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전통의 생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7권 PDF전문보기

순결전통의 생활

(앞부분 녹음이 안 됨)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박수)만국이 하나된 그런 세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역사의 참고자료로서비축, 갖다가 저장할 수 있는 말씀이에요. 박물관에 중요한 자료로서남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박물관이 귀하다는 것을 안다면 거기의 기재 가운데서 제1, 2, 3호로 등장할 수 있는 말씀들의 내용이무엇인가를 알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 박물관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지성감천의 뜻이 남아 있는 것을 명심해야작년 9월 12일에 한 것이 아직까지 1년이 안 됐어요. 어머님이180곳까지 끝내고, 그 다음에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 주인 자리의 대표”라고 맹세를 했으니 만큼 부모님이 간길을 그냥 그대로 따라가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들이 이제2006년 6월 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0 순결전통의 생활180이 아니에요. 210곳 대강연 장소를 순회하지 않고는, 돌아서 들어가지 않고는 부모님이 역사로 남긴 박물관에 비축될 수 있는 하늘의귀한 자료들을 상속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 길을 여러분이 지금부터준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의 가족들을 데리고 순회해야 돼요. 그 순회코스를 만들어야할 텐데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최고의 고속도로, 18차선 고속도로까지도 만들어야만 어떻게 돼요? 지금 65억 인류만이 아니에요. 3천억 이상 하늘나라의 조상들과 지상의 사람이 함께 그 길을 돌아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예요.하나님의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의 핏줄을 이은 그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연결되지 않았던 것을 참부모가 나타나서 다 탕감복귀 해원해야 돼요. 천국의 공도를 중심삼고 에덴에서출발했던 우리 가정이 세계적인 하늘땅의 총괄적인 넘어야 할 탕감고개를 거쳐 넘어가는 영원한 생애에 기념할 수 있는 순회 순환노정이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이래 놓아야 여러분이 거쳤던 마을 마을, 공도로 통해서 바라보던민족적인 실상, 세계적인 실상, 만우주 창조물의 실상을 보고 나와 더불어 관계를 같이 맺기 위한, 하늘나라의 최후의 영광의 국민이 되기위한 증표를 얻기 위한 자기 생애의 마감인 것을 알고 지내야 된다는것을 결심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자가용이니 무엇이니 비행기도 타고 다녔지만 여러분은 걸어서 한 고개를 넘어갈 때까지는 일 년, 십 년, 백 년, 천 년을 걸려하늘이 찾아온 것을 생각할 때 그런 모든 깊은 심정의 골짜기를 거두어 가지고 자기 가정에 맺힌 열매 가운데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뭐예요? 정오정착이라는 것을 알지요? 그림자 없는 하나님만이 대할 수 있는 가정들이 돼서 천국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그런 숙명적인 과제가 여러분의 생애노정에 있는 것을 알고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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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여러분이 재산을 가지고 자기 땅이니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을 초월해서 만국이 보장하는 국경 없는 자유천지, 자기 동산의 주인 자격을 바라보는 만우주의 만상과 더불어 하늘나라와 연결되어 있는 일생애와 무형의 세계, 실체의 시대와 무형의 시대, 실체의 중심인 몸뚱이 세계와 영원한 영인체, 두 실체가 갈라져 가지고 천국 들어갈 때 저나라에서 제시하는 백성의 자격, 그 다음에 세계 하늘땅의자격이 부모님이 남기신 그것을 상속받지 않고는 안된다는 표제가 돼있음으로 그것을 일생을 통해 가지고 깨끗이 빠른 시일로써 이룰 수있는 지성을 다해야 돼요. 지성감천의 뜻이 남아 있는 것을 명심해야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결심을 하고 13일에 찾아오는 입궁과 더불어 평화의 왕 대관식에 참석할 수 있는 표적으로 삼아야 할 것을 이 시간 명심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예.」마음으로 결심하는 사람은 눈 감고 하늘과 참부모를 생각하면서 만우주의 실체적인 중심의 주인 된 천상세계의 조상들과 여러분의 후손, 인류를 대표해서 주인 될 수 있는 입장에서 결의하는 의미에서 두 손을 들고 눈 감고 하늘에 영광의 박수를 올리십시오! (박수)

결정적인 숙명의 길에서 감사하고 경배해야

십 리의 길을 가더라도 자기의 사위기대, 하나님의 족속이 고향 찾아가는 길로서 축복의 행보를 남겨야 하는 것이 타락한 후예의 필연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돼요.

그러니까 소유권에 있어서, 소돔 고모라에 유황불이 내려서 심판할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것처럼 타락한 후손들의 영원한 표적이 돼 가지고 한을 남기는그런 여러분의 가정들이 돼서는 안되겠다는 거예요. 미련 없이 입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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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될 때 다 청산하고 들어간다는 결심을 다짐해야 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아들딸까지 우리가 이런 것을 다 지내고 나서입궁식에 참석해야 할 텐데, 부모님도 과정에 있으니 우리가 과정에서결심한 것을 부모님 따라 같이 행보를 거치고 입궁식을 행하는 입장인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자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기간을 지내야된다구요. 이제 13일이라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알겠어요?「예.」

자, 그 다음 말씀! 잘 들으라구요, 몽골 동족이라는 것!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형님이 부모 앞에 불효하고, 또 부모 되는 인류의 조상은원인적인 하나님 앞에 불효하고, 그런 후손 된 가정 자체에 이런 일이생겼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는 사실인데 하나님도 놀라고 타락한 아담 해와까지,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보고 있던 천지까지도놀란 거예요. 경천동지라는 말이 있지요?

