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2권 PDF전문보기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어머니는 좀 쉬라고 했어요. 자! (경배) 효율이, 훈독회 하자!「예.이거 할까요, 아니면 영계메시지를 할까요?」12인의 교황 메시지 있잖아? 읽던 것은 일본 사람 20명이 남았던가? 세계 언론인 대표 열 명하고 미국 언론인 대표 20명, 그렇게 돼 있지? 일본인 중에서 언론인들!영계에서 발표하는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하늘땅에 선포해야언제인가? 내가 그때 보류해 놓아 가지고 이번 왕권 대관식 끝난 다음부터 저거 읽기 시작했어요. 내용이 대개 그런 내용인 줄 알기 때문에…. 대관식 중심삼은 준비, 영계를 수습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결의한 내용들이에요. 그 책들 다 있지? 없나?「이 책은 최근에 나왔습니다.」읽어요!영계도 때를 알고 준비한 거예요. 다 이렇게 지상과 보조를 맞추기위해서 통고한 거예요.「영계의 일본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입니다.」아니 맨 처음부터 하지, 언론인. 발표한 내용이 요즘에 온 것이2006년 7월 16일(日), 스위스 마테호른.*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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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세계 언론인대표 영계메시지 ’훈독; ……문선명 선생님은 일본을어버이의 심정으로 지극히 사랑하고 계신다. 우리 일본은 한국에 대한역사적인 과오를 또다시 반복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일본의 미래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밝아진다. 일본의 모든젊은이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적 지도를 받아야 한다. 나는 이처럼확실히 사실을 천상세계에서 보고 느꼈다.

일본은 또다시 섭리적인 과오를 역사에 남기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스승이신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확실하게 받을 것을 권고한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상세계에서 통일원리나 통일사상의 가르침을 생활화하여 천상세계에서 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후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사이토 시게오 ― 2005. 5. 17― )「이상으로 세계적인 대표 언론인 지도자 열두 명의 간증이 끝났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 식구로서 선생님을 대신했다면 저와 같이 영계에서 발표하는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하늘땅에 선포해야 된다구요. 세계와 하늘땅에 선포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영계의 재림권이 막혀 버려요. 땅에서 완성해야 할 것이 창조이상이기 때문에 땅에서 시작해서땅에서 과정을 거치고 땅에서 결정해서 하나님의 공인된 창조이상의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인정받는 것, 이 모든 전부는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인류의 것으로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부자지관계는 반드시 핏줄과 하나님의 내적 사랑이 뿌리가 돼 가지고 연결된다 이거예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생활적 결실이 여러분의 자녀들이라든가 생활환경이라든가 어디 가서 말씀한 내용도 그 뿌리와연결 안 되게 될 때는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의언론인한열사람만더읽자! 미국에서현재살다간언론인들…. 주동문, 이걸 듣고 그냥 그대로 언론인들이 가만있으면 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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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세상에, 이런 특종 사건이 거짓말 중에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진짜사실이라는 사실은 기적적인 사실이라구요.

세계 언론계 총회를 통해서 물증을 중심삼고 확대시켜 나가야

(훈독 계속; ‘미국 언론인 대표 40명의 메시지 ’1) 존피터젱거)주동문이 돌아가게 되면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 둘이의논해 가지고 공동 결의한 입장에서 이런 천상세계의 보도를 받고 거기에 선택받은 우리들은 이것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발표하지 않을수없다이거예요. 발표안하면안할수록어두움이자기앞을가리고 점점점 밤길로 들어서니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서론에 해 놓고 이런 내용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언론계는 밝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자기들이 영계 동향을 모르니까 그 세계의 사실을 부정했으니, 부정한 것이 사실이니 그것이 진리가 아니니만큼 현세에 자기들이 부정당해야 할 입장에 선 것을 생각하게 되면 입 다물고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세계일보에 그거 안 해 놓으면 문제가 돼요. 세계일보도 그렇지만우리 신문사, 선생님이 만든 신문사는 그것을 밝혀야 돼요. 그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알겠나, 주동문?「예, 저희 20주년 창립기념일때 아버님께서 언론인들을 하라고 하셔서 제가 120명 명단을 주었습니다. 거기에서 40명 추린 것인데, 그것은 저희가 일단 다 보도했습니다.」보도했어도 보도의 실체가 결실 안 됐으니 영원히 나발 불어야돼요. 하루 가지고 다 됐다고 생각하지 마요!

여러분이지금대회하는데, 그대회가한번하면다끝난줄알고있어요. 시작이에요, 시작!「새로운 게 나오면 하지만, 두 번 반복하는건 기사가 아니니까요.」기사가 아니라는 것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어?「반복이라고 하면 됩니다.」반복이라는 것, 반복을 떠나서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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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못 돼요. 밥을 매일같이 반복해서 먹는데 숟가락도 혁명하고, 젓가락도 혁명하고, 밥도 혁명해야 되나? 그건 자기들이 어려운 입장을피하기 위한 방편적 논리예요. 그런 것에 붙들릴 필요 없는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 그래요. 끝날이 됐는데 평화의 메시지라고 해 가지고일년 동안 이것을 되풀이하고 있어요. 하루에 다섯 번 이상씩 되풀이하는 거예요. 되풀이할수록 점점점 깊어진다구요. 끝이 안 나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점 넓어지고 깊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되풀이 되풀이할 수 있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내가 효자입니다. ”할 때, 효자가 됐다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그것을 되풀이 되풀이해도천년만년 살겠다고 해야 효자권이 영원히 남지 “아이고, 말씀을 그때실천했습니다. ”하면 안되는 거예요. 끝이 안 나요. 참이 끝나나? 그런말은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일년 동안 이걸 읽는데,아직까지 최후의 장이 안 나왔어요. 자!

(훈독 계속; 존 피터 젱거…) 죽은 지 오래됐지?「이 사람은 1600년대 사람입니다.」그 가운데서 최근 사람을 뺐습니다. (훈독 계속; 마가릿 볼크 와이트, 이 사람은 1971년에 영계로 들어갔습니다.) 1971년, 근래네. (훈독 계속; 여자 사진기자였고, 포춘매거진의 일을 했었고, 라이프 잡지의 사진기자도 지냈고, 아이 존 러시아라는 잡지 ‘유해픈 데어 페이시스 ’라는 작품, ‘휴링 더 러시안 워(1942년) ’라는 작품, ‘컴 베트 클러니클 오브 더 월드 인 이들리(1944년) ’라는 작품…)

세계 언론계 총회를 통해서 이 사실이 거짓말이라는 물증을 드러내라 이거예요. 물증을 해 가지고 물증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확대시켜 나가야 돼요. 시대적 연대적 관계를 맺어 놓으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들이 책 쓴 것이 어디에 있다는 것도 발표해야 된다구요.

이모든 편성적내용을 해서관계 맺게하는 것은이들이 못해요.땅의 우리가 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알알이 헤쳐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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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흘러가 버려요. 사탄들이 무대 위에서 이것을비춰야 되는데 무대 아래로 깔아 버린다는 거예요. 언론인들이 지금전부 다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쁘다는 결론을 맺지 좋다는 말을 한마디라도 있어요? 그것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언론기관을 만든 거예요. 최후에 끝까지 갈 수 있는 자리를 잡아야 돼요.

아벨유엔만 되면, 대번에 손대야 할 것이 언론계예요. 그 다음에 종교계와 사상계예요. 이들이 책임 못 한 거예요. 선생님이 언론계를 중심삼고 종교계와 사상계에 문제를 제시한 거거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경제계예요. 자!

언론인 결의문을 듣고 방향성을 결정하지 않은 나라는 날아가

(훈독 계속; 인류의 메시아 재림주님의 현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자랑하고 싶다.) 여러분은 더 해야지. (훈독 계속;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님이시고 문선명 선생님도 인류의 부모님이시니 저희들은 지상계나천상계에서 종적 횡적으로 부모님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저희들에게 이런 환경권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님이 이중으로 돼 있다는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적인 사실이에요! 그게 어디서 하나돼요? 그 둘이 어디에서 하나됐어요?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사랑이하나님의 상대권에서 이뤄져야 돼요. 그래야 그 참사랑의 맛을 알아요.밥을지어 놓은주인이 밥을 맛볼때는 이상한맛이지만 한번 먹고,두 번 먹을수록 영원히 떼어 버릴 수 없는 맛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영원히 그거 붙들고 사는 거예요. 참사랑의 실현을 위해서 불가피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훈독 계속; ……결의문 낭독 : 도로시 탐슨

234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1.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며 전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을 결의하고 선포한다.2. 영계, 즉 천상세계는 실존하는 세계임을 결의하고 선포한다.3. 통일원리는 인류 구원의 복음서임을 결의하고 선포한다.4.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 그리고 인류의참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포한다.5. 참부모사상은 하나님사상이요, 초종교.초국가의 평화사상임을결의하고 선포한다.6. 우리 언론인들은 미국 국민과 더불어 세계평화 구현의 대열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선포한다.만세삼창 : 제임스 레스턴하나님 만세!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만세! 미국 언론인 만세!)「이렇게 해서 최근 미국 언론인의 메시지를 읽었습니다.」우리가 천정궁전을 설정하고 참부모님이 대관식을 끝내고 첫 번 와가지고 언론인들의 보고를 종합한 결의문을 듣고 있다는 것, 이게 현실이에요. 꿈이 아니에요. 거기에 모든 세계를 문제삼아 가지고 좌가되든가 우가 되든가, 상이 되든가 하가 되든가의 방향성을 결정하지않은 나라는 날아가 없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문제라구요.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가면 몇 십년 가 가지고 자기들이 뜻 앞에 섰지만 결혼할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한 상대를 찾아가기 때문에 자꾸 걸려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길은 자기 중심삼고 편안히 자리 펴고 잘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점점점 높고 넓고 심각하게 지상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답의 실체를 품고 가야 돼요.영계에 갈 때는 내가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본질적 노정에 있어서 거둔 결실, 그런 사람들, 축복받은 가정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어떻게 돼요? 영계 참의 근본 뿌리 앞에 그 퍼센트가 어떤 퍼센트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평가를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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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내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깊게 맺을 수 있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런 사실을 알고, 이제 가서 뭘 할 거예요? 언론인을 때려잡아야 돼요. 이 과제를 내놓고 담판 지어야 돼요. 그러면 언론인이 안 되면 문교부장관을 만나 가지고 국가를 대표해서 대통령이라든가 부통령이라든가 국회의 공증을 받아 가지고 싸워 이겨야 된다구요. 그 싸움이 남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이 지금까지 하던 놀음을 그냥 하면 안돼요. 이건 페이지가달라요. 페이지가 다르다구요. 재산 기반, 또 자기 이름을 중심삼고 깔아 먹던 것, 그것으로 끝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재산으로서, 공적인 절대소유로서 인류와 우주를 대신한 주인 앞에 공인받을 수 있는 소유물로 맡겨져야 된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헌금 같은 것이 들어오면 자기 재산으로 해 놓고 “이것은 내가 필요하다. ”해 가지고 그것을 가외로 취급하게 되면, 그 물건이 자기 얼굴과 자기 재산의 뿌리를 썩게 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참된 가정이 자리잡는 데 필요 요건을 제일조로서 봉헌해야

오늘이 며칠이에요?「7월 16일입니다.」15일도 지났구만! 16수, 중요한 날이라구요. 이런 모든 선언문을 받은 여러분으로서 이제 자기들이 가서 해야 할 사실들을 간단히 나는 이렇게 하겠다는 것,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 앞에 우리의 전통을 지상에 세워야 할 자녀의 명분을가지고 자기 갖춘 모든 것으로 성을 쌓는데 어떤 위치에 갖다 넣느냐하는 것을 결정해야 돼요. 내가 반드시 성 가운데 들어간다는 자신을가지고 높은 성을 쌓고도 남을 수 있는 재료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움직여야 할 것이 통일교회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야 할 길이에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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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점이 그래야 돼요. 알겠나?「예.」

여기서 추첨해 가지고 위치를 한번 바꿔 보면 어드래요? 어저께 한정희가 바른말을 했어요. 한정희 부부가 처음부터 좋은 것이 아니에요.다 완전한 것이 아니에요. 나가다 보니 모든 하는 일은 하늘이 가르쳐주는데 그 일을 도와주지 못하고, 자꾸 책임자들이 출발할 때부터 공인하지 않고 자기들이 살아가는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평할 수 있는거예요. 나와 다르다 이거예요. 다른 입장에서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결과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좋을 수 있는 사람만이 뜻을 세워 나갈 수 있는 길만이 아니라는 거지. 반대하는 사탄을 세워 가지고도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하나의 정초석을 마련해 주려는 것이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곽 회장부터 결심이 뭐야? 어디로 갈 거야?

나는 이제 이거 필한다면 자유인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우리선생님, 이래 주소! ”하면서오라가라할수있는것이아니에요.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의 직계자녀예요. 직계 자녀가 부모님에 대해서 오라 가라 할 수 있지만 한번도 요구해 보지 못했어요.

그렇게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자녀를 지금까지 누가 낳았느냐 하면가인세계에서 낳았어요. 왜? 사탄이 오라 가라 못 하니까…. 사탄은 못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사탄에 속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이 오라 가라 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일생을 바쳤으니 이제는하늘도, 땅도 참부모가 자리잡을 때 참된 가정 설정의 초석을 놓고 자리를잡아야 하는거예요. 그것이이제 가야할 얼마남지않은 기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여러분이 전적으로 필요요건이 된 모든 것은 세계 국가와 세계의 유엔을 통해서 제일조로서 봉헌하고 제일조로서 결론지을 수 있는 생애여야지 자기들을 중심삼고 결론내면 걸려요. 저나라에 가 가지

237고 문턱을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심각한 때라구요.내가 이제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어머니도 모르지. 그러니 선생님이 한 3년 동안 찾으려야 찾을 수 없는 자리에 가면 어떨 것 같아요? 세계가 찾으면, 문 총재가 지금까지 품고 나온 비밀 보따리가 터져 나가요. 어떻게 생각해요?이런 사연이 배후에 연결됐는데 언론계.정치계.경제계.문화계 등모든 면에서 레버런 문이 미치는 영향의 보따리가 드러나지 않았어요.드러나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지금까지 말 못 한 것을말해야 되는데 말 못 해요. 없어져 가지고 영계에 간 줄 알고 땅 끝에서 땅 끝을 뒤져서 못 찾았다고 할 때는 그의 자료, 남겨진 책, 훈시한모든 내용을 샅샅이 찾는 거라구요. 잘잘못, 잘 했느냐 못 했느냐? 대번에 끝판이 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이제 새 뿌리를 내려야 돼이제 어디로 가야 돼요? 사탄세계의 비밀 본소에 들어가서 격파운동을 해야 돼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하면 다 끝나요.지금 간판을 나는 붙이고 가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제네바에 있어서 대회 한 것이 뭐예요? 모든 것을 다 상속해 주는 거예요.상속해 줬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은 끝이 났어요. 영의 자리에서 가지고 천상세계의 횡적인 정비라든가 천상세계의 정비할 수 있는내용을 이제 남겨야 돼요.그 내용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처럼 복잡한 여러분의 보따리를 잡아가지고 사정 들어주던 자리에서는 안 돼요. 이걸 정비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갈 프로그램을 짜야 할 입장에 섰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건 몰라요. 또 가담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자녀들을 세워 가지고 자녀들과더불어 유엔을 바로 하고 떠나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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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여러분도 선생님을 모시고 나왔지만 종점에 서 가지고 선생님이 하던 전체를 상속받아서 처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처리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제시한 것이 평화의 메시지예요. 이것을 거울삼고 눈 삼아서 여기에 들락날락하는데 조건에 걸리지 않게끔 노력하면, 선생님이모든 전수해 준 것이 바로 상속되어 그 가정에 저장될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가정에 말이에요. 알겠나? 결론은 그래요.

