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권은 구라파가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2권 PDF전문보기

기독교 문화권은 구라파가 문제

(경배) 효율이 훈독하지!「어제 그거 계속할까요, 이거요?」응.「훈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영계의 미국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가 되겠습니다. ‘미국 역대대통령 36인의 메시지’입니다.」하늘땅의 질서를 세워야 할 때(훈독 시작;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처럼 놀라운 사실을 밝히시기까지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참부모님, 베일에 감춰진 천비와 깊고 깊은고난의 섭리를 명백하게 밝혀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국민은 물론 전 인류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며, 그들을 직접 인도하여 주소서! 존 타일러 ―2002. 7. 20―) 그거 몇 번째야?「지금 열 번째 끝났습니다.」전부 서른 여섯 번?「좀 더 할까요?」내용이 전부 다 그래.저와 같은 사람들이 반증하는 사실들이 여러분이 영계에 가야 할 도2006년 7월 17일(月), 스위스 마테호른.*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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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그것이 망상도 아니고, 어드런 무슨 공상도 아니에요. 실상으로서 영원한 생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그 세계에 합당할 수 있는 가르침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이 세밀한 내용이 지상에 보도됐다는 사실은 인류가 무한한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얼마나 놀랍고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모든 주력을 해야 돼요. 개인으로부터가정, 또 가정으로부터 민족이면 민족, 한 나라면 나라 자체가 그 세계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가지게 된다면 영원한 천국세계보다도 앞설수 있는 거예요. 완성은 이 지상에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유정옥!「예.」이번에 제네바에서 결정한 모든 내용에 대해서 소감을 한번 얘기하면서 일본의 움직임이 어떻게 다르다는 것, 결과를 중심삼고얘기좀해주면좋을거라구. 여러분의한나라가이땅위에모든 인류의 이상적인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시작한 나라가 아니에요.따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거예요. 과정에 있다는 거예요. 종착지를넘어서 가야 돼요. 그 종착지가 다르면 안돼요.

종착지가 다르게 만든 것이 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타락한 것을 시정해 가지고 타락의 맞지 않는 모든 전부를 우리의 미래세계에 맞게끔 뜯어고쳐야 돼요. 이게 문제예요. 뜯어고쳐야 된다구요. 듣기만 하고 알기만 하면, 그건 나하고 관계없는 거예요. 실천해야할 과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얘기 좀 해요. 이번모임에 왔던 사람들이 참고될 수 있는 얘기도 해 줘요. 일본이 움직이는 얘기부터 해 줘요.

(유정옥 회장 보고; ……국가메시아 대리 책임자라고 이렇게 말씀을해 주셨는데, 그들이 떠나고 나니까 “이름을 어떻게 할까요? ”할때아버님이 하신 말씀이 “일본전체 책임은유 회장이책임을 지고, 그래서 유 회장이 회장이니까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부회장으로 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이름까지 아버님이 명령해 주셔서 활동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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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금현재새로운일을해야하는거예요. 이것이한교회의문제가 아니라 하늘땅의 질서를 세워야 할 때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끝까지 보고) (박수)

도피성의 본연의 주인이 누구냐

곽정환, 얘기 좀 해! 어머니 나라, 그 다음에 아버지 나라에 떠나가고 앞으로 이상하는 나라에 가야 할 텐데 엄마 아빠의 전통이 어떻고,거기에 소속한 교회와 나라가 어떻다는 걸 중심삼고 총평하면서 이제여기 와 가지고 얘기해 보라는 거야. 이 도피성이라는 말이 무서운 말이에요. 도피성에는 이미 살고 있는 주인이 있어요. 거기에 사망할 수있는 사람, 교수대에 비참하게 돌아가야 할 사람이 들어온 것을 그 사람들은 환영해야 돼요.

그러니 제일 근본이 되는 도시면, 그 도시의 사람이 있는데 모세가말하는 뜻을 중심삼고 반대한 사람은 전부 다 처단해 버렸는데 어때요? 여기에만 들어가게 된다면, 그 죄도 용서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도피성은 근원적으로 어떤 곳이냐? 모든 씨로 삼고자 하는 것의 본거지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도피성에 본래 사람이 있고, 반대될 수 있는 원수들이 들어왔는데 두 세계의 종자들이 다른 여기에 있어서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 앞에 세우기 위해서는 하늘의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제일 문제가 뭐냐? 새로 들어온사람들을 중심삼고 나갈 것이 아니에요. 도피성에 본래 있는 사람들을중심삼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하나된다면 도피성 자체도 없어지는 것이고, 여기 와서 살기 위한 것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도피성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본바탕의 기준보다도 이상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본래 있던 시민이 다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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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길을 남길 수 있고, 피난하여 생사지권을 가지고 죽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 남긴 그 꿈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하나돼야만 사는거예요.

누가 그것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도피성에 살던 사람도 아니요, 여기에 들어와 있는 사람도 아니요, 이것을 중심삼고 새로이 알아 가지고 전체를 합해서 스파이 공작을 하기 위한, 본래 여기에 조상이 될수 있는 나라에서 보낸 그런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 만들지 않고는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기독교가 출발할 수 있는 이상, 공산주의 사상이 출발할 수 있는 이상, 또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교주가 참부모면 참부모가 출발하던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안 됩니다. 온 인류의 미래세계에 있어서도 그런 일이 있더라도 제2도피성의 영원한 하늘나라로서포섭할 수 있는 뭐예요? 하늘나라에서 잘못되어 가지고 사는데, 그 세계의 도피성이 어디 생길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스파이 공작을 하러 왔던 사람들이 새로운 도피성의 전통적 조상이 되지 않고는하늘땅을 지켜낼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심각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적당히 도피성이라는 말을 갖다붙인 게 아니에요. 여기서 벌써 공산주의는 멸망한다고 할 때, 대회를할 적부터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이거예요. 승공이념을 중심삼고 나오던 모든 전부도 더블유 시 시(WCC)를 어떻게 포섭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 둘을 포섭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하고 공산당이에요.

기독교를 망치기 위한 것이 공산당이라구요. 도피성 본연의 주인이누구냐 이거예요. 독일도 아니고, 불란서도 아니고, 그 다음에 이태리도 아니에요. 이건 흘러 들어온 민족들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근원이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냐? 이 산세를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조상들이 남긴 전통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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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세계의 도피성으로서 사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

그러면 이제 새로운 하늘나라의 도피성에 들어가겠다면 역사적으로망할 수 있는, 분할돼서 없어질 수 있는 도피성 형태를 지속시키는 것이 무엇이냐? 하늘의 전통을 자기 조상들이 이어받은 그 권을 중심삼고소화할수있어야되고, 또새로들어와가지고하는것도그전통에 새로운 차원 높은 전통이 들어오게 된다면 자기 조상들보다도 더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스위스라는 땅이 영원한 하늘의 근거지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기독교니 종교 문화권의 모든 조상들이 세우고 출발했던 본래에 있던 조상들의 전통을 따라 가는데, 그들은 그야말로원수까지 사랑하고 불쌍한 사람을 살려주려고 한 거예요. 그런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 이 도피성에서 출발한 조상이 아니겠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빼 버리기 전에는, 이들이 망해 가지고 하나님이쳐버리기 전에는 쳐버릴 수 없어서 남아 온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무엇을 남길 것이고,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와서 무엇을 남겨주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도피성의 전통을망치고 수많은 민족이 들락날락 다 했지만 근원적인 도피성 도시의 근본사상, 하나님이 혁명의 기지로 사용할 수 있었던 이 기지의 전통사상이 뭐냐 이거예요. 주변에 있는 나라 나라보다도 씨를 삼을 수 있는근원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도피성으로서 남기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총평을 해 가지고 그런 입장에 서게 된다면 여기에 사는 조상의 사람이나, 도피성에 들어온 사람이나, 그 다음에 여기에 스파이 공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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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러 왔던 사람들 가운데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도피성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낸 씨 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이 환경의 모든 걸 소화하고 남을 수 있고, 차원 높은 하늘의 도피성으로서 옮겨 놓을 수 있는 정신적 자세의 씨를 가진 사람들만이 앞으로 세계의 도피성으로서 사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지 않겠느냐? 그 씨가 필요한 거예요.

