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2권 PDF전문보기

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

뭐예요? 끝나고 어디 가게 돼 있는데 다 몰려왔어요? 배 타고 나가려고 하는데, 거기에도 관심 있어요?「예.」관심 있으면, 그 내용이 뭐예요? 배 빌리는 데 노력해 가지고 거기에 어떻게 해요? 어디에서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다 쉬어 가지고 해산할 수 있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그거 없잖아요?세계 120개 국가를 돌면서 한 일은 성주식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뭘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거기에 자기들의 선취적인 개념을 남겨서, 그것이 주체가 돼 가지고 움직이는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대통령이 찾아와도, 내가 문전박대를 하는 거예요. “지금 만날 때가 아닙니다. 아벨유엔 총회 할 때 만납시다.”고 답변해야 할 때예요.아벨유엔을 만들려면 무엇을 넘어서야 돼요? 혈통이에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넘어서야 돼요. 이 두 문제예요. 여러분 가정에도, 자기 교회에도 가인 아벨의 문제가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어느2006년 7월 10일(月),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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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에나 가인 아벨이 다 있다구요. 그것을 남겨 가지고 그냥 그대로선생님이 뭉그려서 했댔자 새로운 체제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기준을 이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본부도 그런 일을 설정해 가지고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회의를 통해 가지고. 회의하게 된다면, 황선조에게 족장총회를 뭐예요? 1만 2천을 빨리 끝내라는 거예요. 족장총회를 하게 되면, 몽골리언 반점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거국적으로 넘어서야 된다구요. 몽골리언 반점주의라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세계에 있어서 74퍼센트가 몽골반점이에요. 국가주의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것을 소화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론적인 체제에서 단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현재 평화메시지 Ⅵ편까지 만들어놓은 것인데, 첫 번은 선생님이 세계 120개국을 개척하는 것입니다.그 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녀 문제, 가정적 문제예요. 혈통을 누가 잘못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책임을져야 하지만, 해와가 몰라요. 어머니가 몰라요. 그러니까 가르쳐줘야돼요.

120개국을 가려 가지고 아들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예요. 핏줄을 더럽힌 것이 어머니예요. 또 장자를 잘못 낳아 놓은 것이 어머니예요. 이것은 어머니의 직결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 120개국가를 돌면서 한 일은 성주식이에요. 사탄의 핏줄을 떼는 거예요. 축복이 아니에요. 축복이 아니라구요. 그런 것도 확실히 모르잖아요.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성주식을 한다고 할 때, 전부 다 반대했어요. 곽정환으로부터 “그거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할때 “이 녀석들아! 안되는지해보라구, 안되나. ”한 거예요. 성주식에 대해서 자기들이 모르니까 그랬지만, 말씀을 들어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내용이에요. 핏줄을 중심삼고 정리해야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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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자가 부자관계에 있어서 핏줄이 연결되는데 아버지의 피, 어머니의 피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남자와 참사랑의 여자가 결혼한 기반 위에서 일년이라든가 일년 반이라는 세월을지나고서 아기를 임신하는 것 아니에요? 복중에 임신해 가지고 낳으려면 일년 8개월, 일년 6개월은 걸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그런데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부모들이 없어요. 다 부모들이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때가 달라졌으니 체제를 통해서 나타나야

