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참부모님 세계 순회강연 및 승리석방대회 축승회) (신수님 탄생103일째 기념 축하) (경배)<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8월 21일, 아침의 경배 시간에 앞서서 신수가 태어난 지 103일째를 맞는 축하의 날입니다. 3일을 연장하여 보고하고, 태어난 지 백 날을 103일로 대신한 날을 택해서 오늘 저희들이 경축하면서 천주의 모든 권한을 모든 만민앞에 상속해 줄 수 있는 축복의 날로 맞게 되옵니다.이제 3대를 연결시켜 몇몇 손자들을 중심한 축복의 나라를 찾아야하고, 이제부터 진행하는 순회도 아버님의 보호 가운데서 일체를 주관하시어서 당신의 뜻 앞에 자랑할 수 있는 3대 이후의 전통을 전수할수 있는 길을 출발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전체와 하늘의 영광을 대신할 수 있는 그 날로 세워 주옵기를 바라옵니다.이 아기가 자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천총관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주류적인 가정을 중심삼아 4대 성인, 모든 역사적인 공헌을 했던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세계 순회 축승회와 신수님 탄생 103일째 기념일에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4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성인 성자들이 일체.일념.일심이 되어서 하늘과 땅에 해방적 축복의가정을 세계화시킬 수 있고 해방시킬 수 있는 나날을 쌓아 나가는 모든 이 뜻 가운데 형통하시고, 이 신수 아기가 자라는 한 해를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고이고이 지켜주시옵소서!하늘땅을 모르고 태어나 영계에 간 모든 아기들도 이 아기의 자람에따라서 박자를 맞춰서 지상의 주체적인 상대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에거침없이 들어갈 수 있는 해방적 천지 운세를 펴내었사오니 당신의 허락 가운데서 알고 자라고 있는 모든 아이들이 축복의 은사에 해방.석방의 은사를 가지고 하늘의 전통을 지상과 천상에 연결시키는 귀한 하늘의 선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21일을 중심삼고 여러 가지 보고의 내용들을엮어서 금후에 계획하는 모든 전부를 당신이 허락하시는 가운데서 만사형통, 승리의 영광, 태평성대의 억만세의 해방.석방의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그런 기념의 날로서 만세의표본에 한 흔적을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발전 확대하여 온 천주에해방적 생명의 인연을 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이 모임의 가정들이 합하여 가지고 당신 앞에 아뢰온 전체를 받으시옵고, 만사형통의 내용을 중심삼은 해방적인 천국의 가정과 나라와 세계로서의 공을 세우는 일체.일심.일념.일핵이 되는 천주의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자라는 자녀들의 축복이 영원히 당신의 억만세권에하늘이 남기신 전체를 상속받아 고이 자손만대, 억천만대의 승리 패권적 사랑의 주권 세계로 나타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빌고 바라면서 이날 이 시간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아멘!<말 씀> 자, 빨리 사진을 찍고 훈독회를 하자구. 자! (기념촬영) 자,

75

기쁜 얼굴로 축하하는 것을 감사히 받고, 평화스러운 부부가 되고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 돼. (경배)「하나씩 집어가게 하고, 아기들에게 이거 얼른 줘. (어머님)」그거 다 나눠줘도 돼. 떡도 주고 말이야, 바나나도 하나씩, 빨리 하나씩 나눠주라구. 황선조!「예.」거기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나씩 전부 나눠주라구.「오늘 어떤 것을 훈독할까요? (어머님)」오늘 11인, 이태리의 교황들 훈독하자구.

자, 여기 아이들도 갖다줘! 너희가 하나씩 가져가서 나눠줘라. 아이들이 왔지? 큰 아기들도 쭉 해서 여자들 있는 데서 돌아서고, 수박하고 배…. 사위기대예요. 내놓으라구. 사과 세 개, 세 개만 더 하면 돼.여기 세 개! 그 세 개를 내리라구, 위에서부터.「예.」여기 세 개씩, 사위기대. 수박 하나하고 말이에요, 내놓으면 돼요.

효율이!「예.」교황 11인 해 가지고 상헌 씨가 요전에 보고한 얘기가 있지?「여기 있습니다.」로마 교황청이 이제 재림시대에 모든 것을상속해 가지고 따라가야 할 것인데, 앞으로 그런 길을 가기 위한 최후의 통보라구요. 영계의 결정을 읽어줘요. 원주가 하게?「예.」네가 해라, 네가.「정식 훈독사가 왔는데요?」뭣이? 정식 훈독회 선생은 네가선생이야. (웃으심) 중요한 것은 남자가 해야지 여자가 하면 안되지.

이스라엘 나라의 성지를 옮겨야 돼

오늘은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생활에. ‘하나님의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책자! 선의 메시지Ⅰ, Ⅱ, Ⅲ, Ⅳ,Ⅴ, Ⅵ, Ⅶ, Ⅷ. 이것은 우리의 몸과 같이 되어야 돼요. 이제는 양심과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울 때 몸에 끌려 가지고 양심이 지금까지 짓밟힌 것을 뒤집어야 돼요. 양심이 마음을 강제로 끌고 가 가지고 그냥그대로 몸뚱이를 명령할 수 있게끔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싸우는 세계에는 하늘이 안 계신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

76 통일교회가가야할길

는 말이에요. 여러분의 마음부터 이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천국 들어갈때, 너희들이 축복받고 아무리 무엇을 다 했더라도 싸울 수 있는 패가남게되면천국문앞에서기다려야돼요. 수천년, 수만년기다려야된다구요. 거기도 지옥이 생기고, 감옥이 생겨요. 엄청난 사실이에요.이게 무슨 뭐 아기들 장난이거나 몽상가, 몽유병자의 행동하는 그런세계를 중심삼은 게 아니라구요.

이것이 사실이고, 내용의 실제 자체를 중심삼고 거기에 주체로 삼아가지고 상대적 존재로서 일체화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세계의 이념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제멋대로 살아서는안 되는 거예요, 이제. 여기는 사위기대를 완성하지 않고는 들어오지못해요. 결혼해 가지고 이팔청춘의 고개를 넘어서 서른 두 살까지예요.사 팔이 삼십이(4×8=32), 넷에 팔 수인 32수를 넘어야 돼요. 예수님이 32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정적으로 이스라엘 민족과 교회를 하나로 만들려던 것이 짓밟혀 가지고 33세에 죽어버렸어요. 2년 8개월만이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로마 교황청이 이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의 성지를 옮겨야 돼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이스라엘 성지를 바라보고, 거기에 들어가려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간절해도 들어가지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에 자리가 없어요, 지금. 공중에 떠 있어요. 구름에 떠돌아다니다가 착지해 가지고 비를 내리더라도원수 세계에 곡식이 자라게 했지 하나님의 세계는 땅도 없고, 씨도 없고, 나라도 없고, 기반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성지를 이양하는 문제가 해결되면, 평화의 기지가대번에 열려요. 북한만 자연굴복하면 돼요. 미국이 싸워 가지고 무기,총탄으로써 사람을 죽여서는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자연굴복해야 되는거예요. 선생님이 괜히 고생하는 줄 알아요? 알겠어요?「예.」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이 모든 말씀을 중심삼고 심판을 해

77

야 돼요. 일일심판, 시간심판, 분초심판을 해 가지고 칠팔절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팔칠절로 바꿨어요. 8월달에 모든 것을 끝내야 돼요.어저께 첫 손자를 결정했어요.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게 성진이 아들이에요. 어디 갔나? 신일이 어디 갔어? 일어서! 어제 결정한 여자는 어디 갔어? 이 사람 둘이 20일이 끝날 10분 전에 결정했어요. (박수)

재창조의 목적달성을 위해 오시는 재림주님

아담 가정에서 3대권의 핏줄을 못 남겼어요. 할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 부부의 핏줄, 그 다음에 4대서부터 씨가 되는 거예요. 씨를받아 심어야 된다구요. 저놈의 자식들은 뭣도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한다고 했지만, 자기 멋대로 하게 되면 쫓겨나는 거예요. 어디로 갈거예요? 여기도 오늘 참석 못 하는 거예요. 엄격한 거예요. 알겠어요?아무리 해도 여기 못 들어와요.

여기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앞으로 그래요.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 들어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훈독회는 3시대를 넘어서서 사위기대의 씨를 안고 방문해야 합니다. 그게 천국 땅이에요. 그 씨를 하늘의 왕권, 왕의 자리에서 받아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들도 전부 다 천국 못 들어가요. 하늘 문 앞에 기다려야 돼요.

거기에 낙원이 있고 지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의 길, 이것을 다 끝 못 마치면 영원히 축복가정 천국의 본궁 앞에서 기다려야 돼요. 거기에서 사위기대를 이루어 가지고 4대 씨를 못 받은 사람은 그문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거짓말로 속여걸리면 영원히 뒷문으로 사라져야 돼요. 그런 때인 것을 알아야 되는거예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무자비한 일을 해야 됩니다.

안다고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 축복받기 위해서 사진을 내가 먼저봐야 된다. ”고 하면 죄예요, 그게. 참부모의 핏줄로부터 날 적부터 키

7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워 가지고 수많은 사연을 다 소화한 자리에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의 완성을 바쳐야 봉헌이 돼요. 만물까지의 소유권은 너희들에게없어. 축복받아 가지고 3대권을 넘어서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으로부터 세간을 나게 돼 있어요.상속을 전수해 줄 때, 타락한 권내에서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이어떻게 했어요?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싸워서 사탄이 이용해 가지고만국의 집집마다 원수로 만들어 놓고, 가정 가정을 원수로 만들었고,부부와 형제뿐만 아니라 몸 마음까지 원수로 만들어서 영원히 멸망의무리로서 낙인을 찍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방해야 돼요.아무리 사탄이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권한을 다 행사하더라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무리, 본궁에 들어가 가지고 예를 갖출 수 있는 무리가 하나도 없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것은 그 위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을 닦기 위한 거예요. 사위기대 이룰 수 있는 천국의 모델 가정 기반을 하나님 자체가절대신앙했어요.이 작은 미립자 세계도 절대 하나님 자신이 숭배예요, 숭배.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한 제단 위에 아담 해와를 완성시켜 가지고 하나님 자신이 안팎으로 뒤집어쓰려고 한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실체로서 해 놓은 것, 그 실체가 몸뚱이인데 사탄이 사랑의 씨를먼저 심었어요. 그렇게 마음자리 복판에 심을 것을 몸뚱이에 심어 놨기 때문에 다른 핏줄이 뿌리를 박아 가지고 마음세계의 모든 사랑의인연까지 다 잃어버리고 없애버렸어요.그것을 벗겨 가지고 깨끗이 정리한 위에 다시 만물을 재창조의 목적달성을 위해 오시는 재림주님이에요. 본래 참부모는 창조이상의 모델기반 위에 다 올려놔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바쳐드려야 돼요. 원수가 더럽혀 가지고 지옥의 물건을 만들어 놨으니 다 해방해서 바쳐드린후 하나님의 자식이 3대권을 넘어서요, 3대권.

79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는 2대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예요. 3대 아들딸이 축복을 받고 4대 만에 열매를 봐야만 소생의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의 완성, 성약시대의 완성이 이뤄져서 제4차 아담심정권이 출발하는 거예요. 아담 심정에 일체화되지 않아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살더라도 자기가 혼자 살 수 없어요. 세계 만민과 더불어 오고 가는 손님을 누구보다도, 자기 조상보다도 더 존중시할 수있고 공적인 사람들을 자기의 재산을 털어서 환영하고 귀한 귀빈으로서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여러분의 가정에 남아야 되는 거예요. 그 남아진 전통을 따라 가지고, 그 인연을 가지고 “너희 가정은하늘의 축복받은 가정이다. ”고 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이 개방돼 가지고 자유롭게 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성지에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

이똥개같은 녀석들이, 중간에별의별짓들을 다한것들이 뭐내가 통일교인이라고? 통일교인은 없어!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통일됐어요? 아비 어미만 해도 넷이 싸우고 있어요. 그 아들딸까지 포함하게 되면, 여덟이 싸우는 가정까지 전부 다 가해지고 넓혀 나가면 나갈수록 사탄의 전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안에 발도 못들여놔요.

아, 원수의 핏줄이 더럽힌 그 이불 안에 들어가서 사랑하겠어요? 동물세계에도 그거 없다구요. 자기 어미를 타고 앉아 가지고, 다시 자기씨를 받겠다고 하는 그런 자식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없다는 거예요. 그건 여기 못 드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뭐냐 하면 그가정적 전통을 밝히는 자리예요.

하늘과 땅에 통일적인『천성경』을 만들었어요. 그『천성경』은 선

8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생님이 적당히 안 한 거예요. 그 한 문제를 위해서는 영원을 중심삼고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천지의해방적.석방적 천국의 사랑 절대 권한의 패권시대와 그것을 중심삼고억만세 찬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주인의 그 자리에 눈짓도 못 하게 돼 있어요.누구든지 마음대로 드나들어 가지고 여기 있는 귀한 것을 도적질해가는 사람은 앞으로 일족이 멸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것이 아니에요. 그런 물건인데, 그것을 마음대로 공개시키다가 이스라엘이 다 망했어요. 성지에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내 자신도 여기 지하실을 안 가봤어요. 여기 위에는 안 가봤다는 거예요. 이천정궁이라는 것이 뭐냐?사탄 나라의 주권과 싸우고 있는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나라는 종교권의 책임자들을 많이 피 흘리게 했어요. 사탄이 장자권을지배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장자의 핏줄을 받은 것을 하나님이 간섭할수 없습니다. 그 법을 하나님이 따라오면서 “내가 핏줄을 심어 가지고내 새끼로 만든 인류를 죽든 살든 끝날까지 되찾아야 된다.”고 하는거예요. 세계의 돌감람나무밭이 참감람나무밭보다 작아져 가지고 돌감람나무가 없을 때부터 하나님이 사랑의 주권, 패권의 왕으로서 등장할수 있는 거예요.그게 왕이 아니에요. 거지새끼예요. 대접한 그 뭐인가? 강현실이 왔어?「예.」뭐인가? 노래 잘하는 게 무슨 노래야?「‘김삿갓’입니다.」김삿갓이에요. 김삿갓을 긴 삿갓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김삿갓, 긴 삿갓을 쓰고 자유가 없어요. 밀사와 마찬가지예요. 암행어사도 밀사예요,밀사. 자기의 비밀들을 가까운 사람한테 말 못 해요. 이놈의 간나 새끼들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하는 비밀을 알았으면 속닥거려 가지고 일본이나 영국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다 퍼뜨려요.또 그걸 지금 공개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내가 ‘평일기획’을 만들었

81

어요. 방송국 위에 참된 사실을 발표하는, 하늘땅의 일치된 내용을 발표하는 이것은 하늘나라의 방송에 착지되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언론기관들 가운데 어떤 회사도 내가 만드는 이 모든 시설을 당하지 못해요.

그래 가지고 일일보고를 해요. 매일같이 선생님이 말한 한마디를 빼지 말고 이제부터 기록으로 남겨야 돼요. 박물관에 남겨 가지고 그것을 참고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참고가 세상에 선악을 가려 나가는 대로를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이지, 그 가외의 대로는 사탄이 가는 거예요.거기에 초청하면, 선생님이 못 가요.

보안장치를 해야 돼

거기의 나라가 초청해도 선생님이 못 간다구요. 미국 대통령과 한20년 이상 가까운 자리에 있었지만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났어요.여기 주동문이 왔어?「예.」왔으면, 선생님한테 오지 어디 가 돌아다녔어? 언제 왔나?「그저께 밤에 왔습니다.」그저께 밤에 왔으면 어제, 그제 미국에 대한 실상을 누구한테 말하기 전에 나한테 보고를 해야 되게 돼 있어요. 전후가 거꾸로 되면 뒤집어지고, 그 사람이 가는 길에혼란을 가져와요. 자기들이 제아무리 해도 자기가 결정 못 해요. 선생님이 해야지요.

주동문이 뭘 해서 미국에 닦아진 기반을 “오늘부터 내가 넘겨준다. ”해도 넘겨줄 수 있는 권한도 없고, 넘겨주라고 명령도 안 했어요. 미국이 그래요. 국무부가 안 되면 국방부를 중심삼고 보안 자체를 중요시해야 돼요. 아담 가정에 보안장치를 하나님이 못 했어요. 절대 믿었으니 그 훈시한 것이 될 줄 알고 믿었다가 그 코에 걸렸어요. 통일교회문 선생은 그렇지 않아요. 보안장치를 해야 돼요.

축복가정 한 사람이 피 흘리게 되면, 천지가 뒤넘이쳐요. 그럴 수

82 통일교회가가야할길

있는 책임을 한 너희들 중에 행동과 그런 역사를 남긴 사람이 있어요?도둑놈의 새끼들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탕감이 많은 줄 알고 열두 진주 문을 열고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옳습니다. ”하면서 일체가경배해 가지고 속죄할 시간이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상헌 씨가 최근에 보낸 보고를 그전에 어떻게 했어요? 몇 달전에 왔지만 보류, 떼지 말라고 했어요. 김효율은 “왜 떼지 말라고 하나? 그렇게 영계의 실상을 누구보다도, 새벽부터 자지 않고 통보해 주기를 바라고 재촉하던 선생님이 왜 그러나? ”했을 거라구요.

로마교황청이갈수있는것이위에설수없어요. 아래에서야되겠기 때문에 천정궁의 이름이 어떻게 됐어요? 3일 되자마자 그 밀서를 낭독하라고 그랬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게 어디에 돼 있는지 몰라 가지고 한참 야단한 거예요. 전후가 다 빠지면, 선악의 세계는 뒤집어져요.

아버지가 아들이 될 수 있고, 아들이 아버지로 될 수 있나 말이에요.여기 지금 형진이 아들 신준이, 신준이의 ‘준’자가 ‘준걸 준(俊) ’자예요. 영원히 깨끗해 가지고 서 있다는 ‘준걸 준 ’이에요. 이름을 짓다 보니 그 아이들이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팔만궁이에요. ‘궐’자를 쓰게 되면 너무 노골적이에요. 반대해 가지고 “이것은 조직적인 가장을해 가지고 속이기 위해서 했다. ”고 별의별 논란이 벌어져요. 그러니까‘궐’대신 ‘준걸 준 ’자를 썼어요. 그래서 팔만왕궁, 팔만궁궐의 뜻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다 뭐라고 하더라도 어디에 가나 오나 걔에대해서 기도해 주고 가고 그래요. 열 셋 애들을 선생님이 그랬어요. 어디 떠나게 될 때는 자는 자리에서 새벽에 기도해 줬어요. 3시 전에 기도해 줘요. 또 7시 전, 8시 전에 기도해 줘요. 돌아오게 되면, 반드시기도해 줘요. 자기들은 모르지요. “아버지가 왜 오늘밤을 새 가지고 저러노? ”하면서 몰랐지만, 나는 나대로 천도를 지켜 가지고 그렇게 했

83

기 때문에 사탄이 못 빼앗아 가요.

때가 되거든 자동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눈에 눈물을 흘리면서굴복해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 이 사람이나 국진이가 말이에요. 여기가 이상하지? 연진이, 선진이, 떨레 효진이까지도 내가 빠질 수 없다고다 가담시켜 놓은 거예요. 거기에 잡동사니 행동하지 말라구, 이놈의자식들!

몸 마음이 하나되기 전에는 사랑을 못 해

4년 동안 사랑하지 말라고 그래서 사랑 안 해, 이 쌍놈의 자식들아!내가 그걸 지키고 있어요. 그 4년 동안에 아기를 낳았으면 호적에서빼 버려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 전에는 사랑을 못 해요. 자기 재산을 청산짓기 전에는 사랑을 못 해요. 그걸 아이들의 장난으로 알고있다구요.

소유물이라는 것은 4대손이 새로이 하늘나라에서 갈라져서 씨가 돼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왕권의 핵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이번에 제네바에서 종교왕국을 선포한 데 있어서 평화대사를모아 가지고 27개 국가들의 이름을 걸어 가지고 선언했기 때문에 그선언된 왕국의 출발이에요.

여기의 이 천정궁을 가지고 안 돼요. 이것은 정치권, 사탄 나라를중심삼고 정치권이 서로 싸운 결과예요. 교회가 교회예요? 싸움판이지요. 그 싸움을 따라서 하늘의 아들딸이 사탄 새끼가 돼 가지고 나라를팔아먹고, 성전에서 도적질해다가 자기 개인적 재산에 붙이려고 하던거라구요. 그래, 하나님까지 다 팔아먹었어요.

이 사람도 하버드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까지 나왔지만하나님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서 내보낸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다고 해야 돼요. 그 대표자가 누구냐

84 통일교회가가야할길

하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의 첫 번 총장을 한 사람이 누구예요?「김상철 총장입니다.」말고, 미국 놈 말이에요. 1대에서 했잖아, 브리지포트 총장.「루빈스타인입니다.」루빈스타인, 유대인 골수랍비라구요. 그건 하나님이 죽었다고 선포한 괴물이에요.

그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살았다고 하니까 그패들 앞에 반대를 받은 거예요. 그 괴물의 괴물을 만든 왕초가 “레버런문, 저녀석을산채로잡아서제사상에전을꿰어가지고하늘앞에 불살라 버리자!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역사를 얘기해서 안됐지만 밝혀야 돼요.