전통을 세워야

그러면 여기에 내가 박중현을 세운 것은 뭐냐? 박 씨예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제일 문제가 박 씨라구요. 박보희는 자기가 통일교회 제2인자라고 생각했어요. 딴 사람이 인정을 안 해도 자기가 제2인자이고,선생님이 하지 못하는 것까지 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나이가 많으니 자기가 당을 만들고 뭐 하게 된다면, 그 당을 중심삼고선생님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 옥중에 있는 거예요. 자기 자신을 자숙해야 돼요. 자기 뿌리가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하고 다 하더라도 그것을 뒤로 해 가지고 자기가 선두에 섰으니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까지개척시대에 미국에 가서 선두에서 하던 그 모든 것, 자기가 결심하고기도했던 것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따라서 할 생각을 안해 가지고 자기가 군대를 동원하고, 한국을 동원하고, 미국의 정부라든가 영향을 미쳐 가지고 그 영향권을 중심삼고 하겠다고 하는데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어려우면 어려운 전부를 어떻게 해야 돼요? 이 씨를 심어 가지고 수확한 열매를 거둬서 그 이익을 중심삼고 역사적 전통을 세우려고 하는사상이 아니에요. 흘러가는 물결을 타고 좋아하고, 남들은 헤엄쳐 가는데 배 타고 흘러가면서 좋아하던 그런 것을 중심삼고 씨 중의 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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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상이 있었다는 거예요.

원래는 박흥식과 박흥식의 처가가 왜정 때 제일 친일파예요. 거기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거기에서 꺾어져 나갔어요. 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가정에 대해서 하늘나라의 이상적 가정이라고 한 거예요. 이상적 가정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처해 있는 것은 지옥 밑창이에요.

아침에 한마디하면 골로 갈 수 있는 환경에서 남아졌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새로운 뜻을 세우는 하늘의 뜻이라는 것이 뭐냐? 친일파, 모든 원수의 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뜻을 세우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지금 현재 느끼던 입장에 서 가지고 그 기분을 중심삼고 뿌리가없는 그 기반 위에 암만 갖다 놓더라도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보라구요. 지금 선생님의 사돈 가운데서 제일 많은 성이 뭐이냐? 박 씨예요. 효율이 헤어 보라구. 누구야?「넷입니다.」누구누구야?「박종구, 박중현, 박정현, 박보희입니다.」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왜 그렇게 선생님이 나왔느냐? 조상을 중요시한 거예요. 조상의 뿌리를 중요시한 거라구요. 내가 가더라도 출발할 때 결심한 것이이렇게했으면 끝까지그뿌리를 빼버릴수 없어요. 그뿌리 가운데는 새로운 가지가 나와 가지고 바른 뿌리라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잘라버릴 수 없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예,맞는 말씀입니다.」

박보희가 출발할 때 어려운 생활을 한 거예요. 어려운 가정에서 산거라구요. 자기 어머니가 죽은 다음에 계모를 두고 살면서 고생해 가지고 공부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섰지만, 박중현의 할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조카를 키워 왔어요. 사람의 생김생김을 볼 때 자기의 후손 가운데 누구보다도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를 누구보다도 사랑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조카 박보희를 세워 가지고, ―조카가 되지?「예. (박중현)」― 통일교회 가는 길에 자기 손자까지도 소개해 준 거예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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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박보희 아버지가 돌아가고 다 그럴 때 장사를 내가 다 해줬어요. 전통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자리 잡을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

그래 가지고 지금도 보라구요. 박구배, 그 사람은 벌써 세상으로 보면 없어지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본부에 경제적으로 타격을 줘 가지고공식적으로 기록된 것이 얼마냐? 420억 원 손해를 입혔어요. 그러니까 잘라버린 거예요. 잘라버렸지만, 그를 세울 때는 교회의 전통과 역사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책임지워 가지고 세운 거예요. 본부에서 잘라버렸다고 해서 선생님이 잘라버릴 수 없어요.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됐느냐?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34년이라는 기간을 직접했으면 그렇게 안 돼요. 한국에 맡겨 가지고 본부를 한국에 남겨 두고외국에 나가 가지고 금년에 돌아오는 거예요. 금년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고향 땅에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터전을 남겨야지요. 돌아와 가지고 남길 것이 뭐예요? 이것이 천정궁이에요. ‘정(正) ’자가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一)을 덮었어요. 대한민국이 가는 섭리노정에 있어서사탄이 행차해 나가는데 여기에 ‘바를 정 ’자, 뚜껑을 닫아버리는 놀음이 지금까지 탕감복귀노정이에요.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를 거쳐오면서 역사적으로 사탄이 끌고 나오면서 고생시키던 놀음에 뚜껑을 닫아 가지고 정지시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새로운 왕국 아니에요? 새로운 나라 아니에요? 새로운 나라가 어디 있어요? 8대 정권이 반대하는 데 있어서 그 땅에 미련을가지려야 가질 수 없게끔 나에 대해서 퍼부은 거예요. 흔적을 남길 수없는 자리에서 붙어 가지고 한국 땅에 찾아오더라도 반대는 했지만 잡아죽이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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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들이 이 땅 위에서 자기들이 모든 걸 해결 짓는다고 했지만 끝까지 해결 못 지었어요. 공산당 주권이 점령했다가 쫓겨갔지만 실체적으로 몇 백만이 희생되어 가지고 몸뚱이를 잃어버리고 돌아가서는 정신적인 분야까지 한국의 모든 전체를 뒤집어엎으려고 생각한 거예요.내가 그걸 아는 이상 후퇴할 수 없어요.

이것을 막기 위한 공산주의에 대한 재검토, 이 투쟁개념의 사상을어떻게 뿌리뽑느냐 하는 문제예요. 내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해서 공산주의 감옥에 찾아가서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별의별 수욕의 길을 거치면서 꺾이지 않았어요.

이래서 이제는 한국이 자리 잡을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한국 사람이 못 해요, 사탄이 없어지지 않은 한. 사탄이 대가리를 젓고나오니만큼 끝까지 꼬리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3대권까지도 반대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직까지 공산당이 후퇴를 안했지? 소련의 푸틴인지 하는 그놈의 자식이 공산주의를 재현하려고 공산주의 사상이 나쁜 것이 아니라 방법이 나쁘다고 그런 거예요.

짧은 기간에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지도하던 역량권을 중심삼고 신이 난 거예요. 1984년까지 미국 행정부를 점령한다는 외교정책이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미국 국회에서 강연한다는 것을 우리 워싱턴타임스가 막았어요. 그거 주동문이 아나?「예.」정부가하는 것을 뒤집어 박았어요. 누가? 내가 하지 않았어요. 하늘이 한 거예요.

공산당이 힘을 가지고 있었으니 어떻게 했어요? 내가 미국에 있어서안 그랬지 어디 딴 나라에 있었다면 문 총재 제거하는 놀음을 하고도남았다는 거예요. 제거할 수 없었던 것이 뭐냐? 조지 부시 대통령과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살아남기 위해서 워싱턴타임스도 만든 거예요. 앞으로 세계적으로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맥이 점점 약해지니 우리가 보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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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길은 뭐냐 하면 유 피 아이(UPI) 통신이에요. 유 피 아이(UPI)통신이 다 망했던 거예요. 그거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그래서곽정환하고 주동문이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됐어요. 하나 만들어야 할 텐데, 하나 안 됐다 이거예요. 그것이 자연적인 입장에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체들은 하나 안 돼요.

이스트가든 수호를 위해서 2세들을 훈련시킨 흥진님

그렇기 때문에 하버드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집어넣기 시작한 거예요. 국진이가 고마운 것이 뭐냐? 대학에 들어갔다가 하버드에 시험을쳐 가지고 들어갔어요. 백 몇 명 가운데 한 명을 뽑는데 시험을 치고들어갔다구요, 실력으로. 현진이도 하버드를 나오고, 국진이도 나온 거예요. 다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가 가지고 전부 다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몰라요. 아버지가 저렇게나쁘다 이거예요. 철모르는 사람들이 학교에 가서 반대를 받았어요.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 이름 있는 유대인 중고등학교가 있다구요. 소학교도 그래요. 그러니 아이들에 대해서 얼마나 반대했는지몰라요. 중간에 쫓겨났는데 죄지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친구들하고 얼마만큼 멀리 있는데 공기총(비비총)이 있어 가지고 맞히기 시합하다가 유리를 깨 가지고 문제가 된 거예요. 총을 쏘아서 유리를 깬 것은 효진이가 아니에요. 반대하니까 반대하는 사람에 대해서의협심이 있으니 대신 싸웠거든. 이러니까 내가 했다고 해 가지고 퇴학을 맞은 거예요. 이런 사실들이 있어요.