최후로 세계적인 축복시대를 맞이한 이때에 있어서는 한꺼번에 어떻게 해요? 아담 가정의 실수가 뭐냐 하면 첫째는 핏줄, 둘째는 가인 아벨, 그 다음에 소유권 문제예요. 소유권 문제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 둘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하면 어떻게 돼요? 그 소유는 남자가 원하면 남자에게로 가는 것이요, 여자가 좋아하게 되면 남자의 것이 여자에게로갈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하고 관계를 맺으면 중심존재의 소유권에 예속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 문제는 별도로 할 수 없다구요. 그것을 공개적으로 생명을 걸고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것을 무난한 조건으로서 자기 모든 소유권 전체를 그 나라의 은행에다 예치시키라고 하는 거예요. 예치시키고 쓰는 것은 마음대로 쓰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자기 가정이면 가정 전체를 대신해서 전체 가정이 이러이러한 뜻과 이러이러한 모든 필요요건 등 현실 문제에 있어서 해결하지않으면 안될 국가와 가정과 개인문제가 연결돼 있는데, 이것이 틀어지면 전체에 지장이 있어요. 그 책임소행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장이라든가 과장이라든가 계장이라든가…. 3단계예요. 세 사람의 공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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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그 일을 처리해야 돼요. 그들이 증인이 돼 있기 때문에 그돈을 공개적으로 보고한 대로 실제적인 사실로서 사용했다는 것, 거짓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것이 조용히 넘어가는 거라구요.

혼자 보따리를 져 가지고 자기 출생지도 모르고, 혼인신고를 하게되면 호적등본이 필요하다는 것도 몰라 가지고 적당히 세상을 따라가겠다고 하는데 안 통한다는 거예요. 이럴 때는 입 다물어야 돼요. 입을열었다가는 걸려 버려요. 자기주장을 하기 좋아하면 어떻게 돼요? 다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있구만.

정선호도 자기주장을 하기 좋아하잖아? 독일이 제일 지금 문제야.독일이 지금 문제예요, 구라파에서. 독일이 대표하기 때문에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데 안 된다구요. 유엔이 어떻게나가느냐 하는 그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 만든 것을선생님이 표준으로 해서…. 아벨유엔의 기치 아래 모든 것이 수습돼야된다구요. 아벨적인 기준의 국가가 안 나오고, 다 안 됐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천일국 뭐예요? 아벨 국가를 중심삼고 보장할수 있는 왕터, 왕궁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신뢰할 수 있는 아벨유엔 국가 내의 긴박한 문제들을 다뤄야지 섬나라에서 싸움이 났다고,내가 거기에 통일교회 정예부대를 동원할 수 없어요. 그건 그 지방에서 해결해 나가야 된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무슨 중요한 안건을 가지고 옛날에 선생님에게 보고하면 밤을 새워 보고하던 그 분위기가 통할 줄 알지만,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체제를 통해 가지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된다이거예요.

송영석을 대표로 내세웠으면, 송영석의 말을 중심삼고 시작돼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돼야 돼요. 으레, 송영석을 데리고 와서 얘기해야돼요. 어디에서 왔어요? 여기에 송영석이 없잖아요?「체코에 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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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체코에 갔는데, 구라파 책임자들이 선생님이 회의하는데 “선생님,시간을 내주소! ”이럴 수 있어요? 내가 뭘 할지 모르잖아요. 9시면 출발해야 돼요. 선생님의 사정은 모르고, 자기들의 사정이 중요해요? 앞으로 그런 습관이 있으면 정면적으로 침을 뱉어 버려야 돼요. 때가 달라졌어요.

봄이오게되면 꽃필수있는 동산이되고, 여름이오게 되면꽃이지고 푸른 초원이 생겨나고, 푸른 초원이 지면 장마로 홍수가 나야 되고, 홍수가 끝나게 된다면 더러웠던 모든 것을 청소해 가지고 깨끗한터전에 열매 맺힌 가을에 있어서 황금벌판에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창고에 들여야 돼요. 창고에 들여놓으면 겨울에는 일하지 않고 자기들이가정에 있어서 안식할 수 있는 때, 눈이 오든 무엇이 오든 동면기에들어가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뭐예요? 요즘에 세상에 어려운 것, 똥통바가지 무슨 바가지를 전부 다 선생님에게 맡겨 가지고 해결하려고 회의하러 찾아온다고 옛날같이 밤을 새우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건 그 부처 부처에서 해결해야 돼요. 선생님에게 올라올 수 있는 내용이 되느냐, 못 되느냐 이거예요. 왕이 그저 아무나 대하나? 체제도 안 만들어놓고 야단들이라구요.