그 총장이 지금 왔나? 이번에 미국 조직을 전부 다 개편했지? 했나,안 했나?「했습니다.」일본도 이제 개편해야 돼요. 천사장이 개편했으면 어머니를 중심삼고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해와가한 것이 뭐예요? 해와가 혈통을 뒤집어 박았어요. 하나님하고 하등의관계도 없어요.

두 세계예요. 사탄세계를 끊지 못했어요. 끈은 거기에다 놓고 보자기를 싸기는 색깔이 칠색, 오색 가지와 칠색의 색깔을 싸 가지고 가슴에 품고 자기 궁둥이 아래 타고 앉지 않으면 점령당하게 돼 있다구요.하늘이 와서 점령한다는 거예요.

야곱이 하란을 출발할 때 레아하고 라헬이 있었지요? 그 우상을 도적질해 가지고 오는데 잡혔다면 도중에서 벗겨버리고 길에 객사해서묻어버릴 패들이에요. 거기에 자기가 월경이라고 해 가지고, 딸이 그고개를 넘는데 그것을 벗고 보자고 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뿌리를못 뺀다, 이 자식아! ”그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 용서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가문이 가루를 내서마신 것을 알아요? 흔적도 없어요. 사탄이 놀던 판국에 죽더라도 발을들여놓지 않고 그렇게 살았어요.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구. 이놈의 쌍놈,백정 간나 자식들! 문 총재는 어떤 여자도 막 유린한 줄로 생각해요.

85물어보라구요, 어머니보고.별의별 간나들이 말이에요, “나 누구보다도 문 총재를 옛날에 벌써알아 가지고, 어느 때 손목을 여기 쥐고 반지를 이렇게 끼고, 키스를하고, 몸을 다 버려 가지고 사랑을 먼저 했는데 네가 여기 와서 자리를 내놓으라고 해?”라고 한 거예요. 세상에, 사탄의 권한이 그렇게 무서워요.사탄의 비법을 다 아는 사람자기 딸을 대학원 졸업시켜 가지고, 어느 고위 혼인처에도 물리지않게끔 준비해 가지고 들이대는 거예요. 그 딸을 축복해 가지고 우주의 어머니를 삼겠다는 거예요. 어머니로 삼으려면 그렇게 안 돼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 아담의 4차심정권 세계의 문을 열지 못하면,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종교를 믿다가 다 망했어요.백백교도 종교를 믿다가 망했어요. 안팎의 내백과 외백, 몸 마음이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그래, 영계에서 가르쳐줬지만 거기에서는 무엇을 했느냐 하면 돈을 탐했고 여자를 탐했어요. 사탄의 물건을 만지는데, 그것이 원대로 안 되니까 자기들이 사람을 죽이다 보니 어떻게 됐어요? 그건 없어져야 할 것이에요. 사실 없어질 것을 대한 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막지 못했다 그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법에 의해서 다죽었지요.천도교도 그렇고, 여기 무슨 교예요? 김봉태가 믿던 종교의 누구?「증산교입니다.」증산교 패들이 여기 와서 3천 일을 기도해 가지고문 총재에게 우리 종교를 바친다고 12명이 와서 경배하고, 40일 동안내가 대접을 했는데 천하의 왕 대접을 했던 거예요. 언제든지 그렇게될 줄 알았어요.

8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끝났으면, 자기 있는 고개를 넘게 된다면 그것을 데리고 넘어갈 수없어요. “평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절대 지금까지 내가 해 준 반대로해. 교주든 누구든 있는 재산을 다 나한테 바쳐! ”그랬다구요. 그 수평에 올려놔야지 그렇지 않고 그 교단 아래에 들어가서 통일교회가 굴복을 하면 지옥으로 그냥 고꾸라지는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그렇잖아요?

나, 사탄의 비법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사람을 누구든지 맞춰 가지고 친구 아닌 사람을 친구도 만들 수 있는 사람이에요. 거기 가서 굴복해 가지고 “아이고, 노회장 잘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평양의 장대현교회라는 게 왕초 교회였어요. 이용도 목사를 잡아죽인 거예요. ‘신앙생활’을 중심삼고 김인서라는 사람과 장로들이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성주교와 복중교 등 새로운 통일교회의 출발을 위해 모든 종교를 누구보다 잘 아는 거예요.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요즘에야 다 밝히지요.

밝히면, 사탄이 밀사를 중심삼고 타고 들어와요. 여기에는 정보원이없는 줄 알아요? 돌아서 나가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고하게 되면, 뒤에서는 나한테 보고가 들어와요. 보고가 안 들어오면 사탄이 하나님 몰래, 왕 몰래, 주인 몰래 “내가 할 수 없어 이렇게 했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때를 알아요.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방어전략을 해 가지고 말뚝을 박으면, 거기서 그것을 뚫고 받아치워 가지고 쓰러뜨리고 못 넘어가요. 뒤로 돌아서야지요. 그런 일을 왜 하느냐? 너무나 확실하게 알기 때문이라구요.지금까지 성인 현철도 허재비의 놀음을 한 거예요. 이제 “종교, 너희들이 교단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 ”해서 불러다가 강제로 빼앗을 때가온다구요. 아벨유엔만 돼 보라구요. 하루저녁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사탄도 법을 지켜야 돼

그래서 지금 뭐예요? 교정당을 만들라고 했지요, 곽 선생?「예.」교

87

정당이 뭐예요?「여성들을 중심삼고….」여성 뭐? 어머니의 몸뚱이어야 돼요. 인류가 65억이라면 말이에요, 여자가 32억 얼마예요? 남자와여자 둘을 합해서 하는 말이에요. 절반을 마음대로 누가 못 끌어가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을 여자 대통령이 됐다고 가짜 사탄이 이용하겠다고 끌어가지만, 선생님이 절대 믿는 사람을 끌어가면 안돼요.끌어가게 되면 한 뭉텅이 나라, 사탄세계가 무너지는 거예요. 사탄도법을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

이 4대 성인 여편네들, 일어서 봐요. 장정순! 누구야, 저긴 누구야?「공자입니다.」공짜야? 공짜를 좋아하지? 여기는 또 뭐야?「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는 뭐예요? 요새 가짜 속여 가지고 기적을 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마술사. ‘마호(まほう; 마법) ’라는 게 그런 마술사의간판이다 이거예요. 마호메트, 거기에 많은 사람이 붙었다는 거예요.

너도 공산당의 직할 제자가 아니었어? 그래, 전라북도의 제일 부잣집이 그 놀음을 했어요. 몽땅 세 아들딸과 그 어미까지 들어와 가지고문 총재를 모시다가 다 도망을 나가지 않았어요? 아들딸, 며느리가 선생님을 더 중요시해 가지고 자기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를 뒷방살이를시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내가 얘기를 안 해도 영계에서 다 가르쳐주니 쫓아냈어요. 그러지 않았어요?

너도 통일교회 귀신이 되게 돼 있어. 통일교회 귀신이에요, 공산당귀신이에요? 귀신이 뭐예요? 악신말고, 귀한 귀신이에요. 귀신 놀음이에요, 이게.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하게 되면 빵도 만들어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 배고프니 돌을 갖다 놓고 빵으로 알고 먹으면…. 빵을 먹었어요. 돌을 먹었는데, 빵을 먹은 것이 돼요. 그게 빵이지 돌이 아니에요. 그건 먹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주일 가더라도 배가 안 고파요. 40일 금식은 보통 해요. 40일 금식을한사람이아홉번까지했어요. 한번더 하면좋겠다구, 열 번까지 채워서. 여덟 번째 끝났나, 일본에서?「아홉 번입니

88 통일교회가가야할길

다.」아홉 번이면 한 번 더 하지? 그러면 해와의 잠겼던 문을 재까닥재까닥재까닥다열어놔야돼요. 누가해줘요?하나님이열어놓지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40일을 극복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싸워 나간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소석선생이 지금 “이상도 하지.『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천일국이 생겨났구만! ”그런 거예요. 가인유엔이 거기에 소속한 모든 국가들 가운데 국법에 위배되는 모든 체제라는 것은 치리해 가지고없애는 것이 원칙인데, 왜 문 총재의 천일국은 대한민국이 손을 못 대느냐? 천번 만번 손대려고 했어요. 고개를 못 넘어요.

그거 했다가는 그것을 넘어가서는 돌아서 이렇게 들어가도 지옥에떨어지고, 이렇게 가도 지옥에 떨어져요. 이렇게 가다 돌아서서 나와가지고, 본연의자리에 와가지고나중에 갈것을 다바쳐놓고 밤길을 몇 천년이라도 가 가지고 종의 종이라도 거기서 왕자와 같은 행복을 노래할 수 있지 않고는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너희들은 뭐야? 선생님은 고생하고 선두에 서는데, 좋다고 잠자고별의별짓을다했지? 그기간에아들딸을다낳은것이선생님의허락을 받고 낳았어? 그거 다 문제라구. 선생님의 가정에도 지금 그래요.하나 못 되거든, 내가 당장에 이혼시킬 수 있어요. 교주의 이름이 있기때문에 말이에요. 난숙이가 한 일도 그래요. 이놈의 간나가 도망갔는데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서 나갔으니까 그것은 법적인 기준에서 그래야될 것이고, 또 그 가외 모든 전부 다 뭐예요?

여기 유정옥도 나오더만! 그 딸도 국진이가 있으니까 중 되어야 돼요. 국진이의아기를낳을생각을안해요. 절에가가지고하늘앞에제물이 돼 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의 자식들은 아버지의 아들딸이 고마운 거예요. 너희들은 마음대로 별의별 짓을 다 했지?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범죄행위를 해 가지고 수십번을 이상한 행위를 한 녀석이 있어요. 축복받고 그 자식이 몇 십명

89

됐는데, 색시가 생각나면 기생 유곽에 가 가지고 그런 행동을 계속하는 사람을 처리 안 하고 지금까지 남겨 놓고 있어요. 여기 축복받겠다는 사람들 가운데 아무개 손녀딸이 지금 중요한데, 그 손녀딸을 축복시키겠다는 거예요. “이 쌍년아, 말을 말라구! 그 아비가 지금까지 다한것을내가보고를받고, 하늘도빨간줄치고있는데그사람을믿고 뭘 해? ”한 거라구요. 그런 패들이 있어요. 더 나빠요.

국진이의 말이 그래요. 통일교회는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 통일교회를 만든 아버지가 더 나쁜 사람으로 보고 있어요. 더 나쁜 녀석들이보고를 해 줘요. “네 아비가 이래 가지고 너희 아들딸이 이렇게 하는줄 알아? ”하면서 축복할 수백 가정을 망친 녀석이 있어요. 모르지, 자기들은.

예전에 그런 사람이 갔어요. 간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무슨 뭐칭호를 달아 달라는데, 거기에 글만 맞게 쓰면 자기들은 몰라요. “네가가 가지고 그때까지 기다려! ”해서 두 세계를 어떻게 해요? 한 발짝은하나 댔으면, 두 세계는 절름발이로서 잠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십 리길을 가면 십 리 길 가당한 그 시간, 그게 1초 1분까지 칠팔절을 만들었지요? 그러면서 깨금질(앙감질)로 혼자는 못 가겠으니까 그렇게 간거예요.

선생님이 앉았던 자리에는 비석이 선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앉았던 자리에는 비석이 서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국을 돌아다니면서 기도를 하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싼 곳이 있으면 너희들은 따라다니면서 비석을 세우고 ‘며칟날 몇 시에 이런 사정으로 순회하다가 오줌 싼 자리 ’고 씨를 심으라는 거예요, 씨. 그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지금 공동묘지로 갈 때가 다가오는데, 통일교회 잘 믿던 여자

90 통일교회가가야할길

들을 하늘이 생각할 때 그런 놀음을 명령하더라구요. 씨를 남겨서 썩어 없애 가지고 “네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백금…. ”백금이 아니고 은전 세 푼을 동서를 중심하고 가운데다 심고 “이것은 동서남북의 중앙이고, 이 사체는 사탄이 못 잡아간다. ”고 기도해 가지고 공동묘지에 묻어 준 사람도 있다구요. 이런 말을 내가 처음 하누만.

평양이면 평양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할 때 눈물을 함께 흘린사람을내가기억에서빼버릴수없어요. 그사람을그자리에놔놓고 그 시대에 상을 어떻게 해요? 그 사람도 상으로 줄 수 있는 물건을해 놔야 사탄이 고개를 못 넘어와요.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 2천1백명, 2천1명을 중심삼고 전 세계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예물을 마련했어요. 3년째 됐지요?

최고로 축복했다고 하지만, 축복가정들 가정들 가운데 남은 것이 몇가정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비로소 가정의 축복 자리에 안내한 사람이 48가정이에요. 48가정 이하라구요. 40년 만에 48가정이라니, 뉘시깔을…. 원리를 똥통에 깔아뭉갰다는 거예요. 찰떡에 팥고물이 묻어서, 그것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안에는 찰떡이 이렇게 돼 있어요. 속은딴뚜예요.

여기 천정궁이라고 써달라고 할 때 내가 저 글씨를 잘 못 썼어요.찌그러졌어요. 그거 알아요, 곽정환? 그 글씨를 잘 썼다고 봐, 잘 못됐다고 봐?「약간 기울어졌습니다.」약간이라도, 그건 잘못 썼어요. 알면서 그렇게 써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아벨유엔이 아니에요.

천지예요, 천지. 아벨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 네이션은사탄 나라의 행사로 최고지만 유나이티드 코즈믹(Cosmic)이 들어가야돼요. UC, 코즈믹이 두 세계니 U 투(Two) C가 돼야 된다구요. C에점을 하나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두 세계의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91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야 안 돼

사탄세계의 왕권 앞에 기독교 전쟁을 하던 그 세계에서 내가 정부의핍박을 받고, 교회의 핍박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얼마나 죽겠다고 ‘악, 악 ’해요! 칼끝의 피를 빨아먹어요, 피. 원수의 피를 말이에요. 거룩한 사람의 피가 묻은 것을 빨아먹으면서 없어져야 된다는거예요. 똥 구더기가 빨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요.

내가 일화 축구단을 만들 때 자기들이 콜롬비아라고 그랬나? 뭐던가? 이래 가지고 자랑하면서 통일교회가 뭐? 아, 할렐루야! 콜롬비아가 아니라 할렐루야예요. 할렐루야가 뭐예요? 그게 저주의 말이에요.‘벨 할(割) ’자, 할렐 루아! 흘러가는 나다 그거예요. 한문으로 적으면그렇게 써야 돼요. 흘러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서로가 해먹겠다고 싸워 가지고 그러는데 나는 혼자서교단을 팔고, 무엇을 팔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교회 세우는 것을예금했다가 “하나님, 이래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최후에는 체육분야, 예술분야가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분야에 최상의세계 패권을 다 쥐었어요. 아시아의 패권, 그 자리가 뭐예요? 리틀엔젤스 아니에요? 아시아 춤에서는 세계에 이름을 날린 것은 리틀엔젤스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발레! 우리 훈숙이 왔나? 훈숙이 어디 갔어?「이 뒤에 왔어요. (어머님)」어디 있어? 너, 잘 하라구! 별의별 돈 부자가 와 가지고 자기 몸을 만지려고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나? 돈이 필요하다고해 가지고 돈에 눈이 가다가는 벼락을 맞아. 내 말을 알겠어, 무슨 말인지? 똑똑히 살라구.

혼자 살지만, 통일교회 여자를 그 일족이 왕으로 모실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우리 할머니가 저랬으면 좋고, 우리 어머니가 저랬으면 좋

92 통일교회가가야할길

겠다. ”이거예요. 자기 여편네, 자기 맏딸과 작은딸이 그랬으면 좋겠다고 유언을 남길 수 있는 거예요. 너를 아는 사람이 그런 유언을 남겨야 돼요. 지금 내가 말한 것을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 신월이의 ‘월’이‘달 월(月) ’자야. 그거선생님이지은줄알아?잘길러야돼.

신월이 있나? 엄마를 닮겠다고 그래? 자기네들이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야 안 된다구. 어디 갔어, 엄마? 예진이. 이름이 좋아요. 예진이에요. 예진이가 예진이 못 됐어요. 결혼할 때 하늘이 다 밀어붙여서하늘 앞에 기도한 모든 것을 틀어놓고 “나, 결혼못하겠다. ”고 그래가지고 자기 하려는 대로 한 거예요. “그래, 너 하겠다는 대로 해서 잘되겠으면 해! ”했는데,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책임진다더니 딴뚜 놀음을 하고 있어요.

또그다음에자기며느리를얻는데뭐예요? 열일곱살밖에안됐는데 남자답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도 그랬으니 그런 생각을 할 거라고한 거예요. 나도 찾아다녔지만 남자다운 그런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하고 결혼해 주겠다고 하니 사진 들고 와서 누구냐고 얘기할 때 “쌍년같으니라구. 버릇을 못 고쳐 가지고…. ”그랬다구요. 쫓아내야 된다구요. 여기 못 드나들어요. 사위기대를 이루지 않으면 못 드나들어요.

자기 안방과 같이 못 해요. 이게 통일교회의 집이 아니에요. 너희들도 그래. 몸 더럽혀 가지고는 고백을 하고, 하늘땅에 천제를 지내고 용서를받기전에는못들어오는거라구. 내자신이그래요. 여기해놓고, 여기에 같이 안 있어요. 첫날밤에 내가 여기 눕는데 그런 통고예요. 다시는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사탄을 앞에 세워 놓고통고를 받는데, 내가 뭣을 몰랐으면 그 자리를 양보해야 돼요.

자연굴복하지 않을 수 없어

여기 이 애들을 맡기고 신숙이가 책임지는데, 그래도 저 간나가 용

93

해요. 할아버지 아프지 말라고 자기가 건강제를 시장에 다니면서 두번이나사가져 와서 “할아버지, 이거 잡수면 영양이 좋습니다. ”고하는데 진정이에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할아버지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걔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 될 수 있는 사람….

일어서 봐, 둘이 일어서 봐! 어젯날로써 신복, 신일을 어떻게 한 거예요? 어머니가 짐을 벗어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돌아오는 날 아니에요? 핏줄을 뒤집어 박았지요? 가인 아벨, 아들딸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저놈의 자식을 어저께 두 번씩 쫓아냈어요. 쫓아냈다가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고 했는데, 그것도 또 두 패로 갈라졌어요.

할 수 없이 한 패가 여기에 12시 15분 전까지 왔는데, 10분 넘어서면 동숙이네 가정은 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 옮겨 버리라구요.너희들을 만나라고 했지만, 순천 가 가지고 옷도 사 주고 다 했지만너희들 마음대로 만나라는 얘기를 해서 이렇게 만날 수 있으면 이것은가망성이 있으니 기다려 보라고 했어요.

알고 보니, 그 형도 어디 갔나? 신미 어디 갔어?「누구 찾으세요?(어머님)」신미가 있잖아, 신미. 그 사내 녀석이 똑똑하고, 뜻 앞에 본이 되더니 한 6년 동안 아기도 없이 살았어요. “아버지가 허락하면,너 이혼해라. 이번에 다시 축복받아라! ”했는데 다시 어떻게 축복을하나? 나는 못 해요.

그 집안 어미 아비를 따라가다가 위를 잘라 버리고, 일족이 전부 다어떻게 됐어요? 이 씨인가, 김 씨인가?「이 씨입니다.」이 씨의 종친까지도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그러니까 본인을 불러 가지고 “이 자식아, 네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잘 했느냐? ”해서 항복을 받고살라고 했는데, 그래도 자기 습관성이 딴 여자를 생각하기 시작해요.

불쌍한 선생님이 말이에요, 여자 때문에 지금까지 환란을 당해 가지고 죽지 못해 살아왔는데 또 여자들이 후대, 후손들이 그러는 건 내가못 봐요. 문승룡이 왔나? 왔어, 여기?「예.」그 여편네가 제일 좋아하

94 통일교회가가야할길

지 않는 습관이 있지? 알아? 그렇게 사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이 아니에요.

여기 선문대학 총장보고 물어보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엄격한가.이정옥이 고모뻘이 되나? 누가 고모야?「고모입니다.」고모와 조카, 삼촌뻘이 되는 둘이 합해 가지고 공작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을 해 가지고 아기 하나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내가 낳아 가지고, 내가 목을 뗄 수 없어요. 그러면 원리를 전부 다 불살라야돼요.

선생님이 무서운 선생님인 것을 알았어? 세상에 소문나기를 문 선생의첩으로소문이났어요.내가첩으로생각도안해요. 자기갈수있는 길 앞에 징검다리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이 씨네 딸을 내가 출세시켰어요. 그 오빠들도 통일교회에 취직시켜 줬더니 쫓겨났는지, 자기들을 이 총장의 권한에 대한 대우를 해 달라고 하니까 쫓겨났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런 뭣이 있어 가지고 오빠까지도 가문을 수습하라고 그랬어요.

그거 누가 알아요? 세상 같으면 잡아 갖다 죽이면 다 그만인데 말이에요. 원수의 무덤에 꽃을 보내주는 놀음까지 했어요. 돈이 없어서 아들딸이 학교에 못 가게 되면 비밀리에 돈을 보내주고, 굶게 되면 쌀을보내줬습니다. 그런 원수들이 나를 잡아죽이라고 못 하게 돼 있어요.자연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세상에 남자로 제일 못난 것이공자예요. 우루과이에 가 보라구요. 공자 상을 볼 때 “아이쿠, 저런 남자 앞에 그런 미인을 해 주다니…. ”하면서 아깝다고 생각을 안 해요.“그래야지! ”하는 거예요.