그러면그학교자체가그런사실을알고보호해줘야돼요. 퇴학맞아 가지고 쫓겨갔더라도 찾아다가 그 이상으로써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가 돼야 할 텐데, 유대인은 잘됐다 해서 그 아버지까지도 핍박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걸 기화로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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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을 막아 놓았어요.

그와 같은 환경에서는 안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유대교 학교에 있다가 흥진이서부터는 그곳에 있는 일반 학교에 갔어요. 그래 가지고 모범적인 입장에서 다녔지만, 자기가 복수하겠다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을 내가 가려 가면서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한 거예요. “그러면 아버지를 지켜 줄 사람이 누구냐? 종교권의 신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없고, 구교믿는사람들중에서도없고, 조상이될수있는유대교를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없구만! 그렇다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보호하나? ”하면서 공산당의 케이 지 비(KGB)까지 합동한사실을 알고는 흥진이가 이스트가든의 수호를 위해서 2세들 훈련을철저히 시킨 거예요. 그 사실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만든 것도 아버지가 사랑하고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을 내가 없는 동안에 될 수 있는 대로 가지말라고 그랬어요. 유 티 에스(UTS)의 선생들이 누구고, 유대인의 발판이고, 원수의 발판이 여기에 관계돼 있고, 부락 자체가 전부 다 반대한 걸 알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런 사실을 전부 다 알아보고 오면서, 누군가? 진복이형제를 중심삼고 아버지가 없으니까 어려우면 자기가 아버지를 대신해준다고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참 사랑했어요. 어려움이 있으면 걔들보고 얘기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동네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지낸거예요. 걔들을 데리고 배리타운에 갔다 오다가 그렇게 당한 거라구요.

청춘시대 34년을 잘라 가지고 미국에 투입했다

그런 얘기를 하려면 화제가 많지!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재판사건도내가 유대인한테 맡겼어요. 하버드 대학의 정치학박사 책임자가 유대인인데 변호사를 그 사람으로 쓰고, 또 이름 있는 유대인 변호사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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켰어요. 그들이 뭘 하느냐 이거예요. 최후에는 시 아이 에이(CIA)가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을 피할 수 없어요. 내가 감옥을 들어갔다 나와야 된다는 거지. 그런 결심을 한 거예요. 그러면서 끝까지 싸운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감옥에 들어가니까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지 몰라요.별의별 사형수들이 없나, 별의별 죄 있는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데서“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오니 너희들이 알아서 처리하라! ”는 거예요.그런 지시를 받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내가 몇 개월 지내 놓으니 감옥에서 자기들이 내가 살고 지내는 것을 봐 가지고 감동을 받은 거예요.

그들 가운데 주모자가 주일날이면 요즘으로 말하면 훈독회에 참석했어요. 이태리 시칠리아….「마피아입니다.」그 녀석은 공산당이 문제가아니에요. 마피아를 중심삼고 관계된 것을 자기가 얘기해요. 그들이 내울타리가 돼 있었어요.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이 말이에요.

그런 사실을 마피아가 모르나? 마피아의 시카고 책임자가 한국 사람이었어요. 뭐야?「배터리를 갑니다.」배터리를 그만두라구. 이런 얘기는 녹음을 안 해도 괜찮아. 이래 가지고 자기가 레버런 문이 감옥에들어가 있는 것은 원수들로부터 모함을 당해서 들어간 것을 안다는 거예요. 당신이 마음 가운데 잊지 못할 원수가 누구냐고, 이름만 알려달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제거해 버리겠다는 거예요. 제발, 그런 얘기도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다 있어요. 그걸 얘기 안 하지.

그런 미국에서 내가 34년 동안 뭐예요? 기독교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포괄해 가지고 나를 부정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았는데 혼자예요. 정부도, 누구도 생각지 않아요. 임자네들은 생각했나? 미국 식구가 알기나 해요? 이제는 지나갔으니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할짓을다했어요. 말려죽일계획까지한것을내가알아요. 그런원수를 구해주겠다고 내 청춘시대의 34년을 잘라 가지고 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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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이 33세에서 34세에 왕권을 수립할 그때까지 참고 지내면서 어떻게 했어요? 죽어 가면서도 로마 병정이 죽지 않으니까 창을들고 와 가지고 심장을 찔러서 죽이려고 했는데 그 원수를 대해 기도하던 마음을 내가 잊을 수 없어요. 그 이상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참고 있었지,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그 놀음했으면, 그것이 끝까지 나가게 되면 여러분이 죽기 전에 내가 못 죽어요.

부시면 부시 가정에 대해서 정성을 들였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먹게끔 기반을 다 닦아 줬는데 불구하고 못 하게 되면, 내가남기지 않고 도리어 영계에 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안 되면, 이렇게 해서라도 새로운 길을 잡아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주동문이 있구만! 김은우 박사랑 둘이서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월드 앤 아이 ’라고 8백 페이지 가까운 잡지를 만들라고 한 거예요. 8대 부처의 중요한 것이 잡지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그래야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 미국에. 그래서 카플란 박사를 중심삼고 그런 분야의 전문적인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사진으로 모아가지고 ‘월드 앤 아이 ’를 시작한 거예요.

그거할때돈이있었나어드랬나? 벌어서해야지, 누가돈을대줘요? 미국이 돈을 대 주나? 전부 다 개인주의가 돼 가지고 자기들끼리도 한푼 안 주는 거예요. 아버지가 천 달러 준다면, 그거 빌려주지 절대 그냥 안 줘요. 공부시켰던 것을 치부해서 빌려 준 것으로 해 가지고 자기 힘으로 안 되니까 정부를 통해 가지고 물게 해요. 세상에,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거기에 아들딸을 갖다가 교육받으라고 내버려뒀어요.

본래는 예진이가 아니었으면 못 와요. 나는 고생하더라도 한국에서중고등학교를 졸업시키려고 그랬다구요. 예진이도 그렇지. 아버지가 세시간밖에 안 자니까 자기도 세 시간밖에 안 자겠다고 하면서 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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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고개를 넘었어요. 부모님이 가누어 주지 않으면 어려운자리에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데려왔어요.

국진이가 세 살 때인가?「예, 세 살 때 미국에 왔지요. (국진님)」그러니까 아버지가 뭘 하는 사람인지, 부모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 게뭐예요? 미국에 와서 반대받는 환경에서 화살을 맞으니 어땠어요? 어린아이 때부터 학교에 가게 되면 자기들 반대하는 사람의 얼굴을 안대하려고 그러면서 살아왔어요. 그게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센서티브한데 아들딸을 그런 주변에 널려 놓고 미국을 생각하겠다고 했으니…! 그 이상 생각하지 않으면, 미국 사람의본심이 움직이지 않아요.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돕고 희생하는 것을 보니 뜻 있는 사람들, 뜻 있는 아줌마들은 도와주는 거예요. 또 이민한 사람들 가운데서 도와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교회에 세워가지고 백인들 사회에 울타리로 삼아 나온 거라구요.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의 전통적 씨를 심어야

자,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역사적인 도피성에 뭘 하러 왔어요? 나는 돈 벌러 오지 않았어요. 사람을 찾아 가지고 자기 친족하고교류할 생각은 꿈에도 안 했어요. 이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의 전통적 씨를 심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뿌리를 빼려니 소련제국의 멸망을 제네바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선포한 거예요. ‘인터 ’라는 것이 뭐예요? 무슨 뜻이에요?「국제적이라는 말입니다.」세계적이고 우주적이에요. ‘콘티넨탈 ’은 뭐예요? 그 이름이 딱 맞아요. 이게 인터콘티넨탈과 똑같은 거예요.