오늘이 16일구만! 내가 9일날 떠났나?「8일날 여기 오셨습니다. 한국에서 8일날 떠나셨습니다.」8일날 떠나서 9일날 도착했나?「8일날도착하셨습니다.」그러면 며칠 만이에요? 8일 만이에요?「예.」7, 8중요한 기간이에요. 이제는 결심하고 가야 돼요. 나는 어제와 다르고옛날과 다른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면적인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가 배후 됐으면 2세들을 중심삼고 1세들과 완전히 인사를 달리해야 돼요. 그런 나라가 없어요. 그런 교회가 없어요. 그런 정부가 없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한 모든 일들이 방패막이가돼있는거예요. 방패막이돼서그자체위에서가지고주인자리에 선 거예요. 방패막이를 했으면, 방어하게 되면 싸움이 끝나지 않지. 그런 걸 생각하면서 심각한 입장에서 정리해야 돼요. 자, 각자가그런 결의를 하는 것을 여기에 다 기록하라구요.

이번에 12지파를 만들어야 할 텐데, 지금 8대주지?「예, 한국과 일본까지 합해서 열 개입니다. 두 개를 더 만들면 열두 개입니다.」일본과 한국은 내가 결정하지 않았다구.「여태까지 행정적으로 그렇게 일을 해 왔다는 말씀입니다.」10수가 제일 하늘나라와 하나될 수 있는수인데, 그랬으면 8대주에서 공신들이 10개 수에 들어가야 돼요. 뿌리가 돼야 된다 그 말이에요.

열매가 되지 않으면 새로운 씨를 심을 수 있는 새 뿌리를 내려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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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이제 새 뿌리를 내려야 돼요.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내가살았지만 천국의 정상에 들어가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못 들어가요. 왜? 선생님이 가정의 자리는 하나도못 잡았어요. 어드래요? 선생님의 가정이 자리를 잡았나?

그 자리를 잡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집도 사 준 거예요.1995년 이후에 그 일을 준비해 나왔어요. 진정 자기 재산을 팔고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그 길을 닦겠다고 도와주는 사람을 내가 못 만났어요. 자기가 “그랬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얘기해 보라구요. 언제든지 자기를 깔고 자기 나라와 자기 직장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대해가지고 실리적인 입장을 취해서 거래하고 나왔다는 거예요.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한 발자국 두 발자국을떼서 고개를 넘어야 할 텐데 못 넘은 거예요. 여러분의 일생에 넘어야할 고개가 압축되어 가지고 있으니 큰 벽이 됐어요. 핏줄이 꼭대기가되고, 가인아벨이다음단계고, 그다음에소유권이된거예요. 그모든 것을 하나님만의 것으로서 결정짓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이게 현실이에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양심의 명령을 절대 시봉할 수 있는 출발을 하라

선생님은 다 정리했어요. 1996년서부터 미국을 떠난다고 발표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서둘러 온 거예요. 4년 전이구만!미국을 떠날 수 있는…. 2000년 출발할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갖고있던물건을전부다어떻게했어요? 예물받은것, 귀한것을내가 쓰지 않았어요. 저장하라는 거예요.

이 예물을 준 사람들이 남아 있으면 몇 십년 전에 이런 마음을 가졌으니 그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특별지시를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일족들을 연결시키면 일족의 재산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제일 최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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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수 있는 궁전을 지어요. 궁전을 지었으면, 그 궁전에 들어갈 아들딸이 미비하면 아들딸이 거기 들어가서 화합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만들어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천정궁에 불러다가교육 못 했어요. 거기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어요.

아들딸은 핏줄이 연결되니까 장자면 장자, 차자면 차자, 전부 다 준비해 놓았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태어난그날부터 영계에서 준비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계에 들어가서교육받게 될 때, 자기들이 본래 살 집을 찾아가서 놀라 자빠지는 것아니에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태어날 때 뜻을 중심삼고 인연이 연결된 사람들은 하늘에 본 그림을 그려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설계자들이 설계를 그린 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태어났는데, 선생님 자신으로부터 아들딸도 그런 자리가 갖춰져야만 자리잡는거예요.

잘들 들으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을 보고 있어요.어디로 갈 거예요? 보게 되면, 자기 변명하기에 바빠요. 어떻게든지 자기가 옳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자기 하는 대로 몰아넣으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뜻을 모르는거예요. 새로이 정했으면, 페이지가 달라지는 거예요.

7색이면 7색의 자리는 영원한 자리예요. 그게 다 정해져 있어요. 저녁에 저녁노을이 들게 되면, 빨강 빛은 파장이 크다구요. 3원색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 있는 것을 영원히 결정해서 자기들이 아무리 변하려야 변할 수 없어요. 여러분의 본심을 중심삼고 아무리 변하려야 변할수 없는 양심은 여러분의 몸 앞에 훈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양심의 명령을 절대 시봉할 수 있는 출발을 하라는 거예요. 그거 못 하면안돼요.

그거 자신이 없게 된다면 어린 아기, 우리 신준이 같은 아기를 중심

241삼아 가지고 모시고 어떻게 하는가를 배워 가지고 새로이 제도를 만들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어저께 봐도 악수를 다 해 주지?「예.」악수를대표만 해 주지, 왜 다 해 줘요? 그런 면에서 놀라워요.그런 입장에 서게 될 때, 내가 지금 그렇게 못 해요. 자기 생각대로한 번도 못 해 본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몸 마음이 하나되어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자리에 세상이 안 돼 있어요. 하나님이 공개될수 있는 기반이 어디 있어요? 우리 조직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있는 기반이 있어요?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불평하고 별의별 냄새를 다 피우지.변화를 가져와야 돼그러니까 이것을 선생님은 7년 동안 연장해 가지고 끌고 나가고 있어요. 갑자기 하면 가지를 따 버려야 되고, 싹을 잘라 버려야 돼요. 이것을 묻어 둬 가지고 말이에요. 이번에 천정궁의 소나무가 어땠어요?큰 소나무가 3분의 1밖에 안 남았더만! 그것이 두 가지 됐다면, 묻으면 거기서 가지 나와야 하나가 돼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도 마찬가지예요. 소나무를 심었는데 먼저 가지가 나와 가지고, 신약시대에는 새로운 싹이나온 거예요. 그 싹을 중심삼고 전부 다 묻어 버려야 돼요. 묻어줘야뿌레기가 나와 가지고 묻어진 새 토양의 영양소로 크지. 거름 될 수있는 원소를 가해 가지고 묻기 때문에 뿌리가 빨리 자라 가지고 나중에는 옛날 뿌레기 자체의 영양소를 반대로 흡수해서 도와줘야만 이것이 정상 뿌리가 되는 거예요.여러분이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였다고, 그냥 가지에 접붙였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뿌레기가 달라요. 접붙였으니 접붙인 데서가지가 나와 가지고 접붙인 뿌레기까지도 소화해서 그 영양소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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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역으로 흡수해 가지고 새 가지에 이것이 나게 되면 묻어줘야 돼요.

이번에 청평의 소나무를 그렇게 했어요. 가지들이 뻗어 가지고 상당히 높았는데 불과 한 5미터, 10미터밖에 안 남았지? 묻은 거예요. 묻어 가지고 영양소만 되면 껍데기를 벗어 가지고 새로운 가지가 나오는거예요. 중심 가지보다도 영양소를 중심삼고 빨리 자라게 된다면 포괄해서 옛날 뿌레기 자체에 있는 힘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이건 썩는 거예요. 썩어 가지고 없어져야만 본연의 나무가 된다구요. 그렇게 어렵고 무서운 변화를 가져와야 돼요.

법궤 가운데 들어간 것이 뭐예요? 만나와 두 석판하고 아론의 무엇이었어요?「싹 난 지팡이입니다.」싹 난 지팡이! 이렇게 돼서 싹이 어떻게 났겠나? 이렇게 반대로 가요. 반대로 나 가지고, 땅에 있으면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그 이상 바른 길이 없는 거예요. 그러려면 종대끝을잘라줘가지고이가지가어떻게돼요? 나무를전지하면, 그가지가 중심 가지 대신 크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들이 배양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인격 구성은 내가 혁명해야 돼요. 나 그렇게 나왔어요.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 성격이에요! 보면 즉각이에요. 즉각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으면 밤잠을 못 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기들 비밀을 중심삼고…. 우리 흥진이까지도 그것을 생각하지. 아버지한테 보고하면 즉각 발표해 버려요. 발표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발표 안 하면, 흥진 군 대신존재가 안나오면 흥진 군이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싫어해요.

어머니도 그런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싫어하다가 이제는 무서워해요. 반대하다 보니까 손해는 자기가 나요. 반드시 아기들이라든가 영향을 받아요. 자기 고달프다고 “12시 지나갔는데, 5시인데 한 시간 연장해 주소! ”이럴 때는 그거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아침에 내가 내려올때 밤부터 부탁했지만 어땠어요? “요전에 5시에 했으니 이번에도 하면 되지 않으냐? ”이거예요. 5시에 하는 것은 한 번 했어요,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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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때. 그렇지? 그것이 며칠인지 알아요?「6일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러고 나서 하루 종일 내가 회개했어요.

한다고 기도했지만 그것이 하늘을 위한 것이에요, 뜻을 위한 것이에요, 세상을 위한 것이에요? 세상을 위했다고 하지만 진짜 세상 것도아니고, 하늘을 위했다고 하지만 진짜 하늘 것도 아니에요. 중간에 붕뜨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생각할 때,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이렇게도못 하고, 저렇게도못하니 구름타고 공중의무리를통해 가지고 새로운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희생적 제단을 거치지 않고는 해소 안돼요. 심각해요.

선생님은 그걸 못 해요. 아무리 고단하더라도 자기 생각 가지고 그걸 소화하려고 안 한다구요. 뜻을 생각해서 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그럴 수 있는 환경에서 많은 사람을 접하고, 가깝다고 해서 내정적 심정을 토로하고, 그 사람들을 보고 “내 사정이 이러니 풀어주소! ”할수 있는 소원을 못 가져요. 그건 자기 일이에요. 자기가 물이 먹고프면우물을 파고, 우물에서 물이 안 나오면 물 나올 때까지 수직으로 했으면 옆으로 뚫든가 해서라도 물을 파 가지고 먹어야지. 빗물만 받아먹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샘이라도 그렇잖아요? 샘이라는 것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샘 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자기 특성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거쳐온 지대에 따라 가지고 탄산수도 여러 가지예요. 유황이 있고, 철분이 있고 말이에요. 전부 다 다른 거예요. 그 비율에 따라서 물 자체가다른 거예요. 그것이 급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3대가 하나 안 되면 해체돼

이번에 여러분이 그래요. 제네바에 와 가지고 궁전을 짓자고 헌금하

244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라니까 헌금은 또 무슨 얘기냐 이거예요. 헌금해 가지고 내가 이익 보려는것이아니에요. 헌금못하면, 내가책임져야돼요. 때가이제자기의 저금통장을 가지고 하늘의 급한 궁전을 지을 수 있고, 하늘의 왕이 머물 수 있는 고향을 창건하는 데 있어서 자기 고향 울타리 밑에가서 살 수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김봉호를 오라고 했어요. 그 사람은 가만 보니까 지금까지국회에서도할것다했고, 국회에도안나가려고하고, 박장로 교회까지 갔더랬더만! 재산 다 팔아 넣고 말이에요.「그 장모가 박장로 교회에 독실한 신자여서 재산을 다 갖다 바쳤습니다.」재산 다바치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는 지금까지 얼마나 꺼렸어요! 책임 안맡으려고 도망 다녔어요. 안 그래요?

그거 내가 불러다가 설득했어요. 여러분이 설득 못 하니 내가 해야지. 안 하면, 금 긋게 된다면 왱가당댕가당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아벨유엔을 지을 때 첫째 처리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그런 사람들이에요, 재벌들. 지금 피스컵 단체를 중심삼고 재벌들이 어떻게 하든지 망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망하기를 바라는 제일 일등 되는 사람은 아무리 애쓰더라도 하게 되면 지는 거예요.

한국 국가 중심삼아 가지고 일등 될 수 있는 대표들은 어때요? 월드컵 대회에 있어서 선수를 내보는 것을 볼 때, 지금까지 일화 선수들이유명한 줄 알면서도 어때요? 국가를 대표한 월드컵 대회에 뽑힌 것이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히딩크 때는 한 사람도안 뽑아 줬습니다.」글쎄, 히딩크든 누구든! 히딩크 마음대로 하나? 정몽준의 책임 휘하에 있지.「예, 이번 경기 때도 마지막 판에는 우리 선수가 하나도 안 뛰었습니다.」그러니까 그거 안돼요. 안된다구요.

문 총재를 뭉그려 때려잡겠다고 하다가는 자기들 아들딸이 안 좋아요. 이번에도 삼성의 딸인가 자살했지?「예, 이건희 회장의 딸이 미국에서 자살했습니다.」이건희가 삼성인가?「예.」삼성 딸, 세상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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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세상에 알려지잖아요.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이 한국에서 제일인자 되겠다는 거예요. 영적 종교계나 경제계나 일등 돼 가지고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자기 옆에 나와 가지고 원하는 대로 거리낌이 없으니그것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대로 틀어서 뽑아 버리려고 한다구요.안 뽑혀요.

내가 우리 동네에 있는 박물관도 순회해 봤는데, 잘 만들어 놨지만주인이라는 녀석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아요. 문 총재가 왔으면 전시장의전시품을보러왔지, 나이상주인될수있는것이아무것도없으니내가서가지고안내할수없다이거예요. 거기에지킬수있는책임자라는 사람을 대해서 어디 두고 봐라 이거예요. 나중에 거기 떠날때 내 발이 천근 만근 같아요, 계단을 넘어서려니까. “아하, 이집이좋지 않겠구만! ”그러고 나서 그런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앞으로 그 가정에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형제가 있지?「아들은 하나입니다.」아니, 이건희 형제가 있잖아요? 그들이 문제 될거예요. 문제 되는 데 있어서 색시와 남편, 그 다음에 할아버지의 자손가운데 부처간의 문제!「지금 현대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필요한 것,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3대가하나안되면해체돼요. 이것을내가막기위한것, 이번에하는것이 전략적인 방법이에요. 핏줄을 내가 책임졌으니 핏줄을 끊어줘야돼요.

뿌리를 잘라 버리면 안돼

곽정환은 성주를 먹이라고 할 때 지지했나, 반대했나? 그거 자기들이 할 일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얼마나 찧고 까불고 무슨 얘기야안 했나? 언제든지 선생님은 우리들의 사정을 하나도 몰라 가지고 얘기할 것이 있으면 불러 가지고 얘기하지 왜 공식석상에서 드러내 가지

246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고 세상이 알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그 사람을 사탄이 데려가요. 공개해 버리면 못 데려가요. 내 책임이지 자기들 책임이 아니에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곽정환은 그럴 때가 많지? 숨겨 놓고 불러 가지고 둘이 하게 되면무슨 짓도 할 텐데, 왜 공개시켜 가지고 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떨어지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아들 혹은 충신.성인.성자의 자리에 있어서 겸손히 “그렇게 해야지요.” 하고 순응하면, 사탄이 보따리를 싸는 거예요. 따라온 것을 이별시켜 주기 위한 거예요.성주식은 핏줄을 끊는 거예요. 그거 그대로 됐나, 안 됐나?「하셨습니다.」아니, 그렇게 해 놓고 그것으로 끝나요? 이번에 대회도 핏줄 끊는 식을 하고, 그 위에 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되풀이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끊어진 것이 아니에요. 구약시대라는 것은 신약시대의 뿌리니까 뿌리를 잘라 버리면 안돼요. 대회마다 성주식을 하는 양으로해 가지고 결혼식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그거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따라다니면서 시중을 해야지. 그때 있어서 누구 딴 사람을 생각해 가지고 가까운 사람을 시키면 안돼요. 어머니가 따라다녀야 돼요.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대관식 같은 것, 왕권을 세우게 된다면 남자가 왕이면, 여자는 여왕 자리에 내세워야 돼요. 그러려면 처음에 만나던 사랑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결혼하는 데있어서 자기가 정상적인 자리를 중심삼고 결혼하지 않았어요. 하늘땅이 정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은 자리에 있어서 정상적으로 잔치할 때 모든 것을 잘 하겠다고 하지만, 다 파탄돼요.성진이 어머니도 그래요. 딸이 넷이나 되는데 제일 귀한 딸로서 기른 거예요. 한 씨 어머니가 얼마나 정성들였는지 몰라요. 골자 신앙을오빠가 반대하고…. 그 집이, 곽산 긴허리 교회가 선천과 정주 가운데서 선교사들과 반대를 받던 애국자들이 합해 가지고 지은 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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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을이한3백호돼요. 3백호가넘어요. 잘살지. 거기에주인되는 집으로 세도를 부리고 산 거예요.