사랑 길, 핏줄이 다른 것을 알았어

사탄이 하늘나라의 왕녀를 빼앗고, 왕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후보

95

자를 전부 다 겁탈해 나온 거예요. 그것을 산 채로 굴복시키는 길밖에없어요. 둘이 다시 사랑을 보고 축복을 해 줘야 돼요. 임자들은 그것을알아야 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자기 양심에 물어보라구요.

여기의 유정옥을 그 자리에 지금 생각하는 것도 놀라운 거예요. 국진이 약혼할 때 노래하라고 해서 노래를 불렀어요. 죽을 지경이지. 선생님의 명령을 다 넘어왔어요. 세상 같으면 인사조치하고 날아가 가지고 없어질 텐데 불구하고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라고 해요. 그가 지금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비축자금을 풀어 가지고 그 길을 내가 풀어주고 있어요. 어느 때까지 못 하게 되면, 가정 자체가 떨려나야 되는거라구요. 그것도 알아요. 그것도 내가 얘기해 주고 있어요.

국진이 어디 갔나? 자유가 없어요. 가정에서 자유를 못 가진 사람이에요. 나도 그래요. 이혼한 사나이예요. 그 원한의 구렁텅이를 내가 응시하면서 “누가 꺼져 가나 두고 보자! ”하면서잠을못자요. 잠잘때도 그 생각을 하면, 눈이 벌떡 떠져요. 형무소에 끌려가면서 “끌어가봐라! ”그거예요. “너는 앞문으로 끌어가지만 뒷문을 무너뜨리고 내가나가나, 안 나가나 두고 봐라! ”한 거라구요. 나, 그렇게 나왔어요.

미국에서도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나올 때는 1억 2천만의 교인들이 문 총재의 해방을 전국에서 환영했어요. 어느 주에서는 문 총재의동상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해 놓고 모금운동을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나한테 와서 진짜 하늘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자기 주에 동상을 세우겠다고 했는데, 아예 그만두라고 그랬어요.

지금 한국에도 그래요. 북한 정주군에서도 지금 선생님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 있어요. 니카라과도 그랬어요, 니카라과. 동상만 세워요? 나라를 전부 다 이양하는데, 다 보류시켰어요. 왜? 나라가 없어요. 나는고향이 없다구요. 나라의 입장에서 나를 보호할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기가 찰 노릇이라구요.

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는 그 표제를 중심

9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삼아 가지고 이 길을 출발해서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30세까지. 일부러 그런 생활을 했어요. 서울로 공부하러 어머니 아버지를 두고 길 떠나갈 때 눈물을 흘렸어요. 나를 참 사랑했어요, 어머니가. 불쌍한 어머니예요. 8남매를 기르면서 나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몸이 뼈가 되더라도 “네가 할 일을 위해서는 밤을 밝히면서 한을 품지않으니 부디, 부모가 바라는 길이 무엇인지 알고 그 길을 가라!” 했지만, 나는 딴 길을 가고 있어요.글방에 다니면서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사서삼경을 공부했는데 첫번이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고 한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공자의 사상이 그렇잖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고 하는 그 둘에 다 끝나는 거예요.그건 인격적 신이 없어요. 가치관이 없어요. 불교는 법이 해탈을 해줘요? 미친것들, 죽어 보라구요. 눈 봉사예요, 전부 눈 봉사. 가 보라구요. 신을 몰라요. 우주의 공식적 법을 통해서 자연히 모든 것이 생긴줄 알고 있어요. 그런 문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근본을 파고들어가지고 선생님은 성경을 제일 미워했어요. 이게 무슨 성경이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내 손으로 불살라 버리려고 했어요.문제가 걸린 것이 뭐냐 하면 사랑 길이 달라요. 그것을 알았다구요.사랑 길이 다른 것을 알았어요. 사랑 길, 핏줄이 다른 것을 알았어요.여기에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의 신.구약, 해방신학까지도 어떻게 해요? 해방신학은 신이 죽었다고 하지만, 죽은 신을 자연적인 환경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교리를 내가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할필요 없지만, 이 통일교회의 대가리라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밝혀줘야 할 책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나?「예.」

97

나케무��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그거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들딸한테 다 가르쳐주라는데, 무슨 뜻이에요?「아무케나.」아무케나 안통해요. 그 말을 아무케나 해라, 안 통한다구요. 문 총재에게 아무케나해도 안 통한다 그거예요. 그게 나케무아예요. ‘나케 ’는 나를 캐서 없어져라 이거예요. 나케무아, 그것을 줄을 달고 설명해 가지고 그런 거예요.

감옥 가게 되면 아무케나, 나케무아. 감옥에서 사건이 생기면 나케무아, 그거 방어의 말이었어요. 아무케나 안 된다 그거예요. 그 말을하게 되면 마음이 편치 않고 줄어 들어가요. 점점 줄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하늘도불쌍하지! 나를키워온것을보게되면참불쌍해요. 내가 잘 알아요. 내가 지독한 사람이에요. 한번 결심을 하게 되면, 천하가 굴복해도 안 통해요.

그 종자들이 그렇게 생겨먹었어요. 신일이도 그렇지. 이름이 또 신일이에요. “통일교회도 아버지의 말을 들어야지. 아버지의 말대로 가야지. ”하는 신일이가 그래야 되는데, 기가 차요. 이런 말을 더 하더라도다 아는 말이고 어때요? 이미 다 통고하고 상식이 돼 있는 말이기 때문에 재탕을 하면서 20일이 달려야 돼요, 오늘 여기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연도 얘기하고, 어젯밤에도 내가 현진이하고신일이 때문에 얘기할 때 우연히 입이 열려 가지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생활이 있다고 얘기할 때 놀랬을 거라구요. 처음 듣는 말이지요.“너만 알아야 돼. 교회에 대해 대표의 입장에 있으니 너도 잘못한 것을 네가 알지? ”할 때 아는 표정을 하기 때문에 “그거 다 내가 책임을졌어. ”한 거예요.

내가책임을안지면, 갈길이없어요. 거기에대한속죄의제를내

98 통일교회가가야할길

가 해야 돼요, 속죄의 제를. 이것을 전부 모아 가지고 2013년 1월13일이 되면 천하의 모든 것, 미국의 국무부와 국방부까지 합해서 다하늘 앞에 바쳐 놓고 잘못된 속죄제를 드려야 돼요. 그래야 하늘도받아주는 거예요. “내가 책임집니다. 참부모의 것이 아닙니까? ”해서그때부터 내가 책임지니까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 때문에 속죄제를드려야할그날을바라고있어요. 그때는내눈에눈물이마를수없어요.

우리 아들들이 보게 될 때 어때요? 국진이와 현진이가 지금까지 입을 열어 가지고 반대한 것이 뭐예요? 그것을 벗어나지 않으면 고통이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에게 자유가 없어요. 보이지 않는 철망에 싸여 있어요. 그걸 내가 풀어 줄 것을 안다구요. 어저께도고달팠어요. 12시를 지나 가지고 어머니하고 또 얘기했지요.

어머니는 자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게, 고달프게 뼛골을 다 녹여내고 못 자게 만들어 놓느냐고 했지만, 그거 자게 돼 있나? 정신을 차리라구요. 얘들 하나를 빼내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도 할아버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가만 보니까. 쫓겨나 가지고도할아버지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구요.

그저께 밤에 쫓아낸 그 어미하고 아들이에요. 동숙이 여기 왔나? 신숙이거나 신미거나 난 몰라. 아들이 그랬으면 빼 버려야 돼요. 한 구덩이에 쓰러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러면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지. 전쟁이 나 가지고, 너희들만 나가 가지고 없어질지 모른다구. 오츠카도 마음대로 같이 만나면 좋지만, 여기서 자지 못하게 했어요. 엄격한 사람이에요. 알겠나, 유정옥?「예.」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신일이 너, 아버지가 못된 아버지가 아니야. 꿈에도 생각하지 마. 너신일이 이름을 어떻게 하겠나? 복을 다 치우고 가서 말이야.

99

이제는 법적시대로 들어가

황선조!「예.」외삼촌, 그 집 외삼촌이 누군가? 너 시외삼촌이 누구야? 예진이. 시외삼촌이 누군지 알아? 유 뭐야?「유승룡입니다.」유승룡. 벌써 20년전인가? 그때내가 3억 원을어떻게 했어? 나발을 잘불거든. 유엔에 사람들을 모아서 나발 불던 일을 시켰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3억을 예치해 줬어요. 그랬는데 한다고 지금까지 있는데, 그돈이 있을 거라구. 찾아와요.「줬을 겁니다. 리틀엔젤스에 주고 갔다고그랬습니다.」그래? 그래도 그거 가능성이 있구만. 다 정리해야 돼요.내가 사탄세계에 물려 놓을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박 씨 가운데 박 누군가?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박상돈이 알아요? 이놈의 자식, 종로의 네거리에 빌딩을 사 놨던것을 자기 이름이 있다고 해 가지고 팔아먹고 도망가 버렸어요. 그때돈으로 한 14억, 20억 가까운 돈일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수많은 땅에 대해서 이름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문 사장의 형제가 책임을못 했지, 이사장을 하면서. 수습을 못 했어요. 믿어 가지고 얼마나 땅을 빼앗겼는지 알아요?

그러니까 용선이도 병이 났어요. 그가 건강한 사람인데 말을 못 해요. 폐인이 된 셈이지요. 문용기가 사람이 좋아요. 어디 왔다갔다하나?그런 걸 고쳐야지, 이 쌍년아! 변소 가는 거야?「예.」미리 준비해야지, 밥을안먹고. 무슨말을하고있는지노트에기록해가지고자손만대에 이런 말씀을 했다고 유언할 수 있는 말들이에요, 이게.

윤기숙!「예.」27일인가, 24일인가 나오나?「24일날 마지막 날입니다.」나오나 물어보잖아?「그 날 가 봐야 알겠습니다.」그러면 어떻게할 테야?「24일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래, 나오나 말이야? 내가물어보잖아? 집행유예라도 나오게 되면, 그 사람의 책이든가 그 사람

10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의 말을 어떻게 해?「그렇게 알고 있습니다.」그 사람을 통일교회에세우면 안돼요. 통일교회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자기가 얘기해 줘!

그 옆에 있는 아줌마는 누구야?「사돈입니다.」사돈보고 알았다면알게 얘기해 줘라 그 말이에요. 앉으라구.「저도 잘 모르지요.」모르니까알고보호해줘.그거나온다고축하를내가못해줘요. 내가소개도 못 해 준다구. 법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그래, 이렇게 저렇게산 사람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제는 법적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행동하던 걸 통일교회 사람들이 몇 백번씩 다 해 가지고 별의별 축복가정을 죽인 그런 간나 자식도 말이에요, 자기들끼리 모여 가지고 누구를 해방해 주자고 기도해 보니까 문 총재한테서 의논을 받고 오라고하지만, 내가 해방을 못 해 줘요. 통일교회를 불살라 버리기 전에는,내가 없어지기 전에는 해방을 못 해요.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해결할문제인데 뭘 하러 해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해서 선생님이 듣는다고 그것을 그렇게 믿지 말라구요. 바보예요. 70퍼센트 이상 사실로 못 믿어져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1차대전, 2차대전에서 70퍼센트를 넘게 되면 망해서 뒤집어 박았다구요. 그들을 3대까지 참아 가지고 안 하게 되면 뿌리를 없애버려야 한다구요.

지금내가 3대 뿌리를 박기 위해서 이번 어머니 끝난 다음에 이제축복한 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가 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돌게 된다구요. 마지막 여기에 참석한 3대권을 1대조 할아버지 구약시대, 신약시대 대표, 성약시대, 제4차 아담권 심정에 있어서는 다시는 영원히타락이 없으니 그러려면 자기 모든 것을 에덴에 있어서 소유권 없이타락해 가지고 쫓겨났으니 그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법적인 수습을 밟아야 돼요.

101

영계가 지상을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은행에 예치하라고 그랬지요? 통일교회문 선생에게 바치면, 문 선생이 어디 못 가요. 자기 나라의 국가 은행의 이름으로 예치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야당이든 여당이든그 돈은 자기 마음대로 못 써요. 회의에 있어서 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사회의 결정에 있어서 그 돈의 백 퍼센트 가운데 74퍼센트를하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반대로 잡아 쥐었어요.

74퍼센트면 얼마예요, 백 퍼센트가 되려면?「26퍼센트입니다.」26퍼센트를 남겨줘야 할 것인데, 하늘은 지금까지 74퍼센트만 되게 된다면 망하게 한 거예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인 사상적 통일교회의 싸움도 그 고개를 넘으니 다 끝나요.

이번에(17일) 강원룡 박사가 갔다고 했지요? 세상은 참 무서워요.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통일교회 강연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누구인가? 감리교 그때의 누구?「홍현설.」홍현설. 세 사람이 책임졌는데, 강원룡이 노(no) 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무서워요,무서워. 두고 보라구요. 그냥 해먹다가는 거리에 피를 뿌리고 죽어야할 때예요. 그러니 완전히 땅에 떨어져요. 땅에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열린우리당이라고 그랬지요? 닫힌우리당이 있는줄 모르냐고 그래요. 국회에 가서 한번 했더니 “이야, 문총재가무섭구만! ”가만보니까 통일교회판이되겠으니 저마다문총재를 잘믿는 충신으로 앞장서려고 그래요.

그래, 그것을 내가 알고 여성당을 만들고 남성당을 만들려고 그랬어요. 안 되니까 교정당을 만들려고 했어요. 윤정로, 있나?「일본에 갔습니다.」명년 4월까지 여성당 이름이 서 있기 때문에 새로운 당을 만들어야 돼요. 그전에 일반 국민을 교육하는 것보다 국회에 들어가 교육

10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하라니까 곽정환이 8대 부총재를 만들어 놨어요. 나는 8대 부총재가아니에요. 내가 8대 부총재를 만들라고 그랬나, 곽 선생?「기관장들을부총재로 만들어서 제가….」

교육을 내가 생각하고 윤정로를 시킨 거예요. 내가 남미에서 5년 동안 고생할 때 그 사람이 제일 고생했어요. 3억쌍을 축복하는 데 1등을한 사람이에요. 그것을 기억해 가지고 협회본부의 사무총장으로부터협회의 책임자를 다 거치게 했어요. 자기보다도 더 거쳤어요.

그래 가지고 브라질에 가 가지고 가정이상 전체의 총책임자로 교육했어요. 교육하면서 내가 눈물을 흘린 것을 알아요. “이런 아버지가 불쌍하구나!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마음자세가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그렇게 한 거예요. 훈모님, 있나?「예.」청평의 책임자로 세우기 위해서 데려왔더랬어요.

너는 이제 남미를 떠나서 내가 여기 비워 놨으니 가정을 다스려야된다고 데려와 가지고 맡기려고 했더니, 가자마자 훈모님이고 뭣이고어떻게 한 거예요? 자기 휘하에 있으니 영계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이것을 고쳐라, 저것을 고쳐라. ”그럴 수있게 돼 있어요? 일주일도 안 돼서 후퇴해 버렸어요. 말도 안 했어요.요즘에 내가 얘기하니까 깜짝 놀라지요.

청평도 그래요. 훈모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임도순!「예.」임자는 청평에 훈모님의 심부름을 하러 간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심부름하라고 가랬어? 훈모님이 하는 모든 전후를 가려 가지고 청평에서 수입이 있게 되면 3.4퍼센트 된 것, 그것은 하늘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준 거예요. 도와주면서 이런 노력을 했으니, 이제는 그런 때가 됐으니 영계가 지상을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 법대로 3.4퍼센트에 대한 것은 들어온 돈에서 첫 번으로 떼 놔야 돼요. 그래야 너희들을 통해 가지고 너희 재산

103

들을 정리해 공납금같이 은행에 예치했다가 어떻게 해요? 아들딸들의학비도 마음대로 꺼내 못 쓰는 거예요. 몇몇 사람이 회의해 가지고 얼마가 들어가느냐, 이럴 수 있는 것을 빼서 지불해야 되겠으면 선생님의 승낙을 받고 하늘에 보고해야 돼요. 오케이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걸려요. 다 걸려요. 통일교회의 간판을 떼 버려야 돼요.

선생님을 속여먹지 못해

그러니 결국은 선생님이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 것인데, 요즘에 자연히 윤 총재가 교육하는 책임을 졌지?「예.」그래,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다 돼요. 지금 자기가 교육을 하려야 교육할 수 없어요. 시간을 낼수 없잖아?「예.」가만 보니까 윤정로의 판이에요. 서울시에 520명 동장들하고 경기도도 그만큼 되니까 두 곳의 동장급, 면장급을 한꺼번에전부 다 교육하라고 하니까 “예, 알겠습니다. ”했는데 뭐예요?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 자기가 5만 명 교육하라고했으니 그 교육하는 게 중요하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교육시켜야 됩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누가 바로잡아 줘야 돼요. 알겠나?「예.」

이게 틀어지면, 곽정환의 책임이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한 사람앞에 일본 다녀오는데 270만 원이 들었어요. 그때는 4박5일이었지요,맨 처음에? 왔다갔다하는 것까지 일주일을 잡았던 거라구요. 요즘에는2박3일이에요. 이래 가지고 80만 원이 넘어가요. 80수로서 칠팔절의8월초하루해서80을잘라놨어요. 그러려면1년계약이얼마돼가지고 계약이 넘게 된다면 되지만, 모자라게 된다면 얼마씩 쳐 가지고부가세를 해서 계약하라고 해서 지금 하고 있을 거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 돈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일본은 집을 팔든지 임자가 살고 있는 공관을 팔아서라도 대야 돼요.「예.」임자의 가정

104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이 실패한 것을 어떻게 해? 막내아들을 혼인시키겠다고 그랬지? 정하기를24세가넘게된다면, 내가축복을못해주게돼있어요. 알고보니까 신미 시누이가 얘기하더만. 그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허락을받았어?「얘기가 되어져서요.」얘기가 된다고 축복을 할 수 있어, 자기가?

우리 예진이가 오늘도 뭘 들고 와서 선생님이 운동하고 있는데, 시간이 바빠하고 있는데 어떻게 한 거예요? 1분이 늦으면, 내가 여기 1분 늦어요. 딱 맞춰 가지고 하는데 따라다니면서 뭘 또 안 됐다는 얘기를 해요. 결혼문제에 대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 누가결혼문제에 관여하라고 그랬어? ”해 가지고, 그런 아들딸은 반대로 해주게 돼 있어요.

때를 놓친 사람들, 어디 갔나? 윤정로의 아들이 둘인가? 하나가 서른 일곱 살 났데? 윤정로의 처, 왔나? 이름이 뭐인가? 맏아들이 몇 살이라고? 내가 듣기로는 서른 일곱하고 서른 살이 남았다고 하더라구.「서른 일곱은 아닐 텐데요. (어머님)」응?「아래 가정인데, 서른 일곱은 아니에요.」「예, 서른 살입니다.」아니야, 아니야. 누가 있어? 아는사람이 누구야?「서른 일곱이면 36가정인데요. 아니에요.」「스물 아홉 살일 겁니다.」아니야. 내가 엊그제 물어보니까 두 사람이더라구.「그렇게 아닌데….」나는 그렇게 들었어.「아니, 그렇게 나이가 될 수가 없어요.」지금 물어보는 것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둘 해 가지고하나는 의사 하고, 또 하나는 뭘 한다고?「의사 한다는 아들은 알고있는데요, 그렇게 나이가 안 많습니다.」

또 박노희!「예.」의사 하는 아들이 있나?「예.」결혼시켰어?「예,축복했습니다.」금년에 했지?「작년에 했습니다.」몇 살 때 했어?「서른 두 살 때입니다.」서른 두 살은 원래 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작년에 24세까지 허락을 했는데, 그런 데에는 내가 센스티브(sensitive;민감한)한 사람이에요.

105

문영란인가, 난영인가? 영란이는 양 선생의 딸이지. 선생님을 속여먹지 못해요. 내가 이렇게 살지만 기억할 것은 딱 기억하면 컴퓨터에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빼지 못해요. 그걸 빼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에요. 한번 결정해 놓으면 결정한 것을 또다시 되풀이하기를싫어해요. 그 다음에는 폭력으로 나가요. 한국에서야 할아버지가 손자같은 것을 때려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야 문제가 안 돼요.

최후의 해결책

미국에 가 가지고 부모가 그래서 경찰에 보고하면 부모를 잡아다 가둔다구요. 그것이 사탄의 최후 방법인데, 나는 그거 안 따라가요. 내가모르고한것이아니에요. 그이상것을다알고하는거예요. 사탄이문제로 삼지를 못 해요. 문제가 되면, 그 나라의 뿌리가 흔들려요. 시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달아 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가 설 자리가 없어요. 그런 조건을 가지고 방랑하는 사람들을잡아주고 관리하던 관리체제가 무너져 나가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 자신이 그래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가지말게발을동이고손을묶어놓으면좋겠는데, 발을묶을수없고손을묶을수없어요.발이알고걸어가요. 그집에가가지고들어가요. 들어가면, 혓발이 굳어져요. 말을 하려면 욕을 해야 돼요. 욕을 해야 풀려요. 칭찬을 못 해요. 그런 고충을 누가 알아요? 길가에 누구 아는 집을 지나갈 때도 어때요? 한남동 거기에 최성모의 집이 있었다구요. 큰집이에요. 다망한다음에내가가봤지그전에는가보지를 않았어요. 얼굴을 돌리지 않아요.