그럴 수 있는 데 있어서 “아이고, 큰일이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출발이 해원성사! 아이고, 복되게 어디든지 날아가야 되겠다. 저 끝에 가게 되면 경계선이 있을 텐데 북쪽을 몰라도 좋고, 남쪽을 몰라도 좋고,동쪽과 서쪽을 몰라도 좋지만 가는 성을 붙들고 돌게 되면 사방에 천성문이 있기 때문에 그 문을 거쳐 나가게 되면 사탄과 이별하고 어느문으로 나오든지 하나님의 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숙명의 길이에요. 운명의 길이 아니에요. 운명은 싸워 가지고 가려 나가지만, 숙명은 결정적인 그 길에서 감사 경배예요. 회회교신자들이 몇 발자국씩 가다가 엎드려 배밀이를 하면서 그렇게 지나던그 이상 정성들여야 돼요.

아마 종교 가운데서 회회교가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자기 나라를 기억하고, 자기의 왕을 기억하고, 자기의 교단을 기억하는 거예요. 그것은 회회교 사람들이 대표 종교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해상권과 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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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대륙까지, 흑인서부터 백인세계까지 주머니에 집어넣어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무슨 신?「알라신입니다.」알라신! 알라가 뭐예요? 알까, 말까? 알라신, 알았다는 거예요. 알라! 여러분이 탄복하면 알라, 알아! 그것을 말해요. 아냐, 모르느냐하는그가운데한손에는칼을들고한손에는성경을 드는 거예요. 그런 종교가 없어요. 종교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그것이 공산권 사탄 대표한 세계의 우리만이 절대적이라고 하는,안팎의 형제와 같은, 안팎의 세계와 종교 형태가 회회교하고 공산당실체가 돼 있어요.

아담 가정에서 가인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부모의 혈족을 망하게 하고, 형제 가정의 평화의 근원을 파괴시키고, 소유권까지 도적질해 간거예요. 이원흉을이제부터이땅위에서내가제거해야할, 내가자동적으로 굴복시키고 자기 갈 길을 보내줘야 하는 거예요.

이들이 보내주게 되면 인류의 맨 끄트머리, 지옥 밑창에 있는 사람까지도 앞에 세우고 갈 길을 모르겠으면 우리를 따라오라고 해서 인류의 최후의 인간, 아담 해와의 후손이 하나도 천국 들어가지 못하고 남아져 있다면 천국 하나의 문이 닫히지 않았기 때문에 문이 닫히기 전에 남아진 인류 한 사람까지도 안내해 가지고 앞을 세우는 거예요.

나중에 들어갈 때에는 인간을 앞에 세우고 들어가야만 사탄세계도천국에들어갈수있는거예요. 몇개의담이있다면1차담, 2차담,3차 담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담이 막혔던 것을 넘나들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대로 일변돼서 평화의 천국이 되느니라!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만국에 있는 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야

여러분의 갈 길은 사탄보다 더 나쁜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을 끊어

314 순결전통의 생활버리고, 하나님의 가정을 파탄시켜 놓고, 그 다음에 도적질한 거예요.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몇 천년, 몇 만년 하나님을 고생시킨 것을 무엇으로 비교해 가지고 용서해 줄 조건이 없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충성을 다하던 그런 기준 이상의 기준, 최후에 나머지 한 사람까지도 전통을 이어 가지고 깨끗이 끝내야 사탄세계가 없었던 하나님의 본연의 마음을 잡아 가지고 사탄이얼마나 감사하겠나!천번 만번 인류를 넘어서서 경배 영광을 돌린다고 함성의 소리를 듣고 나서야 이제는 그 함성을 그치고, 원성이 남아 있다구요. 지옥에서“구해주시옵소서!” 하는 이런 말이 없는, 지옥의 한의 원성이 들리지않는, 그래서 이제는 다 됐다고 해서 해방 천상세계 석방시대가 됐느니라! 자유 천주를 기쁜 생활무대로 하고 천사장도 이제는 대신 내가용서하니 인간을 시봉하는 데 인간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참부모가 하나님 앞에 충성하던 몇 백배 이상 충성하겠다고 하게 되면 모든 것을잊고 축복을 가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이었느니라! 약속하느니라, 아멘!「아멘!」그래야 다 끝나요.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선생님의 과업이 남아있어요. 교육관을 만들어 가지고 사방으로 몰려드는 사람을 단시일 내에 어떻게 정비하느냐 이거예요. 그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야 돼요. 만국을 대해서“몽골반점이여, 모이십시오.” 해야 돼요.인터넷을 통해서도 그렇고, 핸드폰을 가지고도 어디든지 번호만 누르면 다 통하지? 자기 혈족과 통할 수 있는 길이 돼 있기 때문에 “일시에 명령해라!” 하게 되면 한꺼번에, 일시에 명령하는 그런 세계가돼 가지고 순식간에 명령하고 순식간에 해방적 선포를 참부모님이 하나님 앞에 요구함으로 그런 발표가 돼야만 여러분의 신앙이 없고 나라가 없는 하나의 가정이상화 지상.천상이 되느니라!