결혼할 때도 만주를 통해 가지고 취직해서 하이라얼(海拉爾)에 가려고 했는데, 거기가 삼각지대예요. 백계로인(白系露人)들이 도망가던 본거지라구요. 그래 가지고 러시아의 말을 배워야 되고, 몽골말을 배워야되고, 중국말을 배워야 되고, 내가 일본말까지 하니 아시아 어디 가든지 중심지에 가 가지고 살 수 있고 자유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천지에 이름 있는 산은 다 가고 싶었어요. 한국 강산에 명산이 있는데 안 가고 남긴 곳이 뭐냐 하면, 금강산과 묘향산에안갔어요. 내가준비가안돼가지고명산에가서뭘하고오겠나? 내동산이라할수없어요. 해방적기치를들어가지고두세계로나눠진 꼭대기에 가 가지고, 백두산 꼭대기에 가서 천지와 더불어….

산수원이에요. 그래서 끝날에 와 가지고 산을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수림을 사랑한 왕초가 돼 가지고 뭐예요? 그 자리에 가 가지고중국, 소련, 일본과 미국에 끌려 다니면 안된다구요. 꼭대기를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백두산이라는 건, 백두(白頭)라는 건 하나님 아니에요? 4천미터이상산에는눈이있어야돼요. 여기도그렇지? 4천미터 이상 되어야 돼요. 4천3백 미터 이상! 그래야 눈이 남는 거예요.

사랑의 반사경이 필요하다

코디악에가보면그래요. 4천미터못된산은8월달돼가지고맨나중에 요만큼 남는 것이 구덩이에서만 남지 평지에서는 다 녹아 버려요. 내가 많이 테스트해 봤어요. 그렇다고 코디악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축복해 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바다의 전당을 삼기 위해서예요.연어가 그래요. 연어가 네 가지 종류지? 네 가지 종류가 뭐이던가? 핑크, 레드, 실버, 그 다음에 킹 새먼이에요. 그 다음에 뭐인가? 연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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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제일 귀한 것이 그 알이에요.「참 새먼입니다.」그게 알 중에서는제일 비싸요.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도 참 새먼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알 낳으면 다주워먹어요. 그 알이 새빨개요. 그래서 비싼 거라구요. 참 새먼의 알이비싸지?「예.」생것을 간 맞추면 얼마든지 반찬으로 해먹어도 맛있다구요. 오야마다하고 가미야마는 미쳤어요. 그것만 잡으면 보자기에 싸가지고 알을 빼 가지고 간 들여서 반찬을 하는 거예요. 냉국을 만들어가지고 밥 말아 먹더라구요. 나는 비려서 뒤집어지는데 말이에요.「이야, 산에 햇빛이 들었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새 천지의 기가 오는 모습입니다.」

높은 데는 다 그래요.「햇빛이 딱 거기만 들어와서요.」높은 데 꼭대기에만 들지. 거기에 거울을 달아서 반사경을 하면, 태양이 거기에옮겨 온다구요. 공중에 아무것도 없는데 반사경만 해 놓으면, 거울만해 놓으면 태양이 거기에 옮겨와요. 울툭불툭 하면 안 되지만 말이에요. 거기에 집중해 가지고 열이 나서 갖다대면 타는 거예요. 렌즈로 하게 되면 불붙지? 산에 가서 얼어서 몸이 녹지 않으면 반사경을 해 가지고 초점을 맞추면 대번에 뜨거워지는 거예요. 이쪽에 있던 햇빛이반사경을 통하게 된다면, 여기에 와서 불을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반사경이 필요한 거예요. 열을타고세상전체가움직여나갈수있는것, 태양의빛이반사체를 통해 가지고 전부가 한꺼번에 불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게 되면 가슴이 울렁거리고, 몸이 떨리고,자기에게 흉악한 흠집이 있으면 그 흠집을 물리쳐 가지고 순전히 자리잡을 때 불을 붙여야 그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연기가 사방으로 퍼진다구요. 그것도 원리적이에요. 알겠나?

오늘 기념할 16일 아침인데, 몇 시인가?「7시입니다.」7시니까 8시전까지 밥 먹고 가더라도 괜찮아요. 8대주를 만들었는데, 12개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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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주 책임자 아닌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책임자도 들었네.「한국과 일본을 포함하면 열 군데입니다.」누구누구?「여덟 개 하고 한국 일본을 포함시키면 열 개가 됩니다.」누구누구예요? 8대주의책임자, 손들어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그 다음에는 없어요?「한국과 일본을 합하면 열이 됩니다.」열 둘이돼야지.

한국 일본, 그 다음에 미국!「미국은 북미가 되니까요. 미국은 8대주에 들어 있습니다.」들어 있고, 캐나다는?「북미대륙에 캐나다까지들어가 있습니다.」영국은 어드래요?「영국은 유럽에 들어갑니다.」하나만 결정해야 돼요.「둘이 더 필요합니다. 섭리적으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역적으로는 아프리카가 너무 크고….」아, 아프리카는괜찮아요. 그것보다도 제네바를 집어넣는 게 좋아요.「제네바 하나를대륙으로 하려면 모르지만, 유럽을 서부와 동부로 나누시면 됩니다.」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우리가 여기서 신앙의 도피성궁터, 하늘나라의살려줄수있는궁터가된다이거예요. 그뜻이 있어요. 한 주를 만들 만하지. 제네바에 한 주를 만들만 하지요.「제네바만이 아니고 스위스를 얘기하시는 거지요?」스위스! 4개국이연결되고 다 그렇잖아요? 그건 구라파에서 빼는 거예요.

스위스를 중심삼고 몇 개 나라가 붙어 있나?「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프랑스가 붙어 있습니다.」전부가 반대파로구나. 구라파의 반대파예요. 이야, 딱 됐네. 독일, 이태리, 불란서, 그 다음에 오스트리아!원수 아니에요? 오스트리아하고 스위스가 싸웠지?「예.」이야, 딱 그렇게 됐어요. 진짜 도피성이로구나. (웃음)

청평에 와 가지고 어느 종교든 싸울 사람이 없어

내가 여기 내려 가지고 들어서는데, 제일 먼저 눈에 보였던 것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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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이었느냐? “이 세계에 물의 주인이 온다. ”고 내가 그랬었어요. 그리고 “호수의 물, 사탄이 제일 좋은 물, 제일 좋은 산수를 지배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한 거예요. 물의 주인, 그 다음에 공기의 주인, 태양의주인, 땅의 주인이에요. 누구든지 공기 좋고, 물 좋고, 다 이러니까 여기 와서 도피성이 됐구만!

하나님이 도피성에 어떤 나쁜 놈도 가게 되면 용서해 준 거예요. 그사람이 충성하면 사도 바울과 같이 왕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종교세계의 왕! 그래서 지금 내가 종교세계의 왕터를 결정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한국의 왕터는 종교와 나라가 합한 왕터예요. 그건 초종교적이에요.

여기는 기독교 문화권이지, 딴 종교나 섭리가 있어요? 공산당이고무엇이고 반대하는 전부가 원수시하는데, 여기에 들어와 사는 거예요.기독교와 많은 국가가 사탄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됐어요. 스위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 불란서, 오스트리아, 이태리!「그렇게 하면 5개국이 됩니다, 스위스까지 해서. 그걸 한 대륙으로 하신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지.「나라가 하나 더 있지요, 리히텐슈타인.」뭣이?「여기 국경사이에 조그만 리히텐슈타인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스위스하고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습니다. 도시국가입니다.」사이에 있더라도 가인 아벨이 하나된다면, 거기가 왕터로 돼요. 알겠나? 그러면 12개 주가 돼요.「하나 더 있어야 됩니다.」미국이 있잖아요?「미국이 8대 대륙에 들어가 있습니다.」들어가 있으면, 미국과 연결된 것을 개산해야지.「중미하고 캐리비안을…」

그것보다도 미국하고 캐나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캐나다를 집어넣으면 돼요.「미국을 독립시키면, 캐나다 하나 남습니다. 캐나다도 독립시킵니까?」그렇지. 캐나다는 북극해 연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나 많아요! 소련보다도 더 넓을 거라구요.「소련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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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캐나다를 점령하는 사람은 뭐예요? 앞으로 있어서 소련과 싸움할수있는건미국도아니에요. 미국은광물있는것을다파서주인을 다 결정했어요. 이건 바다에 쌓인 섬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섬이있는데, 이제는 소련하고 캐나다의 싸움이에요.

베링해협이 그렇잖아요?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캐나다와 미국의싸움이 벌어졌는데 이쪽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곳이지만, 소련은 진짜 공산당의 출발 지역이에요. 그것이 희랍정교의 무덤터가 됐어요. 이스라엘도 기독교의 예수를 잡아죽인 무덤터가 돼 있잖아요? 이스라엘나라의 모세 5경을 중심삼은 유대교가 ‘이는이, 눈은눈 ’이 있을 수있어요? 그 성지가 예루살렘인데, 거기에 왕초 돼 가지고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데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원수를 사랑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기독교의 이상적 고향이 돼야 할 텐데, 유대인이 점령한것을 때려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지를 옮겨야 돼요. 어디로옮겨요? 한국으로…. 청평이 옮길 만한가, 말 만한가?「예.」청평에 와가지고 어느 종교든 싸울 사람이 없어요. 어느 나라가 와서 “우리 궁전이다. ”할 수 없어요. 이게 맞는 말이에요.

이제 교육할 때 그걸 해요. 양창식!「예.」모세 5경을 주장하는 이스라엘 민족, 시나고그(synagogue; 유대교 회당)를 좋아하는 패들이‘눈은눈, 이는이 ’로 일대일 격전해 가지고 어떻게 돼? 예수는 어드런분이냐 하면 십자가에 죽어 가면서, 창 맞으면서도 저들을 용서하라고한 거예요. 그 주의 주장의 본거지가 예루살렘인데 불구하고 그 예루살렘을 죽인 모세가 아버지 될 수 있어요? 주인 될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졌던 거예요.

재림시대가 왔으니, 다시 살아날 수 있으니, 내가 설 자리를 마련하려니 거기에 찾아간 거예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예루살렘과 연결된모든 것들이 하나된 줄 알았어요. 이렇게 갈라진 줄 몰랐어요. 맨 처음

252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에 내가 예루살렘에 방문할 때도 느보산 꼭대기 성전에서 기도하면서그런 기도를 했어요. 로마를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권이 이스라엘 나라앞에…. 그거 쫓겨났던 거예요. 7세기 초에 해체해 버리지 않았어요?600년대, 7수를 못 넘어가요. 유대교에 7수 무엇이 있나? 모르지.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 성지를 옮기는 것이 섭리관적으로 타당한거예요. 50년 전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책임 했으면, 성지는한국이 되는 거예요. 성지가 됐으면, 하늘땅 나라의 본부가 되는 것 아니에요? 상처 입은 모든 것이 이스라엘 나라 때문에 그랬어요. 미국이유대 나라가 침공하게 한 거예요. 팔레스타인 사람을 왜 쫓아냈어요?잘못한 거지.

사위기대 탕감법은 위대한 발견

이는이, 눈은눈! ‘이는이, 눈은눈 ’은 이미 다 청산된 거예요. 미국이 그걸 붙들면 미국 자체도 추방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내가 그거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하나 안 되면 추방해요. 준비하고 발길로 차 버린다구요. 그래서 공산당을 중심삼고 원수를 내세워가지고 정비하는 것이 제일 빨라요. 기독교, 종교가 없다구요. 종교를없애야 돼요. 알겠어요?「예.」정치를 없애야 되는 거예요. 누구를 시켜서 하는 게 제일 빠르겠나? 공산당이 앞장서면 깨끗이 처리한다구요.

공산당이 형님의 자리에서 깨끗이 처리하면 어떻게 돼요? 에덴동산에서 깨끗이 처리하려다가 실패했으니 이제는 동생을 하나님 대신, 어버이 대신 사랑하면서 그가 원하는 소원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형님의 자리가 동생의 자리고, 아버지의 자리가 아들의 자리고, 할아버지의자리가 손자의 자리예요. 3대가 뒤집어지기 때문에 천지개벽의 시대예요. 손자의 자리에 할아버지, 할아버지 자리에 손자, 아버지 자리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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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형님 자리에 동생이 서게 되니까 천지개벽이지?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 같이 이러니까 이건 이렇게 하다 보니 손잡겠다고 하면 이렇게 잡을 수 없어요.손잡아야 되겠다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손잡아 보라구요. 잡아 봐요. (양손을 깍지 낌)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왼손이 바른손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사람은 종교권 사람이에요. 여기는 어드래?「오른쪽이 올라갑니다.」그러니 반대의 자리에서 따라가야지. 왼손이 올라가야 돼요. 이건 하나님이에요. 왼손, 사탄세계가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선생님은벌써그걸알았어요. 이게하나둘셋넷다섯,이것도하나둘셋넷다섯!열네살때이걸했어요. 그러니여기에 하나 둘 셋 넷, 몇 개예요?「열 네 개입니다.」아니에요. 여기에 하나하고….「열두 개입니다.」바른쪽에 이것이 늙으니까 희미해졌어요. 열둘이되는거예요. 열둘이돼가지고하나되려면, 이게이렇게 하나될 수 없어요. 이렇게 하나될 수 없으니까 뒤집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될 수 없어요. 거꾸로 됐으니까 거꾸로 된 것을 이래 가지고 여기서 비벼대는 거예요. 비벼대는 것은 사위기대부터 비벼대야 돼요, 여기서부터.

통일교회가 사위기대 탕감법을 발견한 것이 위대한 거예요. 이게 상대가 되지? 남북동서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게 따로 떨어지면 갈라져요. 이게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게 손잡으려고 하면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정상적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두 패가 하나되는 거예요. 합해서(양손을 깍지 끼어서) 왼손이올라가는사람, 손들어봐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 바른손이 앞서요.「죄송합니다. (황선조)」(웃음)

그러니 주관성이 강하지. 그거 생각해야 돼. 내가 충고하는 거야. 지금도 그래. 속 밑에서는 경상도 이긴다는 마음을 갖고 사는 거야.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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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려고 해. 왜 웃어? 이순신 장군의 직속 부하였다며? 그 아버지가죽었는데 손자가 와서 장사 지내고 그 씨를 받은 것, 그러니 전라남북도의 이순신이 산 동네에서는 괴물이에요. 이 황씨가 ‘장운이! ’를 먼저한다는 거예요. 이름이 또 황선조예요. 알겠어요?

하나되려면,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안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되겠나? 이렇게 했던 것을 이렇게 뒤집으면 이렇게 되는데이렇게 돼야 하나 둘 걸리지 비벼대서 이래 가지고 하나되고, 이렇게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면 전부 다 요리 가 가지고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잡아야 되는데, 어떻게 잡느냐? 이 두 길밖에 없어요. 딱, 보게 된다면 그래요.

우리 친구들도 가만 보게 된다면 나중에 거짓말하고 도적질하는 사람은 바른손이 이렇게 된다구요. 곽정환도 위험성이 있다구. 이번에 선생님의 아들딸이 몰리니까 “에라, 모르겠다. 쫓겨날 바에는 서양 사람하고 한판 차려 가지고 고소하면, 그것이 돌아온다. ”하는 심보를 가지면 냅다 밀겠다고 하는 것,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패라고도 나는 생각했어요.