오야마다(小山田)!「예.」가난한 절간 할아버지의 아들이 아니야?일본에서 왜 맨 나중에 세우느냐? 수많은 사람들을 회장으로 시켰지만, 자기가 모든 것이 똑똑한 거예요. 비교종교학을 공부하고 철학세계

10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의 논리방법까지도 다 알 수 있어요. 글을 쓰라면 당당히 쓸 수 있는능력이 있지만 협회장을 안 시켰어요.

왜? 가정문제가 문제고 말이에요, 아들딸이 다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그 셋째 아들이 여기 와 있나?「예.」그거 축복해 줄 거야? 축복받을 자격이 있나? 나는 없다고 봐요. 그것을 누가 축복해 주고, 누가 책임질 거예요?

이제 내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데리고 순회하니까 아버지가 잘못한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불쌍하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날 알고 나서는 목이 메여 가지고눈물을 흘렸어요. 내가 바라던 최후의 해결책이에요. 거기서도 모르거든 하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굿바이예요.

내가 국진이를 믿고 모든 것을 맡긴 것이 아니에요. 이름이 나라,국진(國進)이에요. 이 사람은 어때요? 현진(顯進)이라는 것은 ‘나타날현(顯) ’자예요. 그 다음은 흥진이는 흥할 수 있는 흥진(興進)이에요.흥진이가 대신 갔어요. 흥진이 갔으니 흥진이 이름을 중심삼고 현진이가 나타나야지요. 현진이가 잘 해 가지고 나타나니 나라를 내세워야지요.

이런 나라를 내세우려고 하는데, 국진이는 간섭을 한다고 말만 해도자기 성격이 드러나요. 아버지하고 어제 오면서 함부로 지나가는 말로써 지나려고 하는데, ‘홱’해 가지고 둘이 싸움판을 벌리더라구요. 주먹이 왔다 갔다 안 했지만, 거기에는 살기의 마음이 있어요. “저놈의 형이 망하든가 동생이 망하든가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된다. ”고 생각하지만, 그거 없어지면 안돼요. 내가 있는 한 화해를 붙여야 되는 거라구요.

어머니하고 효진이도 그렇고, 어머니하고 딸들도 그래요. 딸들이 예진이부터, 인진이로부터, 은진이로부터, 그 다음에는 선진, 그 다음에연진, 정진까지 여섯 딸이 전부 문제예요. 어머니의 가슴을 긁어요. 내

107

가 지금 얘기하지만, 어머님이 탕감할 길을 몰라요. 내가 다 해 줬어요. 내가 없었으면 벌써 펑크가 나고, 어느 동산에 묻혔을지 모를 거라구요.

종교왕궁을 만들어야 돼

별의별 일이 다 있지만, 그것을 내가 다 덮어주고 책임지겠다고 생각하는거예요. 다당할것을알고, 이번도이래가지고하라고할때순순히 120개국을 따라나섰어요. 나섰기 때문에 혈통을 중심삼고 책임져 가지고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걸 했어요. 그것이8월20일로끝난다고해가지고여기왔으니3만명의우리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의 세계화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축복가정 3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잔치를어머니의 환영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에 이제 종교왕권, 천정궁 왕권을만들수있는준비를해야되는거예요. 우리있는돈을다해가지고종교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은 뭐냐 하면 아벨적인 기지이니 아벨이 부활돼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고, 아버지와 하나돼 가지고 종교왕궁을 세우는데 반대를 받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네바에 가 가지고 공산주의 멸망을 선포한 것이 1988년이에요, 1972년이에요?「1985년이에요. (어머님)」1985년인가? 공산주의를 해 놓고 초종교운동을 하더라도 그것을반대할 수 없게 되고, 정식으로 그 교파에 있어서 당당히 자리를 잡아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나도 방문했어요.

거기에 박중현 왔나, 안 왔나?「지금 유럽에 있습니다.」응?「스위스에 갔습니다.」스위스에 갔어? 원래는 내가 비축자금이 있으면 3천만 달러를 비축자금으로 예금하고 오려고 했어요. 자기가 얘기했던 3천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통고했다구요. 설명을 안 했

10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지만 재산을 모두 털어서라도 해야 되겠다고 했어요.

훈모님이 여기 빚진 것도 알아요. 그것을 연장시키면서라도 그 기금을 먼저 내라고 해야 돼요. 훈모님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내가 이것을 물어 줄 생각까지 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 유정옥이일본 해와 국가의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문제가 8월달에 달렸어요. 칠팔절을 팔일절로 변경했어요. 8월달에 어머니도 해방할 수 있는데 다 넘어갔어요. 이제는 일본 황실에 가 가지고 일본 천황이 어머니를 모셔야 할 때예요. 알겠어요?

일본 총리가 어머니와 부모님을 모셔야 할 때예요. 지금까지 철망을쳐 가지고 비자도 안 줬어요. 일본 나라가 완전히 이번에 중국 때문에날아가는 거예요. 일본 나라를 군대라든가 해 가지고 미국에서 점령해버리면 어떻게 할 테예요? 미국이 손 못 대요. 국회를 통과하려면 몇달 걸려야 돼요. 6개월 이상 시일이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그전에 다 해 버린다구요.

그런 것을 다 예상했기 때문에 대만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방어해요. 몽골, 티베트, 인도 나라, 태국 왕국, 그 다음에 대만을묶어 가지고 일본까지도 통일교회가 방어선을 위해 가지고 6만 5천명 대회를 했어요. 필리핀 대회를 해 줬어요. 그 다음에는 인도네시아,회교권까지도 대회를 하고 대만까지 대회를 해 가지고 전시체제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항공모함을 이리로 돌린 것을 알아요?

최고 신무기를 해 가지고 중국이 날아오면 일시에 없애버려 가지고때려잡을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면 한국은 그냥 그대로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이 없어지면, 한국도 없어지는 거라구요.이런 위기일발의 자리예요. 북한하고 무슨 통일을 해 가지고 미국에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에요. 없어진다구요, 전쟁이 벌어지면.

미국 발표가 이번에 사건을 일으킨 것이 몇 발을 쐈다고요?「여섯발입니다.」그 여섯 발이 계획적이라고 발표했지? 실패가 아니라고 말

109

이에요. 이제 지하에서 무슨 실험을 한다고?「핵실험입니다.」핵실험.그 사람들이 핵실험을 해요. 핵을 써요. 일본도 걸고, 그 다음에는 아시아 태평양 연합 군사기지를 점령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순식간에할 수 있어요.

잠수함을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서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로스앤젤레스예요. 바다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소련의 비밀무기를다갖다쓸수있는거라구요.그것을막아야돼요. 국무부가안듣기 때문에 국방부, 안보문제를 들고 나가 가지고 국방부에서 대통령의명령이 내리면 군사출동을 할 수 있는 경계에서 딱 준비해 놔 가지고유사시에 냅다 갈겨야 될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 내가 거기의 중간에 있어서, 이 두 세계에 있어서 기반을 닦아야 돼요. 왕궁을 세워야 돼요. 정치권 왕궁, 이것이 천정궁이에요.그 다음에 종교권 왕궁이 있어야 돼요. 종교마다 메시아가 전부 달라요. 하나님도 다르다구요. 불교의 하나님이 다르고, 회회교의 하나님이다르고, 기독교의 하나님이 다르지요? 싸움이에요. 하나님의 골칫거리예요.

아직까지 지상의 기반이 없어

통일교회가 이런 것을 책임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만을 중심삼고할 때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맞지만, 여기서 움직이는데 아직까지지상의 기반이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가 있으면, 유엔에 가입을 했으면 하늘나라에 가입할 것인데 가입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빨리 가입을 하라고, 통반격파를 하라고 한 것이 3차예요. 16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김영삼의 모가지를 쳐버려야 될 텐데 정치적인 운동을 하라는 한마디를내가할수없어요. 눈으로다보고알수있는데도불구하고말

11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이에요. 그 바람에 박보희라는 사람이 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정주영을 돕기 위해서 5억이라는 돈을 받아 썼어요. 당장에 조치해 가지고물어 줬다구요.

안기부, 국정원이지? 그것을 알아요. 문 총재는 나라를 위해 가지고본래 대통령을 중심하고 정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를 포괄해가지고 북한하고 싸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북한하고 싸우려면 남한에무장을 해서 공산주의의 형님이 돼야 할 텐데 동생이 돼 가지고 안돼요. 나라를 팔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 걱정하는데 “야, 이 자식아! 걱정하지 마.선생님과 죽을 자리에 같이 갈 수 있으면, 내가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있어 가지고 말 들어! ”한거예요. 경북패들이중요부서에다가있으니 친구들과 다 연락하니까 누구보다도 정세의 판단이 빨라요. 내가알아요. 내가 한마디만 했으면, 벌써 날아가 버렸을 거예요. “내가 이러고 있는데, 왜 이래? ”하면서 끝까지 잔소리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 거라구요. 잘못하면 죽어요. 곽정환 하나 해치우는 것은 문제도 없다구요.

내가 뭘 하러 나서요?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싸움을 말리려고 나섰나? 말해 보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침묵이에요. 침묵하면서 지금까지나온 것 아니에요? 왜 자꾸 나를 내세우려고 그래? 전부가 나를 내세우려고 그래요. 그러면 자기들을 출세할 수 있게 다 맡겼는데 문 총재하나만 출세할 수 있고, 문 총재를 미국 땅을 주고 바꾸자면 바꾸겠어요? 유엔이 미국 것이 되는데 말이에요. 나는 못 해요.

주동문도 선생님이 앞으로 아시아 정세가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것을믿지도 않았어요. 자기가 생각하는 그것이 제일이고,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고 딴뚜의 얘기를 믿지 못했어요. 아시아를 보호하기 위한 선생님의 전략적인 걸 알고 행동하게 되지, 북한이 어디라고 가요?

몇 번 갔다 왔나?「세 번입니다.」한 번이 아니라 세 번씩 어떻게

111왔다 가? 이제 타협할 것은 뭐예요? 미국과 타협할 것은 “국무부, 국방부에서 얼마나 도와줄 거야?” 하는 거예요. 현찰을 가지고 “이것을가져왔으니 받겠어, 안 받겠어?” 할 때, 미국 사람이 가져간 것은 안받아요. 문 총재가 가면 받을지 모르지요. 그 길밖에 안 남았어요.내가 북한에서 8.15 해방일을 위해서 뭘 한다고 해도 안 갔어요.공산당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최후에 담 넘어갈 때 아들은 아버지를 죽이고야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그들의 행동에 있어서 80퍼센트 이상으로 전략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도 북한에서해 준 모든 선물도 보면, 대한민국이 창피하겠더만! 여기 전시해 놨지요? 내가 있으니까 안 돼요.도피성 해방을 하나님밖에 못 시켜여기 앞에 앉은 사람, 장관 해먹던 사람이 누구인가?「허문도입니다.」허문도가 잘못하다가는 통일교회를 믿던 것을 허사로 생각하기쉬울 수 있는 자리에 와 있어요. 뭘 안다고 쓰지 말라구.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길이 막혀요. 허문도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게 수수께끼지요.그렇게 안타까워 가지고 최후에 말을 어떻게 했어요? 이북 가 가지고 담판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것은 미국이현찰을 가지고 도와주는데 도와줬다가는 어떻게 돼요? 그것은 중국하고 타협해 가지고 쓰게 돼 있어요. 침략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동원용으로 쓰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순식간에 소련이 한반도를 점령하려던 것처럼 먼저 점령해야 돼요. 청나라에 빼앗긴 땅을 찾기 위해서도 그래야 된다구요.그런데 바보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내가 바보예요. 제네바에

11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가서 얘기를 하니까 “천정궁이라는 왕궁을 세웠다는 사람이 여기 와서망해 떨어진 관광지에 끌려 다니고, 호숫가를 돌면서 돈 한푼도 벌 수없는 데 신경을 쓰고 있느냐? ”한거예요. 돈을얼마쓰는걸다계산하고 있는데, 손해나면서 뭘 하러 구라파에 와서 시일을 보내느냐 이거예요.

그 호수가 백 몇 킬로미터? 109킬로미터예요, 106킬로미터예요?「106킬로미터 같습니다.」109킬로미터라고 내가 시정을 해 줬지. 스위스는 산을 사랑하고 산을 위주해서 산신령의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그랬어요. 히틀러가 스위스를 점령 못 한 걸 알아요? 왜? 4천5백 미터이상은 숨쉬기 힘들어서 군사가 꼭대기에 못 올라가요.

그런데 그들은 거기에서 생활무대로 살고 있어요. 그게 도피성이에요. 총, 대포를쏘더라도못따라가게돼있어요. 요산만넘어서가지고 평지로 내려가서 사람의 키만큼 돼 가지고, 그 다음에 키 이상 두배든지 하게 되면 그 선을 넘어서지 못하는 거예요. 도피성이에요. 그래서 도피성이라는 말을 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할 일이 없어요. 도피성, 거기는 원주민이 있어요.밤이나 낮이나 아무나 원주민이 도피한 범죄를 사해 줬어요. 범죄를사하는 도피성이 있는 원주민이 국가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유엔이라든가 구라파 나라에 있어서 자리잡고 있으니, 국가로 인정하니 국가권이 나서 가지고 참소를 하거나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래, 연합체제를 가지고 여섯 사람인가 일곱 사람이 대통령을 돌아가면서 해먹고 있더라구요. 원주민이 있지, 그 다음에 죄짓고 죽을 수있는 도피성을 찾아간 죄인이 있어요. 이것을 관리해 가지고 스파이가가정으로부터 다 처리해 가지고 원주민과 도망한 뭐예요? 반대할 것을요리할 수 있게 하늘나라의 스파이가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나중에가나안 7족을 열두 지파를 통해서 스파이가 들어가 가지고 조사하고다 그런 것인데, 그 사람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망하게 할 수 없어요.

113

그러니까 도피성 해방을 하나님밖에 못 시키는 거예요. 나라도 못하고, 유엔도 못 하니까 내가 가서 도피성을 하나될 수 있는 체제를만들기 위한 왕국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부터 여기 와서 지켜요. 감리교와 장로교가 그렇게 돼 가지고 개신교의 혁명이 뭐인가?「종교개혁입니다.」

종교개혁, 그거 뭐예요? 뭐라고 그래요? 그 본부가 어디에 있어요?더블류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의 본부, 소련 희랍정교가 사상꼭대기에도 올라가 가지고 행사한 더블류 시 시(WCC)의 본부가 있어요. 그 더블류 시 시(WCC)를 관리하는 대사관이 우리가 머물던 호텔이 뭐?「인터컨티넨탈호텔입니다.」인터라는 것은 통일됐다는 것, 내적으로 연결됐다는 것 아니에요? 커넥티드(connected)예요, 컨티넨탈(continental)이에요?「컨티넨탈입니다.」그건 연결됐다는 거예요. 인터컨티넨탈호텔로 돼 있어요.

이것은사탄이잘 잡았어요. 그호수에두번 세번가서보니 그자리가 제일 좋아요. 내가 박중현보고 “이것을 사자, 궁을 다시 만들지말고! ”한 거예요. 나는 1억 7천만 달러까지 생각했어요. 안 들으면,그 사람들을 스위스에서 정부를 동원해서 교육해야 돼요. 40일만 교육해 가지고 “너희 제네바에서 있어서 2억 달러만 만들어라! ”이거예요.이래 가지고 부족한 4천만 달러만 하면 새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잘 정리하고, 옛날 고색의 빛이 나지 않는 새로운 신 빌딩호텔을 정문으로부터 주변 전부를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돼

우루과이에 우리 궁전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그거 만들었지만우루과이 대사관을 정해 가지고 진짜 왕, 그 나라의 왕과 더불어 도망가야 돼요. 공산당과 더불어 피신해 줄 수 있는 왕궁을 만든 셈이에요,

114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내가. 우루과이 정부가 반대를 못 하지요. 공산당이 반대를 못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누가 알았어요? 곽정환이 알았나? 여기 조정순이 왔어?「예.」너도 새로이 돼 가지고 어려움이 많지?「부모님이닦아 놓으신 기반 위에서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기반이 뭐있어?「남미 전체에 많은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이번 순회해서 돈이한 7천만 달러 날아갔어요. 내 눈으로 보고 비축자금을 안 쓸 수 없었어요.

거기에 지금 누가 있나? 홍이라는 사람이 있지?「예.」그 사람에게내가 얼마를 줬는지 아나?「알고 있습니다.」남미에서 무슨 문명이 있었어요, 고대문명이?「지금 파라과이 문제는 아버님이 일하실 수 있는기반입니다.」파라과이 문제는 가만히 놔둬도 해결된다구. 이번에 파라과이 대통령이 나를 존경하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은 자기가 피를 흘리고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자기마음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 아니에요? 하늘의 마음이 돌아가야 돌아가는 거예요. 그 안에는 너희가 전도하면 전도된다고 봤어요.「아버님께서 코디악에서 말씀하시기를 한참 파라과이가 어려울 때 내가 기도하고 산 땅이니까 절대 그것은 빼앗아 갈 수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문제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해결이 안 나요. 기성교회도 지금 얼마나 불안해요!강원룡이든가 하는 두목이 되는 사람도 그래요. 구교와 신교가 다 날아갈지 몰라요. 내가 산으로 도망을 다녔으면 말이에요, 히말라야 산정의 돌산에 별관을 만들고 거기에 살게 되면, 내가 사는 곳으로 자기들이 울면서 들어와서 나를 찾아다가 모시겠다고 하리라고 생각해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의 마음대로 안 돼요.

곽 선생도 이제 미국에 가 있어야 될 텐데, 지금?「예.」미국에 가

115

서 어려운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해야 할 텐데 어려운 문제를 만들고있어. 내가 현진이보고 “네가 내가 지금까지 34년 한 그 비밀 문을 몰라. 열수없어. 말말고가만히있어라. ”고 한 거예요. 내가 죽어서망하기 전에는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자기가 손대면 더 빨리 망해요.

현진아,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었어? 아무 말 말고 모른척하라는 거예요. 내가 주동문이 여기 와 있지만 주동문 사장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무엇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아는 사람이에요. 그것 때문에 밤잠을 못 자고 있어요, 내가. 내가 주동문이 말대로다해줘도안돼요.안되게돼있어요. 할수없이선생님을따라가야지요. 주동문!「예.」이제는 선생님이 북한 갔다 오라면 갔다 올래?「예.」한 번 더 갔다 와야 돼.

통일교회가 죽지 않는 한 한다

이제는 뭐냐 하면 “너, 얼마를 도와주면 좋겠니? ”하고 물어봐서 그냥 못 도와준다 이거예요. 국무부에 의지해서 못 도와주고, 국방부와둘 다 합해 가지고 회의 끝에서 얼마를 준다는 그 돈을 받아서 쓰기위해서는 안보체제가 문제예요. 국방부는 한푼도 안 주려고 해요. 그냥비벼대 가지고 휘모리를 해서 몰아내려고 하지요.

또 국무부는 정치적 외교루트를 통해서 하려고 하지만, 외교루트가힘이 없어요. 다 탈락했어요. 돈을 갖다 주더라도 누가 갖다 줄 거예요? 누구를믿고돈을 맡겨서갖다 줄거예요? 국방부도못 가고, 국무부도 못 가요. 하나 안 돼 있으니까 말이에요.

심부름하던 주 사장이 가 가지고 “자, 수표가이런 법이 있으니돈을 당신 앞에 못 줍니다. 국방부, 국무부가 대표하는 평화의 이상세계를 여기까지 합해 가지고 이루는 데 쓰기 위한 돈이니만큼 이를 위한

11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책임자는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할 때는 중국도 오케이를 하게 돼있어요.

왜? 자기들 눈앞에 벼락이 떨어지면 재가 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방대한 자금을 중심삼고 교육비가 얼마 얼마라고 이래 가지고 너희들 국민 생활비가 얼마인지 계산해서 거기에 배 이상 주는데는 통일교회가책임 못 한 것뿐만 아니라 베링해협의 문제도 책임진다고 하라는 거예요.

베링해협을 유엔 중심삼아 가지고 공약된 결과의 가지를 다 해 놓고, 거기서유엔의 공약밑에된 이것이의논해 가지고온돈이니 안심하고 받으라는 거예요. “그 돈을 갖다 주는 사람, 지금 평화유엔 만든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으니 레버런 문 심부름꾼을 할 수 있는 사람밖에 없지 않습니까? ”할 때는 이북도 오케이를 하는 거예요. 그 길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 그럴수밖에없는길을내가다만들고문턱까지줄을달아놓고 있어요. 한 구덩이에 죽을 수밖에 없는 패들이에요, 이게. 내가없으면 어느 골에 꺼져 갈지 몰라요. 6자회담이 뭐예요? 10자회담, 12자회담을 내가 제시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우리 12지파, 베링해협의 명단을 다 어디어디 나라나라에 집어넣었어?「예.」분할을 하라고 했지?「12지파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응?「편성했습니다.」

편성안하면안돼요. 이번에떠날때배치해가지고거기에내가기계를 살 수 있는 돈 얼마를 줘야 돼요. 시작하는 거예요. 웃겠으면웃고, 5백 년 걸리더라도 통일교회가 죽지 않는 한 한다 이거예요. 살아있는한하게돼있다구요. 문총재가말한 대로안된일이없기때문에 된다는 거예요.