315아멘이 아니에요. 아멘이에요, 뭐예요?「아멘입니다.」아~ 멘이 아니라 아~ 하나님, 아~ 천(天)시대다 이거예요. 아~ 천시대에 산다 이거예요. 하나님, 천국시대예요. 그것까지 가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님은 마음대로 속여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나왔지만,벼락이 떨어져요. 그것이 전부 다 없어지지 않고 여러분 앞에 가시밭길이 돼 있으니 불을 들고 하늘의 불타는 심정의 불길만 되면 ‘휘이익’불어 버린다는 거예요.찬양할 수 있는 나라를 남겨줘야 할 것이 조상의 의무와 책임탕감의 길을 아니 가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가시밭길이 남아요. 부모님을 따라가기에 얼마나힘든 거예요! 가시밭길이 또 생기니까 그런 불쌍한 자리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말, 하나님이 이것까지도 염려하면서 에덴에서 모든 만물도 그 위에서 지었기 때문에 나도그 위에 서서 하나님에 대한 영광의 찬송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보다도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들어올릴 수 있고 만우주를 자기보다 높이 들어올릴 수 있어야 돼요.하나님이 그렇게 지었으니 내가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제일가치 있게, 역사적 심정의 내용을 터전 위에 창조한 물건, 하나님까지그 자리에 세워 가지고 나는 받들어 섬겨야 되겠다는 마음까지 돼야만하나님 완전 해방, 우주 완전 해방, 비로소 천지에 영원히 그치지 않는태평성대세계의 새 하늘과 새 땅의 태양이 중앙에 솟아오른다는 거예요.그러니 사탄이나 인간이 한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면 깜깜한 지옥이에요. 알겠나? 여러분이 그림자 없는 마음을 가지고이제 13일을 중심삼고 평화의 대왕 되시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316 순결전통의 생활입궁 대관식 하는 자리에 부끄러움이 없는, 여러분이 수정과 같이 그림자가 없게 통할 수 있는 몸으로서 창건해 가지고 영광된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태평성대 영원무궁하신 왕의 주인을 만우주와 더불어 모시는 대표자가 되겠다고 해야 돼요.이런 결심 위에서 그 날을 맞이해야만 하나님이 탕감세계에서 찾아나온 목적, 이상상대를 찾기 위해서 모든 것을 아담 해와에게 상속해줬던 본연의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가정 가정의 아들딸 앞에 넘겨주는데 미련이 없을 수 있는 거예요. 해방된 하나님의 마음과 참부모의 마음이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도 버리고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 품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양세계의 궁의 출입을 할 수 있어야만 모든 것을 다이뤘다, 다다 이거예요. 해봐요, ‘다다.’「다다.」다 이루고도 계속해서다다다다다다다다…. 한국말이 참 계시적이에요.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간 다음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여러분의 후대 후손들은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찾고 보이는 하나님같이 모셔 가지고 천국 입성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후손들은 여러분이 세운 역사적인 전통의 공식적인 지구성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의 보석들을 바라보게 될때, 우리 조상들이 부모님이 와서 가르쳐주던 그 세계를 계획해 가지고 이런 것을 만들어서 고맙다고 하는 이상 천년만년 우리 후손들이천지부모, 천지인부모, 여러분의 조상, 여러분의 나라와 세계를 찬양할수 있는 나라를 남겨줘야 할 것이 조상들로서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었느니라!「아멘.」우리들이 천국 가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각자가 되지 않으면안돼요. 어머니가 그래야 되고, 아버지도 그래야 되고, 우리 일족 형제가 열 명이면 열 명이 전부 다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가정의것이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그림자가 없는, 수정과 같이 맑은 그런 종족.민족.국가가 돼야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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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의 기념의 경계선을 넘는 것이 입궁식

기도할 내용이 없어요. 선생님이 말한 그런 내용이에요. 이것은 부모님이 탕감해서 다 해소했으니 어느 곳에 가더라도 내가 누울 자리,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리는 천지에 어디든지 꽉 차 있다 이거예요.바다의 위나 해저나 높은 산꼭대기나 눈 위에도 천국 갈 수 있는 해방의 지구성 앞에 어디에서 눕더라도 한이 없고 감사한 나는 그런 영광스러운 역사를 남기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산을 봐도 고맙고 존경하고 주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보호하겠다고 해야만 모든 존재들이 받들어 올리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런 세계에 가야 할 여러분의 기도가 달라져야 돼요. 선생님의 삶도 달라져야 돼요. 여러분을 찾아갈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전화도필요 없어요. 누구누구 책임하라는 권고도 필요 없다구요. 그것은 여러분의 부모들이 책임해야 되는 거예요. 어드런 역사를 남기겠느냐 하는것, 심각한 거라구요. 알겠나?「예.」

입궁에 앞서 가지고 선생님이 언제 여러분을 이렇게 모아 가지고 얘기할 때가 없기 때문에 6월 초하루, 6수, 이 세계를 사탄이 지배하던것…. 이것을 사탄이 지배해 가지고 이 세계가 된 거예요. 바른손을 이렇게잡아서온거예요. 힘이없어요. 이렇게손을펴가지고잡을수없어요. 이렇게 해서 잡아야지. 그렇지? 이것 받들기 위한 것이지.

하나님이 절반이니까 하늘나라와 지옥이 달라요. 이것은 이렇게 됐으니 사탄이 이것을 잡아 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잡으면 악수가 되고친한 것이 되지만, 이것이 완전히 빼앗기는 거예요. 모시고 하나님을꽉 쥐어 가지고, 하늘땅을 꽉 쥐어 가지고 이것도 이렇게 뒤집어야 되고, 이것도 뒤집어야 돼요. 이것도 뒤집어야 되고, 이것도 뒤집어야지.이렇게 됐지, 이렇게 됐지? 그러니까 둘 다 같이 하려면 이것도 뒤집

