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공기.태양.땅의 주인이 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2권 PDF전문보기

물.공기.태양.땅의 주인이 되자

67슬라이드입니다.」랜드슬라이드(landslide; 압도적 대승리)! 세 시간차이인데 이쪽 동쪽에서 ‘레이건 승리’라고 했으니 저쪽 서쪽에서 따라오지 별수 있어요? 그 녀석이 대통령을 하면서 선생님에게 갚지 않아가지고 십 년 동안 누워서 살다가 간 거예요.그런 얘기를 하려면 많아요. 재료가 많다구요. 얘기를 하지 않을 뿐이지 말이에요. 내가 자랑하려면 자랑할 게 얼마나 많겠나! 마르크스가 문제 아니고, 레닌이 문제 아니에요.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에요.세상에서 뭘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영계에 가서 보니까 세상에 이루어 놓은 것, 레버런 문이 손 안 댄 것이 없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때가서야, 아이쿠! 얼마나 반대한 것이 나빴다는 것을 알 거라구요.내가 여기에 와서 한 석 달만 있더라도, 여러분이 “떠나면 좋겠다.누가 책임지겠느냐?” 할 거예요. 선생님이 석 달 동안 재미있게 살 수있는 경비를 대 주겠어요? 어디 갔나? 어저께 사진 찍는 데 누구?「레밍입니다.」레밍인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돈을 대 줄래? 자기들이 하루에 50만 달러씩 날아가게 되면, 빨리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더 있으라고 그래요? 재산 팔아 놓고 죽기 전에 실컷 선생님을 모셔 보겠다는 사람이 있어요?가만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지갑을 꺼내 돈 지불하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모른 척하고 어드러나 보자 이거예요. 다니면서 뒤꽁무니를바라보고 다 평가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선생님이 잴 수 있는 측정이 무슨 측정인지 알아요? 벌써 국경을 넘어가게되면, 거기에서 무슨 일이 생길 것을 알아요. 벌써 수직으로 하게 되면, 각도가 달라져요. 전략을 세우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죽을 사지를 피했어요. 복병이 기다리고 있는데 안

68 물.공기.태양.땅의 주인이 되자가요. 차에서 졸면서도 갈 때, 입이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그래요. 차가 달리는데 “투 더 레프트!”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니까운전수가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그래서 다른 데 온 거예요. 한참 자고깨서 “왜 여기에 왔느냐?” 하면, “이렇게 해서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왜? 거기가 안전지대예요.찻간에서 자더라도 뭐예요? 편안하지 않는 자리에서도 잠을 쿨쿨 자는데 일등 호텔 방에서 자는 것보다 편안해요. 내가 그렇게 살아요. 모래사장에서도 내가 많이 잤어요. 안 해 본 것이 어디 있어요? 잘 입고,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안중에 없어요. 잘 하는 게 문제지요. 잘 되게만드는 것이 문제예요. 알겠나?‘물의 주인이 돼 보자!’ 해봐요.「물의 주인이 돼 보자!」공기의 주인이 돼 보자!「공기의 주인이 돼 보자!」태양의 주인이 돼 보자!「태양의 주인이 돼 보자!」지구에 있는 모든 요소의 주인이 나다!「지구에 있는 모든 요소의 주인이 나다!」나는 너한테 손해를 끼치기 위한것이 아니라 보태주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지구에서 열로 말미암아,공기로 말미암아, 땅으로 말미암아 받은 모든 것을 원소 분해될 때 반환해 주지만 그 배후에 근본적 사랑의 모든 잃어버린 것까지도 남기고가자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그 길을 찾아와 가지고 내 무덤을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옮겨 갈 수 있게 만들자 이거예요.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에요. 꿈같은 얘기지만, 그것을 누가 알아요? 알기는 뭘 알아요? 영계 체험한 것을 얘기하라면 내가 할 줄 알겠나, 모르겠나? 여러분에게 듣게 해 가지고 설명해 주고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뭐냐? 참된 주인이돼 보자, 참사랑의 주인이 돼 보자! 참은 다 그래요. 참된 아버지의 주인, 아버지 가운데서 거짓아버지가 아니라 참된 아버지의 주인이 돼보자는 거예요. 보는 데도 참된 눈을 지켜주는 주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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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예.」떠나야지?「예.」우리 엄마, 노래나 하나 하자! 박수하라구요. (박수) 여기에서 여러분의 흥을 듣고 가야 되겠어요. 어머니,노래 한번 해요.「무슨 노래를 해요?」 ‘내 고향 ’해봐요. 나도내고향을 찾아가는 길이에요. (어머님의 선창으로 부모님 ‘가고파 ’‘메기의 추억’‘산타루치아 ’합창) (박수) (경배)

자, 색시하고 같이 온 사람들은 마주 앉아서 나폴리를 떠나가는 서러움을 기억하고 잊지 말기 위해서 키스들 한번 해라! (웃음) 색시들왔으면 해봐요. 박중현, 김형태, 송용철! 나와요. 나오라구요. (아버님의 선창으로 ‘밀양아리랑 ’합창)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