빨리 실행할수록 인류의 피해의 보따리가 없이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문 선생은 이렇게 빨리 조치한 것이다 그거예요. 그 말이 3년 후,5년 후에 된다면 사실이라고 할 때 보따리 통째로 내준 돈을 가지고

117

65억인류의교육비로 한사람이 먹고살 수있는 돈을주고도 교육시킬 수 있는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미치광이 문 총재가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예.」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요. 내리라구요.

거지의 왕이 되더라도

일본 여자 1만 2천 명만 했으면 결사대, 한국과 미국과 3국이 결사대 3만 6천 명만 하면 다 끝나요. 재벌들의 여편네가 다 들어가게 70퍼센트를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이제 누구든지 명단만 해 가지고 초청만 하면 밤에도 모이게 돼 있어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예.」

일본에서 지금까지 2개월 간, 6월 말까지 1만 2천 명을 했으면 비축자금을 다 썼어요. 2억 8천만 달러를 비축자금으로 했던 것이 다 날아가 버렸어요. 주동문!「예.」S61인가, 그 비행기 세 대를 산다고 했지?「다섯 대입니다.」다섯 대인가?「예, 계약했습니다.」다 했나?「예.」그 전체가 7백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했지?「예, 650에 끝냈습니다.」

효율이!「예.」현찰이 내가 750만 달러인가 있지? 730만이로구만.「예, 얘기했습니다. 여기서 현찰로는 안 되고요. 일본에 얘기했습니다.」아, 일본이든 미국이든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잖아. 그런 말이 나게 하지 말라구.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답답해. 언제나같은 말을 되풀이해요.

그거 지불하는 거예요. 630만 달러, 730만 달러지?「650이랍니다.」아니, 지금 남아 있는 것이 730이 아니야?「남아 있는 게 큰 것으로 다섯 좀 못 됩니다.」응?「현찰 말씀이십니까?」현찰이나 지금가격이 말이야. 나는 730만 달러로 알고 있다구.「지금 그 토틀은 없습니다.」뭣이?「저쪽 구좌에 남아 있는 것은 다섯 개도 못 됩니다.」

11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아니, 현찰 남은 것 말이야.「현찰 남은 것은 어제 합친다고 해서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아, 요전에 내가 알고 있는 건 730만 달러로 알고 있어. 거기서 650만 달러를 지불해라 그거예요. 알겠어?「예.」자, 그러면 다섯 대를 처리하지?「예.」돈 얘기를 안 해? 돈 더 안들어가?「한참 수리해야 합니다.」한참 수리해야 되는데, 여기에 지불할 돈이 없이 그 사는 돈만이 그런가?「예, 그렇습니다.」빨리 사라구.계약했다지?「예, 그렇습니다.」계약했으면 됐어. 돈은 내가 마련해 줄거예요. 여기 132만 달러를 오늘 지불해요.그리고 골프장을 다 만드나? 골프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인가?「준비는 다 끝납니다.」준비가 다 끝난다는 것은 건설도 다 할 수 있다는얘기가 아니야?「건설은 좀 부족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여수.순천을 내가 돈 문제는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걱정해야 부가적 걱정이에요.내가 거지의 왕이 되더라도 그것은 물을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믿는 것보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은행장을 찾아가 가지고 한 시간 이내면 그 몇 배도 꺼내 쓸 수 있어요. 교주의 이름, 문 교주의 이름을 안 팔아요. 돈 많은 부자라는 이름이 났어요.곽정환!「예.」돈 많다는 게 좋아, 없다는 게 좋아?「예, 좋습니다.」돈이 많아요. 지금 우리가 돈 쓰는 것이 부자들은 손도 못 대는거예요. 미국 부자도 손을 못 대는 거예요. 부자예요. 땅 산 것이 얼마예요? 한국에서 농사짓는 땅이 2백만 헥타르인데, 내가 계약해 가지고지불하게 돼 있는 것이 120만 헥타르예요.한국 땅은 1년에 1모작이지만, 선생님의 그 땅은 1년에 4모작을 해요. 여기서 콩을 뿌리면, 이쪽은 콩을 수확해요. 한국의 땅 2배가 넘어요. 굶어 죽는 백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농지를 나눠주면 한국 사람은 안 굶어 죽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많더라도 길가에서 죽겠다고 해

119도 안 죽어요. 개량농사법으로 기계를 써 가지고 노라리 가락으로 농사지어 먹고사는 데 문제가 없어요. 한국도 그렇게 됐더만. 걱정을 안해요, 내가.여수.순천에 땅굴을 파라그래, 전라도 지역을 전부 다 땅굴을 파자구요. 돈이 많이 안 들어가요. 어차피 땅굴을 파야 돼요. 여수.순천에 땅굴을 파라구요. 그거몇 백리예요? 2백 리가 안 되잖아요.「백 리입니다.」아, 백 리를 땅굴로 파라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에 공기통을 만들면 말이에요, 그건 뭐한.일터널이 뭐예요? 배 가까운 것을 하려고 하는데, 문제도 안 되는거라구요.얼마나 직단거리예요! 왜 돌아다녀요, 아까운 시간을? 국가가 손해안 난다는 거예요. 8차선이 될 수 있는 터널을 뚫고, 1층 위에다가 콘크리트를 쳐서 해 놔 가지고 아래서부터 백 킬로미터면 일주일 이내에한꺼번에 구멍을 뚫으면 되는 거예요. 콘크리트로 하는 것이 일주일되면 그냥 굳어 가지고 본 땅보다 더 굳게 할 수 있는 시대예요. 내말을 알겠어요?백 리이면 백 리를 다 터널 위에다 구멍을 뚫어 가지고 설 수 있는걸 해 놓고, 그 다음에는 구멍을 뚫어 가지고 위에 들어가 가지고 두더지 모양으로 흙을 퍼내고 아래는 트럭으로 매일 순식간에 실어낼 수있기 때문에 2층 터널로 해 가지고 콘크리트로 기둥을 박아서 철판을해 놓게 되면, 그 구멍 뚫은 것의 운반은 문제가 없어요. 자동적으로다 할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지금 건설자들이 10년 할 것을 나는 3년을 잡고 있어요. 이 장로 왔나? 무슨 용흠? 용흠이?「용흠입니다.」선생님의 작전을 알아요? 철도를 많이 놓지 말자는 말이에요. 해안선에 가게 되면

12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평면선이에요. 바다에 들어갈 때, 아무리 낙동강이든 압록강이든 어디나 전부 다 해안선일 때는 그 차이가 모래를 중심삼고 섬이 돼 가지고이쪽으로 해서는 여기를 다리 없이 건너갈 수 있어요. 조그만 배 타고,배밀이 해서 건너다닐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묻어 가지고 콘크리트로 구멍만 해서 물만 빼게 된다면, 물이흘러나가게돼있어요.그물구멍을미리다만들어놓고, 그리철도 이상 강하게 해 놓으면 무너지기는 왜 무너져요? 도로를 메운 돌이교량 대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얘기했더니, 이용흠 장로는“아이구, 선생님의 구상에 돈이 얼마나 싸게 들어가나! ”고 한 거예요.

또 그래 가지고 철도를 중심삼고 산비탈에서 십자로 이래 가지고 높은 데는 여기서 눈이 있으면, 눈이 나오게 여기 불도저로 해서 밀어제기면 후르르륵 내려가게 된다구요. 바닷물에 한꺼번에 다 녹아날 텐데말이에요. 아, 그렇지 않으면 눈 오기 전에 소금으로 깔아놔요. 조금열만 가하게 되면 눈이 물이 되어 흘러갈 텐데, 그건 문제가 없어요.또 바닷물 조수를 중심삼고 발전할 수 있는 기계를 내가 다 갖고 있어요.

한탄강에 14억을 들여 가지고 실험을 필하던 그것이 바람개비의날개가 부러져요. 물이 얼마나 세면 말이에요. 한 4미터도 안 돼요.여기 가슴만큼 제방을 만들고, 여기서 물살을 가지고 이게 이렇게 급히 해 가지고 몰아내 가지고 쏴 놓으니까 3배 이상 힘을 가져요. 얼마나 물이 무서운지 몰라요. 거기 사람은 휙 날아가 버려요. 그런 발전소를 만들고 경전(한전)에 팔아먹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곽정환?「예.」가 봤나, 그 발전소에 가 봤어?「예.」그거 사실이야?「예, 사실입니다.」

워싱턴 브리지,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를 보게 되면 그것을 통째로 걸어 놨는데 그 달아매는 줄들이 옛날에 이렇게 굵었어요. 요즘에는 손가락 같은 것이 네 개밖에 없어요. 그만큼 강

121

해졌어요.

이걸 해 놓으면 틀림없이 만유원력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생각을하고 있는 거예요. 또 그게 자동적으로써 우리 국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크고 무거운 것이 움직이면, 이 자체를 연결시켜서 수평선을중심삼고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여기서 여기까지 올라가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 올 때 여기서, 옆에 서서 펌프로 다 바람을 중심삼고 밀어주라는 거예요. ‘휘이익 -!’하면, 이것이 60퍼센트 이상 올라가는 거라구요.

벌써 이렇게 돼 가지고 휘이익…! 이거 60퍼센트 올라갈 때 이것을중심삼고 이 전체의 반경을 수평선만 내리면 말이에요, 그냥 넘어갈수 있지 않느냐? 그런 연구까지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이론적으로 맞아요. 이 전체, 이 지구성에 어떻게라도 수평을 달리해 주고, 올려주고휙넘어가게되면어떻게돼요?그거잠깐놔가지고올렸다 낮췄다 해 놓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만유원력, 무한동력을 차출할 수 있어요. 허문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잘 모르겠습니다.」응?「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잘 연구해 봐.

세계무대를 생각해 나온 선생님

이 기(旗)를 중심삼고, 십자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여기 이렇게 돼가지고 쭉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여기서 내려올 때힘을 3배만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휘이익 할 때수평선 넘어서 이것만 조정할 수 있으면, 그냥 그대로 이것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돌아가는 게 이론이라구요. 할 수 있게끔 내가 모든 것을 이행할 텐데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시간이 없어요.

이것을 한탄강에서 실험해서 장치해 가지고, 수차가 있지요? 여기에80퍼센트 물만 대서 수차만 돌릴 수 있는 이것을 발전기로 만들면

12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120볼트, 220볼트의 동력선을 써서 보급하는 거예요. 거기서 먹고사는 모든 것, 소모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전력까지도 보급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30년 전에 미국에 특허 받은 것을 내가 사 뒀어요. 미쳤지요. 욕을 먹고 다니면서 뭘 하려고 그랬겠어요?

전기가 왜 모자라요? 팔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런 구상까지 다 해가지고 세계무대를 생각해 나온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예.」양창식에서 하나, 둘, 셋째 번 되는 사람은 누구야? 이름이 뭐야?「김명대입니다.」무슨 ‘대’야?「 ‘큰 대(大) ’자입니다.」아, 무슨 ‘대’야?「명대입니다.」박명대야, 똥명대야? (웃음)「 ‘쇠김(金) ’자, ‘밝을 명(明) ’자, ‘큰 대(大) ’자입니다.」

강원도에서 김명대가 도로를 만든다고 큰소리하면서 내 말대로 해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데, 그거 그렇게 돼?「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돈이 얼마나 들어가?「그냥 노력만….」돈 필요 없어? 노력할 사람이 몇 명이나 필요해? 아, 우리 평화대사만 해도 3만 5천이에요. 황선조!「예.」3만 5천 명, 사실이지?「예.」

그거 잡아다가 무장을 하고, 한 사람이 10만 달러씩 헌금을 하라는데 왜 안 해요? 10만 달러인가?「1만 달러입니다.」아, 1만 달러지요.1만 달러씩 헌금을 하라는데, 왜 안 해요? 헌금을 하라는 것보다 은행에 벌써 내가 교섭해 가지고 30년, 40년 우리와 하던 사람이 그런 길이 있으면 하겠다고 약속을 다 했어요. 약속돼 있지, 유정옥?「예.」

일본에서 1억 달러도 다 탕감해 받고 그렇지 않았어? 문 총재가 말하면 그렇지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이제 은행을 잡아타고 날아야 돼요. 그러려니 너희들이 그거 하라는 거예요. 그래, 1만 달러씩이면 얼마예요? 황선조!「예.」1만 달러씩이면 돈이 얼마야, 달러로 말해서?「3억 5천만 달러입니다.」3억 5천만 달러예요. 그 3억 5천만달러하고, 전라남북도 6억 달러하고, 경상도도 6억 달러를 하면 얼마

123

예요? 배의 배가 되잖아요? 6억 달러, 6억 달러 하면 12억 달러예요.

그 다음에 일본이 매해 해야 할 것이 얼마예요? 일본의 책임이 13억 달러라고 그랬나?「12억 달러입니다.」12억인가? 미국은 2억 달러지요? 저거 정신이 없어요. 다 잊어버리고 있었어. 2억 달러인가, 3억달러인가? 한국은 1억 달러 아니야? 그래서 그거 얼마예요? 15억 달러라구요.

나는 지금 16억 달러를 잡고 있는데, 그러면 전체적으로 얼마가 돼요?그거다그렇게돼가지고충청남북도둘둘그렇게하고, 서울에와 가지고 전라도를 대신하고 경상도를 대신해서 집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요? “너희들의 집인데 반환시키고 돌아가라! ”해서 돌아가 가지고 은행에 저당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돈이 없는 게 아니라구요. 안 해서 그렇지요. 50억 달러가 넘어요.

한 치가 늦으면 백 년, 천 년이 날아가

그게 있으면 몇 달 전에 시작했어요. 돈 없이 베링해협의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선생님이 허황된 생각이 아니라 너희들이 받아들이고, 내말을 들으면 문제없어요. 1년이면 일본이 7억 달러 이상을 정기적으로하게 돼 있지, 매해?「예.」금년에 비축자금을 전부 다 물고 놔둔 7억달러를 포함하면, 돈이 얼마가 돼요?

선생님이 공상가가 아니에요. 나, 이거 해요. 1만 5천 명 기록했으면 일본, 한국 해서 3만 6천 명만 만들었으면 수십억 달러는 한 부자만 하더라도 책임지고 나오면서 돈이 남아요.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 이 죽일 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행동 안하는 것들은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

김명대!「예.」선생님이 대가리를 까라면 잘 하지? 일본 땅을 5년동안 발굽이 나오도록 걸어다니라고 해서 그래 가지고 일본에서 유 뭣

124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이, 여자 이름?「유관순입니다.」 ‘유관순 대회 ’를 전국 대회 했나, 못했나?「80번 했습니다.」그래, 전국 대회를 했느냐 안 했느냐 물어보는데 80번은 뭐야?「다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래, 칼침을 맞아 죽지 않았어?「두 번 찔렸지요.」그게 어디라고 가 가지고 ‘유관순 대회 ’를 해요? 한국 옷을 입고 말이에요. 일본 옷을 입었나, 한국 옷을 입었나?「한국 옷을 입었습니다.」일본 사람이 했나, 한국 사람이 했나?「일본 여자가 했습니다.」그런 기반 이상 어떻게 닦아 주겠노?

일본의 책임자들이 그것을 요리 못 했다는 것은 큰 죄예요. 임자가죽겠기 때문에 후퇴시켜 버렸어요. 통일교회 한번 책임자 됐었지?「예.」3만 가까운, 2만 7천, 8천 되던 뭐인가? 컴퓨터 뭐라고 그러던가?「비디오센터입니다.」비디오센터를 다 날려 버리고, 자기가 몇백개밖에 안 남기지 않았어?「제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둘 사람들이아니고, 그래서 그만둔 것은 아닙니다.」자기가 있어 가지고 그렇게하지 않았냐 이거예요.

지금 다시 만들고 있어요. 그거 월권하니까 망해요. 그것을 해 놔가지고 8백 대의 트럭하고 15일씩 잘 수 있게끔 전도하기 위해서 내가 형무소 들어가서 다 준비해 놨던 걸 어떻게 했어? 너 있을 때 아니야? 마지막 때지?「예.」연결돼 있었어요. 그런 것을 안고 출 수 있는비디오센터를 중심삼고 분할해 가지고 전도도 못 하니까 어떻게 한 거야?

네거리에 배급해 줘 가지고 먹여 살릴 불쌍한 사람들을 경찰들이 못하면, 우리가 해 주기 때문에 그 지방에는 전도를 위해서 경찰서 간판을 붙여서 교육받으라고 선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어요. 그래, 물건을 날라 가지고 월급을 받으면서 차가 움직일 수 있게끔 다 해 줬는데, 그것을 안 했어요.「제가 총회장을 3개월 25일 했습니다.」3개월했어도 다 네가 있을 때 아니야?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잖아?

125

「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했다면 못 살아. 임자는 만년 가도 떠날 생각을 안 했지.그래, 천지정교를 만들어 가지고 이분화해서 내 말대로 하랬는데 못했어요. 6개월이면 원리교육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넘기라고 했는데, 천지정교가못한거예요. 이간나가타고앉아서교주가돼가지고 문 총재에게 거짓말하면서 보고해요. 남길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없애려고 내가 얼마나 피땀을 흘렸는지 알아요?

그 여자는 지금 어디에 갔나?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가있던데, 어드래?「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할머니가 영계에서 그렇게해 주기를 바라 가지고 성화 탕감제를 드리는 것도 내가 지시한 거예요. 이번에 훈모님이 가서 성화제를 해 가지고 은혜를 받았으면, 나한테 훈모님은 얘기를 안 하지만 돈이 얼마나 생겼으면 그걸 선생님이쓸까 봐 어떻게 해요?

어디 갔어, 훈모? 딱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없어져요. 참 조화예요.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이제라도 고해야 돼요, 성화. 알겠어요?천지정교가 기금을 모집해 가지고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에게손금을보고관상을볼수있게끔다가르쳐준거예요. 그래,도장을 팔아먹는 도장회사, 선생님이 만든 회사에 1년에 12억 달러씩들어왔어요. 그거 다 망쳐 놨다구요.

어디 가노?「10시에 교육이 있어 가지고요.」교육이 있으면 저 뒤로가지왜이쪽옆으로가? 뒤로앉아있지, 저쪽에. 왜여기앞에앉았어?「죄송합니다.」지난날 실패한 것을 내가 이렇게 하라고 코치를 한적이 없어요. 내 말대로 안 하니까 망했어요. 그러니 내가 명령을 했으니 내가 책임을 졌어요. 이중, 삼중의 책임을 지고 92세를 넘기 전에는 끝내기 위해서 지금 불을 달아 놓고 달리는 거예요. 한 치가 늦으면 백 년, 천 년이 날아가요.

12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

남들과 같이 먹고 누워 가지고 네 활개를 펴고…. 지금도 베개를 꼭대기에 베고 자지 못하는 사나이예요. 죄인과 같이 옆으로 잔다구요.습관이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을 하지 못하게 기도를 안 했어요,24년 간 어머니를 기르면서. 그것을 누가 알아줘요? 지금 다 지나간일이고 역사에 남을 일이기 때문에 내가 우리 아들딸들을 원리를 강의해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교육을 못 시켰잖아요.

눈물없이입을벌릴수없는거예요. 자식을망쳐놨지, 문씨의문중도 두 패로 갈라놨지, 나라도 두 패로 만들었지, 하늘땅을 갈라놨지, 종교가 없어졌지, 정치가 없어졌어요. 그러니 눈물 없이는 대할 수없는 길을 걸은 사실을 누가 알아요? 이번에도 미국 가 가지고, 외국에 훈련시켜 가지고 국회를 혁명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몇 년인가? 수십 년이지. 훈련시켜 가지고 23명을 전부 다 돌아오라니까 말들이 많아요. 똑똑한 사람들은 내가 이런 판에 가 가지고 한국에서 뭘 하느냐고 말이에요. 한국에서 뭘 할지 와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옷 벗고 나서게 되면 환영할 사람이 많아요. 현장에서 이제는 몇 개월 이내에 나라를 올바로 인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국회의원들을 국회에서 교육 못 했으니 도회장, 도 위에서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내가 기반을 닦아 줄 거라구요. 평화대사들을 불러 가지고한마디하면다할거예요,못할거예요?할거예요, 못할거예요?「하겠습니다.」

돈 없으면 집 팔라구요. 천사장들이에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는거예요. 가정생활도 못 하고, 시집 장가도 못 가는 거라구요. 시집 장가를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내서 사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천국에 자유 출입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줄 테니 아들딸을 바치라니까 뭐

127

라고 해요? 그거 자기 아들딸인 줄 알고 있어요, 나라의 아들딸인 줄모르고. 그러니 그 교육비로서 1만 달러씩 내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내가 먹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교육시켜 줄게!