318 순결전통의 생활어야 되고, 이것도 뒤집어야만 돼요. 뒤집어 가지고, 이게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그래서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맞는 거예요. 스물 넷에다가 둘 둘 해서 이팔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을 떠받드는 가정이 하나님 앞에드려야 할 선물이 자기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가정이에요. 이상의 꽃이 필 수 있는 씨를 심어 가지고 싹이 틀 수 있는 새 출발의기념의 경계선을 넘는 것이 입궁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들어보자구요. 자!하나님이 계획했던 프로그램이 있으니 프로그램대로 해야(이제 봉독할 말씀은 6월 13일 입궁 대관식 때 천일국 창국을 선포하시는 그때의 말씀입니다.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자, 읽으라구요.(훈독 시작;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 오신 하늘의 귀빈들이여!) 하늘의 귀빈이라고 했어요. (훈독 계속; 천일국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육계(靈.肉界)의 백성들이여!) 지상에서 완성해야된다는 거예요. 영.육계의 백성, 지상에서 이룬 백성이에요. 그런 뜻을 여러분이 보면 다 이해해야 할 텐데, 그 생각에 미치지 못한다는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훈독 계속; ……영원히 죄악과 고통 속에서 허덕이며 지옥행을 면치 못할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몸소 모든 탕감복귀(蕩減復歸)를 완성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천주평화의 왕 앞에 승리의 찬양을 소리 높여 외치십시오.) 일본 나라 땅 전부를 날려 버려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야 돼요.마지막에 가는데 자기가 무엇을 남기고 가야 돼요? 사랑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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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돼요. 돈이 아니에요. 땅이 아니에요. 단단히 알고, 그것이 안 되면 자기도 떠나야 될 때가 왔다구! 이것 심각한 말이에요. 80센티미터이상의 숭어를 잡겠다고 선생님이 가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선생님이피곤했어요. 소변에 피가 나고 다 그런 거예요. 아기를 데리고 가서 아기까지 보려니까 이중의 마음을 쓰니까 그것이 진짜 달라요.

하늘이 참…. 그런 얘기를 내가 처음 하누만! 선생님의 주위에 있는아줌마들은 다 알아요. 전부가 입을 열어 가지고 배에 나가지 말라는거예요. 배가 고단한 거예요. 선생님이 옛날같이, 장군같이, 청춘과 같이 움직이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어요. 천세 만세 건강하기를 바라지만, 나이에는 장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계속해요.

(훈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천동지의 섭리역사적 대사건 현장에 서 계십니다. 천주평화의 왕이 마침내 영광된등극을 하시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 여러분개개인의…) 보이지 않으니까, 모르니까…. 마르크스 다음에 두 번째가누구인가?「레닌입니다.」레닌이 간증한 것을 찾아서 한번 읽어 주라구요.「이것 읽고 읽어 줍니까?」그것 읽기 전에….「예.」

이것은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레닌이 전 세계 공산당한테 선포하는내용이에요. 죽어서 영계에 왔지만 모르고 살았는데, 이렇게 완연히 하늘땅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가 보니 알았다는 그런 얘기가 나온다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이 그말이에요.

복귀하는 데는 하나님이 미리 계획했던 프로그램이 다 있는 거예요.프로그램대로 해야 돼요. 프로그램을 모르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했잖아요? 모르고 타락했으니 아는 사람이 없어요. 사탄도 잘 몰라요.하나님만이 알아요. 그래서 성경을 바로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누구나모르니까. 모르는 것을 문 열어 놓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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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나님이 재림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모르는 것을가르쳐주고, 자기가 숨겨 놓은 것을 사탄세계가 문 지키고 있고 첩첩이 처소에 지키는 파수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그들이 모르는 것을…. 그들이 따라 들어가더라도 자기 가 보지 않은길을가니따라갈수없어요. 자기처소외에는갈수없기때문에말이에요. 그러면서 다 밝혀 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론적인 진리를 찾는 사람은 통일교회 붙들렸다가 도망갈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이 길에서 지금까지 믿지 못하고 꼬리를젓고 대가리를 흔드는 사람은 바보짓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 ’발표한 것을 모른다고, 관계없다고 생각하지말라는 거예요. 그것을 증거시키기 위해서 다른 말은 하지 말라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있고, 하늘나라가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나기 전에, 벌써 여러분 조상들이 살기 전에 다 지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는사실, 주인 없는 천하에 왕 되어 있다는 사실들을 알아야 돼요.

땅에 사는 사람들이 먼저 알기 때문에 가서 해방시켜 줘야

없어? 있을 텐데? 어디 갔나?「지금 찾고 있습니다.」찾고 있다니?여기에 쌓아 놓아야 될 것 아니야? ‘영계의 실상 ’책을 하나 만들라구요, 날짜를 따라가면서. 전부 다 날짜들이 나와요. 영계 같으면 “뭐나와라! ”하면 재까닥 재까닥인데, 세상은 복잡해요. 읽어봐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 공산권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레닌 ’부분훈독시작; ……눈으로볼수있는것만존재한다고주장한 나 레닌을 여러분은 맹인이라고 규정해도 좋을 것이다. 나의 유일한 소망은 지상에 남아 있는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이 하루속히 하나님주의로 변화받는 것이다. 내가 이곳 천상에 왔을 때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나의 죽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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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이에요, 연장! 이 한마디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못믿겠다면 아예 죽어봐요, 잔소리 말고! 부정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아는데, 모를 리가 없지. 그때 얼마나 놀라겠나? 얼마나 당황하겠나? 자,계속해요.

(훈독 계속; 그것은 천상과 지상의 삶이 구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양이 비슷해요. (훈독 계속; 도대체 이곳은 어떤 곳인가? 이곳의 삶은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지상의 삶과 구별할 수 없었다. 육체가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나 레닌은 이곳의 모든 것이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런데 나는 영혼의 영원성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얼마나 당황하겠나!

(훈독 계속; 이곳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지만 나는 그런체험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후회하고 한탄하게 되었다.) 그러니 문제가 커요. 선생님이 이렇게 똑똑히 가르쳐줬는데 그것도 못 믿으면 여러분이 레닌의 친구밖에 될 수 없어요. “너도 그런 패로구나! ”이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게 장난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공산주의자들에게 고하노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다. 그리고 여호와는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공산주의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망했다구요. 지금 갈 데가 없어요.