세계를다시만드는출발의뜻이있는데, 내가그이름을보고놀라고 그랬어요. 곽정환이 그때 했지?「예.」그것을 한번 얘기하고, 지금이때이런내용을 알고 볼때 선생님의 본의의 뜻과 알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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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입장을 비교하면서 자기가 이런 고통을 느꼈으니 선생님은 얼마나 고통을 느꼈는가를 이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돼요.

내가 유정옥을 가지 말라고 어저께 찾은 것이 그거라구요. 일본보다나아야돼요. 서양 신부될수 있는영국을 대표한핏줄을받아 가지고 여기에 다 모여 온 거거든.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쫓겨오더라도,원수가 되더라도 관계된 사람들이 모여 온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을 시켜서 아침에 얘기한 거예요. 얘기를 들어 보니까 새로이 결심해야 된다는 자세가 생길 거라구요. 알겠나?

어드래, 주동문?「예.」좋은 말을 했지?「예.」일본을 저렇게 만들기위해서 얼마나 내가 고생했는지 몰라요. 말을 안 해요. 돈 한 푼이라도있으면 그 돈을 전부 다 헌금하는데, 내가 함부로 쓰지 않았어요. 사적으로 생기는 것이 있으면 남미의 땅을 샀어요. 돈만 생기면 샀어요. 교회를 세우고 싶은 투자할 돈이 있더라도 뭐예요? 교회를 세워야 교회가 무너져요. 교회를 세우는 것보다 땅을 사는 게 낫다 이거예요. 전략을 잘 했지.

지금 땅이 한국으로 말하면 어때요? 한국의 전국을 중심삼고 농사지을 수 있는 것이 2백만 헥타르예요. 내가 산 땅이 120만 헥타르라구요. 그 땅에서는 1년에 3모작을 해요. 한국에서는 1모작을 하는데 3모작을 하니까 한국의 농사지을 수 있는 땅보다도 넓은 땅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또 그건 평지예요. 옥토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 사람과 한국 사람이 쫓겨나더라도 굶어 죽지 않아요. 죽을먹고라도살수있고, 땅을파먹든가, 그다음에는나무를잘라 먹든가 무엇을 하더라도 살 수 있는 땅이 있어요. 한국이 망하면그냥 그대로 피난할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이놈의정부가 얼마나 반대하는지 몰라요. 그러니 남미에서 나를 환영할 게뭐예요? 공산당이 알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구교하고 신교의 연합운동을 한 것 아니에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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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결정한 것이 뭐예요? 거기에 책임자, 제리 파웰을 대신할 수있는 남미의 누구?「화니니입니다.」화니니인지 하는 그놈의 자식이자기가 책임진다고 다 선포해 놓고, 자기 따라와 가지고 교육받은 사람에게 전부 다 전수해 준다고 해 놓고는 반대했어요. 왜? 로마 교황청이 가만 둬두나? 시 아이 에이(CIA)가 가만 둬두나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뻔뻔스럽게 정면적으로 당당히 자기가 데리고 들어온사람을 다 데리고 나갔어요. 다 헤쳐 버렸어요, 자기들이 그래 가지고.지금까지 그때 그렇게 움직이던 것이 갈 데가 없는 거예요. 옛날에 그렇게 했으면 남미와 북미를 어떻게 했겠어요? 남미는 천주교이고, 북미는 신교 아니에요? 그거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로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형제로 세워 가지고 하나로 만들려고 교육한 거예요. 남북미연합이라고 해 가지고 주변국가를 전부 다 수습하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공산당 패가 있는 곳에서는 내가 돈을 모아 가지고 반공활동을 하지 않았어요? 그 이름이 뭣이던가? 박보희가 책임지고 남북미연합을 해 가지고 한 것 말이야.「카우사하고 아울라입니다.」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하고 아울라(AULA; 중남미통일연합), 카우사예요. 그거유명한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옛날 얘기예요.

공산주의를 막는 데 문 총재가 없으면 안돼

공산주의를 막는 데 내가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육대주에 공산당의본부가 있고, 불란서로부터 당당히 스파이 공작을 한다는 것을 내가알고 있거든. 이것을 격파시키기 위해서 언론인을 중심삼고 실제조사단을 만든 거예요. 아이고, 그거 생명을 내놓고 했어요. 비행기를 전세로 얻어 가지고 유명한 세계 최고의 엘리트 언론인들을 데리고 가서현지답사를 해 가지고 인터뷰한 거예요. 유명한 사람을 불러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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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때 보니 불란서에 6천 명의 스파이가 와 있어요. 파라과이에도 그런 거예요. 유엔까지 가입해서 움직인다는 걸 내가 알았어요. 그러니다 망해 둔 거예요. 하늘의 뜻을 안 다음에 내가 책임졌으니 끝까지있는 힘을 다해서 막은 거예요. 일본에 들어가서 교육해 가지고 공산주의를 방어하고 다 그런 거예요.

아시아의 기지 가운데 한국은 김일성을 중심삼고 기반이 돼 있으니일본 정부까지 점령해 놓으면 어떻게 돼요? 아시아는 중국이 있지, 소련이 있으니 자기 것으로 간판 붙이고 천하에 자신을 가지고 나타나는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에 들어가서 교육한 거예요. 동대, 경응대학,와세다대학, 중앙대학까지 4대 대학에 똑똑한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중앙대학은 변호사 출신들이 많기로 기록을 갖고 있는 대학이거든. 똑똑한 사람들에게 승공교육을 해 가지고 동대에서부터 공산당과 부딪쳐싸우는 거예요. 기반이 없으니 얼마나 곤란했는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공개토론이에요. 동대면 동대 우리 학생하고공산주의 열혈분자가 이론투쟁을 하는 거예요. 이론투쟁을 하면 못 당해요. 그러니까 공개토론을 하자고 해 놓고 도망간 거예요. 언론기관을중심삼아 가지고 다 해 놓게 되면, 자기들이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간다는 것은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 전 세계의 최고 지도자들,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사람들, 13개국인가 몇 개국에서 사람들이 와 가지고 통일원리를 방어할 수 있는이론적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6개월인가 해야 어때요? 하나님이 없다고할수있는논리가성립안돼요. 이거보게되면이론적으로하나님이 있다고 결론을 냈는데, 대비적인 방어논리를 생각했다가 할 수없으니 자기 자체가 후퇴해 버렸어요.

공산당이 동대에서부터, 지식세계에서부터 뭐예요? 1970년대와1980년대에 빨간 딱지를 붙였던 학교에서 흰 딱지가 반대하는 데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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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투쟁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한국에 와서 결판을 봤다구요.통일교회를 돕는 사람이 없었어요. 임자네들이 알기나 했나?

초미국적 기준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막을 수 없어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공산당이니 민주세계니 하는 별의별사상적 기반이 있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미국 정부의 제일문제가 공산당 방어문제, 그 다음에 기독교 붕괴문제, 그 다음에 가정문제예요. 이것이 3대 문제예요. 그걸 내가 책임진다고 선언해 가지고대비하려니 언론기관이 앞장서 줘야 돼요.

미국이 그렇잖아요? 대통령을 하려면 신문사들이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언론기관이 선전하는 그 아래에서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를 중심삼고 민초조직을조직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공화당과 민주당이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건누구도모르지. 문총재가그렇게한것을말이에요. 시아이 에이(CIA)가 다 알아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모르나? 알지. 그러니까 자기들이 방어할 수 없으니 우리를 밀어주기 시작한 거예요. 에프 비 아이(FBI)가 밀어주고, 시 아이 에이(CIA)가밀어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방어할 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언론계 꼭대기들을 서릿발 맞게 잡아 치우는 거예요. 워싱턴포스트라든가 뉴욕타임스이놈의 자식들, 대중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거예요. 즉각 반발해 놓으니까 반발하는 거예요. 그러니 언론체제가 달라지는 거예요. 언론체제가달라지더라도 자기들이 이론적으로 못 당하니 우물우물하는 가운데 우리 세력 기반이 초(超)시 아이 에이(CIA), 초유엔, 초미국적 기준에서어려운 상대로 등장했어요. 이걸 어떻게 막느냐? 막게 되면 자기 나라가 망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깨질 걸 아는 거예요. 케이 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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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만이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이에요.