원리의 골수사상을 알아야

왜 다 모여 왔느냐 이거예요.「인사드리러 왔습니다.」들어오면서보고하겠다고 전부 다 들고 오지 않았어요? 보라구요. 지금 보게 된다면 사인해 달라고 해서 아침에 와 가지고 12시까지 밥 먹고 난 다음에 자기들 종으로 부려먹겠다는 패들이에요. 그것이 하늘나라의 전통이 아니에요. 때가 달라진 것도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이제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아들딸 교육도 해야 될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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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요? 가인 아들딸 교육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시켰으니 자기들의전체를 희생해서라도 그런 환경적인 여건, 선생님의 아들딸을 교육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뭐예요? 거기에 대한 교재가 없거든 교재도 만들어야 돼요. 교재를 자기들이 만들 수 있나? 없잖아요. 영원히 불가능한거예요.

그것도 선생님에게 부탁해 가지고 그 자체에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실천해야 돼요. 선생님의 직계 자녀가 축복가정 앞에 있어서 아벨이 형님을 대신해서 어떻게 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적 중심에 절대복종하고 절대순응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안 돼 있잖아요?

자기하고 비교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렇지 못하고, 나만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외형으로는 무슨 형, 무슨 오빠라고 하는 것이 통해요?선생님에게는 안 통한다구요. 선생님의 마음은 그래요. 자기들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의 클럽을 중심삼고 정리해야 돼요.

선생님에게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절대 없다구요. 회의해 가지고 선생님을 물고 늘어져서 옷이라도 벗겨 가지고 자기들 옷 입고,가죽을 벗겨 팔고, 살을 벗겨 팔고, 골수까지 팔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하늘나라의 자리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산 것을 일대에 혁신해야 돼요. 7년 기간이라는 것은 자기 극복이에요. 7년 노정에 내가 무슨 말을 들고 나와요? 나라도하나, 도도 하나, 군도 하나 하늘 앞에 바치지 못하고 있잖아요.

자기 소속권 내에 있는 평화대사들에게 내가 누구든지 1만 달러씩현찰을 예치하라고 했는데, 한 사람도 한 사람이 없어요. 전라도하고경상도가 싸움하기 때문에 책임자로 황선조하고 곽정환을 만들어 가지고 도에서 6억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보조금을 만들어야 자기들이주체국으로서 앞으로 하늘 앞에 주류국으로 설 수 있는 길이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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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거하려고꿈도안 꿔요. 선생님이다해줄 줄알고있다구요.그거 하나님이 다 해 주나? 원리의 골수사상을 알아야지! 어느 누구나한계가 다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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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렀어? 내가 잠이라도 잘까 했는데, 데리고 왔어. 이제는 내가개인주의의 왕초가 돼야 돼요. 평화의 왕이 개인주의 왕초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개인주의 왕초의소명적 책임이 있다 그 말이에요. 그것은 모르잖아요?

그래서 4일 후에 대회를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구라파를 묶어야 돼요. 구라파가 기독교 사상의 중심지역이에요. 여기가 기독교 사상의 발상지 아니에요? 장로교의 발상지, 감리교의 발상지, 루터교의 기원지로돼 있어요. 기독교의 중심 포인트가 돼 있는데, 여기에 있는 그러한 신앙을 중심삼고 세계적 기준까지 세울 수 없어요. 그런 말을 하면, 기분이 좋지 않지요? “아이구, 잘 왔다.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헝가리대회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자기들이 해야 할 것은 국가 메시아인데, 국가 메시아 되기 전에 종족적 메시아예요. 파벌이 많아요, 성씨가. 그것을 연합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데, 그것을 교육해 가지고 그 길로 나갈 수 있는 책임을 했느냐? 책임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평화대사 교육하는 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국가 책임자가책임져야 돼요. 국가 책임자가 책임 있는데, 거기에 있어서 국가 대표의 중심자 말고 뭐예요? 국가가 열두 개 성(姓)으로 됐으면 열두 개그 지도자 위에 국가 대표자가 서야 된다구요. 열두 개 그 기반이 전부 다 축복을 받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이제제일바쁜것이무슨짓을하든, 무슨돈, 무엇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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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해서라도 축복이에요. 어머니의 대회가 뭐예요? 성주식을 해 가지고, 그 다음에 현진이와 국진이가 아버님의 말씀을 대신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된 거예요.