(훈독 계속; ……그리고 통일원리를 자세히 공부하시오.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깊이 연구하시오. 그렇게만 하면 자유진영의 어느 사상가, 정치가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열심히 모시는 것이될 것이오. 참되게 사는 길은 이 길밖에 없소. 여러분들이 그렇게 할때 나는 수 없는 고민과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오. 이것은 간절한 부탁이오. 공산주의 국가는 하루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시오. 나는 하나님을만났소.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소. 이것은 천상에서 나레닌의 피멍이 맺힌 마지막의 하소연이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셨습니다. 레닌 ― 200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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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꾸며 가지고 저렇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어요?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요. 그 날짜, 여기서 나오는 수천 사람, 그들의 저서가 있으면 저서의 날짜와 다 맞지. 그런데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부모라는 것을 영계의 성인들도 몰랐어요. 기가 차지. 땅에 사는 사람들이 먼저 안 거예요. 알기 때문에 가서 해방시켜 주는거예요. 어려운 것을 기도해 가지고 살려 준 경력이 있어야 저나라에가서 기도해도 효과를 보지! 동산 너머 산에서 파먹던 사람들이 도시에 와 가지고 문화생활의 보조를 어떻게 맞출 수 있느냐? 꿈같지. 도리어 자기 살던 데가 편안하다고 돌아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무슨말인지 알겠지?「예.」중도에서 이것까지 끌어내 가지고 내가 간증까지 해 주었으니 정신 차려라 이거예요. 자!

축복가정은 하늘 뜻에 맞게 살기 위해서 치리 교육받아야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영계와 보조를 맞추어 사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로 영계와 교통하며 사는 지상에서 완성을 본 영계인들이 되라는 말입니다.)

오늘 엠시(MC)는 여기서 하나?「예. (황선조)」곽정환은 보고해?「저는 인사만 하고 교육합니다.」거기에서 아까 레닌 얘기를 집어넣으라구!「예.」선생님이 발표하고 가르치는 것은 망상적이 아니고 공상적이 아닌 실상으로 여러분이 가서 보고 살아도 모를 것까지도 밝혀놓은 것을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예.」그래 가지고 방망이예요.「알겠습니다.」

(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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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사들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각 나라에 평화경찰과 평화군대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이 우주, 영계와 육계의 하나의 독립된 세계에도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평화를 위주로 하는 경찰 혹은 군대, 하늘의 모든 천사세계, 천군천사도 다 마찬가지예요. 이중이라는 거예요. 땅에서 완벽해야 천상에서도 완벽하지. 그러니까 이것이 무슨 놀음놀이로서 어떤 개인들이편안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전체가 해원된 자리에서 해방과환희의 기쁨을 같이 누리기 위해서 경찰이 필요하고, 군대가 필요한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호장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천사장 누시엘까지 해서 네 사람에게 일년에 석 달씩 맡겼더라면 타락을 왜 했겠나? 보안장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마음대로 못 살아요. 하늘의 뜻에 맞게 살 수 있게끔 치리해야돼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 안 하면 죽을 때까지 외우다가 가야 돼요.공산당 교육법이 그래요. 시간 정해 가지고 시간권 내에 안 끝내면 죽음의 고통을 받게 해서라도 어린애로 다시 태어나서 한다는 결심을 해가지고 되풀이해서 그 일을 패스해야 돼요. 자!

(훈독 계속;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여수에 다리 놓은것도 10년 후, 20년 후, 100년 후에 누가 이렇게 놓았느냐 이거예요.거기에 내 이름이 가담되는 것이 싫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무슨 뭐 34층? 72층, 120층, 124층도 작은데…. 있는 땅,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 전라도가 불쌍하지만 전부 팔아 가지고 불살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친다고 그런 신고를 해봐요. 전라도가 중심이 되는거예요. 거기에 화산맥이 터져 가지고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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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염려해 가지고 새로운 것이 창조 안 된다구요. 재창조는자기들이 없어지고 전부 다 부정해야 그 모양의 사진이 나타나요. 사진이 실체가 아니에요. 그 실체를 자기가 만들어야 돼요. 기술을 넣어가지고 만들어서 하나님이 창조한 후에 영을 ‘후우 ’해서 불어넣었는데,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라고 그냥 데리고 가면안돼요. 이렇게 된 세상을 내가 아니 너희들은 여기에 맞게끔 훈련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과 나와 갈라진다 이거예요.

자기가 책임진 것은 자기가 책임져야

박구배!「예.」책임진 것을 끝까지 책임져야 돼. 어디 도망갈 생각하지 말라구! 알겠나?「예.」미스터 홍인지 그놈의 자식, 내가 눈앞에서빨리 물러가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해제명령을 안 했기 때문에 안 물러간다? 이놈의 자식, 그런 제자를 만들어 놓았나? 어디 갔어, 문평래?「예, 여기 있습니다.」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안 하면 이 사람을잡아다가 데리고 가라고 그래! 응?「예, 알겠습니다.」

자기가 책임진 것은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피해 못 가요. 선생님이참부모의 일을 책임졌으면 끝까지…. 지옥에 가더라도 지옥 간 사람들을 다 보내고 나서도 지옥 문을 통해서 다른 데, 뒷문을 통해서 하늘에 갈 수밖에 없게 되는 거라구요. 정정당당하게 못 가는 거예요.