소련의 정당인 3천 명을 교육할 때 케이 지 비(KGB) 부책임자까지오고, 야당 당수까지 왔어요. 중요한 정치에 관여한 여야의 열성분자들을 교육했어요. 나중에는 시 아이 에이(CIA)가 반대하다가, 통일교회가 한다고 막으려고 하다가 뭐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로부터공산당까지 염려되어 가지고 공산당의 간부들도 그래요. 케이 지 비(KGB) 본부 가운데 그런 곳이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공산당이 이길 수 있느냐? 사상적으로 이기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케이 지 비(KGB)에 대치반이 나와가지고 8년 동안 연구했어요. 고르바초프 시대에 와 가지고 막을 수없으니 공산당세계가 끝장날 것을 알고 보조를 맞추려고 했던 거예요.비로소,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조지 부시 때 들어와 가지고 소개한것이 나예요.

키로프 무용단을 중심삼고 고르바초프하고 조지 부시가 편지해 가지고 옮긴 거예요. 서양무용의 꽃과 같은 것이 발레예요. 젊은 사람들이거기에 미쳐 있어요. 키로프 무용단을 중심삼고 워싱턴에 발레학교를만든 거예요. 우리가 자체적으로 학교를 운영하면서 발레학교의 기초를 닦아 가지고 키로프를 데려온 거예요. 대통령의 이름으로 데려왔기때문에 학교를 대신해서 학생들을 길러 가지고 유니버설 발레단으로대치한 거예요.

생명을 걸지 않고는 안 돼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 세계적이에요. 리틀엔젤스도 그래요.리틀엔젤스를 미국에 보낸다고 할 때 우습게 생각했다구요. 사람이 독이 오르면 무서운 거예요. 미국에서 공연할 수 있는 선발대를 추어서교육했는데, 3개월 교육해 가지고 미국 공연을 시켰어요. 애들이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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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꿈꾸는 가운데서 무용까지 가르침을 받으면서 배웠다구요.하늘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다 코치했어요.

우리 회관이 없었잖아요? 리틀엔젤스의 학교, 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돈이 없었지. 박보희가 학교를 만든다고 해 가지고 어떻게했어요? 영친왕의 아들 이구가 있었어요. 미국에 유명한 공과대학을나온 거예요.「엠 아이 티(MIT)입니다.」엠 아이 티(MIT)를 나와서건축했는데 워싱턴에 있는 무용회관을 본떠 가지고, 케네디센터를 본떠 가지고 만든 거예요. 그 공간에 소모할 수 있는 비용이 많이 나가는 거예요. 방대하고 크기만 하면 좋은가, 실리를 추구해야지? 한국에서 그렇게 만들면 몇 달도 못 가서 쓰러질 것이 뻔하거든. 그걸 본떠가지고 지어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무용단을 짓겠다고 할 때 자기가 지을 수 있나? 내가 지어주겠다니 설계해 가지고 그게 제일이라는 거예요.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엄덕문을 시켜 가지고 리틀엔젤스회관을 만들었어요. 그 회관이 건축사에서 명물이 됐어요.

엄 선생이 만든 것이 리틀엔젤스회관하고 세종문화회관이에요. 그것이 하도 설계가 잘 되고 이름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의 건축가 100명가운데 한 사람이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에서 문화상을 주는데,이 사람도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문화상을 무시한 거예요. 정부가문화상을 갖다줬어요.

언론기관을 내가 세웠고, 그 다음에는 대학을 세워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은행을 못 세웠어요. 은행을 세울 게 뭐예요? 은행을 세우게 되면 때려잡으면 망하는 거예요. 부자들이 축구를 중심삼고 각축전쟁이벌어져서 서로가 돈 싸움을 해요. 이것을 파고 들어가서 없애버려야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화를 만들지 않았어요? 고생했지? 돈이 없어서 고생한 거예요. 1년에 1천2백만 달러가 들어가더라구요.

주동문!「예.」그만둬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안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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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동정했어? 한국에서도그래요. 우리가 일화팀을 안 만들었으면, 한국 나라가 월드컵 4강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었다고 생각하나? 그거 통일교회의 공이에요. 돈몇 천억을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부활했어요! 하면 된다고 해 가지고, 무슨 분야에도 사상만집어넣고 불게 된다면 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의 후루타를 데리고 다니면서 뭐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13년 전이에요. 그런데 몇 년 되나? 13년 전이라면1993년인가?「1993년입니다.」1993년, 그때가 한참 한국에서 건설하기 시작한 때예요. 일본을 따라가기가 천리 만리지. 이제 13년만 된다면, 일본이 떨어진다고 내가 그랬어요. 웃더라구요. 내가 앞에서 얘기하니까 웃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다됐어요. 차니 무엇이니 레테르를 붙여 가지고 하늘이 다 문을 열어 준거예요.

현재 자동차를 지을 수 있는 기술을 만든 것이 나라구요. 통일산업은 운전대와 시다마와리(したまおり; 차대)로부터 모든 전부를 독일에서 이양해 온 거예요. 내가 1970년대에 독일에서 자동차 만드는 공장넷을 싸니까 샀어요. 그래 가지고 자동기계공장의 주인이 될 수 있는대표공장까지도 내가 인수했어요. 소련이 동독을 중심삼고 독일을 능가하고 일본과 미국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을 옮겨가려고 했는데, 그걸내가 방지했어요. 그런데 7년 동안 원수와 같이 취급해서 신문들이 얼마나 두들겨팼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다 잊어버리려고 그러지. 독일 사람은 독일 놈, 영국 사람은 영국 놈, 미국 사람은 미국 놈이에요. 내가 없었으면, 그들이 어떻게 됐게? 공산당이 다 말아먹었어요. 다 날아갔다구요. 눈앞에서 미국까지 타고 앉을 수 있게 됐던 거예요.

하나님이 중심이 됐으니 그렇게 해 나왔지, 레버런 문의 힘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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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보호하려니 그 싸움을 했지요. 생명을 걸지 않고는 안 돼요. 여러분은 생명을 걸라면 다 도망가려고 하지? 저나라사람이 생명을 내놓으라고 하면 생명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그 이상 되지 않고는 앞으로 구라파의 중심이 못 돼요. 선생님은 세계의 중심으로 삼으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의미에서 오늘 일본 대표로 고생한 미스터 유의 말씀이 필요해요. 본받아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전통의 정신 이상만 된다면 천국 기지를 만들 수 있어

미국 놈이든 불란서 놈이든 독일 놈이든 이태리 놈이든 영국 놈이든그냥 그대로 일본을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이 못 하거든 일본 사람을여기에 데려다가 시키려고 그래요. 내가 박중현을 믿지 못해요. 사돈이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사돈을 팔아먹지 말라구. 한국 책임이 중요해,여기 책임이 중요해? 답변!「여기가 더 중요합니다.」진짜 그래? 여기와서 이 동네 가운데 무덤을 남기고 죽겠다고 생각했어?

여기 도시, 아이고! 돈도 귀하지만, 이게 뭐예요? 자연과 박자가 안맞아요.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철로예요. 그야말로 죽지 못해서 만든거예요. 있는 재산을 다 털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것을 이렇게 짓더라도 개발해야만 살아남는다고 해 가지고 스위스라는 나라가섰다고 생각해요. 기차로 산꼭대기에 올라간다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보통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저께 올라간 자리가 얼마예요?「해발 3천89미터입니다.」거기에찻간 넷이 오르락내리락하더라구요. 한 칸이 아니에요. 그런데 한국과일본에서 평지를 달리는 기차의 속도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예요. 기어를 엇바꾸어 가지고 여기에 둘이 있으면, 이것이 삼각형으로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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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그것을 맞췄기 때문에 힘을 2배로 받게 했더라구요.