2세들을 내세울 때

우리 국진이도 그런 사람이에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누구의 말도 안 들어요. 열 네 살쯤 나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놓고 “문아무개의 아버지와 한 아무개 어머니라는 사람이 문국진의 어머니 아버지요,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했어요. 그때 선생님이 “네가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원 지나가 가지고, 그렇게 돼 가지고 삼십이 넘으면 알게 될 것이다. ”한 거예요. 지금 국진이가 몇인가? 서른 몇이야?「서른 여섯입니다.」

세상을 아는 40세만 되면, 30세만 넘게 된다면 아버지를 반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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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회개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딱 그렇게 됐어요. 이번에 강연하면서 많이 속으로 눈물을 흘렸어요. 지금도 그래요. “세상에, 내가 왜이렇게 몰랐던고? 아버지를 몰랐던고?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아이들은 열두 살 되기 전에도 부모님을 모셨는데, 직계 아들 자체가 왜 그랬던고? ”한 거예요.

사탄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결혼해 주니까 다 집을 떠나요,맏딸서부터. 아들딸을 낳게 되면 부모님이 기른다고, 자기들을 쫓아내버리고 손자들을 기를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아버지 어머니한테 맡길 수 없다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이사를 간 거예요. 세 번씩 이사를갔어요. 내가 어머니보고 딸이 이러다가는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좁아진다고 한 거예요. 발전 안 했어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고개를 넘어서 세계 공판정에 나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옳다고 판결한 것을 틀렸다고 보기 때문에 하늘땅의 각도가 달라지는 거예요. 두 길이 생겨요. 어머니가 그럴 수 있는 것, 5퍼센트책임할수있는것을내가다해줬어요. 때가되기전에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 내가 몇 번씩 잘못하더라도 어떻게 했어요? 철부지한 어머니를 선택해 가지고 하늘 앞에 사랑을 맹세한 거예요. 그맹세는처음한거예요. 그걸끝까지보호할책임이있기때문에 어려운 것이 있으면 참아요. 세상에, 선생님의 성격에….

그릇된 입장에서 끝까지 변명하고, 입술을 파드득 떨면서까지 해 가지고 한때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갔다 들어왔어요. 그렇게 되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틀림없이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나갔어요. 그리고 나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나갔다가도 들어올 수 있었던 거예요. 이런말을 처음 듣지? 그러니 언제나 한 세상 앞에 나갔어요. 횡적인 세계에서 이랬으면, 나는 종적인 세계 기준에서 대하니만큼 내가 가르쳐줘야 되고 본이 돼야 된다는 거지.

시간이 많이 갔다. 2세들을 내세울 때예요. 또 여기서 생각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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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이제 선생님과 갈라지지 않으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사위가 되든가, 친척이 되든가, 며느리가 되든가, 사돈이 될 수 있는 인연이 없어 가지고는 갈라지는 거예요.

하늘의 혈족을 중요히 여길 줄 알아야 돼

내 자체가 교체결혼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 가운데서 제일 고생한 사람, 섬사람들하고 결혼시켰어요. 유정옥도 그런 패 아니야? 곽정환은 유교 집안 아니야?「예.」또 그 다음에 박중현은 뭐야?「유교 집안입니다.」유교 집안 가운데 기독교 아니야? 기독교야, 유교야?「유교고요, 저는 기독교입니다.」불교는 누구야?「불교는 어머니입니다.」그렇지. 합한 거라구.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기독교의 정통으로 볼 때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살았어요.

사돈 맺으면, 선생님은 부정 안 해요. 될 수 있으면 열매 맺으려고하지. 자신들이 문제가 된다구요. 국진이도 말이에요, 국진이 그냥 둬두면 혼자 살아요.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를 모시고 절간에 들어가서혼자 기도하고 자기가 깨칠 때까지, 해명될 때까지 나타나지 않아요.지독한 사람이에요. 사주팔자를 보는 사람도 이 사람은 아들딸 없이무덤도 남기지 않고 간다는 거예요. 또 그런 뭐 있다구요.

내가 국진이 색시를 누구보다도 불쌍히 여겼어요. 여자로서 모던타입이거든! 어머니 얼굴에 제일 가까운 얼굴 가졌어요, 외형적으로.그런데 시대적 감각이 미국 가서 공부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미국화가 돼 가지고 최고 여자로서 생각할 수 있는 기준, 최고 자리에서 생각했어요. 자기 이상의 자리에 모든 것이 맞지 않으니까 고심한 거예요. 내가그것을다알고있었어요. 둘이갈라질것을약속한것, 벌써 몇 년 전에 통고를 받았어요. 그런 말을 들었지만, 내가 끌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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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거예요.

그러니까 때도 점점 가까워 오고 축복가정들도 이제는 손자들이 축복받을수 있는시대가돼 오니이것을해결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있어서 천하가 전환하는 시대에 자기가 거름더미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집 떠나가지고혼자 살생각을한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자기들끼리 의논하고 갈라지지 않았어요? 나한테 통고도 안 했어요.

여기에 유정옥이 있구만! 유정옥이 놀라운 거예요. 이혼한 사위가상대를 맞이할 때 와서 축하해 줬어요. 다 참석하라고 할 때 말이에요.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이지.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유정옥이 달라졌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일본이면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가정이 거기에 영향을 받아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아들이 몇인가? 셋이지?「예.」셋 다 부부들이 원만치 못 하잖아? 막내는 잘 살지?「둘째가 잘 삽니다.」둘째가 잘 살지만, 전부가 문제 돼있어요.

김병화하고도 사돈 아니었어?「예, 막내가 그랬습니다. 같이 살지않았습니다.」새로 시집가서는 잘 살지?「예.」누구한테 갔던가? 김병화!「예.」누구한테 갔던가?「김봉태 씨 아들하고 했습니다.」김봉태의작은 아들인가, 맏아들인가?「큰아들입니다. 아주 잘 살고 딸 하나 낳아서 아버님께서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그 며느리가 보통 며느리가 아니야. 정치적인 수완이 있는 여자라구. 그거 다 지나갔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하늘의 혈족을 중요히 여길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선생님의 맏아들과 맏딸을 사위 삼겠다, 며느리 삼겠다. ”고 점쳐 가지고 기도하면 안돼요.양판임이 결혼하기 전부터 하늘 앞에 정성들인 여자라구요. 국진에 대해서, 현진이 대해서 아마 10년 이상 정성들였을 거예요. 자기 정성들인 것에 내가 따라갈 수 없어요.

국진이가 저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정성들인 것이 하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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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거예요. 자기 일기 수첩의 맨 끄트머리 맨 처음에도 새 페이지와 연결할 수 있는 말씀을 남겨 가지고 글 쓴 것과 마찬가지로 이왕에이렇게 됐으니 이래 가지고…. 또 어디에 패스됐나? 미인대회.「미스코리아입니다.」미스코리아 미인대회에 참가했어요.

그래 가지고 방황하기 때문에 어떻게 했어? 여행 가려면 미스코리아참가한 배후가 재벌이어야 되고, 세계의 미스코리아와 같은 선배들을찾아가게 되면, 거기에 대등한 준비를 하려니 돈도 많이 필요했지. 배후에서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을 내가 다 도와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늴리리 동동이에요. 이제도 아기에게 젖을 먹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기를 또 곧 임신할 거예요. 현진이가 아기가몇이에요?「여덟 낳았습니다.」여덟 낳았는데, 자기는 아들딸이 하나도없어요. 아기를 참 좋아한다구요. 그거 따라잡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따라잡을지도 모르지, 매해 낳으면.

그렇기 때문에 자기 딸과 같이 기르는 아기 이름이 뭐이던가? 국진이 가정에서 기르는 아기 이름이 뭐인가, 영진이 딸?「신아입니다.」신아예요. 신아를, 동생의 딸을 자기가 기르겠다고 한 거예요. 걔도 또머리가 비상하더만! 영진이가 머리가 좋아요. 노래도 모르는 것이 없고, 영어 노래와 한국 노래를 다 알아요.「중국말도 잘 하시고….」얼마나 빠른지 몰라요.「한자도 많이 알고….」

앞으로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병신 돼 있는 사람을 세상나라의 왕자 이상 귀하게 여겨 가지고 시집오는 사람은 복 받는 거예요. 그런말을알아, 황선조?황선조는조그만여자가좀더컸으면좋겠지?「아닙니다. 성숙이 착합니다.」우리 집은 소질이 많아. 손재간도있고 말이야. 모든 면에서 잘 가르치면, 어디 가서 빠지지 않아. 이런얘기는 참고로서 알아둬요. 선생님은 교체결혼을 시켰어요. 교체결혼을내가 시작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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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결혼하면 원수가 나를 보호해

자, 이젠 시간도 돼 오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아까 열두 개 만드시는 것은 그러면 미국을 떼어 내고 이렇게 열두 개로 합니까? 그러면캐나다 하나가 남습니다.」캐나다를 열두 지파에 붙인다 그 말이야. 영토로 보게 되면, 캐나다가 소련한테 지지 않아요. 지하자원이 문제되니캐나다를 누가…. 가나다라! 라까지 하게 되면, 가나다라의 사위기대가돼요. 지하자원은 앞으로 소련보다도 캐나다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캐나다 땅하고 소련하고 맞붙어서 누가 앞서느냐하는 거예요. 미국은 남자라면, 이게 어머니예요. 그래서 캐나다가 영토를 점령한 거예요. 그렇지? 절반이 캐나다의 영토가 돼 있잖아요?「유럽이 이제 상당히 작아졌습니다.」유럽이 어떻게 되나?「중간에불란서, 독일,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의 여섯 개 국가가 되겠습니다.」「유엔을 타깃으로 하려면, 캐리비안 네이션들이 공략하기 쉽습니다.」캐리비안 네이션들은 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이 하나되면 다 포괄되는 거예요.

그러면 열두 지파가 되나?「예.」그러면 저 사람이 대륙 책임자가돼야 되겠네?「임명을 해 주십시오.」어저께 26개 블록의 책임자, 대표가 저 사람 아니야?「박중현 회장이 이제 대륙회장이 됩니다.」아니야, 저 사람.「아, 현지 사람이오?」현지 사람!「하이나 말씀하시는 겁니까?」음, 하이나! 왜 이상해?「현재 대륙회장은 도쿠노 상 놔두고는다 한국 지도자입니다.」아, 한국 지도자 아니면 뭐래?

교체결혼하면, 한국이 어디 있어? 원수하고 사돈 돼 가지고 자기 나라에서 그 원수가 나를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하는 것이교체결혼이에요. 나중에는 사탄세계가 날 보호해요. 지금 그래요. 모슬렘이 지금까지 제일 뭐예요? 내가 시리아의 그랜드 멉티를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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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우려고 했는데, 다 가 버렸어요. 소련을 중심삼고 공산당에 제일가까운 자리에 서 있어요. 이제 내 뒤에 따라오는 것은 중국이에요.

중국은 어렵지 않은 것이 뭐냐? 몽골반점 동족들이 모여 사는 것을혈족으로 하게 된다면, 중국도 안 넘어올 수 없어요. 그러니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8월 19일인가 그랬지? 1만 2천 명 중국대회를 할 때 있어서 1만 2천 명이 들어갔더라면 중국 올림픽 대회를중심삼고 세계의 대사관들을 점령해서 기반 닦은 거예요. 완전히 품에품기는 거예요.

1만 2천 명 석사 이상 박사를 합해 가지고 전체 동원해서 대회가끝났다면, 그 명단으로 수습할 수 있었던 거예요. 앞으로 올림픽 대회때 세계를 포섭할 수 없어요. 내가 반대하게 되면, 다 갈라져 나가는거예요. 안 도와주게 된다면, 중국이 갈 길이 없어져요. 이래 가지고중국 대사관을 타고 들어가서 올림픽 대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는거예요.

그러니 그 나라에 갔던 여자들을 중심삼고 120국가가 합해서 중국대사관, 또 중국 대사관과 화합되어 있는 공산권에 들어가 가지고 평화의 무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가 평화의 무드 아니에요? 그것을 자기들이 이용했지만 선생님은 평화 올림픽 대회, 평화축구대회예요. 그것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알겠나?

축구 전문요원을 교육하면 우리 판도가 돼

한국에 있어서 프로축구연맹 회장, 통일교회 사람으로는 자기가 처음이야. 기록을 깬 거라구. 2백억 되는 빌딩을 산다고 했는데 사나?「예, 지금 물색하고 있습니다. (곽정환)」빨리 해! 그래 가지고 자기가 끝나기 전에 통일교회 지지하는 축구팀을 중심삼고 교육하면서 거기에 축구 전문요원들을 끼워 가지고 같이 교육하게 되면, 우리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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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됩니다.「예, 교육시키고 있습니다.」교육시키라는 거야, 거기에 들어갔다 나오지 말고. 박판남, 목사 하던 녀석이 축구협회에 들어가서부회장이 돼 가지고 출세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사상을 심어 놓으라는 거야.

그거 제일 빠른 길이 여자니까 피스퀸컵 대회를 만들었어요. 10월달이지?「예.」이야, 10월달이면 내가 9월달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세워 가지고 천정궁전에 들어가서 잔치해 줄 때 세계의 미인들을다 모아 가지고 잔치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1등만 해라 이거예요. 내가 한턱 내 가지고, 뽑아 가지고 각 나라에 지부 편성하는 것을 순식간에 해 버릴 거예요.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예요.

여자시대가 왔으니 여자 대통령이 자꾸 불지? 여자 대통령, 여자 국회의원이 많아지지?「예.」그건 우리 패예요. 그들을 중심삼고 깃발 들면, 안나오면안되게돼있어요. 내가아벨유엔만하게된다면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꼼짝 못 하게 앞뒷집 포위해 가지고 아벨유엔,아벨나라의 왕을찬양할 수 있는건 자동적으로할 수있는 거예요.헌법이 보장하는 것을 누가 반대해요? 순식간에 깃발이 놀아나는 대로세계가 왔다갔다하지. 이렇게 보면 눈앞에 다 왔다구요.

이번에 월드컵 대회에 가 가지고 많은 장(長)들을 만났지?「예.」곽정환이 문 총재의 직속 부하라고 하기 때문에 문 총재를 아는 사람들은 곽정환 앞에 인사를 해야 돼요. 왜? 평화의 왕이요, 평화의 축구단체가 틀림없이 돼요. 피스킹컵이라고 했는데, 킹을 누가 뗐어요? 이번에 갖다 붙이라구. 알겠어?「예.」

퀸을먼저하는것보다도킹이름밑에퀸이라고해야지, 킹없이어떻게 퀸 될 수 있나?「오는 대회 순서가 퀸이 먼저고, 금년이고, 내년에 킹입니다.」자기가 땡깡 부렸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그때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반대해서 못 했습니다.」피파라는것이 뭐냐 하면 피를 흘려 가지고 깨지는 거예요. (웃음) 내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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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울면서 쫓겨난다고 나는 보고 있어요. 이번에 문제가 돼 있다며?「그 동네는 언제든지 그렇습니다. 그러면서도 수습이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 정몽주야, 뭐야?「정몽준입니다.」무슨 ‘준’자야? ‘준걸 준(俊) ’자야?「준비라는 ‘준(準) ’자입니다.」그러니 준비만 하지 결실을못 해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지금 끌고 가는 거예요. 김정일도 그렇지. 내말을안 들을수없어요. 내가 정식으로갑자기 미국대통령후보 될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방문해 가지고 지지성명을 하라는 거예요. 그게 살려 줄 수 있는 시간이에요.「그래도 정주영의 아들 중에는 정몽준이 늘 피스컵 행사 때도 나와서 인사드리고 아버님을 늘 마음으로존경합니다.」할 수 없이 나왔지, 나오고 싶었겠나?