그것이 핏줄을 끊는 놀음하고, 그 다음에 남자 여자 문제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니까 아들딸이 자기들끼리토닥거리던 것이 자리가 잡혀요. 형제끼리 싸우던 것이 아버지 어머니의 같은 형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요. 눈물을 흘리고, 과거에 자기가 얼마나 잘못한 것을 알아 가지고 정비하고 회개하기에 제일 바쁜 시간이에요.

그 자리에 서 보면, 말씀이 보통 말씀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못 해요. 정성을 안 들이면 혓발이 안 돌아가요. 그것을 알아요. 눈물이 앞서고 “내가 죄인입니다. ”이래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가야 돼요. 거기서 목이 메여서 말이 떨리고, 코가 막혀 나오고, 눈물이 터져 나와야말씀이 열린다구요. 마음대로 하면 다 보고 있기 때문에 입을 열면 자꾸 옆줄로 가 버려요. 그것을 못 느끼는 사람은 통일교회 지도자가 못돼요.

보라구요. 선생님 자신이 함부로 말한 것이 아니에요. 주일날에 얘기하게 된다면 5분 전까지 제목을 못 찾아요. 제목을 세워 가지고 책보고 참고하는 것, 역사적인 인물들이 써먹던 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는 안 돼요. 순전히 하늘 것으로서 남겨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요. 거기에 일치만 되는 날에는 부흥이 벌어져요. 밤이든 새벽이든 시간을, 계절을 극복하고 시대와 세계를 극복해 가지고 말씀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이게 활화산과마찬가지예요. 문만 생기면 불을 뿜어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함부로 아무나 못 해먹어요. 내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훈독대회를 하려고 할 때 누가 믿었어요? 안 된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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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 팔도강산에서 훈독대회를 한 것을 알아요? 이래 가지고 부흥회의 이상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하나님에 대한 왕권대관식을 한 것을 누가 믿어요? 몽유병자들이 일어나서 행동하는 제목과 같은 말을 누가 믿어요? 그거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을내가 말했으니 그것을 실천해서 자리잡게 해 줘야 돼요.

지금은 부모님 가정을 정비해서 자리잡게 할 수 있는 때

그래서 교체결혼이 정착했어요. 자기는 싫다고 하더라도 자기 아들딸들이 교체결혼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 안 하려고 해요. 120개 국가라든가 수천 개 종족으로 분립됐는데, 그게 형제니 마을까지 내가 심정의 줄을 당기면 어떻게 돼요?

참새들이 조밭에서 조를 먹으려고 하게 되면 깡통을 달든 무엇을 달든지 한 곳을 당기면 새끼줄로 해 가지고 댕그랑 다 울리는 거예요.그와 마찬가지로 땅 끝에서부터 한 번 하면 통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해야 되는 거예요. 그 전체가 알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라구요.

핏줄을 넘겨줘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도 다 했어요. 4천8백만을 성주 먹이고, 120만을 중심삼고 축복 다 했다구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제로 싸워서는 안돼요. 여러분 통일교인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형님 동생과 싸워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에서도 효진이하고 현진이, 국진이가 전부 다 자기 파예요. 부모님이 좋아 가지고 전부 다 반대하고 불평해 가지고 “형님들은 그렇다, 안 그렇다. ”이거예요. 뜻을 알고 보니, 세상에 아버지의이름이 점점 높아져 가지고 세계의 수상으로부터 국가 대표들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꿈에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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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에 천정궁이 생겨났다는 것, 그것을 꿈같은 얘기로 알고 망상적인 얘기로 알았는데 꿈나라에도 없을 수 있는 꿈 얘기와 같이 생각한것이 현실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 땅을 위해서 자기가 정성들이지 못했던 그 이상의 눈물을 흘리고 비장한 사정으로 엮어진 그 위에 서 있는 것을 알게 될 때, 거기에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그래서 국진이도 일본에 가서 강연하면서 통곡을 하고 눈물을 흘린거예요. 지금 여기에 와서도 보고한 것이 그거예요. 눈물 없이는 강연할 수 없으니 청중이 감화된다는 거예요. 내가 회개하고 반성하라고보내지 않았어요. “너 가 봐라! 아버지의 사랑을 알 것이다. ”이거예요.