조그만 두 가닥에 거대한 무게의 사람을 가득 싣고 산을 올라가는데, 홀아비가 과부를 찾아가는 것보다 더 빠르더라구요. 그거 사람이할 짓이에요? 도망가서 죽을 수는 없고, 먹고살려니까 안 할 수 없어요. 그전통의 정신이상만된다면 천국기지를 만들수있다 이거예요. 나 그거 하나 발견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조상이 하던 그 이상으로 하늘나라에 다리를 놓아가지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엘리베이터를 만들자 이거예요.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답변할 사람은 여기 조상들의 후손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편안히 지금 현재에 여러분이 세상을 사는 것이 여러분 조상의 역사와 일치가 안 돼요. 역사를 깔아뭉개 가지고 무슨 역사를 후손 앞에 남기려고 해요?

내가 왔으니 후손 앞에 남겨주겠다는 생각을 해 가지고 하는데, 인사조치를 했는데 책임을 갖지 않아요. 일본 사람과 외국 사람들이 전부 다 하지, 우리는 무슨 상관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온 것이 외국사람들이 그 나라와 그 뜻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을 살려주기위해 왔는데, 자기가 주인인 걸 몰라요. 책임진 것을 보니까 여기도 그렇고, 붕 공중에 떠 있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박중현, 여기에 이렇게 인사조치를 안 했으면 좋았겠지?「저는 뜻대로 살아왔는데요.」뭣이?「지금까지 뜻대로 살아왔는데요.」뜻대로 잘살았어? 제멋대로 살았지. 신학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전도하라고 했는데, 신학대학을 살리기 위해서 전도하라고 했는데 1년에 입학생 한 사람밖에 못 했어요. 그걸 공석에서 책망했더니 입을 열어 가지고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뻔뻔스럽게 답변해서 내가 들고 있던 컵의 물을 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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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것을 잊어버렸어? 5년 동안 바라보지 않고 내깔긴 거예요. 사돈이라는 이름이 똥감태기를 쓰겠기 때문에 초교파의 책임을 준 거예요.초교파회관을 만들어 줬는데, 왜 초교파 집회를 안 해요? 노라리로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전부 다 그래요. 옛날과 같이 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제는 교육도 필요 없어요. 그래서 조상부터 끌어다가 해요. 조상들이 후손을 때려죽이고 별의별 협박해 가지고 길을 막으려고 했는데, 아벨들은 그 이상 하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냅다 몰 거라구요. 곽정환이알겠어?「예.」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죽기 전에 그래야 저나라에 죽어 간 영들이 해원할 수 있어요. 반대하고어디가서숨어살아요? 못살아요. 그조상들이지금이때를만나 가지고 옛날에 자기 아들딸에게 가지 말라고 반대하던 것보다 몇십배 어려운 일이라도 열심을 가지고 해서 통일교회의 기관차로 앞장서라 이거예요. 재산 있는 모든 전부를 털어 넣어라 이거예요. 이들은굶고 지금까지 살았어요. 도망 다니고 살았어요. 당당해요.

섭리적으로 볼 때 이제는 반환해야 될 것 아니에요? 도망 다니면서보따리 해 가지고 뭐예요? 아나니아 부부가 베드로 앞에 공동생활을하는데 집 팔아 가지고 절반을 다라고 했다가 부처끼리 장사를 치른것이 성경에 있지? 알아요?「예.」다 아나? 교회가 많더만! 저거 뭘하는 거예요? 도적놈새끼들 만들지 않았어요? 착취하고, 개인주의 전당이 돼 있어요. 이건 천국과 하등 관계없어요. 혁명을 해야 되겠어요.알겠나?「예.」

못 하겠으면 인사조치를 해체하고 구라파에서 빼 버려요. 여러분끼리 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이리 모일 거라구요. 이제는 진짜 내가 나서 가지고 치워버릴 거예요, 유엔을 만들어가지고.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곳, 도피성을 생각하기 싫어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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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통역하나, 안 하나? 이 사람들이 다 알아들어요, 못 알아들어요?「지금 그것은 못 했습니다.」이어폰을 가지고 세 사람만 되더라도영어라든가 한국말이라든가 일본말을 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세계 첨단에 서 있으니 그 나라의 말을 배워야 돼요. 그럴 시간도 없어요. 자기들이 거기에 맞춰 가지고 배워야지. 지금도 이어폰을 사다줘야되겠어요?

여러분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 있어요? 나는 한국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없으면,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암만 돈을 갖다주고 뭘하더라도, 프로포즈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 나라구요. 안팎으로 갖추는데도 누구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사는사람이라구요.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그래, 선생님에게 불평할 사람은 해보라구요. 14일에 대회를 할 때청중을 중심삼고 욕을 퍼부으면서 얘기한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네가레버런문을얼마나알고, 레버런문이갖고있는힘을아느냐? ”이거예요. 말해 봐라 이거예요. 있으면 뛰쳐 내려가서 후려갈길것을 생각했어요.

여기서 붙어먹어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손해가 뻔해요. 딴 데가서평지에 집을지을수 있어요. 산중에뭘 하나지으려면값이 얼마나 비싸요! 제네바의 집 한 채가 얼마나 비싸요? 몇 칸짜리가 9백만달러를 달래요. 내가 무슨 돈이 많아서 여러분을 위해서 호텔 사 줘요? 돈을 투입할 수 없어요. 그건 여러분이 벌어 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유럽 사람을 다 빼버려요, 독일 사람이건 무엇이건. 나는 독일 사람이 필요 없고, 영국 사람이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어요. 통일교인을가지고무엇이든다할수있어요. 그기반을다닦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못 하면 중국을 시켜서 하고, 중국이 못 하면 소련을 시켜서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의 조직이 다있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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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위해서는 돌아보지 않고 밀어야

밀링고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뭘 하는지 곽정환은 잘 모르지? 무슨 지령을 했는지 모르잖아?「예.」효율이는 알아?「자세히 모릅니다.」자세히 모르지만 대략은 아나?「지난번에 양 회장한테 전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그거 죽을 사람이에요.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내가 무서운 기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지. 죽었다고 할 때는로마 교황청이 폭발되는 거예요. “어디, 네 마음대로 해봐라! ”해 가지고 못난이 모양으로 가만히 있지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워싱턴타임스의 사장이 되면 어드럴 것 같아요? 주동문한테 부탁하고 이러기 바란다고 부시…. 아이구, 늙은 대통령에게 부탁하라고 시키지를 않아요. 전화 한 통이면 다 해결하는 거예요. 내가 일본에서 3개월 동안에 신문을 만든 사람이에요. 그게 거짓말이야, 아니야?「사실입니다.」바보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성을 내지 않고 결전을 안 해요. 결전하면 그 끝을 내지 않으면 안돼요.

이 사람도 그래요. 아버지를 따라다니는 것이 말이에요. 여기에 오는 것도 “내가 바쁜데, 왜 아버지가 여기서 사흘 동안을 잃어버리느냐? ”이거예요. 지금 빨리 가면 좋겠지?「아버님이 그러라고 하니까어쩔 수 없죠. (국진님)」아, 글쎄 말이야. 이번에 이렇게 하는 것이좋아, 네가일을며칠못하더라도. 일이야네가하루이틀더열심히하면 다 보충할 수 있지만, 아버님이 하라는 일은 하루 이틀 가지고보충못해. 10년, 20년가도보충못해. 내가도와주지않으면안된다구.

선생님이 교만하다면 얼마나 교만하겠나? 이렇게 입고 도지사를 찾아가서 만나게 되면 만나자마자 반말해 버리거든. 요전에 시코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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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심삼고 기공식을 할 때 뭐예요? 경기도지사라고 하게 되면, 거기에 왕초예요. 주인인데 잘생겼다고….「손학규입니다.」손학규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뺨을 비비기까지 했으면 뭐이라고 하겠나? “얼마나가까워서 저럴꼬? 아들이 다 됐구만! ”할 거라구요. 이건 틀림없는 내아들이라고 하면 그렇게 믿어요. 공 안 들이고 그럴 수 있는 놀음이벌어지면 뜻 가운데 얼마나 장사 중에 잘 한 거예요!