그 사람들은 지금 내가 예술분야에 있어서 세계 첨단, 무용과 발레로부터 세계적 정상에 오른 것을 무엇보다도 못 참아요. 그런 뭐 있다구요. 정 씨 가문이 한국을 송두리째 주머니에 집어넣고 사는데, 숨구멍이 없어요. 숨구멍이 없고, 머리가 없어요. 그건 문 총재라고 생각하니까 이 주머니는 문 총재의 주머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똑똑하면,그거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종교권 판도가 합해 가지고 지지해야 돼

우리가 지금 국민을 교육하는데 뒤에서 자원을 좀 왜 보충 못 해요?지금 한나라당이든가, 두나라당이든가?「한나라당입니다.」그게 무슨당이야? 박근혜 당 아니야?「현재는 물러났습니다.」글쎄, 박근혜 그늘에서 한나라당이지. 이제 대통령 후보 돼야 되겠으니 물러났지만 물러난 게 아니라구요. 작전상 그렇게 만든 거지. 그거 내가 안 밀어주면못 돼요. 가서 통고하라구요, 돌아가자마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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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선생님의 말대로 하겠느냐 이거예요. 미국도 걸려 있고, 중국도걸려 있고, 모스크바도 지금 내 코치 하에 있어서 방향을 취하지 않을수 없는 긴박한 시대에 왔는데, 네가 선봉 자리에 서서 이번에 문 총재가 돌아올 9월달 12일에 잔치를 준비해라 이거예요. 알겠나?「예.」경기도지사하고 서울시장, 알겠나? 알겠나 말인가?「현 시장 말입니까,전 시장 말입니까?」이번에 당선된 시장 있잖아? 마흔 다섯 살 난 사람!「오세훈입니다.」서울시장하고 경기도지사, 이미 다 우리 그물에걸려 있어요. 주동문 알겠나?「예.」

서울하고 경기도를 중심삼고 통반격파예요. 서울에는 520명의 동장이 있어요. 요거 몽땅! 경기도도 지지 않아요. 그러면 이것이 한국 백성의 절반, 수가 절반 넘지만 재산 기준에서는 80퍼센트 넘어가 있어요. 알겠나? 그런 거 알지?「예.」거기에서 대장 노릇을 하라는 거야.이번에 돌아가자마자 판을 짜 가지고 타고 앉으라구.

유엔 사무총장도 가능하지? 이번 9월 12일 한국에서 귀환대회를 할때 세계 국왕들, 세계 종교단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를 축하해야돼요. 그 세계의 평화대사들을 모아 가지고 이번에 종교권 평화대사왕궁을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종교권하고 정치권 평화대사의왕궁으로 등장해야 돼요.

그러려면 누가 지지해 줘야 되느냐 하면 종교권 판도가 합해 가지고지지해야 돼요.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정치도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치 없고, 종교가 없는 대가족을 중심삼고 지구성의 모든 경계선 소유권을 철폐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소유권도 하나님것이요, 평화도 하나님 것이요, 혈통도 하나님 것이에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게 끝이에요.

그걸 어떻게 상처 안 받고 넘어가느냐? 제네바에 와 가지고 내가 이번에 한 것, 성공적인 결정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아침 훈독회 이때에내가 세 시간 전에 ―세 시간 전이구만!― 어머니한테 연락하라고 해

264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가지고 26개 왔던 가운데 대표자 한 사람씩이라도 와서 아침 훈독회에 참석하라고 했는데, 다 왔더라구요. 잘 했어요.구라파 26개 평화대사가 아벨적 입장에서 구해줘야 돼요. 제일 지금현재 구라파의 문제가 뭐냐 하면 독일, 이태리….「프랑스입니다.」프랑스는 하늘 편인데, 이놈의 자식이 자기 선취권을 취하겠다는 거예요.이야, 둘이 싸움 만들어 놓고 사탄 편 괴물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편…. 영.미.불 아니에요? 영.미.불인데, 유엔 총회에서 드러나려면 유엔 자체가 앞으로 갈 것이 공산당과 가깝다고 생각하니까 그 깃발을 들고 자기가 주역을 하겠다고 해 가지고 종교권을 부정하고 사탄편 실용주의 왕초가 되겠다고 나선 것이 불란서예요.불란서가 문화를 자랑하지? 전통을 자랑하지? 망한 것은 자랑할 줄몰라요. “이 자식아, 집어치워! 넌 망해 가지고 진 녀석이다. 자유세계가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러지, 될 게 뭐냐?” 그렇지 않으면 영.미.불 가운데 못 들어가요. 하늘 편이 못 되는 거예요. 불란서가 하늘 편에 못 서는 거라구요. 협조할 수 있어서 그렇지. 거기서 갈라져 나온것이 잘 해요, 조그만 나라. 이제는 내가 그걸 타고 앉아요.분봉왕이 돼서 3대 책임자를 배치하면 국가를 싸움 없이 인수해보라구요. 불란서가 뭐예요? 공산권을 대표했다고 봐야 돼요. 그 다음에 또 독일은 뭐예요? 구라파에서 독일이 언제나 문제였어요. 또 그다음에 이태리가 뭐예요?「천주교입니다.」천주교의 판도가 돼 있다는거예요. 이들이 한패 돼 가지고 제네바 이번 회의 때 걸려들었다구요.그러면 송용철이 일하기 좋아요.영국이 있고, 미국이 있어요. 새로운 영미판을 만들라는 거예요. 종교 제일주의! 안 그래요? 여기는 자기들끼리 묶어주면 서로 헤게모니를 잡겠다고 싸움이 벌어져요. 책임자가 든든해 가지고, 저 사람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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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든지 보게 된다면 자기 밥이라고 생각하지 자기들을 지배한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러나 거기에 괴물 되는 박중현이 붙어 있어요. 저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벨베디아에서 쫓아내니까 살기 위해서 제네바를 연구해 가지고 훤해서 송용철의 기틀 위에 살아 가지고나발 불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구교 신부들을 모아서 아치비숍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통합운동을 한 거예요. 그 이론적 체제를 모으기 위해서 혼자 공부해가지고 신학박사 이름도 닦은 거예요. 어느 학교의 신학박사인가?「캘리포니아의 골든스테이트입니다.」이래 가지고 인정하지 않았는데 자기가 박사 해 가지고 성경을 연구해서 신교 구교를 연합하기 위한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제네바에서 기반 닦고 있던 사람이에요. 나는 그렇게 알아요. 그거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맞나, 안 맞나?「예.」

그러니 한국에서도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초종교(초교파기독교협회)를 맡겼다구요. 여기에서 한다면 초종교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원수들끼리 화합하기 위해서 교체결혼을 이제부터 해야 돼요. 불란서하고 이태리하고 영국이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결혼하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한 주를 책임지면 주 책임진 사람들하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있잖아요? 전 세계의 주 책임진 사람들끼리 자유결혼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헛물이 다 빠져 버리는 거예요. 바닷물, 짠물이들어오면 담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떠돌이 하는 건 없어지는 거예요.알겠나, 무슨 말인지?

원래는 나라가 돼 있든가 한국도 나라가 돼 있으면, 내가 이 놀음을할 필요 없는 거예요. 당장에 평화대사급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에 하려면, 나라가 몇 개예요? 180명씩 전부 하게 된다면 몇 천명이에요. 몇 천명인고? 몇 만명이 필요하지? 180 해서 200이면 얼마예요?「3만 6천입니다.」3만 6천 명! 36만 명이에요, 3만 6천 명이에요?「3만 6천 명입니다.」3만 6천 명이면 3만 6천 명을 대사관에 보

266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내는 거예요. 대사관에 보내 가지고 그 위에 로마에 있어서 분봉왕처럼 돼 있어요. 대사가 총독이 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제일 빠른 길입니다.

평화대사 한국 사람들을 그렇게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하나 안 되겠어요? 이 쌍놈의 자식들!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하나 안 되겠어요? 모르니까 그러지.이놈의 자식들! 3만 6천 명 거의 되지, 평화대사만 해도? 만드는 거예요. 36만 명도 만들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분봉왕이 돼서 그 나라의 문교장관, 내무장관, 외무장관을 임명하면 그 나라를 완전히 점령해요. 그 다음에 군대예요. 군대는 이미 준비했어요.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교정당을 만들라고 했어요. 그건 당이에요. ‘집 당(堂) ’자보다도 ‘집당 ’자가운데서 싸울 수 있는 승리의 당을 말하는 거예요. 왕궁터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평화대사가 (국회의원 정원의) 30배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그래 가지고 그 나라에 평화대사가 들어가서 그나라를 살릴 수 있는 교육을 철저히 하는 거예요. 한국이 갖춘 대로교육하게 되면 싹 쓸어요. 프로그램을 짜는 대로 참가해서 짝 해 가지고 시험 쳐서 점수 따라 가지고 대통령으로부터 3부처예요. 종교권,그 다음엔 사상권, 그 다음엔 외교권! 세 사람 가운데 빼면 되는 거예요. 외교능력이없으면안돼요. 경제적힘을못가지면안돼요. 그다음에 전통을 중요시할 수 있는 사상적 기준이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우리가 3대 책임자를 갖춰야 돼요. 경제 책임자, 외교 책임자, 말씀책임자! 거기에서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대번에 배치함으로 말미암아 국가를 싸움 없이 고스란히 전 국민을 하늘땅이 환영하는 데서인수 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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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2대 3대권이 돼야만 자리를 잡아

그거 선생님이 다 준비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왜 30배수를맞췄느냐? 평화대사의 이름이 무슨 이름인 줄 알아요? 각 나라의 총독이에요. 총독 후보자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왕 노릇을하지. 로마의 분봉왕 체제에서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 만들고다할수있었던거예요. 그랬으면그세계의천하가안될수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아벨유엔을 안 만들면 안돼요. 이제 돌아갈 때는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이라구요, 자기 집에. 알겠나?「예.」깃발이 어드런 깃발이던가? 아벨유엔기가 어드렇든가?「천주평화연합기가요?」어드렇게 생겼던가?「비둘기 두 마리가 마주보고 있고, 지구성이 있고, 수수작용마크가 있습니다. 월계수 위로 지구성이 있습니다.」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기는) 비둘기 돼 가지고, 거기에 뭐냐 하면 둘레를 우리 원형으로 한 거예요. 원형의 네 구제기(귀퉁이)를 따버린 거예요. 동그랗게 그림 그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제기를 따버려요. 구제기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원형이 돼 가지고 십자가예요.이렇게돼가지고, 이렇게돼가지고, 이렇게돼가지고, 이렇게돼가지고 동서남북의 네 각도가 살아 움직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 중심에서 같은 힘으로써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십자가 형태권내에 들어가야 돼요. 알겠나?

적십자기가 어떻게 돼 있나?「하얀 바탕에 빨간 십자가입니다.」적십자사는 기독교, 종교권 내에서 세금 받아 가지고 운영하는 거예요.우리는 세금을 받아 가지고 공공단체를 살리는 평화의 동기를 확장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적십자를 가지고 못 해요. 안 돼요. 백십자를 가지고 하늘땅에 평화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이상이 있

268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는 거예요.비둘기를 이래 가지고 다 했지만, 핵은 십자가 모양으로 이렇게 되어야 돼요. 뼈가 있어야 돼요. 그것을 중심삼고 외적인 소생.장성.완성을 키워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하나된 모양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2세들을 내세워야 할 때지?「예.」2세를 내세우고, 그건잠깐이에요. 3세 핏줄에서부터, 여러분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1대 2대3대권이 돼야만 자리를 잡아요. 지금부터 7년만 되면, 그 자리가 닦아진다구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지금 현재 몇 살 났어요? 축복받은 사람들도 있지?「벌써 40대에 들어갔습니다.」손자들은?「손자들은 이제1, 2년만 있으면 축복받습니다.」그러니까 3대를 축복해 줘야 돼요.선생님의 직계 자녀 가운데서 누가 3대인가? 선생님이 1대고, 그 다음에 아들딸이 2대고, 손자들이 누구예요?「3대입니다.」3대가 누구예요? 몇 사람이나 되나? 생각해 봤어요?「40여 명 되십니다.」손자야40명이지만 결혼시킬 수 있는 사람 말이에요?「신일님입니다.」신일이, 그 다음에?「신숙님입니다.」그 다음에?「신복님입니다.」「신화님이 ―예진님 큰딸이오.― 지금 선문대학에 와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십니다.」그래, 그 다음에…?3대가 축복받는다면 먼저 해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할아버지 말은 그만두고 할아버지 아들딸의 핏줄을 계승 안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신일이도 자기가 취한다고 하지. 미국에 가 가지고 “상대를 할아버지가 정해 주고 아버지가 정해 줄 것이 뭐냐? 내가 정해야지.” “그래, 그건 미국식이니까 미국 따라가서 해봐!”그러면 할아버지의 손자자리에서 물러나야 되는 거예요.지금 그런 가운데, 남자 가운데 누가 있느냐? 본이 되어야 돼요. 신복이는 어머니 아버지 둘이 싸움하면서 쫓아내 가지고 공부를 정상적으로 못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쫓아냈어요. 참 비참하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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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가 아들딸을 자기가 품고 잘 기르겠다고 했는데 남편을 쫓아내고 아들딸도 쫓아냈어요.

집도사달라고해서자기가집산것도팔고, 또그돈가지고모자란다고 해서 어머니가 자체 비용을 합해 가지고 집 사 줬어요. 집사 주었는데 자기 혼자 문제가 크거든. 살림살이를 안고 출 수 없으니까 지금 이스트가든 가까운 데 와 가지고 무엇이 생기게 되면, 김치가있으면 와 가지고 물어보지도 않고 몽땅 가져가요. 반찬을 하더라도그 집에 먼저 가요. 딸이 와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뭘 했다는 보고 안 하면 기합도 주고, 이야…!

또 쥐띠가 돼 가지고 자기 집만 단장하지, 부모네 집이야 오래되면갈 것이다 이거예요. 긁어모아 가지고 자기만 좋으려고 생각해요. 내가훤하게 알면서도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쫓겨나고 아들딸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이게 뭐냐? ”이거예요. 신복이하고 신군이하고 갈라졌지? 갈라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본이 못 돼요.

그러면 남자 중에 신일이가 아니게 되면, 손자 가운데 누구예요? 신원이밖에 없어요. 신원이 결혼시키겠다면 아버지도 펄쩍 뛸 것이고, 곽정환도 싫다고 할 것 아니야?「제가 그럴 리가 있습니까?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니까요.」대학교가 무슨 문제야?「그러니까요.」이웃 동네 술집에 가서 낮잠이나 잘 수 있는 것이 대학교지. 우리 통일교회에 대학교가 무슨…. 궁전 안에 들어가서 대학교 졸업하면 뭘 해요? 왕자가되고, 왕이 돼야지. 대학교 졸업한 학자들의 꼭대기에서 나발 불면서행차할 생각해야지.

이제 조상들을 활용하라

이제 돌아가서 내가 결혼을 시키면 어드럴까? 그래도 신일이라는 그녀석이 됐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립 못 하니 자기가 결혼이 문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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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 자립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차 수리공장을 해 가지고 기름 옷을 입고 열심히 일한다는 말을 할 때, 이야…! 할아버지의 신세를 안 지고 자기가 자립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립정신으로 보게되면 아버지 어머니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요전에 얼마 돈을 벌었다고 할아버지한테 헌금하겠다고 하길래 그만두라고 했어요.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신숙이 말이에요.「천정궁에서 봤는데요, 참 기특하데요.」기특보다도 통일교회 여자들을 다 잡아먹어요, 가만 보니까. 종자가 다르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이건 궁전에 사는 할아버지한테 건강약도 다 고아 가지고, 무슨 필요한소지품도 자기가 사겠다고 해 가지고 비용을 얻어 가지고 그거 사 왔다고 그러면서 할아버지 손자 가운데 내가 사랑 안 하면 누가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웃으심) 그거 보면 하늘이 씨를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이야…!

또 신미, 걔는 남편을 판사 만들려고 공들이고 있잖아요? 이번에 두번째 시험 쳤는데 패스했는지 모르겠어요. 1차는 패스했다고 하면서 9월 13일날도 참석 못 하지 않았어요? 내일 모레 시험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재미있어요.「8시 다 됐습니다.」8시 되면 오늘도 뭘 해요?「캐나다 책임자를 안 정해 주셨습니다.」「대륙회장을 나누셨는데,여기는 하이나로 하십니까?」

하이나가 못 하겠다면 대신 내가 한 사람을 누구 세워도 돼요.「왜냐하면 독일도 들어가야 되고, 이태리도 들어가야 되고, 불란서도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 지도자를 세워야 되지 않나 싶은데요.」그러면 누구 시킬까?「박중현….」박중현 시키면 됐지, 국가 메시아인 동시에. 그래, 박중현으로 결정하자구요. (박수)「캐나다가 남았습니다.」캐나다는 누구?「이제희 씨가 있습니다.」이제희를 시키는 거예요.