현진와 국진이도 그렇고, 형진이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제 효진이가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기가 막힐 거예요. 자기가 부모님에 대해서염려할 수 있는 것을 보통으로 알았는데, 그런 사건을 자기 일대에서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 거기에서는 상대도 될 수 없고 기가 찬 거예요. 자기 아들이 죽은 것보다도 더 비참한 거예요. 신길이가 죽어서 아파하던 그것은 문제가 아니고, 그 이상 자기가 불효했다는 것을 생각하니까 아들 중에서도 내가 회개해야 할 일이 무수히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돼 있어요. 자기 아이들을 대하든가 여편네를 대하던환경이 급변해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은 부모님의 가정을 정비해 가지고 자리잡게 할 수 있는 때라구요, 임자네들의 문제보다도. 그래서 선생님이 한 강연을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고, 이래 가지고 앞으로 이것이 다 끝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 이제 2013년 1월 13일이 된다면 12년 간에 모든 것을 정리해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할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에덴에서 하나님 앞에 당면한 것이 뭐예요? 가정이에요. 선생님의가정이 지금 자리를 못 잡은 거라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것을 자기들이 한 번에 책임져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몰라요.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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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거려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답변했는데, 지내고 나면 꿈같은 내용들을 다 답변했다는 거예요.

원리를 강의하게 되면, 원리강의안대로 강의한다는 사람들! 책 가지고 했으면 이렇게 안 돼요. 전편 후편의 골자만 엮어 가지고 자기들얘기를 3분의 2 하고, 자기 자랑을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하늘이 역사할 수 없어요. 따라지 패들이 모였지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혁명해서 선생님이 단연코 체제를 갖춰서 포인트를 모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이제는 원리책을 누구든지 강의할 수 있는 시대에들어왔어요.

곽정환하고 황선조, 임자네들은 반대 안 했나? “절대 반대! 선생님,못 합니다. ”한 거예요. 선생님을 바보인 줄 알았어요. 요즘에 와서야눈을 껌벅껌벅하고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기다리고 다 그럴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앞으로할일, 내가하려는것, 지금이상몇십배어려운 것, 서구 구라파의 종교세계를 절반 잘라 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하겠느냐 말이에요. 못 하잖아요? 안 하면, 자기가 잘려요. 알면 해야지, 미리. 대통령이 법을 안 지키면 형무소에 들어가야 돼요. 재판하면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길도 가야 돼요. 그래야 역사에 미완성한 것으로하나님앞에남아있지, 결단을지어가지고다개인들앞에남아지면 하나님이 심판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다 팔아먹고, 다 해먹었어요.

기독교가 장사꾼 중에 제일 악당 장사꾼이에요.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장로,권사, 집사를딱짜가지고몇천명이된다면한사람에얼마씩 해서 팔아먹는 기업과 같이 됐어요. 장사꾼들이 됐다는 거예요. 세상에, 하늘나라가 그래요? 그런 것을 두고 좋게 대해 가지고 따라가서는 안되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의 전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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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 때가 되어서 내세우니 환영받을 수 있어

거기 누구 없나?「예.」선생님을 모시러 온다고, 9시에 가야 된다고하지 않았어?「예, 지금 한 10분 후에 출발하시면 됩니다.」어디로 가는지 난 모르는데?「운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어디 가자고?「부두로 나가야 되는데요, 벌써 윤기병이랑 나가서 준비하고 있습니다.」그거 내가 다 준비시켰다구. 낚시도 사고 말이야.

