이 그래요. 이 내용이 제일 필요한 내용이니 잘 기억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시작;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그리고 천일국을 전 세계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 ’으로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수천 수만 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선생님에게 있어서 국가적 기준을 넘어선 얘기입니다. 이것의 시작이2001년서부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상대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나 민주세계의 최고 정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자리를못 잡고, 그들의 방향이 애매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가르쳐주고,그것을 묶어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도 그런 시대에 따라서 차원 높이 잡은 것을 알고마음을 넓고 높고 깊게 가지고 이해해야 이해하지 그렇지 않으면 처음으로 듣는 내용이기 때문에 잘 모를 거예요. 그래서 읽고 읽고, 거기에맞춰서 환경을 여러분이 만들어 나가야 돼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경배)「감사합니다.」(박수)

하루를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겠어요. 밥을 얻어먹고 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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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오늘 경기남부에서 떡을 세 말 해 왔습니다.」내가 반 말은먹을 텐데…. (웃음)「아버님 것 반 말을 따로 해 왔습니다.」집에 식구들이 얼마나 많아요! 40명이 넘어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