이제희는 영적인 관계에 있어서, 이번에 160마리 고기 잡는 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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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영계에서 사위가 안내해서 잡았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야, 그거 보면, 결혼이 참 무서운 거다 이거예요. 국경을 초월하고 영계 육계를 중심삼고 활동하면서 연결시키는 놀음이 거짓말 아닌 사실인 것을내가 볼 때, 영계가 놀라워요. 이제 조상들을 활용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우리가 사람들은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어

열두 지파를 편성하기 때문에 이름들을 써내라구요. 효율이!「예.」열두 지파를 결성해서 자기 일기장에 써 넣으라구요. 여기 장소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스위스 어드런 산골에 들어가서 비밀회의를 통해서 12지파 했는데…. 그러면 열두 지파 책임자를 추첨해 가지고 새로이1 2 3 4 5 6, 그거 이용흠을중심삼고 빨리 하라는데왜 소식이없어?「하고 있지요.」언제 하나? 거리 해 가지고, 컴퍼스로 재 가지고….

인원이 필요 없어요.「준비 다 했습니다.」그런데 그걸 왜 나한테그래요?「아버님이 안 계셔서 그랬습니다.」지금 다 하고 있나? 지금당장에 여기에 보내라고 해요, 이메일로. 우리가 입궁식을 하기 전부터해 온다고 했는데 끌고 나오잖아요? 그거 이 장로가 책임진 게 아니에요. 내가책임지는거예요. 이장로계획대로안해요. 이장로가계획하는 대로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요.

나는 바닷가예요. 바닷가에 성을 쌓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큰 강들이얼마나많아요! 큰강들에성을쌓아서물나갈수있는구멍만만들어 놓고 그냥 그대로 다리를 놓을 수 있어요.「제방으로.」제방으로!어때요? 그런 생각을 이 장로는 못 해요.「예, 못 했다고 그러면서요.」뭐라고 그래?「아버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니까 자기 컨셉(concept)은이제 무로 돌리고 모든 걸 아버님의 지시를 받아야 되겠다고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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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렸답니다.」

돈이 얼마나 절약될지 몰라요.「돈도 돈이지만, 기본 구상이 달라지니까요.」우리가 사람들은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어요. 12개 되면 12지파 돼서 지파 가운데 오만 가지 나라가 들어갈 것 아니에요? 210개를 12지파로 하면 얼마인가? 210개국을 열두 지파로 나눠야 돼요.65억을 나눠야 돼요, 열두 지파로.

얼마인가 계산해 보라구요.「5억 조금 넘지요.」대이동이 벌어지는거예요. 자기들이 못살고 쫓기고 죽고 사는 이 길을 해결하기 위해서산으로 다 갈라지는 거예요. 약자들은 할 수 없이 이렇게 사는 거예요.이거 정리해야지. 자연이 숨막힌다고 하잖아요.

어저께보니까푸른등이돼있는데, 그것을잘라가지고하면돈몇푼안들것인데굴을뚫었어요. 굴을뚫고, 그옆으로는또길을내 가지고 돌아가요. 그런 곳이 있더라구요. 소유권을 허락하지 않으니까 자를 수 없어요. 굴을 뚫었지. 굴 뚫어서 가니 가깝기는 가까운 거예요. 저쪽에 연결되는 이것이 이쪽으로 돌아서 연결하려면 몇 십리나가서 연결될 수 있으니까 직접 연결하기 위해서는 굴을 뚫은 거예요. 굴을 그렇게 맞춰 뚫었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길이났는데, 이렇게가야할텐데굴을뚫은거예요. 이길이 나와서 가까이 되기 위해서는 방향을 달리하는 거예요. 들어가면서“아하, 길이 이렇게 가겠다. ”했는데, 그렇게 가더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이 이렇게 가까이 해 가지고 만났어요. 굴을 그렇게 뚫었더라구요.곧장 잘라 버리면 될 텐데 말이에요.

저쪽 땅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의논해 가지고 하면 굴 안 뚫고할 텐데, 그거 왜 그랬을까? 땅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을 걸고 싸우고양보 못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여기 집들도, 아이쿠…! 돈 없는 사람은 묻혀 사는 것 아니에요?

연락했어?「하겠습니다.」누구 시켜서 연락하라니까, 빨리! 이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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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라구.「예.」이 장로가 그런 일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예.」기술적인 지도를 하는 것보다도 말이에요.「아무튼 그 사람이 열심히합니다.」그 사람은 생명을 내놓았어요.「자기가 산 것이 그 일을 위해서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허권 받을 수 있는 구상

내 말을 알겠어요? 바다에 가면 보라구요. 낙동강 하류에 가면 모래바닥이 돼요. 모래 섬이 되는 거예요. 넓지. 흘러 내려와서 넓어졌지.홍수 나게 될 때는 내려오던 것이 바닷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기서둑이 돼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 보면 깊지 않고편편해 가지고 여기에서 여기까지 흘러 나갔더라구요.

이야, 내가 그거 볼 때 “저거 파 가지고 제방 치면서 물을 빼내면,제방 성을 쌓아 가지고 고속도로를 다리 안 놓고 만든다. ”이거예요.다리가 없어도 돼요. 물길만 내면 되는 거예요. “기둥들 든든히 해 가지고 내보내면 얼마든지 다리 없이 만들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특허권 받을 수 있는 구상이에요, 이게.

그 말을 듣고 뭐라고 그래요?「우선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면, 돈이굉장히 적게 들고요….」적게 들어요.「그 다음에 공사를 하는데 본격적으로 고속도로 모양으로 하지 않더라도 아버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을세계 앞에 증거하는 데 굉장히 좋다고 했습니다.」바다에서 경사만 맞추면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피해 안 줘요.

화강암으로 해 놓으면 만년 가요.「……자기 구상은 현재 세계지도를 놓고 고속도로가 되어져 있는 것을 좀 더 확대한다든지 하는 것으로 하는 방법 하나 있고, 그것을 열두 개로 나누어 가지고 남미까지분담하는 것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근본적으로…. 예를 들면, 시베리아 북쪽은 툰드라 지방입니다. 아무도 안 살고 얼어붙었는데,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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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하면 해변을 타고 거기까지도 가야 되는데 그런 코스로 한다면 어떻게 하느냐?」여기서 되면 자연히 시간을 연장해 가지고 할 수있는 거예요. 공도 주변을 우리 계획대로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만들더라도 내 계획대로 하면 철도 놓고 다리 놓고, 이 비용가지고 그 몇 배도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돈 안 들어가요. 바닷가에 가서는 서서히 물이 내려오기 때문에 헤쳐지게 돼 있어요. 평지가돼 가지고사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한 줄기두 줄기세 줄기,이렇게 흘러 나가요. 그러면 모래 땅, 모래가 다 보이니 가제방을 백미터앞에 쌓아가지고 막아 가면서하게 되면성을 쌓을수 있어요.물 나갈 길을 다 만들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성을쌓은 위에광장이 된다면16차선도로도 만들수있는 거예요. 다리 없이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도로와 직결되어 있기때문에 뭐예요? 도로 가운데 있어서 부대시설을 하게 되면 그래요. 고속도로에 철판을 밀어 가지고 갖다 붙였거든! 그건 파이프로 하든가든든하게 해 가지고 만들게 되면, 문제도 안 된다구요.

이것은자동적으로뗐다붙였다할수있는거예요. 한칸만하게된다면 눈 같은 것 처리는 문제없어요. 불도저로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담 너머로 넘기게 되면 순식간에 하루아침에 백 리 아니라 천리길, 만리길도닦을수있는거예요. 눈이문제가아니에요. 어는게문제가아니에요. 얼 수없게지하로 물이흘러 내려가게해놓는 거예요. 높은 데 있으면 낮은 데로 흘러 나가는 거예요.

높은 데만 물이 점점점 해 가지고 이쪽을 어떻게 해요? 우리가 지도를바꿔가지고높은데를낮은데만들어놓고, 시설해놓고물을옮기는 거예요. 얕으니까 평지예요. 모래사장이에요. 모래사장 위에 줄긋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섯 갈래면 다섯 갈래 이것만 해 놓고 처리해놓으면, 앞에 가서 이마만큼 해 놓으면 물이 나가는 거예요. 제방을 만들어서 물을 이리 빼서 마르게 해 가지고 얼마든지 공사하고, 두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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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다리가 돼요.

툰드라 지방은 굴과 도로 이중으로 해야

우리 통일교회 자체, 우리 인력을 가지고도 다 만들겠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눈이 쌓였다면, 그눈을치울필요없어요. 성위에눈이쌓였으니방어할수있는난간을 자동적으로 얼마든지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데, 거기에 불도저로밀어넘기면다되는거예요. 바다로넘어가면, 다끝나는것아니에요?

불도저가 한 백 미터씩 밀면, 열 대면 1킬로미터예요. 이래 가지고자리를 바꿔서 해 가지고 이쪽으로 갈 수 있는 길만 만들어 놓으면,눈 치우는 건 문제도 없다는 거예요. 불도저로 밀고 넘어가 가지고 이쪽을 틀게 된다면 트는 대로 난간을 열어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2차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1차 2차 해 가지고 앞에서부터해 나가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완전히 길 치우고 도로를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불도저는 12개 지역에 창고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해 가지고…. 그런기계는 현지에 다 있어요. 그거 하기 위해서 지금 12지파가 파송되어있는 거예요.「그 사람은 아버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열두 곳의 공사도 공사지만 알래스카 쪽하고 시베리아 쪽에 일단 아버님이 땅을 좀사셔 가지고 거기에 우선 진지를 구축해서 시작하면 좋겠다고 합니다.」어는 곳은 지하로 뚫자 이거예요.「그러더라도 아무튼 우리 근거가 있어야 되니까요.」

근거야 유엔 총회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그래도미국 땅이고, 소련 땅입니다.」미국 땅이고, 소련 땅이어도 유엔 총회에서 결의하게 되면 그 법을 지켜야지. 답답하구만. 툰드라 지방은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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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뚫는 거예요. 이중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도 나갈 수 있고이렇게나갈 수있는데, 이중으로하는데 갈수 있는데가서 이쪽으로가가지고어디로연결하고십리, 백리숨구멍만터놓으면다되는 것 아니에요?

산골짜기로 나가면 바람이 안 불고, 눈도 많이 안 온다구요. 뚫어놓고쉴수있고, 이래놓으면공기도통할수있게만들기때문에아무런문제도없다는거예요. 눈걱정을나안해요. 요즘에기계좋은데그냥그대로굴뚫어가지고할수있는거예요. 굴뚫어가지고4차선 만들겠나? 굴 하나 뚫으면 왔다갔다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그건 있으나 마나 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50억만 됐으면 틀림없이 출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하기위해서은행과약속다돼있지?예치한것이얼마나돼요? 꿈도 안 꾸고 있잖아요? 문제가 안 돼요. 우리 이사회에서 관리하기 위해서 은행가들을 한 사람 두 사람 집어넣는 거예요. 언론인도집어넣고 말이에요.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은 언론인을 집어넣게 된다면 때려잡기도 하는 거지. 유엔의 뜻을 협조해야지 1개국의 뜻을 협조할 수 있나?

그러니까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회의해서3배낮출것이냐, 3분의1 가격으로할것이냐? 그거유엔의소유지 자기 소유가 아니에요. 도적놈들이 싸워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놓은 거지. 안 그래요? 유엔만 된다면 유엔이 마음대로, 표시하는 대로하는 거예요.

툰드라 지방에 주인이 돼 가지고 땅을 산 것은 뭐예요? 앞으로 도시를 개발하면 돈벌이하기 위한 전략적인 의미에서 샀지, 자기가 나라를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서 샀어요? 근본적으로 틀린 거예요. 몰수해버릴 수 있는 거예요. 툰드라 지방은 유엔의 소유다 이거예요. 개발해라 이거예요. 1년 내에 개발 못 하게 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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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그런 정책을 하잖아요? 록펠러 재단의 땅이 수천 평인데 나라에 다 주고 말았어요. 우리도 싸게 해서 벨베디아에 학교를 지었으면 공공기물로 남아질 수 있는데, 그거 안 되니까 세금을 얼마나 손해봤어요? 학교 만들려고 해서 거기에 학교 있던 것을 인수하려고 했는데, 정부가 길 막아 가지고 반대하지 않았어요?

평화도로

7월 4일은 내가 큰 잔치하려고 준비했더랬는데, 1차 대회를 하고 2차 하니까 벌써 전략적인 의미에서 자기들이 포위되어 가지고 곤란하게 되니까 참석 못 하게 하더라구요. 지나고 보면, 강대국의 간판 가지고 못살게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임자네들한테는그러지 않지. 알겠나?「예.」

여러분끼리라도 만들라면 만들어야 돼요. 돈 한푼 내가 줄 수 없다이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왕가 전통이 있으면 국고금을 받아 가지고쓰게 돼 있지. 나라 관리는 문제없어요. 관리가 필요 없다구요. 자연그대로푸른 지대를 만들면얼마나 좋아요. 백 년, 2백 년가는 나무를 심으면 2백 년 후에는 나무로 불 때도 되고 건축도 다 할 수 있는거예요. 벽돌 같은 것, 시멘트가 필요 없어요. 그럴 수 있는, 편리할수 있는 세계를 만들 수 있는데 말이에요. 알겠나?「예.」

강도 그래요. 강에 다리를 놓으려면 제일 좁은 데 가잖아요? 왜 좁은 데 가요? 강에 성을 쌓으면 다리 짓는 3분의 1 가지고 교통로를해결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좁은 데 가서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10배 늘려 놓으면 얕아져요. 이래 놓고 기둥을 세워 가지고 연결시켜쌓아 올라가는 거예요. 성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통로가 되는 거예요.돈 많이 들여서 할 필요 없는 거예요.

그건 전문가가 필요 없어요.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해서 하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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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었으면 그렇게 하게 되면, 넓고 좁은 것에 따라서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강에 열개 다리놓는것도 문제없는 거예요. 넓혀라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모래가 모여요. 흘러가다가 넓은 데 와서 모래사장이되는 거예요. 모래사장의 모래들은 암만 두드리더라도 들어가지 않아요. 두드려놓으면, 또푹나와요. 모래위에집짓는다고해서모래로집 짓는 것이 아니에요. 모델만 갖다 놓으면, 모래 위에 집 지은 것이제일이에요. 집 지어 가지고 오래 가는 것이 모래 위에 지은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할 때 선생님의 생각은 여러분이 도와주면, 내가 삽질하면서 1년쯤 가서 현장감독을 하면 전통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거 안된다고 하는 논법을 세울 수 없어요. 다리를 놓으려면 좁은 데를 찾아가지?「예.」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열 길이 되는데 한 길쯤 되면 마음대로할수있는것아니에요? 그렇게생각하니돈많이필요없어요.

자, 그러면빨리열두 지파를결성해주고 내가한곳에 천만달러씩만 주게 된다면 공사를 시작한다구요. 1억 2천만 달러를 나눠주면기계 사 가지고 길부터 닦아라 이거예요. 평원지대예요. 바닷가는 평지아니에요? 바닷가는 평지라구요. 바닷가에는 산이 없어요. 산이 있더라도그건갈라가지고할수있는것이지. 허물어가지고도할수있는거예요. 벽돌담 쌓는것과마찬가지로 성쌓은 곳에물이아무리 들락날락해도 각도만 조정하게 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홍수가 나든 뭐든 상관없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게끔쌓아 놓으면 철재를 하나도 안 쓰고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거 이해돼요?「예.」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하필 왜 육지로 들어가, 바닷가를 놔 누고? 바닷가는 그냥 그대로 땅을 무너뜨려 가지고 8미터면 8미터, 100미터면 100미터 산을 잘라가지고 메울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빨라요. 지금 고속도로를 닦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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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면, 그거 나 원치 않아요. 새로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화도로예요. 육지에서 바다, 항구도 복판을 뚫고 나가는 거예요. 도시도 마찬가지예요.