여러분은 뭘 할래요?「남아 있겠습니다.」배 하나 더 가지고 나갔다오려면나갔다와요. 내가배를얻어줄수있는돈도없다구요, 지금.(웃음) 내가 따라지예요. 여러분보다 더해요.

여러분은 여기에 마음대로 올 수 없어요. 오늘 아침인가, 어제인가전화해 가지고 “13일 저녁때 여기에 와! ”한 거예요. 불쌍하지, 자기들도. 돈이 없으면 자기들이 여비를 마련해 가지고 왔다갔다해야 되는데, 여비를 다 마련 못 해서 고생하게 되면 누구라도 붙들고 하소연할수 있는데 나는 그렇게 하게 안 돼 있어요.

부모님이 아들딸이 자리잡고 있는 데 가서 “네가 내 아들인데, 내가지금 새로이 며느리를 찾고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데 너희들이 도와라! ”그럴 수 있나? 준비를 80퍼센트 해 놓고 “돕겠으면 돕고, 말겠으면 말고…. ”이래야 위신이 서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

아침에 와 가지고 모인 사람들은 제멋대로 놀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만만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웃음) 구경들은 다 했지? 여기에 독일 패 있고, 그 다음에 또 여기 누구예요?「불란서, 포르투갈,헝가리….」「헝가리에서 왔습니다.」헝가리인지 밭갈이인지 모르겠구만! (웃으심)「저기는 모나코입니다.」돌아가서….

기독교 문화권이니까 쉽지!「헝가리 대회는 끝났지요?」「예, 5일날 끝났습니다.」「알렉산더는 지금도 못 찾았어요?」알렉산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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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의사로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저하고 같이다녔던 똑똑한 친구가 있었는데, 회장까지 했던 사람인데 나간 모양입니다. 아주 똑똑한 청년이었어요.」똑똑한 청년, 그런 사람만 나갔나?별의별 사람이 다 나갔지!「글쎄 말입니다. 그 나라에 갈 때마다 저는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들을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면, 그들보다 나은 사람이 찾아온다구요. 절대 손해를 안 봐요. 그래서 지성이면 감천이에요. 그것을 누가도적질 못 해 가요. 통일교회 원리를 도적질 못 해 간다구요. 그러면벼락을 맞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내세울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내세우는 거예요.내세우지 않으면 핍박받고 다 그럴 수 있어요. 내세울 때가 됐으니 환영받을 수 있는 거예요. 내세우면 주체에 일체 돼야만, 손발이 돼야만산 사람의 모양과 산 사람의 걸음걸이가 남아요. 따라오는 사람이 그것을보고고개를넘고, 강을건너고다그래야될것아니에요? 표시를 남겨야 되는 거예요.

축복을 빨리 해서 자기 호적등본을 만들어야

여기도 배를 내가 빌리라고 했어요. 낚시도 어저께 사라고 했는데,어머니가 여기에 18일까지 있어야 돼요. 청평에 기반을 다 닦아 놓고고기를 잡으라고 했는데, 어저께 내가 보고를 받았어요. 거기에서 스물한 마리를 잡았다는 보고를 여기서 듣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는 뭐예요? 이제부터 내가 그냥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안 되면 꼬챙이에 꿰어 가지고 이마에 흠을 내든가눈에 흠을 내든가 해서 실제적 사실을 보고 지나가야 할 때가 왔어요.맡겨 가지고 다 녹여 놓고 하는 거예요.

그 손해가 얼마나 막심한지 알아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책임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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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내가 자기를 맡겼던 것, 믿었던 것이 죄지! 그렇지만 나는 망하지 않아요. 죄인 만들어 놓은 선생님은 망하지 않고, 죄인 만든 사람들은 다 깨져 나가요. 그 몇 십배의 파산이 벌어지고, 손해가 벌어지는거예요. 나라의 손해요, 통일교회의 손해예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가 아닌데, 그런 결과가 된 책임까지도 내가 져 가지고 그 3대 이후에 후손들은 내가 관리해야 할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3대까지는 탕감시켜서 죄를 청산하면 3대 이후의 사람들, 그 사람들까지도 복을 나눠줘야 할 미래 전망의탑을쌓아줘야된다는거예요. 노라리하고갈수있는시간이없어요.