누구한테 책임소행을 맡겨 가지고 할 수 없어요. 내가 어머니한테맡긴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와 아들딸을 내세워서 고생시키기 위해서그런 거예요? 그것 얼마나 힘들어요! 여러분이 대회를 한번 해보라구요. 아무런 생각 안 하지만 그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거예요. 노라리 가락으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공판정에서 변호사 검사가 감정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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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맞느냐 해 가지고 판결을 내리면 변호사가 억만이 있고, 검사가억만이 있더라도 그 사건 책임자 판사는 절대적이에요. 하나님까지도대신 세웠으니만큼 그것 맞다고 해야 된다구요.

동료들을 불신하고 책임자로 세웠으면 책임자를…. 선생님도 그래요.무슨 일이 있으면 책임자에게 통고하는 거예요. 황선조를 여기에 책임자로 세웠으면 여기서 얘기했더라도, “너는 이것 해라! ”고 그 아래 사람들을 인사조치를 했다면 발령이 나기 전에 전화해서 통고하는 거예요. 자기가 만든 법을 부정할 수 있어요?

장난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장난으로 알고 있나? 무슨 장난이에요?하나님을 놓고 장난이에요? 하나님이 장난꾼이 아니에요. 재창조의 왕이에요. 그 기준에서 보게 된다면, 재창조의 왕은 언제나 왕이지 장난꾼이 될 수 없어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기도하라구요. 7시가다 됐구만! (곽정환 회장 기도)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돼

나가서 일해야 되나? 올 사람들은 다 올 것 아니에요? 곽정환의 패들은 몇 사람이나 온데?「우선 지방에서 온 사람들 말고 대종회 본부에서 회장하고 열 일곱 명의 대표가 옵니다.」여기는 몇 백명 돼?「백명 정도 됩니다.」백 명이 불붙으면 좋겠구만! 나 같은 사람들이 되면,다 좋을 텐데….

지도자의 욕심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치 않아요. 부모의 사랑 욕심도 마찬가지라구요. 자식 대해서는 천 년 후에나 천 년 전이나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데, 세상이 사탄세계의 껍데기를 씌워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벗기기 전에는 살길이없어요. 숨이 막혀 가지고 지금 질식하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가 왔다며?「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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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의 여성으로…. 여성인가? 아씨 중에 한 사람이 틀림없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와서 자기가 남기고 싶은 말, 오늘 6월 초하루인데 선생님의 마음에 남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거들랑 나와서 한마디씩 해요.아무나 나올 수 없어요.

남자들 가운데서도…. 여기서 결혼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라!「축복 안 받은 사람 일어나 봐요. 여자는 없나?」가만히 있어!여자는 자기가 부를 것이 아니야. (웃음) 도적놈 같아서 여자가 일어서면 데리고 가서 무엇을 할지 몰라요. 선생님의 명령을 받고 그런 얘기를 한 줄 알고 일어서면 마음대로 끌고 나가더라도 내가 그 체면이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게 되면 어디 갈지 모르지.

번호 해봐요. (열 넷까지 번호 함) 여기서 순결된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웃지 말라구, 이 쌍것들아! 장난인 줄알고 있어. 그 사람들은 여기 나오라구요.「손 든 사람은 앞으로 나와요.」여러분이 순결하지 않으면 여러분 조상을 걸고 들어간다구요.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자, 가외의 사람은 앉아요. 순결한 남자라는 것을 자랑해 봐요. 어드런 순결자들이에요? 왜 다 나오나?「순결한 남자 손 들라고 해서….」순결한지 어떤지 다 알아? 말 들어 보고야 알지. 하나씩 해봐요.

축복가정 2세들이에요, 1세들이에요?「2세도 있고, 1세도 있습니다.」「1세 한번 손 들어 봐요.」1세들은 부모도 없으니까 마음대로살았을 것 아니야? 그래, 나는 순결한 남자라고 조그만 사람부터 한마디씩 해요. 오래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몇 살이야?「스물 아홉입니다.」스물 아홉이면 1세가 돼 가지고 바람도 피우고 여자들한테 별의별 히야카시(ひやかし; 놀림)하고 다 했을 것 아니야? 없나, 있나?「없습니다. 신학과 졸업하고 지금 공직하고 있습니다.」신학과를 언제졸업했게?「2004년도에 졸업했습니다.」교회 책임지고 있어?「에스티 에프(STF)에서 공직하고 있습니다.」에스 티 에프(STF)가 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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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페셜 테스크 포스(Special Task Force)로 특별기동대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는 몇 살이야?「스물 세 살입니다.」그 다음에 거기는?「스무 살입니다.」제일 나이 어린 녀석이 제일 크구나! (웃음) 고기를 지지더라도 간장을 넣어 가지고 그 간장이 마르기 전까지는 입에맞지만, 간장이 말라붙으면 꺼풀을 벗기고 먹어야 돼요. 의사가 진찰해보면 여자는 처녀막이 있지만, 남자는 무슨 막이 있나? (웃음)

순결대학생이 이제부터 많아져야

여기 여자들 가운데 “나도 통일교회 카프 멤버로서 순결이라는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빠지면 순결 자체가 눈물을 흘린다. ”하는 여자일어서 봐요. (웃음) 몇 사람? 번호! (열 둘까지 번호 함) 여기는 몇이야?「번호 해보세요.」(열 하나까지 번호 함)「남자는 열 하나고, 여자는 열 둘입니다.」한 사람 빼고, 열 사람 나와라! 제일 나이 많은 사람빼고 열 사람! 누구야?「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입니다.」가는 사람이?「예.」몇 살이야?「서른 셋입니다.」서른 세 살이면 안되지. 그건 총각이 아니야. (웃음) 망각이라구!