임자가 한국 책임자지, 황선조?「예.」또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후계자고 말이에요. 죽을 때 같이 죽지 않았어? 모든 비밀공작을 하던대표가 말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죽었기 때문에 손자가 나이 어리기때문에 할아버지의 무덤을 놓고 우리 집안이 망했다고 할 수 있는 그자리예요. 두장군이다죽었는데, 장사를할수있는비용도없이혼자 와 가지고 묘를 썼다고 자기가 그러지 않았어? 형제가 3형제였다며?「예.」

3형제의 아들딸을 잡아죽이라구요. 전라남도에 이순신 장군의 활동무대를 다시 재개시켜 가지고 이순신 이상의 혈족을 만들려고 생각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은 내가 당숙이기 때문에 그걸 알고문 총재가 계획적으로 했느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나는 몰랐어요. 하나도 몰랐어요. 6000쌍 아니야? 600쌍이야, 6000쌍이야?「6000쌍입니다.」6000쌍에게 전체 통일교회를 맡길 수 있는 천법이 없다구요,다 책임을 못 하니까.

그래, 황선조를 내세우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똑똑해요. 공산당의 배후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쪽 세계에 훈련받은 사람이라구요,다 보니까. 그 사람들과 비밀리에 통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나는 보고 있어요. 그런 길이 있나, 없나? 세계일보 부사장을 만들었는데, 세계일보 사장이 하지 못하는 것을 다 해 놨어요.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전라남도 사람들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을 때 어땠어요?

내가 여수에 갔다 오면서 비행기에서 얘기하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분해서 울던, 소리내서 울던 생각이 안 나나? 아, 물어보잖아?「생각납니다.」후려갈겨 가지고 눈물을 흘려야 할 텐데, 자기가 분해가지고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하지 않았어?「분해서는 아니고요.」

12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그러면 어드래서 울었어? 그거 칭찬해 줘서 울었어, 이 녀석아?

장인 어디 갔어, 장인? 문 장로! 장인을 좋다고 해 가지고 형제로해 가지고, 그 형님도 정치 바람이 들어 가지고 여기 와서 망우리 고개 거기에 왕초쯤 돼 가지고 어떻게 했어? 선생님은 천하를 요리하는데 말이에요. 내가 사촌 중에서 한 집에 살지, 씨름도 같이 하고 그랬다 이거예요. 자기가 이래 가지고 기술을 해서 독을 만드는 데는 천하에 제일이에요. 큰 독을 만드는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어요. 일하게 되면 일반 사람 일곱 사람 분의 월급을 받아도 안 가는 사람이에요. 기술자라구요. 문 씨가 손재간들이 있지요.

하나님이 자리잡은 우리의 조국 땅

문용기가 그저 밤이나 낮이나 목청이 좋으니 ‘영변가 ’노래하던 걸한 달에 한 번씩은 듣기를 바랐는데, ‘영변가 ’노래하는 사람이 하나도없더만. 임도순!「예.」 ‘대한반도 ’노래를 가르쳐 준다더니 왜안 가르쳐줘?「수련생들에게 가르쳐줬습니다.」뭐라고?「수련생들….」아, 이놈의 대가리 큰 녀석들을 먼저 가르쳐야 세계적으로 되는데 왜 안 가르쳤느냐 말이에요.

거기서 한번 대한 무슨 노래? 대한 뭐라고?「지리가입니다.」 ‘대한지리가 ’한번 해보라구. 이놈의 자식아, 크게! 다음에는 막히면 안되겠어.크게 하라구!「예.」귀청이 울리게! 입하고 코하고 귀하고 다 연결돼있잖아요. 이렇게 하면 눈으로도 나가고, 입으로도 나가고 다 나가요.「‘대한지리가 ’를 불러 올리겠습니다.」

이제 너희들이 이번에 못 배우면 안 보낼래. 금식을 일주일 할래,외울래? 자, 들어 보라구. 듣고 외워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외우지 않으면 밥을 일주일 금식하겠다고 생각하면 못 외울 수 있는 길이없다고 생각했어요. 문용기를 중심하고 그것을 듣고, ‘영변가 ’를 듣고

129

어땠어요? 1년 동안에 한 번을 들어도 그 목청이 내 마음을 흔들어가지고 “영변 가야 되겠구만. 대한지리가를 내가 완성해야 되겠다. ”는생각을 했는데 다 죽어 갔어. 죽을 때 잘못해 가지고, 아버지의 노릇을못 해 가지고 땅 팔아먹고 도적질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남겨 놨어요.

그 어미가 왔나? 계수가 돼, 이 쌍년아! 자식을 잘못 길렀어요. 볼기를 치라고 내가 명령할 날이 있을지 몰라요. 받을 수동태세를 준비하라구. 심각해요. 해라! (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박수) 그 말을 따루었으면 나라를 잊어버릴 수 없어요. 한국이 요지예요. 하나님이 자리잡은 우리의 조국 땅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우리 사상과 일치가 돼요.

그래, 한 집에서 살면서 바보로 취급해 가지고 잘 걷지도 못하고,내가 기합을 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런 말을 듣고 뭐예요? 노래가아주뭐 내마음에맞는 노래였어요. 내가그 동생의말을듣고 노래를 들으면 많은 힘을 받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외국에 가서 싸우는동안 그 말만 들으면 마음이 풀려요.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라구.

그거 하나님이 명작품을 지어 준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걸 따루어서 언제든지 자기 부하들을 길러야 되겠나, 안 길러야 되겠나? 답변! 답을 안 하는 거야?「길러야 됩니다.」답변하라는데 답변을 왜 안하고 그래? 너희 제자들을 그렇게 기르라구. 용현이 왔나? 책임하지못한사람은 끝장이날때, 이제 그런때가 오는데내가무섭게 생각을 해요. 책임자들을 인사조치해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 데리고 갔어요. 너희들이 나를 사랑 못 하게끔, 따라오지 못하게끔 죄인이 된 입장에서 나오게 만들어 놨지 사랑한다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다 데리고 갔다는 거예요. 내가 문용관이라는 동생을 사랑하니까 일곱 살, 여덟 살이 되면서 이름모를 병으로 누운 자리에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거 쌍둥이예요, 오누이 쌍둥이예요. 이야, 우리 집에서 오누이 쌍둥이를 낳다니…!

여기도 쌍둥이를 낳았지, 정탄이?「예.」쌍둥이를 낳았나, 안 낳았

13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나? 누가 쌍둥이를 낳았나, 비행사?「예.」누구 또 축복가정 중에 쌍둥이 딱 그런 패가 있었다구. 그거 딸인가, 아들인가 낳아 가지고 항문을수술했지?「영신님….」아, 거기야? 라임렬이하고 그랬구나. 네 얼굴을보니 생각이 나. 걔가 지금 영적으로 누구 상대가 됐던가?「혜진님이요.」혜진이가 뭐야? 그랬던가?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그러면 사돈이구만.

통일산업의 기술이 독일의 최고 기술

김영휘, 왔나? 김영휘가 오빠지? 그 집이 서울 사는 부잣집으로 나는 알고 있었다구.「저는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모르지. 얘기는 들었지?「예.」그 아들이 경전의 발전소 소장을 했어요. 부잣집들이 들어와야지요. 그게 영적이에요. 영계의 사실을 알아 가지고 잘 믿기 때문에 협회장을 내가 두 번씩 시켰어요. 세 번씩 했나, 두 번 했나?「세번 했습니다.」세 번씩이나 시켰어요.

그러면 그 기간에 있으면 함경도 사람, 피난 사람들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 서울 시내에 물장사를 하는 것이 함경도 사람이었지요? 부잣집 물 날라주는 그 치들을 모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었는데, 자기가서울대학을 나오고 외국까지 가서 공부하고 오고 다 그랬기 때문에 누구든지 존경할 수 있는 발판이 있었는데 일을 안 했어요.

그 다음에 누가 협회장이 됐어요?「이재석입니다, 황환채입니다.」황환채예요, 이재석이에요?「황환채입니다.」황 씨예요, 황 씨. 황환채.황환채도 내가 통일교회가 망하기 전에 계리사하고 변호사하고 만들어가지고 이름 있는 사람을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의 외삼촌이에요. 외삼촌이 계리사예요. 세계에 지시해 가지고 통일산업을 혁신할 수 있게끔 8개 기업을 내가 만들어 줬는데 어떻게 됐어요? 초등학교를 나온 녀석들이 통일산업의 국장들이 돼 있었는데 콘사이스의 3

131

만 단어를 따루는 말을 쓰면서 회의를 할 때 한마디도 못 했어요.

그래 가지고 아무개 국장하고 자기도 같은 실력인데 국장으로 왜 안만들어 주느냐고 싸움이 일어나더라구요. “내가 국장의 말을 듣느냐? ”그거예요. 기가 차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여덟 사람을 모가지 잘라 가지고 공장을 만들어 줬어요. 최소 단위의 8개 공장을 사 가지고 만들어주고, 너희들이 생산한 물건은 통일산업에서 주문을 받고 통일산업의것을 만들라고 다른 회사로 가던 것을 돌려줘 가지고 만들어 주고 떠났어요.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잘 움직여 가지고 밥 먹고 살라고 만들어줬는데 3년 돼서 들어오니까 다 팔아먹었어요.

그거 실력이 없어서 그렇지요. 나와 같은 실력만 있었다면 공장을만들어 가지고 지금 재벌 공장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이 다 됐을텐데,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내가 다 쫓아버렸어요. 통일산업 문 닫으려고 했던 거라구요. 필요 없어요. 기술은 통일산업의 기술이 독일의최고 기술이었어요. 그것이 독일 기술인지 몰라요. 기가 차지요. 그래,그때 창원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비서 가운데 특별비서로서 제2비서라는 경제비서라고 이름 뭐이던가, 그때? 김 가던가 우 가던가?「오원철입니다.」

오원철이 맞아. 아, 통일산업에 와 가지고 “제2경제 책임자가 됐으니 우리 공장을 나라에 필요한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시찰하러 왔다. ”고 해서 그때 와 가지고 한 말이 뭐예요? “이 공장에는 독일제니 일본제니 미국제, 외국의 선진국 기계는 한 점도 없구만! ”한 거예요. 내가있었으면 쫓아버렸을 거라구요. 독일 기계를 전부 다 분해해 가지고보니까 잘못된 것을 시정해 만들라고 했어요. 그들이 세계에 팔아먹던특허권은 지나갔으니까 만들 수 있었던 거예요. 한 대에 천만 달러 이상 되던 기계까지 만들어서 팔았어요. 그러니까 독일서도 난리가 났어요, 난리. 10년 동안 그 싸움을 했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면 시간이많이 가겠구만.

13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내가 허재비가 아니에요. 그래, 전문분야에 있어서 그 나라를 상대하기 위해서 기술요원들이 무슨 장들이 됐다는데 그 녀석들이 외국 나가 공부한 기성교인들이에요. 알세라 모를세라, 소문날까 봐 다 입을다물고 그랬던 거예요. 내가 지금만 하더라도 다 잡아 치웠지요.

그러니 아들이 따라오나, 또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 여기 박노희!서울대학 기계과를 나왔지?「예.」통일산업에 오라는데 왔나, 안 왔나?보희를 통해서 “동생을 네가 왜 잡아 쓰느냐? ”고 했는데 보내주려고하지않았어요. 할수없이다돌렸어요. 필요없을때불러다가지금이 놀음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원래 가야 할 길

그때에 자리를 잡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비행기 같은 걸 미국 기술처하고 계약할 것이었는데 말이에요. 발칸포를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만든 것을 알아요? 그거 만들려고 얼마나 내가 기가 막힌 줄 알아요?문성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안내해 가지고 만나려면 영어를 할 줄아나, 기술 단위에 대해 물어보면 알기를 하나 말이에요.

자기가 자동차 수리하는 기계를 갖고 있으면서 도르래든가 무슨 선반 같은 것, 밀링이라든가 그것을 가지고 해먹었는데 자동기계로서 바이트로 기계를 갈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누르면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기술세계에는 어림도 없는 거예요. 문 사장도 천재적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거 다 해 가지고 설계를 할 때는 나중에 교수들이 와서 감동을받고 갔어요.

그렇게 원통한 사연이 있었는데, 이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자동차에손을 못 대서 실패했으니 이제 비행기, 헬리콥터에 손을 대는데 그게제일어려운 거라구요. 더이상내가 실패할수 있는간판을못 붙여

133

요.

나사(NASA)의 대우주 공간에 큰 망원경을 통해 가지고 고장난 그기계를 2주일 동안 공중에 올라가 수리하는 그 수리요원들이 문 총재의 제자들이에요. 그걸 몰라요. 이게 전부 드러나 가지고 이름 있는 학술지에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사람이 거기에 들어가 일하다가 앞으로무엇이 될지 모르니까 소리 없이 공원에 나갔다가 사체로 발견됐어요.미국이 어떤 놀음을 했는지 알아요.

나에게는 처삼촌이 돼요. 그 어미 아비에게 빨리 결혼시키라고 했는데, 그래 가지고 결혼했으면 죽지도 않아요. 취직을 그런 데 시키지도않았다구요. 외아들이에요. 외아들이 귀하다고 자기들이 기르겠다고 했어요. 그꼴이됐기때문에, 둘다죽게됐기때문에내가살려줘가지고 요즘에 뒤축거리고 다니고 다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좋아하지 않은 것을 했으면 싹쓸이해서 쓰레기 판이돼요. 송영석!「예.」동생이 몇이야?「동생이 네 명 있습니다.」자기동생이 아니잖아.「아닙니다.」배 다른 동생들이지?「예.」그래도 배다른 동생들을 잘 사랑했어. 자기는 배 다른 자식으로 취급받은 성격이 있기 때문에 황선조의 손바닥을 닦아주면서 따라다니잖아. 그거 자기 일이 아니야. 교육을 해야 돼, 교육.

무슨 박사? 김 박사. 김 박사를 전도한 것이 자기 아니야?「김 박사요?」나는 몰라. 김 박사가 있잖아.「아, 김용석이요.」김용석인지, 김용서인지 벌인지 모르겠다. 자기가 전도하지 않았어?「아닙니다.」아니, 교육을 자기가 하지 않았어?「이중희 교수가 했습니다.」아, 이중희 교수가 정 뭐인가?「예, 전북교구장을 할 때입니다.」아니야. 지금정역을 강의하고 소개한 것이 자기 아니야? 정역이 뭔지 몰라?「아,‘격암유록 ’이요?」아, 정역이 뭐야? 정역의 조상이『격암유록』이라구.

그 이름이 뭐라고?「구성모입니다.」구성모. 다 자기가 전도하지 않았어, 관계돼 가지고?「예.」그것도 지금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고 생

134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각하잖아, 1인자라고.「예.」왜 ‘허허허 ’하고 있어? 1인자를 내가 만들려고 했어.「예, 조금 알고 있습니다.」아, 여기에 왔으면 그런 패들을닦달해서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된다구. 박중현이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내버려둬도 따라갈 텐데 다른 데서 “뭘 합니다,뭘 합니다. ”고 그러고 있어.

이 사람이 필요해?「훈독 책임자입니다.」나, 훈독회인지 뭣인지 모르니 물어보는 거야. 필요해?「예.」통일교회에 이제 훈독 책임자 외에는 필요 없어요. 교회도 다 날아간다구요. 그게 통일교회가 원래 가야할 길이에요, 훈독교회.

선생님의 자녀들은 무서운 사람들

저 사람이 무슨 책임이에요? 관리 책임이에요. 관리는 임자보다 앞서지?「예.」그래, 국진이가 보고를 해야 되게 돼 있어요. 보고하게 되면, 임자가 보고할 내용을 짜 줘야 돼요. 그러면 내가 힘들지 않았을거예요. 국진이 고집도 대단하지. 왜 웃어? 대단해, 안 해? 자기가 틀리면 형님이고 선생님이고 밟아버려요. 나, 아랫방에서 잘 텐데 너희들은 창고로 쓰는 데 가서 살라고 그래요. 요만큼도 양보를 안 해요. 무서운 애예요. 대번에 조금만 뭘 하면, 핏대가 끓어올라요. 눈이 새빨개져요. 혓바닥이 총알이 돼요.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지요.

이 사람이 그러면, 나 같으면 “이 자식아! ”하고 아버지가 있든 누가 있든지 후려갈길 텐데 ‘허허 ’하고 참아요. 어제만 하더라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 있어서 교회의 물건보다도 뭐예요? 120교회를 순회하지?「예.」 “너 교회가 어떤지 한번 살펴봐라. ”그러니까 어드러나 보는 거예요, 지금 현재. 자기가 말하게 되면, 그말을 하게 되면 눈물을 흘려야 돼요.

선생님이그말을 이루기위해눈물을 몇천번, 몇만번 흘려나왔

135

어요. 지금도 선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세미나, 교육 자료가『천성경』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왕국 ’이에요. 그골자를어저께추려가지고하려니딱한시간이걸려요. 한시간20분걸리는것을 26분에 잘랐어요. 거기에 다 들어가는 것을 내가 알아요. 내가짠 거라구요.

그것까지 단축해 가지고 축복받아야 되는 거예요. 축복은 나라를 해가지고 몽골리언 세계 기준 앞, 유엔 가입한 거기에 나라를 접붙이지않으면 나라가 탈락되는 거라구요. 어저께 그 대회예요, 어머니. 어머니가 핏줄을 더럽혀 놓은 것을 전부 다 시정했고, 가인 아벨의 문제를해결했어요. 두 아들딸, 반대하던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어요. 어머니가 수고했기에 눈물을 흘리고 말이에요.

연진이, 정진이가 세뇌를 당했더만! 정진이, 연진인지 여기 와 있으라고 기합을 줬더니 병원에 입원해 가지고, 쓰러져 가지고 입원해 가지고 아버지가 정신이 나갔다고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위로해 가지고 정상으로 돌아온 거예요. 그게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성격이 보통이아니라는 거예요.

유정옥이 한번 얘기 좀 해 주라구. 어머니를 따라다니는 두 딸들이얼마만큼 변화돼 가지고 이런 환경이 된 것을 말이야. 자기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상을 알 수 있는 대표자가 됐어요. 그래서 공부도 어머니 아버지가 하라고 하면 안 하려고 도망을 다녔는데, 정진이는 하버드에 들어가려고 시험을 쳤을 거예요. 시험을 쳤나, 효율이?「시험을봤는지, 안 봤는지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시험을 친다고 그랬다구.

또 연진이는 지금 현재 영화에 책임이 있어요. 자기가 나와 같이 장편소설을 하루에도 몇 개 쓸 수 있다구. 지금도 출판하는 회사를 중심삼고 부모님도 모르게 30만 달러를 해 가지고 그 내용을 팔았더만. 그감수의 책임을 하고 있어요, 지금 보니까. 그거 허투루 봐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요. 어머니를 한번 따라가더니 둘 다 가서 완전히 이제

13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우리 엄마 아빠가 불쌍하구만! ”자기가 불쌍하니 “이런 아빠가 맞는데, 이럴 수 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 ”하는 거예요.

자기가 대중 앞에 안 나타나다가 처음으로 나올 때 죽기보다도 힘든거라구요. 눈물 없이는 환경의 동정을 받을 수 없는 걸 실제 체험을했어요. 영계에서 수평이에요. 수평면이 되는데, 입체적 영계에 싸인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방대한 세계를 두 번씩이나 어머니 아버지가순회하면서 고생하는 것을 볼 때 “불효자식이 나로구나! ”하는 것을알게 됐어요.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자녀님들

효진이도 그래요. “내가 왜 빠집니까? 죽어도 못 빠집니다. ”그런 거예요. 그 마음은 지금도 맞아요. 습관을 극복 못 해서 그렇지 말이에요. 그 중에서는 통일교회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명령을 하면 명령 일하에 다 끝나요. 한다면 하지.

그래, 우리 효진이만 해도 노래 짓는 그 가사를 만 개를 만들었어요.그 곡조까지도 자기가 만들었어요. 어디에 공연할 수 있는, 독자적으로열 시간 이상을 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디에 가서 노래를 부를 때 자기 자작, 작시, 작곡한 내용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불태울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어요.

기타 기술은 누구도 못 따라가요. 누구한테 배운 사람이 없어요. 자기 혼자서 연구해 가지고 했지요. 우리 신준이 같은 아기 때 내가 기도하게 되면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열심히 기도할 때 저하늘의 너희들이 모르는 방송국에서 처음 들어 보는 노래를 듣게 되니마음이 울렁거려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일어서서 그 박자에 춤을 추게되고 눈물을 흘리게 되니 참 이상하다고 한 거예요. 천재적인 소질을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137

정상적으로 공부를 했으면, 천하에 이름이 날 사람이라구요. 그래서‘임’이라는 말은 아버지에 대해서 부른 말이에요. 아버지가 좋기는 좋은데 가까이 하려야 어때요? 자기가 실수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아버지 앞에 나타나려면, 그것이 언제나 가리워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피하려니 반대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백하더라구요.

한 4년 전에 내가 우루과이에 데리고 갔는데, 우루과이의 기반도 다알려주려고 데리고 가서 앞에 내세우고 가는데 내가 뒷머리를 바라보니 불쌍한 마음이 갑자기 나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생각도안 했는데 “아, 하늘의 계시구만! 얘를 내가 이제 기억해 줘야겠구나. ”한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비용이라든가 내가 준비하기 위해서 벨베디아에도거기에 대한준비를해 줬고, 외국가는 준비를하다보니 이제는 자기가 그 세계에서 독자적으로 뭐예요? 이번에 뭐인가? 롤스로이스 영국 차를 산 것이 백만 달러 줬다나? 효율이!「예.」얼마라고? 공연을 해 가지고 백만 달러 현찰을 주고 샀대.