또 비행장을 닦기가 얼마나 좋아요! 이 성터가 비행장이에요. 창고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국가의 폐물을 처리하기에 좋아요. 폐물공장들을 해 놓아 가지고 물만 들어오게 해 놓으면 원소들을 씻어 가지고 바다로 흘려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건축 집의 연장이에요.우리가 사는 집들도, 고속도로에 주택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메워서하는데 왜 못 해요? 못 한다는 논거를 세울 수 있어요? 길만 만들어놓으면 메워 나가는데 말이에요. 바닷가니 얼마나 메우기 쉬워요!

고층건물을 땅에다 심어 놓는 것

그러니까 일이 어렵지 않고, 누구든지 훈련이 필요 없어요. 훈련 없이누구든지일할수있고, 누구든지일당책임을할수있는일분량이 돼 있으니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 부락마다 분담하는 거예요.나라가 몇 개 나라예요? 5억 얼마?「5억 4천1백만쯤 됩니다.」5억씩만 해서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하는데 그 지역에 안 가겠다고 하지만, 그 지역에 가서 동원하는 거예요. 그 지역에 가서 일하는데, 그 지역에 사는 사람과 같이 살아야 되는 거예요. 3년만 되면, 집에 가래도 안 간다구요. 자기 이상촌을 만들 수 있는데 말이에요. 고속도로 주변에 자기 집을 지을 수 있고, 자기공적많이세운것을비례적으로쓸수있게끔나누어줘보라구요. 자기 소유가 생겨요. 이제 뭐이라고 그래?「연락하라고 연락해놓았습니다. (황선조)」

그러면 이제 베링해협도 착수예요. 열두 지파에 분할한 것을 벌써부터 알지? 지금 하는 거예요? 벌써부터 준비하라고 다 했는데, 황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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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임못하지않았어? 6월13일전에전부다하라고그러지않았나? 그때 모아 가지고 결정한 것이 연장이에요. 지금 몇 개월 연장이에요? 빨리 해야 돼요.

이제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2년, 3년만 된다면 여론이 내려가는 거예요. “그거 누가 하겠노? 꿈이지. ”하는데 꿈 같은 거예요. 이번에 베링해협에 필라투스 비행기를 타고 갈 때 쉬는데, 거기에 안내하던 책임자도 “아이구, 꿈같은 소리다. 언제 그런 일이 생기느냐? ”이거예요.(웃으심) 꿈같은 소리로 알고 있어요.

내가 여기 오면서도 보니까 길을 잘 닦았더라구요. 보니까 큰 바위를 아예 갖다 붙였더만! 길가에 무너지지 않게끔 말이에요. 이거 찍어서 공장에서 만든 것이냐? 아니에요. 파다가 잘라 가지고 모델형으로해서 어느 공사판에 있으면 갖다 붙이게 돼 있다구요. 그 모양을 모델로 해서 담을 쌓아 놓았더라구요.

거기에 가서 한 5년 있으면 일한 것을 중심삼고 그 지방 가까운 데를 앞으로 소유로 주는 거예요. 어느 지역을 만들면, 그 휘하에 있는것은 일한 사람이 원자재 조상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분할해 주는거예요. 그걸 싫다고 하겠나?

땅 아래 집을 지으면 뜨듯해요. 숨구멍만 내놓고 바람만 통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문으로 들어가 가지고 구멍으로 공기가 통하면 평지나 마찬가지예요. 뜨거워지는 거예요. 1미터에 1도 차이 있다고 그랬지? 땅을 파서 1미터 들어가면 1도 차이로 뜨거워진다는 거예요. 10미터 들어가게 되면, 10도 차이가 벌어진다 그 말 아니에요? 연료 필요 없고, 바람의 피해를 받지 않아요. 지하에 집을 그렇게 지으면, 평지 세상이 되는 거예요.

깊이 파면 되는 거지. 엘리베이터를 해 놓고 말이에요. 엘리베이터가 땅 아래는 못 내려가나? 백 층도 엘리베이터 할 수 있는데…. 고층건물을 땅에다 심어 놓는 거예요. 난방문제가 얼마나 커요! 또 서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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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 도시를 내가 만들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닷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특허권을 내가 갖고 있어요, 아직까지. 1리터의 물이 흘러 가지고, 그 물만 있으면 120세대가 살 수 있어요.

앞으로 이상세계에서는 미개지 같은 데, 아프리카 같은 데 전기를어떻게 해결해요? 물만 있으면 돼요. 저수지를 높은 데 만들어 가지고그것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어요. 발전하는데 프로펠러를 돌릴 수있는 것을 우리가 한탄강에서 개발했어요. 그때 가 봤나?「예. (곽정환)」

그거 내가 시켰는데 가 보지 못했어요.「저랑 가시지 않았습니까?」설치하기 전까지는 가 봤지만 전기 설치해 가지고 경전(경성전기)에팔아먹었거든!「예, 그렇습니다. 바로 옆에다가 저장해서 경전의 선이연결됐습니다. 수차도 얼마 안 되는데 발전했습니다.」3미터, 3미터도안 돼요. 그리 흐르는 물이 프로펠러를 돌리는데 그 물에 프로펠러가견디지 못해요, 얼마나 물이 센지 말이에요.

문 사장이 죽었지. 그 아들딸에게 특허권이 있을 거라구요. 내가 한20년 전에 그거 시작할 때 특허권을 미국에서 비밀리에 사 왔어요. 인수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거기에 대한 조예가 깊어요.

무한동력을 어떻게 생산하느냐

무한동력을 어떻게 생산하느냐 이거예요. 한국 국기(태극기)와 같은무한동력의 발전소를 만드는 거예요. 물이 이렇게 돌아가게 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여기서만 내려오게 되면, 물이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휘이익 이쪽으로 뽑아내는 거예요. 이쪽은 압력을 주고 눌러서 뽑으면,이쪽은 넓어서 확 나가니까 언제든지 방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압력을 가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에스(S) ’자가 되잖아요, 한국 국기가?「예.」여기에 이렇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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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여기서 압력 주어서 하면 내려올 때는 문제없이 나왔지만 수평선중심삼고각도의 차이있으면각도 차이, 이차이로 높이해갖고 같은 압력이 같은 힘의 작용으로 돌게 되면 무한동력이 발전할 수 있는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압력을 가하는 거예요. 압력을 가할 때는 저쪽에서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와 가지고 조그만 데로 좁혀 가지고 하면 압력이얼마나 되겠나? 물은 그냥 그대로 밀고, 압력 받아 가지고 밀게 되니여기까지 돌아서 나올 때까지 100미터라면 그 압력을 타 가지고 평행선 요거만 넘어서면, 그 다음에는 계속 돌아간다는 거예요. 무한동력이된다 그거예요.

내가 그거 실험을 못 했지만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저쪽에 탱크를큰 파이프로 해서 좁혀 가지고 물이 한꺼번에 기울어지는 거예요. 깊으면 깊을수록 압력이 대단하다구요. 30미터만 들어가면 참대통이 짜개져요. 드럼통이 쭈그러진다구요. 그런 힘으로 해 가지고 점점점 압력받아 가지고 좁아지면서, 이쪽은 좁아지게 되면 여기에 평균적 힘을중심삼고 수평선만 넘어가면 여기에서 들어오던 힘에 여기는 몇 배가되는 거예요. 그 차이를 메울 수 있는 이론이기 때문에 여기에 돌아갈수 있는 힘의 비준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한국 국기를 중심삼은 무한동력의 발생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한탄강에 낙차발전소를 내가 하겠다고 할 때, 어서 하라고 그랬다구요. 몽땅 그 지역을 나에게 줬어요. 저녁에는 전기를 안 쓰니까 그 힘을 가지고 양수해서 떨어뜨려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기많이 쓸 때 보급하는 거거든!

파이프도 압력을 높게 해 가지고 수십 개를 해 놓고 압력을 받으면이 밑창이 얼마나 세겠나! 그것이 좁은 데로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이러니 점점점 세져서 끄트머리까지도 수평선에 들어오는 힘으로 올라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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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되면 무한동력이에요. 가능한 말입니다.

당장에 해보고 싶은데, 내가 그럴 시간이 없어요.「이용흠 장로는지금 준비가 돼 있는데 오늘 거기가 일요일이고, 또 내일은 쉬는 날이라서 직원들이 다 없어 가지고 사무실이 비어 있기 때문에 수배해 가지고 보내 보겠다고 그랬습니다. (황선조)」이메일로 보내면 되잖아?「지금 사무실에 아무도 없답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래서 빨리 수배해서 가능한 시간 내에 보내 보겠다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이거 다 해 줘야 돼요. 베링해협까지 해 가지고, 그 본소는신앙계와 정치계를 분별할 수 있어요. 평화의 왕은 그것을 전부 다 치리해야 되는데, 제네바가 딱 맞아요. 이런 구상을 해 가지고 베링해협부터 하는 거예요.

성지를 옮기면

이스라엘 문제는 옮기면 돼요. 요르단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본래내가갈때거기에중령, 대령후보돼가지고장군된다는가망 있는 사람을 시켜 가지고…. 왕자하고 친구예요. 이래 가지고 마음대로 성지를 들락날락한 거라구요.

내가 기분 나쁜 것이 무엇이냐? 고향에 돌아오는데 그 동안에 사 놓은 선물, 기념될 수 있는 그 지방의 것, 우리가 순회하면서 앞으로 박물관에 전시하기 위해서 산 물건들을 좋은 트렁크, 가죽 트렁크에 넣어 가지고 떠날 때 고향으로 보내라고 했는데 없어졌어요. 요르단 정부가 모른다는 얘기를 하는데, 왕자하고 친한 군대가 이렇게 했으니그건 틀림없이 거기서 없어진 거예요. 그건 얘기도 안 해요. 그거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요르단 중심삼고 예루살렘 자체를 그렇게 생각했어요. 성지를 옮겨야 된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모세하고 예수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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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있어요? 모세파들, 구약파들이 잡아 죽였으니까 원수예요. 그건이론적인 면에서 세계 만민 앞에 공포되는 날에는 성지를 당장에 옮기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르단 왕이 이번에 모슬렘에 있어서 성지 대신 만 명 집회하는 장소에 모였다고 했지? 거기에 임시로 옮겨서 성지를 찾아오면, 이곳은가짜 성지가 돼요. 유대교가 지배할 수 있는 성지는 가짜니 앞으로 요르단을 중심삼고 본연의 성지, 기독교 중심삼은 전통적인 예수 사랑하는 성지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이거예요. 이름만 붙이게 된다면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재림주가 태어난 본고향을 찾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성지를 옮기면 역사적인 몇 천년 됐던 종교권이 어떻게 되겠어요? 모슬렘도 기독교 분파로 도적질해다가 만든 거예요. 예수 이전에 난 공자라든가석가, 그들은 이전이지만 그 이후에 난 것은 기독교 문화를 본뜬 거예요. 지금 기독교가 움직이는 조직체를 각 종단이 본떠 하잖아요? 6대종단이면 6대 종단이 방송국을 만들어 가지고 어느 교파는 허락하고,우리는 왜 허락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방송국을 다 만든거예요. 통일교회도 앞으로는 만들어야 돼요.

우리도 은행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방송국도 만들어야 돼요. 방송국이 평일기획이에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최후에 비밀기사 특보를보고해 주는, 가르쳐주는 거예요. 어느 나라가 이런 위험지역이니 그나라는 이런 마음을 갖고 있고, 이 나라는 이런 마음을 가졌으니 거기에 위험성이 있으니 거기서 화해 못 시키겠으면 전부 다 철수시키는거예요. 어디로? 지구성 어디든지.

그러면 먹고살 수 있는 시설, 북극에 가서도 지하에 공장을 만들어가지고 월급 많이 줘서 먹고살면 되는 거예요. 몇 개월 땅에서 산다고죽나? 공기 유통시키면 다 마찬가지예요. 햇빛 같은 것은 낮에 얼마든지 받아 가지고 반사경을 통해서 발전까지 다 하는 때에 왔어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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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못 살데가없어요. 히말라야 산맥은몇 백층콘크리트한 빌딩으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수백만이 살 수 있어요. 평지에서는 한 층에서사는데, 이것은몇백미터살수있는지역을만들수있는거예요.그래서 문화도시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부터 비행기가 날아가고 다 그런 거예요. 비행장은 구멍을 뚫으면 돼요. 비행기 수천 대를엘리베이터 식으로 해 가지고 얼마든지 쌓을 수 있어요.

전기세계를 극복 못 하게 된다면

여수도보트셋을 만들어준다고해서 보트를몇층…. 그 빌딩하게 되면 수천 층, 수만 층 그냥 그대로 자동적으로 운전해 가지고 올려놓고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컴퓨터로 작동시켜 가지고 옮겨 갈 수있게끔 만들어 놓을 수 있어요. 얼마나 멋지고 깨끗한 거예요! 소제같은 건 그냥 그대로 쓱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 문 다 열어 놓고 가게 되면 압력 물로써 깨끗이 소제해 가지고, 기름기까지 해 가지고 나중에 싹 닦아 내기만 하면 번쩍번쩍 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편리하게.

그런 세상이 오는데 구태여 우리가 구질구질 살 게 어디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무슨 방송국? 애틀랜타 비디오센터 있잖아요? 그거 공짜로 주운 거예요. 시설을 전부 다 하다 보니 프레스 세계가 별수 있어요? 우리 시설한 것을 빨리 옮겨다 써야 돼요. 언론기관, 워싱턴의 중요한 건물에는 우리 디 시(DC)를 세운 거예요. 이제는 그런시대가 지나가요.

전기라는 것이 가만히 보니까 대단한 거예요. 전기세계를 극복 못하게 된다면, 천하통일이 안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강대국들이 그것을다 점령해서 쓰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기술문제예요. 워싱턴에 중요한방송시설이라든가 전파를 움직이는 중요 회사를 우리가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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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있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가 세계에 없는 중심적 언론기관이된 거예요.

자, 여기서다모였으니 이제열두지파도 다했으니까한 사람누군가 마지막으로 누구예요?「이제희입니다.」전부 다 대표적인 기준에서 한번 얘기해 봐요. “난 이렇게 하겠다. ”고 결심하고 가야 돼요. 빨리빨리 하라구요. 적으라구요, 효율이!「예.」누구는 뭘 말하고, 누구는뭘 말하고 한 것을 말이에요. 그래 놓고 번호를 1번 2번 3번 4번, 12번 해서 추첨해서 정하게 되면 판을 짠 곳에 가서 번호 한 대로 갖다붙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간섭 안 해도 지금까지 지시했던 그 결과의 사실과 일치하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내가 손 안 대 가지고 자금만 한 곳에 천만 달러씩 나눠주면 되는 거예요. 1억 2천만 달러를 마련해서 나누어줄 거라구요. 그날부터 기계를 사 가지고 시작하는 거예요. 천만 달러면 기계를 다 사고도 남지.

요즘에 스물 세 가지인가 되더만! 그러니 그거 사고도 남아요. 한꺼번에 몇 천만킬로미터가 되더라도 열 나라면 열 나라, 백 나라면 백나라예요. 2백열나라면각나라에소속할수있는면적을분담해가지고, 거기에 입주할 수 있게 해 놓고 이동하는 거예요. 일은 거기에가서 해야 돼요. 자, 무슨 말인지 알겠나? 결심하고 자기들이 지역을분할 받아 가지고 행동 개시해야 되겠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 이 기반을닦는데도상당히머리를많이쓴거예요. 자!

(곽정환 회장 보고; ……아벨유엔의 말씀을 제가 연속으로 듣는데,현실과 아버님의 지시 사이에서…. 아버님이 간혹 야단하시면서 “너반대했지? ”그러시는데, 사실 반대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제 믿음이부족해서 “아이고, 이걸 어떡하나? ”하면서…」그게 반대지. 믿음이없는게반대지. 믿음이있으면반대를왜할꼬?그런변명은필요없어. 나 보통 사람이 아니야. 센스가 몇 단계 앞선다고 생각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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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라구. 모르는 바보같이 앉았지만 모르지 않아. 저 사람은 어떤길을 가야 되겠다는 것, 그런 것을 감정하고 앉았다는 사실을 알아야된다구.