너는 몇 살?「스물 아홉입니다.」너도 들어가! 그 다음에 스물 넷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요. 몇 살이야?「스물 다섯입니다.」또 그 다음에?「스물 넷입니다.」스물 다섯, 너 들어가! 여기서 스무 살 이상 되는 여자들은 앉아라! 그러면 몇 사람이에요?「여자가 열두 명입니다.남자가 여덟 명입니다.」자, 그러면 서 있는 사람들 나오라구요. 나왔지만,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들어가도 괜찮아요.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들, 번호해봐요. (넷까지 번호 함) 한국 사람 남자, 손 들어 봐요. 번호 해봐요.(일곱까지 번호 함) 여자는 몇이던가?「네 명입니다.」네 명 이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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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 거기에 2세 아닌 사람, 1세는 물러가요. 2세 나오라구요. 여기서도 2세 나와요.「한국 남자 2세 나와요.」「여자 하나는 축복 2세가아니고 신앙 2세라고 합니다.」「두 사람만 축복 2세입니다.」신앙 2세, 나 그거 잘 모르는 말인데…. (웃음) 누가 만들었어?「일본에서 만들었습니다.」

아이고, 무엇을 할까? 윷놀이를 시킬까, 누가 이기나? (웃음) 무엇이라도 선생님이 하라면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서 있는사람들 가운데서!「아버님이 지시하시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손 들어 봐요.」「말을 잘 못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어학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공부하는 사람들이야?「아니라고 합니다.」「알아듣는다고 합니다.」

너는 축복받았어?「받았습니다.」신랑이 어디 있어?「고등학교 선생님입니다.」고등학교 선생이야? 여자가 모자라네. 아래층에 있나?「없습니다.」다시 축복 안 받은 여자들, 일어서 봐라!「축복 안 받은 여자들 일어서세요, 스물 다섯 살 이하!」그러면 몇 사람이야?「아까 쟤는1세라서 들어갔는데요.」여자들이 많지? 여기 안 온 사람들 가운데 축복 안 받은 사람이 많지?「예, 많이 있습니다.」이 사람들이 다 아는사람들이에요,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순결대학 학생들, 어저께 왔던 사람들….「오늘은 안 왔습니다.」축복 안 받은 사람이 많지?「예, 스물 네 살 이하는 아버님이 축복 안시켜주셨습니다.」몇 명이나 돼?「한 60명 됩니다. 스무 살 이하가 그렇습니다.」스물 넷은 한국에서는 결혼 생각 안 하잖아?「스물 네 살이상도 한 20명 됩니다, 축복 안 받은 사람이.」그거 왜 빼놨어?「선교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락을 일찍 못 받아 가지고 축복시기에 맞춰서못 들어왔기 때문에 그냥 남아 있습니다.」남자도 순결대학생 몇 명이있다고 그랬는데 몇 명이나 되나?「일곱 명이 있는데요, 축복받은 사람이 세 명이고 안 받은 사람이 네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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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학교 어디 다니나?「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입니다.」그 다음에?「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과입니다.」또 그 다음에?「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입니다.」서울대학보다도 앞으로 선문대학을 졸업해야 돼요.서울대학졸업한사람들은어디가지를못해요. 될수있는대로, 서울대학에 있는 사람도 선문대학에 전학하라고 했는데 몇 년 됐나? 앞으로는 결혼도, 우리 대학이 있는데 우리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도 안 시켜요. 정수분자만 빼내야 된다구요. 정수가 무엇인지알아요? 순결대학생이 이제 많아야 할 텐데….

순결대학생은 앞으로 대통령의 사위 며느리가 될 수 있어

그 다음에 그 가외 사람들은 어느 대학에 다녀요?「경희대 물리학과다니고 있습니다.」그 다음에?「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다니고 있습니다.」그 다음에?「한국산업대 기계공학과 다니고 있습니다」자기들 멋대로 갔나, 어머니 아버지가 가라고 해서 갔나, 교회에서 가라고해서 갔나?「저는 제가 가고 싶어서 갔습니다.」어디?「고려대학교입니다.」고려대학이 뭐가 좋다고? 순결대학이 제일 좋지. 앞으로 대통령사위가 될 수 있고, 대통령 며느리가 될 수 있어요.

이제 통일교회 평화의 왕이 생겨나 가지고 대관식을 한 후에는 세계어떠한 대통령의 아들딸이 결혼하자고 해도 안 하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는 반대의…. 선생님의 사돈 중에 쓸만한 사람이 없어요. 사돈들이여기에 다 앉았구만! 고생하고 찌들린 사람들이에요. 거기 셋째 번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이제희입니다.」이제희가 누구던가? 이제희색시가 아까 보이던가? 너희 둘이 부처끼리야?「인애 씨입니다. 희진님 상대가 저 집의 따님이십니다.」나 그것 모르는데…. (웃음) 그런데왜 사진들을 안 갖다줘? 사진도 없어?

그 다음에 또 사돈이 누구예요?「나임렬입니다.」「나임렬 씨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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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나임렬 색시 이름이 뭐이? 김?「정탄입니다.」아이가 몇 살때 영계에 갔나?「아홉 살 때입니다.」아홉 살 때 갔으면, 엄마 아빠도가슴이 아팠겠네? 그 다음에 나임렬 김정탄은 안 왔어?

시간만 가는데, 내가 뭘 하려고 불러냈나? (웃음) 오늘 기념으로 여덟 사람을 약혼시켜 주려고 했는데, 짝이 안 맞겠네. 오늘 순결대학 학생들을 불러올래?「전부 다요?」「나중에 저녁에라도….」「예, 몇 사람이오?」열두 사람을 하려고 했는데 열두 사람이 안 돼요. 남자 몇 사람이에요? 열두 사람이 안 되지?「나이는요?」나이 될 수 있으면, 색시들이야 젊을수록 좋지. 왜? 아기를 한 사람이라도 더 낳아야 되겠거든!