자기들이 뒤를 돌아보라구요, 무엇이 따라오나! 그림자가 사기꾼이냐? 하늘의 빛난 얼굴에 무엇으로 가리고, 빛을 가리고 나타나느냐 이거예요. 그게 겸손이에요. 얼굴이 가려서 몰랐지만 제껴 놓으니까 “광명한 가운데 누구였다. ”하고 아는 거예요. 얼굴을 젖혀서 감탄해서 아는 그 시간에 몇 대 이상의 존재가 되는 그 자리에 갖다 세워야 돼요.그래, 대내에 혼란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접근하지 말고 처리해야 돼요.

이제부터 7년이 남았어요. 잔소리 말고 자기 갈 길을 가라는 거예요. 다 알지?「예.」모르고 가라고 하면 책임자가 책임지지만,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외국에 있던 사람들을 불러들여 가지고 환고향 하라고한 거예요. 전부 다 묻고,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지 내가 강제로 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은 축복을 얼른 빨리 해야 돼요. 핏줄을 끊어버려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자기 호적등본을 만들어야 돼요. 4대조, 5대조부터 시작했으면 역사과정에 거기에 관계된 손자들이 누구의 손자였다는 것을 계열을 만들어 놓고 자기 아들딸 앞에 7대손하고 연결못 시켰으니 그것을 넘겨줘야 돼요. 그것이 하나의 범주로 5대면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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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심삼은 후손으로서 묶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어려운 가운데 승리한 것이 천년만년 전통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어려울 때 승리적 발판을 닦는 거예요. 5대조의 책임을 했는데평화의 세계에서는 5대조, 50대조, 5백대조 조상의 효과를 낼 수 있으니 그건 거저먹고 사는 거예요.

자, 그러니 통일교회에 없는 것이 뭐가 있어요? 통일교회 말씀도 그래요. 13개국에『천성경』까지 번역해 놨어요. 이제 금년 말까지 하면40개 국가가 되는데, 40개 국가 이상 할 필요 없어요. 말씀이 필요하다면 말씀을 사서 봐요. “먹고사는 생활보다도 네 생명이 죽고 사는문제가 걸려 있으니 재산을 팔아서 사서 봐라! ”이거예요. 그러니까당당히지금까지 나눠준것에 몇십배, 몇 백배를첨부해서값을 정할지 몰라요.

지금 값이 없어요. 임자들에게 그냥 다 나눠줘 가지고 책값을 지불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평화대사들도 “선생님, 평화대사에게도『천성경』을 나눠주소! ”하는데, 돈을 갖다 내라는 거예요, 십배 백배. 재산하고 바꾸자고 해도 못 바꿀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아이들의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 거지 패들이에요. 거지 패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위신이 있지!

내가 이번에 순회할 때 7천만 달러 이상을 썼어요. 12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불쌍한 것들을 보고 비축자금의 3분의 2를 날려 버렸어요,3년 동안에. 그 돈을 가졌으면 여러분을 잘살게 했을 거라구요. 3억달러 이상이 날아갔습니다.

그 대신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비축자금이상십배, 백배를모으라고하면자기재산을팔든가땅을팔든가 자기 일족이 종살이로 팔려 가서라도 비축자금을 남기고 가겠다고 해야 돼요. 일족이 죽기 전에 그런 일을 하겠다는 마음도 가져야만 저나라에 가서 체면치레를 해 가지고 하늘의 전당 앞에 참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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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무슨 명목으로 참석해요? 거지새끼 모양을 해서 말이에요. 아무나 마음대로 만날 수 없는 선생님이라구요. 그런데잘 만나 가지고 잘 놀고 잘 했지만, 이제는 지나치면 따 버려야 돼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