이번 입궁식에 세계에서 제일가는 미국 차가 아니고, 독일 차가 아니고, 영국의 조상 차를 만들었으니 아버지가 한 번만 타 주면 된다고그래요. 나는 사지 말라고 욕을 퍼부어서 안 산 줄 알았더니 그러고있어요. 그것을 타고 “앞으로 어려운 일은 이 아들 앞에 맡겨야겠구만! ”했다구요.

그러니까 결혼하고 나서는 아기가 자꾸 나와요. 아기가 몇인가, 지금? 어디 갔어? 효진이 처가 이름이 뭐이던가?「연아님입니다.」연아인데, 그것도 연아예요. 형진이 처 이름도 뭐이던가? 그것도 연아예요.큰 연아, 작은 연아가 딱 반대로 됐어요.

지금 뭐냐 하면 효진이는 “맏아들로서 장자권을 내가 잃어버리면 안된다. ”고 생각하고 있고, 형진이는 장자권 생각이 없어요. 목사, 장로

13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를 친구로 해 가지고 앞으로 내가 부르지 못하면 심부름해 줄 생각밖에 없는 거예요. 됐어요.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6년 공부해서우수하게 졸업했다구요. 그러니 박사코스로 가야 되는데, 정식 박사는초종교박사예요. 10개국 언어를 배워야 돼요. 비교종교의 왕초가 돼가지고 어느 나라에 가든지 최고의 자리에서 문교부장관을 알선하고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요.

그 자리에 가서 박사학위를 따라고 했어요. “네가 머리가 좋으니까남들은 7년 걸리지만, 너는 대학원을 나왔으니…. ”했는데, 대학원을나오고 4년인가 해서 뭐예요? “4년 졸업한 후 7년이 걸리는 것인데 2년을 했으니 5년이면 다 할 텐데, 해라! ”했어요. 대학원에서 배우지않았다구요. 히브리말하고 라전(라틴어)말하고 헬라말을 못 배웠다구요. 그거 공부해요. 일본말도 배우고, 현대신학은 독일 이상이 없다고독일말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또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는 일본의내촌감삼(內村鑑三)을 중심한 무교회주의자들과 같은 신앙적인 면에서박사들이 많은 거예요. 일본말까지 배워야 돼요.

나는 그거 수수께끼예요. 두 주일을 다 하더니 “이제는 끝났습니다. ”그래요. “나 같으면 2년 곱으로 해야 되는데, 어떻게 끝났느냐? ”“기초가 있기 때문에 끝났습니다.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더라구요. “12개 국어를 패스해야만 하버드 대학원에 받아줍니다. ”그래요. 대학원은이미 나왔어요. 박사코스를 우리 신학대학에서 1년만 하면 정식 박사,뉴욕 시에서 공인한 박사를 받을 수 있어요. 1년만 하면 말이에요. 그런데 왜 그래요?

진짜 통일교회 신자가 돼야

이제부터 4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이제 4년이되면 어떻게 돼요, 우리 때가? 세계 종교들의 성인들을 모아 놓고 명

139

령일하에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할 때는 “너는 이렇고, 이렇고… ”하는 역사의 배후가 연결되는 거예요. 이런 종교는 이랬고, 이런 종교는이랬고, 메시아라는 사람은 한 분이고 재림주와 참부모라는 결론을 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옳습니다. ”할수있는답을하면, 다끝나는 것 아니에요?

곽정환!「예.」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어드래?「그렇습니다.」그러면 자기 아들딸을 시키라구. 4년 동안 세 사람이 들어가서 분과해가지고 논문을 쓸 때 그 전체를 아는 입장에서 논문을 써 가지고 다합치면 되잖아요. 그러면 초신학대학원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자기네 아들딸을 전부터 선문대학으로 전학하라는데, 이전시키라는데 왜 이전을 안 시켜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없는 천하의 10대주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뭐예요? 교황이 아니에요. 왕 중의 왕이에요. 분봉왕이 아니고, 총리가아니에요. 진짜 왕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이 싫다고 해서 전학을 하는 녀석이 없어요. 그 사람들은 이번에 대학을 나오더라도 축복에서 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순결대학 학생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순결대학. 내가 완전히돈을 대 줘 가지고 졸업시켰어요. 또 순결대학 학장의 이름을 가진 문상희 박사는 승공연합에서 일하던 것을 미국에 가 가지고 공부시켜 가지고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줬어요. 진짜 통일교회신자들이 돼 가지고 꼭대기 이상을 다 접어서 밟고 다녀야 될 것 아니에요? 어때요? 학문적인 면에 있어서 체제적인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상천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뭘 하는 시간인가? 훈독회는 끝났나, 시작했나?「훈독회가 안 끝났습니다.」안 끝났는데 아침을 먹으면 좋겠어요, 안 먹으면좋겠어요? 시계를 봐. 너 시계 없니?「8시 반입니다.」밥 먹을 때 지나가잖아요.「아직 안 지났습니다. 9시 넘어서 먹습니다.」9시! 안 지

14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나기야 10시, 밤 9시도 안 지났지. 안 지나니까 이렇게 하는 거예요.밥이 먹고 싶으면 가 먹어라 이거예요.

씨 될 수 있는 사람들

선생님이 언제나 말하지 못한 얘기를 풀어놔야 돼요. 이게 녹음돼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입을 열어서 “선생님이 한 게 무엇이오? ”하고반문할 수 없어요. 이정옥은 누구의 사모님?「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 혼란돼 가지고 만났다 그 뜻이에요. 마호가 뭐예요? 사탄의 네임밸류가 붙어 가지고 만난 부부라고 해서 마호메트예요.

저기는 공자예요. 공짜로 얻었어요. 나보고 얼마나 시집보내 달라고그랬어요? 총장을 하면서 시집보내 달라고 그랬어, 안 그랬어?「말씀으로는 안 했습니다.」안 했지만, 행동으로는 그 이상 하지 않았어? 시집 안 간 것을 책임지라고 말이에요. 세상에, 별스러운 여자가 다 있어요. 그런 얘기까지 해야 되겠나, 이 쌍것아. 입을 가만히 있으면 망신을 안 할 텐데 말이에요.

강 뭣이?「강현실입니다.」강현실은 누구의 사모님이야?「어거스틴입니다.」 ‘어거 ’가 뭐인 줄 알아? 나라님을 모시고 가는 길을 채비하는사람이에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길잡이를 하지 않았어? 요전에 황선조가 불러다 쓰고, 선문대학에서도 불러다 어떻게 했어? 어디 갔나?무슨 춘이? 진춘이. 김진춘이에요, 이진춘이에요?「김진춘입니다.」김가가 돼 좋아요. 김진춘!

진춘은 진짜 봄 아니에요? ‘황금 금(金) ’자를 써 가지고 한때 날릴수 있는 명망을 가져요. 그 이름대로 만들어 줬어요. 하늘나라의 봄을열라는 거예요. 자기가 물리학박사 아니에요? 물리학박사가 신학교의총장이 돼요? 하나님이 없다고 했다가는 벼락을 맞는 거예요. 양 뭣이던가?「양창식입니다.」창식이에요. 이화대학을 망치게 된, 박마리아가

141

쫓아내고 김활란이 반대하게 된 것은 양윤영이에요. 미국 선교사들 앞에 쫓겨났어요. 미국 가서 책임하라는 거예요. 쫓겨오지 말라고 내가책임을 얘기했어요.

아까 전에 그 딸이 누구라고? 문난영?「영란입니다.」영란이에요.제일 사랑했어요. 세 아이를 사랑했어요. “고아원에 내보내! 전도 나가라구. 네 아들딸이 망하나 두고 보라구. ”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이참 놀라운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남아져 씨 될 수 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밖에 없어요.

세 아이를 고아원에 보냈는데, 이름만 안 고아원이에요. 데려다 놓고 뒷발로 문을 차고 나올 때 “하나님, 아기 맡깁니다. ”하면서 눈물로써 호소했는데, 하늘이 지켜줬어요. 미국 와서 통일교회의 핵심요원으로 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네 아들딸을 돈이 남거들랑 내가공부를 다 시켜줄지 모르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아이들을 내가 보니까 잘생겼어요. “내가 못된 녀석이 아니구만. ”한 거예요. 하늘이 이렇게 나를 알아주고 울타리로 만든다고 생각할 때 그런 것이 소망이에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을 통일교회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사람으로 몇 사람이나 만들어 놨어요? 이 아들딸들이 울타리가 못 되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세계 국가 앞에 열두 사람, 3대 40명이상의 사람들이 나서 있더라도 그렇게 고생한 3대권의 사람들을 우리나라에 보내주면 천지의 복이 우리나라에 온다고 머리를 굽혀 왕으로부터 어떻게 해요? 이 성전을 바라보고 경배할 수 있는 날이 틀림없이 올 것인데, 그런 일이 가능한가 검증해 보고 내가 놀랐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하면, 천하가 진짜 망하누만! ”하고 생각해서 내자신을 메시아라고 믿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너희들을 나이상 귀한 사람으로 키우려 했지, 내가 해먹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이름을 내세우면 자기들을 내세우고 내 이름을 세우려고 하지 않고 어디

14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든지 재물에도 없는 것이요, 출세의 길에도 없어요. 나는 붕 뜬 사람이에요.

말씀을 접어놓지 못해

그렇다고 거기 책임진 사람들이 학교의 이사를 하면서도 선생님한테10년이 돼도 보고를 안 하고 해먹더라구요. 접어놓은 할아버지예요.뒷방 할아버지로 취급을 하는 거예요. 그래도 좋아요. 뒷방 할아버지로취급을 했던 그 사람들이 이 말씀에 굴복해서 자기 생전에 모시지 못한 한을 가지고 자기 3대권을 이제부터 허락하는 그 세계에서 나와같은 아들딸을 대신해 가지고 천년 후손을 그렇게 만들겠다고 할 때에는 축복받은 후손들이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거예요.

천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래야 되고, 만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래야된다는 그 세계의 꿈을 안고 사는 사나이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누가 느꼈어요? 현실추구의 미친놈들이 지나가는 할아버지로 접어놓고 살아요. 그래도 좋아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접어놓지 못해요. 죽어도 접어놓지 못해요. 자기가 영계에 갈 때는 나한테 부탁을하고 영계의 일을 도와야 할 종의 자리로 가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다 이루지 못했어요. 심각한 말이에요.

말을 누가 한마디하면, 나는 대성통곡을 해요. 죽었던 어머니가 살아오고, 할아버지가 살아오고, 할머니가 살아오고, 가족을 찾아 통곡하고 싶은 한 날이 오기를 바라는데 만나지를 못했어요. 내가 예수님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겠다구요. 하나님 앞에 그런 사람이못 돼 있으면서 아들딸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생겨나기를 바라는 건도적놈의 마음이요, 사기꾼의 마음이에요.

이 말씀을 하나 가지고 금년에 몇 백번, 몇 천번 기도한 줄 알아요?기도해야돼요.천번도, 만번도내가그심정이나오게되면몸을물

143

에다 여기까지 넣어 가지고 꼴까닥 한 번 죽을 것까지 어떻게 해요?숨도 콧구멍을 내 가지고 이렇게 한 틈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먹고 살아서라도 이 일을 해결하고 가겠다는 타락의 핏줄이 든 원한의 근거에묻혀 사는 자신들을 어떻게 구할 거예요?

나, 이거 다 필요 없어요. 이상천국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자리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했어요. 저 그림을 보더라도 설명하려면 내가 연구해서 보충설명을 해야 돼요. 호수에 물 흐르는 것을 푸른 지대의 솔잎보다 알 수 없게 만들어 놨어요. 태양과 달나라가 알 수 없어요. 저 뒤에는 사막이 보여요, 사막이.

선생님은 화합할 수 있는 모델 기준에는 누구보다 빨라요. 벌써 장치한 환경을 보면 “잘못 놨구만. 이것을 중심에 놔야 할 텐데…. ”하면서 전부 알아요. 엄덕문 선생이 선생님을 알기 때문에 건물을 함부로평하지 못해요. 반드시 설계했으면 나한테 묻고, 이거 당장에 고치라면다른 말이 없다는 거예요. 한국에 1인자로 문교부장관의 특상을 탄 사람이에요. 5년 동안 안 찾아가니 문교부장관이 없는데 갖다가 어떻게했어요? ‘이 상급은 문교부의 상급 ’이라고 기다려서 안 찾아오니 갖다줘서 그런 명예를 받은 거예요.

통일교회 문성균은 친구도 못 돼요. 자기가 현장을 다니면서 미장이꾼들에게 얘기를 해 가지고 천대하더라도 거룩한 뜻을 선생님과 더불어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월급은 매번 줘?「예.」깎자고 안 그랬어?「아닙니다.」차를 사 줬지?「예.」비용을 대주라구.「예.」오래 안 갈거예요.

내가 피난살이에 잊을 수 없을 만큼 고마운 거예요. 시집오고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하루에 한 벌씩 팔아 가지고 선생님을 모셨어요.그렇게 천대받다가 1년 반 만에 보따리를 싼 거예요. 고향에서 오빠들이 통일교회에 미쳤다고 천대했지만 선생님을 위해서 말 없이 남편의명령을 수행하고 가정적 도리를 세우는 데 있어서 모범적인 여자예요.

144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이름이 고희용이에요.

17살 때 엄덕문이 25살 때, 26살이구만. 그때 내가 축하의 말까지했고, 누구보다도 좋아했고, 누구보다도 꿈을 가졌어요. 국토계획을 지금부터 50년 전부터 가졌던 거예요.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설계하게 되면 1등, 2등, 3등에서 빠졌던 적이 없었어요. 착상이 다르다구요.

나는 실패자가 될 수 없어

신애야, 너 변소 갔다 왔니? (웃음) 갔다 왔어? 오줌 쌌으면, 내가신랑한테 선물로서 남겨주려고 그랬는데…. 보물이에요. 이와 같은 내용을 다 들었으면 자손만대에 유언할 수 있는 하늘의 비밀이에요. 사탄세계의 비밀이 다 나오는 이런 시간이 어디 있어요? 새 출발을 하기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나는 실패자가 아니에요. 실패자가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가짜가아닌 한. “너희들한테도 자신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야. 아버지가 잘못한 게 뭐야? 설명해 봐! ”할 때 30분 이내에 잘못했다고 해야 돼요.목이 메어 가지고 말을 못 할 생애를 살아왔어요. 얼마나 못났으면 자식을 대해 가지고 정정한 자세를 갖춰 가지고 그러겠어요? 그런 교육을 못 한 아비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나는 교육을 못 했어요.

너희들이 회개해야 돼요. 진짜인가 사실인가 기도해 보라구. 다리가꼬아지고, 몸이 시들어져서 말라붙은 굳어진 고목이 되려느냐 그거예요. 그래도 회개를 다 못 해요. 너는 신숙인가?「예.」와세다 정치학부2학년이야, 3학년이야? 1학년이지?「1학년입니다.」공부 열심히 하라구. 일본 와세다 정치학과를 나와 가지고, 그 역사를 기록해 가지고“나는 이 이상 혁명하겠다. ”고 해야 돼. 누구에도 지지 않아. 머리는좋더라구. 양장점을 만들겠으면, 내 하나 만들어 줄게. 문 씨의 딸들이몇 사람 있어요. 서울에 제일가는 양장점을 모여 가지고 만들 수 있다

145

구요.

돈을 긁어서 도적놈이 되려고 그래요. 선문대학에 들어가서 속여 나와 가지고, 이혼할 수 있는 애들이 신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의 학생과장이 된 그 간나도 뭐예요? 자기가맏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유 티 에스(UTS)는 틀렸고, 자기들이 정당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더라 그거예요. 세상을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지못해요. 그 말을 듣고 내가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알겠어요?「예.」

훈독회는 해야지! 훈독회를 그만두고 밥 먹자고, 훈독회를 하자고?「한 꼭지만 하시지요.」한 꼭지? 열 꼭지 이상을 내가 다 말했는데,그건 천년만년 훈독할 내용이에요. 훈독해야 돼요. 살아 있을 때 최후의 유언 같은 말이요, 그런 내용이라구요. 아들보고 처음으로 내 사정을 얘기했어요. 얘기하는 데는 초보적인, 유치원 아이들한테 한 얘기들밖에 안 돼요.

그 내용은 이제 총책임자가 될 수 있는 아들을 붙들고 사흘은 얘기해야 될 거라구요. 그 원고를 써 가지고 비밀리에 금고에 갖다 보관해가지고 읽으면서 후세에 갈 길을 전환할 수 있는 유언으로서 자손들의교재로쓰라고할수있게끔해야할텐데, 붓을대려면비밀얘기를다 먼저 하고 설명을 해야 될 텐데 거꾸로 돼요.

찾았어?「예, 준비돼 있습니다.」찾았어, 예언서? 열 한 명의 교황이라고 해 가지고 상헌 씨가 나한테 보고한 거예요.「예.」그 내용은 열한 명의 교황이 아니잖아?「정치 지도자 대표로 그렇게 보냈습니다.」그것을 설명해야 돼, 앞뒤가 안 맞는 말이기 때문에. 자!

선생님도 3대권을 중심해 가지고 세계 일주를 빨리 끝내야 돼요.「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입니다.」가만히 있으라구. 빨리끝나야 돼요. 축복가정 3대 중에 축복받은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곽회장?「예.」상식적으로 알아야 돼요. 몇 사람이야?「지금 다 축복받으

14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실 분입니다.」대표가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세 분입니다.」세 분이야, 세 쌍 이상이야?「세 쌍입니다.」세 분이면 틀려요. 할아버지 쌍을포함해서 일족이 들어가야 돼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상하.좌우.전후예요. 구약시대의 민족 편성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부모예요. 예수가 부모예요. 그렇잖아요? 나라의 주인이에요. 그 다음에 국가적 메시아라는 것은 종족의 족장이에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가정적 상속의 시대그러려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상하.좌우.전후, 하나님까지도 하려면 어떻게 돼요? 2배가 되어야 돼요, 2배. 2배가 되면 어떻게 돼요?소생.장성은 7년 7년의 14년이고, 2배라면 얼마예요? 7년 7년을 중심삼고, 1대를 중심삼고 7년의 2배면 얼마가 돼요? 14수가 되고, 거기에 초월적이고 완성적인 왕의 자리에서 하려면 16수가 돼요. 열 여섯 명이 출동해서 3대권 진리, 뜻을 선포해야 돼요.S92비행기에 열 명이 타나, 몇 명이 타요? 열 몇 명이라고 그러던데, 열 여섯 명은 못 타나?「일반은 19명 타고요, 아버님같이 브이 아이 피(VIP)는 14명 탑니다.」19명?「예.」19명으로 개조해야 되겠다.이제 돌아다닐 때는 너희들한테 맡기지 않아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회개하고, 강연도 하고 “구약시대의 벽을 넘었습니다. 신약시대의 일을 했습니다. 성약시대의 대표가 되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4대 아담 심정권 세계의 대표는 3단계에서 4단계가 되어야 돼요. 4단계에서 씨가 되는 거예요. 4대손에서 씨가 돼 가지고 번져 나가게돼 있지, 4대손이 못 되면 씨가 못 되기 때문에 부정란(무정란)이 되는 거라구요. 부정란을 알아요?수탉이 없으면, 암탉이 백 마리라도 알을 낳으면 부정란이에요. 수탉이 한 마리라도 있게 되면 유정란이 돼요. 그거 참 이상하지. 여자들

147

은 별것 없잖아요. 부정란들이 된 사람들을 낳아서 좋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대해서 죽고 살겠다고 그래요. 그 사랑이 그만큼 높아요. 부정란이 유정란으로 됐다면 열 사람이 죽더라도, 부모가 죽더라도 자식을사랑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거라구요. 천리가 그래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이제 그러면 몇 사람을 데리고 다녀야 되겠어요?「16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거기에 전부가 하나돼 있을 때는말이에요, 남편이 될 수 있는 사람만 대접하면 아내는 자동적이에요.남편이 건강하게 되면, 남편의 정자도 건강해지는 거예요. 남편이 좋아하게 되면, 여자의 난자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참아야 돼요. 여자는 희생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왜?정자를 받는데, 불평하면 마음이 우글쭈글해지니까 난자로 말미암아그 정자가 흠을 받아요. 그러면 남자 대표만 몇 사람이에요?「여덟 명입니다.」여덟 명도 그렇지. 여덟 명은 4대를 연결시켜야 여덟 명이에요. 할아버지, 아버지, 나, 그리고 아들딸의 4대예요. 여덟 명을 절반까 버려 가지고 네 사람으로 대신하려면 남자 왕이에요. 할아버지 왕,아버지 왕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은 남편 왕, 아들딸 왕입니다.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가 축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이걸 이루어 가지고 선생님으로부터 너희들 앞에 전수해 주고 상속해줘야 돼요. 제네바에 가 가지고 상속해 준다는 선포를 했고, 여기서는7월 17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속을 했어요. 이제는 개인적 상속이아니고, 부부 상속이 아니에요. 가정적 상속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가정을 해방해야지요? 그러니 할아버지 왕으로 모시고, 아버지 왕으로 모시고, 그 다음 남편 왕으로 모시고, 아들 왕으로서 세울 수 있는네 사람의 대표 왕만 세워 가지고 하나되면 세계 일주를 대신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그러면 간단하겠지요? 이 네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자기들은 열 여섯 사람부터 네 사람까지 단축시

14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킬 수 있는 하나된 족속들이 맞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상속을 받더라도, 상속해 주더라도 1대에서부터 가정 단위의4대 1로 하더라도 모든 것이 하나됐다고 하는 말을 남길 수 있어요.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의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밝혀줘요. 그것이 안 되거든 아담 심정 4대권 완결을 위해서는 맨 마지막 손자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을 대신해서 4대권 전체의 상속을 대신하는 아들을 세운다고 하는 조상들이 축복만 해 주면, 한 사람이 4대권 일을 후대에 상속해 줄 수 있어요.