미국에서 온 시코르스키 부사장을 추어주니까 좋아하더만! 잘났다고, 미남이라 하니까 말이에요. 그때 얼굴을 만졌나, 안 만졌나?「멀리있어서 그렇게 못 하셨습니다.」(웃으심) 세상에, 그래 가지고 이로운것이 뭐 있어요? 나한테 이로운 것이 없어요. 여러분은 자기 체면도잘 세우고, 내 위신과 무슨 뭐 아이쿠…! 아, 뜻을 위해서는 불고(不顧), 돌아보지 않고 밀어야 돼요. 사정 불고, 체면 불고, 생사지권 불고하고 움직여야 할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 자기 체면을 생각하고 내입장을 알아달라는 거예요?

이 녀석도 얼마든지 마음으로 그러고 있어요. 아, 조용히 얘기하면될 텐데, 왜 공개해 가지고 복잡하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용서해 주는 거예요. 효율이도 어려울 때가 많지? 훈련받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박혀 가지고 있지만 말이에요. 이제는 육십이 넘었지?「예.」어디도망가려야 도망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 한 집에서 살더라도 책임이 세계에 연락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연락할 것이 많은데 선생님을 뒤따라 다니면서 답변을 즉각즉각 해야 될 텐데 어때요? 답변도 미루고 나가다가 며칠씩 이래 놓으니 얼마나 지장이 많은지 몰라요. 선생님의 비서지만 책임비서와 같은입장인데 어디 가게 된다면 변소 갈 시간까지도 따라다녀야 돼요. 그시간에 무슨 일이 생길 줄 알아요?

어디 가려면 자기가 나간다고 해 가지고, 내가 효율이한테 전화 걸려면 부엌에 가는 거예요. 낮에는 여자들밖에 없어요. 이러면 여자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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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서 알아 가지고 불러오라고 하는데, 그거 세상 체제로 보면 웃겨요.이래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겠다고? 그거 누가 모르나? 하라면, 내가 여러분이상잘할수있어요.돈이들어가요. 그런들어갈돈들을모아갖고 남미에 땅을 샀어요.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에요.

박구배가 왜 자꾸 땅을 사느냐고 물어봐요. 팔아먹으려고 산다고 그랬지. 내가 이제 브라질에 가서 살겠다고 하면, 나를 쫓아내지 못해요.원수의 나라 앞에 기부하면, 원수의 나라 것이 돼요. 내가 유엔에 기부하려고 그래요. 유엔에 기부하려고 하는데 반대만 해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래도 뭐예요? 미국을 보더라도 많은 것을 사가지고 아직도 팔아먹을 것이 남았어요. 워싱턴타임스가 지금 빚이 얼만가?「빚은 없습니다.」왜 빚이 없어?「아버님께서 늘 갚아주셔서 없습니다.」선생님은 빚이 많아요. 많이 수고도 했지.

믿을 사람이 없어

선생님은 그래요. 처음 만나서 좋아했다면 갈라질 때도 좋아할 수있는 이상의 자리에서 갈라지려고 하지, 그 이하에서는 보호해 주는거예요. 감옥에 들어갈 때 만나게 될 때는 감옥에 들어갈 때보다 나은자리에서 나와 가지고 만나서 높은 자리를 만들어 줘요. 그런 마음을가지고 감옥에 갔다 돌아 나와 가지고 찾아가서 만난 거예요.

피난 가는 길 가운데서 내가 평양에 들어가 가지고 맨 나중에 피난했어요. 중공군을 3킬로미터 뒤에 남겨 놓고 피난을 왔다구요. 왜? 남한으로 데려가려고 했어요. 그때 팔십 넘은 통하는 할머니가 나를 위해서 정성들였어요. 그 할머니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그 사람을 찾느라고 시간을 다 놓쳤구만! 그래서 돌아갔다는 걸 마지막에 알고는평양을 떠났어요.

박정화는 다리가 부러져서 갈 수 없었는데 아버지와 형제들은 세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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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고 빵이랑 놓아 놓고, 일주일 먹을 걸 남겨 놓고 피난 가 버렸어요.죽을 자리에 내버리고 간 거예요. 중공군의 나발 소리와 꽹과리 소리가들리던 그런 판인데 그러고 있으니 내가 둬두고 나올 수 있어요? 그래가지고 자전거에 태워 가지고 끌고 나온 거예요.

나중에 중공군이 산 너머까지 와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자전거가 가려면 중도 길은 돼야 되거든. 논두렁을 건너 가지고 갈 수 있어요? 길이라는 길은 피난민들이 자리 잡고 있고, 문제가 생기고, 다 그랬던 거예요. 맨 새벽이에요.

청단에서 용매도에 가는데, 거기가 80리 길인데 새벽에 가니까 원필이도 그렇고 다 그래요. 따라오던 사람들은 졸면서 가요. 모르니까 졸아요. 지금 현재 천하가 뒤집어지고, 나라가 망해 떨어지고, 아들딸의생사가 뻔한 길을 가려 가는 데 있어서 나 혼자 심각하지요. 자전거에태운 사람을 내버리지 않고, 내가 업고 건너갔다가 건너온 거예요. 요전에 전쟁박물관에 가니까 그 사진이 붙었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설명이 피난 가는 아버지를 업고 가는 아들이라고 했는데, 거꾸로 돼 있어요. 그것을 밝혀 놓아야 되겠다구요.

80리 길이 물 들어오게 된다면 뭐예요? 물이 나가고 있을 때부터가서여섯시간, 일곱시간전에못나가면문제가생기는거예요.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이 어려우면 선생님을 이용하고, 돈이 없으면 협박해가지고돈내라고한거예요. 내가돈벌어줘가지고,그녀석이내 말대로 했으면 재산을 만들어 놓고 통일교회를 멋지게 시작할 수있었던 거예요. 그런 돈을 다 날려버렸어요. 공산당 퇴물도 못 믿고,교회 믿던 장로들도 못 믿고, 믿을 사람이 없어요. 알겠나?「예.」

한국말을 배워라

얘기 좀 해요.「예. (곽정환)」여러분, 잘 들으라구요. 일본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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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따라가야 돼요. 그 이상 노력해야 돼요. 못 하겠다면, 여기서 해체하고 내가 떠날 거예요. 잘 들으라구요. 통역을 하나, 안 하나? 여기에 왔으면 세 사람만 있어도 이어폰을 중심삼고 통역하라고 했어요. 한국말을 하는데 무슨 영어예요?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조국의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한국말은 모국어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은 알지 않으면 안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심각하다구요.

나도미국에갈 때영어는책을 읽을수있는 실력이있었지만, 말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 예스밖에 몰랐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 눈이 트여요. 알지만, 빨라 가지고 따라갈 수 없어요. 그걸 지금도 공부하고 있다구요. 88세 노인이 단어 하나를 기억하려면 스무 번 해야 돼요. 옛날에는 10페이지면 10페이지를 한 번만 쓰면 다 알았는데, 세상에 이럴 수가…! 부모라는 사람이 와서 말하는 것을 들어 가지고 흘려버리면 어떻게 돼요?

브리지포트 대학 첫 번 총장 한 사람이 누구던가?「루빈스타인입니다.」그 녀석은 나보고 영어를 배우지 말라는 거예요. 그 말을 들었으면, 내가 다 집어치웠을 거예요. 그러나 그럴 수 없어요. 속닥거리는것까지도 내가 통역 없이 알아야지요.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우라구요.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라는 거예요.

박중현도 일본말을 할 때는 이어폰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거야,일본말을 모르니까. 세 나라 사람만 있더라도 이어폰을 가지고 한국말을할때는한사람이통역하면돼요. 세사람이면세사람나라의말은 하니 서로 엇바꾸면 통역해 줄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한국말을하면 얼마나 많이 알아요! 자꾸 들으면 공부가 되는 거예요.

자, 보고해요. 오늘은 우리가 여기에서 몇 시에 가야 되나?「어머님이 오늘은 조금 일찍 떠나셨으면 좋겠다고 어제 그러셨습니다.」가고싶으면 가고, 갈 사람들은 다 가라구요. 구경이 문제예요?