(보고 계속; ……다만 오늘 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나 지금이나,지금은더 엄중하게, 아버님의말씀은더 지엄하고또 더미룰수 없는 사명들이기 때문에 그저 나를 죽이고 명령에 더 절대순종하면서 할수밖에 없다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그저분부하시는 대로 무슨 명령이든지 그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성자가 필요한 것은

명령을 다 했어요, 이제는.『천성경』을 만들어 놓고 하늘땅이 원하는길도다열어줬고, 그다음에이땅 위에서할수있는평화메시지를 다 만들어 줬어요. 그것이 어떻게 생활무대의 안팎이 돼 가지고…. 안은 밖을 대신하는 책임이 있고 바깥은 안을 대신할 수 있는데,그게 하나돼야 된다구요.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내가 서야만 하늘의 궁을 모실 수 있고 중심을 키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체가 지금 처해 있는 기반을 정리해야 돼요, 깨끗이. 대통령 되면 대통령 가정을 대신해서 대통령이 아니에요. 대통령 돼 가지고 가정을 대통령 가정 만들어야 된다구요. 대통령 가정을 만들어가지고 대통령 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됐으면 대통령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 지금 통일교회 교주면 교주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만든 것이아니에요. 통일교회 만들어 가지고 교주가 돼서 통일교회가 발전을 바라는 한 앞으로 안팎이 하나되어야 돼요. 전후가 하나되어야 돼요. 밖은 안을 위한 것이요, 안은 바깥을 위한 것으로 하나라는 거예요. 양면이라는 거예요.

288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상하가 되든가, 좌우가 되든가, 전후가 돼 가지고 상하.좌우.전후의 관계에 있어서 구형이 형성되면 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자유스러울 수 있는 하나의 목적을 정해야 돼요.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돼요. 왕가에 들어가서도 그 효자는 인정해야 되고, 국가 기준의 충신이라는 것, 만국의 왕권이 돼 있더라도 그 충신의 권위라는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효자.충신.성인, 성인이 됐으면 성인 자리는 세상이 달라지더라도 그 자리예요.효자.충신.성인.성자는 수직에 대해서 같은 레벨로서 연결되어야돼요. 이것이 왔다갔다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효자가 필요한 것은 나라의 충신을 길러내기 위한 것이요, 충신이 필요한 것은 성인을 길러내기 위한 것이요, 성인이 필요한 것은 성자를 길러내기 위한 것이요,하나님이 성자가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을 태평성대에 안식 안착시키기위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시작과 끝이 하나되어 가지고 동화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자기 자리에 있으면, 그 자리는 죽더라도 영원히 남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가는 거예요. 여기서 그렇게 살면 저나라의 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보고 계속; ……지나오는 가운데 제가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사를,표현할 수 없는 은사를 다 받았습니다. 또 특별히 분에 넘치는 모범가정상을 주시고 늘 못나고 부족한 저희 가정에 대해서 그런 기대를 가지셨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어떤 경우가 있다고 할지라도 아버지가보실 때 그래도 모범가정으로 축복하시고 상을 주시고 격려해 주신 것을 이뤄야 되겠다고 하는 그 목표가….) 그 이룬 것, 큰일을 했지. 축복가정은 자기로 말미암아 끝을 냈어, 모범가정이 되기 때문에.(보고 계속; 그래서 그것에 주력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지키려고 제가 아들딸한테도 당부하고 그렇게 지금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가정적 리드를 해야 돼요. 지금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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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이제부터 출발한 아무것이 없는 새로운 출발의 자리로서 하늘 것의 출발과 하늘 것의 자리와 동등한 자리에서 출발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가져야 돼요.

지금은 효자의 자리만 가지고 안돼요. 충신의 자리, 성인의 자리, 성자의 자리까지 가야 돼요. 성자도 성자 혼자만이 아니에요. 성자 가정의 도리라고 결론지은 거예요. 성자의 가정 전체가 하늘땅 어디든지성자의 권위로서 모실 수 있고 대할 수 있는 중심존재가 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세계가 커요. 하늘땅의 방대한 세계에서 어디 가든지 그 전통이 이어져 가지고 상대적 세계에 자리잡게 되면, 상대적 세계의 개인 집에가 앉더라도 맨 처음에는 개인 집 같지만 그것이 세계와 연결된다는거예요. 세계와 연결시키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되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메시지의 독본을 만든 것

우리 몸을 보더라도 체질의 본 성품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맞게끔상대적 사지가 연결된 거예요. 사지가 필요할 수 있는 것…. 호흡이 맞아야 되고, 영양소가 수급되는 것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비율을 맞추지 않으면, 반드시 사고가 생겨요. 마찬가지예요.

사는 데 불편을 느끼거나 고통을 느끼면 안되지. 구름이 끼지 않은맑은 날에 서 있으면, 자기가 높은 데 올라가게 되면 나를 중심삼고그림자가 시작돼요. 제일 높은 데, 산꼭대기에 가게 되면 나로 말미암아 천하의 그림자가 있고 없고 하는 거예요. 천하의 그림자가 나로부터 비춰 가서 하늘의 반사경의 빛을 통해 가지고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열이 돼 가지고 주고받았으면, 이 범위는 산다는 거예요. 주고받으니까, 호흡하고 사니까 말이에요. 전부 다 그와 같이 숨쉬어야 된다구

290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요.

어디 가더라도 자기가 절대 숨막힐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술집에 가서 차를 마시든가 커피를 마시더라도 자기가 거기에막히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있지만 없는 사람으로 통할수 있게끔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거기에 그 사람이 더 있으면 좋겠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뜻에 일체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평화메시지의 독본을 만든 거예요. 지금도 그거 읽으면 새로운 세계가 생겨나고, 생각한 모든 것을 재탕으로 거르면 깨끗하고 깨끗한 것이 생기는 거예요.거기에 하늘이 떠나지 않아요. 더 깊은 사랑이에요. 아이가 읽는다고해도 아이가 읽는 것이 아이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동등한 가치의 자리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텍스트북, 교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고 정성들이고, 그것을 읽으면 다 있어요. 타락에서부터 외적 세상까지 다 갖다가 6대 과제로 엮은 거예요. 뺄 게없어요. 우리는 과학생활이 필요하다구요. 거기에 의지해서 살아요. 호흡하는것이다르지만여기에필요할수있는, 도울수있는, 도움받았으니 도울 수 있는 것을 주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만물을 통해 가지고 우리 인간은 산소를 먹는 거예요. 질소를 호흡해 가지고 산소를 만들어 내는 거거든! 그러니 딴 물건에 좋을 수 있는 것을 내는 것이 과거에 흡수한 물건보다도 나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발전해요.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마음 자체가 그런 환경을 스스로 확대시켜 나가야 돼요. 국경을 넘어 딴 데 가더라도 “딴 나라다. 풍속과 생각이 다르니 나와 다르다. ”하면 안돼요. 나와 다르지만 그것이내가배울 수있는, 필요로할 수있는 환경이기때문에거기에 맞춰서 호흡할 수 있고 거기에 맞춰 가지고 자리잡을 수 있어야 거기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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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보다, 지금보다 더 큰 기반에 와서 자리를 잡아야지 작은 데서자리잡으면 전부가 좁아지기 때문에 질식하는 거예요. 그러면 따라오는 식구들도 싫어하는 거거든! 그러니 싫어하지 않을 수 있는 뼈와 체력을 갖춰야 돼요.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아무리 굳은 음식이라도 재까닥 재까닥 소화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을 하더라도 한잠 자게 되면다 풀리는 거예요. 언제나 순탄할 수 있는 환경에 자동적으로 돌아갈수 있는 길을 가야 건강을 유지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생활에 대한 것은 해탈했어

선생님은 그런 면에 예민해요. 오늘도 운동을 하는데 운동하다가 중간에 절반밖에 못 하고 내려왔어요. 이제 쉬고라도 시간 내 가지고 그시간을 마치고 넘어가야 돼요. 그 영향이 미친다구요. 한번 못 했다고하는 그 영향이 지워지지 않아요. 그건 딴 무엇으로써 탕감해야 되는거지. 좋을수있는것을양보도하고다이래가지고, 내가앞에나가야 되는데 뒤로 가서 내세워 가지고 그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생활에 대한 것은 해탈했어요. 이런 데 오면 여기 맞춰 살려고 생각하지 왕궁을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왕이라고 해서는 안돼요.시골의 왕가와 같이 살 수 있어야 그 자리가 왕권에 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돼요. 분위기 창조예요. 환경을 창조한 가운데 실체가 나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땅이 있으면 “저 땅에 채소를 심고 꽃을심을수 있는데…. 토마토를했으면몇 사람이먹을 수있는땅을 놀리고 있구만! ”하는 거예요. 토마토가 필요하면, 내가 심어요. 오이가필요하면 심어요. 미국 이스트가든에서 큰 화분을 갖다 놓고 거기에다토마토도 심고, 오이도 심고, 가지도 심었어요. 별의별 거 다 되더라구요.

292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그것을 취미로 하지만, 아이들이 보게 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토마토가 익기 시작하면, 서로가 따서 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웃으심) 할아버지의 토마토라고 해 가지고 서로가 따서 먹겠다고 경쟁하고 있어요. 할아버지와 인연이 얼마나 가까워지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우리신준이만 하더라도 자기 친구가 돼 달라고 그래요. 여기서 뒹굴고 그러기를 바라요. (웃으심) 박수해 주면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흥분해요. 이야, 사람은 그런 본성을 다 갖고 있더라구요. 그래서만나면기분나쁘게할필요없어요. 좋은말을하는거예요.

요전에 36가정 축복받겠다고 하다가 도망간 여자가 와 가지고 “내가 아무개입니다. ”그래요. 그때 학생시대와 다른 스타일이 됐어요. 이래 가지고 말하는 것도 선생님과 대등할 수 있는 말, “나는 이제 이러이러한 기반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선생님이 절대 필요했지만, 이제는 내가 필요할지 모르지요. ”그래요. 얼마나 꿈이 컸으면 그러겠나? 그러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으면 “이 못된 것 같으니라구! 제자가 선생님을 타고 다니겠다고 해? ”하는거예요. 말이됐으면왕이타는말뿐만아니라 왕의 아들딸을 태워주는 동시에 왕의 충신이나 성인들도 태워줄 수 있어야지 아들딸만 태우면 되나? 그러면 하나 안 되는 거지.아들보고가르쳐주라고 하면 말탈 수 있게 다해 주고 친구가되는거지. 친구가 없으면 안돼요. 친구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친구가없어요.

오늘은 프로그램이 뭐예요, 밥 먹고?「산에 올라갑니다.」「이후가없습니다.」오늘 이 사람들 결심 보고하려면 효율이…!「예.」이 사람들이 오늘 아침에 결심할 수 있는 것을 간단한 보고 내용으로 써서 올리라구.「예, 나중에 저녁에 좀 더….」「오늘 시간을 가지고 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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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서 내시지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그것을 한 것으로 하고 밥 먹자구요. 어머니가 지금 기다리고 있을 거라구요. 밥 먹고 어디로 가야 되나? 오늘 프로그램을내가 듣지 못했어요. 누가 주인인지 프로그램도 없어요. 내가 알고 기분을 맞춰야 할 텐데, 어디로 갈지 알지도 못하고 있어요. (경배)

여러분도 선발대 노릇 대신해 주기를 바란다

김형태, 뭘 할래? 뭘 하면 좋겠어? 얘기하라구.「저는 여기 낄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돌아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지금 누구든지낄 자리를 만들고 나가잖아? 이번에 결정해 가지고 돈주머니가 어디서빚을 얻어서라도 필요하다면, 내가 도와주려고 생각해. 심각하게 두 가지를 생각하지 않았어?

한정희이는 누구 대해서 평가를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암만 그렇더라도 얘기 못 하는 거야. 자기가 무슨 권위가 있길래 선배들 앞에그런얘기를해? 실례중의실례야. 자기가그런명령을할수있는입장에 서려면 위에 보고해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물어보고 해야 할 텐데, 자기 독자적으로 나서면 안돼. 그러면 앞으로 주인이 없어져요.

할아버지가 주인인데 모르는 할아버지라도 보고하고 해야 가문이 남는다는것을 알아야돼. 자기가받았다고 해서그냥 그대로할수 없어. 선생님이 그 이상 것도 다 알고 있는데 선생님을 자기가 명령하는자리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내가 안 하고 있는데?

제네바 대회 때 비로소 그 역사를 드러내 가지고 전부 다 얘기해 준거예요. 그렇게 솔직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기를 쳐 먹으려고 오지않았다 그 말이에요. 고향에 찾아온 거예요. 공산당 멸망을 선포했으니그것을 정리하고, 종교권 내에서 반대받아서 투쟁해 나왔으니 그걸 청

294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산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장로교 깃발, 감리교 깃발, 루터교 깃발을전부 다 정리하고 나라를 정리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알겠어요?

솔직히 얘기해요. 나는 이러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절대명령의자리예요. 가르쳐주고 행동해야 돼요. 안 하면 재까닥 재까닥 목을 잘라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법적시대에 들어와요.

지금까지용서하니만큼12 345 67 8910이지만, 쌍합십승일을 만든 거예요. 새로 들어와서 열 하나 하더라도 하늘나라의 열 하나예요. 지금까지 열 하나, 이 세상에 있어서 열 하나는 새로운 하나로취급해 가지고 열 하나를 만들어야 될 텐데 그게 없기 때문에 하늘이기동을 못 했어요. 열까지 내가 찾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걸 다 지났어요. 수리적인 세계의 모든 전부를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당당해요. 영계의 누구든지 지상에 와 가지고 3년 동안 공을 들여서 모시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성인들도 재림해야 되는데, 재림하는 열두 제자면 열두 제자의 판도를중심삼고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종족 해방의 기틀을 만들 수 있는 체제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인류를 12지파로 나누어 가지고 여기에 공신의1 2 3 4 5 6, 12번까지이일을맡겨가지고누가1번이되고누가 몇 번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한때가 아니에요. 소년을 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중년을 시켜 가지고, 노년을 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죽은 영인까지 동원해 가지고 4차원시대를 한 무대에 펴놓고 그 일족이 어느 길을 가느냐 하는것을 결정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간섭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간섭했다고 영향이 안 돼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마만큼 나온 것은 내 힘이 중심이 됐지, 딴 사람의힘이중심으로안돼있어요. 어느면이나그래요. 그런면은내가 누구한테 부끄럽지 않아요. 언제든지 선발대가 됐지, 후발대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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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의가 있으면 말하라는거예요. 여러분도 선발대 노릇 대신해 주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의 기틀

선생님이 열두 지파를 만들면, 여러분은 120개 국가를…. 12지파를만들고 120개 국가, 그 다음에 1,200개 국가예요. 앞으로 12,000개국가가 될 때까지 전통을 책임지고 세워 준다는 결심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영원세계의 반열이 12지파 반열이 틀림없기 때문에 12지파가남아야 되고, 72문도도 남아야 되고, 120개 국가도 남아야 돼요. 이것이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의 기틀이 돼 있어요. 그것은 없어지지않아요.

내가 영원히 그걸 붙들고 뒤넘이쳐야 돼요. 그 위에 서지 그걸 벗어날 수 없어요. 지금 다 실수했으니 그 책임을 내가 지는 거예요. 이제영계에 들어가서 혁명을 제시할 것을 결의하고, 그 책임을 내가 인수받고 있는 거예요. 다 인수받았으니 공과 같은 자리가 됐으니 내게 있는 것을 몽땅 넘겨주고 가 가지고 여러분 앞에 인수받은 것까지 정리할 내 책임까지 해야 여러분의 해방권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기까지 찾아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런 자리를 만든 내가 통곡하고 춤을 추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되는 이 시간인데, 긴장한 말을 훈시하는 것을 내가 원치 않아요.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새 세계가 출발한다는 결심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자, 그렇게 알고 아침들 먹고 모여서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이제 다음 프로그램은 어디예요?「예, 식사를 하시고요,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를 드리는 것보다도 떠나기 전에 보고를 듣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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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회장의 일정 보고) 그런 것을 다 얘기해야지 어디 가는지모르고 끌려 다니니 세상에…. 이런 데가 어디 있어요? 어머니하고 둘이 얘기했으면 나한테 보고해야지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아버지를 끌고 다니겠다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