나이많은사람은 안해주려고 그래요. 대학원석사하고 다이래가지고 공부하겠다고 해 가지고 출세를 꿈꾸던 여자들은 아기 낳아서기르더라도 순결한 여자를 만들 수 없어요. 또 아들을 만들 수 없고….바람이 들었어요.「그런데 축복받고 싶어서 목을 맸는데, 부모님이 안시킨 사람들은 지금 목매고 기다려요.」아, 목을 매면 죽지. (웃음) 목맨다 하게 되면 목매고 죽는다는 말이지, 목매고 결혼을 기다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이번 8월달에 축복받고 싶어 가지고 프랑스에서도 오고, 각 나라에서 선교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이번 8월달에 꼭 받고 싶다고….」어느 8월달에?「올해 8월에 아버님의 축복이 있잖아요?아니에요?」나 그런 약속을 안 했는데…. (웃음)

그것 자기들이 정했지, 내가 축복해 주겠다나? 이제 대관식을 하고난 다음에 청평 거기에서 약혼식을 해 주겠나?「그러면 그 학생들은어떻게 해요?」그 엄마가 책임져야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다고…. 걱정하지 마요!

선생님이 특별히 빼서 축복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 알아야

오늘은 이만 연장하자구요. 연장하고, 내일이나 이틀이나 사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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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뭘 하나? 내일 대회 없어요?「예. 다른 대회는 없고, 6일부터 시작됩니다.」「내일 어머님 대회는 있습니다.」어머님은 며칟날 오나?「6일날 오십니다.」그러면 6일날로 어머니 온 다음에 열두 사람!

남자나 여자나 틀림없이 이 사람들은 자기가 추천하기에 당당하다는사람들을 뽑아 보내요.「본인이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고 저희가 뽑습니까?」그래, 뽑아야지. 하고 싶다면 처녀 총각 도적놈 심보가 다 있어가지고…. 아담 해와도 제 나이 되지 않아서 타락했는데, 이것들도 마찬가지지 뭐! 열두 사람만 빼요.

곽정환!「예.」정부(正否)에 대한 것을 틀림없이 조사 잘 하라구!알겠나?「예.」그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가정적으로 이런 것은 빼고….앞으로 일족 3대, 할아버지로부터! 이제부터 선생님이 특별히 결혼시키는 사람은 세계의 명문가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집 장가를 보내야 돼요. 선생님이 유명한 것 알아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사람이 많지. 왕들도 그렇고 다….

자, 그러면 같이 노래나 한번 해봐라! (웃음) 나왔다가 그냥 들어가면…. 저 뒤에도 많네. 뒤에 몇 사람이에요?「한국 여자들입니다.」한국여자전부 다합하면몇사람이에요? 그것세어봐요. 하나 둘셋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기는 얼마예요?「남자 여덟 명입니다.」「여자는 열 명입니다.」통일교회에서 축복받는다면 선생님이특별히 빼서 축복해 주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다 알아요?

너 노래 한번 해봐라! (식구 노래) (박수) 그 다음에 너, 세 번째!노래하라고 하면 좋아서 하지. 노래하는 것이 나쁜가? (웃음) (식구노래) (박수) 그 다음에 너, 나와라!「……제가 가사를 아는 노래가없는데….」없으면 울기라도 해, 박자 맞춰 줄게. (웃음) 시집갈 처녀들이노래하나못하고어떻게시집가나? (식구노래) 또그다음에너, 활발하게 해봐라! (식구 노래) (박수)

아이고, 내가 배가 고프다. (웃음) 그만둘까, 계속할까? 그만두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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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은 가라구요. (웃음) 그만두고 싶은 사람은 가라구요.「차려!」가만있어! 내가 그만두겠다고 그랬어? (웃음) 그만두고 싶은 사람은가라고 했는데, 왜 그래? 안 갈래요? 안 가려면 앉아요.「앉으세요.」(매칭해 주심)「세 번째 매칭된 사람이 1세하고 2세하고 매칭됐답니다.」「남자는 1세고, 여자는 2세고 그렇답니다.」「허락하셨습니다.」(박수) (계속 매칭해 주심)

그 다음에 없어요?「여덟 쌍입니다.」셋은 그러면 보류다. 다음에해요.「여덟 쌍만 됐습니다.」여덟 쌍이 됐어요. (경배) (박수)「순결학과 학생 뽑아 옵니까, 어떻게 합니까?」남자들이 없잖아. 세계적으로모여야지. 전도하라고 그래요. 여기 부모들하고 평화대사들의 아들딸들이 많을 텐데, 뭐라고 할까, 징용! 허문도 씨 아들도 일본 여자하고 하겠다고 했다는데, 일본 여자들이 많을 거라구요. 결혼식은 다음에 가을에 해 줄지 몰라요. 아까 누가 8월달이라고 그랬나? 몇 백명이 모여야돼요.

이번에 교체결혼할 때 일본에서 두 명 해요.「예.」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하지 말고 빼내라구요. 이번에 돌아가서 13일에 올 때 몇 명인지 빨리 보고해요.「예.」한국도 대상자가 많지?「예.」3만 명 가까운 평화대사가 되니까 많지.「2세, 평화대사 아들딸들도….」그럼!「교체결혼 희망자들 전체 다….」그럼! 교체해 가지고 1세 2세…. 2세 아들딸은 본이 돼야 되기 때문에 교육을 잘 해야 돼요. 평화대사들은 1세 2세 가리지 않고 해 줘야지, 안 맞아요. 안 맞다구요. 뭘 하자나?이제 밥 먹어야지.「예.」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