일본 나라, 해와 나라가 했으니 본국 사람의 말을 들어보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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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어렵다는 얘기 한마디를 하라구.「어렵다는 이야기….」아, 통일교회에서 책임 못 해서 어려울 때가 있었잖아? 그러니까 한마디를 해!유정옥이 한 얘기가 사실이고, 여기보다 내가 선배가 돼 가지고 그 이상까지 있으니 그런 얘기를 해 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니 그렇게알고, 유정옥이 한 말을 100퍼센트 이상 200퍼센트 믿으라는 거야.그 위에 한마디를 남겨 놓아야 그 말을 중심삼고 400퍼센트, 500퍼센트 돼야 이 선에 서지 않고 이 선을 옮겨 잡을 수 있는 거야.

(곽정환 회장 간증; ……그런 점에서 우리가 과거에 잘못했던 모든불충 불효를 탕감하면서 아버지 앞에 이 마지막 7년을 우리가 내 생명을 불사르고 모든 것을 다 하자고 하는 결의로서 우리가 결의와 감사의 박수를 참부모님께 드리겠습니다.)(박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본이 돼라

여기에 책임자도 배치하고 다 그랬는데,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뭐냐? 구라파 나라에서는 중심나라가 영국이고 불란서, 독일, 이태리, 그다음에 어디예요? 오지리(오스트리아)예요, 화란(네덜란드)이에요? 여기에 관계된 나라가 오지리이지?「예.」오지리예요. 여기서 네 나라 사람이 한 데 묶여 있는데, 여기에 4개국 사람을 제네바로 이동해 버리면 남은 것이 영국과 그 다음에 어디예요?「영국하고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입니다.」

스페인도 그렇고, 전부 다 우리와 반대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원만하게 화합되면, 그들이 볼 때 네 나라의 가인적인 존재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스위스 패들을 꺾어버리면 문제가 어렵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둘로 갈라야 되겠어요. 잘 들으라구요.

둘로 가르는데, 불란서하고 독일은 그냥 그대로 지금까지 교육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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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던 대로 구라파의 권내에 임시로 맡겨주는 거예요. 맡겨줬지만 임시로 한 1년 동안 함으로 말미암아 무리가 없고, 그 다음에 이태리하고 오지리는 여기에 붙여주는 거예요. 이태리와 오지리는 불란서보다어렵지 않다구요. 쉽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상적인 활동을 그냥 열심히하면, 구라파에서 움직이던 것보다도 열심히 하게 된다면 이태리라든가 오지리는 문제가 안 되고 한 곳으로 쭉 넘어간다 이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오지리와 이태리가 옛날보다도 열심히 한다는 소문만나게 된다면, 독일과 불란서가 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저들이상 할 것이다 이거예요. 한 1년 지나가서, 그 다음에는 오지리하고이태리를 한 1년쯤 또 바꿔서 하면 어드럴까? 자동적으로 둘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거리가 제일 가깝다고 보는 거예요.

또 그리고 미스터 송만 보더라도 지금까지 이들 앞에 밧줄을 매어가지고 나가려고 생각한 이게 몽땅 빠지면 지장이 있겠기 때문에 1년쯤 그냥 그대로 교육하는 데는 넷을 갈라 세우지 말고, 평화대사 교육을 할 때는 둘이 합동해서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교육하는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미스터 송이 하는 것이옛날에 사광기보다 낫다고 하게 된다면, 미스터 박도 여기에 같이 동조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같이 교육받아 가지고 옛날의 분위기 앞에플러스가 될 수 있는 움직임을 남길 수 있게끔 둘이 하나돼서 본이 돼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면 이 네 나라 자체도 좋아질 것이고, 네 나라를 빼내더라도 지장이 없을 것이고, 빼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투입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원수국가와 종교권도 말아 넣을 수 있어요. 종교권은 자연히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아 넣을 수 있기때문에 상당한 효과 있는 일이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 현재 어머니를 따라다니는 저 신사 양반의 이름이 뭐이던가?「닥터 월시입니다. 닥터 월시 왕자입니다.」(웃음) 닥터 월시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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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머니를 따라다니다가 그만두면, 참 기가 막힐 거라구요.「천주평화연합 사무총장으로 세계적인 큰일을 합니다.」그래, 그거 하는데빛낼 수 있기 위해서는 따라다니기 시작하게 되면 어때요? 그 중간 기간에있어서는 이가운데와 가지고영국을묶어야 돼요. 딱영국 황태자같이 생겼어요. 또 말하는 것도 영국 말에 가깝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오게 된다면 시간을 내 가지고 박중현하고송용철, 셋이 합해 가지고 동양 사람만인데 서양 사람이 합해 가지고3형제가 됐다 이거예요. 저 양반은 구라파도 가서 도와줄 수 있고, 이쪽도 와서 도와줄 수 있어요. 왔다갔다해 가지고 금이 나거들랑 이 사람이 중간에서 천주평화연합의 사무총장으로 돼 있기 때문에 조정해주면 상당히 효과가 날 거예요.

어렵게 된다면, 외교할 때는 이 사람을 시켜 가지고 방문도 시키고중간에 화합하는 모임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조정해 나가면 모든 것이원만히 될 것이다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한 형제로서 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박중현 패도 될 수 있고, 이 패도 될 수 있고, 셋이 그래야 세 사람이 하나될 수 있는데 좋은 묶음이 될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가까워요.

또 그 다음에 세상이 바라볼 때 동양 사람을 중심삼고 한다고 하면문제가 복잡해요. 그러니까 그런 면도 보게 될 때 다 어울리게 하는거예요. 외적으로 보는데 상당히 좋다고 보기 때문에 월시를 여기에가담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월시는 여기에 오게 된다면 제네바의 미스터 박, 구라파에 가게 되면 송용철의 중간에서 하나로 만들수 있는 노릇을 해 주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인사조치를 지금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구라파를 순회해 가지고 문제가 있다면 보고하는 것을 직접 다리 놓아서 해 주라구요. 또 관계돼 있으니까 직접 여기에 와서도 코치할 수있고, 구라파도 코치할 수 있어요. 기독교 문화권은 구라파가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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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하고 불란서, 독일, 이태리가 문제예요.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것까지 생각할 때 선생님이 이렇게 결정해 주고 가야 마음이 놓여요. 알겠나?

스위스가 갖춘 기반이 든든해져

스위스 책임자! 이름이 뭐이?「하이너입니다.」하이너예요, 하이예요?「이름이 하이너구요, 성은 헨더슨입니다.」 ‘하이너 ’하게 된다면,사자들이….「하이에나입니다.」(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제일 무서운사람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나는 하이에나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보게 되면, 생기기도 그렇게 생겼어요.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요? 내가가게 된다면 사자도 도망가고, 호랑이도 도망가고 이럴 수 있다 이거예요. 나는 하이너 이름이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웃으심) 알겠나? 그대로 그 일을 하라구요. 어려운 사람이 집에 오게 된다면 손님 대접도잘 하고, 인심도 잘 써 가지고 진짜 하늘나라의 하이에나가 되어야 돼요.

또 이 여자는 원래 외교관의 사모님 노릇을 했으면 잘할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 사람이니까 앞으로 부시 행정부의 며느리라든가 사모님을 만나 가지고 길을 닦으라구요. 주동문, 알겠나?「예.」부시 가문의아줌마들을 묶어주라구. 여기에 데려오면 될 것 아니야? “내가 이번에마테호른산을 보니까 대단하더라. 그러니까 내가 한번 초대한다. ”해서 데려와서 저 아주머니를 코치해 가지고 저 집에 가 묵게 하면서 묶어주라구. 그거 문제없겠지?「예.」

이렇게 묶음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스위스가 갖춘 기반이 든든해지기때문에 허투루 못 보고 불란서가 들어오더라도, 이태리가 들어오더라도, 독일이 들어오더라도 움직임 없이 자기들이 순응해 나가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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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아줌마, 알겠어?「예스, 파더.」* ‘예스 파더 ’하는 것을 보니까 아버님이 말씀하는 것을 알아들었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밥 먹고 이제는 구경하자구요. 일이 다 끝났어요. 알겠나?「예.」(경배) 박중현은 한국의 초교파운동도 이 사람을 데려가서자기에게 소속된 초교파와 미국 초교파를 연결하라구. 알겠어?「예.」미국에서 그 기반을 닦으면 앞으로 문제없이 하나될 거라구. 송용철하고 의논하고 왔다갔다하면서 잘해 나가라구. 알겠지?「예.」자, 아침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