그러면 영원히 이 4대심정권을 대표한 기준이 참부모로부터 역사에연결돼 가지고 다 풀어놨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을 따라 가지고는 나중에씨될수있는씨, 거기에하늘의모든생명력이결탁돼있는씨로서 세워 가지고 맞으면 그 손자는 살아 있는 할아버지 왕이요, 살아있는아버지왕이요, 살아있는남편왕이요, 살아있는아들왕을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왕이 훌륭해질수록 왕권은 훌륭하게 되는 것이다. 망할 도리는 영원히 없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맞아요?맞나, 안 맞나 물어보는 거예요.「예.」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4대심정권 이상 충성할 수 있는 걸 표준해야

그러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세워야 할 텐데 아들들 가운데 그런 아들이 있으면 문제가 있고, 선생님에서는 울타리가 될 사람이 문제가 있어요. 왜? 나 이혼했어요. 책임을 내가 져야 돼요. 아예, 나타나지 않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최후에 4차 심정권의 왕권을 대신하기 위해서 역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왕자가 대신할 수 있게끔 만들

149어 놓으면, 나는 실패자가 아니고 본연의 창조이상 기준에 있어서 소명적 책임도 다하고 갔다고 할 수 있는 논고의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심각해요.내가 신준이를 기르고 있는 것은 뭐예요? 만일에 우리 가정이 그렇지 못하면, 이제 신준이가 어떻게 돼요? 그 동생의 이름은 신득이에요.신득의 ‘득’은 ‘얻을 득(得)’ 자예요. ‘얻을 득(得)’은 두 사람(.)에 ‘날일(日)’하고 ‘마디 촌(寸)’하고 덤(一)을 받았어요. 날들을 꿰 가지고두 사람 앞에 맞추는 것이다. 부모 앞에 바치는 것이다. 역대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를 포함해서 8대 전체가 여기의‘득(得)’ 자 가운데 두 사람이 날을 재 가지고 맞춘다고 해서 신득이에요. 이름까지도 그래요.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어느 누구의 한 손자 앞에 결탁을 해야 할 텐데, 다 지나갔어요. 맏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 넷째 아들도 다 지나갔어요. 없으니까 최후에 생명을 걸고 붙들고 있는 이 가정을 고이 길러내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그래야 돼요. 어머니, 어디 갔나? 중요한 말을 들어야 할 텐데….현진이, 아버지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색시, 알아듣지? 너희들이이래라저래라 하게 안 돼 있어요. 어미라고 그래 가지고 사진을 들고다니고, 아비라고 해서 사진을 들고 다니면서 할아버지한테 얘기를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어드래, 그 말이 맞아? 4대심정을 다 모르잖아요?할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다 갔어요. 아버지도 없어요. 자기 부부도죽었어요.자기 아들딸, 4대를 중심삼고 이 전통의 4대심정권 이상 충성할 수있는 걸 표준해야 통일교회가 영원히 망하지 않고 존속할 수 있는 전통이 썩지 않고 살아지는 것이다.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똑똑히 대답하라구, 이놈 자식들아! 다시 한 번 해봐요.「아멘.」더 크게!「아멘!」꼭대기도 알아들었다고 생각하라구요. 이 땅도 알아들었

15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다고 생각해요.

말씀해 주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돼

그래, 이 집에 내가 들어올 때는 미안하다구요. “나, 다이루지못했습니다. ”하는생각으로내가네활개를못펴고자는사람이에요.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 이제 가게 되면 파라과이라든가 남미를 갔다 와야 돼요. 요전에 가 가지고 파라과이 대통령을 잡아서 이용한 거예요. 아르헨티나의 옛날에 있던 대통령이 친했어요. 그 사람을 잡아세워 가지고 형제지애를 맺고 순회한 거예요. 그 아들이 헬리콥터에죽은지며칠안된그날만나겠다그래요. 내가해원성사를해주고마음으로 기도한 사람이라구요. 남미를 놓칠 수 없어요. 파라과이를 잃어버릴 수 없는 거예요.

여기 박구배 왔나?「예.」단단히 생각하라구, 이 녀석아!「예.」너는벌써무덤에산채로갖다묻어야될사람이야. 박씨할머니가잘못했기 때문에, 나를 만났기 때문에 어떻게 됐어? 그 집안이 다 망했어요. 씨를 남겨주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박판남! 박판남, 왔어?「예.」잘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이 자식아! 네가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내 마음이 떠나.

‘축구 ’하게 되면, ‘일화 ’하게 되면 일화 가운데서 박판남의 이름이생각 안 나요. “이름이 뭣이던가? ”한다구. 옛날 초대교회 시절에 가야그 이름을 잡아 가지고 타고 내몰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점점잘될 줄 생각하지 말라 그 말이에요. 첫 번보다 나아야지! 자기들은어떻게 차서 이기든지 하면 저금통장에 자기가 갖다 쓰는 것이 아니고선생님의 저금, 공적인 저금에 입금시켜 가지고 “얼마 입금됐습니다. ”해야 되는데 1년이라도 자기들이 벌어서 댈 수 있었으면 10년을 내가대 줬던 것을 잊어버리겠다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151

좋은 사람만 주어지면, 어느 누구도 1등을 할 수 있어요. 피눈물나게 기르라는 거예요. 아들딸 대신 교육시킨다고 해서 기르라는 거예요.말씀해 주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돼요, 누구든지. 원리말씀을 이번에강의하지, 황선조?「예.」재차 황선조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예.」선생님의 명령으로 하니만큼 말하기가 부끄럽고 단상에 나타나기에 무서운 거예요.

단에 서면, 선생님은 형장에 나가는 죄인 같은 자리에서 나서야 청중가운데한사람을보게될때 옛날에내친구같은사람, 죽은사람이 나타나요. 그 사람이 뒤에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얘기를 풀어대면청중은일시에다불바다가돼요. 내목이통곡을안할수없어요. 친구를 제사드리는 자리예요. 그렇게 통일교회를 만들어 나왔어요.벼락을 맞을 자식들, 정신 차리라구! 가짜는 가짜로 끝나는 거예요.

문 총재를 가짜로 끝나게 할 수 없고, 죽일 수 없어요. 진짜는 진짜로 세워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진짜이상몇배의자리에자신을갖고냅다몰다보니뭐예요? 그전체의일을 짐을 지고 끈 자는 하나님이더라 이거예요. 제자들인 줄 알았더니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돌아설 때는 통곡을 해요. “세상에이럴 수가, 이럴 수가…! 나는 무사합니다. ”하면서 몇 천번 만번 전진하기에 서슴지 않았던 사나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이러지 않아도될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선생님 앞에서는 몸이 오그라들어 가지고 입을 함부로 열지못해요. 그것이 전통인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죽더라도 이것을 버릴수없고붙들고죽게돼있어요. 진짜오늘새출발로통곡하고마룻바닥이 물이 돼 가지고 미끄럼을 탈 수 있는 것이 돼 가지고 그럴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

15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함부로 살지 말라

저렇게 5대 성인들이 모든 사연을 써서 살려주려고 하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그 앞에 너희들은 뭐야? 점심값을 가지고 나왔으면 내가한 끼를 굶고, 두 끼를 굶더라도 형제들에게 점심을 사 주고 돌아서야밤에 들어와서 잠을 잘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 카드가 있어서 좋아요.돈 없이 긁어 놓고 물어주면 될 수 있으니 말이에요.

선생님이 잔치하면 준비해 가지고 일족들을 초대할래요, 안 할래요?선생님이 문 씨도 고생시키고 가르쳐주는 말을 못 했으면 잔치를 해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내 속이 풀린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사는 사람이에요. 유정옥, 열 개를 가져왔다는 말을 들었어. 보지도 않고그 자리에서 날려버릴 생각이에요. 잘 쓰라구! 선생님을 이용하지 말라구. 그러는 데서 사망의 샘이 나오게 돼 있어요, 생명의 샘이 아니고. 그러면 세상은 죽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가안 됐으면 좋았을 것을…. ”하게 돼요.

나 문 총재가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됐으면 좋았을 것을…. 지금 어디나가도 이렇게 입고 나가요. 부족한 것같이 나간다구. 양말도 사흘 전에 통에 갖다 넣은 것을 내가 집어다 신고 살아요. 내복도 그래요. 나이 많으니까 힘만 주게 되면, 팬티가 젖어요. 3분의 1이 젖더라도 그것을 빨지 않아요. 그 다음날 아침에 입고 나오는 거라구요. 여기서도그래요. 변기통에 세번이상 오줌을누지 않으면흘려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망해요. 망한다구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두어둬요. 때려잡아요, 그런 사람들을. 알겠어요?「예.」

여기 여편네들이 다 하루만 입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 아침에 입었으면, 저녁에 내가 와서 벗겨 달라지 않아도 다 벗기고 그래요. 발도다 그러고 말이에요. 그렇게 교육받았으니 그렇게 하겠다는 것을 하지

153

말라고도 할 수 없어요. 그것을 갖다 빨래 통에 넣었으면, 나는 밤에가 가지고 그것을 입고 자는 거라구요. 입고 잤으니까 아침에 입고 일어나는데 들어올 수 없지. 그렇게 살아요. 그래서 못살게 되면 못산다고 내가 한하지 않아요. 못사는 법이 없어요. 남을 주고 남을 수 있는돈을 내 지갑에 넣겠다고 그래요. 자, 알겠어요?

오늘 21일 몇 시예요?「9시입니다.」9시 됐나? 10시의 권내가 됐으니 됐어요, 이제. 9수를 넘었어요. 자, 훈독회! 그거 읽으라구요. 미안해요, 미안해. 좋은 말을 하지 않고 비장한 얘기를 한 거예요. 통곡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오늘이 진짜 그런 날이에요. 사위기대의 3대가 세상에 상속해 주고 출동할 수 있는 날이에요. 내 지갑에는 한푼도없는데 삼각팬티를 벗고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런데 모인 사람들이 재산 소유권을 가지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저나라에 가 가지고 서서 인사를 못 하고 배밀이를 해 가지고 어떻게해요? 대가리가 지옥을 향해 가지고 거꾸로 올라오기 전에는 안 되는법이 있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잘하라구요. 선생님이 얼마있지 않을지 몰라요. 그런 한의 곡절에 걸리지 않게끔 잘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정말이에요. 잘하라구요. 함부로 살지 말라구요. 조상을 모시고 살아야 돼요. 하나님을 조상 중의 조상이 돼 달라고 모실 때 “네가 기다린것을 내가 안다. 가자! ”하고 나서서 앞장서 가지고 어떻게 해요? 조상들 앞에서 지도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망해요. 망한다구요.

로마 교황청의 이탈리아 반도 역사가 아시아로

자!「훈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훈독할 부분은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입니다. 사실은 이 메시지가 가장 최근에 지상계에

154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도착한 메시지인데, 지난 4월 하순경에 이 메시지가 영매로부터 아버님께 전달됐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니까 아버님께서 덮어놓고 열어 보지 말라고 그래서 무슨 얘기인지 몰라서 덮어놓고 안 읽었습니다.

그러고서 한두 달이 지나니까 저도 잊어버렸어요. 한남동에다 놔두고 왔는데, 천정궁 대관식이 끝난 3일이 딱 되니까 “그 메시지 있어? ”그러셔요. “무슨 메시지 말씀입니까? ”그러니까 “그 덮어놓은 것 있잖아. ”그때 생각하니까 그 메시지였어요. 그래서 제가 찾느라고 애를 썼습니다. 여기서 못 찾고 한남동에 있어서 팩스로 보내라고 해 가지고,그때 처음으로 읽어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까 이게 ‘이태리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12명이 이태리에 교황으로 지냈던 사람들, 그 다음에황제를 지냈던 사람들, 왕을 지냈던 사람들, 또 그 다음에 총리,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들로 다양합니다. 이 사람들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읽기 시작하겠습니다.」

(훈독 시작; ……언젠가 이곳에 오실 참부모님을 위해 여러분은 맡은 바 소임을 이루는 데 혼신을 다 바쳐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은천상천하의 메시아이시요, 구세주시니 이곳에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여 이 시대적 소명인 영계권 복귀를 위해 선두에서 일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앞으로 우리의 요청에 따라서 계속 방문할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정말 정신이 아찔했다. 손등을 꼬집어보고 머리를 흔들어 봐도 이것은 분명한 현실이다.) 예수님이야, 시저야?「이제 예수님의 말씀이 끝났습니다.」그렇게 해서 예수님이 그런 거야, 시저가 그런 거야?「여기는 시저가….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고 시저의 얘기입니다, 이제는.」그걸 예수의 말씀으로 하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내가. 그거 무슨 얘긴지 알겠나?「예.」

155

(훈독 계속; ‘틀림없는 예수님과 참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사는 시대가 도래하였구나! ’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어찌하여 예수님이 이탈리아인에게 참부모님의 실체를 선포하실까? ’하는 의구심과 부푼 기대가 교차한다. 인류의 부모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아우구스투스 카에사르) 로마 교황청의 이탈리아 반도 역사가 아시아로 옮겨진거예요. 대이동했으니, 대이동의 선언을 하는 말이에요.

먼저 했더라면 다 조작해 가지고 한다고 하지만, 이 궁을 세우고 나가지고 구라파까지 종교권 왕궁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고 나서얘기하니까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거짓말이라고 믿는 날에는 거기에 대가를 물어야 되고 치러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라서통고해 주는 거예요. 이 자리가 무서운 자리예요. 알겠어요?「예.」

중앙요배의 시대

아침 점심을 먹기 전에 생각하고 바라보고 일본에 동방요배(東方遙拜)를 하던 것을 서방요배, 중앙을 향한 중앙요배의 시대에 들어가는거예요. 벌써 로마의 관직에 있던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그런 동편 나라, 참부모가 계시는 나라로 이양하기 때문에 로마와 이태리 사람으로서 한국 사람 앞에 이런 일을 대현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은 일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 다음!

(훈독 계속; 콘스탄티누스 대제 로마 황제(306-337), 영국에서 로마군대에 의해 최초로 선포된 황제였다. 312년 라이벌인 이탈리아의황제를 밀비안 전투에서 패배시켰다. 죽을 때까지 세례를 받지 않았던첫 번째 기독교인 황제였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세밀히 하는 것은 거짓말로써 기성교인들이 막겠다고 생각하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충고의 훈시인 것을 알아야 돼요.

백과사전이라든가, 도서관, 국가 도서관에 이 사람들의 책에 기록

156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된 내용이 다 밝혀져 있다는 증거예요. 그것을 찾아 가지고 어디 있다는 것을 만들어 놓고, 역사에 대비적인 공작을 미리 통일교회는 해 놔야 된다는 것을 충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흘려버리지 말라구요.

앞으로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환영을 나와요. 아무 때 얘기한 것을 어떻게 생각나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그럴 거예요? 그 사람들이가로막는다구요. 거짓말이 아닌 실상인 걸 알아야 돼요, 실상. 알겠어요? 지나가는 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 번이고 백 번이고 내가 하고 있다는 말로써 대신할 수 있게끔 준비하지 않으면, 갈 길이막혀요. 자!

(훈독 계속; ……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기쁘다, 구주 오셨다.기쁘다, 재림주님 오셨다. 기쁘다, 우리는 살았다. 우리는 부활했다… ”등등 일종의 특종 오케스트라 연주가 진행되는 분위기였다. 이것은 세미나가 아니라 춤판, 놀이판이었다. 이것 모두에 대해서 나는 진심으로감사한다. ‘이토록 즐겁고 흥겨운 세상도 있었구나. ’

…)

오늘 내가 특허를 하는데, 허문도!「예.」훈독회 여기 참석하겠으면참석해도 괜찮아. 오고 싶지? 고민하지 말고 대통령을 모신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훈독회를 내가 역사적인 변증인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출입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올 수 있으면 여편네를 데리고, 아들이라도 데리고 삼위기대라도 만들고 오면 좋아요. 그 다음에사위기대까지 편성하고 조건적인 상징으로서 모두 맞추고 나는 출발한다는 입장에서 오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 위에 하나님의 찬란한 섬광이 온 천지를 휘감아치는 것이 아닌가! 그 장관을 목격한 이곳 나는 한편으로 몹시 두려웠지만 표현할 수 없는 황홀경에 완전히 도취되고 말았다. 내 자신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이 모습이 어찌 나만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참부모님, 그분을 지극히 사랑하고 보호하고 귀하게 여기

157

신다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더 확신하게 되었다. ‘나의 갈 길은 이제확정되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그분 진리를 따라가면 내가 완성될 수있구나! ’라는 결단이 가져올 결실을…) ‘결단 ’해봐요.「결단.」그 소리,결단이 그렇게 약해? 다시!「결단!」저 뒤에서는 왜 안 해요, 여자들은?「한번 따라서 하세요. 결단!」「결단!」결단을 지을 때예요.

(훈독 계속; ……우리 몸 속의 거짓된 타락의 혈통을 정화하는 일이라면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그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인류의 평화의 왕, 참부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축복해 주실 것을 우리는 한결같이간청하고 있다. 이것이 선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참왕족으로서 천일국을 창건하고 정착시킬 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이것이 이 시대를 맞이하는 순리라고 여긴다.) 오늘을 맞는, 출발하는 분야가 그런 분야예요. 축복의 절대 가치성! (이후 ‘이탈리아 정치 지도자 결의문 ’까지 훈독) (박수)

축복완수를 촉진화시켜라

오늘 그냥 쉴까, 또 모일까? 그동안에 12개 지파, 세계 고속도로 닦는 것, 각 나라 정상이 오니만큼 추첨하고 갈 때 여기 추첨하면 무한히 만들어 가지고 자기 나라의 국민에 해당하는 것은 요 추첨된 몇 사람, 일곱 사람이든가 열 사람을 정해 가지고 그 사람들의 총의에 의해가지고 그 국민 전체에게 나눠줘서 투표하고 남을 수 있는 것은 천년만년 제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특권을 부여하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그거 상속해 주는 거라구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같은 동참할 권리를 줘 가지고 평등한 자리에서 하니만큼 만국의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그 집이 친족과 더불어 하늘이축복하는 데 같이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생 동안

158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그 놀음을 다 해야 할 것이 지금부터 좌우명적인 책임으로 여러분의가는 길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지요?「예.」약속하는 거예요?「예.」

저기 모였던 여자들, 요전에 축복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만!몇 사람이나 돼요?「지금 서른 명 정도 됩니다.」남자는 얼마고?「남자가 네 명 있습니다.」(웃으심) 네 명이 있으면, 남자가 없으니 어떻게 해요? 남자가 없는 여자가 결혼상대를 바란다는 것은 꿈이라구요.그러니까 여기 네 명이 맞은 것은 선생님의 가까운 혈족 가운데 필요하다고 맞는 사람이 있으면…. 이제 집에 가서 기다리면서 남자들을전도 많이 해 가지고,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강제 동원해가지고 교체 교차결혼을해야 할 때가 온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응하지 않은 사람은 철수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네 사람은 우리 제일 가까운 사람 가운데 빼서 맞게 된다면, 여기서 그 남자가 오케이를 하게 되면 대신 연락해서 와 가지고‘하겠습니다. ’하는 약속에 대해서 그 네 사람들은 축복의 자리에 동참시켜 가지고 이번 3대 축복하는 그 사람들 가운데 가입하려고 그래요.알겠어요?「예.」

일단 해체하니, 오늘로서 몇몇 사람을 어떻게 해요? 내일까지 끝낼텐데 전화를 하든가 해요. 어디에 있든가 자기 주소를 확실히 알려주지 않으면 빠질 테니까 후회할 수 있는 무엇이 있거든 본부와 긴밀한연락을 하라구요. 일단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좋아요.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오늘끝까지 여기서있어가지고 회합도할 수있고모두 관여하면 좋을 거라구요. 12지파, 알겠어?「예.」

거기서 전 세계적 돌아갈 때 해 가지고, 여기에 가담하는 사람들은이제부터는 아벨유엔, 하늘의 전체 승리의 아담 가정 이상 확대한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 일족과 나라와 하늘땅의 지상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니만큼 기필코 해야 할 일은 축복완수를 촉진화시키

159

는 거예요.

그런 것이 2013년 1월 13일까지 안 가요. 그전에 끝나면, 그야말로천하가 선생님이 가기 전에 다 끝나고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알겠어요? 영계에 가서 프로그램도 복잡해요. 그것도 짜야 된다구요. 그렇게알고 새로운 출발을 하자구요. 저녁 먹고 회의를 어떻게 하나?「예, 다시 모이겠습니다.」다시 모일 때는 여기 있으라구. 책임자들은 있어 가지고, 여기의여자들몇몇사람들이해주고다그럴거예요. 그다음에 빨리 끝내자. 나 좀 쉬어야 되겠어. (경배) *